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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관련 2021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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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통해 구원 받은 우리 신자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신앙의 지침서가 있다. 그것은 성경 66권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신자들의 신앙의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는 근거와 표준이 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삶을 위한 귀중한 안내서와 같다.

그러나 현재 우리 주변의 현실을 보면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신앙의 근거와 표준을 두기보다는 인간의 이성이나 개인적인 영적 체험, 또는 오랜 교회의 전통에 두는 등, 성경보다는 다른 외적인 것에 신앙의 표준을 두려는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신앙의 태도에 대해서 신자들이 구원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감사하기보다는 마치 인간의 어떤 노력과 행위가 일정 부분 기여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엉뚱한 생각을 갖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여기에는 전적으로 부패하고 무능력한 타락한 인간의 상태를 바로 이해하지 못한 잘못된 성경관을 가진 교회지도자들의 가르침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이 책에서는 성경적 구원의 의미가 무엇인지, 왜 인간에게 구원이 필요하게 되었는지를 성경을 통해서 확인함으로써 인본주의적 구원관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지적하고 성경적 바른 구원관이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칼빈주의적 입장에서 소개하였다.

이 책을 통해 바른 성경적 구원론을 이해하고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귀한 희생과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놓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롬 5:8)과 긍휼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는 찬양과 고백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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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전면 개정증보판!

“우리는 이 땅을 잠시 지나는 나그네입니다”
정신이 번쩍 드는 초대장이 날아들다!


2007년에 국내에 출간되어 수많은 성도들에게 영적 각성을 일으킨 《존 비비어의 구원》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책 전반에 걸쳐 내용을 손보고 증보했으며, 성경 본문도 기존 개역한글판에서 개역개정판으로 바꾸었다. 또한 책 내용을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핵심 질문들을 수록해 책 읽기를 더 풍성하게 함은 물론, 교회 공동체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교회에서 좀체 듣기 힘든 설교가 있다면 천국과 지옥 이야기일 것이다. 궁금하지만 막상 진실 앞에 서기는 두려운 죽음 이후의 세계. 쉬쉬하며 다들 덮어 두지만, 인생에서 그 어떤 것보다 실제적이며 가장 중대한 이야기. 오래전부터 성경은 ‘끝 날’ 우리가 받을 심판과 상급의 비밀을 외치고 있었다.

오늘을 어떻게 살았는지가
나의 영원한 삶을 결정한다면?


당신은 ‘영원’을 어디서 보내고 싶은가? 존 비비어는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는 ‘애퍼벨’에서 이 땅을 상징하는 ‘엔델’ 나라로 보내진 ‘독립, 미혹, 겁쟁이, 이기심, 참사랑’이라는 다섯 인물의 삶과 그들이 받은 심판을 그리며 기독교의 구원과 상급 개념을 실감 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리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우리의 삶, 달라져야 한다. 마지막 그 날 하나님 나라에 기쁨으로 들어가기 위한 위대한 항해가 시작되다!

부질없는 수고로 쌓아 올린 삶,
허망하게 무너지기 전에 재건축하라!


영원한 심판에 대한 올바른 기초를 세우는 작업은 이 땅에서의 삶을 건강하게 한다. 영원의 관점을 갖게 되면 결정을 올바르게 하고,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하고,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삶을 영위하는 방식, 일상의 우선순위가 바뀐다. 존 비비어는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오늘을 붙잡으라고 힘주어 권면한다. 날마다 그분의 뜻을 묻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은혜를 구하라. 거룩한 두려움을 품고, 자신이 맡은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결단하라. 무엇보다, 이미 늦은 때가 닥치기 전에, 신앙이 없는 영혼들에게 온 힘을 다해 구원의 복음을 전하라!
「존 웨슬리의 기독교 해설」(총 4권) 시리즈는 존웨슬리가 저술한 자료 전체를 통해 웨슬리 신학의 조직신학적 구성을 시도한 첫 번째 해설서다. 웨슬리는 방대한 저술을 남긴 조직신학자이자 성경주석가다. 지금도 계속 출판 중인 200주년 기념판 웨슬리 전집은 두꺼운 책으로 35권 분량에 이른다. 그러나 웨슬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의 신학은 조직신학적 체계와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근거 없는 비난을 이어왔다.

