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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 부모 어린이가 함께 읽는 도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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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새로운 고전이 탄생했다!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세계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원제 : Dinner with a Perfect Stranger)』는 2005년 7월 미국에서 출간되어, 기독교인들은 물론 비기독교인들에게까지 감흥을 불러일으키며 기독교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기간 만에 미국에서만 30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뉴욕타임스」 및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일본, 중국,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남아프리카 등 전세계적으로 번역 소개되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예수와 성경 등 기독교 교리를 이해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기독교 책과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대화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다는 점, 비기독교인의 시점에 맞추어 내용을 전개시킨다는 점, 충분히 납득할 만한 과정을 통해서 복음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기독교 분야에서 고전으로 꼽히는 리 스트로벨의 『Case』 3부작과 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에 버금가는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국내의 기독교 목자들 역시 ‘복음을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연 책’이라는 강력한 추천의 글을 보내오고 있다. ‘이처럼 흥미롭게 복음을 전한 책은 없었다’라는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목사)의 찬사를 비롯하여 ‘감자탕 교회’ 조현삼 목사는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백 권을 선주문하는 등, 책의 가치를 증명해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한국어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부록이 추가되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를 읽으며 토론을 이끌어낼 수 있는 ‘믿음을 구하는 이들을 위한 4주 그룹 토론 가이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물론 자신의 믿음에 확신을 얻고 싶어하는 이들에 이르기까지, 종교와 삶을 아우르는 진리를 얻을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오늘 예수와 단둘이 마주 앉게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시겠습니까?

“닉, 사는 게 지겹고 재미없죠? 겨우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 게 아니었어요. 신이 내 즐거움을 앗아가 버리면 어쩌나 불안해 하지만 그건 결국 뒷걸음질 친 거였죠.”

하루 열두 시간 넘는 근무 시간으로 가족들의 원성은 커지고, 자신의 꿈과 삶의 목적마저 잊은 채 살아가는 평범한 샐러리맨 닉. 어느 날 그의 앞으로 ‘예수와의 저녁식사에 초대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정체 모를 한 통의 초대장이 도착한다.

친구들의 짓궂은 장난이라 생각하고 초대에 응한 닉은 엉뚱하게도 “안녕하세요, 예수입니다”라고 인사하는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된다. 진지한 표정의 이 남자는 오늘 저녁식사 동안만 자신을 예수로 생각해 달라는 뜻밖의 제안을 하고, 이들의 대화는 식탁 위에 차려진 만찬만큼이나 풍성하게 펼쳐진다.

예수가 옳다고 누가 증명할 수 있습니까? 인간이 다 같은 죄인이라면 마더 테레사와 히틀러는 모두 똑같은 죄인입니까? 전쟁과 기아, 환경의 파괴를 하나님은 왜 지켜보고만 계신 거죠? 성경은 과연 믿을 만한 건가요? 왜 기독교는 그토록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는 거죠? 내게 닥친 불행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고요?

이 온갖 화제를 날씨 얘기하듯 대수롭지 않게 이어나가는 ‘예수’. 자신만만하고 냉소적이던 닉은 대화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좌절된 소망과 종교에 관한 불신과 의문, 신에 대한 분노를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된다. 식사가 끝나갈 무렵 닉은 겉으로는 성공한 듯 보이지만, 내면은 불안하기만한 현재의 삶을 지속할지, 아니면 이 낯선 남자와의 저녁식사 동안 얻은 깨달음으로 자신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을 맞이할지 결정해야 할 기로에 서게 된다.

‘왜 사람들이 풍요로운 삶을 누리지 못할까?’라는 질문에 답하고 있는 놀라운 이야기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를 통해, 믿음과 행복에 관한 인간의 본질적 물음, 그리고 인생을 변화시킬 놀라운 해답을 듣게 될 것이다.


하룻밤 저녁식사 동안 인생의 의미와 행복, 고통, 가족, 종교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지상 최대의 만찬!

