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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제자도 관련 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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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 한결같이 사랑받은 우리 시대의 고전!

“이 책은 달라스 윌라드가 평생을 강조해 온 제자도의 모본이자,
『하나님의 모략』 이후 또 하나의 숨은 보화이다.”

- 옥한흠, 신국원, 유진 피터슨, 알리스터 맥그래스, 오스 기니스, J. P. 모어랜드 추천
- 20쇄 기념 리뉴얼 에디션, 『Christianity Today』 Book Awards 수상


이미 우리 시대의 기독교 고전이 된 『하나님의 모략』과 더불어 지난 15년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달라스 윌라드의 대표작! 이 책에서 윌라드는 현대 기독교가 직면한 실망과 비판은 “제자가 되어, 제자를 삼으라”는 예수의 지상명령에서 제자됨을 교회가 빠뜨린 데 원인이 있다고 진단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는 “그리스도인”으로 통하는 사람들이 제자가 될 때 비로소 예수께서 말씀하신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으며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삶에 들어설 수 있음을 구체적인 언어로 예리하게 짚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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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의 삶과 영향력에 대해, 그리고 기독교 신앙의 현실 인식에 대해 염려하고 실망하는 목소리들이 많이 들려온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대로 “자신들의 믿음이 통하지 않는” 현실을 자책하고, 기독교를 대적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인 기준과 예수께서 친히 제시하신 기준에 비추어 기독교를 비판한다. 한편에는 예수 안에 표현된 생명에 대한 희망-그 실체는 성경에 있고, 또 그분의 제자들 중에 많은 빛나는 모범들 속에 있다-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지금 그분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일상 속의 행동과 내면 생활과 대인 관계가 있는데, 이 둘 사이에 괴리가 너무 뚜렷하다.

이 거대한 괴리의 원인은 무엇일까? 예수께서 인류에게 가져다주신 가르침과 영원한 삶에 뭔가 내재적인 문제가 있어서일까? 아니면 세월이 흐르면서 비본질적인 요인들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개입해 문제를 일으킨 것일까? 달라스 윌라드는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것에 대한 작금의 실망에 대해 우리가 “영원한 삶”의 우리 쪽 역할을 전혀 배우지 않았거나 잘못 배웠을 수 있음을, 그래서 예수의 가르침에서 우리가 뭔가 중대한 것을 누락해 버렸음을 이 책에서 예리하게 짚어 나간다.

윌라드의 지적처럼,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제자가 되어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지만, “제자”가 되지 않고도 영원히 “그리스도인”일 수 있다는 가르침이 교회 안에 용인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사람, 돈, 건물, 프로그램, 교육이 아니라, 그분의 제자와 도제가 되어 인간 실존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사는 법을 그분께 배우는 것이다. 이 책에서 윌라드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삶의 실천과 의미를 구체적으로 짚어 준다.

윌라드가 제안하듯, 그리스도인으로 통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좇아 그분의 제자로 살아간다면, 그들은 누가 보아도 모든 기대를 능가하는 삶의 열매를 확실히 맺게 될 것이다. 윌라드의 『잊혀진 제자도』는 단언컨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도로 들어가는 하나의 전환점이 되어 줄 것이다.
절대다수의 그리스도인은 교회 공동체보다 사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들의 소망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타나는 기이한 사랑을 통해, 두려움에 굴하지 않는 기이한 선택을 통해, 세상 가운데 그리고 세상을 향해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일상의 삶을 통하여 그러한 목표에 도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거나 발견하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 날마다 사회 구조적인 문제 속에 던져져 갈등하는 시민으로서의 자신과, 온 세계를 통치하는 공의로운 아버지를 찬양하는 교인으로서의 자신을 어떻게 통합할지 고민하고 있다. 이런 고민에 대한 응답으로 정치 영역에 참여하는 교회적 움직임들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이 통전적 신앙의 모습이라기보다 양극화된 사회정치적 흐름에 종속된 양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신앙인들 각자가 특히 정치 영역에 참여함에 있어 좀 더 성숙하고 균형 잡힌 사고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소책자다.

