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음악을 위한 성경적 접근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인 대합창!”

예배 음악에 관한 성경적 진리를 배우라

사람 중심 음악인가, 하나님 중심 예배인가?
음악 철학을 가지고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신학교와 대학교, 전 세계 지역 교회에서
교회 음악 철학, 문화와 미학을 가르쳐 온 명강사의 음악 예배 안내서

예배 가운데 음악은
하나님의 성경 진리에 대한 성도의 영적인 화답이다

예배사역과 사역의 실제를 하루에 한 장씩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배우는 40일간의 예배여행

[타깃]
- 교회나 선교단체, 기독교 공동체에서 예배사역을 하는 예배사역자를 돕기 위한 도서
- 예배를 섬기는 예배사역자와 예배에 대해 알기 원하는 성도들이 개인적으로 예배를 배우고
예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주요 내용]
- 예배의 본질, 예배와 삶, 예배사역, 예배사역의 실제
- 40장으로 하루에 한 장씩 글을 읽고 묵상하며 예배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책

예배에 대한 성경적 본질과 새로운 관점의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예배로 다시 세워지길 바란다.

“영적으로 약해지고 다음 세대가 무너져가는 이 시대에 우리는 교회의 본질을 되돌아봐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자 축복이다. 참된 예배를 회복하는 길은 하늘의 예배를 통해 우리의 예배를 비추어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의 영원함을 위해 이 땅에서의 리허설이 되어야 한다.


“진정한 예배를 방해하는 요소는 이 사회에 만연하는 개인주의이다.”
조지 바나(George Barna)

“예배는 누군가가 우리에게 해 주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해 주는 것도 아니다. 예배는 우리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다.”

“성경 말씀에 예배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진정한 예배를 위해 대리자에게 등을 돌리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배워야 한다.”
로버트 웨버(Robert E. Webber)

“예배는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그 곳에 계속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밖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존 파이퍼(John Piper)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은 기능적인 신성모독이다. 하나님은 예배의 관객이다. 만약 우리가 관객이 된다면 그것은 신성모독이다.”

“완벽한 교회 예배는 우리가 거의 인식하지 못하는 예배이다.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께 가 있기 때문이다. ”
C. S. 루이스(C.S. Lewis)

“요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충분히 높은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예배를 드릴 수 없다. 하나님이 사라졌고 변형됐고 편집됐고 변화되었으며 수정되었다. 이사야가 보았던 높이 들린 하나님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되어 버렸다.”

“평범한 교회에 가면 내 영혼이 슬픔을 느낀다. 우리가 예배에서 하나님의 신성불가침을 급격히 잃어가는 세대가 된 것 같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르쳤던 많은 다음 세대들이 더 이상 경건함을 생각하지 않고 심지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의심하는 것 같다.”
A. W. 토저(A. W. Tozer)

“예배 인도자는 주인의 집을 지키는 청지기이다. 그는 손님을 즐겁게 해 주는 자가 아니라 그들을 주인에게 데리고 가는 자이다.”
스코트 웨슬리 브라운(Scott Wesley Brown)

“우리가 드리는 찬양과 예배의 최고조는 이 땅에서 성취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목적의 ‘최고 마지막’에 우리가 더 가까이 다가갈 때이며 궁극적으로 천국에서 드리는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끝이 날 때인 주님의 마지막 때에 나타날 것이다.”
데이비드 제레미야(David Jeremiah)

존 치섬의 책 “예배 인도자 핵심 포인트”는 지난 30년간 예배 사역과 음반 사업의 최전선에서 직접 경험한 실제적인 지혜와 연륜이 듬뿍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1부 매력적인 예배를 위한 5가지 비결에서는 교회 예배 사역의 매우 실제적인 조언과 지혜를 나누고 2부 더 좋은 곡을 쓰는 7가지 전략에서는 예배곡 작곡과 음원 및 음반 제작을 위한 든든한 배경 지식을 전달한다.
이 책은 예배를 인도하는 예배 인도자와 예배 사역을 이해하고 싶은 목회자, 예배팀을 섬기는 연주자들의 사고방식과 예배 사역의 분위기, 예배의 과정과 결과에 큰 변화를 줄 것이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아래 문제들의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다.
* 매력적인 예배를 위한 5가지 비결
* 예배 사역에서 사전 예방을 위한 팁
* 매 주마다 성공적인 예배를 드리기 위한 팁
* 효과적인 사전 연습을 인도하는 팁
* 예배 음악 자료를 관리하는 팁
* 매우 비효율적인 예배 인도자들의 일곱 가지 치명적 습관 등


[대상 독자]

- 예배인도자, 예배사역자, 연주자, 예배 사역 관심자
- 목회자, 신학생, 선교사 및 평신도 헌신자
- 예배 사역과 예배곡 작곡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

현재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음악대학 부교수이자 음악목회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예배학, 교회 음악 철학, 문화와 미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Religious Affections Ministries’(www.religiousaffections.org)를 창시하여 세계 주요 지역의 교회, 대학교, 신학교 등을 순회하면서 예배와 교회 음악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는 이 시대 교회 음악은 전쟁터에 놓여 있으며, 예배 전쟁 가운데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음악을 성경적 시각에 입각하여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세 권의 예배학 관련 저서를 출판하였다. 그리고 학술지 「Artistic Theological」의 편집장으로서, 지금까지 수십 가지의 학술논문을 저술하였다.
저서로는 『찬양으로 드리는 예배』(Worship in Song), 『건강한 예배를 위하여』(Sound Worship), 『By the Waters of Babylon』 등이 있다. 특별히 이 책에서는 음악을 통한 성화의 방법, 종교적 사랑의 중요성과 본질,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의 관계 그리고 회중예배 음악의 목적에 맞는 적절한 음악 선택을 위한 자료를 제시한다. 음악과 신학의 실천적 적용을 통해 예배 음악에 관한 온전한 해답을 얻게 해주고, 삶의 전 영역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도전한다.

