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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시편 연구와 설교 관련 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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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성경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사랑을 받는 책이다. 그런데 시편의 독자들, 그중에서도 신앙인들은 시편을 어떻게 읽고 있을까? 시편을 어떻게 읽어야만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시편 본문에 담긴 의미를 깊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질문들에서 시작하여, 교회의 오랜 전통에서 이어온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거룩한 독서)를 적용하여 시편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부에서는 시편의 짜임새, 장르, 문학적 특징 등과 렉시오 디비나 독서 방법에 대해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2부에서는 시편 150편 전체의 각 본문에 대한 묵상을 중세의 필사본 삽화를 곁들여 제시해준다.

렉시오 디비나는 전통적으로 독서(lectio), 묵상(meditatio), 기도(oratio), 관상(contemplatio)의 4단계로 실행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본적으로 이 방법론을 적용한다. 먼저 독서(lectio)에서 저자가 시편 본문을 직접 번역하고, 본문비평적 문제들을 해설하는 데서 시작한다. 구약성서학자인 저자는 이 단계에서 본문을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읽고 새기도록 본문 살피기(cogitatio)와 본문 해설(studium)로 세분했다. 실제적인 본문 주석에 해당하는 이 부분은 차후 출간 예정인 2권에 담았는데, 좀 더 전문적인 시편 주석을 원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어서 그다음 단계인 묵상(meditatio) 부분에서는 각 본문과 필사본 삽화에 담긴 영적 의미를 풀어 해설해준다.
이 책에서 특별히 돋보이는 것은 저자가 본문을 읽고 묵상한 뒤에 개신교회에서 소홀한 그림 묵상(visio)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9세기의 불가타 필사본 가운데 하나인 ‘슈투트가르트 라틴어 시편 채색 필사본’(Cod. Bibl. Fol. 23)에 들어 있는 308개의 삽화를 본문과의 연관성을 바탕으로 해설함으로써 독자들이 다채로운 그림을 통해 본문을 생생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 단계로서 기도와 관상(oratio et contemplatio)이 제안되는데, 이 두 단계는 보통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하나로 합쳐 매 시편 또는 시편의 단락에서 깨닫게 된 점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기도하며 관상에 이르는 것을 돕도록 기도문을 제시해준다.

시편을 읽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시편 렉시오 디비나 1』은 ‘렉시오 디비나’라는 거룩한 독서 방법을 통해 시편 본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자신을 깊이 성찰해보도록 유익한 기회를 제공해준다. 특히 기독교 미술에 다소 거리감을 느끼는 개신교 신자들이라면 저자의 해설과 함께 소개되는 필사본 삽화들에서 시각적으로 구체화된 그림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인 시편을 색다르게 읽어보는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현장 목회에 몸 담고 있는 설교자들이나 성경 교사들은 이 책에 소개된 삽화들을 사용하여 시편 설교뿐 아니라 교인들의 다양한 성경 묵상과 경건 훈련을 도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시편을 좀 더 체계적으로 읽고 생생하게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편은 “구약성경의 총체이자 요약집”이라 할 수 있다. 시편에는 구약성경의 중심 신앙인 “토라(율법) 신앙”, “역사 신앙”, “예언 신앙”, “지혜 신앙”, “묵시 신앙”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형식적으로 제의와 축제, 찬양, 탄원, 감사에 사용된 시가 총망라되어 있다. 그런 까닭에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도 시편을 가리켜 “성경 전체를 담고 있는, 모든 것이 가장 아름답고 짧게 집약된 일종의 ‘작은 성경’(a Bible)”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한국교회에서는 시편을 하나하나 차분히 숙지하고 본문에 접근하려 하기보다는 이해와 공감이 쉬운 일부 시편에 집중하였고, 그 결과 시편에 대한 편향적이고 빈곤한 신학적 이해가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왔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최근 시편에 관한 연구와 이해가 확장되고 정교해진 측면이 있지만, 신학 연구 분야를 넘어서 일반인들이 쉽게 시편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지점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목회자의 심성을 지닌 신학자로 평가받는 차준희 교수는 오랜 목회와 연구 생활을 통해 갖게 된 이런 문제의식을 해결하는 것을 일종의 사명으로 여기고, 그동안 분투해온 결과물을 『시인의 영성 1: 시편 1-50편 해설과 묵상』에 담아냈다. 이 책은 신학 분야에서 출간된 대표적인 시편 주석서와 연구서의 대부분을 참조하여 분석하고, 그 내용을 시상을 잘 담은 제목과 간결한 주석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학문적 분석을 근간으로 시편의 양식과 구조를 기본 분석 틀로 삼아 독자들이 각 시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였으며, 거기에 개인의 묵상의 샘에서 길어 올린 메시지를 첨가하여 기독교 영성의 본령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따라서 이 책은 분주한 목회 일정 가운데서도 깊은 연구를 통해 시편의 전반적인 내용과 메시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이제 막 시편을 공부하는 신학도는 물론 시편의 깊은 맛을 묵상하고 싶은 일반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어떤 목적으로 독서를 시작하든지 간에 이 책의 친절한 해설을 벗 삼아 시편을 하나씩 읽고 묵상하다 보면, 신앙의 선배들이 하나님 안에서 경험했던 찬양, 탄식, 감사, 신뢰 등의 감정을 동일하게 누리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무릎을 꿇는 자기 모습을 발견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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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성경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사랑받는 책이다. 그런데 시편의 독자들, 그중에서도 신앙인들은 시편을 어떻게 읽고 있을까? 시편을 어떻게 읽어야만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시편 본문에 담긴 의미를 깊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질문들에서 시작하여 교회의 오랜 전통에서 이어져 온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거룩한 독서)를 시편을 읽고 묵상하는 도구로 사용한다.『시편 렉시오 디비나 2』는 앞서 출간된 『시편 렉시오 디비나 1』과 짝을 이루어 이 거룩한 독서의 과정을 온전히 보여준다.

