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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십자가 연구와 설교 관련 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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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토대,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 십자가!


하나님 나라의 거대한 드라마 속에서
영원 안에서 계획하시고 역사를 통해 계시하고 실행하신 십자가가 펼쳐진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큰 숲을 여행하는 것과 같다. 사람은 그리스도에 대한 소식을 듣고 십자가를 만나 이 숲의 입구에 선다. 숲에 들어서면 십자가 형이 드리우는 무거운 역사적인 현실과 마주치고, 동시에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라는 무서운 신학적 현실과 직면하게 된다. 이 어둔 곳을 지나면 과거에 십자가를 만났던 증인들의 증거의 나무가 늘어선 오솔길이 나타나고 그들의 격려가 흐르는 시내를 만난다. 시내를 건너 시험과 실존적 싸움의 언덕에 오르면, 거기에서 다시금 그리스도 십자가 앞에 서게 된다. 여기서 인간은 자신의 죄와 비참함에 신음한다. 그러다가 십자가 아래 피하는 순간, 역사의 한 지점에 들어온 종말과 마주보게 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종말 심판과 사죄의 은총이 만나기 때문이다. 종말 현실의 바위들로 구불구불한 오름길을 걸어 꼭대기에 올라 아래로 펼쳐진 숲을 보면, 역사적이고 실존적인 영역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거대한 숲의 윤곽이 비로소 눈에 들어온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십자가를 통해 우주적 악을 정복하는 모습이 어떠한지, 신자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서 변화된 정체성과 종말론적 안목을 가지고 사는 삶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보인다. 이때 허무에 굴복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기대하는 피조물의 탄식을 덮고도 남을 기쁨의 찬송이 울린다. 성경이 선포하는 그리스도 십자가의 장엄한 메시지로 영혼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감격과 감사와 함께.
목수 김홍한 목사가
나무와 주변의 흔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십자가는
깊은 울림이 있는 이야기가 있다.
그의 투박한 십자가와 그의 묵상이 있는
십자가 묵상을 모아서 3권으로 낸다.

본질은 드러날 수 없다. 드러낼 수 없을뿐더러 드러나서도 안 된다. 무지한 어떤 화공이 감히 용 그림을 그렸다. 상상의 동물로 군자의 상징이고 왕의 상징인 용을 그림으로 그리니 무시무시한 괴물의 형상이 되었다. 굳이 용 그림을 그리려면 머리는 그리지 말았어야 했다. 머리는 구름 속에 감추어 두어야 하는데 용머리까지 그려 놓았다. 그리고 보니 악어 주둥이, 돼지 코, 꼬불꼬불한 수염, 사슴뿔, 몸통은 뱀이다. 용의 머리를 그린 것까지도 용서하겠다. 머리는 그려도 눈은 그리지 말아야 하는데 눈도 그렸다. 눈을 그려도 눈동자는 찍지 말아야 하는데 눈동자까지 찍어 넣었다. 畵龍點睛(화룡점정)이다. 그러자 성인의 상징인 용은 죽고 조화 부리는 괴물이 되었다. 형상화한다는 것이 이렇게 끔찍한 것이다.
내가 십자가를 만든다. 십자가에 글을 담는다. 목사의 글이니 설교다. 십자가 하나하나가 설교다. 그런데 간혹 십자가에 무슨 신비한 힘이 있는 것처럼 여기는 이들이 있다. 그것이 걱정이다. 지나치면 부적이 되고 우상이 된다. 혹자는 성물(聖物)이라고 한다. 가톨릭에서는 성물이 있을지 몰라도 개신교에는 성물이 없다.
십자가는 신물(神物)이 아니다. 성물(聖物)도 아니다. 고난(苦難)의 상징이다. 교회가 십자가를 상징으로 삼은 것은 참 기특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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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의 가정》 러셀 무어의 최신간

진정한 용기를 얻는 길은
두려움이 없는 길이 아니라
‘두려움을 통과해 그리스도께로 가는 길’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두려움에 갇혀 있는가?
절망의 끝에 서 있는가?
세상의 용기가 아닌,
십자가가 빚은 용기로 설 때이다.