복음주의 계열의 휘튼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저자 빈센트 바코트는 이 책에서 정치 신학이라는 주제를 다루되, 개인적 경험과 실질적 사례를 중심으로 일상과 직결된 문제들을 고찰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미국의 상황을 다루지만 또한 오늘날 한국교회와 사회에도 매우 유의미한 상황들을 직접 다루고 언급한다. 특히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치 영역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혼란, 주류 복음주의 교회의 정치 참여 방식에 실망한 세속 사회의 반응, 그러한 방식에서 탈피하기 원하는 밀레니엄 세대의 내적 갈등은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나타나는 현상과도 매우 유사하다.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저자는 자신의 구체적 신앙 여정을 통하여 얻은 공적 참여에 대한 신학 원리를 때로는 흥미롭게, 때로는 안타까운 목소리로 풀어나간다.

제1장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실하게 살면서도 공공 영역인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며 또 그렇게 해야만 함을 뒷받침하는 신학적 근거를 탐색한다. 이때 저자 자신이 아브라함 카이퍼의 신학, 그중에서도 “일반은총”의 개념을 통하여 정치 참여에 대한 근거를 찾고 가치관을 세워갔던 과정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제2장은 시민으로서의 정체성 및 충성심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 및 충성심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저자는 여기서도 자신의 정치적 신념 변화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궁극적 정체성과 충성심의 뿌리를 하나님께 두면서도 구체적인 장소에 소속된 현실을 간과하지 않는 성경적 관점을 소개한다.
제3장은 정치 참여의 과정에서 공적 거룩함을 추구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낙태와 동성애 등 특정 사안에 대한 집중적 논쟁의 과정에서 세인의 눈에 비쳐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실망을 주는 이유를 분석하고, 성령에 의한 성화의 과정이 실질적으로 나타나야 함을 강조한다.
제4장은 공공 영역에 뛰어들었을 때 부딪힐 수밖에 없는 현실의 벽에 대응하는 자세를 다룬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노예 해방 이후로 많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교묘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인종적 갈등의 예를 통해, 사회와 역사의 진보에는 생각보다 긴 세월이 걸릴 수 있으며 개인적·집단적 고난과 희생이 따름을 직시하게 한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 영역에의 참여를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방법도 제시한다.

그리스도인 각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자신의 고유한 가치관에 따라 현실을 비판적으로 해석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대로 살아갈 책무가 있다. 그 과정은 단순한 것만이 아니라 진지한 성찰과 직면을 요구하는 깊이 있는 신학적 과정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창조론, 기독론, 종말론 등의 다양한 기독교 교리에 위대한 공적 함의가 녹아 있음을 역설하며, 독자들이 그것들을 종합하여 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신앙 이야기를 엮어가는 성숙한 신앙인이 될 것을 촉구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치열한 삶의 현장을 살아가는 직업인이자 혼란의 시대를 사는 시민으로서의 그리스도인들이 현실을 해석할 ‘신학’이라는 심원한 영적 우물에 한 걸음 다가가도록 도와줄 간결하고도 유익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특히 시민 사회의 영역에서 맛을 잃고 버려져 발에 짓밟히고 있는 처지가 된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공적 담론과 정치 참여의 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탄탄한 기초를 제공할 것이다.
핵심만 간추린
《팬인가, 제자인가》 스페셜 에디션

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살려는
예수의 제자들을 위한 필독서


“나는 더 이상 팬이 아니다!”


“참 좋은 책입니다.
‘나를 따르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충격적인 부르심은 때로는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그것이 가장 행복한 부르심입니다.
제자의 삶은, 바로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삶으로의 초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의 메시지처럼 제자로 예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뜨겁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_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인가, 아니면 단순한 팬인가? 카일 아이들먼은 요즘 교회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솔직한 어조로, 크리스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볼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급진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 길의 방점은 용서보다 회개, 구원보다 항복, 생명보다 죽음에 있다. 그 길은 편안하고 쉬운 길이 아니다. 사이드라인 밖에 앉아 있는 삶과는 거리가 멀다.
이 책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참된 기쁨과 생명으로 이어지는 길로 가라는 초대의 메시지다.

