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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고난/고통/시험 관련 2021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 (전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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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영적성장 #야고보서1장 #시련 #고난 #영적전투 #그리스도인의삶

폭풍이 두렵지 않다!

시험에 지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힘과 위로와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당신이
바로 시험을 이길 그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시험은 찾아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 다윗과 세례 요한
그리고 사도 바울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시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늠할 수 없는 시험의 깊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구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험의 때는 위험하지만,
시험을 이길 은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낳으신
하나님 사랑을 의지하여
승리하십시오.

하나님의 품을 파고드는 사람이
이깁니다.



“시험의 본질”을 보여 주다
인생에서 시험이 없기를 바라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세상은 불완전하며 인간 또한 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이기는 첫 걸음은 바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시험이란 과연 무엇이며, 언제 시험에 빠지게 되는지, 시험에 담긴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지, 성경이 말하는 시험의 본질을 알려줍니다. 시험으로 인해 혼란스럽고 낙심한 신자들에게 자신의 상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시하여,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굳건한 힘과 용기를 얻도록 도울 것입니다.

“시험을 이기는 길”을 보여 주다
시험의 본질을 알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신자에게 주어진 전부는 아닙니다. 신자에게는 현실을 변화시킬 소망이 있습니다. 이 소망은 우리를 낳으신 하나님을 알고 신뢰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시험에 빠진 인간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게 만드는 질문, ‘하나님은 과연 사람을 시험하시는가?’에 답하며, 신자에게 왜 소망이 있는지, 시험 가운데 특히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지, 시험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지혜를 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주어진 승리를 기억하고 끝까지 인내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읽기 쉽게 감동을 담아서” 보여 주다
이 책은 시험에 관한 깊은 통찰과 지혜를 담았을 뿐 아니라 모든 신자들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짧은 문장, 그림 같은 묘사, 박진감 넘치는 필체로 쓰였습니다. 진리를 선명하게 알려주고 그 진리에 감동하게 하는 이 책은 시험을 피할 수 없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 오래 지속되는 시험 가운데 낙심하고 지친 그리스도인
- 시험으로 인해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그리스도인
- 시험에 든 주변 신자들을 위로하고 돕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힘든 시기를 온 구성원이 함께 헤쳐 나가기 원하는 교회 및 단체, 소그룹 리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반전의 메시지

오늘날 우리가 겪는 고난의 의미는 무엇인가?
왜 이런 고난이 있는가?
이 고난은 언제 끝이 나는가?
우리의 절망에는 반전이 있는가?


우리가 사는 시대는 구약의 바빌론 포로기를 떠올리게 한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유다 왕국은 몰락하게 되었으나 그 백성은 살아남아 이방 땅 바빌론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율법을 지키면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었다. 나라를 잃고 그들의 성전도 잃은 상황, 백성들은 무엇을 위해 포로가 되어 살아가는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정의는 이루어졌으나 이어지는 고된 삶은 무엇을 위함인가? 우리도 포로기 이스라엘 백성처럼 동일한 질문을 던진다. 자유롭던 일상의 많은 것들이 사라진 이 고난의 시기에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저자는 고난이 단순히 잘못을 응징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를 흔들어서 다음으로 나아갈 길이 있음을 알려 준다고 말한다. 지금은 특별한 은총을 구하거나 정답을 찾을 때가 아니다. 구태의연한 자리를 넘어 위기를 품고 일상 가운데 들려오는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 기울이고 절망의 반전을 기다릴 때다.


[출판사 리뷰]

위기와 상실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설교자 박영선의 분별과 안목의 메시지


과거는 현재를 진단하는 거울이며, 미래를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구약 역사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사는 신자들에게 일상을 살아 낼 힘을 준다.

어제, 포로기의 메시지
출애굽과 바빌론 포로 사건은 이스라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중요 뼈대다. 출애굽이 해방과 자유를 전하는 구원 이야기라면, 바빌론 포로는 고통과 비극을 전하는 심판 이야기다. 이스라엘 왕조 말기, 여러 세대에 거쳐 범한 죄 때문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이 심판 이야기의 전달자로, 나라가 망하고 성전이 파괴될 것을 예언하는 소리였다. 하지만 비극적 최후를 앞둔 공동체에 마르지 않는 눈물로 목을 적시며 전한 그의 메시지는 먹히지 않았다. 수많은 상실과 고통의 말들은 선지자 자신에게 오히려 비수가 되었다. 백성들이 원하는 희망의 말을 전했으면 좋으련만 선지자는 고난을 피할 방법도, 희망적 대안도 제시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타국에서 동족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예레미야의 메시지대로 70년간 타국에서 포로 생활을 한다. 이 무슨 일인가?

