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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목사 저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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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성은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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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도 하나님의 은혜는 마르지 않는다.
뉴노멀 시대,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출판사 서평]

어제의 낯선 상황이
오늘의 새로운 표준이 되는 뉴노멀 시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우리는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수많은 일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동성애, 페미니즘, 화상회의 플랫폼, 메타버스 가상세계, AI의 일상화 등. 처음엔 낯설고 힘들었던 일들이 이제는 익숙한 일상이 되었고, 오히려 새로운 기준이 되어버렸습니다. 말 그대로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급격하게 변하는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저자는 먼저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고 뜨겁게 외칩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만이 변하는 시대를 분별할 기준이 되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살아갈 방법을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의 고민에
함께 울고, 웃고, 부르짖으며 답을 구하다.


저자는 직접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시대를 진단하며, 그리스도인이 붙들어야 할 4가지와 살아가야 할 방법 6가지를 처방합니다.
저자가 제시한 뉴노멀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붙들어야 할 4가지는 ‘물 타지 않은 복음’, ‘성경적 관점의 기독교 세계관’,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 ‘말씀에 근거한 기도’로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내면을 단단하게 세워주고,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무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어서 제안한 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이 살아야 할 방법 ‘감사, 공동체, 전도, 경건, 기적, 섬김’ 6가지는 성도의 삶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지침입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이 코로나 한복판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빌레몬 가정처럼 공동체에서 은혜를 나누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영혼을 사랑한다면 신앙이 흔들리지 않으리라 힘주어 말합니다. 또한, 야고보서 말씀을 따라 예수님을 닮아 가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고, 서로에게 작은 기적이 되어 준다면 이 시대가 회복되리라 전망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인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코로나 시대에 성도들의 고민에 함께 울고, 웃고, 부르짖으며 답을 구하는 과정을 만나고, 뉴노멀 시대에 새롭게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 뉴노멀 시대가 궁금한 성도
* 팬데믹으로 인해 신앙 침체기에 빠진 성도
* 말씀으로 미래를 준비하길 원하는 성도
* 뉴노멀 시대에 강단에서 복음이 회복되길 소망하는 목회자
하늘과 땅을 잇는 능력 있는 기도의 비밀

코로나 블루의 깊은 골짜기 가운데
말씀을 따라 간절히
기도하고 싶은 당신에게


길어지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코로나 블루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 기분이 우울하고 불안하며 의욕이 안 생기는 등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사회적 고통까지 더해져 인생의 골짜기를 걷고 있다. 이때 기도는 해야겠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이들에게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 이 땅에서 주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 나왔다.

《하늘 문을 여는 기도》는 저자가 지구촌교회에 부임해서 수요 오전예배의 첫 시리즈 주제로 택한 ‘기도’ 설교 10편을 엮은 것이다. 여호사밧과 엘리야의 기도 그리고 요한복음 15장 7절을 중심으로 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의 비밀이 무엇인지 들려준다.
1부에서 여호사밧은 수십만의 아람 연합군이 남유다를 공격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 가장 먼저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말씀에 근거한 절실한 기도를 드림으로 놀라운 응답을 경험했다. 2부에서 저자는 코로나 시대를 지나는 지금이 엘리야가 겪은 3년여의 가뭄과 같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도 엘리야처럼 메마른 광야를 걷고 있는 이때에 주님과 깊이 교제하고 인내하며 성화의 길을 걷도록 돕는다. 3년 뒤 엘리야가 이방인 제사장 850명과 치른 갈멜산 전투처럼 우리도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도 배울 수 있다. 3부에서는 요한복음 15장 7절의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의 의미와 핵심 메시지를 풀어주면서 열매 맺는 기도, 응답받는 기도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우리가 기도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즉 기도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에 있으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애를 쓴다. 그 과정에서 내 뜻이 이뤄지길 구했던 기도가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로 바뀐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하늘로부터 오는 기쁨을 누리고 하늘과 땅을 잇는 능력의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보여준다.
포스트 코로나,
어떻게 예배하고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모이는 예배와 흩어지는 예배,
공간과 시간을 넘어 예배의 핵심은 ‘코람데오’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들려주는 예배의 정수



예배 형식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격랑 속에서 출렁이고 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모이기’가 사회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때 우리는 어떻게 예배하고, 어떻게 기도하며, 우리의 신앙을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진다. 저자는 신앙생활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이 예배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와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그것을 회복하는 방법을 들려준다. 더 나아가 흩어지는 삶 속에서 참된 예배자의 삶이 무엇인지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여 들려준다.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자 주변 사람들이 교회를 주목하고 있다. 교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하면 일제히 보도하면서 망신을 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우리를 다시 그분 앞에 멈춰 서게 하신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신다. 페르시아의 총리였던 다니엘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정적들의 모략을 알고도 집으로 돌아가 평소처럼 창문을 열고 예루살렘을 항하여 기도했다. 다니엘이 어떤 위기가 닥칠지 뻔히 알면서도 신앙을 지켰던 것처럼 우리도 그래야 한다.

