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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세트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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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형택,이수환,박홍섭,김현일, 그 외 1명  |  출판사 : 세움북스
  • 판매가 : 110,000원99,000원 (10.0%,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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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첫 책
· 욥기의 핵심 장과 그 의미를 13편의 설교에 담아 내다!
· 이해하기 힘든 고난의 문제를 ‘독자들의 눈 높이’로 해설하다!



‘설교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건강한 설교 찾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세움북스의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구해서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첫 책으로 ‘우리 시대의 복음’으로 불리는 ‘욥기 설교’를 준비 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공감하시는 하나님과 우리 삶의 현실을 이끄시는 깊은 경륜의 하나님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욥기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기 원하는 교우들, 욥기를 찬찬히 설교하여 교중의 아픔을 쓰다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경륜의 신비에 대해 가르쳐 교중을 높은 신앙으로 성숙시키려는 설교자들은 이 책에서 더할 나위 없는 도전과 보화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서문]

욥기와 전도서는 제 마음에 오래 묵은 체기와 같았습니다. 풀어놓긴 풀어놓아야 하는데 시원하게 풀어놓을 수 없는, 그래서 항상 되돌아보고 항상 머뭇거렸습니다. 읽고 또 읽고도 머뭇거렸습니다. 욥기와 전도서를 연구하기 위해 몇몇 논문을 읽어도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 보내기를 20년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개최하는 계절학기에서 현창학 교수님의 〈지혜서 연구〉 강의를 들으면서 눈이 확 밝아졌습니다. 욥기에 눈이 열렸습니다. 그날 후로 체기가 내려가고, 마음에 후련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곧 마음 한편이 또다시 답답했습니다. 욥기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겠는데 어떻게 설교할 것인지를 두고 무언가가 목에 걸린 듯했습니다. 욥기를 연속으로 강해하는 것은 지루감으로 청중을 괴롭힐 것 같았습니다. 그 전에 설교자인 제가 고통스러워 설교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매주 욥의 변증을 반복해야 하고, 친구들의 정죄를 반복할 것을 생각하면 도무지 설교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지를 고민하며 2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욥기의 전환 포인트를 설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욥이 한 말이 무엇인지, 친구들이 한 말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의 질문이 무엇인지를 설교하면 설교자도, 청중도 지루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제 마음을 시원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욥기를 열세 번 설교로 마무리했습니다.
〈욥이라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한 번, 〈고난 당하는 의인〉이라는 제목으로 두 번, 〈고난 중의 탄식〉이라는 제목으로 두 번 설교했습니다. 친구들이 한 말과 관련해서 〈포악한 위로자〉라는 제목으로 두 번 설교했습니다. 욥이 범한 잘못과 관련해서 〈욥, 보응의 원리를 부정하다〉, 〈욥, 자기 의를 내세우다〉라는 제목으로 세 번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답변과 관련해서 〈욥, 네가 하나님이냐?〉라는 제목으로 두 번 설교했습니다. 마지막 한 번은 욥의 회복과 관련하여 〈하나님, 욥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지혜서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욥기와 잠언과 전도서를 하나하나 풀어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 믿고 곧바로 천국에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긴 세월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 삶을 잘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혜서는 그 삶을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가르칩니다. 사는 동안 고난도 많이 겪어야 합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기도 하고, 내가 원하지 않는 삶도 살아야 합니다. 그동안 하나님은 무엇 하실까? 왜 안 도와주실까? 왜 고난을 겪게 하실까? 대답은 듣지 못한 채 의문만 품고 살기도 합니다. 지혜서는 이런 의문을 풀어 줍니다.
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욥기와 전도서는 우리 시대의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욥기와 전도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매우 자주 말합니다.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왜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말합니다. 고난과 허망함 중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합니다. 그런 이유로 욥기와 전도서를 가르치면 하나님과 세상의 이치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사람이 많으리라고 믿습니다.
여러 해 전에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욥기와 전도서 설교를 마쳤습니다. 잠언은 1년에 네다섯 번 설교합니다. 그 설교를 구역예배에서 교재로 활용했고, 성경 공부반에서 교재로 사용했습니다. 또 매주 토요일 〈지혜 교실〉을 열어 욥기와 잠언과 전도서를 가르치는데 주로 청년들이 와서 배웁니다. 공부를 마치고 나면 그들의 얼굴이 밝아지는 것을 봅니다. 욥기, 전도서, 잠언은 젊은 그리스도인이 겪는 많은 문제에 답합니다.
욥기 설교집을 발간하면서 어린 저를 키워주시고, 교회를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부족한 저의 설교를 들으면서 신앙생활한 숭신교회 성도의 얼굴이 많이 떠오릅니다. 그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설교집을 발간하도록 동기부여를 해 준 김형호 집사님과 편집을 맡아 수고해 주신 최영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목사로 살도록 평생 기도해 주신 어머니 김복순 권사와 내조해 준 아내 서정희 사모에게 이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흔쾌히 출간을 허락해 준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1년 6월 어느 날
숭신교회 서재에서
* 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

