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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권별연구 구약 03 《레위기》 주석과 강해 리스트   개인성경공부와 설교준비를 위한 레위기 안내서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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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1-10-22  |  상세설명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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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제사가 이리 많을까?”
“삼겹살, 선짓국, 순대를 먹지 말라고?”
“거룩의 목적은 무엇일까?”

에베레스트산같이 넘기 힘든 레위기를 가뿐히 넘어
그 속에 담긴 은혜와 감격을 맛보게 한다


대부분의 성도는 성경을 통독해 나가다가 레위기에 이르면 넘기 힘든 높은 산을 만난 듯 두려움과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레위기는 알고 보면 형언하기 어려울 만큼 기막힌 장관을 연출하는 아름다운 산이다.
현대에는 꽤 느슨해졌지만, 유대인들은 자녀가 다섯 살이 되면 토라를 가르치기 시작한다. 그 첫 번째 토라는 창세기가 아니라 레위기다. 왜 그들은 어린 자녀들에게 지루하고 딱딱한데다 난해하기까지 한 레위기부터 가르치는 걸까? 레위기는 복음의 진수를 담고 있으며, 모든 성도가 알아야 할 ‘예배’와 ‘삶’을 위한 신앙생활의 교본이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인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어떻게 예배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낱낱이 알려 준다.
《드라마 레위기》는 ‘레위기 전문가’로 통하는 저자가 드라마 요소를 가미하여 레위기 본문을 눈 감고도 그릴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여러 등장인물이 레위기 각 장의 무대에 올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일러스트와 도표를 추가하여 레위기를 입체적이고 생생히 느끼도록 구성했다.
우선 제사의 종류가 왜 이토록 다양한지,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등 소위 5대 제사법이 어떠한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다섯 가지 제사가 현재 우리 삶과 예배에 어떤 의미가 있고, 교훈이 무엇인지 통찰력을 준다. 또 ‘왜 나는 더럽고 너는 깨끗한지’, ‘왜 이건 먹고 저건 먹으면 안 되는지’ 등 정결과 부정결의 근원적 원리를 명쾌하게 들려준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이방인과 구별된 삶, 즉 성결하고 거룩한 삶이 무엇인지 핵심을 꿰뚫게 해준다.
이 책과 함께 레위기의 산을 차근차근 오르다 보면, 설교자에게 보물창고를, 신학자에게는 마르지 않는 신학적 샘물을, 모든 평신도에게 신앙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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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에 대한 오해를 풀자!

Q. 레위기는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라고?
No. 전통 유대인들은 다섯 살 무렵의 어린 자녀에게 성경의 첫걸음으로 가르친다.

Q. 레위기는 제사장을 위한 매뉴얼이라고?
No. 신앙생활의 규범을 담고 있는, 모든 성도를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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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한 공동체

레위기는 진리의 복음을 추구하는 신앙의 시작이고,
삶이 없이 입술로만 구원을 노래하는 오늘의 교회에 대한 일갈이며,
모두가 함께 사는 새로운 삶을 향한 열망의 표현이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_레위기 11:44

이 책은 잘 읽히지 않는 어제와 잘 읽어야 하는 오늘이 만나 내일을 살게 하는 레위기 주석이다. 낯선 제사 제도와 법규 들로 선뜻 읽기 부담스럽고 이해하기도 어려운 레위기. 과연 그 이유가 단지 낯설고 복잡하기 때문일까? 오늘날 우리의 신앙이 ‘보혈의 공로’나 ‘믿음으로 의로워진 삶’으로 축소되었기 때문은 아닌지. 레위기는 속죄나 칭의를 설명하는 예화집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 곧 우리에게 명하신 거룩한 삶 그 자체다. 레위기는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거룩과 임재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수천 년 전 이스라엘에게 전달하기 위해 쓰인 레위기. 이 책은 당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문화, 세계관을 통해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를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그러므로 고대 근동이라는 상황에서 제사와 규례가 무엇인지 신중하게 살피는 작업이 필요하다. 자칫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 백성으로 살게 하는 율법이, 사람을 정죄하고 배제와 혐오를 자행하는 도구가 될 수 있기에 ‘거룩’이라는 주제로 레위기를 신중하게 더듬어 봐야 한다.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제사’다. 복잡하고 어려운 제사와 규례 들은 거룩으로의 초대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우리와 구별되는 속성이며, 우리의 이성으로 파악할 수 없다. 하나님의 거룩은 우리의 뜻과 계획으로 배우고 수행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런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레위기 제사 제도의 본질이다. 우리는 제사를 통해 여호와를 섬기지만, 하나님을 아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제사와 규례를 통해 인정하게 된다.

거룩한 공동체
거룩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공의의 삶’이다. 거룩은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평등한 세상을 사랑으로 이루는 것이다. 거룩은 사랑으로 구체화되고 현실화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요일 4:8), 하나님을 닮아 가는 거룩이 사랑 안에서 자라는 것은 명백하다.

저자는, 레위기를 읽는다는 것은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알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소개한다. 레위기를 포함한 오경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직접 경험한 자들이 일상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듯, 오늘을 사는 우리도 주의 백성으로 살아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고대 이스라엘의 문화와 관습을 따라 표현된 레위기를 읽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며, 제사 규례가 오늘날 우리에게 문자 그대로 적용되지 않듯 오늘날 우리 시대의 감수성을 염두에 두고 레위기가 말하는 알맹이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특징]

- 논리적인 성경 주석서
- 역사적 맥락 속에서 레위기 본문의 의미와 의도를 살피는 해석서
- 신학적 통전성과 현대 사회적 감수성을 잘 연계한 해설서
- 최근 레위기 연구와 설교를 위한 실질적 자료가 풍부한 학술서
- 막연한 제사나 규례와 법규가 아닌 일상을 거룩하게 살게 하는 안내서


[주요 독자]

- 모든 그리스도인
- 레위기 연구에 관심 있는 교수, 목회자, 신학생
- 레위기와 그 주석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레위기를 거룩한 삶의 초대로 받아들이며, 오늘의 사회적 감수성으로 바라볼 안목이 있는 성도
유대인 자녀들은 회당에서 공부를 시작할 때 레위기를 처음으로 읽는다. 그러나 현대 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레위기를 마지막으로 읽는 경향이 있다. 레위기가 주로 현대인이 파악할 수 없거나 부적합해 보이는 주제들을 다루기 때문에 이 책을 등한시하는 현상은 이해할 수 있다. 20세기 마지막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제사 의식과 부정에 대한 규례들은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인다. 많은 사람이 따분하게 여기는 이 책 속에서 유일하게 기억할만한 격언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 19:18)는 말씀 정도이다. 이론상으로는 절대 그렇지 않지만 실제로는 정경에 속하지 않은 책처럼 취급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태도를 반영한 현대의 일부 주석들은 레위기가 이스라엘 종교 발전의 한 단계를 기록한 책일 뿐 영원한 영적 가치는 없는 것으로 여긴다. 이와는 반대로 레위기를 기독교화 하려는 주석가들도 있는데, 그들은 율법의 모든 세부사항이 그리스도의 활동 및 사역의 한 측면을 예시하는 것이라는 풍유적 해석법을 취한다. 이 접근법은 초대 교회 시대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기가 있다.

