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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기도 관련 2021년 하반기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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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이진황,최학선,옥한흠,강정훈, 그 외 8명/정성묵,임혜진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176,900원159,210원 (10.0%, 17,6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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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에서 골방으로 이어지는 기도의 힘!!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드리는 기도가 나를 살게 한다
지금. 잃어버린 그 기도를. 다시. 시작할 때다


하나님은 지금,
기도하는 공동체를 원하신다!

수만 명이 모여도 그곳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공동체가 아닙니다. 그러나 서로 떨어져서 혼자 예배를 드린다 해도, 그것이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면 그곳이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런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연합할 때 ‘하나님나라의 네트워크’가 형성됩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공동체는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통치하고 계신가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는 우리가 선 곳에서 하나님나라를 세워나가기 위해 더욱 몸부림쳐야 하며, 이런 몸부림의 가장 좋은 도구가 ‘중보기도’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모이지 못한다면,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중보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공동체를 형성해나가야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기도의 제목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하게 될 겁니다. 기도의 제목을 물어봐주기를 원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을 겁니다. 그들과 함께하십시오. 그리고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은 기도하는 여러분의 공동체를 사용하실 것입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모이기 힘든 중에도 중보기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원하는 분
· 중보기도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 힘 있는 중보기도 나눔과 훈련을 하고자 하는 소그룹
· 중보기도 훈련을 인도하기 원하는 리더



[출판사 서평]

신앙생활에는 늘 영적 전쟁이 따르게 마련이지만, 선교의 현장만큼이나 격렬한 전장도 없을 것이다. 이진황 목사는 그 격렬한 영적 전쟁의 현장에서 ‘공동체로 드리는 중보기도’의 능력을 보았다. 이후 섬기는 청년들과 일련의 사건들을 겪어나가는 동안 하나님은 그에게 기도하는 공동체가 얼마나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는지 계속 경험하게 하셨고, ‘중보기도 공동체’에 대한 마음을 부어주셨다.
이 책은 하나님이 부어주신 그 마음에 순종하여 중보기도하는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힘써온 저자가 우리의 공동체들이 모두 중보기도하는 공동체로 서기를 바라며 자신의 경험과 훈련의 내용들을 담아낸 것이다. 중보기도 훈련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장 끝마다 공동체가 함께 나누며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넣었고, 2부에는 아직 중보기도의 경험이 없는 이들을 위해 각 영역에 대한 중보기도문을 담았다.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시대의 흐름과 팬데믹이라는 상황 속에서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이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때에 각자의 일상에서, 각자의 골방에서 드리는 기도로 서로가 네트워크를 이룸으로, 오히려 영적으로 더 깊은 만남을 이루는 공동체로 서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

이 책의 저자인 최학선 원장의 말이다. 평생 기도하며 살고 있고, 기도를 가르치고 있는 그는 기도하면 행복해진다고 단언한다. 행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으로 그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를 할 때, 인간은 행복해진다는 말이다. 사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누릴 최고의 행복이 아닐 수 없다. 그 하나님과의 동행은 기도로 가능하다. 그러므로 기도는 우리가 행할 최고로 행복한 일이라는 것이 최 원장의 주장이다.
최 원장은 LA와 오렌지카운티 등지에서 치과 전문의, 의료 선교사, 감사학교 강사, 목회자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한 ‘희망센터’를 만드는 등 헌신적인 봉사로 ‘LA의 슈바이처’란 소리를 듣는 참 크리스천이다. 이미 자신의 전작 『기도 수업』에서 기도는 사명이며, 훈련이며, 동행이며, 사랑이라는 사실을 강조한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의 시대를 지나고 있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말한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혼돈과 불안의 시대에서 우리는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진지하게 과연 하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 기도가 하늘에 제대로 상달되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는 누구나 기도하고 있지만, 정작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참 의미를 잘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신자들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저자는 이 책 『행복한 기도』에서 참된 기도를 드리기 위한 6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6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성경적 기도를 드리자
2. 기도의 삶을 살자
3. 기도의 모범인 ‘주기도문’을 활용하자
4. 예수님의 기도를 본받자
5. 기도의 비유를 주목하자
6. 성경 인물의 기도를 배우자

“하나님과 동행하면 모든 환경을 뛰어 넘어 행복해진다”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기도와 감사로 인생을 물들이고 싶다”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행복한 기도』라는 책 제목처럼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제시된 6가지 원칙에 따라 참된 기도를 드림으로써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며 일독을 권한다.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11주기 및 국제제자훈련원 설립 35주년 기념
《옥한흠 전집 강해편》 출간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 옥한흠 목사
그의 명설교를 통해 팬데믹 시대 제자의 삶을 다시 배운다!


