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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초기 교회의 신앙과 삶 연구 관련 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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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성서학자 박영호 목사가 들려주는 1세기 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다음 장에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여 책장을 덮을 수가 없다!”

초기 교회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오늘, 예리한 학자이자 따뜻한 목회자의 면모가 돋보이는 박영호 목사와 함께 1세기 교회로 여행을 떠나 보자. 이보다 좋은 가이드가 어디 있겠는가. 학문적 엄밀성과 대중적 문체로 찾아온 저자의 안내를 받아 땀 냄새 가득한 드로아의 다락방을 지나 바울이 선교하던 도시의 광장, 장터, 골목 등등 1세기 곳곳을 누벼 보자. 1세기 교회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다.
★ 김영봉 목사(와싱톤사귐의교회), 김지철 목사(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김학철 교수(연세대학교) 추천

[출판사 리뷰]
성경의 활자들이 걸어 나와 21세기 교회에 말을 건넨다
우리가 읽는 성경의 언어를 몸소 살아 낸 1세기 삶의 현장으로의 초대!

1세기 문서인 신약성경이 21세기에도 갈 길을 보여 준다고 믿는 성서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가 일생의 연구를 집약하여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선보인다. 에클레시아의 공적 성격에 대한 논문으로 세계 학계에 신선한 화두를 던진 저자가 신약성경의 세계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길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그간의 연구를 손쉽게 풀이해 찾아왔다. 초기 교회사 연구가 심각하게 부족한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반갑기 그지없는 일이다.

초대교회는 우리의 표준인가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초대교회는 그렇지 않았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근원으로”(ad fontes)라는 16세기 종교개혁 구호가 말해 주듯, 초대교회는 교회가 길을 잃었을 때 출발점으로 삼는 자리였다. 그러나 실제 초대교회의 어떤 면이 우리의 표준이 되는가 하는 질문은 결코 녹록지 않다. 신앙은 구체적 삶의 정황 속에서 일어나고 현실 관계 속에서 사회적 의미를 갖는 언어를 통해 표현되는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 본래의 모습을 알려면 처음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정황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렇듯 구호는 무성하나 실체는 모호하며 현대 상황과 동일시하는 방식으로 1세기를 해석하는 우를 범하기 쉬운 오늘의 그리스도인을 위해 집필되었다.

사회사적 성경 읽기의 모범
이 책은 기독교 복음이 처음 선포되고 실천된 1세기 그리스-로마 사회 상황을 성경 본문과 신중하게 연결하는 사회사적 성경 읽기의 모범을 제시해 준다. 저자는 기존의 고대 역사 연구는 대체로 엘리트들이 남긴 문헌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음을 지적하면서 당대 서민 생활을 직접 보여 주는 자료들로 시야를 확장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초대교회 현실에 최대한 근접해 얻은 선명한 그림을 바탕으로 주관적 해석의 병폐에 시달리는 한국 교회에 새로운 물꼬를 마련해 주며, 한국 교회가 처음 가졌던 복음의 역동성과 변혁성을 회복하도록 촉구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오랜 기간 향방을 잃은 한국 교회에 초대교회가 시사하는 점이 적지 않음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사, 시대를 바라보는 창
1세기 교회에 관한 이 책은 1세기 중반, 바울이 편지를 쓰면서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지중해 세계의 주요 도시에 생겨나던 때, 그 공동체들의 사회적 삶의 자리를 파악하기 위한 시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을 통하여 신학이 출발부터 얼마나 삶에 깊이 뿌리박고 있었는지, 그것이 우리가 성경을 읽고 복음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의 독특성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 대한 역사적·문법적 연구를 중심으로 객관적 연구에 매진해 온 저자가 사회사에 초점을 맞추어 이 책에서 다루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

★ 예수 운동은 가난한 이들의 운동이었는가?
★ 단일 계층의 운동이었는가 아니면 다양한 계층이 섞여 있었는가?
★ 그들이 교육받은 정도는 어떠했는가?
★ 그들은 어떤 장소에서 모였는가?
★ 가정교회가 초대교회의 주도적 형태였는가?
★ 교회의 직제는 어떻게 발달했는가?
★ 그들은 공동생활을 했는가?
★ 예수에게 여성 제자들이 있었는가?
★ 그들은 어떻게 예배하고, 어떻게 헌금했는가?
★ 성찬은 어떻게 진행되었고, 세례는 어떤 사회적 의미를 지니고 있었는가?
★ 그들은 바깥 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었는가?
★ 핍박을 받았다면 그것은 기독교의 정체성 형성과 어떤 관계가 있었는가?