오늘, 고난과 절망의 메시지
2020년 전 세계는 고통과 비극에 휩싸였다. 세계 대전 이후, 평화와 안정의 시대를 누려 온 이 세대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절망이 닥쳤다. 오늘날의 팬데믹이 왜 바빌론 포로 때와 데칼코마니처럼 느껴지는 것일까? 바빌론의 기세가 천하를 호령하던 시절, 이스라엘 백성도 자신들은 안전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만 듣기를 원했다. 그처럼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도 많은 사람들은 ‘금방 지나갈 것이다’라는 희망적 메시지에 귀 기울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통제 불가능한 확산과 급증하는 사망자, 국가 의료 시스템 붕괴 등 사태가 악화되자 전 세계가 두려움과 걱정, 불안 속에 갈팡질팡하기 시작했다. 이 난관을 극복하고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한 수많은 방법론이 제시되고 비난과 비판의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 드높지만, 구약 포로기 시대에 들리던 눈물의 선지자와 같은 소리는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고, 선지자의 통곡의 메시지를 들으려는 귀도 없다. 답도 없으며, 빠른 회복도 없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일, 반전의 메시지
바빌론 포로라는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은 그 어떤 비극이나 절망까지도 사용하셔서 유익한 결과를 만들어 내신다. 바빌론 포로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그분의 백성들의 참된 승리를 위해 진행된 역사인 것처럼 우리가 겪는 팬데믹과 위드 코로나 상황도 담담히 기다리며 차분히 지켜봐야 할 때다. 절망과 시험을 이기기 위해 쉬운 해결책을 찾는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현재의 고난은 위기와 상실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분별과 안목의 메시지다. 하나님의 궁극적 목표는 심판이 아니라 사랑과 승리이기 때문이다.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 12:8).


[특징]

- 박영선 목사의 독특한 통찰과 혜안이 담긴 영적 성장서
- 위드 코로나 시대 상황에 맞닿은 통합 신학적 안목을 갖도록 도움을 줄 책
- 위기의 일상을 하나님의 자녀로 명예롭게 살게 하는 안내서
-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이 경험할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의 메시지


[대상 독자]

-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
- 고난 속 영광의 보석을 찾고자 하는 신자
- 고난과 절망의 시대에 희망을 전하고자 고민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교회 리더
- 박영선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과 열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참된 신분을 되찾고자 하는 성도
“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예배자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예배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낸 기쁨의 예배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는 어려운 시기를 만난다.
“모든 상황 속에서 새로운 차원의 영적인 눈을 뜨기 원하는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와 지혜”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통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어려움을 통해 참된 예배자로 만드시기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영의 눈을 들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우리는 그분의 뜻을 새롭게 이해하며, 참된 기쁨으로 예배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시편을 읽으면서, 나는 눈길을 끄는 대목을 발견했다. 이 말씀을 여러 번 읽었는데도 예전에는 특별한 점을 느끼지 못했었다. 12개의 연속된 구절 중, 세 구절이 정확히 같은 표현이었다. 시편 42:5, 24:11, 43:5은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 (중략)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두 구절 앞에서 시편 기자는 눈물이 주야로 그의 음식이 되었고, 사람들이 그에게 하는 말이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했다고 쓰고 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동일 구절 사이에서, 그는 하나님께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라고 묻는다. 이후 그는 주님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질문한다.
이 시편 기자의 세계는 혼돈 자체였다. 그는 자기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볼 수 없었다. 정말 주님이 그를 버리신 것만 같았다. 그는 하나님이 왜 침묵하시며 돌보지 않으시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원수들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조롱할 때 그 말은 그의 귀에 계속 울렸으리라. 그는 같은 질문을 던지며, 내면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와 같은 흐름 가운데서도, 그는 계속해서 자신을 진리로 돌이킨다. 하나님께 여전히 소망이 있다는 진리다. 하나님께는 언제나 소망이 있다. 나는 하나님께 소망을 둘 ‘것이다’, 참으로, 나는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할 ‘것이다’라고 말이다.
비록 그의 내면에는 폭풍우가 몰아치지만, 시편 기자는 여전히 목소리를 높여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가 처한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손이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 없다 해도, 시편 기자는 어찌됐던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선택했다.
고난의 시간 가운데 주님을 예배하기로 선택함으로써, 우리는 여러 가지 잠재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1. 하나님께 집중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지, 또 상대적으로 우리의 문제가 얼마나 작은지 기억하게 한다. 이는 우리의 믿음과 주님에 대한 신뢰를 키운다.

2. 고난의 때에 주님을 예배하면 우리에게 위로가 온다. 그분의 자비와 긍휼함을 기억하고 이에 집중하는 것을 통해,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큰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진정한 예배는 우리 존재의 전체 즉 생각, 몸, 의지, 감정으로 드리는 것이므로, 이 모든 영역에 회복이 일어날 수 있다.

3. 삶이 어려울 때 예배를 드리기로 작정함으로써 내가 얻은 가장 큰 결과는 나에 대한 집중을 떠나서 주님께 집중하게 된다는 점이다. 다시 한번 삶의 중심은 내가 아님을 기억하게 된다.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그 중심이다.

4. 마지막으로, 고통 가운데 주님을 예배하기로 하는 선택은 하나님께서는 고난의 시간까지도 나에게 좋은 것을 가져다주시기 위해 사용하심을 깨닫게 한다. 결국 내가 맞닥뜨리는 고난이 영원한 곳에서 주님이 준비해 놓으실 놀랍고 영광스러운 상급으로 돌아올 것이다.