설립 35주년을 맞은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1주기(2021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 주제편》을 출간했다. 옥한흠 목사의 자서전과 함께 진액을 쏟은 명설교를 모아 엮은 저서들을 새단장하여 다시 내놓는다. 시대는 바뀌었지만 진리를 향한 변함없는 그의 목소리는 모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분명한 제자의 삶을 가르쳐준다.

시대를 뛰어넘는 설교로 제자의 삶을 회복하라
팬데믹 시대를 지나오는 동안 한국교회는 개인의 신앙 상태를 재점검하며 시대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와 참 된 제자의 삶에 대한 고민을 새롭게 하였다. 2010년 9월 2일,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긴 옥한흠 목사는 평생 하나님과 말씀 앞에 부들부들 떨고 두려워하며 삶으로 복음을 살아냄으로써 복음만이 한국교회가 사는 길임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그의 메시지와 삶은 한국교회의 유산으로 오롯이 남아 우리에게 도전과 질책, 격려와 위로를 주고 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카랑카랑한 그의 사자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그의 설교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예수님 닮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원하는 한국교회가 가야할 길을 안내하는 좋은 가이드이다.


《옥한흠 전집 주제 10 : 무엇을 기도할까 / 이보다 좋은 복이 없다》

《무엇을 기도할까》
얼마나 많은 기도가 과녁을 빗나간 화살처럼 힘없이 떨어지고, 자기 욕망을 채우려는 몸부림으로 끝나 버리는가. 기도의 생명은 그 내용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느냐에 달렸다.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에서 배우라. 우리의 부르짖음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할 때 놀라운 응답을 얻게 될 것이다.

《이보다 좋은 복이 없다》
이 책은 행복한 사람 바울이 에베소에 보낸 '복'福 이야기다. 이미 받았지만 미처 깨닫지 못했던 그 복,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거친 세상을 살 수 있게 하는 힘, 주저앉은 나를 벌떡 일어나게 하는 힘, 세상 누구 앞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게 하는 힘, 비틀거리는 나를 붙들어 주는 강한 손, 어떤 형편에든지 자족하며 감사할 수 있게 하는 힘이다. 내 안에 없는 힘, 밖으로부터 오는 힘이 필요하다. 어디서 이 힘을 얻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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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잃은 사람들이
기도의 불씨를 다시 태우게 되기를

나는 비록 상처 난 사람의 기도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기도를 받으셨고 열매들이 나타났습니다.


아내가 중병으로 5년을 견디다 병원에서도 포기 상태에 이르렀을 때 저자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절실하게 20일 금식 기도를 했다. 당연히 아내가 치유되는 응답을 기대했던 저자는 원하던 응답이 없음에 기도에 상처를 받고 말았다. 상처를 받은 후에도 '목사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기도는 했지만 형식만 있을 뿐 알맹이는 없었다. 그러던 저자가 기도를 회복하게 된 계기는 기도에 있다. 그가 아프고 힘들고 지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성도들의 마음과 상황을 만지시고 회복시키시며, 저자의 마음을 만지셨다.
이 책은 어느 누구의 기도로 회복된 간증 스토리가 아니다. 기도로 큰 힘을 발휘하여 고난을 이겨낸 다양한 성경의 인물 이야기다. 단지 하나님의 창조물일 뿐인 보통의 인간이 기도를 통해 어떻게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었는지 말씀을 통해 다시금 보는 계기가 된다. 많은 한국 교회가 기도를 잃어 가고 있다. 공예배와 모임들이 사라지며 기도 소리도, 찬양 소리도 사그라들었다. 더욱더 기도가 필요한 이 때에 성경을 통해 다양한, 올바른 기도의 방식을 배우고 그 응답을 누리면서 풍성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권면하는 이 책을 통해 기도에 상처를 받았던 독자들이 기도로 회복되는 귀한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한다.