이 책은 이처럼 다양한 1세기 교회 관련 중요 이슈를 총망라하여 좀더 정확하고 면밀한 정보에 기초해 기존의 고정관념과 오해를 바로잡아 주고 교회의 본질을 마주하게 한다. 부록으로 ‘성경 해석과 사회사’에 관한 고찰을 담았으며, 장별로 ‘함께 생각해 볼 질문들’을 수록하여 개인적으로나 소그룹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와 함께하는 1세기 교회 여행을 통해 우리가 살아 내야 할 복음의 진면목을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가 회복해야 할 공동체의 참모습을 되찾게 될 것이다.

■ 독자 대상
- 1세기 교회와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
- 성경을 읽고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신학생, 목회자들
- 교회와 복음의 본질에 대해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들
- 기독교 역사와 사회사에 기초한 성경 읽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
- 1세기 교회에 관한 진일보한 논의와 실천에 관심 있는 사람들



예배, 기도, 성찬, 교리 교육으로 육성되는 초기 교회의 끈기 있고 구별된 삶의 방식은 어떻게 로마 제국의 이교 문화를 압도하기 시작했을까?

“세속화된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를 위한 이보다 시의적절한 역사를 상상할 수 없다.”

류호준(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문선주(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 총무), 박영호(포항제일교회 목사), 조샘(인터서브 대표), 맥스웰 존슨(노터데임 대학교 전례학 교수), 케이트 쿠퍼(맨체스터 대학교 고대사학 교수), 대니얼 윌리엄스(베일러 대학교 교부학 교수), 제임스 스미스(『습관이 영성이다』 저자), 제럴드 슐라바흐(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명예교수) 추천!


초기 교회의 공동체 문화, 부흥, 전도 방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인 책이다. 초기 교회는 주후 첫 400년 동안 억압과 박해에도 불구하고 성장했다. 무엇이 그들을 성장하게 했을까? 이 독특한 역사를 연구하는 데 평생을 매진한 앨런 크라이더는 로마 제국의 기독교 확산에 대한 전통적 이해에 도전한다. 초기 교회는 전도에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선교 전략이 아닌 기도, 교리 교육, 예배를 통한 전인적 변화에 관심이 있었다. 이런 변화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그들은 서두르지 않았다. 그들은 위대한 일들을 증언할 뿐 아니라 그것들을 살아 냈다. 그 모습은 역설적으로 외부인들을 끌어들였고, 교회는 계속해서 성장해 갔다.


[출판사 리뷰]

로마 제국 안에 뿌리 내린 초기 기독교의 성장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기독교의 급속한 발흥에 관한 논의에서 무시되어 왔던 보다 느리고 보다 예민한 과정에 관한 이야기

“많은 학자들이 기독교의 발흥을 권력의 측면에서 해석하는 때에 크라이더는 초기 기독교의 ‘내부’로부터의 성장이라는 신선하고 보증된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대니얼 윌리엄스

류호준, 문선주, 박영호, 조샘, 맥스웰 존슨, 케이트 쿠퍼, 대니얼 윌리엄스, 제임스 스미스, 제럴드 슐라바흐 추천!


초기 교회의 공동체 문화, 부흥, 전도 방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인 책이다. 초기 교회는 주후 첫 400년 동안 억압과 박해에도 불구하고 성장했다. 무엇이 그들을 성장하게 했을까? 이 독특한 역사를 연구하는 데 평생을 매진한 앨런 크라이더는 로마 제국의 기독교 확산에 대한 전통적 이해에 도전한다. 초기 교회는 전도에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선교 전략이 아닌 기도, 교리 교육, 예배를 통한 전인적 변화에 관심이 있었다. 이런 변화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그들은 서두르지 않았다. 그들은 위대한 일들을 증언할 뿐 아니라 그것들을 살아 냈다. 그 모습은 역설적으로 외부인들을 끌어들였고, 교회는 계속해서 성장해 갔다.

초기 교회 성장의 비밀은 끈기 있는 발효에 있었다
초기 기독교는 선교 전략이 아닌 인내로 성장했다. 저자는 그것을 끈기 있는 발효라고 말한다. 끈기 있는 하나님이 활동하고 계셨고, 그 과정에는 ‘꾸준한 발효’가 있었다. 발효는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방식으로 합력해서 작용한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의 통제하에 있지 않았다. 이렇듯 초기 교회의 성장에는 전략이나 방법론이 아닌 교회의 인내가 있었다. 초기 교회는 놀라울 정도로 포교 활동에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선교에 있어서 수동적이었지만, 자신의 아비투스(반사적 신체 행위/습관)를 개발하고, 교리 교육과 세례를 받는 일에 적극적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신들 역시 인내해야 한다고, 즉 사건들을 통제하지 않고, 걱정하거나 서둘지 않고, 그리고 절대로 목적을 이루기 위해 힘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결론짓는다.