진실은, 그 두 가지 극단적적인 상황 사이에 정확히 어느 곳에 선을 그어야할지는 까다로운 문제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같은 상황에 대해서도 각자가 모두 다른 방식으로 반응할 것이다. 어떤 이에게는 날벼락 같은 일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다지 큰일이 아닐 수도 있다. 그 이유의 일부는 우리의 배경에서 찾을 수 있다.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어떤 사람에게는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대부분의 일은 사소해보일 것이라고 짐작해도 될 것이다. 비극적인 경험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아온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는 극히 어렵게 다가오는 일에도 비교적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심각한 시련에 맞닥뜨려 본적이 없는 어느 청소년에게는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크나큰 비극이 될 수도 있다. 배경과 경험, 성격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달라지는 것이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것이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 중 일부는 개인의 배경과 경험에 상관없이 엄청난 크기로 다가오는 일들이다. 또 일부는 여러분 중 어떤 이에게는 사소해보일 수 있다. 그러나 상황과 상관없이, 우리는 여전히 크거나 작거나 간에 우리가 처한 어려움 가운데 주님을 예배해야 한다.
다음 글들을 통해 나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꿀 이야기들과 성경 말씀들이 여러분을 에워싸게 하고자 한다. 우리 앞에 걸어간 믿음의 선배들처럼, 우리도 고난의 시간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책의 첫 번째 부분은,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데 할애하고자 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신학교 교수님들이 설교와 성경 공부하는 법을 가르치실 때 흔히 이야기하는 ‘실전 노하우’를 제공하고자 한다. 즉, 어떻게 우리가 고난 가운데 드리는 예배를 현실로 만들 것인지를 살펴볼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글들을 사용하셔서 우리의 마음, 나와 여러분의 마음을 어려움 가운데서도 더욱 더 그분께로 이끌리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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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는 고난을 회피하는가? 예수 믿으면 고난이 사라지는가, 오히려 고난을 당하는가? 우리는 환난과 고난을 제거해달라고 얼마나 기도했던가!
● 하지만 고난 자체가 길인 경우, 고난을 제거하면 길이 사라진다!
● 사랑 없는 믿음과 소망이 울리는 꽹과리이듯, 고난 없는 기쁨도 울리는 꽹과리이다!


[해제]

이 글은 키르케고르가 1848년에 저술한 『기독교 강화』 제 2부 ‘고난의 싸움 중에 있는 마음의 상태 (Stemninger i Lidelsers Strid)’를 번역한 것이다. 전체 4부로 구성 된 『기독교 강화』 중에서 이 강화는 무엇보다 고난당하는 자의 ‘기쁨’을 다루고 있다. 역자는 키르케고르의 고난을 주제로 한 강화가 기독교 문학의 백미(白眉)라고 생각한다. 이 강화는 고난에 대한 엄청난 통찰이 있다. 독자들은 이 글을 읽으면서 키르케고르가 제시하려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 고난당하는 자의 기쁨이 다른 기쁨과 어떤 점이 다른 것인지 생각해보라.
사람들은 고난을 싫어한다. 그래서 무엇보다 신앙의 힘으로 고난을 극복하고자 한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고난, 역경, 환난을 제거해달라는 기도를 무엇보다 간절하게 한다. 이런 기도의 이면에 숨겨진 생각을 보면, 고난이 혼합된 기쁨은 아직 완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맛보기 바란다. 이 기쁨은 모든 불순물이 제거된 순전한 기쁨이라는 것이다. 이 기쁨에는 세상의 어떤 고난도 없는, 그야말로 기쁨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그의 작품에서 박살나게 될 것이다. 바로 이 책이다.
독자들 중에 고난을 제거하는 방법을 얻기 위해, 남은 생애 가운데 고난 없이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면 아마도 큰 실망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고난을 제거할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키르케고르는 고난을 제거할 마음이 없다. 더 정확히 말해, 고난을 기독교의 기쁨 속에 제거 불가능한 요소로 남겨두기를 바란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사랑 없는 믿음과 소망은 울리는 꽹과리이듯이, 고난 없는 기쁨도 울리는 꽹과리다.
이 작품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고난의 복음』에 나오는 이야기를 인용하자면, 환난의 길, 고난의 길은 잘못된 표현이다. 이것은 기독교를 착각하도록 부추긴 대표적 표현이다. 아니, 이 표현은 무한히 바뀌어야 한다. 고난의 길이라고 말할 때는 마치 고난과 길을 분리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기도실에 가서 기도했던 것이다. 나의 삶에, 나의 인생길에 고난을 제거해달라고 기도실에서 매달렸던 것이다.
하지만 명심하라. 기독교는 고난 자체가 길이다. 바로 이것이 기독교가 말하는 진리이신 그분이 가신 길의 본질이다. 고난 자체가 길인 경우, 고난을 제거하면 길이 사라진다. 따라서 고난은 이 길을 가는 자에게 필연적이다. 결코 제거할 수 없을 뿐더러 제거하기 바라는 것은 말 그대로 지옥행 열차를 타겠다고 결심한 것과 같다.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고난을 제거해달라고 기도했는가? 인간적으로 말해, 고난을 원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이것이 맨 정신으로 가능한가? 물론, 키르케고르는 고난을 원하는 것은 맨 정신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고난당하기를 원했던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일제 강점기에 독립을 위해 투쟁하기를 선택했던 독립 운동가들도 고난당하기를 소원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키르케고르는 이런 사람들도 고난당하기를 원한 것 같지만 실상은 싸우기를 원했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쾌락을 즐기며 인생을 잠에 빠져 살기를 원치 않았다. 노력 없이 이익을 얻기 위해 재치가 넘치는 삶을 원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싸우기를 원했다. 하지만 싸움을 위해 싸우기를 원하는 것은 결코 고난당하기를 원치 않는 것이다. 주의하라! 이것은 최고의 것을 닮은 정반대의 것이다.