*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이 조화를 이룬 ‘그리스도 중심 설교’의 정수!

* 실패하는 인간들 가운데서 승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 영적 격려와 교리적 단호함의 균형감을 담고 있는 책!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본서는, 흔히 역사 이야기 또는 인물 이야기로 접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사무엘서’를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풀어냅니다. 저자는 건강하고 탄탄한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을 토대로, 실패하는 인간들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드러내고, 마침내 그 일의 초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까지 우리를 인도합니다. 잘 짜이고 완성된 사무엘서 강해를 맛보고 싶다면 읽어 보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신앙과 삶에 적용할 교훈을 가슴 깊이 받아 누리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자서문]

여기에 있는 31편의 글은 2020년 한 해 동안 강변교회에서 주일예배마다 나누었던 설교입니다. 그 첫 시작은 창세기 1장 1-5절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시간 안에서 일하실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먼저 나누었고, 그 구체적인 예를 사무엘상에서 보여 주려 했습니다. 필자는 사무엘상(사무엘하 역시)을 창세기 1장(창조)의 역사적 적용(섭리)으로 이해했고, 그 관점으로 설교를 풀어 가려 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창조와 섭리의 주이시며 역사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드러나실 수밖에 없고, 모든 사건과 인물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안내하는 표지판과 디딤돌 같았습니다.
더하여, 오늘도 동일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코로나 19라는 우울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시간과 공간, 곧 우리의 현실 안에서 실제로 일하신다는 사실이 주는 소망은 무척 크고 깊었습니다. 되도록 한 번의 설교에 사무엘상 한 장의 내용을 살피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해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때로는 넘어가야 하는 본문도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강해 설교’라고 하기에는 본문이 많이 성깁니다. 하지만 한 장의 내용을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과 삶의 현실을 살피려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오히려 ‘주제 설교’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필자는 모든 설교를 통하여 우리의 참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말하려 했습니다. 사무엘상을 살펴보며, 그 모든 소망의 주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금 확인하는 일이, 수많은 사건 속에서도 또다시 선명하게 드러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깊은 감사와 찬송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본문을 통하여 모든 소망은 그리스도에게서 온다는 사실을 확인할 때마다 서재에서 감격하였고, 그 모든 감사와 감동을 설교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말과 글이 짧아 본문의 은혜를 충분히 전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사무엘서를 강해하고 싶습니다.
사무엘상을 강해하며 많은 책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진 피터슨, 『사무엘서 강해』(아바서원 역간), 김진수, 『우리에게 왕을 주소서』(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펴냄), John Woodhouse, 1 Samuel -Looking for a LEADER, Preaching the Word series(CROSSWAY), Dale Ralph Davis, 1 Samuel - Looking on the Heart, Focus on the Bible series(Christian Focus Publications), Tim Chester, 1 Samuel for you(The Good book Company), Mary J. Evans, The Message of Samuel, BST(IVP Academic)와 그 외에도 여러 권의 책들을 참고하였습니다. 특히 유진 피터슨의 글은 필자를 더욱 깊이 사무엘상으로 들어가게 했고, 김진수 교수님의 책은 사무엘의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상세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보여 주었으며, John Woodhouse의 책은 사무엘을 통하여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 주었습니다.
한 편의 설교를 쓰고 전하는 일은 때로는 온몸이 아플 정도로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드러날 때 누리는 위로와 안식의 크기와 깊이는 말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은혜가 말씀을 읽고 듣는 우리 모두에게도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책의 시작이자 마침인 사랑하는 강변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명한 목사의 부족한 설교임에도 불구하고 책으로 묶어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설교로 말하기 위해 쓰여진 글을 읽을 수 있는 책의 글로 다듬느라 여러 날 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민철 목사님께 또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책을 내기까지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과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첫 책을 내며, 필자를 참된 믿음과 신자의 길로 이끌어 주신 현산교회 최덕수 목사님과 바른 신학과 교회와 목회를 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필자를 목사의 길로 이끌어 주신 나그네교회 김병훈 목사님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두 분 앞에 필자의 책을 내놓는다는 것이 사실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늘 사랑과 격려와 기도로 함께해 주시는 부모님, 장인 장모님, 누구보다 필자를 위해 기도하며 눈물의 헌신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아내 박진숙과 아빠를 늘 양보해야 해서 속상해하지만, 그래도 늘 아빠를 응원해 주는 사랑하는 아들 선우, 딸 지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21년 6월 강변교회당에서
이수환
● 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세 번째 책
● 고난과 미혹에 흔들리는 교회를 향해 전하는 소망과 영광의 약속
● 갈등과 혼란의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에게 필요한 따뜻한 위로와 권면
● 성경 본문의 논리를 따라서 본문의 명확한 의미를 쉽게 풀어내는 설교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하는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며 선보이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본서는, 저자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신약 베드로전후서를 강해한 설교집입니다. 베드로전후서는 교회가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고난과 미혹에 대하여 위로하고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본서는 성도에게 ‘고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 ‘미혹에 흔들리는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지혜는 무엇인가?’, ‘신앙의 성숙이란 무엇인가?’, ‘성도의 자랑, 교회의 영광이란 무엇인가?’ 등과 같이 신앙생활을 하며 가질 수 있는 많은 물음과 고민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많은 설교자가 활용하는 소위 ‘대지 설교’ 방식이 아닌, 성경 본문의 논리를 따라서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명확한 의미와 그 맥락을 매우 담담하게, 쉽고 간결하게 풀어 설명합니다. 본서가 갈등과 혼란의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작금의 성도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소망과 영광의 약속, 따뜻한 위로와 권면이 되어 줄 것입니다.



