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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지금 실패하지 않았습니다!”막막한 현실, 어두운 미래 때문에 한숨짓는 당신을 위한 책아무도 알아주거나 인정해주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그대를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무명 시절’ 안내서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꿈과 목표를 잃어버려서 방황하는 분
● 무명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궁금한 분
●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은 분
●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에서 자유롭고 싶은 분
●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명의 삶을 살고 싶은 분
[에필로그 중에서]그래 사실,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외로웠으니 말이다.무명無名. 신앙으로 검질기게 준비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 시간이 주는 아득한 내력을 모른다. 하나님을 찾을 수 없고, 하나님을 잡을 수도 없는 시간들 말이다. 그러나 그대에게 있는 온 감각을 다 신경질로 세워서, 골똘하게 고민해보자. 그대의 입장에서 말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말이다. 왜 하나님은, 하나님을 잡을 수도, 볼 수도 없는, 이 시간을 우리에게 꼭 허락하시는가?
어쩌면, 무명의 시간 속에 주어진 예기치 않는 시간, 뜻밖의 장소야말로 새로운 삶의 문지방인지도 모른다. 그대가 새로워지길 원한다면, 지렁이같이 기어서라도 그 곳을 넘어야 한다. 무명의 과정에 있다면, 의도하지 않은 모든 시간을 ‘안녕’으로 받아들이자. 결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니 말이다.
[출판사 서평]“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무명의 시간을 겪는다”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아무리 준비하고 노력해도 단 한 번의 무대조차 주어지지 않는 시간이 찾아온다. 하나님을 찾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시간같이 느껴져서 하나님을 원망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그 시간을 무명의 시간이라고 표현하면서 위대한 선지자들도 빠짐없이 겪었던 시간이고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겪는 시간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무명의 시간은 하나님 앞에서 멈춰버린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품기 위한 시간인 것이다. 만약 지금 무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좌절과 절망으로 그 시간을 보내기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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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습니다!”외로움, 혼밥, 시간, 성욕, 사랑 그리고 나_
1인으로 살아가는 당신을 응원하기 위한 크리스천 싱글북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애매한 나이의 싱글인 분
● 싱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궁금한 분
● 지친 싱글의 삶에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분
● 세상과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고 싶은 분
● 혼자로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싶은 분
혼자여도
이미 충분한
그대에게...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더불어 사는 세상이지만,
홀로 지내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홀로 있는 이들이 가지는 아픔과 외로움,
자신감과 자긍심을 대변해주는 예언자들이 적다.
그래서 이들이 마치 잘못된 삶을 산 것처럼 훈계한다.
시대의 문법도 교회의 맞춤법도 말이다.
그러나 시대를 초월하고 교회를 초연하는 성경도 그렇게 말할까?
혼자 지내는 이들이 정말 잘못되었다고 말할까?
...나는 혼자 지내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혼자로서 기진맥진한 이들에게
희망과 소망의 언어를 주고자 시인으로서 글을 써보았다.
그래서 그들에게 어떤 모양이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
그렇다면 다 이룬 것이리라.
-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리뷰1인으로 살아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혼자》는 1인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감정사용법이다. 저자는 설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1인, 애매한 30대, 모호한 40-50대 싱글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을 만들었다. 혼자라 하면 마치 그들이 잘못된 삶을 산 것처럼 훈계하거나 불쌍한 눈으로 보지만 그것이 어떤 결함이나 오류가 아니며 하나님 안에서 이미 충분하고 가득 차 있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혼자, 외로움, 혼밥, 시간, 성욕, 사랑, 나에 관한 주제를 다루며 그들이 갖는 아픔과 외로움을 위로하고 실제적인 제안을 통해 그들의 자신감과 자긍심, 소망을 북돋아 주는 책이다. 혼자인 모든 이들에게 한 개인으로 하나님 안에서 더욱 선명한 나라는 존재가 되는 시간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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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상처받기 싫은 자들을 위하여외로워하거나 부러워하지 말고 그분을 바라보라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관계 수업[출판사 서평]“성장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의 관계 이야기”그리스도인도 관계를 맺을 때 상처와 수치 등 부정적인 감정이나 상황을 경험한다. 미움과 오해 등 관계에 실패하기도 하고, 세상의 인정을 바라며 나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이기에 세상과는 다른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이 책은 ‘관계’에 대해 다룬 기존 책들과 달리 그리스도인이라는 특수성과 본질에 초점을 두어 관계를 설명한다. 우리가 집중할 관계의 방향과 지평은 자신만의 세계가 아닌 진정한 나, 이웃, 하나님과의 본질적인 관계이며 따라서 성도와의 교제, 교회 사랑이라는 그리스도인의 ‘서로 사랑’을 역설한다. 저자는 질문한다. “당신은 무엇과 사귀고 있나요?” 관계가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한 관계를 맺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본문 중에서]나를 나타내는 만남이 아니라
그분에게 집중하는 사귐하나님과 교회를 깊이 사랑할 때 세상이 다르게 읽힌다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이해받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의 인정이 전부가 아닌 사람입니다. 그대는 하나님과 사귀며, 교회라는 공동체에서 이해를 받고, 힘을 얻고, 세상에 나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이 당연한 섭리를 거부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설교’로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성도의 교제와 공동체성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그대가 하나님과 교회를 깊이 사랑하고, 공동체를 사랑할 때, 이 세상이 다르게 읽힙니다. 가없이 넓게 펼쳐진 저 하늘도, 세상을 비취는 빛도,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도, 온 세상의 물을 다 받아들이는 바다도, 다 하나님께 속해 있는 신비임을 깨닫게 됩니다. 무정하기 이를 데 없었던 세상이, 돌연 신비에 찬 섭리의 세상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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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을 피하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모습, 자기를 높이려는 마음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가? 하나님을 섬기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