키르케고르는 이 부분에 대하여는 더 통렬하다. 이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강한 자인지, 싸움으로써 획득한 명예를, 암묵적으로 그 증거를 갖기를 원했다는 것이다. 싸우면서 강자가 됨으로써, 싸우기 위한 지속적 몸부림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자신의 자존심을 새롭게 하기를 원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평안과 고요 속에 정착하기를 원치 않았다. 싸움에 대한 열망이 너무 컸다. 싸움이 이제 끝났다는 어떤 소식도 듣고 싶어 하지 않았다. 활시위의 자존심은 오직 한 가지, 전투에서 당겨지기를 열망하듯이, 아무리 많은 승리를 얻어도 느슨해져 창고에 처박히는 것, 이 한 가지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듯이, 그들도 역시 싸우는 중에, 전투의 날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분투의 긴장 속에, 전투의 소용돌이 속에 살고 죽기를 원했다.
따라서 지혜로운 말인 ‘고난당하는 것’, ‘고난당하기를 소원하는 것’이라는 말을 사용했을 때, 이것은 오해, 기만, 착각이었다. 누군가 그에게 그의 말을 반복하고 “그래, 너는 올바른 선택을 한 거야.”라고 말한다면, 그리고 이제 그에게 그 말들이 함의하고 있는 것을 설명했다면, 세상을 향해 싸우기 위해 소원하고 도전했던 저 공격적인 사람들도 아마도 용기를 잃게 되었으리라. 싸움에 빠지는 대신에, 그는 아마도 고난당하는 데에 빠졌으리라.
고난당하기 원하는 것과 고난을 선택하는 것, 이것은 인간의 마음에 결코 일깨우지 못했던 소원이다. 이것을 생각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을 뿐이다. 고난에 대한 생각과 고난의 기쁜 복음을 파악하기 위해서, 고난을 견디고 실제적으로 고난으로부터 유익을 얻기 위해서, 고난을 선택하고 이것이 실제로 영원한 행복으로 이끄는 지혜가 되기 위해, 사람은 이 길을 걸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고, 그분께 배워야 한다.
[출판사 서평]

고난 중에 시편을 묵상하며 친밀하게 만난
하나님에 대해 나누는 솔직한 고백


사람들의 경우, 삶은 고난으로 점철되어 있다. 욥기에 등장하는 엘리바스의 논지처럼 마치 인간은 고난을 위해 태어난 것 같다. 다시 말해, 삶은 고난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 그러나 고난을 견디기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은 고난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시편 기자들 대부분의 삶의 자리는 고난이다. 시편 기자들은 고난의 심연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그런 면에서 고난에서 하나님을 만난 시편 기자들의 삶의 경험은 오늘 고난 속에 있는 우리에게 동질감을 줄 뿐 아니라 큰 위로와 힘을 준다. 그리고 우리는 고난 가운데 시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과 하나님에 대한 신앙으로 희망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시편을 크게 두 프레임으로 구성하여 하나님(영원성과 전능성)과 인간(제한성과 유약함)을 대비하여 묵상하고 서술하고 있다. 저자 또한 시편 기자들처럼 고난의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하여, 특히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하시는 일에 대해 의문을 가진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글을 써 내려갔고,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지내왔지만,
인생의 길목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었고 지금도 그렇다.
그러나 나는 고난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해답을 찾기 위해 전전긍긍하기보다는
하나님 그분에 대한 묵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왜냐하면 고난당하는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온몸으로 십자가의 신비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고난, 인간 실존의 문제이자 신앙의 가장 큰 걸림돌
선교, 교회의 존립 목적이자 그리스도인의 사명
과연 이 두 가지에 대해 성경은 무엇이라 말할까?
그리고 설교자는 어떻게 설교할 수 있을까?



고난이란 주제는 인간 실존의 문제이며 신앙생활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신과 관련해서도 가장 자주 언급되는 문제이다. 즉 신이 계시다면, 그리고 그 신이 선한 신이라면 왜 이 세상에 고난이 있는 것인가? 악한 사람들에게는 몰라도 왜 선한 사람들에게까지 견디기 힘든 고난이 닥치게 하는 것인가? 인류는 소위 신정론(神正論)이란 이름으로 오랫동안 이 주제를 다루어왔다. 그리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럴듯한 논리와 개념으로 훌륭하게 설명해오기도 했다. 하지만 제삼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고난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훌륭한 논리와 개념이라도 받아들이기가 힘든 법이다. 성경 또한 단순한 논리와 개념으로 고난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은 다채로운 이야기 장르를 사용해 고난을 입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다룬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고난에 관한 이야기를 면밀히 살피고 나아가 이를 매개로 고난에 관한 설교를 한다면, 적어도 고난에 직면한 사람들과 상황 앞에서 욥의 친구들처럼 어리석은 충고와 조언을 하지는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다루는 또 하나의 주제는 선교이다. 선교는 교회의 존립 목적이며,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사명이요 과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지난 50년간 한국교회는 성실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이 사명에 최선을 다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 속에 내재한 문제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무엇보다 해외선교에 국한된 선교의 개념으로 말미암아 국내선교에는 매우 소홀해졌다는 것이다. 오래전에 레슬리 뉴비긴이 지적한 대로, 선교지는 멀리 해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 주변이 곧 선교지라는 사실을 한국교회는 새롭게 깨달아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리고 우리 주변이 곧 선교지일 경우, 선교의 개념과 방법은 해외선교와는 또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이에 관해 이 책은 선교적 교회라는 접근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것을 성경 전체의 이야기에서 훌륭하게 설명해낸다. 그러므로 이 책이 제시하는 성경의 선교 이야기를 면밀히 살피고 나아가 이를 매개로 선교에 관한 설교를 한다면, 오늘날 한국교회의 선교에 또 다른 변곡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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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을 변호하려 하지 않는다. 당신이 강한 대적을 이긴 승리를 뽐내거나 인생의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 주는 철학적 분석이 담긴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은 아닐 것이다.”

