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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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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세상에 혼자라고 느꼈던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기적들
[출판사 서평]맥스 루케이도 특유의 위트와 통찰로 보는 요한복음의 기적의 메시지!요한이 복음서를 통해 예수님의 기적을 기록하고,
맥스 루케이도가 이 책에서 그것을 다룬 이유,
하나님께서 영원한 도우심으로 우리를 돌보신다는 약속을 믿게 하기 위해서다!
그리스도의 부드러운 임재와 강력한 능력을 믿으라. 하나님이 당신을 책임지신다!
· 왜 필요한가?바이러스 확산으로 많은 사람이 자의, 혹은 타의로 고립되고 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도전과 위로를 받아 온 성도들도 모임에 제한을 받으면서 영적 침체와 개인적인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다.
본서는 이러한 상황에 놓인 성도들을 위로하는 책이다.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라는 제목처럼, 본서의 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하심을 기억하고 신뢰할 것을 권면한다. 이를 위해 성경 속 이야기와 오랜 목회 경험 사례를 적절히 예시하며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어떻게 임재하시고 역사하시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자신이 외톨이 같고, 하나님조차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 우리의 마음속 깊은 갈망을 채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일하심을 보라고 권고한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라는 요한복음 20장 31절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특유의 따뜻하고 친근한 문체로 독자들이 자신의 삶 속에 하나님의 임재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깨달으며 힘을 얻게 할 것이다.
[특징]-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
-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된 현 상황에 적합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 구체적인 일상의 사례와 성경 이야기를 적절히 섞어 독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돕는다.
- 삶 속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발견하도록 돕는 묵상 질문이 장마다 수록되어 있다.
-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누구나 읽고 선물하기에 좋다.
[추천 독자]-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로움과 불안을 느끼는 사람
- 자신의 신앙과 교회에 회의가 드는 사람
- 교회 모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
- 대면 모임이 갈급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고 싶은 목회자
-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 혼자 있을 때도 두려움 없이 평안을 누리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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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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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억 4천만 부 판매 기록,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개정판 출간!
“십자가 사건은 어떻게 당신을 향한 사랑 이야기가 되는가?”「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한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의 개정판이 감각적인 커버와 디자인을 입고 새롭게 출간되었다. 보다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문장을 다듬었으며, 몰입도를 높인 구성으로 디자인했다. 이 책은 십자가 복음을 일상의 언어로, 쉬운 예화로 풀어내 신앙 서적의 스테디셀러로 꼽히고 있으며, 초신자와 비신자 모두에게 맞춤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그날로 우리를 데려다 놓는다. 그날 그곳에 있던 가시 면류관, 못, 죄패, 갈보리 길, 수의 등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남기신 선물을 하나씩 조명하며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 길에 담긴 의미를 또렷이 되새기게 한다. 이 모든 일이 다름 아닌 보잘것없는 ‘나’를 위해 하신 일임을 깨닫게 될 때, 나와 상관없다 여겼던 그날의 이야기가 나를 위한 사랑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이 책에서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스터디 가이드다. 각 챕터의 핵심이 되는 문장을 되짚으며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돌아보게 하는 ‘깊은 생각’, 같이 보면 좋은 성경 구절을 소개하는 ‘말씀 묵상’,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볼 것인지 고민해 보는 ‘적용 실천’으로 구성되어, 질문에 답을 적는 동안 십자가 복음이 우리의 삶 깊숙이 자리하게 된다.
[출판사 서평]저주의 상징이던 십자가가 사랑의 상징으로,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이야기가 나를 위한 이야기로비기독교인도 ‘십자가’ 하면 자연스레 ‘예수님’을 떠올린다. 그러나 예수님이 대체 왜 십자가를 지셨으며, 그 이야기는 왜 수 세기 동안 전해지는 것인지, 그리고 그 사건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십자가 복음에 대해 깊이 묵상하지 못했던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다. 이 책이 그 궁금증을 감격으로 변화시켜준다.