“나는 비록 하나님께 상처 난 사람의 기도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기도를 받으셨고 열매들이 나타났다. 그것이 재미가 있어 더 많이 기도했다. 그러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원래의 기도자로 돌아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를 깨달았다. 기도로부터 온 상처는 기도로 치유받아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은가혜 되든, 되지 않든 계속 엎드리고 기도했다. 그러다 보니 기도의 상처가 아물어 가고 응답 실패의 상흔도 희미해져 갔다. 그래서 이 책은 기도에 상처를 받았던 사람이 쓰는 기도 필살기에 해당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기도의 기초부터 깊은 기도의 세계,
그리고 중보기도법까지
기도의 전부를 긴 호흡으로 일목요연하게 가르쳐 주는 책!



한국 교회는 기도의 반석 위에서 시작되었다. 믿음의 선조들의 기도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이렇게 복음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데 지금, 한국 교회에 기도가 사라지고 있다. 기도를 안 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불신하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이런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이 책을 집필했다. 다시금 ‘기도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의 기초부터 더 깊은 기도의 세계로 나아가는 법을 자세히 다루었다. 뿐만 아니라 기도의 핵심인 중보기도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또한 저자가 살아온 기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누구라도 이 책을 붙잡고 읽으며 실천해 보면, 기도에 대해 차근차근 배우고 성장해 갈 수 있다. 기도가 살아나고 기도가 잘 되며 깊어지는 성도가 될 것이다. 또한 기도의 다양한 차원과 깊은 차원까지 알고 배우게 될 것이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중보기도를 하는 기도자로 세워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말대로 “그저 당신이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모든 힘을 다하는 책”이다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 염려, 불안을 만났을 때, 우리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그러나 기도의 자리에서 고통, 염려, 불안을 내려놓고 자유로워지는가? 아버지의 돌보심을 신뢰하고 안식을 누리게 되는가? 기도를 통해 우리 자신이 변화되는가? 곁에 있는 공동체를 발견하는가? 기도가 어려운 당신,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고 싶은 당신, 함께 기도할 동료가 필요한 당신에게 『예수님의 기도 학교』를 권한다.


[출판사 리뷰]

주기도는 예수님의 기도 학교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달달 외우는 주기도문. 그러나 마르틴 루터의 말처럼 “주기도는 이 지상에서 가장 많이 순교를 당하”고 있다. 그 뜻은 맛보지 못한 채 암송만 해서는 천년을 기도한다 해도 중언부언하는 기도를 벗어날 수 없는 까닭이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주기도는 우리에게 외우라고 주신 주문이 아니라, 기도의 모범이며 기도의 신학이다.

기도법이 아니라 관계와 생각으로
기도 학교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입술 근육 스트레칭? 무릎 꿇고 오래 버티기? 통성 기도 발성법? 전혀 아니다. 예수님의 기도 학교에서는 기도에 앞서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을 배운다. 복음의 깊이와 높이와 너비와 길이를 배운다. 죄인인 우리가 누리게 된 하나님 자녀의 풍성한 특권을 배운다. 예수님의 기도 학교에서, 학생들은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가꾸는 법과 그 관계에서 받은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친밀하고 내용 있는 기도로 나아간다.

이 땅에서 드리는 기도
그러나 실상 우리의 기도는 일상의 필요와 갈등과 시험에 대한 것들이다.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염려와 불안을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앉는다. 이 책을 읽으며 기도 학교 필수 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독자는 하늘(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이름과 나라와 뜻)을 땅에 내리는 기도뿐 아니라, 이 땅의 기도를 드리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 회개와 죄 용서의 기도, 시험 가운데 드리는 기도를 배우는 학생들은 실제로 기도하는 가운데 자유와 위로를 얻고 안식을 누리며, 공동체를 새롭게 발견한다.

3분 이상 기도하는 법
기도에 어려움을 겪는 사연들은 대체로 비슷하다. 기도를 시작할 때는 익숙한 관용구들과 당장의 필요에 대한 간구로 자신 있게 입을 열지만 1-2분만 지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난감해지는 경우가 흔하다. 3분 이상 제대로 기도하고 싶다면, 예수님의 기도 학교로 오라. 중보 기도로 꽉 채워진 개인 기도 시간을 새롭고 풍성하게 정비하고 싶다면, 예수님의 기도 학교에서 배우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공동체에서 예수님의 기도 학교를 시작하라.