저자는 육체적 고통을 겪은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고통에 대해 풀어간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고통’이라는 키워드에 관해 관심이 있을 것이다. 특히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는 상황 속에서 고통에 관해 묵상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고통을 어떻게 성경적으로 묵상해야 할지, 그 해답이 이 책 안에 들어있다.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11주기 및 국제제자훈련원 설립 35주년 기념
《옥한흠 전집 강해편》 출간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 옥한흠 목사
그의 명설교를 통해 팬데믹 시대 제자의 삶을 다시 배운다!


설립 35주년을 맞은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1주기(2021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 주제편》을 출간했다. 옥한흠 목사의 자서전과 함께 진액을 쏟은 명설교를 모아 엮은 저서들을 새단장하여 다시 내놓는다. 시대는 바뀌었지만 진리를 향한 변함없는 그의 목소리는 모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분명한 제자의 삶을 가르쳐준다.

시대를 뛰어넘는 설교로 제자의 삶을 회복하라
팬데믹 시대를 지나오는 동안 한국교회는 개인의 신앙 상태를 재점검하며 시대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와 참 된 제자의 삶에 대한 고민을 새롭게 하였다. 2010년 9월 2일,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긴 옥한흠 목사는 평생 하나님과 말씀 앞에 부들부들 떨고 두려워하며 삶으로 복음을 살아냄으로써 복음만이 한국교회가 사는 길임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그의 메시지와 삶은 한국교회의 유산으로 오롯이 남아 우리에게 도전과 질책, 격려와 위로를 주고 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카랑카랑한 그의 사자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그의 설교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예수님 닮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원하는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을 안내하는 좋은 가이드이다.


《옥한흠 전집 주제 05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고통에는 뜻이 있다》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온 하나님의 축복이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고통을 주실 때에는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이다. 옥한흠 목사는 고통 받는 자를 위로하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며, 그 고통을 디딤돌로 사용해 인생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다.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고통을 알면 인생을 안다. 현실에서는 의인이라고 고통을 면제받는 것은 아니며, 악인이 반드시 고통의 손아귀에 잡혀 사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고통을 올바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성도가 영의 눈을 뜨고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도록 인도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11주기 및 국제제자훈련원 설립 35주년 기념
《옥한흠 전집 강해편》 출간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 옥한흠 목사
그의 명설교를 통해 팬데믹 시대 제자의 삶을 다시 배운다!


설립 35주년을 맞은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1주기(2021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 주제편》을 출간했다. 옥한흠 목사의 자서전과 함께 진액을 쏟은 명설교를 모아 엮은 저서들을 새단장하여 다시 내놓는다. 시대는 바뀌었지만 진리를 향한 변함없는 그의 목소리는 모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분명한 제자의 삶을 가르쳐준다.

시대를 뛰어넘는 설교로 제자의 삶을 회복하라
팬데믹 시대를 지나오는 동안 한국교회는 개인의 신앙 상태를 재점검하며 시대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와 참 된 제자의 삶에 대한 고민을 새롭게 하였다. 2010년 9월 2일,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긴 옥한흠 목사는 평생 하나님과 말씀 앞에 부들부들 떨고 두려워하며 삶으로 복음을 살아냄으로써 복음만이 한국교회가 사는 길임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그의 메시지와 삶은 한국교회의 유산으로 오롯이 남아 우리에게 도전과 질책, 격려와 위로를 주고 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카랑카랑한 그의 사자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그의 설교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예수님 닮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원하는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을 안내하는 좋은 가이드이다.


《옥한흠 전집 주제 06 :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 안아 주심》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욥기에서 발견한 고통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을 깨닫다
옥한흠 목사는 욥기 묵상과 자신의 투병생활을 통해 깨달은 고통의 의미를 쉽게 풀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고통을 알고 계시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이미 당신의 손을 잡고 계신다. 이제 허리에 띠를 띠고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보자.

《안아 주심》
당신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그 품에 안기다
살다 보면 종종 혼자 길을 걷는 것처럼 막막할 때가 있다. 이 책은 세상이 두렵고 삶이 힘겨운 그때, 우리가 하늘 아버지의 안아 주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단지 위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본질을 드러내며, 현실의 고통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전한다.