예수 팔로워들을 위한 최고의 책
《팬인가, 제자인가》의 에센셜 에디션

《팬인가, 제자인가》는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고 살던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메시지에 도전을 받아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를 결단한 이들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not a fan’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팬인가, 제자인가》의 핵심 메시지를 더욱 분명하고 명료하게 담았다.

제자, 가장 행복한 부르심
당신이 진짜 패인지 제자인지 진단하라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했는가, 아니면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했는가? ‘믿기로 결단만’ 하는 것과 ‘따르기로 결단’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따르지 않는 사람은 팬에 불과하다. 성경적 믿음은 단순히 머리로 받아들이거나 말로 인정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믿기로 결단하고 따르는 이가 제자다.

팬인가 제자인가 진단하기

*팬: 와서 환호하라[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

1. 말뿐인가? 행동인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로만’ 고백하는가? 아니면 예수님을 ‘실제로 따르고’ 있는가?
2.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예수님에 ‘관해서’ 아는가? 아니면 예수님을 ‘진정으로’ 아는가?
3. 많은 애인 중 한 명? 단 하나뿐인 애인?
예수님은 여러 애인 중 한 명인가? 아니면 하나뿐인 애인인가?
4. 율법인가? 은혜인가?
안보다 밖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가?
5.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자기 힘을 믿는 팬인가? 성령 충만한 제자인가?
6. 반쪽인가? 전부인가?
뭐든 적당히 하고 있는가? 전부를 포기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많은 책임을 요구하지만,
여기서 존 스토트는 네 가지에 집중한다.
듣는 귀, 지성과 감정,
인도와 소명과 섬김, 그리고 사랑이다.


기독교 제자도가 요구하는 다양한 책임들 중 네 측면을 택하여 탐구한다. 귀를 기울여 듣는 것, 지성과 감정이라는 인간 본성,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섬기는 것, 그리고 사랑이다. 이것들은 그 중요성에 비해 과소평가되거나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이 네 가지 책임이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필수적인지 보여 준다. 복음주의 거장 존 스토트는 이 책에서 “수정 같은 명료성과 반짝이는 문장들”로 교리 및 제자도에 관한 “타협 없는 진리”를 드러내며 “현대 세계와 통찰력 넘치는 대화를” 나눈다.



[출판사 리뷰]

기독교 제자도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종종 소홀히 여겨지는 요소들이 있다. 그중에서 듣는 귀를 개발하는 것은 오늘날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 우리는 하나님께, 서로에게, 그리고 세상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럴 때에만 관계가 발전하고 성숙된다. 기독교 제자도는 우리의 인격 전체와 관련되지만 특히 성경은 지성과 감정이라는 요소를 충분히 다룬다. 저자는 현대의 반지성적 분위기 속에서 지성과 감정을 책임 있게 사용할 것을 독려하고 이 둘의 관계를 정립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분별하는 것에 관해서는 ‘인도’ ‘소명’ ‘사역’이라는 세 개념의 일반적 측면과 특별한 측면을 살펴보고, 분별을 위한 지혜로운 지침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성령의 첫 번째 열매인 사랑을 숙고하면서 성령의 열매가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라면, 그리스도를 닮는 것은 모든 백성 개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단언한다.

‘시대를 산다’(contemporary)는 것은 현재 속에서 산다는 뜻이다. 그러나 존 스토트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은 출간된 지 사반세기 이상 지난 이후의 독자들에게는 더 이상 시대를 사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존 스토트가 다루는 쟁점들은 처음 쓰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전적으로 적실하다. 문제는 어떻게 새 세대의 독자들이 이 중대한 저술에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 것인가였다. 이 시리즈는 기존 책을 다섯 가지 주요 주제에 기초하여 여러 권의 작은 책들로 나누고, 21세기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최신 단어들로 개정하면서도 원본에 있는 저자의 사고 흐름과 문체를 유지하기 위해 매우 주의를 기울였다. 그리고 반성과 응답을 돕기 위해 각 장 끝에 현재 기독교 베스트셀러 저자 팀 체스터가 만든 질문들을 덧붙였다.