예수님은 왜 그런 끔찍한 고난을 당하셔야 했을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힐 때, 군중들은 비아냥거렸다.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누가복음 23:35)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들의 외침대로 예수님이 단번에 십자가에서 내려오셔서 군병들과 성난 군중들을 잠잠하게 만드시기를 바랐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예수님은 못 박히기를 택하신다.
“그분이 주먹을 움켜쥐지 않으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무엇이 그분의 저항을 막았는가? 당신의 실패가 적힌 이 증서, 바로 이 목록이다. 예수님은 죄의 값이 사망임을 아셨다. 이 죄가 비롯된 곳이 당신임을 그분은 아셨다. 당신 없는 영원을 생각하실 수 없기에 그분은 못을 택하셨다” - p.81
나를 위해 흘리신 피. 나를 위해 찔리신 창. 나를 위해 박히신 못. 나를 위해 남겨두신 죄패.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 더 나아가 그분의 일생 자체가 우리를 향한 사랑이다. 지금도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는 예수님이 십자가 아래에 고통, 아픔… 우리의 나쁜 순간부터 내려놓으라고 권한다. 그분께 모든 걸 맡길 때 기쁨으로 충만한 매일을 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사순절 기간에 묵상하면 감동과 은혜가 더욱 배가 되는 한편, 타성에 젖은 신앙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터닝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다. 바쁜 세상일에 가려져 있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마주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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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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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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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와 미국서점협회(CBA)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당신이 버리지 못한 짐은 무엇입니까?
시편 23편을 들고 떠나는 영혼의 순례시인의 감성과 위트가 돋보이는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 불만, 권태, 슬픔, 두려움, 의심, 외로움, 낙심, 절망, 교만과 같은 짐과 보따리와 가방을 둘러메고 여행하느라 우리의 삶은 쉽게 파김치가 되거나 방전되고 만다. 노련한 영적 가이드인 맥스 루케이도는 삶의 그 무거운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 알려 주려고 옛 친구를 소환한다. 바로 시편 23편이다.
수많은 노래의 소재가 됐으며 허다한 언어로 번역됐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시편 23편은 ‘명의의 특효약’과도 같이 우리 삶에 끈덕지게 들러붙은 온갖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죄책감의 짐을 잔뜩 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나눠 줄 수 없고, 스스로 낙심하고 있는데 남을 위로할 수 없으며, 양팔 가득 자기 짐을 들고 있는데 이웃의 짐을 나눠 질 수 없듯, 우리는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짐을 내려놓아야 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야 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즐겁게 살기 위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과도도한 짐’ 꾸러미들을 던져 버려야 한다. 바로 시편 23편이 지고 가자니 짜증스럽고, 그렇다고 선뜻 내려놓지도 못하는 골치 아픈 짐을 내려놓는 연습과 훈련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출발선이다.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여행의 고수처럼, 인생을 홀가분하게 여행하는 신앙의 고수가 되도록 우리를 단련시킬 교본 같은 책.
*이 책은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와 《맥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된 적이 있다.
[출판사 리뷰]당신이 버리지 못한 짐은 무엇입니까?이젠 당신의 몸과 마음에, 무엇보다 영혼에 안식을 주십시오!
가벼운 옷차림으로 여행을 다녀 본 적이 있는가? 여행을 해 본 이들은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안다. 한 번의 여행으로 완벽하게 체득할 수는 없지만, 훌륭한 가이드를 통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는 있다. 우리는 불만, 권태, 슬픔, 두려움, 의심, 외로움, 낙심, 절망, 교만과 같은 짐과 보따리와 가방을 둘러메고 여행하느라 얼마나 자주 파김치가 되거나 방전되었던가. 노련한 영적 가이드인 맥스 루케이도는 삶의 그 무거운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 알려 주려고 옛 친구를 소환한다. 바로 시편 23편이다.
