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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이상웅 교수 저서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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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상웅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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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해야 하는 설교자들에게는 꿈의 설교가 있습니다. 설교자들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설교자들에게 꿈의 설교는 로마서 강해입니다. 초대교회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로마서는 많은 성도들의 사랑을 받았고, 교회사의 중요한 시기에 변화의 기폭제로 사용되곤 했습니다. 로마서는 기독교 복음의 엑기스를 담아 놓은 가장 순수한 복음이자, 전체 성경을 이해하는 키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종교 개혁자 루터와 칼빈은 각기 말한 적이 있습니다. 로마서를 잘 이해하면 우리의 복음의 기초가 견고해진다는 말이기도 하고, 성
경을 잘 읽을 수 있는 원리를 깨닫게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로마서 열여섯 장을 찬찬히 읽어보면 로마서가 보여주는 복음은 단순히 어떤 한 위격의 복음이라기보다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복음이라는 점을 선명하게 드러내 줍니다.
이상웅 | 홍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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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8평의 연구실에서 무너질 것 같은
약 만 권의 책과 함께하는 동거인,
그만의 캐슬



하루도 거르지 않고 책과 함께한 일상과 연구 과정들,
7여 년간 페이스북을 통해 일기처럼 기록된 자취가
드디어 책으로 공개된다.


[출판사 서평]

집과 연구실, 교회와 도서관만 오가는 신학자. 시대와 장소를 거스르며 자료들을 찾고 연구하는 일에만 매진하는 그에게도 일상 중 작은 낙이 있다. 위 베어 베어스 카툰과 <빨간머리앤>을 보고 재밌어 하는 일, 어렵게 구한 책을 손꼽아 기다리는 일이다. 융통성 전혀 없을 것 같은 이 신학자에게도 미덕이 있으니, ‘소확행’과 ‘깜놀’, 불금 등 그와 다소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어휘조차도 재치 있게 소화해 적용하는 위트가 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책과 함께 한 그의 일상과 연구 과정 관련 메모들은
7여 년간 페이스북을 통해 일기처럼 기록되었으며, 드디어 책으로 공개된다.

『신학자의 서재』는 총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되었다.

1부 <서재>에는, 용인 양지에 소재한 그의 학교 연구실이 배경이다. 대략 만 권에 육박하는 책들 속에서 일어나는 해프닝들을 모았다.
2부 <일상>에는 학교 연구실과 집, 그리고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을, 신학자 이상웅 교수 특유의 솔직하고 담백한 표현을 가감 없이 실었다.
3부 <책>은 신학자로서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책들뿐 아니라 종교인으로서 애정을 갖고 있는 책들까지를 포함해 소개한다. 예리한 분석은 물론이고 중간중간에 특유의 입담과 위트가 더해져 책을 소개받는 독자들 입장에서는 추천 목록이 ‘족보’로 여겨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4부 <신학>은 3부의 <책>에 이어 그가 아끼고 사랑하는 후배 목회자들과 신학대학원생들을 향한 신학적 안내를 담아냈다. 앞서간 선배 신학자들에 대한 균형 있는 해석과 비판도 귀한 읽은 거리다.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연구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집과 연구실을 무한(?) 반복하는 상태로 흘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이 책에도 자주 등장하듯 내게 익숙한 연구실에서 학사에 얽히지 않고 오로지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복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1997년에 떠나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학교들을 방문해 보고 싶었던 작은 희망은 물거품이 되어 버렸고, 가까운 계곡이나 바다조차 가보지 못하고 집콕에다가 연구실콕으로 지내고 말았다. 덕분에 이런 저런 연구 작업들이 가능했고, 결과적으로 과제 논문도 시간 내에 무사히 투고할 수 있었다.