이 시리즈는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시간을 다루는 법, 곧 어떻게 우리의 사고와 삶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결합시킬 수 있는지를 다루며, 그에 덧붙여 그리스도인들이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우리가 이중 귀 기울임의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말씀에 대한 불성실함과 현대 세계에서의 부적실성을 피하고 오늘날 하나님의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할 것을 도전한다.


[특징]

- 새로운 편집으로 가볍게 만나는 정통 기독교 신앙의 고전
- 본문의 이해와 적용을 돕는 팀 체스터의 성찰 질문
- 관심 주제에 따라 쉽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 구성
- 존 스토트 자신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가장 아끼는 책


[대상 독자]

- 정통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싶은 10-20대 그리스도인
- 복음을 주제로 그룹 성경 공부를 하기 원하는 공동체 리더와 목회자
- 고전으로 꼽히는 존 스토트의 중요 저서를 읽기 원하는 젊은 독자
- 현대 사회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
천하를 얻었지만,
내 영혼을 잃어버렸다면?”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독교리더십,
교회성장 부문
1위

스캇 맥나이트 강추!



“목사가 되기로 한 것은 내 인생 최악의 결정이었습니다.”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교회를 목회하고 있었지만, 교회 리더십들과 자신들(저자와 그 아내)은 행복하지 않았다는 저자의 굴욕적인(?) 고백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가 빠진 기독교는 제자훈련이 빠진 기독교일 수밖에 없고,
제자훈련이 빠진 기독교는 언제나 그리스도가 빠진 기독교다. - 본회퍼


제자훈련의 중요성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의 말처럼 “살아 계신 그리스도가 빠진 기독교는 제자훈련이 빠진 기독교일 수밖에 없고, 제자훈련이 빠진 기독교는 언제나 그리스도가 빠진 기독교다.” 이처럼 제자훈련이 중요한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수십 년을 제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제자훈련에 헌신한 목회가 다름 아닌 분노와 상처로 가득한 사역이었음을 고백하는 것에서 이 책은 시작하고 있다.


현대교회는
제자훈련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
여기, 이 위기에서 벗어나 전진할 길을 제시한다



영적으로 어른이지만, 정서적으로는 젖먹이인 제자들 앞에서
자신이야말로 바로 마리아가 아니라 마르다였음을 깨닫고, 자신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 겉모습만 멀쩡한 구멍 가득한 부실한 제자들뿐임을 발견한다. 이것이 다름 아닌 영적 성숙만 강조한 전통적인 제자훈련으로는 감당할 수없음을 깨닫고, 하나님을 위해 일하다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을 잃어버린 마르다 같은 현실을 직시하며, 영적 성숙만이 아니라 정서적 성숙까지 이루는 제자훈련이 필요함을 절감했다.
영적으로는 어른이지만 정서적으로 젖먹이인 모습을 직면하고, 온전한 제자훈련으로 온전한 교회를 이루기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이것이 비단 저자만의 고백은 아닐 것이다.

”내가 바로 피상적인 제자였다”
피상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깊은 변화로 나아가는 여정


“나는 이 책을 왜 썼는가”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의 원칙들을 이해하기 전까지, 나는 교인들의 제자훈련이 답보상태에 빠져 있을 때마다, 그저 더 분발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고, 그럴수록 혼란과 답답함만 가중되었다. 개인적인 삶과 목회가 모두 나락으로 추락한 뒤에야 비로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들의 표면적인 삶 아래를 다루어 그들이 깊은 변화를 이루고 나아가 세상에 장기적이고도 지속 가능한 영향을 미치도록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제자훈련이었다. 거기서부터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 훈련으로 가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정서적 성숙을 간과한 제자훈련은
겉모습만 멀쩡하고 구멍 가득한
부실한 제자들을 만들 뿐이다.