아비투스를 형성하는 예배, 기도, 성찬, 교리 교육
“디다스칼리아”가 그려낸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매일의 모습

초기 교회는 아비투스의 형성에 도움을 주는 공동체 생활에 많은 공을 기울였다. 예배, 기도, 성찬, 교리 교육은 제일 기본적이고 제일 중요한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이었다. 아무리 이런 것들이 일상이었다고 해도, 그들은 아무나 공동체 생활에 참여하게 하지 않았다. 그들은 철저하게 신자들의 단계를 구분 짓고, 단계에 따라 공동체 생활에 대한 그들의 참여 자격을 제한했다. 왜냐하면 교회의 관심은 수적인 증가가 아닌, 개개인 아비투스의 변화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초기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의 매일의 삶에 중점을 둔다. 매일 그들이 해내야 하는 일들, 견디기 힘든 환경 속에서도 그것을 참아 내고 말씀을 살아 내는 잔잔하지만 생명력 있는 꾸준한 발효 과정이 이 보잘것없어 보이는 공동체를 성장시켰다. 그들을 일으키고 부흥하게 만든 건 가끔 생기는 특별한 일이나 가끔 먹는 산해진미가 아니라, 그들이 매일 감내해야 하는 예배, 기도, 성찬, 교리 교육, 가난한 사람과 병든 이웃에 대한 보살핌 같은 일상다반사였다. 저자는 “디다스칼리아” 또는 “사도들의 가르침”으로 불리는 교회법에 관한 문서를 통해 이러한 일들이 그 무렵 어느 특정한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과, 아직 권력과 연합하지 않은 교회가 매력을 통해 성장하는 시기에 기독교 공동체가 가진 모습을 밀도 있게 보여 준다.

인내에 변형이 생기기 시작하다: 콘스탄티누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조급증
끈기 있는 발효의 미래?

아비투스를 형성하는 조용한 변화를 못 참고, 힘과 방법론을 사용해 더 큰 성장을 꾀려는 여러 역사 속의 목소리도 당연히 있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하늘에 떠 있는 십자가의 환상을 보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전인적 변화를 뜻하는 세례와 세례 이전에 행해야 하는 교리문답에 대한 교육을 받기를 주저했다. 그가 주저한 것에 대한 이유는 여럿 있겠지만, 그는 세례를 받기 직전까지 교회의 가르침에 완전한 순종을 하지 않은 반쪽짜리 그리스도인이었다. 그는 자신의 아비투스를 개발하는 대신 자신의 지위를 사용해 제국 내에 “구주의 가르침으로 향하게 하는 유인”이 생기도록 많은 정책을 마련했지만, 그에 따른 많은 부작용 또한 양산했다. 아우구스티누스 역시 펠라기우스주의를 격퇴하기 위한 싸움에 가담했다. 그는 이단이라는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 때문에 상황이 통제되어 있지 않다고 느꼈고, 그것을 차단하기 위해 그때까지 선례가 없는 작전 행동에 돌입했다. 정당한 조급증을 합리화한 그는 그렇게 정당한 전쟁과 정당한 맹세까지 합리화했다. 그 모든 것은 이른 시기의 교회가 허용될 수 없는 것으로 여겼으나 이제는 허용되는 변종이 되었다. 즉 변종이 기준이 되었다. 이 조급성이 유럽을 정복하고, 중동으로 십자군을 보냈으며, 세계 여러 지역으로 신앙을 전파했다. 하지만 그것은 기독교는 그 본질에 있어서 폭력적이며, 기독교의 선교를 본질적으로 제국주의에 속한 운동이라는 오명도 얻게 했다.
21세기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유산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이겠지만, 이럴수록 우리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살피면서 우리의 “잃어버린 유산”을 되찾고 성령의 사역과 예수님의 가르침과 방법에 근거한 교리 교육을 통해 우리의 아비투스를 재형성해야 할 것이다.