본서는 레위기 본문이 의도한 본래적 의미와 영원한 신학적 가치를 모두 고려하는 접근법을 사용한다. 레위기 저자가 무엇을 의도했고 최초 독자는 그것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찾아내는 것은 모든 주석자의 기본적인 의무이다. 그러나 기독교 주석자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롬 15:4)라는 바울의 말을 상기하면서, 이 신성한 말씀이 오늘날 교회에 무엇을 가르쳐 주는지 말해 줄 의무가 있다. 이 접근법을 따른 가장 좋은 초기 주석 가운데 하나가 존 칼빈이 저술한 『모세의 마지막 네 책의 주석』이므로, 나는 이 방법을 고전적 개신교 접근법이라 부르고 싶다. 그러나 최근에 가톨릭 신학자 R. 노스가 레위기 25장 연구를 통해 레위기의 순수한 역사적 의미와 지속되는 신학적 메시지 해석에 대한 가장 훌륭한 본보기를 보여 주었다.

성경 해석은 끝이 없는 과정이다. 모든 주석자는 기존 주석자들의 통찰력을 지지하거나 수정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구축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주석들이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세 가지 접근법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성경적 관습을 고대 근동에 있었던 다른 민족의 것과 비교하거나 대조하면서 구약의 의식과 제사를 연구하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적 종교의 독특한 특징을 뚜렷하게 보여 준다. 둘째, 사회인류학자들의 연구이다. 의식의 의미에 민감한 사회인류학자들은 초기 주석자들이 직관적으로 추측했던 것들을 경험에 근거한 해석으로 대체했고, 이로써 의식이 가진 상징적 의미에 대한 가치 있는 견해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셋째, 구조, 핵심단어, 반복, 개요를 고려한 신문학비평의 방법은 저자가 특별히 관심을 가지는 것들을 드러내는 역할을 하여 주석을 더 객관적으로 만들 수 있다. 본서는 이와 같은 새로운 주석 도구들을 사용하여 과거 주석들의 해석을 보충하고 레위기를 기록했던 당시의 정황에서 본문이 의미했던 바가 무엇이었는지를 분명히 하고자 한다.

나는 레위기의 “영원한 신학적 가치”를 드러내자는 두 번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 장의 끝이나 그 외의 적소에 레위기가 신약 성경 및 기독교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포함했다. 이 부분을 통해 독자들은 레위기의 관련 장에서 이끌어 낸 개념, 단어, 의식들을 사용하는 신약의 본문들을 확인할 수 있다. 레위기의 개념들이 신약 성경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 발견하면 놀랄 것이다. 서론의 두 부분에서도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복음 사이의 관계를 다루었다.

현대의 주석들이 방대한 지면을 할애하는 레위기의 자료와 역사비평에 대한 부분은 생략했음을 알린다. 본서는 이런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논쟁을 의도적으로 피했다. 레위기가 어떻게 기록되었는지에 대한 추측들을 추적해 나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문의 순수한 의미와 신학적 메시지를 확립하는 일 같다. 비평적 논쟁도 나름의 역할이 있지만 그것이 주석의 지배적 요소가 되면 성경이 본질적으로 관심을 갖는 부분들은 시내광야보다 더 건조한 사막으로 바뀔 것이다. 나는 이런 부류의 논쟁을 서론에 국한했다(서론의 “자료,” “저자와 기록연대”를 보라). 독자가 논쟁들을 스스로 평가하고 자신이 원하는 입장을 따를 수 있도록 주요 입장들을 서론에 정리해 두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본서를 저술하는데 도움을 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처음에 레위기 주석을 써달라고 제안하고, 후로도 유용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편집장 R. K. 해리슨 교수, M. 더글러스의 『정결과 위험』에서 내용을 인용하도록 허락해 준 출판사의 라우틀리지와 키건 폴, 여러 가지 면에서 지침을 제공해준 동료 D. W. 구딩 교수, ZAW 89 (1977)에 발표되기 전 자신의 논문 “레위기의 제사에 대한 해석”의 원고를 읽도록 허락해준 노팅엄 대학의 D. J. 데이비스, 본서의 원고를 타이핑한 아일랜드 침례교 연합의 G. 토튼 양, 원고를 점검해주신 부모님, 교정을 담당한 D. G. 디보이스 씨와 H. 맥콘빌 부인 그리고 지속적으로 나를 도우며 격려를 아끼지 않은 아내 린에게 감사한다.
_고든 J. 웬함 - 서문 중에서
43,000 → 38,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150
이 책은 레위기 전반에 대한 개관적 소개를 다루는 서론, 각 장에 대한 상세한 분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 대한 세부적분석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개관, 1. 사역, 2. 사역 해설, 3. 단락 구분, 4. 본문 해설, 5. 적용, 6. 설교개관 각 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항들을 정리해주고 있다.

1. 사역 부분 레위기의 히브리어 원문을 직접 사역한 것을 담아 놓았다.
2. 사역 해설 레위기 원문을 직접 번역하는 와중에 레위기의 학습자들이 원문 및 번역의 문제와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한 해설을 해 놓았다. ‘1. 사역’과 ‘2. 사역 해설’이 이책의 가장 큰 기여점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3. 단락 구분 각 장의 구조가 어떤지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본문을 나누어 놓은 것이다. 레위기는 본문 안에 단락의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표지들이 많은데, 이 ‘단락 구분’의 설명들을 통해서 이런 표지들을 보는 눈을 얻게 되면 레위기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큰 진보가 있을 것이다.
4. 본문 해설 각 절별 분석을 해 놓은 것이다. 독자들이 앞의 부분들을 잘 이해했다면 이 본문 해설은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5. 적용 본문이 우리의 삶에 주는 적용점들을 다루었다.
6. 설교 레위기의 각 장을 어떻게 설교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위해 설교 샘플을 하나씩 넣어 놓았다. 목회자들은 이 샘플을통해 해당 장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지에 대한 좋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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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로 설교하라!
한국인 구약학자가 제대로 쓴 레위기 주석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기동연 교수의 『레위기』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한국인 구약 학자가 제대로 쓴 레위기 주석이다. 레위기는 성경 통독의 큰 고비를 안겨줄 뿐 아니라고 설교자들이 기피하는 본문 가운데 하나로 소문났다. 그러나 레위기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한 백성이 되길 바라는 하나님의 소망이 담겨 있다. 이런 귀한 본문을 묵상하고 설교하는 일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렇기에 이번에 출간된 <레위기> 주석이 레위기 본문을 묵상하고 설교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레위기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단순히 제의 관련 규정을 준 것이 아니라, 자기 백성이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과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레위기의 규정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종교의 틀 속에 가두기 위해 주어지지 않았다. 레위기의 규정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이자 거룩한 백성으로 살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들이다. 레위기 1-7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왕이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인 동시에 하나님과 사람에게 범죄하였을 때 그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인 제의를 기록하고 있다. 레위기 11-15장은 고대 사회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음식과 위생 그리고 출산과 관련하여 어떻게 하면 정결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규정하고 있다. 레위기 17-20장에서는 도덕적으로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것과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들에 대한 규정을 기록하고 있으며 성범죄를 특별하게 다루고 있다. 레위기 21-22장은 제사장들과 대제사장에게 정결과 성결한 삶을 위한 규정들을 제시하는데, 이 규정들은 일반 백성에게 주어진 것보다 더 엄격한 것이 특징이다. 레위기 23-25장은 안식일 규정을 통하여 가나안 땅에서 수고한 결과로 하나님께서 주신 소득을 하나님과 이웃과 함께 즐겁게 나눌 것을 규정한다. 더 나아가 안식년과 희년 규정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 중에 어느 누구도 절대적인 가난에 빠지지 않도록 방지하는 규정을 준다. 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백성인 동족을 항구적인 노예로 삼지 말고 반드시 안식년에 풀어주라고 했으며, 심지어 동족에게 산 땅도 희년에 반드시 되돌려 주게 하였다.