예수와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는 동안 닉은 불신과 도전의 마음을 품고 질문을 던지고, 예수는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답한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더라고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일반적인 종교 문제에서 시작해, 점점 깊이 있는 기독교 화제들로 옮겨 가는 두 남자의 대화는,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식사의 각 코스와 절묘하게 맞물려 전개된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초대장→만남→메뉴→애피타이저→샐러드→메인코스→디저트→커피→계산서→귀가’의 순서로 진행되며, 코스 요리의 순차적 진행처럼 이들의 대화는 독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내면의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1. 초대장 _호기심
“나사렛 예수와의 만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초대장은 신용카드 신청서와 무슨 무슨 협회에서 보낸 광고지 다발 속에 끼여 내 사무실로 왔다. 초대장엔 반송 주소도, 회신 요청도 없었다. 이런 이상한 초대장을 보낸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2.만남 _불신
“이봐요, 난 오늘 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영문도 모르는 저녁을 먹는 일 말고도 할 일이 많은 사람입니다. 대체 당신은 누구이며, 이게 다 무슨 일이죠?”
그리고 나는 와인잔을 집어 들며 말했다.
“당신이 정말로 예수라면, 이 와인을 물로 바꿀 수 있소?”

3. 메뉴 _대화의 시작
“제안이 하나 있습니다. 불신을 중단하고, 내가 진짜 예수인 것처럼 대화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수가 실제 앞에 있다면 묻고 싶은 게 있지 않나요?”

4. 애피타이저 _세계 종교의 궁극의 목적
“방금 말했듯이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신을 찾고 있는 것 같소. 난 내 친구 데이브와 폴라가 다니는 교회가 그래서 좋습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의 믿음을 포용하고 그들이 신에게로 가는 길을 찾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거기에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남자가 말했다.
“뭐죠?”
“신에게로 가는 길이 없다는 거죠.”
예수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줄은 정말 몰랐다.

5. 샐러드 _신에게로 가는 길
“하나 물어보죠. 사라가 일곱 살 때 어떤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 벌로 접시를 몇 개나 씻어야 다시 아빠 품에 안길 수 있죠?”
“하나도 씻지 않아도 됩니다.”
“그럼 사라는 학교에서 A를 몇 개나 받아야 하나요?”
“그런 질문이 어딨습니까? 그 아인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딸이니까.”
“바로 그겁니다.”
나는 고개를 숙인 채 샐러드를 맛보았다. 나는 그의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당신이 사라를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6. 메인코스 _영생의 선물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함께 있고 싶어서 당신을 창조한 것이죠. 그런데 당신의 죄가 당신과 하나님의 사이를 갈라놓고 있죠. 하나님이 공정하다면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결백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을 되찾기 위해 당신의 죄를 대신 짊어졌고, 죄값을 치르기 위해 목숨을 버리셨죠. 그러면 완전한 정의가 충족됩니다. 그 대가로 하나님은 당신에게 무죄 평결을 내리고요. 무죄 평결을 대가 없이 선물로 제공하는 거죠.”
“그 선물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그냥 받기만 하세요. 그뿐입니다.”
“그 대가로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고요?”
“없습니다.”

7. 디저트 _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기독교는 왜 그렇게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죠?”
그는 테이블 위에 팔을 내려놓고 팔짱을 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죠. 이런 짓을 했던 사람들 대부분은 날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겉으로는 독실하게 보였을지 몰라도, 진정으로 날 믿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렇게 얘기해서 미안하지만, 그건 편리한 변명처럼 들리는군요.”
“그렇지 않아요. 난 무엇보다도 그들과의 소통을 원했지만, 그들은 원치 않았어요.”
“왜 그런 거죠?”
“새로 태어난 자신들의 모습으로 사는 방법을 전혀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 되는데요.”

8. 커피 _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때로…… 사람들은 깊은 고통을 겪은 후에야 하나님의 필요를 절감합니다.”
“그래서 그게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겁니까?”
“그건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기꺼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닉, 당신의 가슴속에 그런 상처가 없었다면 지금 여기 앉아 나와 얘기하고 있지 않을 겁니다.”