[주요 독자]

* 초기 기독교 역사를 공부하는 신학생과 목회자
* 초기 교회의 공동체 문화, 부흥과 전도 방식이 궁금한 독자
* 인내가 신앙에 가져다주는 유익이 어떠한 것인지 알고 싶어 하는 모든 독자


1세기 기독교 시리즈 2탄
예수를 따르는 하루 일상으로 초대하다
2017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그 후 이야기가 세계에서 첫선을 선보입니다!
★★★강연경 작가의 판화로 새롭게 수정하여 더욱 현장감 넘치는 2판을 만나 보세요!★★★



내 이름은 푸블리우스.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를 읽은 사람이라면 나를 기억할 수도 있겠다. 나의 새로운 신앙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할 최선의 방법은 가족과 일과 사회생활이 뒤섞인 아주 전형적인 하루를 묘사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한가? 나에게도 여러분의 하루를 들려주길 바란다.
★김형국(나들목교회), 박영호(포항제일교회), 이진오(세나무교회) 목사 추천!


[출판사 리뷰]

1세기 회심자 푸블리우스, 신앙과 일상이 분리된 21세기 교회에 말을 걸다!

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 모습을 재현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의 속편으로 ‘예배-일상-선교’로 이어지는 1세기 기독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저명한 신약학자인 저자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모임 ‘밖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한 내러티브로 풀어낸다. 다른 신들을 믿고 다른 가치에 따라 행동하는 사회 속에서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들은 어떻게 그들의 신앙을 살아냈을까?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궁극적으로 세상을 전복시킬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날마다 일상의 모든 활동 가운데 구별된 삶의 방식을 개발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우리를 그들 삶의 구석구석으로 데려다준다.

화석화된 말씀이 살아 숨쉬는 1세기 삶의 현장으로의 초대
전편과 마찬가지로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펼쳐지는 이 짤막한 이야기에는 로마 시민 푸블리우스가 재등장하여 평범하고도 전형적인 하루 일상을 통해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새로운 신앙이 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할 최선의 방법은 가족과 일과 사회생활이 뒤섞인 지극히 평범한 하루를 묘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얼마 되지 않는 분량의 책이지만 우리 삶을 에워싼 다양한 주제가 등장한다. 가족, 신분, 자녀, 학교, 옷, 목욕, 헤어스타일, 장식, 부적, 동성 관계, 부부 관계, 음담패설, 젠더, 직업, 신용, 가난과 부, 재난, 정치, 벤처, 금융업, 비즈니스 협력, 직원 징계, QT, 구별과 어울림, 우상, 박해, 변화, 구제, 예배 등등. 이렇듯 구체적인 삶의 각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그들의 삶의 방식에 주목해 보자.

무너진 일상과 무너진 공동체의 회복을 꿈꾸며
특별히 이 책에는 ‘일상을 세우는 책들’과 ‘일상어 목록’이 수록되어 본문에서 그 주제어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일상의 회복은 종교 언어에 갇힌 일상어의 회복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본문 곳곳에 당시 일상생활의 면면을 보여 주는 그림이 실려 있다. 개인뿐 아니라 소모임에서 더불어 읽고 나누고 토론하기에 제격인 이 책이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무너진 공동체를 세우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사도행전 말씀이 문자 밖으로 나와 살아 숨쉬는 가슴 벅찬 현장이다. 1세기 어느 회심자가 자신의 평범한 하루를 공개하며 우리에게 찾아왔다. 그가 우리 삶에 대해 묻는다.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죽음의 세력과 싸우는 예수』는 2020년 11월 미국성서학회(SBL)에서 저서 리뷰 대상으로 선정된 화제작이다. 본서는 초기 유대교 문헌과 고대 근동 문헌에 비추어 1세기 유대교 정결 의식 체계를 깊이 탐구함으로써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의 사역을 역사적으로나 신학적으로 한층 더 또렷하고 설득력 있게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매튜 티센은 오랜 동안 신약성서의 주된 배경이 되는 초기 유대 문헌을 깊이 탐구하여 신약성서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작업을 통해 탁월한 연구 성과를 꾸준히 이루어낸 학자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그동안 1세기 유대교와 복음서 이야기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예수의 지상에서 수행한 사역을 심각하게 오해하고 왜곡시켜왔다고 주장한다. 곧 지금까지는 예수가 유대교의 정결법을 폐지하거나 반대했다는 견해가 학계에서 대세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유대 정결법에 익숙했던 복음서 저자들과 초기 독자들이 과연 공관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묘사를 그렇게 이해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복음서에서 “레프라”(나병은 잘못된 해석) 환자, 혈루증 여인, 죽은 청년, 귀신 들린 자를 고치는 예수의 치유 이야기와 안식일 준수 문제로 바리새인들과 논쟁을 벌이는 이야기 등을 역사적 자료에 비추어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예수가 유대 정결 의식 체계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대인들의 관심사였던 의식적 부정함과 도덕적 부정함을 친히 제거하고 그 부정함의 근원인 죽음의 세력까지 타파하고자 했음을 설득력 있게 논증해나간다.
이로써 예수는 구약과 유대교의 경결 규례를 온전히 성취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자로서 죽음의 세력을 제거하고 타파하는 자로 드러난다. 그의 적절한 역사적 자료 사용과 복음서 본문 주해는 그의 논증을 든든하게 뒷받침해준다. 이러한 티센의 새로운 복음서 해석은 예수 안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에 도래했다는 예수의 주장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책 초반에서 이 책은 “역사적 예수 탐구”에 관한 책이 아니라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에 관한 책이라고 못을 박은 저자는 결과적으로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싶어 하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정체성과 사명을 더욱더 믿음직스럽게 바라볼 수 있는 렌즈를 제공해준다.
예수와 복음서를 진지하게 공부하기를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많은 새로운 사실들을 배우고 깨닫게 될 것이다. 본서는 복음서 연구와 해석에 가히 새로운 빛을 던져주는 소중한 결과물이다.
1세기 도시 문화를 알면 신약성경이 제대로 보인다