시련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들려주는 유기성 목사의 소망의 메시지!


이 책은 마치 늪에 빠진 것 같은 두려움과 긴장이 계속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바이러스보다 그로 인한 상황과 환경에서 위기와 두려움이 엄습해오는 이때, 과연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예수 믿는 자는 어려움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해 무너진다고 저자는 진단하면서 지금은 하나님을 믿는 확고한 믿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임을 강조한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믿음의 삶으로 나아갈 것을 부탁한다.
그리스도인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시련의 문제에 대해 말씀으로 조명하고, 주님께서 이기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의 약속으로 성도들을 권면한다.
시련과 고난 앞에 서 있는가?
시련과 고난 앞에서 수많은 믿음의 질문을 가지고 있는 성도에게 이 책은 구원받은 자가 반드시 걸어가야 할 믿음의 길, 즉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0-11).
고난의 추운 겨울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열매를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주님의 은혜는
어떤 고통 속에서도 충분하다


고난을 통한 열매에는 역설이 숨어 있다.
우리가 무엇인가 큰일을 할 수 있다고 자만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보잘것없게 만드신다.
우리가 작고 연약하다고 고백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크게 만드신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전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그의 삶으로, 언어로, 사역으로 그의 생을 바쳐 제시한 인물이다. 그런 그에게 고린도교회는 '아픈 손가락'이었다. 고린도 지역은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척박한 땅이었고, 사도 바울이 열심으로 일궈 놓은 고린도교회 공동체는 여러 공격으로 인해 변질되었고, 사도 바울의 권위에 도전하며 그를 배척하기까지 했다. 공동체가 분열되는 상황까지 이르렀지만 바울은 여전히 고린도교회를 놓지 않았고, 끈질긴 인내와 사랑으로 고린도교회를 안았다. 바울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 분명한 소망을 발견했다. 모진 고통 가운데서 더욱 뜨겁게 찾아오시는 소망의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내가 가장 연약할 때 가장 크신 능력을 체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그를 다뤄 주셨다.
우리에게도 연약함이 있다.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날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은 그것이 어떠한 종류든지 하나님은 그 연약함을 통해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통로로 사용하신다. 고통은 결코 주님의 은혜보다 크지 않다. 고통이 날로 새로워진다면 주님의 은혜는 더욱 새로워진다. 고통 속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을 때 예수님으로부터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은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다루어 고난 가운데 주님의 소망을 붙든 사도 바울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그의 모습을 통해 고통에 무너져있는 많은 사람이 고통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새로운 소망의 통로를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
욥과 친구들, 배심원과 변호인, 방청객,
재판장 하나님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법정 공방


*욥기는 욥의 법정에서 일어나는 재판과정을 리얼하게 묘사한 한 편의 법정 드라마이다. 저자는 욥기서 원문을 속기록으로 보고 재해석하여 욥을 둘러싼 사건을 파헤치고 있다. 욥과 친구들 간의 치열한 공방전, 배심원의 눈으로 현장에서 날카롭게 파헤친 사건 해석, 그리고 오늘날 유튜버들의 분석과 비판, 이 모든 과정이 숨 막히게 전개된다. 가벼운 법정 스케치처럼 보이지만, 각주에서 드러나듯이 신학적 토대 또한 깊고 탄탄하다. 전혀 다른 문학 장르로 새롭게 태어난 욥기를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은 고난을 겪는 사람과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대비시킨다. 이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보고 있자면 욥의 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여하고픈 마음이 간절해진다. 특히 작품의 각 장에 있는 촌철살인의 표제어와 배심원들의 애드리브는 너무나도 흥미롭다.

*욥기에서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는 욥의 질문에 끝까지 침묵하신다. 하나님의 최종 판결은 나와 있으나, 그 뜻은 여전히 알쏭달쏭하다. 그런 우리를 대변해 오늘의 질문과 반항을 담은 항소이유서는 이 책의 백미다.
섭리, 악, 고통에 관한 가장 심오한 문헌, 욥기
욥기는 어떻게 탄생했고 해석되어왔는가, 인류 문명과 욥기는 서로 어떠한 영향을 주고 받았는가?


성서, 그중에서도 욥기는 난해하고 심오한 책으로 꼽힌다. 고대 근동 지역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이 책은 신의 섭리, 악의 문제, 고통에 관한 가장 대표적인 고전으로 세월이 지날수록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되었다. 프린스턴 대학교 출판부에서 야심 차게 펴내고 있는 ‘위대한 종교 서적들의 생애’ 시리즈 중 ‘욥기 편’인 이 책에서 저자 마크 래리모어는 욥기, 그리고 욥기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들을 살피며 욥기라는 저작이 인류사에 미친 영향, 그리고 인류사의 전환이 욥기 해석에 미친 영향을 다룬다.
그 탄생부터 매우 불분명한 욥기는 무수한 사상가가 주목한 텍스트였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각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가들은 욥기의 각기 다른 부분에 주목했고 매우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다. 어떤 이에게 욥기는 신의 섭리를 보여주는 책이었고, 어떤 이에게 욥기는 탁월한 문학 작품이었으며, 어떤 이에게 욥기는 철학 문헌이었다. 유대교 랍비들, 그레고리우스 교황이나 토마스 아퀴나스, 칼뱅과 같은 신학자들, 윌리엄 블레이크와 같은 예술가들, 초서, 카프카와 같은 작가들, 칸트와 같은 철학자들, 볼테르와 같은 사상가들은 이 욥기라는 수원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욥기라는 방대한 산에 올랐고 각기 다른 풍경을 본 뒤 이를 욥기의 해석사라는 긴 흐름에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욥기가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를 다룬 책은 무수히 많다. 하지만 욥기가 인류사에서 어떠한 식으로 해석되었는지, 그리고 인류 지성의 변화가 욥기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욥기가 어떠한 사상가들, 작품에 영향을 미쳤는지 까지를 학문적으로 다룬 책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바로 그 드문 욥기의 영향사, 해석사, 지성사 저작이며 서구 문명의 성립 및 변화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숙독할 가치가 충분한 저작이다.