시대에 따라 예배 스타일이 다르더라도 그 중심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의 본질이 살아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기존의 예배 습관에서 벗어나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 관점으로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들려준다. 코로나19 때문에 경험하는 새로운 변화를 읽게 해주며, 삶의 현장에서 코람데오의 예배자로 살아가도록 도전한다.
9,000 → 8,1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450
“당신은 얼마나 목이 마른가?”
진짜 신앙은 목마름에서 시작된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의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삶으로의 초대


우리의 일상은 인공지능이 바둑 천재를 이길 만큼 기술이 고도화되었고, 스마트폰과 SNS 등으로 다양한 방식의 소통이 가능하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관계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상처도 많이 받으며 사람들은 피곤하고 목말라한다. 그 목마름을 돈과 명성과 성공으로 채우려 하지만 이것들은 만족감은커녕 끝없는 갈증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누구나 겪고 있는 목마른 삶의 문제를 깊이 묵상하고 체휼한 저자는 요한복음 4장 수가성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인생에서 주님으로 가득 채우는 삶으로 초대하고 있다.
‘만남’, ‘치료’, ‘회복’, ‘기쁨’, ‘변화’, ‘섬김’ 이 여섯 가지 주제로 들려주는 수가성 여인의 이야기는 가장 급진적인 복음의 역사를 보여 주고 있다. 예수님은 무엇보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가장 낮은 곳에 버려져 있는 여인을 찾아가 만나 주셨다. 그리고 이 여인이 치유와 회복을 통해 기쁨을 얻었고, 그 힘을 가지고 자신이 살고 있던 마을로 돌아가 복음을 전했다.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내 인생의 물동이를 내던지고
주님께 달려가라!


많은 사람이 자신이 목마른 것도 모른 채 영적인 갈증의 문제를 다른 것으로 채우며 살고 있다. 하지만 진짜 신앙은 내가 얼마나 목마른지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생수를 가득 채우기 위해서는 먼저 오염된 물로 가득한 물동이를 비워야 한다. 수가성 여인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발견한 뒤 평생 동안 잡고 있었던 물동이를 내어던졌다. 이 물동이에는 우리가 가장 귀하게 여기거나 혹은 지울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이 있는 과거가 담겨 있을 수 있다. 우리도 지금껏 붙잡고 있는 물동이를 내던지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예수님이 깊은 상처와 고통 속에 있던 수가성 여인에게 생수를 주심으로 그녀의 갈증을 해결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세상살이에 지치고 목말라 헤매는 우리에게 갈증의 근원을 말끔히 해갈하도록 돕는다. 오랜 시간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를 비롯해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초신자나 불신자까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주님의 생수로 인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이끈다.



[개인주의에서 관계주의로]
교회 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온 팬데믹,
서로 연결된 공동체가 유일한 희망이다.
캄캄하고 뒤죽박죽 혼란스러운 세상,
교회는 서로 연결하는 것에 올인해야 한다.


전 세계를 덮친 팬데믹은 물리적인 단절과 영적 고립으로 성도들의 믿음과 영성을 무너뜨렸다. 교회 생태계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사회 전 영역에 미친 비대면 문화는 온라인 예배라는 새로운 예배 형태를 양산해 냈고, 신앙 활동 전반에도 양적, 질적 변화가 생겼다. 많은 목회자가 이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 자료들도 있다. 그러나 모두가 안 된다는 비관적인 목소리를 높일 때 저자는 할 수 있다는 희망찬 목소리를 전한다.
팬데믹 현실을 살아가는 이 시대에 우리를 가슴 뛰게 하고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대안으로 저자는 공동체성을 제시한다. 예수님이 보여 주신 12제자 비전을 원형으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진정한 사귐과 연결됨, 참다운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성경적 지침을 들려준다.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뒤죽박죽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교회 공동체다. 이 책은 교회가 왜 연결되어야 하고, 어떻게 연결해야 하며, 온전한 연결을 위해 힘써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나눈다. 공허한 이론이 아니라 튼실한 성경적 학문적 바탕 위에 실제로 보고, 느끼고, 확신한 것들을 녹여 냈다.
소그룹 사역을 통해 성경적 공동체성을 회복하기 원하는 교회와 천국 시민이지만 육신의 세계에서 씨름하는 그리스도인이 영혼의 힘을 키우며 함께 일어서도록 새로운 소망을 전한다.






느헤미야의 눈물과 기도를 통해 배우는
신앙의 회복, 예배의 회복, 교회의 회복!



[출판사 서평]

신앙의 성벽이 무너져 지친 그리스도인들과
상처 입은 교회들에 전하는 회복의 메시지


우리는 세월을 따라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는 세상에 살고 있다.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세상이 급격히 변하면서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에서 멀어지거나, 교회가 오해와 비난을 받으며 상처를 입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에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을 회복하자고 뜨겁게 외친다. 그리고 느헤미야서를 통해 회복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회복을 이루는 가장 빠른 길은 무엇인지, 회복 후에는 어떻게 삶을 누려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마치 느헤미야가 타임머신을 타고 우리 앞에 나타나 회복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 같은 깊이 있는 묵상과 연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역설적이지만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울어야 한다고 선포한다. 눈물로 기도하여 이스라엘을 회복시킨 느헤미야처럼, 말씀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고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며 부르짖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애통할 때 신앙의 성벽이 다시 세워질 것이라고 희망의 목소리를 높인다.
이 책과 함께 느헤미야를 묵상하며 자신의 신앙을 회복하고 가정과 교회의 부흥을 이루어보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앙이 살아나며 공동체가 하나 되는 진정한 회복을 맛보게 될 것이다.


