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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갈라디아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1~2022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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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과 흥분, 생명으로 충만한
바울의 처음 편지들을 새롭게 읽다!

-유진 피터슨, 마르바 던, 권연경, 김영봉 외 추천!



톰 라이트의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 갈라디아서와 데살로니가서는 바울이 신생 교회들에게 보낸 초기 편지들이다. 즉 이 세 편지는 교회가 형성되던 시점에 우리에게 전해 온 아주 초기의 문헌이라는 뜻이다. 이 편지들은 활력이 샘솟고, 질문과 문제들, 흥분, 위험, 그리고 무엇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임재와 권능에 대한 인식으로 가득하다. 톰 라이트는 생생한 설명을 통해, 갈라디아 교회와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훈계와 가르침, 칭찬과 연민의 진심 어린 편지를 우리 앞에 펼쳐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갈라디아서나 데살로니가서가 일차원적 교리나 생활 지침을 넘어 생생하고 적나라한 삶의 이야기였다는 사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같은 이야기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바울 서신을 가르친다기보다는 그 속에서 선포되는 복음 자체를 생각하게 한다.” _권연경 교수(숭실대)

생명으로 충만한 바울의 처음 편지들
갈라디아서와 데살로니가서는 바울이 신생 교회들에게 보낸 초기의 편지들, 어쩌면 맨 처음 편지들에 속한다. 이 말은, 이 세 편지는 교회가 형성되던 시점에 우리에게 전해 온 아주 초기의 문헌이라는 뜻이다. 이 편지들은 이미 생명으로 충만하다. 활력이 샘솟고, 질문과 문제들, 흥분, 위험, 그리고 무엇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임재와 권능에 대한 인식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셨고, 이제 성령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고 계신다.

세 편지가 조화롭게 그려 내는 바울의 삶과 사역
톰 라이트는 “바울의 편지를 읽는 것은 훌륭한 음악을 즐기는 법을 배우는 것과 비슷하다”고 쓴다. 단순한 선율들이 다채로운 패턴으로 조화되며 새롭고 놀라운 음악 작품을 탄생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이해하고, 긴 선율과 짧은 선율을 함께 들으면서 서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알 수 있다면, 우리는 음악을 들을 때 훨씬 더 큰 감동을 누릴 것이다. 이처럼 상대적으로 명료하고 주목을 받는 갈라디아서와 바울 서신 연구에서 쉽게 한쪽으로 밀려나곤 하는 데살로니가서를 함께 읽는 것은, 우리에게 바울의 삶과 사역, 그의 고난과 믿음에 대해 조화롭고 풍성한 그림을 보여 줄 것이다.

톰 라이트의 생생한 설명으로 펼쳐지는 바울의 진심 어린 메시지
바울이 말하고 행동하고 쓰는 모든 것 아래 있는 최종 결론은 “우리 주 메시아 예수의 은혜”이며, 그 안에서 우리는 메시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행위를 발견한다. 그분이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다는 기독교의 기본적인 신앙고백이야말로, 어두운 세상이 빛의 자녀들을 향해 던지는 모든 공격을 막아 주는 보호막이다. 갈라디아 교회와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훈계와 가르침, 칭찬과 연민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절실히 필요하다. 톰 라이트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이 편지들이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진다.



[시리즈 소개]

가슴 벅찬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꽉 채운 주석,
오늘의 언어로 쓴 모든 사람을 위한 주석!


“교회가 수적으로 증가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이를 수 있는가 하는 새로운 도전이 다가온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 회중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성경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 시리즈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는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 낸 획기적인 시리즈다. 각 본문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이 크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현대적인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더욱이 이번 개정판에서는 오늘의 언어로 번역한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 본문을 사용했으며, 번역 전반을 새롭게 교정해 더욱 읽기 쉬워졌다.