[머리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신앙에는 어느 정도의 피상성이 존재합니다. 거기에 타락한 죄성이 결합 되면 하나님을 내 삶의 수호신 정도로 생각하고, 믿음과 기도가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도구인 줄로 여기는 무속적 경향들이 생깁니다. 열심히 믿고 잘 믿으면 어려움은 적어지고 좋은 일만 생긴다는 막연한 생각들이 다 그런 오해의 일종입니다. 신자의 일생은 이런 우리의 피상성과 타락한 종교성을 수정해 가면서 삼위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고 이웃들을 바르게 사랑하는 삶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복된 간섭의 여정입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된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은, 왜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신자에게 이렇게 힘든 고난이 주어지는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주었습니다. 그 와중에 찾았던 탈출구가 신비주의 신앙이었습니다. 기도원을 찾아다니면서 산 기도, 금식 기도, 철야 기도 등 기도에 빠져 방언과 신유와 더 강력한 종교적 체험을 추구하였고, 입신에 대한 열망으로 답을 얻으려고도 했습니다. 몇 번의 휴학을 하며 수금 사원과 프레스 공장을 다니면서 어렵게 간신히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해서 열심히 살던 중,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직장 생활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을 때 그 고민은 좌절과 절망, 하나님에 대한 분노로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중 베드로전서 1장 8-9절의 말씀을 읽다가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는 상태’로 가는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께서 진리의 밝은 빛으로 조명해 주신 내 영혼의 상태는 그 말씀에 비해 너무나 천박하고 미미하고 초라했습니다. 나는 너무나 악하고 미련하고 고집이 센 존재이기에 고난이라는 수단으로 나를 깨뜨리지 않으면 은혜의 방편인 말씀과 기도를 바르게 사용하지도 못하는 존재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고난을 사용하여 믿음의 결국,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얼마나 놀라웠던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직 말씀 중심의 신앙보다는 신비주의 신앙의 영향이 더 강하게 남아 있던 저에게 어느 날 “이 소리는 우리가 그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안 것을 들은 것이라.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는 베드로후서 1장 16-21절의 말씀이 천둥소리와 같이 다가왔습니다. 변화 산의 신비를 추구하면서 신비주의에 빠져 있던 나에게, 베드로가 변화 산에서 보고 들었던 그 놀라운 체험보다 더 확실한 예언이 있다고 하니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그 예언이 바로 성령의 감동으로 주어진 신구약 성경 66권임을 알고, 성경을 더 깊이 알고자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한참의 세월이 지나고 나서 2016년 채영삼 교수님의 공동 서신 강의를 듣던 중, 공동 서신의 중요성에 대한 도전을 받게 되었고, 청년 시절 받았던 베드로 서신에 대한 은혜가 기억이 나서 주일 낮 설교 시간에 야고보서부터 공동 서신 강해를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2017년 4월 2일부터 2018년 4월 22일까지 한우리 교회에서 교우들과 나누었던 베드로전후서 설교문입니다. 왜 성도의 삶에 고난이 있는지, 왜 우리 주변에 그렇게 많은 미혹이 있는지, 그렇게 고난과 미혹의 세상 속에서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이 우리의 마음에 떠오르는 은혜를 기대하며 나누었던 말씀들입니다.
짧은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진리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만큼 복된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품고 살던 헛된 소원들이 고난을 통해 깨뜨려지고, 말할 수 없는 하늘의 영광이 그 자리에 소망으로 잉태되어, 우리의 삶을 복된 길로 이끌어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거룩한 나그네의 순례 여정에 많이 모자라고 부족한 설교이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늘 함께 하는 한우리 교회의 교우들과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에게 저의 첫 설교집을 바칩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부족한 사람을 설교자로 세워서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출간하도록 힘을 써 주신 강인구 대표님과 류성민 대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는 장인 장모님께 사랑을 드립니다.
* 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네 번째 책!
* 민수기의 핵심 내용을 명료하고도 쉽게 잘 설명한 책!
* 성도를 위해 삶을 위한 적용과 풍성한 교훈을 제시하는 책!
*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본서는, 난해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민수기의 내용을 건강하고 탄탄한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을 토대로 풀어냅니다. 또한 강해에서 그치지 않고 성도들의 삶 가운데 민수기의 말씀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삶을 위한 풍성한 적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세상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자서문]