[출판사 서평]

섭리, 악, 고통에 관한 가장 심오한 문헌, 욥기
욥기는 어떻게 탄생했고 해석되어왔는가, 인류 문명과 욥기는 서로 어떠한 영향을 주고 받았는가?


“사람들은 욥기에 의지하면서 동시에 도전받는다. 위안을 얻으면서 동시에 인간과 신에 관해 더 깊게 생각한다. 현실이 우리를 사유와 언어의 한계까지 몰아갈 때 욥기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욥기는 삶의 한가운데서 상실을 겪은 이들, 고통받는 이들, 천민들, 희생양들, 시대의 이단자들이 계속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해 준다. 욥기는 우리 주변에서 살아가는 욥들에 대해 올바로 말하는 것이 어려움을, 어쩌면 불가능함을 알려 준다. 욥기는 자신의 한계, 그리고 타인에게 관심을 가질 것을 요구한다. 어쩌면 그 관심으로 인해 우리 각자가 가장 철저하게 믿는 바가 흔들린다 할지라도 말이다. 기묘한 다성 음악과 침묵을 통해 욥기는 부서진 이들에게 말을 건네고 부서진 이들을 위해 소리를 낸다. 불굴의 욥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이들에게도 희망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욥기는 결코 완결될 수 없다. 다른 무엇보다 우리가 고통받는 이들, 비극을 목격한 이들과 함께하는 법을 익히고 그들을 보살피는 일에 대해 숙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산산조각이 난 삶과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 삶과 세계의 의미를 엮는 작업을 이어가는 한, 우리는 계속 우리의 욥기를 만들어 낼 것이다.” - 본문 중

성서, 그중에서도 욥기는 난해하고 심오한 책으로 꼽힌다. 고대 근동 지역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이 책은 신의 섭리, 악의 문제, 고통에 관한 가장 대표적인 고전으로 세월이 지날수록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되었다. 그 자체로 매우 복잡한 이 본문은 시간을 거치며 점점 더 복잡한 층위를 지닌 책으로 거듭났다. 프린스턴 대학교 출판부에서 야심 차게 펴내고 있는 ‘위대한 종교 서적들의 생애’ 시리즈 중 ‘욥기 편’인 이 책에서 저자 마크 래리모어는 욥기, 그리고 욥기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들을 살피며 욥기라는 저작이 인류사에 미친 영향, 그리고 인류사의 전환이 욥기 해석에 미친 영향을 다룬다.