[특징]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매력적인 예화와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이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석이다.
-톰 라이트가 직접 번역한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개인 경건의 시간에,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성경을 연구하기에 좋다.
《변질된 기독교》는 한국교회의 모든 문제를 다 밝히지 않는다.
단지 바른 복음이 무엇인지 다시 붙잡는 것이 목적이다.


우리가 도저히 그렇게 살 수 없는 이유는 우리 마음 중심에 십자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슴 한가운데 있는 이 십자가의 믿음 때문에 세상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려고 하다가 십자가에 걸려서 더이상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향해서 뛰쳐나가고 싶어도 우리 마음 한가운데 예수님의 십자가를 넘어서 세상으로 달려 갈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아주 중요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자기 안에 자기 외에 다른 한 분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기독교의 핵심적인 사상 중의 하나입니다. 기독교가 어떤 하나의 사상이나 교훈이 아닌 것은 예수 믿는 사람 안에 누군가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말을 걸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힘을 주기도 하고 어떤 때는 지혜를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입니다.

한국교회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부흥의 불이 꺼지고 돈이나 명예만 남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우리 안에 할례 말고 다른 우상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우상이 너무나도 교묘하게 들어와서 아무도 그것이 잘못된 것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공'이라는 우상이었습니다. 목회자들도, 교인들도 성공이라는 것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_본문중에서
김지찬, 김회권, 박태양, 이인호, 이재훈 적극 추천!

“다른 복음으로 흔들리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 책은 복음의 정수를 일깨우는 강력한 울림이 될 것이다“

율법에 얽매여 복음의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한국 교회를 향한 바울의 처방전!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그의 사역의 초기 때(주후 50년경), 갈라디아 지역의 교회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목회적 처방’으로 쓰여 졌다. 갈라디아서는 죄와 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진정한 ‘자유’를 주고, 또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회에 살며시 들어온 거짓 교사들은 복음만으로는 우리의 구원을 온전히 이룰 수 없고, 할례를 포함하여 유대 종교의 전통과 규례를 지켜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주장을 폈다. 바울은 이처럼 다른 복음, 거짓된 메시지로 성도를 현혹하고 공동체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이들을 향해 자신의 사도적 권위를 통해 참된 복음의 능력이 무엇인지 교리적으로 엄중하게 꾸짖는다.
오늘날 코로나 19로 갈등과 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이 많다. 김정우 목사의 《갈라디아서를 처방합니다》는 회복과 갱신을 위한 진단과 처방이 될 것이다. 특별히 ‘복음’을 통해 이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저자의 심정은 “그리스도인에게도 복음은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복음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복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관문일 뿐 아니라 그 나라의 시민답게 살아가게 하는 방식이다. 그리스도는 복음을 통해 사람과 교회와 공동체를 변화시킨다”는 팀 켈러의 말처럼 절실하다. 이 책은 흔들리는 믿음, 갈등하는 교회들에 십자가의 바른 복음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오직 복음으로 우뚝 서는 은혜를 깨우쳐 준다.



* 서문에서

갈라디아서는 우리가 얻은 ‘자유’가 우리 자신의 ‘율법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이 가져온 의’를 믿음으로 얻게 된 것임을 가르쳐 줍니다.
이 책은 ‘복음의 은혜와 능력, 아름다움 그리고 영광’을 강조하면서도 여전히 인위적인 방식으로 목회를 이어 가기도 하는 그리고 주님이 받으실 영광의 조그만 부분이라도 목회의 보상으로 떼어 내려는 어리석은 목회자, 바로 저 자신에 대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강요당한 헌신, 사람의 인정을 구하는 봉사, 통계 수치에만 민감한 부흥이 아닌, ‘복음의 역동성’에 따른 진정한 헌신과 봉사 그리고 부흥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에 책이 출간되었기에 남모를 기쁨이 저에게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복음의 자유’를 누리고 ‘복음 안에서의 진정한 회복과 부흥’을 일으키는 일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3,000 → 20,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150
그리스도인의 삶의 성패가 여기에 달려 있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출판사 서평]

다른 복음은 없으며
오직 하나의 복음만 존재한다!