이런 레위기의 규정을 살펴보고 주석하는 것은 정말 가슴 뛰는 일이었다. 이 레위기의 규정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필자는 고대 자료인 미쉬나와 탈무드, 사해 문서, 외경과 요세푸스(F. Josephus)와 필론(Philo)의 저작을 많이 살펴보았다. 그 이유는 레위기의 규정을 21세기의 가치관을 가지고 들여다보기 보다는, 구약 시대의 신학적 사고와 풍습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저자들의 기록을 통해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구약 시대의 이웃 국가인 고대 근동 국가(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바빌로니아 등)들의 문서에 기록된 제의와 생활 전통을 레위기의 규정과 꼼꼼히 비교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이를 통해 필자는 레위기의 규정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걸림돌이 아니라 오히려 고대 근동 사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규정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론 중에서
38,000 → 34,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900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구약의 제사와 정결함과 거룩함의 실천적 의미!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보시는지 레위기에 담겨 있다!


히브리 성경의 제목이 ‘바이크라’(“그리고 그가 불렀다”)이듯 ‘레위기’라는 책 제목은 중요치 않다. 내용이 문제이며, 그 안에 담긴 신학과 이 신학을 다채롭게 서술한 본문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를 해설한 것이 주석이다.
주석의 핵심 목표는 본문의 주해와 신학 구성이기에, 본문 비평 문제를 경시하기 어렵다. 본문의 통일성과 본문에 대한 확실한 분석이 있고나면 비평학적인 본문 재구성에 대해서도 충분한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벨하우젠의 문서가설 이래로 레위기는 모세 이후 제사장 문서와 성결 법전으로 구성된 편집의 산물로 이해되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래서 레위기의 신학도 정경의 차원에서 이해되지 않고 비평학적 분석의 대상에 불과했다.
저자는 이런 학문적 배경에서 레위기의 통일성, 단일 저작성을 인정할 단서를 언어학 등을 통해 본문 자체에서 끌어내고, 이를 기초로 레위기의 주제와 신학을 도출하는 한편, 레위기의 저작 연대를 훨씬 과거로 끌어 올려 모세 저작의 개연성을 열어 간다.
저자는 기존에 본문을 P와 H로 크게 구별한 것에 구애되지 않고 본문의 문학적 특성, 어휘 사용, 주제를 다루는 방식 등을 근거로 본문의 통일성을 주장한다. 또한 저자가 레위기에서 끌어낸 주제와 통찰을 살펴보면, 인간 본성인 끊어짐과 죽음, 죄의 본성인 스스로를 숨김, 정결과 부정 및 거룩함과 거룩하지 않음, 율법을 가리키는 여러 단어의 차이, 그리스도인을 향한 전망 등이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신구약을 관통하는 인간 조건과 그리스도인의 성품에 대한 전반적이고 통찰력 있는 이해를 얻게 될 것이고, 법률적인 본문이지만 레위기에 담긴 풍성한 신학적 메시지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소개]

아볼로 구약 성경 주석(AOTC)의 목표는 성경 말씀의 신성함과 인격적인 면을 동등하게 다루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데, 이 성경의 의미를 온전히 깨닫기 위해서는 성경이 기록된 시대의 언어, 사회, 문화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학문적인 접근을 통해 구약 성경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는 이 주석 시리즈는, 구약 성경이 현대 사회를 사는 독자에게 중요하고 가치가 있음을 증명한다.
세계적인 학자들이 집필한 이 주석 시리즈는 우선적으로 구약을 설교하는 목회자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기획되었다. 하지만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나 학생 누구라도 구약 성경을 깊이 배우기 원한다면, 이 주석 시리즈를 통해 그 필요를 채울 수 있을 것이다.
24,000 → 21,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200
『NAC 레위기』는 고대 이스라엘 희생 제사의 상징성과 기능을 면밀히 탐구하여, 고대 이스라엘의 맥락에서 동시에 기독교 관점에서 레위기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또한 비평적 이슈들에 맞서 레위기의 모세 저작권을 주장한다.


[시리즈 소개]

성경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힘 있게 선포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뉴아메리칸 주석(NAC)은 끝없이 변화하는 이 시대의 다양한 도전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돕는다. 성경 각 권의 신학적 구조와 내용을 전달하고 각 부분의 상호 작용을 다룸으로써 성경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의미를 모두 밝히는 이 주석 시리즈는 성경 각 권 및 전체의 신학적 통일성을 밝히며, 목사와 신학자 및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온전한 몸으로 세워지도록 돕기 위해 학문적 주해를 바탕으로 하는 실천적 해설을 제공한다.

뉴아메리칸 주석은 성경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으로서,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인 신학 저술로 대표되며, 설교와 성경 공부를 준비하는 데 적합하다. 성경의 무오성을 바탕으로 성경 각 권의 고유한 신학 및 주해의 문제를 다루는 이 주석 시리즈는, 신학적 뿌리가 깊고 성숙한 신앙을 지닌 교회를 세우도록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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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가 중심인 삶,
하나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는 삶으로 초대하다!