Biblical Archaeology Review 출판상 신약학 부문 최고상
미국종교아카데미 역사서 부문 최고상


1세기 기독교 바울 공동체를 사회사 관점에서 직조해 낸, 현대 신약학의 지형을 바꾼 역작! 뛰어난 성서학자인 저자는 방대한 양의 고대 문헌과 현대 자료를 기반으로 1세기 기독교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샅샅이 탐구한다. 각고의 연구 끝에 탄생한 이 책은 출간 이래로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아 왔으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기독교 역사 분야의 고전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1세기 기독교의 도시적 특성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첫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할 때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시골에서 양을 치는 목자나 밭에 씨를 뿌리는 농부, 고기를 낚는 어부가 등장하는 시골의 모습일 것이다.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익숙했던 주일학교 성경 공부 교재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그런 이미지를 강화해 주었다. 하지만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회심한 뒤에 로마 제국의 공인 종교가 된 기독교는 그런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첫 그리스도인들이 활동했던 지역은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 후계자들, 그리고 뒤이어 로마 사람들에 의해 도시화되었다. 이런 도시화는 이른 시기부터 기독교 운동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며, 따라서 기독교는 도시 종교로서 로마 제국 전역에 퍼졌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형성
이러한 1세기 기독교의 중심 인물은 바울이었다. 바울은 그리스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학문적 교양을 갖춘 도시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와 동역자들은 고린도, 갈라디아, 에베소, 빌립보, 골로새, 데살로니가 등의 도시를 중심으로 선교 활동을 전개했고 그 결과 로마 속주의 여러 도시에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 공동체 내부에는 그들만의 특징적 문화가 만들어졌는데, 가장 대표적인 기독교 의식 두 가지는 입교 과정에서 행한 세례와 구성원들이 친교를 나누는 주의 만찬이었다. 이러한 의식들은 그리스도인들과 주위의 이방인들을 명확하게 구분시켜 주는 경계선 역할을 함으로써 공동체 구성원들 간의 유대를 강화해 주었다. 반면에 각계각층의 사회 구성원들이 하나의 공동체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도 끊이지 않았다. 공동체 구성원들의 사회적 지위, 이방인과 유대인,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둘러싼 갈등이 그 핵심 이슈였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결과가 사도행전 및 바울 서신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의 의의
이 책의 저자 웨인 믹스는 이러한 도시 기독교의 형성 과정 및 기독교 공동체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바울 관련 문서들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재구성하여 보여 준다. 당시 교회 구성원들의 사회적 지위, 기독교 공동체 내의 치리 방식, 세례와 주의 만찬으로 대표되는 의식 등을 재구성하는 작업에서 저자는 성경 자료에 담긴 사소한 정보를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으며, 다양한 고대 문헌 및 고고학적 정보를 활용하여 자신의 주장에 신뢰성을 더한다.
이렇듯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자세한 정보를 근거로 탄탄하게 저술된 이 책은 1983년에 처음 출간된 이래로 수많은 이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2003년에 출간된 2판에는 새롭게 발견된 고고학 정보를 추가함으로써 저자의 논지는 더욱 견고한 토대를 갖추게 되었다. 이로써 초판 출간 이후에 일찌감치 기독교 역사 분야의 고전으로 올라섰던 이 책은 그 독보적 지위를 한층 더 굳히게 되었다.