저자가 시편 풀이에 적용하는 렉시오 디비나는 전통적으로 독서(lectio), 묵상(meditatio), 기도(oratio), 관상(contemplatio)의 4단계로 실행되었다. 앞서 출간된 1권은 저자가 시편 본문을 직접 번역하고, 본문비평적 문제들을 해설하는 데서 시작한 독서(lectio), 개신교회에서 소홀한 그림 묵상(visio)을 시도하여, 각 본문과 필사본 삽화에 담긴 영적 의미를 풀어 해설한 묵상(meditatio), 마지막 단계로서 독자들이 본문을 바탕으로 기도하며 관상에 이르는 것을 돕도록 기도문을 제시해준 기도와 관상(oratio et contemplatio)으로 구성되었다.

2권에서 저자는 본문을 읽는 단계(lectio)에서 본문을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읽고 새기도록 본문 살피기(cogitatio)와 본문 해설(studium)로 세분했다. 이는 실제적인 본문 주석에 해당하는데, 좀 더 전문적인 시편 주석을 원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먼저 개별 시편 본문을 읽은 뒤에 시편의 장르와 추측 가능한 역사적 배경, 표제, 그리고 짜임새 등을 관찰하며 본문을 살핀다(cogitatio). 그다음에 단락별로 개별 본문을 주석하여 본문을 해설한다(studium). 사실상 이 책은 저자가 선행 시편 연구들과 나눈 대화를 전제하며, 시편의 히브리어 원문을 해설하는 내용도 함께 담아서 주석서로서 충실을 기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시편 연구에 대한 식견이나 히브리어의 선행 학습이 있는 독자들이 시편을 읽고 묵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모든 독자가 1권을 읽는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참조하는 용도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으리라고 본다. 이런 배경에서 이 책은 시편 본문을 읽고 묵상하며 되새기는 과정에서 곁에 두고 함께 읽는 것이 좋다. 이제 2권의 출간으로 완전체가 된 『시편 렉시오 디비나 1, 2』와 함께 시편을 읽고 묵상한다면, 시편 말씀을 통해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가치 세계로 깊이 들어가는 길에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오래 기다렸던 시편에 관한 새로운 교과서가 나왔다. 기존의 모든 해석을 무너뜨린 새로운 방식의 책이다. 최석 박사는 텍스트 언어학적 관점에서 시편 한 편, 시편 한 권 그리고 시편 전체가 하나의 의미를 지닌 텍스트로 본다.
그는 시편 제4권(시 90-106편)을 통해 시편의 한 편, 한 편이 어떻게 연관되는가를 밝히고, 통합적으로 어떤 의미를 주고 있는가를 제시했다. 그리고 각 시편에 철저히 평행법을 사용하여 해석한다.
평행법이 히브리 시의 유일한 특징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성경의 평행법에 관해 비약적으로 발전된 이론을 제시한 베를린 아델의 “성경적 평행법”을 소개하였다. 이 책으로 인해 시편 해석 방법론은 결코 과거로 돌이킬 수 없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시편에 관해 논하지 말라!
그리스도교는 성경이 교회의 설립과 존립, 성도의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법칙이라는 신조위에 서 있다. 성경은 왜 교회와 성도의 신앙과 생활의 표준이 되는가? 그것은 성경 그 자체의 권위 때문이다. 성경은 사람들이 쓴 것이지만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계시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성언, 계시라는 그 자체에서 권위가 드러나는 것이다. 또한 성경의 권위는 ‘해석’이라는 중계를 통해 그 본문이 ‘케리그마’로 선포될 때 세워진다. 이 세상 모든 창조에는 원리와 원칙이 있다. 이를 가르켜 창조의 질서와 조화라고 한다. 성경에도 해석하는 원리와 원칙이 있다. 