『UBC 레위기·민수기』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종종 외면당하는 두 책을 다룬다. 딱딱한 법조문들과 지루하기만 한 목록들 속에서도 레위기와 민수기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놀라우심, 정결의 중요성, 예배의 본질, 순종의 중요성, 고대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인한 결과들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는 책이라는 점을 잘 보여 준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하나님 백성 공동체와 개인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임재가 중심인 삶,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중심인 삶, 하나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나는 그동안 구약성경의 예배 본문 연구를 소명으로 삼고 중점적으로 해 왔다. 레위기와 민수기를 연구하게 된 이유도 바로 그런 소명 의식 때문이다. 오늘날 레위기와 민수기를 읽는 그리스도인들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믿음의 공동체들이 이 두 성경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익이 참으로 크다는 뜨거운 확신이 있다.”

『레위기, 민수기』가 속한 Understanding the Bible Commentary(이하 UBC)는 존 골딩게이, 트렘퍼 롱맨, 고든 피, F. F. 브루스 등 쟁쟁한 저자군으로도 유명한 주석 시리즈다. UBC는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주석이라 할 수 있다. 최고의 학자들 중에서 성경을 연구의 대상으로만 삼지 않고 삶에서 실천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집필자로 선정했다는 점만 봐도 이 주석의 지향점을 알 수 있다. 『UBC 레위기, 민수기』도 학문의 영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학자들이 모든 사람이 읽고,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집필한다는 UBC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레위기와 민수기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종종 외면당하는 책이다. 하지만 『UBC 레위기, 민수기』는 딱딱한 법조문들과 지루하기만 한 목록들 속에서도 레위기와 민수기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놀라우심, 정결의 중요성, 예배의 본질, 순종의 중요성, 고대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인한 결과들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는 책이라는 점을 잘 보여 준다.

두려운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가 중심인 세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세계, 공동체의 구조가 왜곡될 때 회복의 소망을 제공하는 세계, 생명과 창조에 대한 건강한 관심이 있는 세계. 『UBC 레위기, 민수기』는 레위기가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이러한 시각에서 그리고 그 세계와 대화함으로써 유익을 얻을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우리는 중심이 붕괴 수준은 아니더라도 퇴색한 세계에 살고 있다. 그 당시처럼 지금 환경과 공동체가 고통당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정체성과 희망에 목말라한다. 이러한 현대 독자들에게 레위기가 주는 메시지를 이 책은 잘 전달해 주고 있다.

현대의 많은 회중과 그리스도인들은 민수기를 외면한다. 우리 생활과 너무 이질적으로 보이고 민수기의 하나님은 적대적이고 낯선 분으로 느껴진다. 오리게네스는 민수기가 인생이라는 광야 여행을 인도하실 하나님의 지침이 가득하고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보았다. 『UBC 레위기, 민수기』는 민수기가 많은 면에서 현대인의 삶과 교차한다고 말한다. 민수기 후반부의 또 다른 개념 역시 현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새로운 세대는 창조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신앙 전통을 여러 차례 재해석해야 했다(27, 31-32장). 가령, 슬로브핫의 딸들은 부친의 재산을 상속할 수 있었다. 이것은 기존 관습과 배치되는 결정이었다(27장). 기세가 수그러들 줄 모르는 다원주의적 상황에서 믿음의 공동체들 역시 창조적으로 믿음을 행사할 필요가 있다. 현대 그리스도인도 수많은 목소리를 듣는다. 이 와중에 민수기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고린도전서 10:11이 민수기의 전통을 언급하며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라고 한 말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공감할 것이다.

자, 다시 한 번 레위기를 그리고 민수기를 열어 보자. 『UBC 레위기, 민수기』는 우리가 홀로 본문과 씨름하도록 두지 않을 것이다. 책장을 넘기며 본문이 초대하는 하나님의 임재가 중심인 삶,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중심인 삶, 하나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삶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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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중 쉽지 않은 책으로 꼽히는 레위기의 내러티브성에 집중해 레위기 전체를 해설한 책이다. 레위기가 ‘구약의 복음’임을 연구의 출발점 삼고, 레위기 해석의 현장에 독자를 초청함으로써 독자가 느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레위기의 각 장절이 차지하는 의미를 논함으로 먼저 본문의 구성을 설명하고, 한 절 한 절 히브리어 원문을 잘 풀어 주어 본문의 깊이를 잘 헤아릴 수 있도록 한다.
“김서택의 목사의 성경 66권 강해집 완결판”

“강해설교의 대가 김서택 목사가 엮은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거룩의 메시지”

“구약시대의 제사와 풍습과 제도들이 과연 오늘날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레위기가 술술술 풀린다.”


이 책 <능력의 비결>은 김서택 목사의 성경 66권 강해집의 완결판이다. 대구동부교회 담임 김서택 목사는 성경 66권을 교회 강단에서 열정적으로 메시지를 선포했을 뿐 아니라, 강해설교집으로 출판하여 수많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말씀의 깊이와 은혜를 더했다. 특별히 이번 완결판으로 출판된 레위기 강해는 오늘날 영적인 기초가 무너진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시금 회복과 부흥을 위한 영적 능력의 비결을 교훈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구약성경을 읽을 때 가장 재미없고 이해가 되지 않는 성경이 있다면 그것은 레위기일 것이다. 레위기는 이미 오래 전에 없어진 이스라엘의 제사법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읽어도 그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 또한 이미 오래 전에 없어진 제사 제도 등에 관한 규례를 적은 레위기가 왜 성경에 포함되어 있어야 하는지 조차도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레위기를 김서택 목사는 성실하고 체계적인 주해 과정을 통한 ‘영적 통찰’로, 모든 성도들이 보다 잘 이해하고, 깊이를 더하고, 나아가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의 현장 속에서 레위기의 말씀이 능력의 비결로 나타날 수 있도록 열정적인 메시지로 선포하고 있다.

오늘날 현대인들이 값싼 전기를 사용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여를 하는 것은 원전일 것이다. 2차 세계대전 때에는 폭탄으로 수십만 명을 죽게 했던 핵이 이제는 사람들의 암을 치료하며 전기를 만드는 에너지로 사용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험했던 하나님은 핵무기의 수억만 배도 더 되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셨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하나님을 이스라엘 가운데 모실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매뉴얼 북을 주셨다. 그것이 바로 레위기이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인해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드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었지만, 옛날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모신다고 하는 것은 커다란 위험을 동반하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은 축복으로 변했다.

그래서 레위기는 아주 중요한 책이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바로 이 레위기의 방법대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다. 레위기는 어마어마하게 크신 하나님께 지극히 작은 우리 인간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는 매뉴얼과 같다. 우리는 비록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레위기 말씀 속에 나를 비추어 보면 하나님께 나아가며 그분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을 이 책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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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이태웅, 이승장 목사 등
목회자의 멘토들이 적극 추천한 시리즈!


▶ 엑스포지멘터리 (Exposimentary, 해설주석)란?