새로운 제자훈련이 필요하다
목사와 리더로서 우리는 복음으로 인생들이 변화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사람들을 돌보고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고 창의적인 설교 시리즈를 전하고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니고 있다. 이렇게 교회가 온갖 ‘옳은 일’은 다하는데도 이상하게 사람들의 표면 아래서 깊은 변화는 나타나지 않는다.
모든 교회는 이면의 문화를 갖고 있다. 이 문화를 다루지 않으면 매년 똑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

전통적인 제자훈련
- 사람들이 삶의 속도로 늦춰 예수님과 개인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도록 돕지 않는다.
-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따르라는 급진적인 부름을 무시하는 서구 문화의 성공과 안락한 기독교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 슬픔, 상실, 약함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방어적으로 굴고 쉽게 발끈한다.
- 남들을 사랑하는 능력으로 영적 성숙을 가늠하지 않는다.
그 결과, 현대 교인들은 스스로 영적으로 성숙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서적으로는 미성숙한 채로 남아 있다. 이보다 더 좋은 길이 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
- 예수님을 위해 뭔가를 ‘하기’ 전에 그분과 함께 하는 법을 배우고,
- 한계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들이고,
- 슬픔과 상실 속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고,
- 약함의 신학으로 사람들을 이끌고,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 남들을 사랑하는 것, 이 세 가지를 지식적인 차원만이 아니라 삶의 경험 차원에서 강력하게 융합한다.
- 삶의 속도를 늦춰, 외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내적으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에 더 초점을 맞춘다.
사람들을 표면 아래의 깊은 제자 훈련으로 이끄는 건강한 문화가 절실하다. 그래야 제자들이 실제로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얻기 때문이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는 리더십, 팀 개발, 부부 사역과 싱글 사역, 소그룹, 설교, 예배,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사역, 행정, 아웃리치까지 교회 삶의 모든 측면을 변화시킬 성경적이고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수많은 성도와 리더들이 이러한 비슷한 경험과 고민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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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 없는 기독교는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다” _ 디트리히 본회퍼

“예수님이 타자를 위해 사셨듯이 우리도 이웃을 위해 살아야 한다. ”


하나님의 목적이나 제자도의 의미에 초점을 두기 전에 먼저 지평선을 봐야 한다. 예수님은 추수하기 전에 “눈을 들어 밭을 보라”고 말씀하셨다.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는 현재와 미래의 밭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곧 직면할 세계적, 국가적, 교단적 변화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를 섬길 수 있게 제자들을 훈련하신 것처럼 우리도 제자로 살도록 부르심을 받은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 우리는 범 세계적 사명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면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는 창조적 방법으로 대응할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다.
또한 성경적 제자도의 의미를 배우기 위한 여정은 분명 개인의 영적 성장에 초점을 두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이는 제도권 교회가 계속 존재하고 유지하는 것 이상을 뜻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은 예수님처럼 멀리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이 타자를 위해 사셨듯이 우리도 이웃을 위해 살아야 한다. 예수님이 긍휼로 온 세상을 포용하셨듯이 우리도 개인의 상황을 넘어 제자로 섬기도록 부름받은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 책은 원래 교회 성인부 성경공부나 소모임 토론, 대학부 모임 등에서 제자도 공부를 위한 교재로 기획되었다. 장별로 마지막에 토론을 위한 질문을 추가해 토론을 돕고 참가자들이 배운 것들을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표지 소개

빈센트 반 고흐, ‘선한 사마리아인’
Vincent van Gogh, The Good Samaritan (Auvers-sur-oise, France 1890)
Rijksmuseum Kroller-Muller, Otterlo, Netherlands


■ 이 책의 목적
· 유대-기독교 전통에서 제자도의 역사와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 현재 그리고 앞으로 세계가 직면할 긴급한 문제들 깨닫기
·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더 온전하게 이해하기
· 세상 속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일원으로서의 제자도 발견하기
· 제자로 어떻게 성장하며, 그 가치를 좀 더 온전하게 성육신적으로 살아내고,
삶과 사명에서 하나님 나라의 계획 먼저 구하기
·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제자로서 자신의 삶과 자원을 투자할 폭넓고
창의적인 방법 개발하기
·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다른 이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가 되도록 돕기