_후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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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차려주신 밥상”이라는 제목은 에드워즈의 영성에 대한 특강을 하기 위해 어느 기도원에 가던 길목에 있던 한 식당 간판(엄마가 차려준 밥상)을 보면서 힌트를 얻은 것입니다. 본서에서 강론하게 되는 시편 23편, 누가복음 15장 11-32절, 요한복음 21장 등 세 본문을 유심히 읽어본다면 서로 각각의 메시지와 강조점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밥상 이야기가 나온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다윗의 양과 목자의 시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 높은 곳에 이르러 원수들이 보란 듯이 한상 가득 차례주시는 잔칫상이 있고, 두 탕자의 비유 속에는 말썽쟁이 탕자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버지의 명으로 차려진 동네 잔치상이 있으며, 그리고 디베랴 바다에서 밤새 고기 잡았으나 실패했던 제자들을 찾아오신 부활의 주님께서 그 손으로 친히 차려주신 아침 식탁이 등장합니다. 다윗의 시는 목자와 양에 빗대어 하나님의 백성들의 한 생애를 담았다고 한다면, 두 탕자의 비유나 디베랴 바닷가에서 전개된 이야기는 실패했기에 낙심하고 절망적인 이들을 다시금 품어주시고 손잡아 일으켜 주시며 회복시켜 주시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세 본문의 장르가 각기 다르고, 세부적인 내용들은 다르지만, 세 본문은 연약하고 침체되기 쉬운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전천후적인 은혜를 선포해주고 있습니다.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250
청교도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은 객관주의와 주관주의 사이에서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잘 갖춘 성령론이다. 오늘날 성경적이면서도 체험적인 성령론을 찾는다면 에드워즈야 말로 대표적인 모델을 제시한 신학자라고 감히 말할 수가 있겠다. 우리는 에드워즈에게서 ‘오직 성경으로’와 ‘하나님의 주권 사상’이라고 하는 칼빈주의적인 원리를 고수하면서도 성령의 현재적이고 직접적인 사역의 여러 실재들에 대한 해박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성령의 신학자’를 만나게 된다. 에드워즈의 성령론은 말씀에 대한 지적인 탐구만 중시하는 메마른 정통주의와 제3의 물결(신사도 개혁운동)의 은사와 체험 위주의 성령 운동 사이에서 건전한 성령론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믿고 따라갈 수 있는 바른 성령론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본서는 제목에서 보여주는대로 마르틴 루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처음 입문적 지식을 추구하는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있다. 사실 루터에 대한 공부를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는다고 해도 이미 수 많은 문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망연자실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는 형편이다. 바로 그러한 이들을 위해서 본서는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공표하는 것이다.
루터를 처음 읽는 이들이 그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간결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저작 의도를 기억하고 본서를 읽어주기를 바란다.
50,000 → 45,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500
본서 『박형룡신학과 개혁신학 탐구』는 저자가 지난 10년 동안 발표했던 글들 중에 선별하여 엮은 것이다. 제1부에서는 한국장로교신학의 정초자이자 지로적 신학자인 죽산(竹山) 박형룡신학의 기원에 대해 탐구하였다. 널리 알려진 대로 죽산은 벌코프의 신학을 근간으로 조직신학 작업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벌코프나 벌코프가 속했던 화란 개혁주의 전통과의 연관성을 천착(穿鑿)하는 일에 학계는 소홀히 해왔기 때문에, 네 개의 장에서는 박형룡과 화란 개혁주의의 관계를 논구하였다.
또한 죽산과 영미장로교 신학전통의 관계를 탐구하되 그의 박사논문(“자연과학으로부터의 반기독교적 추론”)에 대한 분석, 죽산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관계, 죽산과 찰스 하지의 신학적인관계 등을 논구했다. 이러한 논의들은 박형룡신학의 기원과 정체성 탐구에도 기여하는 바가 되겠지만, 한국장로교신학의 뿌리를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어지는 제2부에는 교의신학 분과 중 인간론과 종말론에 관련해 연구하고 발표했던 여덟 편의글들을 묶었다. 죽산 박형룡의 행위언약 이해에 대한 고찰을 필두로 하여 최홍석의 인간론을 분석한 글들, 표준문서들의 종말론, 유대인의 미래적 회복문제, 총신에서의 종말론 교육,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새 예루살렘에 대한 이해와 설교에 대한 논의 등이 소개되어있다. 저자의 인간론적 입장은 “조건적 영육 통일체 이론”을 따르고 있고, 화란 개혁주의에 근거하여 개혁주의 종말론적 전통을 따르고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을 것이다. 제3부에는 개혁신학과 연관하여 쓴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엮어 보았다. 네덜란드 신앙고백서(1561)의 성경관, 이슬람교의 신관(2장), 로마 가톨릭교회의 마리아론, 조나단 에드워즈의 부흥관, 아브라함 카이퍼의 칼빈주의 강연에 대한 분석, 헤르만 바빙크와 개혁교의학에 대한 서론적 연구, 루이스 벌코프의 바르트 비판 등의 글이다.