민수기의 배경은 광야입니다.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 가는 여정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민수기는 광야의 신앙을 보여 줍니다. 그 신앙의 중심에는 이스라엘 진영 중심에 위치한 성막처럼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광야라는 외적 환경을 마주하지만 늘 하나님께서 자신들 가운데 함께 계심을 확인하는 신앙을 소유한 백성이었습니다. 신앙의 성패는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패합니다. 그 결과 광야는 그들의 모든 것을 바꿔 놓았습니다. 출애굽 1세대의 죽음과 출애굽을 경험하지 않은 2세대로의 전환, 광야 40년 동안 계속되는 영적 전쟁 등.
광야처럼 척박한 환경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민수기는 광야의 신앙을 조명해 줍니다. 하나님을 자신들의 삶 중심에 모시고 살라는 요구와 그 중심을 잃어버린 삶의 결과가 빚어내는 비참함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전투하는 교회로서 세상 속에서 거룩을 지켜 내려는 성도들에게 광야의 신앙은 좋은 시각을 제공할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이 실제적인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나타나야 하는지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이 해설을 위해 자주 들여다본 것은 칼뱅의 민수기 주석이었고 거기에 제게 주신 깨달음을 덧붙였습니다. 모든 부족함은 제게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2022년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광야를 지나는 교회를 바라보며
김현일 목사
* 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다섯 번째 책
* 요한복음의 내러티브에 등장하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 각 인물의 삶을 ‘만남’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새로운 통찰의 설교집!
* 우리는 과연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인가? 어떤 인생의 변화가 있는가?



인생에 있어 ‘만남’은 매우 중요하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큰 변화를 경험하기도 하고, 인생의 큰 기회나 변곡점이 되기도 한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그러했다. 그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기질과 성품, 나름의 인생관을 가지고 살다가 그리스도를 만나 복음의 은혜를 깨닫고 새로운 변화를 경험했다. 삶의 이유와 의미가 달라졌다. 본서는 세움북스의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다섯 번째 책으로서, 요한복음의 내러티브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만남’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새로운 통찰의 설교집이다. 저자는 요한복음의 인물들이 살아왔던 인생의 의미, 예수님과의 만남 이후에 경험했던 삶의 변화 등을 살펴보면서 성경이 말하는 보다 실제적인 교훈과 도전을 주고 있다. 특별히 각 장이 끝나면서 독자들에게 ‘말씀의 적용을 위한 묵상’을 돕는 질문도 마련해 주었다. 우리는 과연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인가? 예수님을 만나고 어떤 인생의 변화가 있었는가?