하나님께선 무엇 때문에, 무엇을 드러내시려고 성경의 저자들에게 성령님의 감동 가운데 자기의 구속을 알리셨는가? 과연 성경 계시의 원리, 원칙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이다. 구약 성경은 오실 메시아의 언약과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 구원을 성취하러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셨다. 구약의 구속사이다. 신약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 구원을 십자가의 구속으로 이루신 그리스도를 선포한다. 사도들과 전도자들은 오직 십자가와 부활의 구속사를 증언했다. 이번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시편Ⅰ)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로 주석한 시리즈 이다. 현재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가 출간되었다.
“왜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야 하는가?”
시편 23편을 직접 경험하고 해석하고 체현하여 들려주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 시편 23편이 속한 장르인 ‘신뢰시’는 ‘지난날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상기하면서 현재의 고난에도 그러한 은혜를 베푸실 것을 신뢰하는 것’이 중심 내용이다. ‘하나님 신뢰’는 시인이 처한 고난, 즉 위기상황이나 생존의 문제를 전제로 한다. 시인이 하나님을 신뢰하게 된 위기상황은 ‘광야’에 있기 때문이며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여러 한계를 안고 고단한 사망의 골짜기를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우리에게 시편 23편은 잘 차려진 환대의 식탁이다.


[출판사 리뷰]

“신뢰는 위기상황이나 자원이 결핍되었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목자와 양,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간에 체결된 언약을 묘사하는 그림언어


시편은 그 주제와 내용, 어조와 음조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심장에 타전되고 상달된 인간의 심층심리적 토로이며 음악적 표현이다. 또한 공예배 때 하나님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을 잇고 가깝게 만드는 제의적 목적으로 불렸던 찬양 노랫말이다. 이는 어떤 개인, 시대, 사건에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삶의 사연이 시편들의 중심 배경이 된다는 의미이다.

그중에서도 시편 23편은 다윗의 일생을 기승전결로 정리하는 드라마로 해석할 수도 있고, 이스라엘 역사의 파란만장한 굴곡과 궁극적 위로를 그린 국가적 신앙고백송으로 읽을 수도 있다. ‘죽음’의 권세에 시달리는 모든 영혼, 살았으나 죽음을 맛보며 산 자의 땅에서 멀어져 가는 영혼을 지탱하고 견인해 주는 영혼의 찬가이자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 사랑과 위로, 지지와 견인, 회복과 갱생을 맛본 참 하나님 자녀의 종합적 소감이자 평가이다.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으나, 단 한 가지를 갖지 못한 결핍의 시대, 즉 하나님의 왕적 보호, 인도, 위로, 환대를 상실한 무신론의 세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아무리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켜도 하나님에 대한 근원적 허기와 갈증, 결핍감을 충족시킬 수 없다. 시편 23편은 현대인들의 이 근원적인 존재결핍감을 치유하는 노래다.