기도의 선배들과 랜선 기도회
예수님의 기도 학교에서는 기도의 선배들을 만날 수 있다. 주기도문을 먼저 연구하고 강해한 이들의 사색과 통찰뿐 아니라 여러 시대, 여러 지역에 살았던 그리스도인들의 좋은 기도문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아직 기도가 서툴다면 책에 실린 기도문으로 기도해도 좋다. 점차 자신의 언어로 기도하게 될 것이다. 혼자 기도하는 시간이 낯설다면 부록의 기도 가이드를 참고하여 랜선 기도회에 합류해도 좋다. 언제 어디서든 랜선으로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기도의 참맛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듯,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그저 당신이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모든 힘을 다하는 책”이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고, 예수님의 기도 학교에 발을 들여놓으라.


[특징]

- 책으로 이수하는 ‘기도 학교’
- 주기도문의 각 구절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기도하도록 연결
- 모든 장에서 복음을 묵상하도록 다각도로 조명
- 개인 또는 공동체가 활용할 수 있는 기도 학교 커리큘럼 제공


[대상 독자]

- 중언부언 기도가 아닌, 알찬 기도를 3분 이상 드리고 싶은 그리스도인
-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쌓아 가고 싶은 그리스도인
- 개인 기도 시간을 풍성하게 누리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코로나로 오랫동안 참석하지 못한 기도회에 대한 갈망이 있는 그리스도인
- 주기도문에 담긴 복음과 신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복음적인 기도의 기초를 배우고 실제로 익히는 ‘기도 학교’를 운영하고 싶은 공동체 리더와 교회 목회자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왜 기도해야 하는지’ 명확해진다!
33년간, 꾸준한 기도 생활 습관이 알려주는
영광스러운 인생 변화의 비결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에게 ‘가장 적절한 것’을 주신다.
기도하는 자에게 ‘가장 알맞은 사역의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
나의 삶을 가장 나답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신다.
이제, 내 일상이 하나님을 늘 의식하며 살아가는 상태가 된다!


‘기도는 하나님이 초대하신 일’이라는 개념이 새롭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은 사람이 가늠할 수 없는 영광으로 가득한 분인데, 기도가 그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방문하여 대화를 나누는 일이기 때문이다. 죄로 가득한 사람이 영광으로 가득한 하나님을 만나려면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구원받아야 만날 수 있는 자격이 갖춰지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공로 덕분에 그 자격을 얻었다. 동시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자녀의 신분이 되어 ‘기도’를 통해 만나고 대화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이 기도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초대라고 규정한다. 그래서 책 제목이 ‘기도, 영광스러운 초대’이다.
저자는 우선 1부에서 주기도문의 해석과 적용을 통해 기도가 ‘영광스러운 초대’인 것을 명백히 밝힌다. 기도가 영광스러운 초대에 응하는 일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영광스러운 천국이 내 삶에 임하는 천국의 열쇠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가 된다고 설명한다.
책의 2부에서는 기도가 ‘영광스러운 습관’이 되는 법을 알려준다. 찬양하고 고백하고 감사하고 중보하고 간구하는 기도의 원리와 방법을 알려주며, 저자가 30년 이상 기도 훈련을 지속해올 수 있었던 비결과 간증을 덧붙인다.
3부에서는 기도가 ‘영광스러운 열매’를 맺는다고 강조한다. 이른바 성령의 열매로 알려진 그리스도인의 성품은 물론, 인내, 지혜, 탁월, 충만과 같이 삶에 유익한 열매들이 맺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기도하고 싶은데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거나 기도하는 방법이 궁금한 독자에게, 마치 갓 피운 모닥불에 장작과 기름을 더해주는 것 같은 책이다. 초보 신자에게 쉽게 이해될 뿐 아니라, 오래 신앙생활을 해온 이들에게도 기도를 습관이 되게 하여 평생 지속하는 습관이 되게끔 돕는 책이다.