삶은 매순간이 위기다. 특별히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쉽지 않다. 그러나 예수가 보이신 길이 있다. 그 길을 엘리야는 갔고, 나와 당신도 가야 한다. 용기는 빛나는 승리를 거둔 갈멜산에서 얻어지지 않는다. 용기는 적과 싸워 이기거나, 안전하게 보호받거나, 많은 사람에게 환영받을 때 얻어지지 않는다. 용기는 엘리야처럼 또 그를 따랐던 사람들처럼 스스로 설 수 없을 때, 거친 광야에서 쓰러져 있을 때, 심지어 어서 죽음을 달라고 애원할 만큼 괴롭고 답답할 때 만들어진다.
엘리야는 자신이 시내산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으나 갈보리로 향하고 있었다. 우리도 그러할 것이다.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만이 일어설 용기를 가질 수 있다. 두렵고 혼란스러운 가운데서도 우리는 십자가로 가야 한다. 용기라는 목적지에 도착할 지도는 없지만 우리는 그 길을 안다. 예수님이 친히 그 길을 보이셨다.


무너질 용기, 일어설 용기
: 세상에 무너지고, 십자가로 일어서라


우리의 용기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두려움, 수치심, 깨어짐, 연약함, 외로움, 불의, 실패’는 십자가 앞에서만 해결이 된다. 엘리야처럼 절망의 밑바닥인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난 순간, ‘확신의 자리, 소명의 자리, 온전함의 자리, 견고함의 자리, 연합의 자리, 정의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다. 그렇다. 거룩한 용기로 가는 길은 바로 십자가의 길로 가는 것이다. 십자가의 길이란 깨어짐을 통해 온전함으로, 외로움을 통해 공동체로, 약함을 통해 강함으로, 실패를 통해 미래로 가는 것이다.


십자가를 통과할 때……
‘두려움’에서 ‘확신’으로____________ ‘수치심’에서 ‘소명’으로
‘깨어짐’에서 ‘온전함’으로____________ ‘약함’에서 ‘강함’으로
‘외로움’에서 ‘공동체’로____________ ‘불의’에서 ‘정의’로
‘실패’에서 ‘미래’ ____________ '광야’에서 ‘호렙산’으로

이 책은 엘리야 이야기를 통해 십자가로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보여 준다. 갈멜산에서 승리한 엘리야가 아니라, 이세벨에 쫓기며 모든 열심이 사그라진 엘리야를 우리에게 보여 준다. 두려움에 빠져 광야로 도망치는 엘리야의 모습은 바로 오늘날 길을 잃은 우리들의 이야기다. 절망에서 일어설 수 있는 길은 다시 십자가 앞으로 향하는 것이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 일어설 용기를 얻으라!
오늘 하루를 십자가 앞에서 살고 싶은 이들이 읽어야 할 경건서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한 주, 세상을 바꾼 한 주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묵상집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를 깊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신학 묵상집