무수한 사상가가 욥기에 매혹되었다. 어떤 이에게 욥기는 탁월한 문학 작품이었으며, 어떤 이에게 욥기는 철학 문헌이었다. 유대교 랍비들, 그레고리우스 교황이나 토마스 아퀴나스, 칼뱅과 같은 신학자들, 윌리엄 블레이크와 같은 예술가들, 초서, 카프카와 같은 작가들, 칸트와 같은 철학자들, 볼테르와 같은 사상가들은 이 욥기라는 수원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욥기라는 드높은 산에 올랐고 각기 다른 풍경을 본 뒤 이를 욥기의 해석사라는 기나긴 길에 자신의 흔적을 남겼으며 그 흔적은 또다시 인류사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욥기가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를 다룬 책은 무수히 많다. 하지만 욥기가 인류사에서 어떠한 식으로 해석되었는지, 그리고 인류 지성의 변화가 욥기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욥기가 어떠한 사상가들, 작품에 영향을 미쳤는지 까지를 학문적으로 다룬 책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바로 그 드문 욥기의 영향사, 해석사, 지성사 저작이며 서구 문명의 성립 및 변화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숙독할 가치가 충분한 저작이다.
김남준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1997년 이래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4회 수상했다(1997, 2003, 2005, 2015). 저서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죄와 은혜의 지배』,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염려에 관하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베스트셀러인 『게으름』과 『싫증』, 『가족』을 어린이 책으로도 출간했으며, 2021년 『게으름』의 후속 『다시, 게으름』을 전혀 다른 필체와 구성으로 펴낸 후 『어린이 다시, 게으름』도 새로운 구성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박영선
한국 교회가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몸부림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설교 단상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끊임없이 연구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전하고 있다.
현재 그는 30여 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원로 목사로서, 그의 소명인 설교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성화의 신비』 『구원 그 이후』 『박영선의 욥기 설교』 『다시 보는 로마서』 『박영선의 기도』 『인생』 『안목』 『다시 보는 히브리서』 『씨 뿌리는 비유』(이상 무근검), 『시간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 『박영선 설교 선집: 믿음, 성화, 교회』 『인격의 제자훈련』(이상 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탐 크라우터
탐 크라우터(Tom Kraeuter)는 ‘예배와 찬양’ 부분에 있어 세계 최고의 강사 중 한명으로 교파를 뛰어넘어 40여 년간 수천 교회와 기관, 세미나 등에서 수십만 명에게 현대 예배에 대한 탁월한 강의를 해왔다. 그는 10여 년간 예배와 찬양 전문지 “시편 주간”의 책임자로 사역을 하였는데 이를 통해 수많은 예배자들의 예배에 대한 갈급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예배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강의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트레이닝 리소스(Training Resources)”를 세워 지금까지 열정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그의 영향력 있는 강의는 많은 예배 인도자와 목회자, 예배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예배의 교본이라 할 수 있는 수많은 책을 저술해왔다.
그의 강의는 단순한 예배의 강의가 아닌 교회를 변화시키고 성경적 예배의 본질을 통한 예배자를 새롭게 세워가는 데 중점을 두어왔으며, 하나님 안에서의 교회 일치와 연합 그리고 삶의 예배로 정립해나가는 데 많은 열정을 쏟아왔다.
그의 한국에는 그의 저서 중 “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자”, “하나님 손에 훈련된 예배인도자”, “예배자에게 필요한 30가지 영적 기초”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처음처럼 예배하라”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12가지 이유”, “효과적인 찬양 사역”, “50인의 예배 인도자”, “워십리더 핸드북” 등이 소개되었다.
지난 40년 넘게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인근의 크리스천선교교회(Christian Outreach Church)의 일원이었으며, 그의 아내 Barbara와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아오고 있다.
쇠얀 키르케고르
19세기 기독교 사상사의 가장 뛰어난 신학자. 실존주의의 선구자. 헤겔과 함께 종교 철학자로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1813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기독교 가정에서 7형제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신학을 하는데 반감이 컸던 그는 방황하다가 1840년 <아이러니의 개념에 대하여>로 코펜하겐대학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841년, 철학 박사학위 논문 <소크라테스와의 지속적 관계를 통해 본 아이러니의 개념>을 발표하고, 연인 레기네 올젠과 파혼한다. 그 영향으로 1843년『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썼으며, 그후『반복』,『 두려움과 떨림』 등을 출간한다.
1844년에 발표한 심리학을 다룬『불안의 개념』, 소크라테스와 역설적 그리스도에 관한『 철학적 단편』이 있다. 이 과정에 ‘하나님의 스파이’라고 고백한 그는 기독교 정신에 귀기울이면서 실존하는 주체로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몰두하였으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단독자’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1846년, 가명의 저서『철학의 부스러기』 또『철학적 부스러기에 대한 결론의 비학문적 후서』가 있으며, 그밖에 기독교의 본질을 각인시키는『사랑의 역사(役事)』,『그리스도교 훈련』,『 죽음에 이르는 병』, 『 자기 시험을 위하여』와 함께 읽어야 할 유고집『스스로 판단하라』 등이 있다. 그는 1855년 42살의 나이로 프레데릭 병원에서 숨졌다.
이기승
1952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서울신학대학교(B.A),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B.A), 미국 일리노이주 게렛신학대학원(M.Div), 시카고신학대학원(D.Min)을 졸업했다. 시카고서남침례대학교 외래교수, 서울신학대학교 겸임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강사, 안양신학대학원 강사, 가정사역연구소 강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비움에서 오는 행복』(예영커뮤니케이션), 『축복의 황금률』, 『내 안에 있는 천국을 찾아서』, 『벼랑 끝에서 희망을 보다』(이상 선교햇불)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하루에 한 번 자녀를 축복하라』, 『내 안에 있는 천국』(이상 두란노), 『참된 신자가 되라』, 『예수님의 뜨거운 기도』(이상 씨뿌리는사람), 『상처 난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 『영혼을 돌보는 목자』, 『성도의 영원한 안식』(이상 세복), 『조용한 믿음의 힘』(토기장이), 『베드로, 다시 보기』(요단) 등이 있다.
현재 성산교회 담임목사, 순복음영산신학원 교수로 사역하고 있고, 가족으로는 아내 여정화, 두 딸 Katherine, Eunic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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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5,000원→13,500원
박영선 / IVP
가격: 8,000원→7,200원
탐 크라우터 / 워십리더
가격: 13,000원→11,700원
쇠얀 키르케고르 / 카리스아카데미
가격: 14,000원→12,600원
이기승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한국동남성경연구원 / SFC 출판부
가격: 25,000원→22,500원
켈리 M. 카픽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3,000원→11,700원
옥한흠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21,000원→18,900원
옥한흠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24,000원→21,600원
유기성 / 도서출판 위드지저스
가격: 14,000원→12,600원
이재훈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김홍덕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25,000원→22,500원
마크 래리모어 / 비아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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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고난/고통/시험 관련 2021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 (전13권)
저자김남준,박영선,탐 크라우터,쇠얀 키르케고르,이기승,한국동남성경연구원,켈리 M. 카픽,옥한흠,유기성,이재훈,김홍덕,마크 래리모어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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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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