[추천합니다!]

* 신앙을 회복하길 바라는 성도
* 대면 예배와 전도 등 오프라인 사역의 회복을 꿈꾸는 목회자
* 가정과 교회 등 신앙 공동체를 바로 세우길 원하는 성도
* 소모임 성경 공부 교재를 찾고 있는 리더



“하나님의 섭리는 고난을 뚫는다”

한계가 분명한 ‘나’를 넘어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는 것이 진정한 형통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난이 비켜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전능자 하나님의 섭리의 세계로 뛰어들면 인생의 해석이 달라진다. 이 책은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고난을 뚫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준다.
요셉처럼 미래가 불투명한 인생이 있을까? 내일이 불투명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요셉의 이야기는 중요한 교훈을 준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편향된 사랑을 받으며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17년을 살았다. 하지만 구덩이에서, 보디발의 노예로 전락해서, 강간미수의 오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면서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갔다. 요셉이 고비마다 넘어야 했던 고난은 그를 성장시키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형통의 사람’으로 변화시켰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마음껏 활용하시면서도 하나님의 주권으로 인생을 신비하게 인도하신다.

저자는 진정한 형통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심에 있음을 강조한다. 고난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을 붙든 사람은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형통을 경험한다. 자유의지가 고난이라는 인생의 본질과, 축복이라는 하나님의 은혜에 훈련되어지면, 파도가 집어삼킬 듯한 어려움이 와도 두렵지 않다. 오히려 다가올 흉년을 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계가 분명한 인생에서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신뢰하고 말씀 안에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의 앞날을 아시는 하나님을 붙듦으로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다음 세대까지 형통의 삶이 이어지도록 이끈다.
최성은 | 규장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예수님을 만난 건 최고의 축복입니다!”

영혼을 살리고 목마름을 채워주는 복음의 초청
내 인생 새로운 출발, 지저스 스타트


이동원 목사, 최종상 선교사 추천


[출판사 서평]


JESUS START, 저자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만나는 축복,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복음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저자는 우리는 복음을 외치기도 해야 하지만 동시에 복음을 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 책이 복음의 열정이 식은 그리스도인과 복음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는 다시 한번 복음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도구로,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는 따뜻한 복음의 초청으로 쓰임 받기를 바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성경 속 여러 인물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의 현실과 다르지 않다. 그들은 목마르고 갈급하고 공허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만난 후 변화되었다.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 어떻게 회복되고 치유되며 충만해졌는지 그 감격적인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복음으로 시작될 새로운 삶, 곧 ‘JESUS 스타트’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복음을 잊고 살아가는 성도에게는 복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나고, 아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복음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최성은
복음을 사랑하고, 복음 전하는 일을 가장 즐거워하는 복음 증거의 사명자이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그의 설교는 늘 ‘주님을 바라보는 것’으로 결론 지어진다. 그는 오직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복음 중심의 설교로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복음의 열정이 식은 이들에게는 그 감격을 다시금 불러일으킨다.
그는 목회 여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복음을 증거한 일과 사람들이 그 복음을 받아들이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았던 일을 주저 없이 꼽는다. 복음은 그의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며, 외롭고 힘겨운 목회의 길을 걷다가 쓰러질 때마다 그를 일으켜주는 능력이다.
이 책에는 그런 그의 복음 증거의 메시지가 담겼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엔 허무하고 고통스런 인생을 살던 성경 속 다양한 인물들이 예수님을 만난 후, 어떻게 변화되었는지가 따뜻하고 공감 어린 어조로 전해지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성경 속 과거 인물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오늘 우리에게 투영되어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그래서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시선을 향하게 한다.
한국 침례신학대학교(B.A.) 졸업 후 미국 남침례신학대학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div.)와 철학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미 남침례교단 소속 미국 국내 파송 선교사로 내슈빌 다리놓는교회를 개척, 다운타운 노숙자 사역을 했고, 뉴올리언스 및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9년간 섬긴 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2019년부터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GMN) 대표와 지구촌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로, 한국 및 국제 로잔위원회 이사와 복음과도시 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신뢰하라》, 《온전한 연결》(이상 두란노), 《살기 위해 울라》, 《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지구촌교회 jiguchon.or.kr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최성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8,000원→16,200원
최성은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최성은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7,000원→15,300원
최성은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9,000원→8,100원
최성은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9,000원→17,100원
최성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9,000원→17,100원
최성은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최성은 / 규장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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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최성은 목사 저서 세트(전8권)
저자최성은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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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5-23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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