Exposimentary (Expository + Commentary)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 출판사 서평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두 가지다.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다. 그러다 보니 성경연구의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 된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이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이 된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도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이 시리즈는 설교를 하고 성경공부를 인도해야 하는 중견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된 책이다. 이 책의 성향은 ‘해설주석’(exposimentary)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해설이 본문과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쉽고, 주석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다는 한계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그러면서도 가르치는 사역에 조금이나마 실용적이고 도움이 되는 교재를 만들기 위하여 만들어낸 개념이다. 이 책은 어려운 히브리어 사용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고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우리의 삶과 연결했다. 이와 같은 개념으로 지혜문헌을 제외한 구약 모든 책의 본문관찰을 중심으로 한 강의안을 13년 만에 완성했다. 앞으로 더 많이 수정하고 모든 책을 출간해 내기를 소망한다.”
“구약의 복음, 레위기에 귀 기울이라!”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레위기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지 않을뿐더러 아예 읽기도 포기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레위기가 제공하는 배경 없이는 기독교 복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복음은 바로 레위기에 담긴 제사와 속죄, 율법과 은혜, 죄와 순종, 부정과 성결, 제사장직과 성전 휘장 등에 대한 지식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레위기는 하나님과 복음과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책이며, 따라서 오늘날 교회에서 부지런히 가르치고 전해야 할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탁월한 주해서는 레위기가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날 걸작을 예비하는 밑그림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율법이 아니라 은혜, 의무가 아니라 사랑, 고역이 아니라 감사의 신앙을 드러냄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말씀을 오늘의 삶에 적용시키며 알기 쉽게 일상적인 방식으로 풀어 주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 구약 책임 편집자로는 알렉 모티어, 신약 책임 편집자로는 존 스토트, 주제별 책임 편집자로는 데렉 티드볼이 섬기고 있다.

■ 출판사 리뷰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34).


새해에 성경 통독을 결심한 신자들 중에 레위기에 이르러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는 우스갯소리가 남의 이야기로만 들리지 않는다. 설교나 소그룹 성경 공부 본문으로 레위기를 선택하는 목회자들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흥미진진한 사건과 극적 반전, 다채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창세기나 출애굽기의 이야기들과 달리, 레위기가 나열하는 율법들은 몹시도 지루하고 무엇보다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와는 전혀 동떨어진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레위기는 과연 우리 시대에도 적절한 하나님의 말씀인가? 종류별로 제사법을 상세하게 다룬 내용이나 성결 법전, 각종 절기나 희년 등에 대한 가르침이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레위기가 예표한 진정한 구세주 예수님이 오셨으니 이제 옛 율법은 모두 폐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질문들에 대해 저자는 여전히 레위기가 하나님과 기독교 신앙을 이해하는 토대이며, 레위기 없이는 성경의 다른 책들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신자라면 당연히 레위기를 공부하고 그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레위기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평판은 잘못이며, 그런 좋지 않은 첫인상과 선입견만 극복할 수 있다면 우리가 레위기에서 누릴 수 있는 영적 열매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서론에서 레위기의 저자와 저작 시기, 언어 형식과 사고 형식, 구조, 주요 주제와 메시지를 개괄하면서, 레위기의 스물일곱 장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로 ‘거룩함’을 꼽는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기에 그 백성에게도 거룩함을 명하시되, 우리를 홀로 두지 않고 친히 거룩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신다.
레위기는 엄청난 시간과 문화적 차이를 뛰어넘어 모든 그리스도인을 거룩한 삶으로 부른다. 구약 시대 이후를 사는 신자들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거룩하라는 부름을 받고 있으며 삶의 모든 차원에서 거룩함을 추구해야 할 소명이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거룩해지도록 해방된 것이다!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란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를 말한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관련시키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한편으로 이 시리즈는 단순한 ‘설교’가 아니다. 성경은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이고 읽기 쉬운 것만을 추구하려고 하는 시류를 거슬러 나아가기 때문이다. 본 시리즈의 기고자들은 모두, 하나님이 이미 말씀하신 것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 BST 시리즈 신약 완간 / 구약 및 주제별 시리즈 출간 중
이미 시중에는 여러 학자들의 레위기 주석과 강해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평신도들이 이 책을 접근하는데는 여전히 학문적 벽이 존재합니다. 그 벽을 낮추고 이 책의 뜰로 들어가 이 책의 향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행여 그 향기가 이 책의 주제인 거룩함을 우리로 맛보게 한다면 우리에게 너희는 거룩하라고 말씀하신 그분의 뜻의 실현임을 믿고자 합니다.

이동원 목사님은 영적 고갈의 시대에 말씀의 생수를 공급하는 일에 평생을 바친 이 시대 최고의 복음적 강해 설교가이다. 그의 탁월한 강해집들은 예술적 감각을 더한 명저로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본편 "너희는 거룩하라"는 레위기 강해집으로 독자들에게 또 한 차례의 감동을 불어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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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14권의 책을 통해 관점설교 방법론을 소개했습니다. 관점설교 방법론이란,
*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는 목적(관점)을 찾아서 그 관점으로 청중에게 문제의식을 주고
* 하나님께서 왜 그런 문제를 갖게 하셨는지 하나님의 목적을 중심으로 해결(본문을 주신 이유와 목적)을 제시하고
* 하나님의 목적을 중심으로 청중 문제를 진단해 현재 청중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조명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해 레위기 통해 예배 본질을 깨닫도록 안내합니다.

레위기를 통해서 우리는 예배의 본질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무엇인가? 예배의 형식을 우리가 주도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미 주님과 멀어진 예배를 드리는 것 입니다. 레위기는 우리가 어떻게 예배를 회복해야 되는지 알게 해 줍니다.

레위기는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경우입니다. ‘제사를 드려라’ 할 때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사를 요구하셨는지 찾아서 설교하는 것이 설교의 목적이 돼야 합니다. 설교자는 본문을 분해해서 설교하기보다 먼저, 왜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는지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출판사 서평]

레위기를 통해 예배의 본질을 깨닫다.

어느 시대든 혼란과 무질서는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시대에 우리는 예배가 무너진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온라인예배, 비대면예배라는 새로운 말들이 생겨나는 지금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어떠한 예배를 드려야할지 레위기를 통해 예배의 본질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 어떻게 예배를 회복해야되는지 안내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
찰스 스펄전의 성령 넘치는 설교전집


알렉산더 맥클라렌이 ‘강해설교의 왕자(Prince of Expository Preachers)’라고 불리는 반면에, 찰스 스펄전은 ‘설교계의 왕자(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어왔다. 설교학자 앤드류 블랙우드는 스펄전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묘사하며, 교회사가 알렉 비들러는 스펄전은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말한다. 찰스 스펄전은 지금도 미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는 저자이다. D. L. 무디는, 자기의 불길은 성경과 스펄전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그의 책은 200여권이 넘으나 하나하나 주옥같으며, 그가 죽은 지 백 년이 넘었지만 그의 설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설교자들과 신앙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스펄전은 우리 시대의 설교 스승이다. 20세기의 모든 위대한 설교가들이 다 그에게서 영감을 얻었고, 설교의 방법론을 배웠다. 모든 것을 팔아 스펄전의 설교집을 사라! 당신은 다른 어느 것에서도 얻을 수 없는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알렉산더 맥클라렌이 ‘강해설교의 왕자(Prince of Expository Preachers)’라고 불리는 반면에, 찰스 스펄전은 ‘설교계의 왕자(Prince of Preachers)’라고 불리어왔다. 설교학자 앤드류 블랙우드는 스펄전을 사도 바울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묘사하며, 교회사가 알렉 비들러는 스펄전이 “위대한 설교자들 중 가장 위대한 설교자”라고 말한다.