9. 계산서 _천국과 영생
“닉, 사는 게 지겹고 재미없죠? 겨우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 게 아니었어요. 신이 내 즐거움을 앗아가 버리면 어쩌나 불안해 하지만 그건 결국 뒷걸음질 친 거였죠. 길가에 앉아 진흙을 만지고 노는 게 즐거워서 디즈니월드를 가고 싶어하지 않는 소년과 같죠. 앞에 훨씬 더 좋은 것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이 우주의 창조주와 함께하는 것처럼 신나는 모험도 없는데 말이죠.”

10. 귀가 _행복한 삶, 풍요로운 삶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_요한계시록 3장 20절





“당신의 고단한 삶에 예수님이 차려주신 최고의 만찬!”
기독교의 새로운 고전,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7년 후 이야기!
겉만 번지르르한 교회와 형식적인 예배에 지친 크리스천에게 전하는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두 번째 이야기! 가족.관계.일.신앙 등 버겁게만 느껴지는 삶의 문제를 통째로 변화시킬 가장 중요한 대화! 7년 전보다 더 깊고, 더 현실적이며, 더 풍성해진 메시지로 전 세계 기독교인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다!
7년 전, 닉은 예수와 저녁식사를 한 뒤로 크리스천이 된다. 그러나 예수를 만난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삶에 실망한 닉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버지와 크게 싸우고 고속도로 위를 내달리게 된다. 그러던 중 연료가 바닥나 멈춘 닉의 트럭을 향해 기름통을 들고 오는 한 사람이 있는데...

“너, 그러고도 크리스천이니?”
자책과 실망으로 바닥난 인생에게 다시 한 번 건네는 달콤한 복음!


2005년에 출간되었던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는 기독교 출판계에 여러모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책이다. 예수와 실제로 만나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스토리텔링 기법의 구성, 와인 잔을 들고 있는 예수를 그린 파격적인 표지 일러스트, 쉽게 꺼낼 수 없었던 종교에 대한 도발적 질문과 대답 등 생소하거나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 내용이었으나, 출간 당시 이 책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복음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특장점으로 2006-2007년 104주 동안 종교분야 베스트셀러 TOP 10을 유지할 만큼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넌크리스천과 초신자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때는 무신론자였으나 예수와의 저녁식사 초대장을 받고, 그분과 대화를 나누며, 차츰 신앙을 가졌던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의 주인공 닉 코민스키가 7년 만에 돌아왔다. 그가 지나온 ‘7년’은, 예수를 만나 모든 것이 변화될 것이라는 부푼 꿈을 시들게 하고, 다시 세상의 자질구레한 일들에 마음 빼앗기며, 관계가 회복되기는커녕 해묵은 상처가 도지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주인공 닉은 예수님과의 관계는 단번에 변했지만, 삶이 달라지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게 마련인 크리스천의 모습을 대변한다. 쉽게 실수하고, 같은 죄를 반복하는 크리스천들은 “것 봐, 내 그럴 줄 알았어. 그러고도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나오니?”라는 말에 굴복하고 만다. “예수 믿는데 왜 죄를 지을까” “예수 믿는데 왜 인생이 안 풀릴까”“예수 믿는데 왜 변하지 않을까”등 이 땅의 크리스천들이 풀지 못한 의문을, 혹은 알면서도 매일 되새기지 않으면 흔들리고 마는 진리를, 7년 만에 만난 예수에게 묻고 또 대답을 듣게 된다. 그러면서 망각했던 복음의 본질을, 초신자를 넘어 신앙생활이 피곤해진 베테랑 신자들에게까지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예수와 함께한 완벽한 하루》, 《예수와 함께한 직장생활》 등 예수를 만나는 시리즈는 2년 간격으로 출간되었지만, 저녁식사의 주인공 닉이 등장하는 것은 7년 만에 처음이다. 닉이 예수와 다시 만나는 이야기는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와 예수와의 첫사랑을 그리워했던 독자들에게, 신앙생활에서 기쁨을 찾지 못하는 크리스천에게,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신앙인에게 다시 한 번 따뜻한 복음 식탁을 차려줄 것이다.