[저자의 서문 중에서]

기도는 놀라운 일입니다. 전능하시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시려는 초대에 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내가 기도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기도의 자리에 나를 초청하셨습니다. 초청하실 뿐 아니라 기도의 영을 주셔서 기도하도록 도우십니다. 영광스러우신 하나님과의 대화에 초대받는 것은 분명히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이 영광은 우리를 두렵게 하지만, 동시에 설레게도 합니다.
두려움과 설렘으로 시작한 나의 기도 생활이 어언 33년이 되었습니다. 예순이 다 되어가는 삶의 길목에서 나의 기도 생활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초대에 응하여 꾸준히 기도 생활을 해왔는데, 그 결과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나는 목회자가 되기 전에는 공학도였습니다. 학위를 위한 과정을 지날 때마다 논문을 제출했습니다. 대기업에서 연구원으로 일할 때도 매년 연구 결과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자신이 연구한 결과를 글로 적는 것은 우선 자신에게 유익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연구에도 도움을 줍니다. 보고서나 논문은 그 분야에 벽돌 한 장을 얻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그 연구 결과를 보고, 그것에 기초하여 또 다른 벽돌 한 장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로 들어와서도 글을 쓰는 습관은 계속되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시작한 지 얼마 후부터, 배운 것을 글로 적어 남기는 일을 계속했습니다. 이번에는 기도의 삶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중략)
기도에 관한 글을 쓰는 중에, 기도에 관해 더욱 명료해진 아이디어가 몇 가지 생겼습니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에게 주시는 좋은 것은 남보다 좋은 것이 아니라, ‘내게 가장 적절한 것’이다. 기도는 나의 삶을 가장 나답고 아름답게 만든다.
둘째, 기도는 사역에서 큰 열매를 맺게 하기보다, ‘가장 알맞은 사역의 열매’를 맺게 한다. 기도는 나의 사역을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셋째, 성령의 충만은 어떤 특별하고 신비로운 감정의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을 늘 의식하며 살아가는 일상의 상태’이다. 따라서 충만은 내게서 먼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다. 믿음의 성장에 따라 충만이 자랄 뿐이다.
넷째, 하나님과 친밀함을 가지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꾸준한 기도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다섯째, 기도 생활이 깊어갈수록 간구 중심의 기도에서 ‘감사 중심의 기도’로 변하게 된다.
이와 같이 깨달은 아이디어들이 이 책의 골격을 이루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기도가 무엇인지’ 정의하려 했습니다. 나는 기도를 ‘영광스러운 초대에 응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영광스러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함의 은혜를 주시고, 우리를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한 ‘영광스러운 교제’에 우리를 초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영광스러운 교제의 초대에 응하는 것’이 기도인 것입니다. 그 초대에 제대로 반응하기 위해, 기도의 최고 교과서인 ‘주기도문’을 가지고 기도에 대한 여러 가지 원리와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기도의 실천’을 다루었는데, ‘습관으로서의 기도’를 실천의 방법으로 강조했습니다. 기도의 실천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도를 ‘영광스러운 습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기도가 영광스러운 초대이므로, 기도하는 습관 역시 영광스러운 습관입니다.
나도 때로는 열정적으로 기도하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기도하는 습관만큼은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한참 지난 뒤에, 꾸준함도 열정의 한 표현임을 알고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영광스러운 기도의 습관을 익히기 위한 방법으로, 기도의 기본인 ‘ACTS식 기도’에 대해 한 항목씩 다루었습니다. 1부에서 기도의 정의를 다룰 때 찬양과 자백에 대해 논의했는데, 2부에서는 기도의 형식으로서 감사기도, 중보기도, 간구기도에 대해 적었습니다.

3부에서는 기도를 통해 맺게 되는 ‘영광스러운 열매’에 대해 적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경험한 기도의 열매들을 간증으로 소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개입하셔서, 나의 기도를 통해 하신 일들을 회상한 것입니다.
나는 나름대로 기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큰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거나, 영향력이 큰 선교사가 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삶에 많은 변화를 이루셨습니다. 나에게 주신 삶의 범위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들을 많이 맺게 해주신 것입니다.
결국 기도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기도는 내 삶을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일상을 충만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기도의 영을 주셔서 기도하게 하십니다. 또한 많은 기도의 본과 가르침을 통해서도 기도를 배우게 하십니다.