[독자 대상]

_초기 기독교 역사를 공부하는 신학생 및 목회자
_바울 시대의 사회 문화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평신도







초기 기독교의 읽기 문화, 그 수수께끼를 풀다!

“우리가 초기 기독교의 텍스트성, 책 문화, 텍스트 보존에 관하여 생각하는 것 가운데
많은 것이 바뀌게 될 것이다.”

D. A. 카슨, 크레이그 키너, 제임스 해리슨, 리처드 보컴, 스탠리 포터, 크레이그 블롬버그, 찰스 힐, 크레이그 에번스, 앨런 밀러드, 웨인 믹스, 토머스 슈라이너, 브루스 윈터, 마이클 버드, 대럴 복, 브라이언 로스너, 래리 허타도 추천!


예수 전승 형성과 전달에 관한 연구에 새로운 전망을 열어 주는 책이다. 예수 전승에 관한 논의는 구술 실연, 이야기 들려주기, 사회 기억에 초점을 맞출 때가 많았다. 글로 기록된 텍스트를 공동으로 읽은 것은 기원후 2세기 이후에 나타난 현상이라는 전제 때문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은 아직도 기독교 전승이 대체로 통제받지 않았으며 자주 왜곡되곤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1세기에 이미 공동 읽기 관습이 존재했고 널리 퍼져 있었음을 보여 주는 증거를 철저히 조사하여 그런 전제를 뒤집어엎는다. 저자는 대다수 성서학자가 알지 못했던 로마 제국의 텍스트, 읽기, 문헌의 중요한 여러 측면을 밝히는 건 물론이고, 그동안 학자들이 많이 논의해 온 주제, 곧 초기 기독교에서 구술과 텍스트가 갖는 관계에 대해서도 여러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 책은 그 시대 청중이 공동 읽기가 벌어지는 자리에서 거듭 낭독되는 기록 텍스트를 안정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동시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당시 사람들의 문해력이 높았고, 텍스트의 활용도도 높았으며, 텍스트 자체도 안정되어 있었음을 증명한다.
“이 책은 초기 그리스도인 공동체와 이 공동체가 속해 있던 로마 시대 문화 환경에서 텍스트가 어떻게 다루어졌는지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한다.”_추천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1세기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을 어떻게 읽었을까?
대다수 성경 해석자가 알지 못했던 로마 제국의 텍스트, 읽기 방식, 문해력에 관한 역사적 탐구

“이 책은 초기 그리스도인 공동체와 이 공동체가 속해 있던 로마 시대 문화 환경에서 텍스트가 어떻게 다루어졌는지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한다.” -래리 허타도


예수 전승 형성과 전달에 관한 연구에 새로운 전망을 열어 주는 책이다. 예수 전승에 관한 논의는 구술 실연, 이야기 들려주기, 사회 기억에 초점을 맞출 때가 많았다. 글로 기록된 텍스트를 공동으로 읽은 것은 기원후 2세기 이후에 나타난 현상이라는 전제 때문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은 아직도 기독교 전승이 대체로 통제받지 않았으며 자주 왜곡되곤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1세기에 이미 공동 읽기 관습이 존재했고 널리 퍼져 있었음을 보여 주는 증거를 철저히 조사하여 그런 전제를 뒤집어엎는다. 저자는 대다수 성서학자가 알지 못했던 로마 제국의 텍스트, 읽기, 문헌의 중요한 여러 측면을 밝히는 건 물론이고, 그동안 학자들이 많이 논의해 온 주제, 곧 초기 기독교에서 구술과 텍스트가 갖는 관계에 대해서도 여러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 책은 그 시대 청중이 공동 읽기가 벌어지는 자리에서 거듭 낭독되는 기록 텍스트를 안정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동시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당시 사람들의 문해력이 높았고, 텍스트의 활용도도 높았으며, 텍스트 자체도 안정되어 있었다는 걸 증명한다.