순전한 복음 전도자,
비전과 성령의 설교자, 하용조 목사

한국 교회와 성도를 뜨겁게 달군 불꽃 같은 그의 설교를
마태복음을 통해 다시 듣는다


살기 위해 설교한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를 다시 듣는다
하용조 목사는 생전에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 많은 내용들이 강해 설교이다. 저자만의 고유한 강해 설교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에게 성경 본문을 막론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제자로서 전도와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강해 설교는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실천적 적용이 강해설교에서도 빛을 발했다 하겠다. 학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이해 가능한 설교를 지향했던 저자는 심각한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절박하게 성경을 붙잡고 강단을 지켰다. 그 진액 같은 하나하나의 설교가 24권의 강해서 시리즈로 개정되었다.

하나님의 애끓는 심장으로 전하는 복음의 진한 도전과 감동
생전에 출간한 도서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불필요하거나 용어 등이 변경된 곳들을 수정하고, 목차와 본문을 보완 편집하였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여전한 복음의 위력과 애끓는 설교자의 뜨거운 심장이 텍스트를 넘어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권, 느헤미야 1권, 이사야 1권, 마태복음 5권, 요한복음 5권, 사도행전 3권, 로마서 2권, 에베소서 1권, 히브리서 1권에 이르기까지 매 설교마다 복음의 심장으로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자는 저자의 절절한 도전과 실천적 자기 고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마태복음은 하용조 목사에게 있어 빠뜨릴 수 없는 본문이다. 설교가로서, 또한 강해 설교가로서 저자는 마태복음 강해를 시작하면서부터 설교의 감격과 축복을 나누기 시작했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그만큼 마태복음은 저자를 복음주의 설교가로서, 혹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 메신저로서 그의 열정과 사명을 가감 없이 보여준 본문이다. 무엇보다 마태복음을 통해 예수를 만나기를, 그와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시종일관 전하고 있다. 전체 5권으로 이루어진 마태복음 강해는 1권은 1-5장, 2권은 6-7장, 3권은 8-12장, 4권은 13-20장, 5권은 21-28장을 다룬다.
각 메시지마다 저자 고유의 탁월한 통찰력이 평신도에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생활 속 적용으로 확대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오직 복음 중심과 전도 선교 중심의 말씀 선포를 독려한다. 하용조 목사 강해 설교집을 통해 다시금 복음의 힘과 성령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지고 말씀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교회 중심으로 돌이키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 독자 유익

- 복음 중심의 설교를 통해 말씀의 힘을 강하게 맛볼 수 있다.
- 저자의 쉽고 명쾌한 강해설교가 말씀 듣는 기쁨,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회복하게 한다.
- 성경 본문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가정, 직장, 교회에 주시려는 말씀을 강하게 들을 수 있다.
- 큐티식 강해 설교로 성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아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경건과 성숙의 삶을 가이드한다.
- 말씀과 설교에 집중하기 힘든 평신도들에게 복음과 말씀의 힘을 통해 생활 적용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 독자 대상