수많은 노래의 소재가 됐으며 허다한 언어로 번역됐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시편 23편은 ‘명의의 특효약’과도 같이 우리 삶에 끈덕지게 들러붙은 온갖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죄책감의 짐을 잔뜩 지고서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나눠 줄 수 없고, 스스로 낙심하고 있는데 남을 위로할 수 없으며, 양팔 가득 자기 짐을 들고 있는데 이웃의 짐을 나눠 질 수 없듯, 우리는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짐을 내려놓아야 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가벼운 차림으로 나서야 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즐겁게 살기 위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과도도한 짐’ 꾸러미들을 던져 버려야 한다. 바로 시편 23편이 지고 가자니 짜증스럽고, 그렇다고 선뜻 내려놓지도 못하는 골치 아픈 짐을 내려놓는 연습과 훈련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출발선이다.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여행의 고수처럼, 인생을 홀가분하게 여행하는 신앙의 고수가 되도록 우리를 단련시킬 교본 같은 책.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벧전 5:7,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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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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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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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 앞에서도 결연했던 모르드개,
믿음으로 죽음을 무릅쓴 에스더가
인생의 고난과 시련에 압도되어 있던 당신이
하나님을 위해 일어서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맥스 루케이도 특유의 위트와 통찰로 보는 에스더서의 메시지!
하나님의 이름이 전혀 언급되지 않지만,
모든 장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에스더서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겨울을 나는 법을 배우라.
“우리가 인생의 겨울을 지나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하시고,
우리를 그 구원의 사역에 초청하신다. 나를 지으심은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마치 하나님이 숨어 계신 것 같고, 멀리 계신 것 같고, 우리를 외면하시는 것 같을 때 우리는 에스더서에 깔린 하나님의 섭리를, 하나님의 멈추지 않는 주권적인 통치를 묵상해야 한다.이 책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강함을 드러내기 위해 큰 소리를 내실 필요가 없음을 상기시켜준다. 하나님은 그분의 임재를 나타내기 위해 그림자를 드리우실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듯해도 말씀하시고, 아주 멀리 계시는 듯해도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혼란과 위기가 승리로 이어진다. 결국 구원은 성취될 것이다. 관건은, 당신이 그 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가이다. 인생의 겨울철에도 우리의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 확신한다면, 용기를 낼 수 있다. 당신이 지음받은 것이 이때를 위함인지 누가 알겠는가! “세상은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본서 특징]-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
- 성경 이야기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고, 일상의 사례를 적절히 섞어 독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돕는다.
-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그분의 부르심에 응할 ‘용기를 북돋는 묵상 질문’이 장마다 수록되어 있어, 개인의 묵상에 혹은 소그룹 나눔에 활용할 수 있다.
- 깊은 울림과 위로를 주는 동시에,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쉽고 재미있어 누구나 읽고 선물하기에 좋다.
[추천 독자]-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 같고, 나만 외면하시는 것 같은, 긴 겨울을 지나는 신자
- 삶의 문제와 두려움에 압도되어 소망을 품을 힘을 잃은 신자
-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난 가운데 지친 지인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을 책을 찾는 신자
- 긴 겨울에 지친 공동체가 다시 한번 일어나기를 바라는 교역자,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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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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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십니다[출판사 서평]최고의 스토리텔러, 맥스 루케이도의 최신작!몇 번이고 그분의 뜻에서 이탈하는 우리를 향한
그럼에도 결코 멈추지 않는 그분의 끈질긴 사랑 이야기이 시대 최고의 스토리텔러 맥스 루케이도의 최신작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야곱의 이야기를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하나님을 전한다. 성경이 그려내는 야곱은 위대한 믿음의 영웅이기보다 탕자에 가깝다. 야곱은 몇 번이고 하나님의 뜻에서 어긋났다. 형을 속였고, 아버지를 속였고, 도망을 쳤다. 그분이 주신 복에 감사하지 못했고, 어려움 앞에서 그분의 뜻을 구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곱을 향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그야말로 끈질긴 사랑을 보여주셨다.