♠ 더 깊고, 더 현실적이며, 더 풍성해진 대화
예수와의 저녁식사 후 크리스천이 된 닉은, 언제든 다시 예수님의 실재적인 모습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7년이 지나는 동안 예수는 닉의 눈앞에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고, 닉은 여러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매달려보지만 영적 공허함은 날이 갈수록 커진다. 거기다 해묵은 상처였던 아버지와의 다툼으로 한밤중에 고속도로를 내달리게 된다. 그러던 중 연료가 바닥나 멈춘 트럭 앞에서 마침내 예수를 만나 밤새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7년 전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가 영적 생활에 관해 무지하거나, 예수를 믿지 않는 이들이 가질 복음의 기초적인 의문을 다루었다면,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는 어느 정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생긴 의문을 다룬다. 예수의 가르침과 교회가 만들어낸 율법 사이에서 생긴 괴리, 각종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친밀해지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 영접하고도 변하지 않는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한 과감한 질문과 세심한 답변이 오간다. 크리스천이라면 한번쯤은 마음에 품었을 현실적인 갈등과 해결책으로 영적 성숙을 도모한다. 또한 전작이 예수님과 닉, 일대일 관계에만 머물렀다면,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는 확산된 등장인물이 각각의 문제를 들고 나와 예수에게 상담을 받는다. 그래서 좀 더 깊이 있고, 다양하고, 풍성해진 대화를 통해 죄.관계.일.상처 등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해결책을 들을 수 있다.

♠ 이 땅의 크리스천들이 더 행복해질 대화
사람들은 복음의 본질을 쉬 망각한다. 기독교의 기본을 놓치면, 예수와 더 가까워지기 위해 시작했던 일들이 차츰 종교규범으로 변하기 마련이다. 닉도 그랬다. 처음엔 그분과 만나는 것이 마냥 즐거웠는데, 차츰 그 동기를 잃어간 것이다. ‘규칙을 지켜야 그분이 나를 버리지 않을 것 같아서’, ‘안 그러면 서운해 하실 것 같아서’라고 생각하는 닉을 통해, 하나님을 점점 짐스럽게 여기고 신앙생활을 피곤해 하는 이 땅의 크리스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예수님은 ‘너의 상태가 어떠하든’ 늘 만나고 싶어 한다고 닉에게 말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하고 싶어 하는 말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섬기려 애쓰지 않아도, 억지로 힘을 보태지 않아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쉽게 놓치는 본질을 다시 확인시켜준다.

♠ 보이지 않는 예수를 만나게 할 대화
“예수님은 옆에 계시지만, 실제로 볼 수는 없다”는 사실은 보통의 크리스천에게도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니며, 비신자를 전도하는 데도 상당한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다. ‘그냥 차라리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면 믿을 텐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전작인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는 상상력으로나마 많은 사람들에게 그 부분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책이었다. 그러나 이번 책은 현실세계에서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예수는 늘 함께 계시며, 대신 보내신 성령을 통하여 돕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한다. 또한 닉 뿐만 아니라, 포르노 중독자, 간호사, 매티, 앤 등 다양한 등장인물에게 각기 다른 방법으로 찾아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는 일방적이거나 정해져 있지 않으며, 지극히 사적이고, 지극히 친밀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경쾌한 터치의 스토리텔링 기법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부록인 <회복을 구하는 그룹 토론 가이드>를 통해 더 깊은 묵상으로 들어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오늘부터 난 예수님과 친구 하기로 했어요!”
세상에 나보다 더 행복한 어린이가 있을까요?

떡꼬치와 카레를 좋아하는 예수님이
오늘 하루 우리 반 담임선생님이 되었어요.
와! 너무 신나는 일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인 선생님과 내기를 했어요.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열쇠를 찾는 내기를!
온종일 찾았는데도 답을 모르겠어요.
지혜도, 용기도, 나눔도 정답이 아니라면 
도대체 하늘나라로 가는 열쇠인 무엇일까요?

|책 속에서|
“나눗셈은 모두와 함께 나누기 위해 배우는 거란다.”
다른 사람과 먹을 것도 함께 나누고 입을 것도, 사랑도, 행복도 나누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눗셈을 배우는 거라고 예수 선생님이 말했어요. - 30쪽
“하늘나라는 그곳으로 가는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어야 한단다. 아무 열쇠로나 열리지 않거든. 딱 맞는 단 하나의 열쇠가 있단다.”
- 61쪽