미국 설교잡지 「프리칭(Preaching)」은 2000년 1월, 지난 천년의 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설교자는 누구인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스펄전이 1위로 뽑혔다고 보도하였다. 지금도 미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는 저자는 찰스 스펄전이다. D. L. 무디는 자기의 불길은 성경과 스펄전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스펄전은 오른손에는 성경책을, 왼손에는 청교도의 경건서적들을 들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상고하며 묵상하는 시간들을 통해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다. 마치 청교도들이 성경과 칼빈으로부터 자기의 모습을 구현시켰던 것처럼 말이다. 스펄전은 청교도 서적들에 매우 감동을 받고, 그 이후 50년 동안 전 영국을 샅샅이 뒤져서 청교도들의 작품을 확보하였다. 그는 그 책들의 사상을 따라서 실천하는 생활을 하였고, 그렇게 사고방식의 틀이 형성되어져 그들의 영광의 상속자요 계승자인 19세기 청교도의 왕자가 되었다.

그가 저술한 책은 모두 135권인데, 소책자들을 합하면 무려 200여권이나 된다.
20세기의 대설교가 헬무트 틸리케는 스펄전을 가리켜 “불붙은 떨기나무”라고 하였다. 실제로 그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보았던, 불이 붙었으나 결코 사라지지 않는 떨기나무와 같은 존재였다. 그가 첫 설교를 시작한 16세부터 그의 마지막이 된 58세에 이르기까지 그의 설교는 결코 이 뜨거움을 잃지 않았다. 그가 쓴 저서가 2백여 권이 넘지만 그 어느 것 하나 생명력으로 충만하지 않은 것은 없었다. 그가 죽은 지 백 년이 넘었지만 그의 설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설교자들과 신앙인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스펄전 설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펄전의 설교는 성령의 능력으로 타오르는 설교이다.
둘째, 스펄전의 설교는 철저히 성경 본문 중심적 설교이다.
셋째, 스펄전의 설교는 실존적 결단을 촉구하는 설교이다.
넷째, 스펄전의 설교는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이다.

스펄전은 우리 시대의 설교 스승이다. 20세기의 모든 위대한 설교가들이 다 그에게서 영감을 얻었고, 설교의 방법론을 배웠다. 모든 것을 팔아 스펄전의 설교집을 사라! 당신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얻을 수 없는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메인 아이디어란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중심 사실을 말한다. 중심 사상을 찾아낼 수 있다면 전체적인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에게는 책임이 있다. 누구를 가르치든, 어느 본문을 가르치든 성경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고, 성경에 대한 지식을 확대하여, 구체적으로 순종할 수 있는 성경의 원리를 발견하고, 발견한 진리를 삶에 적용함으로 그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메인 아이디어 시리즈」는 성경을 공부해 가는 동안 이러한 역동적인 결과를 얻어낼 목적을 가지고 특별한 틀로 구성하였다. 누구나 쉽게 말씀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들어가는 글, 명쾌한 본문 이해, 각 장의 내용과 가르침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는 데인 메인 아이디어, 성경 교사들을 돕기 위한 티칭 가이드, 심층 연구 등은 성경 각 장을 명쾌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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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레위기를 설교하게 된 이유는 부목사님으로부터 레위기를 설교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받은 것이 동기가 되었다. 레위기 전체를 설교하여 출판된 책이 있는가 조사한 결과 레위기를 부분적으로 설교한 것은 많지만, 설교해서 출판된 책은 별로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실 레위기는 유대인들이 자녀를 교육할 때 가장 먼저 읽게 하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창세기를 먼저 읽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레위기를 먼저 읽게 한다. 왜냐하면 레위기가 유대인의 예배와 생활에 대한 규범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신학박사와 목회학 박사 과정에서 레위기를 강의하게 되었는데, 학생들에게 어떻게 레위기를 설교와 연결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먼저 설교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본서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서론은 레위기의 전체적인 개관을 하였다. 여기에서는 레위기의 이슈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기록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모세가 레위기를 기록했다는 전제 하에서 어떤 사고를 하고 기록했는가에 초점을 두면서 서론을 기록했다. 내용이 많지 않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도 레위기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기록하였다. 둘째는 설교이다. 본 설교는 저자가 시무하는 익산 동서로 교회 주일 설교를 그대로 실었다. 설교할 때 두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했다. 먼저는 모세가 레위기를 기록한 당시의 의도가 무엇인가에 초점을 두었다. 그래서 당시의 시대적 요소라든가, 모세가 레위기를 기록한 목적에 충실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현대 청중에게 이것이 어떻게 적용될 것인가에 초점을 두었다.

이것을 위해서 신약에서 직간접적으로 레위기를 인용하거나 연관된 구절들을 언급하면서 레위기는 단지 구약 성도를 위한 규범이 아니라, 신약 시대 그리고 오늘날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예배이자 생활 규법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셋째는 설교에 딸린 각주이다. 좀 더 공부하기를 원 하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각주를 달았다. 레위기에는 좋은 주석들 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중요한 내용들을 간단하게 인용하였다. 해석 의 차이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간단하게 기록했다. 만약 더 깊이 연구하기를 원한다면, 나의 각주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레위기를 공부하고 싶다면 김경열 박사의 "레위기의 신학과 해석" 과 Ross Allen의 "Holiness to the Lord"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을 저술 하는데 김경열 박사의 책과 Ross Allen의 책이 이 책의 근간을 이루었다는 점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출판하기까지는 신학박사와 목회학 박사과정에서 공부하 는 학생들의 도움이 많았음을 알리는 바이다. 거의 1년 정도 이 설교 를 들어 주고, 반응해 준 동서로 교회 성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이 책 전체를 먼저 읽어 주고 교정해 준 사랑스러운 아내와 이 책을 출판 하도록 도움을 준 조이플 선교회 출판사 대표 김명순 목사님과 이사 님들, 편집 위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아무쪼록 이 책이 레위기를 설교하길 원하는 목사님들께, 그리고 레위기를 공부하기를 원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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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Biblical Commentary는 복음 주의 비평학자들 가운데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책을 집필한 42명의 필자들은 거룩한 계시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확고한 권위를 인정하면서 역사, 본문, 고고학적인 모든 분야의 주요 발견들의 증거를 면밀히 심사하여 제공하고 있다.