이 책은 저자가 시편 23편을 직접 경험하고 해석하고 체현하여 들려주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에 대한 이야기다. ‘목자와 양’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과의 관계를 보여 주는 은유이며, 이 관계의 핵심은 ‘신뢰’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시인이 처한 고난, 즉 위기상황이나 생존의 문제를 전제로 한다. 시인이 하나님을 신뢰하게 된 위기상황은 ‘광야’에 있기 때문이며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한계를 안고 고단한 사망의 골짜기를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우리에게 시편 23편은 잘 차려진 환대의 식탁이다. 세파에 시달리며 의지할 곳 없는 이들, 눈물 골짜기를 걷는 이들, 병상에서 희망의 끈을 간신히 붙잡고 있는 이들,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주는 격려와 응원.
★<뉴욕 타임스>와 미국서점협회(CBA)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당신이 버리지 못한 짐은 무엇입니까?
시편 23편을 들고 떠나는 영혼의 순례


시인의 감성과 위트가 돋보이는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 불만, 권태, 슬픔, 두려움, 의심, 외로움, 낙심, 절망, 교만과 같은 짐과 보따리와 가방을 둘러메고 여행하느라 우리의 삶은 쉽게 파김치가 되거나 방전되고 만다. 노련한 영적 가이드인 맥스 루케이도는 삶의 그 무거운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 알려 주려고 옛 친구를 소환한다. 바로 시편 23편이다.
수많은 노래의 소재가 됐으며 허다한 언어로 번역됐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시편 23편은 ‘명의의 특효약’과도 같이 우리 삶에 끈덕지게 들러붙은 온갖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죄책감의 짐을 잔뜩 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나눠 줄 수 없고, 스스로 낙심하고 있는데 남을 위로할 수 없으며, 양팔 가득 자기 짐을 들고 있는데 이웃의 짐을 나눠 질 수 없듯, 우리는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짐을 내려놓아야 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야 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즐겁게 살기 위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과도도한 짐’ 꾸러미들을 던져 버려야 한다. 바로 시편 23편이 지고 가자니 짜증스럽고, 그렇다고 선뜻 내려놓지도 못하는 골치 아픈 짐을 내려놓는 연습과 훈련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출발선이다.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여행의 고수처럼, 인생을 홀가분하게 여행하는 신앙의 고수가 되도록 우리를 단련시킬 교본 같은 책.

*이 책은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와 《맥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다.


[출판사 리뷰]

당신이 버리지 못한 짐은 무엇입니까?이젠 당신의 몸과 마음에, 무엇보다 영혼에 안식을 주십시오!
가벼운 옷차림으로 여행을 다녀 본 적이 있는가? 여행을 해 본 이들은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안다. 한 번의 여행으로 완벽하게 체득할 수는 없지만, 훌륭한 가이드를 통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는 있다. 우리는 불만, 권태, 슬픔, 두려움, 의심, 외로움, 낙심, 절망, 교만과 같은 짐과 보따리와 가방을 둘러메고 여행하느라 얼마나 자주 파김치가 되거나 방전되었던가. 노련한 영적 가이드인 맥스 루케이도는 삶의 그 무거운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 알려 주려고 옛 친구를 소환한다. 바로 시편 23편이다.
수많은 노래의 소재가 됐으며 허다한 언어로 번역됐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시편 23편은 ‘명의의 특효약’과도 같이 우리 삶에 끈덕지게 들러붙은 온갖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죄책감의 짐을 잔뜩 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나눠 줄 수 없고, 스스로 낙심하고 있는데 남을 위로할 수 없으며, 양팔 가득 자기 짐을 들고 있는데 이웃의 짐을 나눠 질 수 없듯, 우리는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짐을 내려놓아야 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야 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즐겁게 살기 위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과도도한 짐’ 꾸러미들을 던져 버려야 한다. 바로 시편 23편이 지고 가자니 짜증스럽고, 그렇다고 선뜻 내려놓지도 못하는 골치 아픈 짐을 내려놓는 연습과 훈련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출발선이다.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여행의 고수처럼, 인생을 홀가분하게 여행하는 신앙의 고수가 되도록 우리를 단련시킬 교본 같은 책.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벧전 5:7, 새번역).
“하나님,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행복한 삶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하나님이 준비해 주신 시편 1편의 비밀.
20세기를 대표하는 영국 복음주의 지도자이자
탁월한 강해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를 통해 듣는 행복 이야기.



행복,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
불행을 꿈꾸며 사는 이는 없을 것이다. 모든 인간은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산다.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그러나 행복은 그 정의도 각자 다를뿐더러,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행복을 갈구하며 산다. 때로 우리는 행복한 삶을 꿈꾸다 허무해지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생각한 것과 다른 삶을 살 때가 너무 많은 것이 인생이다. 그렇다고 행복한 삶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우주만물의 창조주시며 복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행복에 대해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다. “복 있는 사람은...”이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시편 1편의 말씀이 그 답이다. 시편 1편은 분명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담고 있다. 행복을 찾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시편을 읽으라. 그리고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인 마틴 로이드 존스가 설명해 주는 시편 1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분명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행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십니다.”