본서는 저자가 개혁주의 종말론에 기초하여 요한계시록을 강해했던 내용을 다듬어 내놓는 것입니다. 필자는 15년 반에 걸친 전임사역과 담임목회를 하면서 성경 66권을 연속 강해lectio continua하는 일을 무엇과도 대체해서는 안 되는 설교자의 본무(本務)라고 확신하고 강해 설교에 전심전력했었습니다. 저의 설교자로서의 사역기간은 특별히 창세기, 로마서, 요한계시록 세 권에 대한 바른 이해와 성실한 강해가 목회자나 성도들에게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지를 절감한 시간들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의 기원을 다루는 창세기, 구원의 길을 가르쳐주는 로마서, 그리고 모든 것의 종말과 내세의 삶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요한계시록 등 세 권의 책을 목회자가 잘 가르쳐주는 것이 교인들의 신앙관과 세계관을 바르게 형성하는 데 귀한 봉사가 된다는 점을 현장에서 체험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후배 사역자들이나 신학생들에게 이 세권의 책을 특별히 잘 공부하라고 권면하기도 해왔습니다. 물론 이 세권의 책을 제대로 이해할 만큼 공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수많은 자료들과 해석의 유형들 속에서 무엇이 정말 성경적인 것인가를 바르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중학교 2학년 때(1981년)부터 요한계시록에 심취 했습니다. 같은 반 친구를 교회에 인도하고 작은 성경책을 선물로 주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친구가 관심있게 읽은 것이 요한계시록이었습니다. 친구는 저를 만나서 성경책에 용 이야기, 짐승들 이야기와 같은 황당무계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느냐고 따지면서 다시는 교회를 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저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고서 요한계시록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그 절박함 때문에 박윤선 목사님이 쓰신 『계시록 주석』(영음사)을 사서 열심히 읽고 친구들과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후에 요한계시록이나 종말론에 대하여 나름대로 이런 저런 연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박윤선, 박형룡 두 신학자들과 화란개혁주의 계열의 저술들을 20대 초반에 읽게 되므로 다미선 교회의 휴거 열풍 등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사실 요한계시록은 성경 66권 가운데 가장 난해한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도 없이 많은 연구서들이 출간되어 있고, 다양한 해석법들이 개진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다양하게 설교할 뿐 아니라, 어떤 목회자는 설교하기를 꺼리는 책 중의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칼뱅 목사님도 요한계시록 주석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저는 어린 시절부터 요한계시록을 연구할 수밖에 없는 계기가 있었고, 다양한 해석학파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이런 해석, 저런 해석에 휩쓸려 다녀 보기도 했습니다. 불건전한 종말론의 영향으로 공포에 질려 공부를 하고자하는 의욕을 상실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요한계시록을 교인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야 하겠다는 소명감이 일찍부터 생겨났습니다. 그러다가 요한계시록을 교회에서 처음으로 강해하게 된 것은 부목사로 사역했던 대구 동문교회 새벽 강단을 통해서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설교를 맡기시는 시간에만 연속 강해했기에 띄엄띄엄 강해를 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요한계시록 연속강해를 끝까지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01년부터 대구 근교에 위치한 농촌마을에 소재한 박사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자마자 주일오후 시간에 요한계시록 연속 강해를 진행했습니다. 