[저자 서문]

이 책은 2020년 5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요한복음을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란 주제로 설교한 것을 중심으로 정리한 설교집입니다. 그러면서 연관된 다른 복음서의 두 편의 설교를 포함하였습니다. 설교집이라고는 하지만 주일설교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내러티브적인 면이 드러나도록 수정을 하고, 적용을 위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점들은 따로 각 장의 끝에 추가하였습니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들보다 내러티브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기적과 이적을 중심으로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보여 주는 다른 복음서들과 달리, 요한은 그리스도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점을 선포한 뒤 그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복음의 비밀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한복음에는 다른 복음서에 나오지 않는 이야기들과 같은 사건이라고 할지라도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드러내 보여 줌으로써 그 일을 아주 잘 아는 사람의 경험을 듣는 것과 같은 생동감을 줍니다.
요한복음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만남’은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만남은 두 세계의 이야기가 하나로 합쳐지는 순간입니다. 다른 순간에 태어나 살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는 예수님의 구원 이야기를 만나면서 새로운 이야기로 전환됩니다. 세례 요한은 태어날 때부터 예수님의 이야기에 연결되어 있었지만 그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만난 후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지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열망하던 갈릴리의 청년들은 예수님을 만나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 깨닫고 새롭게 거듭나 복음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또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을 그저 특별한 형으로 생각했지만 이후 그들은 모두 예수님을 ‘주’로 시인했습니다. 38년 된 병자나 간음 현장에서 잡혀 온 여자, 나사로와 마르다, 마리아와 같은 모든 사람들은 자기 삶의 힘들고 괴로운 이야기의 한 장에서 예수님을 만나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빌라도나 헤롯, 가룟 유다 같은 사람들은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가 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나 결국 그들의 이야기는 안타깝게 끝이 나기도 합니다.
이것이 요한복음에 나타난 만남의 이야기이며, 또한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들처럼 우리의 이야기도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변곡점이 되기도 하고, 혹은 그대로 안타까운 자리에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진정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우리의 삶의 이야기는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예수님과의 만남이 우리의 삶의 이야기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어렵고 힘든 삶의 이야기의 결말이 모두 구원과 기쁨으로 변화되길 소원합니다.