“기도를 배우면서 제 삶은 달라졌습니다”

현실이 캄캄해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 기도를 배울 때입니다

‘한국 교회에 기도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더사랑의교회 이인호 목사의 ‘달라지는 기도!’


이 책은 기도를 처음 접하는 이들, 기도 제목을 두고 간절히 기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도할 때 경험할 수 있는 12가지 변화에 대해 전한다. 아사가 일평생 드린 평안의 기도, 야곱이 광야에서 드린 사생결단의 기도, 에스더가 민족의 위기 앞에 드린 기적을 일으키는 기도 등 친숙한 성경 속 인물들의 기도와 사복음서를 통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들을 살펴보며 위축된 삶의 자리를 위대한 믿음의 자리로 바꾸는 기도의 방법들을 배우게 한다. 또한 각 장에 수록된 ‘Prayer Tip’은 기도 생활을 위한 이인호 목사만의 기도 노하우를 제공하며, ‘나눔과 적용’은 공동체 소그룹별로 기도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들을 학습하고, 훈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 서문에서

성경에는 기도에 대한 참 놀라운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참 좋아하는 약속은 주님이 나의 기도하는 음성을 들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시 116:1).
저는 기도할 때마다 이 구절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조그맣게라도 입술을 열어 음성으로 기도합니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시간과 장소에서 조용히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면 어느덧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합니다. 부모는 자녀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부르면 달려옵니다. 마음으로 텔레파시를 보내면 엄마가 달려오나요? 아닙니다. 소리 내어 불러야 옵니다. 기도도 그렇습니다. 묵상하고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술을 열어 부르는 것이 기도의 시작입니다. 말이 우리 마음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시 77:1).
더 나아가서 우리는 부르짖어야 합니다. 자녀가 부르짖으면 부모는 황급히 달려옵니다. 성경을 보면 대다수의 기도에 부르짖었다는 표현이 쓰였습니다. 주의 백성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이 위기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무력한 아이에게 울음소리가 무기이듯, 무력한 우리에게는 부르짖음이 무기입니다. 문제가 클수록, 위기가 클수록, 두려움이 클수록 하나님에게 부르짖으십시오. 주님이 달려오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크고 은밀한 일’은 하나님이 감추어 놓으신 계획입니다. 우리의 고난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언제 나타날까요? 바로 부르짖어 기도할 때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약속이 실현된 사람과 아직 하늘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도가 그 둘을 나눕니다. 그러므로 신자의 삶의 승부는 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기도는 고난의 세상을 살아가는 신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엄청난 무기입니다. 신자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감추어 두신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서아프리카의 국경 지대에 모든 부족이 예수님을 믿는 작은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토담으로 지은 교회에는 남는 방이 없어서, 마을 사람들은 숲속에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작은 집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어찌나 기도를 많이 했는지 몇 달 만에 숲에 오솔길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소홀히 하면 금세 잡초가 자라 길이 사라졌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기도의 오두막으로 가는 길에 잡초가 자랄 때와 길이 선명할 때, 자신들의 삶이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길에 잡초가 자라려고 하면 의식적으로 더 자주 기도하러 갔습니다. 누군가 얼굴에 근심이 보이면 ‘형제여, 기도의 오솔길에 잡초가 자라고 있는 것 같군요’라는 말을 건넸습니다. 당신의 기도의 오솔길은 어떤 상태에 있습니까? 너무 자주 다녀서 선명하게 길이 드러나 있습니까, 아니면 무성하게 잡초만 자라고 있습니까?
오늘의 삶은 어제의 기도가 맺은 결과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들으시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기도할 때 하늘과 소통하는 길이 열립니다. 하늘 문이 열리면 땅의 일이 풀립니다. 내 삶의 걸음이 달라집니다. 무기력한 삶이 이기는 삶으로 변화됩니다. 기도를 배우면서 제 삶이 달라졌던 은혜가 이제 기도를 시작하는 당신의 삶에도 번져 가길, 이 책이 그 불씨가 되어 주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끝까지 기도하라, 절박하게 기도하라, 담대하게 기도하라!