Word Biblical Commentary는 학문적인 토대 위에 성경에 대한 신학적 이해를 세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 즉 신학생과 목회사역에 종사하고 있는 교역자 그리고 이 분야를 전공한 학자나 교수에 이르기까지, 그들에게 학문적이면서도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편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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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구속사 설교이다"

많은 망설임 끝에 "이것이 설교이다"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렇게 한 것은 교만에서가 아니라 자극을 주자는 뜻에서였다.
본서를 읽노라면 한국 강단을 주도하고 있는 기존의 설교와는 판이하게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자문하게 될것이다.
지금까지의 설교와 다르다면 어느 유(類)의 설교가 보다 성경적인 설교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설교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설교인가?
회중에게 생명을 주는 설교인가? 성령께서 말씀하고자 하는 설교인가?
그리고 "이것이 설교이다"하는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시리즈 제3-1권 레위기Ⅰ
한국 신학자들이 직접 집필한 주석서.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시리즈물이다. 이 시리즈는 평신도에게는 성서 이해의 길잡이, 신학생에게는 성서 연구의 새로운 좌표, 목회자에게는 생명 양식의 보고가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구약성서 자체를 경원시하는 한국교회 풍토에서 레위기는 특히 친숙해지기 쉽지 않은 그 외피 때문에 외면당하기 일쑤다. 이는 일반 교우에게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닐 것이다. 신학생도 목회자도 레위기 이해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일부는 레위기가 제의 규정들로 채워져 있다 하여 그리스도 이전 시대의 유물 정도로 치부하는 몰이해를 보이기도 한다. 과연 레위기가 말하는 제의는 종교사적으로 문화사적으로 구시대적인 것이라 오늘날 우리에겐 별 의미 없는 과거 유물일 뿐인가? 그저 그리스도교 도래의 그림자일 뿐인가? 성서 안에 레위기의 존재 의의를 무시하고 성서를 이해했다고 그리스도교를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결코 그렇지 않다 말한다. 레위기는 그 딱딱한 표피 아래 수많은 보석들을 숨기고 있다. 레위기는 이 역사의 지향점 곧 하나님 나라를, 그것의 선취를 말한다. 멀고 낯설게 느껴지는 제의 또한 이 목표 안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제의는 신과 인간과 세상 사이의 관계에 대한 성찰의 표현이다. 인간의 이욕을 규제하여 폭력을 제거하며 그리하여 생명의 존중을 낳고 생명을 살린다. 이 다짐이고 표현이다. 이것이 선행되지 않은 제의를 신은 역겨워 한다. 성서 전체가 그리 말한다. 손에 피를 묻힌 채 예배를 드릴 순 없지 않은가? 레위기에서 오늘날 한국교회의 행태가 떠오른다. 그리스도의 가르침도 함께 생각난다.
독자는 이 책의 주석 본문은 물론이거니와 서론을 꼭 읽어보시라! 그토록 멀었던 레위기와의 거리가 좁혀지고 이 책이 우리 옆에 두고 자주 찾을 만한 것이라 분명 말하게 될 것이다.


조지 휫필드, 찰스 스펄전 등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입을 모아 극찬한 매튜 헨리 주석!


매튜 헨리 주석은 전설적이다. 이것은 주석의 고전이요, 경건의 고전이다. 이것은 단순히 필요할 때 참고하기 위한 주석만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야 하는 경건서적이기도 하다. 이것이 타 주석과 구별되는 큰 특징이다. 매튜 헨리 주석 전집은 설교자를 위한 책일 뿐 아니라 평신도들에게도 영적 성장과 성경 공부를 위해서 대단히 유용한 책이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이 주석을 사용해 왔으며, 시간의 시험을 이기고 오늘날에도 우뚝 서 있다. 이미 300년(1706년 첫 출간) 이상 시간이 흘렀으나 오늘날에도 그 가치를 헤아릴 수 없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자였던 찰스 스펄전은 모든 주석 중에서 매튜 헨리 주석을 첫째로 손꼽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매튜 헨리는 가장 경건하고 명쾌하며, 건전하고 분별력있고 시사적이고 진지하며, 군더더기가 없고 신뢰할 만하다. 은유와 유비가 번득이며, 예화와 묵상이 아주 풍부하다. 모든 목사는 최소한 한 번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정독해야 한다. 나는 여러분이 신학교를 졸업한 후 1년 안에 매튜 헨리 주석 전체를 독파하기를 강력히 권고한다. 만약 당신이 방금 읽은 구절을 강해한다면, 회중들은 당신의 설교의 신선함과 사상의 깊이에 놀라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매튜 헨리가 얼마나 보물인지 말하게 될 것이다.”

매튜 풀 주석과 더불어 청교도 주석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매튜 헨리 주석을 통해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참뜻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달라스신학교 교수진들이 편집한
강해주석!

‘지난 30여년 간 수많은 독자들이 애용한
두란노 BKC 강해주석!’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와 ‘넓이’를 더한다!
강해설교와 QT를 더욱 효과 있게!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권위를 자랑하는 달라스 신학교의 교수진들이 직접 편집한 The Bible Knowledge Commentary를 원문 그대로 옮긴 성경 주석서이다. 성경 전체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관찰하고 있는 『두란노 BKC 강해주석』은 강해설교와 QT의 핵심을 짚어 주고 뼈대를 잡아 주는 현대인의 주석서로 손색이 없다. 성경을 가까이하고 보다 깊이 있게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타깃 독자]
- 목회자, 신학생
- 성경공부 리더, 교사
-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원하는 평신도
본 주석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의 신앙과 신학 이념을 따라 평신도와 신학생, 목회자와 신학 교수들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90회기(2005) 총회에서는 ‘총회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교단 신학의 정체성 확립과 한국장로교회의 신학적 표준을 제시할 총회표준주석을 출판하기로 결의하였다. 그 후 집필자들의 깊은 기도와 연구의 산고 끝에 본 주석을 완성하게 되었다.
한국장로교총회창립 100주년기념 표준주석은 종교개혁자들이 채택했던 문법적, 역사적, 신학적 원리를 주된 해석방법으로 채택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의 원의를 알기 쉽게 해석하려고 힘썼다. 또한 목회자나 평신도가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설교를 위한 묵상’을 삽입하였으며, 각 절이 아닌 단락별로 주해를 하여 전체적인 파악을 도왔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게 해주는 신구약성경을 더 많은 사람들이 더 깊고, 분명하게 이해하고 믿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주석을 내놓는다.