- 하용조 목사의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의 메시지를 그리워하는 분
- 저자 고유의 말씀으로 말씀을 푸는 강해를 다시 듣고 싶은 분
- 복음 중심, 성령 중심의 설교를 통해 영적 부흥을 원하는 성도와 목회자
- 새벽 예배 설교나 큐티식 설교의 샘플을 찾는 목회자
- 전도와 선교 중심의 설교에 관심 있는 성도와 목회자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부르실 때, 그리스도인들은 당신에게로 와서 죽으라고 명하신다”고 디트리히 본회퍼는 말한다. 죽음의 의미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겠지만 ‘와서 죽으라’는 이 말 속에 제자도의 본질이 들어 있으며, 그 의미를 충실히 전달하고자 한다.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과 죽음은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엄청난 소망을 안겨 준다. 그는 진정한 리더십의 모형을 새로운 유형으로 세워 놓았다. 그것은 복음이 주는 영감에 힘입어 날마다 순교와 죽음을 각오하는 것이며 ‘기독교적인 인간애’라는 새로운 정신과 시민의 임무에 대한 창의적인 의식으로 고취되는 것이다.
이 책은 제자도의 본질을 따르는 희생에 대해 심도 있게 논하고 있다. 젊은 독일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을 통해 살아 있는 제자도의 불꽃을 전하며,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자로서 치러야 하는 대가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 줄 것이다.
달라스 윌라드
Dallas Willard, 1935-2013
신학자이자 인문학자인 그는 오랫동안 우리의 일상생활을 향한 하나님의 관여하심을 대변하는 감동의 목소리 역할을 해왔다. 이미 우리 시대의 기독교 고전이 된 『하나님의 모략』(The Divine Conspiracy)을 비롯해 『마음의 혁신』(Renovation of the Heart), 『잊혀진 제자도』(The Great Omission),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Knowing Christ Today), 『영성 훈련』(The Spirit of the Disciplines), 『하나님의 음성』(Hearing God), 『하나님의 모략, 이후』(The Divine Conspiracy Continued) 등 그의 저서들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경험 방식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남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철학과 교수이자 UCLA와 콜로라도 대학교(University of Colorado)의 객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또한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설교와 강연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제자도와 영성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빈센트 바코트
드류 대학교에서 신학 및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일리노이주 휘튼 대학의 신학과 부교수이자 동 대학 기독교 응용 윤리 센터(Center for Applied Christian Ethics, CACE) 소장이다. 저서로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공공신학과 성령』(SFC출판부 역간)이 있으며 On Kuyper (2013), Aliens in the Promised Land (2013), Keep Your Head Up (2012), Prophetic Evangelicals (2012) 등을 공동 저작했다. Comment의 칼럼니스트였고 Books and Culture, Christianity Today, Think Christian, re:generation 같은 잡지와 Journal of Markets and Morality, Christian Scholars Review, Urban Mission, Journal for Christian Theological Research 등의 학술지에 기고했다. 복음주의 신학 협회와 기독교 윤리 협회의 회원으로 가족과 함께 시카고 지역에 살고 있다.
카일 아이들먼
미국 최대 교회 중 하나인 켄터키 주 루이빌 소재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담임목사이다. 오자크크리스천칼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한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전임목회를 시작했다. 2003년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로 부임하여 밥 러셀(Bob Russell), 데이브 스톤(Dave Stone)과 함께 교회를 섬겼다. 2019년에 데이브 스톤의 후임으로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그는 젊은 목회자답게 유쾌하고 활달하며, 예수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크다. 강연을 통해 전 세계 크리스천들을 만나고 있으며, 영상 교재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신앙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끝, 예수의 시작》, 《팬인가, 제자인가》, 《오늘, 제자로 살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존 스토트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 신약학자, 저술가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스 교회 교구 목사로 30여 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5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다수세계(Majority World)의 교회를 강화시키기 위해 일하는 랭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을 설립했다. 2011년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팀 체스터
각 장 끝의 성찰 질문을 구성한 팀 체스터(Tim Chester)는 영국 복음주의가 주목하는 차세대 지도자이자 교회 운동가로, 웨일스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몰트만의 종말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노스요크셔주 버러브리지의 그레이스 교회 목사이며, 케직 미니스트리(Keswick Ministries) 의장이고 40권 이상의 책을 쓴 기독교 베스트셀러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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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달라스 윌라드 / 복있는 사람
가격: 14,000원→12,600원
빈센트 바코트 / 새물결플러스
가격: 8,000원→7,200원
카일 아이들먼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0,000원→9,000원
존 스토트,팀 체스터 / IVP
가격: 6,000원→5,400원
피터 스카지로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0,000원→18,000원
탐 사인 / 터치북스
가격: 12,000원→10,800원
하용조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31,000원→27,900원
디트리히 본회퍼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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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제자도 관련 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저자달라스 윌라드,빈센트 바코트,카일 아이들먼,존 스토트,팀 체스터,피터 스카지로,탐 사인,하용조,디트리히 본회퍼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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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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