이에 저자는 하나님이 야곱을 사용하셔서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내셨다면, 야곱처럼 어딘가 부족한 우리 역시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용하실 것이라 말한다. 집요한 추적자와 같이 우리를 뒤쫓는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는다면 지금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실망할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다시금 일어나 절며 걷더라도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본문 중에서]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에게 손을 내미신다
끝까지 당신을 붙잡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라!주인공은 야곱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주인공이셨다.
하나님이 야곱을 자극하신 것이지 야곱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야곱을 움직이신 것이지 야곱이 하나님을 움직인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개입하신 것이지 야곱이 도움을 구한 것이 아니었다.
야곱은 회개했다. 그랬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부르시고 나서야 그렇게 했다.
하나님은 야곱을 자극하기만 하신 것이 아니라,
그의 새 이름과 그에게 하신 약속을 상기시켜주셨다.
야곱은 연거푸 하나님을 잊었지만,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야곱을 잊지 않으셨다.
축복을 약속하셨던 하나님이 축복하셨고,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셨다.
은혜로다. 모든 것이 은혜로다.
당신도 그 은혜를 누려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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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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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
<뉴욕 타임스> 선정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맥스 루케이도의 신작
예수님이 거니시던 땅과
사복음서에서 길어 올린
맥스 루케이도만의 따뜻하고 또렷한 위로의 이야기들
“그분이 우리에게 마음을 쓰실까요?”
“예수님이 우리 집에도 오실까요?”
“여전히 저와 함께하시나요 하나님?” 우리 시대 최고의 성경 스토리텔러이자 기독교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신작이다. 앞선 그의 책들이 오래 그러해 왔듯 『맥스 루케이도의 예수님과 같이 걷기』 역시 따뜻하고 위트 있으면서도 잘 벼린 영적 통찰력을 놓치지 않는 메시지를 독자 곁에 안긴다. 지치고 상처 입은 사람들, 불안과 고민으로 서성이는 이 시대 크리스천을 성경의 든든한 토대 위에 다시 세워 놓는다.
『맥스 루케이도의 예수님과 같이 걷기』는 예수님과 함께한 길 위의 순간들을 포착하여 들려 주는 점이 독특하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마을로 데려가 요셉의 서성이는 마음 곁에 서게 하고, 예수님을 바삐 앞장서던 야이로의 속울음을 듣게 한다. 장례를 막 마치고 기운 없이 엠마오로 향하던 두 제자 옆에 나란히 걸음을 포개게 한다.
별이 총총한 하늘과 피곤에 찌든 여행자와 양치기를 만나게 한 베들레헴,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신 곳이자 우리 모두의 고향인 갈릴리 바닷가 마을, 당신 없는 삶보다 당신을 위한 죽음을 택하신 예루살렘과 겟세마네 등 독자들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예수님이 거니시던 곳을 함께 거닐며, 그분의 약속을 곰곰이 생각할 수 있다.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기꺼이 한 발 내딛을 수 있다.
책에는 산만한 우리 마음을 집중시키기 위한 플랜(P.L.A.N)과 예수님의 염려 처방전 여덟 가지, <말씀과 삶을 잇는 묵상 질문>도 차곡히 실렸다. 다양한 성경 번역본을 활용하여 늘 익숙하던 성경의 본문도 보다 새로이 읽히게 한다. 맥스 루케이도가 들려 주는 성경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예수님 곁으로 바짝 다가가게 될 것이다. 『부활의 주와 함께 살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 『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까지 다섯 권째 맥스 루케이도와 호흡하며 책을 번역해 온 역자가 이번에도 맥스 루케이도만의 글맛을 잘 살려 번역했기에 읽기의 기쁨이 더욱 크다.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이라면 반가운 마음으로 집어드는 독자는 물론, 공동체 독서, 북클럽,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용 도서로도 추천할 만하다. 피로 사회, 지친 삶에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다시 들려 줄, 은혜를 다시 일깨워 줄 목소리가 오늘도 여전히 필요하다. 그리고 그 일은 맥스 루케이도가 가장 잘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