토머스 오든 교수는 네권의 시리즈를 통해 웨슬리가 60년 이상에 걸친 설교와 목회에서 놀랄만큼 일관성을 지닌 조직신학 체계를 발전시킨 사실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웨슬리 연구에서 그가 쓴 원문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그의 가르침을 조직신학적으로 체계화한 이런 연구서는 없었다. 이 시리즈는 한마디로 토머스 오든이 웨슬리의 저술 전반을 통해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되살려낸 존웨슬리의 기독교 강요다. 저자는 이 시리즈에서 근본적 기독교 교의에 대한 웨슬리의 사상을 하나님의 섭리(1권), 그리스도와 구원(2권), 목회신학(3권), 윤리와 사회(4권)순서로 정리했다.

토머스 오든 교수는 웨슬리가 한 말의 의미와 분명한 의도를 현대 언어로 오늘의 독자에게 전달한다. 따라서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를 위한 신학 연구서, 설교 준비 자료, 신앙과 올바를 삶의 안내서로 이 시리즈는 매우 유익할 것이다. 이 시리즈는 위에서 언급한 주제 외에도 생태 환경의 회복, 도덕적 상대주의, 열광주의, 관용, 영적 체험, 천국, 최종적 칭의, 하나님의 섭리 등 매우 중요하고 다양한 주제에 관한 웨슬리의 가르침을 따른다.



"존 웨슬리의 기독교 해설" 시리즈는 ...
존 웨슬리는 18세기 영국의 메소디스트 부흥운동을 이끈 영국 국교회 목사이자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탁월한 신학자로서 18세기 영국에서 가장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그는 50년이 넘는 저술 활동을 통해 신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목회와 윤리 등 기독교 신학의 모든 핵심 주제를 빠짐없이 다루었지만, 전통적 조직신학의 순서대로 저술하지는 않았다. 이로 인해 생기는 어려움은, 웨슬리의 글이 매우 방대해 모두 읽기 쉽지 않을 뿐 아니라, 그 방대한 글들에 널리 흩어져 있는 그의 신학 체계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존 웨슬리의 기독교 해설" 시리즈는, 웨슬리의 방대한 자료를 널리 다루면서 곳곳에 산재한 그의 가르침을 조직신학 주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한 웨슬리 연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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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믿음이 만나 구원을 이루어가는 길,
감리교의 창시자 웨슬리가 걸어간 그 길