갈라디아서를 읽고 나서, 단순히 “음, 이 책은 종교적 성찰을 담고 있는 흥미로운 책이군.”이라는 무덤덤한 반응을 보일 수는 없다. 그것은 활활 타고 있는 석탄을 맨손으로 만지면서 살펴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갈라디아서는 기독교 최고의 핵심 진리를 담고 있는 힘찬 메시지다. 우리가 이 진리의 힘을 우리의 생각과 의지의 일부분으로 만들 수 있다면, 우리 믿음의 뼈대는 보다 분명해 질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열정이 결코 미지근해지거나 흐트러지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복음의 진리를 따라 견고하게 서 있는가? 이 책은 존 파이퍼가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갈라디아서를 강해한 내용으로, 갈라디아서를 총 23장으로 풀어 담았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는가? 육체가 아니라 성령을 통해, 행위가 아니라 듣고 믿음으로 의의 소망을 기다리기 원한다면 이 책에 담긴 핵심 진리들을 들어 보라.
42,000 → 37,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100
갈라디아서 주석을 쓰는 것은 벅찬 일이다. 갈라디아서가 상대적으로 짧다고 해도, 이 바울 서신은 기본 신학 질문을 무수히 많이 일으킨다. 그뿐인가. 갈라디아서는 수 세기 넘도록 기독교 사상과 실천을 형성하는 과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책이다.
1988년에 NICNT 시리즈의 갈라디아서 주석으로 출간한 로널드 펑의 저술을 대체하면서 데이비드 드실바는 이 어려운 일을 능숙하게 처리하면서 전략적으로 치밀한 내용으로 가득 채우면서도 일관된 갈라디아서 주석을 내놓았다. 이 책은 갈라디아에서 바울이 회심시킨 이들이 직면한 목회적 도전뿐만 아니라 그 기저에서부터 생기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말한다.
드실바의 건전한 주해는 갈라디아서의 역사와 문헌학과 신학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갈라디아서와 바울 문헌 전반까지 다루는 엄청난 분량의 2차 저작물까지 모두 섭렵하고 이에 대해 논증을 펴고 있다. 목회자와 신학을 배우는 학생에게 필수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지만,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38,000 → 34,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다른 복음'의 위험을 강력하게 경고하였습니다. 당시의 유대주의자들은 온전한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 + 할례」라고 가르쳤습니다. 바울은 이것이 '다른 복음'이라고 지적하고 「예수 + Nothing」만이 참 복음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지금도 교회는 복음을 여러 형태의 율법주의로 각색하고 변형된 다른 형태의 기독교를 선전합니다. 교회에 얼마나 많은 '다른 복음'이 들어와 있는지 모릅니다. 왜 교회가 갱신되어야 합니까? '다른 복음'이 들어와서 판을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야 복음의 탈을 쓴 재래 종교 사상과 물신주의와 탐욕과 불의와 영성 없는 공허한 메시지들을 교회 담장 밖으로 내던질 수 있겠습니까? 본서는 바울의 해결책을 본문 강해를 통해 일관되게 제시하였습니다. 우리가 바울의 말을 경청한다면 교회 개혁은 지금도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교회가 사는 길은 〈오직 예수〉의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교회 갱신은 예수님 이외의 것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몰아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대 교회의 사명이며 각 성도의 책임입니다.
갈라디아서는 갈라디아 교회에 전하는 바울의 서신으로, 갈라디아 교회에 들어온 율법주의 이단에 대항해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변호함과 동시에 율법주의적 교훈에 대항한 투쟁과 외침이 담겨 있다. 저자는 오늘날에도 잘못된 사상으로 인해 복음에 위배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늘어나는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바울과 같은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을 바라보며 갈라디아서를 해석했다. 복음의 열정이 식어버리고 세상의 문화와 풍조가 만연한 이 시대에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복음을 지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에서는 성경 구절을 필요한 만큼 직접인용하여
독자들이 관련된 본문을 함께 읽어가면서 설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늘날 ... 방루신학은 위기를 맞이했다. 바울의 전통적 칭의론이 비판받고 흔들리고 있다. ...
2단계 칭의론, 즉 첫 번째 칭의는 믿음으로(initial justification by faith) 그리고 최후의 칭의는 행위로(final justification by works) 결정된다는 주장이 예배 강단에서 성경적 가르침으로 소개되고 있다.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치지 않고, 믿음에 도덕적 삶, 올바른 행위가 추가되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신칭의의 구원론이 한국 교회를 망쳤다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 종교개혁은 루터가 성경을 오해한 것에서 비롯된 실수하고 주장하고, 종교개혁의 성과를 되돌리려는 노력이 개신교, 그것도 개혁주의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 편으로 어이없는 일이지만, 한 편으로는 반성할 일이다. 그 책임이 나 자신을 포함하여 성경을 제대로 풀어서 가르치지 않은 성경 신학자들에게 있다고 생각된다."
(책의 머리말 중에서)
성경으로서의 갈라디아서