이때에 설교원고를 처음으로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 2월에 대구 산격제일교회에 부임한 이후에 세 번째로 요한계시록 강해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완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 번에 걸쳐서 요한계시록을 완주하는 동안 무려 15년 반의 사역 기간이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매번 설교할 때마다 새롭게 요한계시록을 공부하고 원고를 업데이트하였기 때문에 기본적인 관점은 변하지 않았다고 해도 세부적으로는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긴 세월에 걸쳐서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설교 원고를 2013년에 처음 출간을 하고, 2015년에는 간단한 수정을 거쳐 2쇄를 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원고 전체를 다시 읽으면서 수정을 해서 새로운 출판사를 통해 출간을 하게 됩니다. 첫 출판 후 5년의 세월이 지나왔지만, 이번에 새로운 판을 내면서 내용적으로는 큰 수정이 없다는 점을 밝힙니다. 교수 사역의 분주함 때문에 시간을 충분히 내지 못해서 이기도 하지만, 내용적으로 크게 수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금 강해서를 출간하면서 먼저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은 본서에 실린 설교들은 제가 준비했던 설교원고이지 현장에서 전해졌던 강해와 100퍼센트 동일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는 설교문을 성실하게 준비하려고 늘 노력을 했습니다만, 실제 설교를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자는 설교는 창작 예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주부가 좋은 식재료들을 가지고 와서 정성껏 요리하여 가족들을 먹이듯이, 설교자도 다양한 좋은 자료들을 읽고 연구하여 한 편 한 편의 설교를 준비하여 회중들에게 먹이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으르게 남의 설교를 표절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설교자가 본문을 잘 이해하고, 성도들에게 유익을 끼치기 위해서는 이런 저런 좋은 책들과 자료들을 활용하는 것
이 필요한 일이고,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해서는 논문이 아니기 때문에 일일이 주를 달지 않았지만, 가끔씩 미주를 단 곳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을 강해하는데 있어서 수많은 자료들의 도움을 입었음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우선 2-3장에 나오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은 바클레이의 『계시록(상)』과 김주찬, 『소아시아 7대교회』(서울: 옥합1998)에 많이 힘입었음을 먼저 밝힙니다. 그리고 본 강해를 준비하면서 많이 참고했던 주석들과 강해서들 몇 권을 밝혀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개혁주의 무천년설의 관점에서 요한계시록을 다룬 자료들에서 많은 유익을 얻었음도 분명히 밝힙니다.
우리가 함께 읽고 살펴보려는 빌레몬서는 여러 가지 면에서 독특한 서신입니다. 이 서신은 바울이 쓴 13개 서신 가운데 무척 짧은 서신입니다. 길이가 책으로 단 한 장 밖에 되지 않습니다. 헬라어 원문은 손바닥이 긴 사람의 경우는 한 손바닥에 들어갈 정도의 내용 밖에 되지 않습니다. 총 333개의 헬라어 단어로 구성되었습니다. 신약 성경 가운데 요한이서와 삼서를 제외하면 가장 짧은 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본문을 일부 읽었습니다만, 바울은 본문에서 거듭 자신이 감옥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빌레몬서 작은 서신 안에 담긴 위대한 복음는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등과 더불어서 바울의 옥중서신이라고 불립니다. 더 두드러진 특징이 무엇인가 하면 이 서신은 너무나도 개인적인 편지라는 것입니다.