“ 이 책은 단순히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록한 복음서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에는 첫 수난일 사건 그리고 예수님과 매우 다양하게 얽혀 있는 여러 인물이 등장한다. 우리가 상상력을 발휘해 사건 속으로 들어가 그 이야기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우리를 위해 고난받으시고 죽으신 예수님께 반응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그 인물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그 사건을 그들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열한 명의 인물들에 대한 기록이다. 예수님과 그분의 십자가가 어떻게 열한 명의 삶을 변화시켰는지를 묵상할 때 예수님과 그분의 십자가가 새롭고 깊이 있게 독자들의 삶에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각 장마다 첫 부분에 주제 본문의 성경 구절을 표시했다. 책을 읽는 동안 또는 이후에 다시 그 본문을 묵상해 보기를 추천한다. 각 장의 내용은 독자가 다시 성경 본문으로 돌아가 묵상하며 스스로 본문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각 장 마지막의 “기도와 묵상을 위하여”는 독자가 스스로 기도할 수 있는 출발점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묵상을 돕는 다른 작가들의 글도 인용했다. 헬렌 퍼스의 판화는 각 장의 주제와 내용을 잘 드러내 준다. 그 작품들은 독자가 복음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본문을 읽으며 각 작품을 함께 묵상하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리처드 보컴과 트레버 하트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의 세인트앤드류스 교회에서 1996년과 1997년 두 해 동안 예배를 인도하면서 만들어졌다.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전 세계 1억 4천만 부 판매 기록,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개정판 출간!
“십자가 사건은 어떻게 당신을 향한 사랑 이야기가 되는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한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의 개정판이 감각적인 커버와 디자인을 입고 새롭게 출간되었다. 보다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문장을 다듬었으며, 몰입도를 높인 구성으로 디자인했다. 이 책은 십자가 복음을 일상의 언어로, 쉬운 예화로 풀어내 신앙 서적의 스테디셀러로 꼽히고 있으며, 초신자와 비신자 모두에게 맞춤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그날로 우리를 데려다 놓는다. 그날 그곳에 있던 가시 면류관, 못, 죄패, 갈보리 길, 수의 등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남기신 선물을 하나씩 조명하며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 길에 담긴 의미를 또렷이 되새기게 한다. 이 모든 일이 다름 아닌 보잘것없는 ‘나’를 위해 하신 일임을 깨닫게 될 때, 나와 상관없다 여겼던 그날의 이야기가 나를 위한 사랑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이 책에서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스터디 가이드다. 각 챕터의 핵심이 되는 문장을 되짚으며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돌아보게 하는 ‘깊은 생각’, 같이 보면 좋은 성경 구절을 소개하는 ‘말씀 묵상’,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볼 것인지 고민해 보는 ‘적용 실천’으로 구성되어, 질문에 답을 적는 동안 십자가 복음이 우리의 삶 깊숙이 자리하게 된다.


[출판사 서평]

저주의 상징이던 십자가가 사랑의 상징으로,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이야기가 나를 위한 이야기로


비기독교인도 ‘십자가’ 하면 자연스레 ‘예수님’을 떠올린다. 그러나 예수님이 대체 왜 십자가를 지셨으며, 그 이야기는 왜 수 세기 동안 전해지는 것인지, 그리고 그 사건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십자가 복음에 대해 깊이 묵상하지 못했던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다. 이 책이 그 궁금증을 감격으로 변화시켜준다.

예수님은 왜 그런 끔찍한 고난을 당하셔야 했을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힐 때, 군중들은 비아냥거렸다.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누가복음 23:35)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의 외침대로 예수님이 단번에 십자가에서 내려오셔서 군병들과 성난 군중들을 잠잠하게 만드시기를 바랐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예수님은 못 박히기를 택하신다.

“그분이 주먹을 움켜쥐지 않으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무엇이 그분의 저항을 막았는가? 당신의 실패가 적힌 이 증서, 바로 이 목록이다. 예수님은 죄의 값이 사망임을 아셨다. 이 죄가 비롯된 곳이 당신임을 그분은 아셨다. 당신 없는 영원을 생각하실 수 없기에 그분은 못을 택하셨다” - p.81

나를 위해 흘리신 피. 나를 위해 찔리신 창. 나를 위해 박히신 못. 나를 위해 남겨두신 죄패.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 더 나아가 그분의 일생 자체가 우리를 향한 사랑이다. 지금도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는 예수님이 십자가 아래에 고통, 아픔… 우리의 나쁜 순간부터 내려놓으라고 권한다. 그분께 모든 걸 맡길 때 기쁨으로 충만한 매일을 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사순절 기간에 묵상하면 감동과 은혜가 더욱 배가 되는 한편, 타성에 젖은 신앙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터닝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다. 바쁜 세상일에 가려져 있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마주하기를 바란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균형 잡힌 성경학자 권해생 교수의 십자가 안내서