* 임마누엘선교단에서 사역시작(1989년), 임마누엘선교단 3집, 4집, 7집 노래와 작곡으로 참여. 다리놓는사람들 사역(1997년~2002년), 예배인도자학교, 예배인도자컨퍼런스 기획진행. 어노인팅 사역(2003년~2012년), 어노인팅 설립자, 어노인팅 1집, 2집, 7집
예배인도,

*워십빌더스 사역(2013년~ 현재)

*현)워십빌더스 대표, 내수동교회 예배인도자
*박철순 간사는 1989년 임마누엘선교단에서 사역을 시작하여 다리놓는사람들, 어노인팅, 워십빌더 스에 이르기까지 지난 29년간 예배(찬양과 경배)사역에 전념해온 사역자이다. 집회와 예배학교, 세미나 등 폭넓은 사역경험을 바탕으로 이 땅의 예배자를 세우는 일을 감당하고 있는 그의 사역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친밀함이 있는 깊고 풍성한 예배와 교회찬양팀을 돕기 위한 실제적인 강의를 통해 전국을 다니며 예배인도와 가르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사역(저서, 음반)
. 저서로는 (공저) 『예배팀 사역의 노하우』(다리놓는사람들)가 있고, 저서음반 『참된예배자를 위한 예배묵상』(워십빌더스, 2015), 『예배콘티 작성의 원리와 실제』(워십빌더스, 2018), 『박철순의 예배소스 1집』(워십빌더스, 2011), 『워십빌더스 라이브워십/ 예배인도: 이길우 전도사』(워십빌 더스, 2014)년 제작, “주님 한 분 만으로”, “주님을 더욱” 등 작사, 작곡이 있다.

탐 크라우터(Tom Kraeuter)는 ‘예배와 찬양’ 부분에 있어 세계 최고의 강사 중 한명으로 교파를 뛰어넘어 40여 년간 수천 교회와 기관, 세미나 등에서 수십만 명에게 현대 예배에 대한 탁월한 강의를 해왔다. 그는 10여 년간 예배와 찬양 전문지 “시편 주간”의 책임자로 사역을 하였는데 이를 통해 수많은 예배자들의 예배에 대한 갈급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예배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강의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트레이닝 리소스(Training Resources)”를 세워 지금까지 열정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그의 영향력 있는 강의는 많은 예배 인도자와 목회자, 예배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예배의 교본이라 할 수 있는 수많은 책을 저술해왔다.
그의 강의는 단순한 예배의 강의가 아닌 교회를 변화시키고 성경적 예배의 본질을 통한 예배자를 새롭게 세워가는 데 중점을 두어왔으며, 하나님 안에서의 교회 일치와 연합 그리고 삶의 예배로 정립해나가는 데 많은 열정을 쏟아왔다.
그의 한국에는 그의 저서 중 “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자”, “하나님 손에 훈련된 예배인도자”, “예배자에게 필요한 30가지 영적 기초”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처음처럼 예배하라”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12가지 이유”, “효과적인 찬양 사역”, “50인의 예배 인도자”, “워십리더 핸드북” 등이 소개되었다.
지난 40년 넘게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인근의 크리스천선교교회(Christian Outreach Church)의 일원이었으며, 그의 아내 Barbara와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아오고 있다.

존 치섬은 기독교 음악 산업의 선구자이며 작곡가, 편곡가, 프로듀서, 녹음 아티스트로서 Bill ＆ Gloria Gaither, Don Moen, Twila Paris, Paul Baloche 처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독교 아티스트들과 함께 했으며 스타송 음반사에서 부사장으로, 인테그리티 뮤직에서 작곡 관리자로 일했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예배 인도자이자 강연자로서 예수님을 향한 열정과 예술적 창의력, 탁월한 유머 감각으로 유명하다. 10장의 음악 앨범을 녹음했으며 400곡이 넘는 노래를 발표했다.
존은 30년간 다양한 음악 형식을 추구하는 여러 교회에서 예배 인도자와 예배 목사로 섬겼다. 탁월한 음악 지식과 풍부하고 귀중한 사역 경험으로 밴드, 오케스트라, 싱어, 합창단 및 음향 영상 엔지니어 팀과 함께 어우러져 사역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존은 특유의 까다롭지 않은 성격과 사람들을 향한 사랑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을 존중하며 세워준다.
존은 리버티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인테그리티 인스티튜트, 워십 리더 매거진의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GMA의 예술 아카데미, 리젠트 대학과 리버티 대학에서 예배 사역을 강의했다. 현재 기독교 작곡가들을 지원하는 단체인 Nashville Christian Songwriters를 설립하여 이끌고 있으며 미시건주 허드슨빌에 있는 페어 헤이븐 교회의 셀러브레이션 아트 담당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