예수님의 목소리는 부드러우면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울림이 있어요. 게다가 성실한 선생님이고요. 예수님과 함께하는 학교생활이라니!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어요!- 86쪽
“예준이에게 차마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게 할 수 없었지. 너의 영혼은 세상을 주고도 바꿀 수 없도록 소중하기 때문이란다.” -167쪽
용기가 많거나 지혜가 넘치거나 착하다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었어요. 잘생겼다고 건강하다고 가는 것도 아니었고요. 바로 나 같이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예수님 때문에 갈 수 있는 곳이 하늘나라였어요.
-169쪽

선생님이 예수래!
신도시 초등학교 4학년 11반으로 이사 온 예준이는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다. 눈 오는 어느 날 아침 학교로 가던 중 예준이는 구름 정거장이 어디냐고 묻는 이상한 아저씨를 만나더니 학교에서는 딱 하루 온 임시 담임으로 자기 이름이 ‘예수’ 라는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선생님이 진짜 예수님?
‘전학 온 멍청이’라고 부르며 놀려대는 지웅이와 싸움을 하게 된 예준이는 예수 선생님과 교실에 따로 남게 된다. 하지만 반성문은커녕, 예준이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내면서 따듯한 마음을 보여주는 선생님과 맛있는 떡꼬치와 코코아를 먹으면서 예준이는 선생님이 진짜 예수님임을 서서히 믿게 된다. 

  예수님과 내기를 해요!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교회를 안 나가던 예준이는 할머니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낸다는 예수님의 말에 자신도 하늘나라에 가고 싶어 한다. 그러자 예수 선생님은 하늘나라의 문을 여는 열쇠는 꼭 하나가 있다고 한다. 예준이는 자신의 소원을 걸고 예수님에게 열쇠를 찾겠다며 내기를 한다. 

  하늘나라의 열쇠는 무엇일까?
예준이는 예수 선생님의 조언으로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된 신동이와 함께 하늘나라로 가는 열쇠를 찾기 시작한다. 교장 선생님의 아들이자 반에서 일 등만 하는 신동이와 함께하지만 하늘나라의 열쇠를 찾는 것은 쉽지가 않다. 예준이가 찾은 답들은 모두 정답이 아니었다. 번쩍 번쩍 빛나는 황금 열쇠도, 솔로몬 같은 지혜도, 삼손 같은 용기도, 베풀 줄 아는 나눔도 모두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인 걸까?

  하늘나라의 열쇠는 오직 하나!
6교시가 끝나도 답을 찾지 못한 예준이는 실망스럽기만 하다. 다행히 하늘나라로의 퇴근을 미루고 예준이를 기다리는 예수님에게서 예준이는 그 정답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예준이의 죄를 대신해 이미 벌을 받고 다시 살아난 예수님을 믿는 것이 바로 정답임을! 그렇게 스스로 정답을 찾아낸 예준이는 이제 외롭지 않다. 늘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든든한 친구가 생겼으니까. 그것도 가장 힘 있고 강한 예수님!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행복한 우리 가족
예수님을 친구로 둔 예준이는 다시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고, 크리스마스 날 우연히 같은 교회에서 만나게 된 지웅이와도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집으로 돌아온 예준이는 피곤에 지친 엄마를 위해 밥을 지어 놓으며, 크리스마스 선물로 엄마의 발을 씻어준다. 그러고는 자신의 새로운 소원을 적은 카드를 엄마 아빠에게 전하며 친구가 된 예수님을 전하는 기쁨에 행복하기만 하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친구를 선물하는 따듯한 동화!