예수 전승 전달에 공동 읽기라는 새 통제 전략이 등장하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학자들은 초창기 예수 운동 전승 전달에 어떤 “전승의 질 통제”가 틀림없이 있었으리라는 데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주장을 내놓았다. 그동안 학자들이 주장한 통제 수단들은 다양하다. 리처드 보컴은 ‘목격자’가 기독교 전승을 통제했다고 말한다. 제임스 던은 ‘공동체가 공유하는 기억’, 케네스 베일리는 ‘암기’, 앨런 밀러드는 ‘기록’이라고 말한다. 그 외 여러 통제 수단이 소개되었고, 이 모든 통제 수단은 각자 나름의 위치를 갖고 있지만, 학자들이 분명히 제시한 적도 없고, 학계의 충분한 조사와 검토도 이루어지지 않은 통제 수단이 바로 ‘공동 읽기’다. ‘공동 읽기’란 사람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어떤 텍스트를 함께 읽거나, 혹은 어떤 이가 읽고 다른 이는 이를 들으면서, 그 텍스트 내용을 함께 알아 가는 것을 뜻한다. 저자는 풍부한 1차 자료를 인용하면서, 꼼꼼하고 설득력 있는 분석으로 기원후 1세기에 이 공동 읽기 사건이 널리 퍼져 있었음을 증명한다.

초기 기독교의 배경이었던 그리스-로마 세계의 공동 읽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에픽테토스, 스트라본, 오비디우스, 세네카가 기록한 고대 세계의 읽기 문화

『1세기 그리스도인의 공동 읽기』는 5장 전체를 할애해 초기 기독교의 배경이었던 그리스-로마 세계의 읽기 문화를 파헤친다. 에픽테토스, 스트라본, 오비디우스, 마르티알리스, 세네카뿐만 아니라, 유대 작가인 필론, 요세푸스 등을 포함한 스무 명의 저명한 고대 작가들의 작품이 보여 주는 기록들은 그 시대의 지배적인 읽기 문화가 바로 공동 읽기라는 것을 증명한다. 그뿐 아니라, 공동 읽기 사건을 경험한 지역이 넓게 퍼져 있었으며, 이런 사건이 우연이라 할 수 없을 만큼 체계 있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 준다. 전승의 질을 통제하던 다양한 방법도 밝혔는데, 가령 스트라본이 공동체 앞에서 그들의 작품을 낭송하는 시인들 가운데 존재하는 텍스트의 차이를 강조하고 비판한 일, 그리고 대 세네카가 손님들에게 사람들 앞에서 낭독되는 글을 비판의 시선으로 검토하고 논해 보라고 권유한 일이 그런 예다. 이런 작품 저작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당시 많은 저자의 기본적 기대였으며, 이런 활동이 줄어들거나 멈췄음을 보여 주는 지표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신약성경이 그려 낸 1세기 읽기 문화
“우리가 초기 기독교의 텍스트성, 책 문화, 텍스트 보존에 관하여 생각하는 것 가운데 많은 것이 바뀌게 될 것이다.”

초기 기독교는 자신이 나온 모체인 유대인 공동체의 읽기 관습은 물론, 그보다 큰 문화 환경인 로마 시대의 문화 환경 속에 존재했던 읽기 관습을 반영했다. 신약성경의 기록은 1세기 공동 읽기 사건을 이해할 역사의 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이런 공동 읽기 사건이 지리상 넓은 지역에 걸쳐 두루 퍼져 있었음을 보여 준다. 저자는 지리와 문화 면에서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로마 제국 내부의 몇몇 곳을 찾아내 이를 각각 한 범주로 묶었으며, 이를 통해 각 곳에서 살펴본 개별 기록들에서 전체를 포괄할 만한 결론을 끌어냈다. 제시된 많은 성경 본문들은 공동 읽기가 문헌 전승의 질을 통제하는 역할도 수행했음을 증명해 준다.

그동안 우리는 1세기에 있었던 공동 읽기 사건을 전혀 주목하지 않았다. 이 바람에 결국 기독교가 등장했던 그리스-로마의 사회-역사 맥락에 대한 우리의 이해도 빈약해지고 말았다. 저자는 단순히 기원후 2세기에 그 이전의 전통을 모방한 관습이 존재했었다고 추정하는 차원을 넘어, 이미 기원후 1세기에 공동 읽기 사건이 넓은 지역에 걸쳐 두루 퍼진 관습으로 자리 잡고 있었음을 논증한다. 다시 말해, 공동 읽기 사건은 기원후 1세기 로마 제국에 널리 퍼져 있던 현상이었다. 이런 사건들을 심도 있게 조사해 본다면, 고대 읽기 관습 및 문헌 전승의 질을 통제했던 여러 유형의 방법에 관한 이해도 더 깊어질 수 있을 것이며, 그 시대에 기독교 전승을 통제하고 형성했던 방법도 더 정확하게 재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독자]