다른 서신은 신학적인 주제를 다루거나, 아니면 교회 내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 바울이 사도적인 권위를 가지고 답변을 하든지, 아니면 다음 세대 사역자를 위하여 어떻게 목회를 할 것인지에 대해 쓴 것인데 비하여, 빌레몬서는 개인적인 문제로 빌레몬이라는 사람에게 써 보낸 편지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을 소개할 때 사도라고 하는 공식적인 직함을 쓰지 아니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1절)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빌레몬서는 바울이 개인적으로 빌레몬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썼기 때문에 어느 서신보다 인간미가 넘쳐나고 따뜻한 정서를 느끼게 해 주는 편지입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본 서신은 바울이 한가로이 개인적인 인사나 하려고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 같은 것이 아닌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무리 사적인 편지라고 할지라도 바울의 글 가운데는 복음적인 내용이 넘쳐흐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공개적으로 선포하고 가르쳐 온 복음의 진리를 본 서신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서신에서도 바울의 구원론, 교회론,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의 윤리 등이 들어 있다고 흔히 말합니다. 총 10번에 걸쳐 이 짧은 서신을 살펴보려고 하는데, 첫 강해에서는 본서의 서론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본서는 한국장로교 신학의 기초를 놓았으며, 지로적인 신학자의 역할을 수행했었던 박형룡 박사(1897-1978)의 신학을 탐구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필자가 썼던 글들을 묶은 것이다. 본서는 크게 보면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박형룡 박사와 네덜란드 개혁신학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 쓴 네 편의 글들을 포함하고 있고, 2부는 박형룡 박사와 영미 개혁신학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 쓴 네 편의 글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박형룡 박사와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는 아브라함 카이퍼, 청년 칼빈, 칼빈과 칼빈주의자들의 저항신학, 루이스 벌코프의 칼 바르트 신학에 대한 평가 등 네 편의 글들을 부록으로 함께 수록하였다.
이상웅
대구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1990, 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1995, M.Div. 88회)를 취득한 후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자유대학교 신학부에서 독토란두스 과정을 수학했다(1995-1997). 귀국한 후 대구 동문교회에서 전도사, 강도사, 부목사로 사역한 후, 경북 경산시 소재 박사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면서 (2001-2007)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진학하여 조직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 학위(Th. M.)를 취득했다(지도교수-최홍석 교수). 대구 산격제일교회에서 목회하던 중(2007-2012)에 동 대학원에서 에드워즈의 성령론 연구로 철학박사학위(Ph. D.)를 취득하였다(2009, 지도교수-김길성교수). 대신대학교 신학과에서 3년간 시간강사로서 가르치고, 2년간은 강의전담 교수로 재직했으며(2006~2011), 2012년 9월 1일부터 모교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로 부임하여 신론, 인간론과 종말론, 조나단 에드워즈, 헤르만 바빙크신학, 박형룡신학 등을 강의해 왔다. 2021년 현재 개혁신학연구처장 및 박형룡박사 기념도서관장을 맡고 있다. 그간에 50편이상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 근거 위에서 한국개혁신학회 제2회 학술상(2020 가을)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대경노회 소속 기관목사이며, 양천구 신정동 소재 주의교회(담임목사 김진현) 협동목사로 사역중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솔로몬에서 출간한 『작은 서신 안에 담긴 위대한 복음 - 빌레몬서 강해』(2018), 『개혁주의 종말론에 기초한 요한계시록 강해』(2019), 『박형룡신학과 개혁신학 탐구』(2019, 수정판 2021), 『처음 읽는 마르틴 루터 생애와 신앙고백』(2019),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
(2020), 『주님이 차려주신 밥상』(2021) 등과 홍림에서 출간한 『신학자의 서재』(2021) 등이 있다.
공역서로는 바나바스 린다스의 『히브리서의 신학』(솔로몬), 조엘 비키와 페더슨의 『청교도를 만나다』(부흥과개혁사), R. C. 스프롤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해설 1, 2, 3』(부흥과개혁사), 프람스마의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하라 - 아브라함 카이퍼 생애와 그의 시대』(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상웅 / 솔로몬
가격: 35,000원→31,500원
이상웅 / 홍림
가격: 13,000원→11,700원
이상웅 / 솔로몬
가격: 15,000원→13,500원
이상웅 / 솔로몬
가격: 25,000원→22,500원
이상웅 / 솔로몬
가격: 15,000원→13,500원
이상웅 / 솔로몬
가격: 50,000원→45,000원
이상웅 / 솔로몬
가격: 40,000원→36,000원
이상웅 / 솔로몬
가격: 12,000원→10,800원
이상웅 / 도서출판 목양
가격: 25,000원→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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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상웅 교수 저서 세트(전9권)
저자이상웅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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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1-11-1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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