가상칠언을 통해
십자가와 기독교 핵심 주제들을 연결하고
십자가의 풍성한 은혜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박영돈 송태근 이승구 정현구 추천-

성경학자의 통찰과 성도의 갈망으로 십자가를 다시 만난다
십자가는 부활과 함께 기독교 신앙의 핵심 사건이다. 그래서 십자가를 빼고 기독교 신앙을 설명할 수는 없다. 물론 십자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친숙하고 익숙한 단어지만, 성경이 전하는 십자가의 풍성한 의미를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많지 않을 것이다. 성경의 관점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어떤 의미이며, 그 십자가 사건이 오늘 나에게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이 책은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는 권해생 교수가 성경학자의 통찰과 십자가를 더 깊이 만나고 싶은 성도의 갈망으로 쓴 십자가 안내서다. 저자에 따르면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중심일 뿐만이 아니라 우리 삶을 둘러싼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열쇠다. 그래서 십자가의 의미를 잘 아는 것이 우리 신앙과 삶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가상칠언 속 십자가에서 만나는 깊고 풍성한 신앙의 세계
물론 십자가를 주제로 쓴 책들이 많지만, 특별히 이 책은 예수님의 가상칠언 속에서 십자가의 의미를 찾고, 이를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들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특별하고 새롭다. 저자는 가상칠언 속 십자가의 의미를 임마누엘, 희년, 구원, 믿음, 새로운 가족, 목마름 해소, 새 창조와 연결해 제시한다. 십자가에 대한 시각을 이전보다 한층 더 넓히기 위해 가상칠언을 본문의 문맥에서뿐 아니라 복음서 각 권의 주제와 연결하고 나아가 신구약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신학적인 맥락에서 살핀다. 뿐만 아니라 각 장 끝에는 ‘묵상과 적용’을 넣어 신학적인 해설만이 아니라, 시공을 넘어선 십자가의 의미를 지금 나의 삶에서 깊고 넓게 읽을 수 있게 했다. 또한 ‘토론과 나눔을 위한 질문’도 넣어 공동체 안에서 함께 읽으며 나눔을 할 때도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십자가를 새롭게 읽게 될 뿐만 아니라 십자가의 은혜를 곳곳에서 느끼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나의 십자가로 고백하는 은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독자의 needs]

- 가상칠언 속 십자가의 의미를 새롭게 읽을 수 있다.
-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와 십자가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배울 수 있다.
-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의미를 오늘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다.
- 추상적으로 알던 십자가의 의미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타깃 독자]

- 추상적으로 알던 십자가의 의미를 분명하게 알고 싶은 분
- 가상칠언에 담긴 십자가의 의미를 새롭게 알고 싶은 분
- 십자가에 담긴 성경적, 신학적 의미를 깊이 알고 싶은 신학생과 목회자
- 기독교 신앙과 십자가에 대해 양육하거나 소그룹을 인도해야 하는 리더 및 목회자
- 십자가를 내 삶에서 살아 움직이는 진리로 경험하고 싶은 분


[프롤로그에서]