“복 있는 사람은...”
인생은 늘 선택이다. 선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런데 그 선택에 있어서, 중간은 없다. 하나님의 길 아니면 사탄의 길이다. 복 있는 사람은 이 선택에 있어 주저함이 없다. 복 있는 사람은 이미 그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지금,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른다고 말한다면, 괜찮다! 우리의 친절하신 하나님께서 선택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셨기 때문이다. 성경을 읽으라. 성경을 읽으라! 이것이 가장 중요한 선택이다. 복 있는 사람이 되어 참 된 복을 누리길 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출간되었다.

생명 물은 예수니 마시게 하시옵고
샘물처럼 내 맘에 솟아나게 하소서.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


마르지 않는 샘 곁에 심겨진 사람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4장 모두 저자의 강해설교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구어체를 사용했기에 친근감이 있으며, 각 장은 시편 1편의 말씀을 자세히 풀어 놓은 것이다. 저자는 불안, 초조, 불면증, 걱정, 근심, 경쟁으로 점철된 삶을 사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제 그 어리석은 생각을 내려 놓고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해야 한다. 그럴 때 자신의 인생에 대한 억지 책임에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시편 1편의 말씀은 성경 전체의 통일된 주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을 믿고 시편 1편이 말해 주는 복을 따라 가다 보면 늘 마른 장작과 같은 인생이 마르지 않는 샘 곁에 심겨진 인생처럼 늘 풍족하고 열매가 있게 된다. 삶이 너무 팍팍하고 갈급한 마음이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 책을 읽어 보라.








그리스도인의 가장 오래된 기도 지침서,
시편에서 길어 낸 신앙의 정수

“새롭고 대담한 이 책은 시편 읽기를 돕는 실제적 지침서다.
저자는 철저한 신학적 기반 위에서 삶의 실재를 다루며, 그 표현 또한 활기 넘친다.”
월터 브루그만 『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 저자


탁월한 영성가 유진 피터슨이 모든 시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가장 좋은 기도의 도구로 시편을 소개한다. 하나님의 존전에서 온전한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기도가 꼭 필요하다. 유진 피터슨은 기독교 역사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시편을 도구 삼아 기도해 왔음을 우리에게 다시금 일깨워 준다. 이 책은 시편의 맥락, 구조, 환경을 살펴보고 시편 기자들의 기도 소재였던 일상, 적대감, 과거의 경험과 같은 난감한 것들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깊이 있게 다룬다. 그리고 마침내는 시편으로 기도해 온 이들이 그러했듯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의탁하도록 이끈다. 유진 피터슨만의 유려하고 생기 넘치는 언어로 이루어진 이 작업에서 독자들은 기도가 우리의 욕망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것임을 발견하고, 기도 자체를 갈망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2003년에 출간된『응답하는 기도』(IVP)의 장정과 편집을 새롭게 한 개정판입니다.



[출판사 리뷰]

모든 시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최고의 기도 지침서, 시편
시편에서 발견하는 기도의 참모습은 어떠한가?

“자신을 명확하게 드러내신 하나님 앞에서
한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기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기도의 과정에서 자주 길을 잃고, 어찌할 바를 모른다. 유진 피터슨은 모든 시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가장 좋은 기도의 도구로 시편을 소개한다. 그리고 기도에 있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한 우리가 진정 도움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는 시편에서 기도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이 여정에 초대한다.

시편, 하나님께 응답하는
한 인간의 기도


“기도의 핵심은 하나님께 응답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흔히 사람들은 더 고결한 존재가 되거나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얻고자 기도한다. 그러나 시편은 말씀 속에 계시된 하나님을 열망하고 그분에게 응답하고자 한 자들이 드린 기도다. 때때로 그 응답은 소망이나 신뢰의 말이 아닐 수 있다. 침묵, 탄식, 신음 혹은 분노, 회의, 저주가 기도의 자리에서 응답으로 드려진다. 이렇게 정직한 응답을 담은 시편 기도의 시어들은 우리의 겉치레하는 표면을 뚫고 들어가 내면에 은폐된 것을 드러낸다. 인간 현실의 심연을 드러내는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욕망을 추구하는 기도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한 인간으로 반응하는 ‘응답하는 기도’의 전 과정을 경험한다.