저자 구성호 목사
임형택
저자는 안양대학교 신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했고, 2002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숭신교회(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립 이념처럼 바른 신학을 따라 바른 교회를 세우는데 관심이 많다. 목사와 교회의 직분자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교회를 섬기고, 운영함으로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임을 증거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교회는 모두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교회,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회, 사랑하여 떠나갈 수 없는 교회이며, 다음 세대 교회의 희망도 거기에 있다고 믿는다.
또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민하는 삶을 공감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산상보훈과 욥기와 잠언과 전도서에서 찾는다. 『하나님, 저에게 왜 이러십니까? : 우리 시대의 복음, 욥기 설교』를 발간한 것도 그런 취지에서이다.
이수환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교회와 SFC를 통해 처음 신앙을 접했다. 20대 초반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하며 신앙을 거의 잃어버릴 만큼 큰 신앙의 방황기를 보냈다. 이후 후배 따라 우연히 들른 학교 앞 작은 교회를 통하여 신앙을 다시 회복했다. 그 우연한 걸음을 하나님께서는 합신까지 인도하셨다.
교회를 섬기고 싶은 소원이 마음에 일어났고, 교회를 섬기는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일은 ‘복음을 전하는 일’임을 깨달았다, 그 복음을 정확하고 바르게 알고 싶어 신학교에 입학하여 성경과 교리, 신학을 배웠다.
교회를 섬기는 일, 곧 사역의 본질은 바른 말씀의 선포와 성경적 교리의 가르침이고, 교회의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열매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성경과 교리를 배우고, 이를 실제로 적용하는 삶이라는 사실을 신학교와 섬기던 교회에서 배웠다. 그래서 그렇게 사역하고, 그런 교회를 이루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다. 그리고 개혁주의 장로교회가 바로 그러한 교회라고 믿는다.
“성경과 교리를 성실히 가르치는 교회의 교사가 되라”는 은사 목사님의 말씀이 좌우명이자 모든 사역의 비전이다. 신학교와 섬기던 교회에서 배운 대로,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찾고 전하는 설교를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노어노문학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학(M. Div)을 배웠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강변교회(www.kbpc.or.kr)의 담임목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아내 박진숙, 중학생 아들 선우, 초등학생 딸 지우와 함께 도곡동에서 지극히 평범한 가정을 이루어 지지고 볶으며 살고 있다.
박홍섭
저자는 동아대학교 환경공학과와 총신 신대원을 졸업하고 1998년 5월부터 2022년 현재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부산 한우리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교단 신학교인 부산 신학교에서 교의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2015년 6월부터는 후배 목사들과 함께 <교회를 위한 신학 포럼>을 창설하여 개혁 신앙에 기초한 교리와 경건, 삶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복음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만으로 충분히 교회를 세워 가신다는 믿음으로 한우리 교회를 목양하면서, 유능하고 잘하는 설교, 화려한 설교보다 성경 본문이 가르치는 바에서 벗어나지 않는 바른 설교로 교회를 섬기려고 애쓰고 있다. 주일 오전과 수요일 저녁에는 본문을 연속으로 다루는 ‘강해 설교’를 하고, 주일 오후에는 ‘알기 쉬운 교의학’과 개혁 교회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하게 가르쳐 왔던 교리문답과 신조들을 공부하고 있다.
김현일
광야는 익숙함과 거리가 멀다. 편안함도 예상하기 어렵다. 모든 것이 핍절하기 때문에 불평, 불만이 손쉽게 마음을 장악한다. 작은 불평이 커다란 분열을 만들기도 한다. 서로를 분열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결국 하나님을 등지게 만든다. 신앙 없는 생존의 참담한 결과이다. 하지만 이것을 회복시키는 것이 신앙이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은 서로를 향한 싸움을 멈추게 하고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께 가까이 이끈다. 내 중심의 생존 경쟁에서 나와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게 한다.
증평언약교회를 개척하며 목회했던 지난 8년은 내게 광야였다. 바른 교회를 세워 보겠다고 개혁 신학을 붙들고 주일 오전에는 복음서 강해, 오후에는 개혁주의 신앙고백서들 해설, 수요일은 모세오경 설교를 하며 생존과 신앙 사이를 오갔다. 광야에서 나를 지탱하게 한 것은 다름 아닌 설교였다. 듣는 이 많지 않고, 알아주는 이 적지만 명령대로 순종하는 것을 기쁨 삼고 매일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광야를 살아낸 결과가 이 책이 아닐까 스스로 위로해 본다.
지금 나는 프랑스라는 광야에 와 있다. 4년 전 프랑스 위그노 탐방을 시작으로 새로운 광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본다(repress.kr/21433/). 어떤 분은 목사로 살다가 나이 50에 선교사로 떠나는 나를 보고 멋진 인생 2막이라고 했다.
“아닙니다. 저는 광야 2막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다시 생존과 신앙의 사이에 서 있다.
하지만 지금은 민수기를 좀 읽어 낼 수 있게 되었다.
여수에서 태어나 여수고등학교, 전남대, 합신(M.DIV.), 서울성경신대 구약(Th.M.), 대한신대 조직(Th.M.)을 공부했고 충청노회와 여러 교회의 도움으로 증평언약교회를 개척해서 섬기다 HIS 동역선교사로 허입되어 대구 동신암교회의 파송을 받았다. 사랑하는 아들 희수와 딸 수현이는 한국에서 대학 재학 중이고, 아내 이한나, 초등학생 희명이와 함께 프랑스에서 언어 훈련 중에 있다.
구성호
저자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하고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조직신학, Th.D) 중에 있으면서 정금교회(경기 광주 소재)에서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모태 신앙인으로 오랫동안 교회에서 교사로서 봉사해 왔지만 목회자의 길에 들어서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릴 적 우주과학에 매료되어 학부에서는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고, 대기업과 벤처기업에서 IT 전문가와 경영 컨설턴트로서 많은 기업, 정부 기관 등에서 정보시스템 구축, 경영혁신 컨설팅과 조직문화 자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한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신문사 및 여러 기업에서 경영혁신 강의를 해왔던 이채로운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목회자이신 어머님의 뒤를 이어 사역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런 배경으로 저자는 목회자가 되기 전부터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기업 경영과 경제 활동, 과학 기술 및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경험하면서 교회가 현대 신앙인들이 가지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바른 답을 해야 할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을 위해 박사 과정에서 신앙과 과학, 자연신학 등의 분야를 연구하며 목회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임형택 /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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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환 /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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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호 /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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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세트 (전5권)
저자임형택,이수환,박홍섭,김현일,구성호
출판사세움북스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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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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