- 초기 기독교 역사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
- 그리스-로마 사회와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읽기 문화가 궁금한 독자
- 기독교 전승이 왜곡된 채 이어졌다고 생각하는 독자
- 신약 전승 전달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고 싶어 하는 신학생과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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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대교회 신도들의 사생관’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인이라면 한 번쯤 초대교회 신도들이 어떤 생각으로 살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과연, 그들은 지금의 신앙인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갔을까요? 아니면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갔을까요? 이 책은 이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박영호
1세기 문서인 신약성경이 21세기에도 갈 길을 보여 준다고 믿는 ‘말씀의 일꾼’(눅 1:2). 부산대학교 영어영문과(B.A.)와 장로회신학교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했다. 미국 예일 대학교 신학부에서 석사학위(S.T.M.)를, 시카고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신약과 초기 기독교 문서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예일 대학교 재학 시 웨인 믹스 교수와의 만남은 이후 학문의 중요한 방향을 제공했다. 2005년 시카고 지역에서 약속의교회를 개척해 10년 동안 섬겼고, 2015년에 귀국해서 한일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경건실천처장으로 일했으며 「한국기독교신학논총」 편집주간을 지내기도 했다. 현재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다시 만나는 교회』(복있는사람), 『에클레시아』(새물결플러스), 『빌립보서』(홍성사) 등이 있다.
앨런 크라이더
미국의 고센 대학교와 프린스턴 대학교,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메노나이트 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1974-2000년까지 영국에서 사역했다. 그동안 런던 바이블 칼리지, 맨체스터 대학교, 옥스퍼스 대학교 등에서 교회사를 가르쳤으며, 「아나뱁티즘 투데이」(Anabaptism Today)의 서평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1995-2000년에는 리젠트 칼리지의 기독교 문화 연구 센터의 센터장을 역임했다. 그 후 미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아나뱁티스트 메노나이트 성경 신학교(Anabaptist Mennonite Biblical Seminary)의 명예교수로 교회사와 선교를 가르치다가 2017년 5월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역사학자이자 교회사가로서 초기 교회의 예배와 전도 등 초기 기독교 세계의 다양한 삶과 평화주의 전통을 연구한 그는 『초대교회에 길을 묻다』(하늘씨앗), 『회심의 변질』, 『초기 기독교의 예배와 복음전도』(이상 대장간), The Change of Conversion and the Origin of Christendom: Christian Mission and Modern Culture (Trinity Press International, 1999) 등을 썼고, 편집에 참여한 책으로는 Composing Music for Worship (Canterbury Press, 2003), The Origins of Christendom in the West (T. & T. Clark, 2001) 등이 있다.
로버트 뱅크스
호주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신학자. 직업과 신앙, 성경적 공동체, 가정교회, 평신도 신학, 일상생활,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과 강연으로 활동하는 실천적 신학자인 그는 호주의 여러 대학교에서 연구원과 교수로 사역했으며, 오랫동안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평신도 사역 및 신학 담당 교수를 지냈다. 영국, 미국, 호주 등지에서 기독교 공동체, 평신도 및 전문인 사역, 지역 교회를 꾸준히 도왔으며, 은퇴 후에는 호주로 돌아가 알파크루시스 칼리지 명예교수와 찰스스터트 대학교 겸임교수로 섬기며 개인 연구와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바울의 공동체 사상』 『교회, 또 하나의 가족』 『하나님이 일하러 가실 때』 『일상생활 속의 그리스도인』(이상 IVP), 『시간의 횡포』(요단), 『신앙의 눈으로 본 리더십』(살림), 『그리스도인을 위한 무신론 사용설명서』(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매튜 티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유대학으로 석사학위를, 미국 듀크 대학교에서 종교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에서 종교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Contesting Conversion: Genealogy, Circumcision, and Identity in Ancient Judaism and Christianity (Oxford, 2011; 맨프레드 라우텐슐래거 신학연구상 수상); Paul and the Gentile Problem (Oxford, 2016) 등이 있으며, Perceiving the Other in Ancient Judaism and Early Christianity (WUNT 1/394. Mohr Siebeck, 2017) 등 다수의 단행본을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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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영호 / IVP
가격: 14,000원→12,600원
앨런 크라이더 / IVP
가격: 26,000원→23,400원
로버트 뱅크스 / IVP
가격: 7,000원→6,300원
매튜 티센 / 새물결플러스
가격: 22,000원→19,800원
웨인 믹스 / IVP
가격: 26,000원→23,400원
브라이언 라이트 / IVP
가격: 23,000원→20,700원
박아청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8,000원→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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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초기 교회의 신앙과 삶 연구 관련 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저자박영호,앨런 크라이더,로버트 뱅크스,매튜 티센,웨인 믹스,브라이언 라이트,박아청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1-09-2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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