시편을 따라 기도하며
발견하는 기도의 실제


“우리는 스스로를 좀더 천상에 가까운 존재로 만들어서
기도의 삶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좀더 지상에 가까운 존재로 만들어서 기도의 삶에 들어간다.”
(본문 중에서)

유진 피터슨은 시편의 장르적 특징, 신앙 전통과 공동체라는 환경, 시편에 사용된 언어의 본질이 무엇인지 밝힌다. 그것은 마치 나무를 골똘히 바라보며, 그 품종과 자라는 토양, 나무껍질과 잎의 모양을 살피는 것과 같다. 그가 시편이라는 나무를 주의 깊게 살펴 얻은 통찰은 우리가 기도를 위해 어떤 준비를 갖춰야 하는지 알려 준다. 더불어 그는 시편 기자들이 무엇을 두고 기도했는지도 드러내 보여 준다. 그것은 우리가 바랐던 거룩하다 일컫는 기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시편 기자들은 사소한 듯 보이는 일상과 구체적인 삶의 이야기, 부정적인 감정들을 기도의 말에 담았다. 유진 피터슨은 이런 내용의 기도를 통해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욱 자신에게 가까이 이끄시고, 그곳에서 우리에게 현실을 살아 낼 동력을 주신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 책의 부록에는 시편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이 자기 삶의 현장을 담은 글을 수록했고, 이는 독자들의 기도 생활에 더욱 구체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기도의 끝,
신뢰와 찬양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유진 피터슨은 다시 한번 놀라운 상상의 태피스트리를 엮어 냈다.”
레베카 피펏, 『빛으로 소금으로』 저자
“저자는 철저한 신학적 기반 위에서 삶의 실재를 다루며, 그 표현 또한 활기 넘친다.”
월터 브루그만, 『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 저자

유진 피터슨은 작가, 신학자, 철학자들의 글을 풍성하게 인용하여 인간사의 본모습을 깊이 파헤치며, 우리의 정직한 응답이 기도에 합당하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믿음의 세계의 실재가 어떠한지도 유려한 언어로 엮어서 생생하게 우리 눈앞에 펼쳐 보인다. 그는 기도가 결국 지향하는 바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며, 그 신뢰에 이르도록 우리를 이끈다. 저녁에 잠들고 아침에 깨어나는 일상의 리듬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드리는 기도가 필요하다. 또 과거의 경험을 기도로 하나님께 내어 드리면서, 그분의 선하심을 따라 통합된 시선을 얻는다. 지금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종말론적 소망을 품은 미래의 행위다. 우리가 충분히 깊이 기도한다면 반드시 우리는 찬양하며 신뢰를 표현하는 데에 이를 것이다.


[주요 독자]