감리교의 창시자 웨슬리는 사람이 궁극적으로 풀어야 할 구원에 관한 생각을 깊고 진지하게 고민하며 산 사람이다. 평생 ‘하늘 가는 길’을 생각하며 살았던 그는 성령의 감동으로 이 길을 찾았으며, 감격스러운 구원을 체험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체험한 그 구원의 길을 기쁘게 걸어가면서 평생 전도자로 하늘 가는 길, 즉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였다.
이 책은 학창시절 배움의 현장에서부터 국내외 목회 현장까지, 그리고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늘 구원에 관한 생각을 반추해온 오경수 교수가 말하는 웨슬리의 구원론이다. 책에서는 먼저 웨슬리의 삶과 구원론의 특징을 거시적으로 정리하며 그의 구원론의 토대를 간단히 정리하였고, 구원론의 전제가 되는 인간과 죄의 문제에 관한 웨슬리의 신학을 말하였다. 이후 본격적으로 웨슬리가 말한 7단계의 구원론을 웨슬리의 문헌에 근거하여 알기 쉽도록 정리하였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성서의 말씀은 우리 인간이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를 전혀 신경쓰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그럼에도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관심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나라에 이르는 길, 즉 구원에 관한 진지한 성찰과 행동이 되어야 할 것이다.
누구나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기에 선배 신앙인들의 고민과 그들이 걸어간 발자취는 우리에게 커다란 도움을 준다. 그 선배 신앙인이 말한 구원론이 머릿속에서 나와 입으로만 설파한 것이 아니라, 궁극적 구원에 이르는 그 길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살다가 그 길을 만나 걸어간 웨슬리라면, 그가 말하고 그가 걸어간 구원의 길을 더 자세히 살펴보아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웨슬리의 구원론을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게 정리한 책이다. 먼저 1장에서는 웨슬리의 삶과 그가 말하는 구원론의 특징을 큰 틀에서 설명하였고, 2장에서는 구원을 말하기에 앞서 그 전제가 되는 인간의 문제와 죄의 문제를 다루었다.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웨슬리의 구원론을 7단계로 정리하여 웨슬리가 각 단계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문헌자료를 근거로 정리하였다. 4장에서는 웨슬리의 구원론이 가진 통전적인 특성(개인 구원, 사회 구원, 환경 구원의 통전)을 설명하였다.
본문에 이어 부록을 눈여겨볼 만하다. 먼저 ‘구원의 노정 도표’를 통해 웨슬리의 구원의 단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말하는 핵심 내용을 요약한 “구원론에 관한 왕양명과 존 웨슬리의 대화”를 통해 서구 기독교가 말하는 구원론과 동양의 유교가 말하는 구원론을 비교 분석하여, 우리의 종교적 지평을 넓혀준다.
김기호
총회세계선교회(GMS) 소속 선교사로 총신 신대원, 한남 대학원(Th.M.),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D.Min.)를 졸업했다. 1993년부터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의 여러 지역에 교회를 설립하여 섬겼으며, GMS 실크로드 지역선교부 지역대표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여러 선후배 선교사들과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을 가진 현지 목회자 훈련을 위한 ‘중앙아시아 목회아카데미’ 사역을 함께 섬기고 있으며, 저서로는 『칼빈주의 5대 교리란 무엇인가?』(도서출판 그리심, 2009), 『칼빈주의 예정론 이해』(도서출판 세줄, 2010), 『칼빈주의는 무엇을 믿는가?』(개혁주의출판사, 2012), 공저로는 『실크로드 연구』(선교타임스, 2016) 등이 있다.
존 비비어
강연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탁월한 강사요,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1979년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할 당시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고, 그때부터 캠퍼스 전역에서 열정적으로 예수님을 전했다. 학창 시절 그의 계획은 졸업한 후 명문 대학교에 진학해 MBA(경영학 석사)를 받고, 멋진 여자와 결혼을 하고, 미국 유수의 기업에 취직해 고위 간부로 올라가는 것이었으나 하나님의 계획은 달랐다. 하나님은 그를 ‘하나님의 사역자’로 부르셨고, 그는 기쁜 마음으로 순종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담대함과 열정을 가지고, 타협 없는 진리를 선포하며 가르치고 있다.
그는 아내 리사와 함께 1990년에 ‘메신저 인터내셔널’(Messenger International)을 세웠다. 미국, 호주, 영국에지부를 두고 있는 이 단체는 지역교회가 부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과 언어를 뛰어넘어 다양한 사역자들에게 사역에 필요한 여러 자원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그의 책과 각종 교재 커리큘럼이 9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수백만 부가 전 세계 목회자들과 교회 리더십들에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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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C. 오든
토머스 C. 오든(1931~2016) 교수는 "현대 웨슬리 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알버트 아우틀러(Albert Outler)의 제자이자, 미국 드루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오랫동안 웨슬리 신학을 가르치면서 케네스 콜린스(Kenneth Collins)를 포함,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웨슬리 학자들을 길러낸 탁월한 웨슬리 학자다. 또한 "고전 전통주의 신학의 아버지"로 불릴 정도로 자타가 인정하는 교부신학의 대가로서 초기 기독교 교부신학을 정리한 『조직신학』(Systemitic Theology) 외에도 50여권의 , , , 시리즈를 남겼다.
그는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신학자 중 성경에서 교부신학으로 이어지는 초기 기독교 전통에 가장 충실한 신학자가 존 웨슬리임을 주장한다. 기존의 웨슬리 연구서들은 웨슬리의 생동감 있는 언어를 살려내지 못하고, 신학의 앙상한 뼈대만을 전달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오든 교수는 부흥운동을 통해 많은 사람을 회개, 믿음, 거룩한 삶으로 이끌었던 웨슬리의 힘있는 언어를 상당 부분 재현해냈다. 웨슬리가 쓴 원문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요약해 나가는 방식으로 책을 저술했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의 웨슬리 연구서는 지금까지 없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토머스 오든이 아닌 웨슬리 자신을 만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오경수
목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호주 플린더스대학교(Flinders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 학위(Ph. D. in Theology)를 받았다. 학위 논문은 유교의 왕양명과 기독교의 존 웨슬리의 구원론을 비교·연구한 “A Comparative Study on the Idea of Salvation: Wang Yang-Ming & John Wesley”이다. 1982년부터 한국, 뉴질랜드, 호주에서 목회와 선교를 하고 있고, 기독교대한감리회 호주선교지방 감리사를 맡고 있다. 호주 알파크루시스대학교와 목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기호 / 좋은땅
가격: 15,000원→13,500원
존 비비어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0,000원→18,000원
토머스 C. 오든 / 웨슬리 르네상스
가격: 22,000원→19,800원
오경수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2,000원→10,8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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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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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서명구원론 관련 2021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4권)
저자김기호,존 비비어,토머스 C. 오든,오경수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1-11-3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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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김기호) 신간 메일링   저자(존 비비어) 신간 메일링   저자(토머스 C. 오든) 신간 메일링   저자(오경수)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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