살아있는 설교와 성경연구를 위한 하우 성경주석 시리즈


HOW 주석은 성경 본문에 대한 주해를 기본 바탕으로 하면서, '적용'에 포인트를 두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를 전공한 국내 신학자들이 성경의 권위를 철저히 신뢰하는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집필하였습니다. 그러나 학문적 차원의 주석서와는 차별되며, 현학적인 토론을 비껴가면서 고밀도의 본문 연구와 해석을 전제로 한 셀제 적용을 돕고 있습니다. 목회자뿐만 아니라 성경을 연구하는 평신도들에게도 매우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설교는 목회의 생명줄입니다. 교회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그래서 목회자는 설교에 목숨을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HOW 성경주석 시리즈」는 한국 교회의 강단을 섬기는 마음으로 설교자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목회와 신학」의 별책부록 「그말씀」에 연재해온 것을 많은 목회들의 요청에 의해 출간하게 된 것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널리 알려진 현대성서주석 시리즈에서 이번 책으로 레위기를 낸다. 이 책은 이스라엘 역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의 삶을 다양한 제의 예식들과 민족의 삶을 좌우하는 하나님의 명령을 준수하는 것으로 특징짓던 시대의 역사이다.

INTERPRETATION 「현대성서주석」시리즈는
성경을 연구하고, 해석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국장로교(PCUSA)에서 기획되고, 저작된 훌륭한 교육자료이다. 특별히 교육목회와 설교준비를 돕기 위해 저작된 이 탁월한 주석시리즈는 말씀사역을 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오늘날의 신앙과 삶에 적용하여 실제적으로 주석하였다. 이 시리즈는 성경본문에 대한 역사적인 연구와 신학적인 작업을 겹합시킨 세계 최고의 성서신학자들이 완성한 결론이다.
김경열
레위기는 오랫동안 지루하고 어렵다는 오해로 홀대를 받아 왔다. 하지만 레위기는 설교자에게 보물창고요, 신학자에게는 마르지 않는 신학적 샘물이며, 모든 평신도의 신앙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서다.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인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어떻게 예배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낱낱이 알려 준다. 드라마 요소를 가미하여 상상하고 이해하기 쉽게 가이드하는 이 책을 통해 레위기의 핵심 주제를 꿰뚫을 수 있다.

전남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전공으로 신학석사 학위(Th.M.)를 취득하고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 복음주의 신학계에서 ‘레위기 전문가’로 통하는 저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프레토리아대학교(University of Pretoria)에서 레위기 연구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2005년에 남아공으로 건너 가 10여 년간 총회세계선교회(GMS) 소속 선교사로 사역하였다. 그때 남아공 빈민촌 및 노숙자 사역에 협력하며 현지인 교회를 섬겼고, 여러 한인 선교사들과 남아공의 ABBA신학교(Africa Bible Based Academy)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다년간 가르치는 일에 몸담았다.
또 총신대학교 학부와 신학대학원을 비롯해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등 여러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으며, 레위기 주석과 신학서, 그리고 국내외 저널에 레위기와 오경뿐 아니라 구약 전반에 대한 글의 기고에 전념하고 있다. 그 외 현재 말씀의집 대표로 네이버 카페 ‘말씀의집’에서 원문 묵상을 통한 말씀 운동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 《레위기의 신학과 해석》(새물결플러스), 《토라 히브리어 문법》(솔로몬), 《냄새나는 예수》(홍성사)가 있으며, 역서로는 《창세기 주석》(새물결플러스), 《WBC 사무엘상》, 《WBC 레위기》(이하 솔로몬) 등이 있다.
김근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신학 석사(Th.M.) 학위를 받은 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칠십인경 이사야서의 신학적 특징을 다룬 논문(The Identity of the Jewish Diaspora in the Septuagint Isaiah)으로 박사(D.Phil.) 학위를 받았다. 주어진 경전으로서의 신구약성경을 후대에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논문을 쓰게 만든 힘이었고, 지금도 여기에 관심이 많다. 이 모든 관심의 뿌리에는 공평과 정의로 부름받은 삶, 하나님 백성의 기본적 틀로서의 희년에 대한 관심으로 대표되는 복음의 공공성이 놓여 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구약을 가르쳤고, 현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에서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일산은혜교회 협동 목사로 청년부 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특강 예레미야』 『특강 이사야』(이상 IVP), 『구약의 숲』 『다니엘처럼』(이상 대장간),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소예언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2, 3』(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복음의 공공성』(비아토르) 등이 있으며, 『성경전서 새번역』 본문에 깊이 있는 해제를 붙인 “교양인을 위한 성경” 시리즈(봄이다프로젝트) 구약 편을 저술하고 있다.
고든 웬함

고든 웬함은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런던의 킹스 컬리지에서 신명기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브리스톨에 있는 트리니티 컬리지와 벨파스트에 있는 퀸즈 대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쳤고, 글로스터셔 대학교의 구약학 교수와 명예교수로 재직했다. 웬함의 대표적인 저서는 다음과 같다.

The Psalter Reclaimed: praying and praising with the Psalms (Crossway, 2013).Psalms as Torah: Reading Biblical Song Ethically (Baker Academic, 2012).Exploring the Old Testament: the Pentateuch (London: SPCK, 2003). Story as Torah: Reading the Old Testament Ethically (Edinburgh: T &T Clark, 2000). Numbers (Sheffield: Sheffield Academic Press, 1997).Genesis 1-15  Word Biblical Commentary (Waco: Word, 1987).Genesis 16-50Word Biblical Commentary (Dallas: Word, 1994).

박철현
현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구약학 조교수
전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대학교 구약학 조교수
영국 글로스터셔 대학(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구약학 박사(오경 전공)
저서 및 논문
깨진 토기의 축복(솔로몬)
출애굽기 산책(솔로몬)
직독직해를 위한 히브리어 400단어장(솔로몬)
3일만에 끝내는 히브리어의 뼈대(솔로몬)
두란노 하우 주석 시리즈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
사사기, 사무엘상, 열왕기상·하』 등이 있다.
목회와 신학 및 그말씀에 다수의 글 게재
매일성경, 생명의 삶 등에 글 게재
한국 복음주의 신학회, 개혁신학회 및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 게재
역서
트램퍼 롱맨과 레이몬드 딜러드, 최신구약개론
윌리엄 라소르, 구약개관
롤란드 해리슨, 구약서론(류호준 교수와 공역)
게리 쉬니처, 토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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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경권별연구 구약 03 《레위기》 주석과 강해 리스트
저자김경열,김근주,고든 웬함,박철현,기동연,노부요시 키우치,마크 루커,윌리엄 벨링거,장 재,김서택,송병현,데렉 티드볼,이동원,최식,찰스 스펄전,글렌 마틴,최철광,존 E.하틀리,유도순,김상기,이상근,매튜 헨리,존헤나,드웨인린지,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교육자원부,목회와 신학 편집부,사무엘 E. 발렌틴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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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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