세상을 살다간 많은 성인들 중, 당연히 으뜸으로 꼽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일 것이다. 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을 당했으며 다시 살아났다는 이 난해한 얘기를 도대체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걸까? 두꺼운 성경 속 구절구절을 읊어가는 동시에 우리가 사용하는 서력을 예로 들고, 급할 때면 누구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지 않니, 라는 이야기만으로는 요즘처럼 영악한 아이들에게 ‘새빨간 거짓말!’ 이라는 비난을 받기 쉬울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예수와 함께한 학교생활≫의 주인공 예준이는 시골에서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적응도 못하고 친구도 하나 없는 외톨이다. 그런 예준이에게 어느 날 예수님이 나타난다. 그런데 그 모습은 거창하고 화려한 모습이 아니라, 나에게 나눗셈을 가르쳐 주고, 떡꼬치를 사 주며, 같이 축구를 하는 자상한 선생님으로 다가온다. 잘못한 것을 벌하며 한 치의 실수도 없는 완벽한 절대자의 모습이 아니라, 카레를 좋아하고 급식차도 여기저기 부딪혀 가며 손수 운전하는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말이다. 그러한 선생님에게 주인공은 서서히 마음을 열고 한 발씩 다가가게 된다. 그 평범한 선생님은 ‘사랑’이라는 묘약으로 예준이의 닫힌 마음을 열어 주기 때문이다. 예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하나님의 모습과 자신이 십자가에 매달린 이유는 예준이의 가슴에 콕콕 새겨지고 예준이는 자연스레 예수 선생님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게 된다. 나아가 생활 속에 언제 언디서나 자신과 함께 하는 친구임을 깨닫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예수와 함께한 학교생활≫은 이 글을 읽는 아이들이 스스로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인지, 예수님은 누구인지 마음에서부터 깨닫게 하는 큰 힘이 있다. ‘정말 예수님이 있을까?’라는 스스로의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항상 나와 함께 하는 친구’라는 결론에 이르기까지, 어느 누구의 조언 없이 오직 책을 읽어가며 스스로 깨달아 마음속에서 예수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게 하기 때문이다. 

   3년 전 출간되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어린이를 위한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의 어린이 버전이라 볼 수 있는 이 책은 신앙의 근본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어린이들이 사랑과 지혜로 더욱 밝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힘을 주는 행복한 동화가 될 것이다.
김옥
1963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기독공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예수와 함께한 학교생활≫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저자가 하나님의 응원에 힘입어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즐겁게 써 나간 작품이다. 그 외 지은 책으로 ≪학교에 간 개돌이≫ ≪손바닥에 쓴 글씨≫ ≪우리 엄마 데려다 줘≫ 등이 있다.
그림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어린이 책의 삽화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자신 또한 그 순수함으로 하루하루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예수와 함께한 학교생활≫에서는 한 명의 어린이라도 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그린 책으로는 ≪그리고 개구리는 뛰었다≫ ≪똥할아버지는 못 말려≫ ≪지붕 위의 바이올린≫ ≪쇠똥구리 까만 운동화≫ ≪내 방이야≫ 등이 있다.
데이비드 그레고리(David Greg)
경영학을 전공하고 10년간 비즈니스 커리어를 쌓아온 데이비드 그레고리는 보다 본질적인 진리를 찾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 노스텍사스 대학교에서 종교와 커뮤니케이션을, 댈러스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자극적이고 일방적인 언어와 인터넷이 지배하는 문화 속에서 대화만이 유일한 소통 수단이라고 생각해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를 저술했고,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한국에서도 출간된 즉시부터 지금까지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고, 이후에 쓴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예수와 함께한 직장생활》까지도 큰 사랑을 받았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의 주인공 닉이 7년 만에 고속도로 위에서 다시 예수님을 만나는 내용의 이 책은, 잘 살아보려고 발버둥 칠수록 더 고단해지는 이 땅의 크리스천들이 제대로 알아야 할 깊이 있는 문제를 다루어 인생의 중요한 열쇠를 제공한다.
지은 책으로는 《온전한 복음》, 《놀라운 만남The Marvelous Exchange》 등이 있으며, 퍼시픽 노스웨스트에서 집필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데이비드 그레고리(David Greg) / 포이에마
가격: 9,900원→8,910원
데이비드 그레고리(David Greg) / 포이에마
가격: 9,900원→8,910원
김옥,그림_박영미 / 주니어 김영사
가격: 9,500원→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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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 부모 어린이가 함께 읽는 도서 세트(전3권)
저자김옥,그림_박영미, 데이비드 그레고리(David Greg)
출판사포이에마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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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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