- 시편을 활용해서 기도하고 싶은 이들
- 유진 피터슨이 남긴 영성 신앙의 정수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
- 기도에 대한 신학적 토대를 다지고 싶은 목회자와 신학생들
김정훈
김정훈은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고(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교역학)과 대학원(Th.M., 구약학)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독일에 있는 부퍼탈 신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Dr. Theol., 구약학)를 받았다. 그 뒤에 사단법인 한님성서연구소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지금은 부산장신대학교 신학과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칠십인역 입문』(2009), 『시편 묵상』(2011), 『우리말 역본과 함께 하는 호세아 주석』(2013), 『순례, 사진 이야기와 함께 하는 순례시편 풀이』(2014), 『미술관에서 읽는 창세기』(2014), 『구약주석 어떻게 할 것인가?』(2018)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구약성경 주석 방법론』(2011), 『구약성서 히브리어 시작하기』(2013), 『신명기: 틴데일 구약주석 시리즈 5』(2016), 『구약성경 입문』(2017), 『전도서 주석』(2020), 『구약성서 본문: 역사와 본문비평』(공역, 2020) 등이 있다.
차준희
한국교회가 예언자의 영성을 수혈받아 새롭게 되기를 하루도 잊지 않고 기도하는 신학자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품고 성경을 풀어주는 일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또한 성경 특강이나 설교와 부흥회 등 말씀을 전하는 곳에서 필요로 하면 어디든 달려가는 예수님의 열정적인 제자다.
서울신학대학교(B.A.), 연세대학교 대학원(Th.M.), 독일 본(Bonn) 대학교(Dr.theol.)를 졸업하고, 현재 한세대학교 구약학 정교수 및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으로 봉직하고 있으며, 한국구약학회 회장과 남현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Micha und Jeremia. Bonner Biblische Beitrage 107 (Weinheim: Beltz Athenaum, 1996), 『창세기 다시 보기』, 『시편 신앙과의 만남』, 『구약성서개론』(공저), 『구약 사상 이해』(이상 대한기독교서회), 『출애굽기 다시 보기』, 『예레미야서 다시 보기』(이상 프리칭아카데미), 『열두 예언자의 영성』, 『시인의 영성 1: 시편 1-50편 해설과 묵상』(이상 새물결플러스), 『차준희 교수의 평신도를 위한 구약 특강 시리즈 1-4』, 『6개의 키워드로 읽는 이사야서』(이상 성서유니온)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구약성서 입문』(공역), 『구약신앙: 역사로 본 구약신학』, 『구약 예언서 신학』, 『오경 입문』, 『묵시문학』(이상 대한기독교서회), 『신학의 렌즈로 본 구약개관』, 『구약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구약의 성령론』(공역), 『최신 오경 연구 개론』(이상 새물결플러스) 등 총 56권이 있다.
최석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Reformed eological Seminary(.M., 구약학)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Ph.D., 구약학)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역임
관동대학교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역임
현. GMS K국 현지 교회 지도목사
현. K국 국립사범대학 한국어학과 교수
현. 중앙아시아 개혁신학교 운영위원장

저서
『나를 버리고 예수를 얻다』 (서울: 생명의말씀사, 1997)
『산상수훈 강해: 나를 따르라』 (서울: CLC, 2018)
“The Garden of Eden in Ezekiel 28” (박사 학위 논문)
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
원장 이준일 목사
광신대(14회), 총신신대원(68회), 숭실원(A.L.P 1회),
성경통독 6,600회(2020년 10월 7일)

섬김의 직책
숭실대 기독교문화연구소 성경 담당 / 기독교학술원 / 개혁신학회 감사 /
구속사 성경신학연구원장 / 동인천노회 성민교회 은퇴목사

연구현황
- 구속사 신약성경주해 완필,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집필 중(역대상·하까지)
-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창세기 출간
-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출애굽기 출간
-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레위기 출간
-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민수기 출간
-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신명기 출간
-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시편Ⅰ출간
-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출간 예정

구속사 성경신학연구회 연구모임
때 : 매월 셋째주 금요일 9:30am-4:00pm
곳 :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로 25번길 10 서해안교회

섬기는 이들
이 사 장 김동형 목사 (서해안교회)
서 기 장 원태경 목사 (서부중앙교회)
사무총장 김동천 목사 (주현교회)
출판국장 유석희 목사 (신현동부교회)
편집위원 박찬영 목사 (꿈의 교회)
김만성
연세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그리고 풀러신학교에서 공부했다. 한국에서 기독대학인회 서대문지구 책임간사와 관악지구 책임간사로 섬겼는데, 이때 어린 지성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여 기독지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왔다. 프란시스 쉐퍼를 소개하며 지성과 영성의 균형과 조화를 강조했고, 디트리히 본회퍼의 신학사상을 가르치며 불의한 군부독재에 저항하는 청년대학생들을 격려했다. 미국에서는 에임스반석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북미주 개혁장로교회(The Christian Reformed Church in North America) 소속 목사로 있다. 저서로 《명예로운 제자들: 산상수훈 말씀여행》(ESF)가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정훈 / 새물결플러스
가격: 50,000원→45,000원
차준희 / 새물결플러스
가격: 22,000원→19,800원
김정훈 / 새물결플러스
가격: 50,000원→45,000원
최석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 / 하늘기획
가격: 16,000원→14,400원
김만성 / 비아토르
가격: 11,000원→9,900원
맥스 루케이도 / 비아토르
가격: 16,000원→14,400원
마틴 로이드 존스 (D. Martyn Lloyd-Jones)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1,000원→9,900원
유진 피터슨 / IVP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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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시편 연구와 설교 관련 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저자김정훈,차준희,최석,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김만성,맥스 루케이도,마틴 로이드 존스 (D. Martyn Lloyd-Jones),유진 피터슨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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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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