2020년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 사태로 한국 교회 전체가 힘들었을 때 한국 교회 일원인 필자도 참 힘들었다. 무엇보다 현장 예배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영적으로 많이 곤고했다. 이러한 곤고함을 느끼던 때가 마침 사순절 기간이라 십자가에 대한 책과 영상을 두루 살펴보았다. 다른 무엇보다 필자의 영혼을 위해서였다. 여러 설교와 글을 접하면서 십자가의 은혜로 마음을 좀 추스를 수 있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움이 있었다. 해마다 사순절 기간이면 자주 듣던 예수님의 가상칠언에 대한 전문 해설서가 시중에 없었다. 그래서 가상칠언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한국 교회에 소개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다. 학교에서 십자가에 대한 수업을 개설하고,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가상칠언을 가르쳤다. 두란노서원의 요청으로 목회자와 성도를 위한 특강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틈틈이 책을 집필했고, 마침내 출간하여 이렇게 독자들 앞에 내놓게 되었다. 부족한 점이 많아 부끄럽지만, 십자가를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십자가를 강의하고 집필하는 동안 가장 큰 혜택은 필자가 받은 것 같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베푸신 풍성한 은혜를 더 깊이 알고 감격하게 되었다. 그래서 십자가를 더 의지하고 자랑하게 되었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하나님께 더 감사하게 되었고, 성령님에 대해 더 간절하게 되었다. 마음이 안정되었다. 주위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교회를 더 따뜻하게 보게 되었고, 하나님 나라를 더 소망하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십자가를 통해 왔다. 아무쪼록 필자가 받고 누린 십자가의 은혜가 독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김영호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을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화란 깜뻔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독일 본 대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가복음-사도행전, 바울연구, 성경의 역사성, 성경신학과 교의학이 하나된 신학, 게르할더스 보스와 신칼빈주의 등이 주 연구분야이다. 현재 모교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함께하는 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복음이 신자의 일상을 부요하게 하고 신자가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일을 위해 모들안 운동에 힘쓰고 있다.
김홍한
1959년생
대전광역시 거주
충남대학교 철학과 졸업
감리교신학대학 신학대학원 졸업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

저서
『십자가 묵상1』 대장간
『REVIEW 기독교사』,다산글방
『꿈꾸는 하나님나라』,한울
러셀 무어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은 러셀 무어를 “활기차고 쾌활하며 더없이 명쾌한” 신학자라고 평했다. 또한 그는 2017년 〈폴리티코 매거진〉(Politico Magazine)에서 ‘워싱턴 정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으로 선정될 만큼 미국 사회에서 크게 주목받는 인사이다.
서던미시시피대학교와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서던뱁티스트신학대학원에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남침례교신학대학원에서 교무처장 및 학장으로 일하면서 신학과 윤리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서던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윤리학 교수, 사우스이스턴침례교신학대학원과 뉴올리언즈침례교신학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섬긴다. 또한 미국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폭풍 속의 가정》(두란노), 《입양의 마음》, 《왜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없는가》(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아내 마리아와 입양한 두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www.russellmoore.com
리처드 보컴
세계적으로 저명한 영국 신약학자. 영국학사원(FBA) 및 에딘버러 왕립협회의 선임연구원, 영국 국교회 교리워원회 회원, 케임브리지 대학교(B.A., M.A., Ph.D.)에서 공부했고, 리즈 대학교와 맨체스터 대학교를 거쳐 1992년부터 2007년에 은퇴할 때까지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에서 가르쳤다. 성공회 신자로서 사제 서품은 받지 않았으나 잉글랜드 성공회 교리위원회 위원으로 수년간 활동했다. 현재 케임브리지 대학교 리들리홀의 명예교수로서 케임브리지 신학대학 연합(Cambridge Federation of Theological Colleges)에서 강의하며, 런던 멜리투스 칼리지의 초빙교수로 활동한 바 있다. 2006년 출간한 《예수와 그 목격자들》은 복음서 연구에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으며 2007년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올해의 책(성서 분야)에 선정되었다. 영미권에 위르겐 몰트만의 신학을 소개했으며, 그가 쓴 《요한계시록》은 많은 이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영호 / 합신대학원출판부
가격: 21,000원→18,900원
김홍한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10,000원→9,000원
러셀 무어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6,000원→14,400원
리처드 보컴,트레버 하트 / 터치북스
가격: 14,000원→12,600원
맥스 루케이도 / RHK
가격: 14,000원→12,600원
권해생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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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십자가 연구와 설교 관련 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저자김영호,김홍한,러셀 무어,리처드 보컴,트레버 하트,맥스 루케이도,권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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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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