바울은 성경을 자기 시대 교회를 향하여 말씀하는 능력이 있는 살아 있는 음성으로 여겼다.(4:30) 이렇게 함으로써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다는 기대감으로 귀를 기울이는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가르쳐준 선례를 남겼다. 그렇다면 바로 이 갈라디아서가 믿음의 공동체들이 성경이라고 믿는 정경 본문들에 편입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마치 창세기와 이사야가 바울의 상황에 대하여 말씀하셨던 것처럼, 우리는 갈라디아서에서 우리 시대에 대하여 말씀하는 살아 계신 음성 듣기를 기대할 수 있을까?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해석이 한 고전적인 예를 보여준다. 루터는 토라 준수 선교사들에 대한 바울의 격론을 자기 시대 로마 교회의 만행에 대한 공격으로 읽어냈다. 그는 로마 교회가 행위로 얻는 칭의를 가르치는 것을 바울의 대적자들이 복음을 파괴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보았다. 물론 루터는 고대 유대 기독교의 할례 전도자와 1500년 후의 유럽 면벌부 판매자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상황 사이의 유비는 매우 강하여서 갈라디아서 본문은 루터에게는 자신이 직면한 투쟁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매체가 되었다.

오늘날 교회를 겨냥한 비슷한 말씀으로서 갈라디아서에 귀 기울인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슨 뜻이 있을까?

- 서문 중에서
톰 라이트
영국 모페트 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의 엑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사목(Anglican ministry)을 공부했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쳤고, 영국 더럼의 주교를 역임하였으며 2010년 주교직 사임 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교수로 신약성서학과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참사회원 신학자(Canon Theologian)로도 활동했던 그는, 학문적 저술과 대중적 저술 모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에 관한 탐구’라는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신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고도 불리며 가장 주목받는 변증가로 자리 잡았다. 대중 독자들을 위해 집필한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New Testament for Everyone)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편안하게 풀어낸 신약성경 해설을 만날 수 있다.
김서택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쳤다. 설교집 외에도 강해설교와 설교 준비에 관한 좋은 글들을 여러 잡지에 게재했으며, 이 분야에 관해 널리 읽히는 책도 출간했다. 제자들 교회를 개척 목회하다가 현재 대구동부교회의 담임교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두란노서원, 횃불회 ,IVF와 성서 유니온 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창세기 강해설교집),『일곱교회에 보내는 편지』(요한계시록 강해설교집),『고난의 시대에 찾아온 하나님』(출애굽기 강해설교집),『영광의 교제를 회복하라』(고린도후서 강해설교집),『출생의 비밀』(누가볶음 강해서교집),『민족을 구원한 여성 에스더』(에스더 강해설교집),『위기의 지도자 느헤미야』(느헤미야 강해설교집),『예루살렘에 부흥을 가져온 에스라』(에스라 강해설교집)등 다수가 있다.

『김서택 성경주해시리즈』는 현재 『주해가 있는 새 여호수아 강해』등 22권이 출간중이며 청년들을 위한 성경 강해집을 계속해서 출간하고 있다.
김정우
청년의 때, 지나온 삶과 앞으로 달려가야 할 인생의 여정을 생각하며 한동안 떠나 있던 신앙의 자리로 돌아왔다. 그리스도가 십자가 대속으로 주신 구원의 복음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준비해 오던 ‘외교관의 길’을 고심 끝에 접고, ‘목회자의 길’을 걷기로 다짐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에 입학해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이 커질수록 복음에 대한 갈증 또한 깊어져 유학길에 올랐고, 칼빈 신학대학원(Th. M.)과 토론토 대학교 낙스 칼리지(Th. D.)에서 학위를 받았다. 이민 목회 중에 고국에 대한 마음을 품게 되었고, 청년 시절 받았던 ‘은혜’와 ‘복음의 빚’을 갚고자 지금 섬기고 있는 동산교회에 부임하게 되었다. 복음 중심적인 ‘전 세대 통합 예배’와 ‘목양 장로’ 그리고 ‘분립 개척’에 목회의 초점을 맞추어 달려온 지 어느새 12년이 지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복음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라는 확신이 커져 이 책을 내게 되었다. 복음의 정수를 품고 있는 사도 바울의 갈라디아서를 오늘날 시점에 맞춰 재해석한 것이다. 혼란과 혼돈의 시간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이 참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길 바란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B. A.)을 공부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미시간주 칼빈 신학대학원(Th. M.)에서 신약학과 기독교 윤리학을 전공했고,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낙스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신림동 소재 동산교회에서 2대 목사로 섬기면서, The Gospel Coalition Korea 이사와 그리고 City to City Korea 이사로 한국 교회 내일을 위해 섬김을 다하고 있다.
존 파이퍼
존 파이퍼(John Piper)
존 파이퍼는 휘튼 칼리지와 풀러 신학교를 거쳐 뮌헨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0년부터 33년 동안 베들레헴 침례교회를 담임목사로 섬겼고, 베들레헴 대학 겸 신학교의 교목이다. 그는 desiringGod.org를 설립해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신앙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있다.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로 불리는 존 파이퍼는 미국 처치 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5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하였고, 국내에 번역서로는『하나님을 기뻐하라』,『예수님의 지상명령』,『삶을 허비하지 말라』,『존 파이퍼의 돈, 섹스 그리고 권력』,『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섭리』,『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큰 기쁨의 좋은 소식』 등이 있다.
데이비드 드실바
데이비드 드실바 (David A. deSilva)
프린스턴 대학교(B. A.), 프린스턴 신학교(M. Div.), 에머리 대학교(Ph. D.)를 나와 지금은 애슐랜드 신학교 신약 및 헬라어 석좌교수다. 『에베소에서 보낸 일주일』, 『문화의 키워드로 신약성경 읽기』, 『신약개론』 등을 저술했고, CEB, ESV 성경의 외경 번역 작업에도 참여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톰 라이트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0,000원→9,000원
김정우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6,000원→14,400원
존 파이퍼 / 개혁된실천사
가격: 23,000원→20,700원
데이비드 드실바 / 부흥과개혁사
가격: 42,000원→37,800원
이중수 / 양들의 식탁
가격: 38,000원→34,200원
김상윤 / 쿰란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김철홍 / 나눔사
가격: 25,000원→22,500원
리차드 B. 헤이스(RICHARD B. HAYS)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30,000원→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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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갈라디아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1~2022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저자톰 라이트,김서택,김정우,존 파이퍼,데이비드 드실바,이중수,김상윤,김철홍,리차드 B. 헤이스(RICHARD B. HAYS)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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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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