“우리의 하루 기도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 보라! 그 답이 기도의 시작이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이 땅에서 기도 응답 외에 아무것도 하시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_ 존 웨슬리



당신의 삶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유
많은 크리스천이 삶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곤 한다. 기독교의 기본 가르침인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고 시간을 써도 그것이 정말 삶에 영향을 주는 가에 대해 의심하게 된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면 기도의 유무와 상관없이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행하시는 것이 아닐까?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신학생들의 하루 평균 기도 시간은 6분 정도라고 한다. 당신이 하루 중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이 질문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기도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왜 기도해야 하며, 얼마나 기도해야 하며,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른다. 모르기 때문에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은 크리스천의 삶에 변화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에 대한 답을 “기도”에서 찾는다. 하나님이 자신의 삶에서 일하시는지 의심되는가? 그렇다면 기도 먼저 시작해 보자. 분명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어떤 순간에도, 기도 먼저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닮기 위해 애쓰는 예수님은 기도할 필요가 없는 분이셨다. 그분은 하나님이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의 예상을 뒤엎을 만큼 예수님은 기도로 채워진 삶을 사셨다. 그분은 응답의 여부와 관계없이 늘 하나님 아버지께 구했고, 답을 찾았다. 누가복음만 살펴봐도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순간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기 전에 기도하셨다(눅 3:21).
사역 규모가 커지고 인기가 높아질수록 예수님이 더 자주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다고 기록한다(눅 5:16).
제자들을 선택하기 전에는 밤새 기도 하셨다(눅 6:12).
제자들에게 궁극적인 질문(“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을 하기 전에 기도부터 하셨다(눅 9:18-20).
제자들이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뒤에는 그중 3명을 데리고 기도하기 위해 산으로 올라가셨다(눅 9:28).
죽음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괴로울 때도 기도하셨다(눅 22:39-46).
체포되기 몇 시간 전에는 곧 베드로가 자신을 부인할 줄 알고서 그를 위해 기도하셨다(눅 22:31-34).
십자가에 못 박히는 순간에도 망치를 든 자들을 위해 기도하셨다(눅 23:33-34).
마지막 숨을 내쉬면서는 무엇을 하셨을까?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기도하셨다(눅 23:46).


이처럼 기도의 삶을 사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도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분명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준다. 심지어 기도하지 못할 것만 순간에도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시길 기다리시기 때문이다. 삶의 변화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어떤 순간이든 기도가 먼저여야 한다.

“구하지 않으면, 많은 것을 놓친다. 아니 , 모든 것을 놓친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모델, 주기도문
여기, 그릇된 기도 습관들에서 벗어나 진짜 기도를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모델, 곧 주기도문이다. 이 책은 기도의 모델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려 준다. 복잡하거나 어려운 말로 설명하지 않는다. 저자는 누구든 이 책을 읽고 기도를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놓았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기도의 모델로 기도하심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그 방향을 알려 주셨다. 기도가 어렵거나,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고 이 부분을 따라해 보면 좋겠다. 반대로 오랜 기도 생활로 인해 기도의 길을 잃은 이들, 혹은 더 이상 기도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기도의 모델을 따라 기도하면 좋겠다. 이 기도의 모델은 매일, 매순간 암송해도 항상 같지 않고, 다른 감동을 준다. 그만큼 완벽한 기도임을 기억하며 기도하면 좋겠다.

당신의 아버지께 지금 당장, 기도해 보라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로 하여금 기도 생활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부터, 긴 시간 신앙생활과 기도생활을 이어온 이들로 하여금 지금 당장, 기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더해 주실 분께서 당신의 간구를 기다리고 계신다. 만물의 주인이시며,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의 구함을 기대하고 계신다. 이 책을 읽고 기도의 자리로 향할 기대가 생길 것이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낙서하고, 색칠하고, 기도하다”
20년 넘게 종이 한 장에 마음을 담아
낙서와 그리기, 색칠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온
시빌 맥베스의 지혜와 통찰이 가득한 책!

‘두들링’이란 ‘낙서, 맥없는 연주’라는 뜻으로 아무 형태 없이 자유롭게 끄적이는 낙서에서 시작된 미술 기법을 말한다. 펜과 종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컬러링과 비슷하지만, 이미 완성해 놓은 밑그림을 색으로 채우는 컬러링과 달리 두들링은 마음과 손이 움직이는 대로 낙서하고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해 가는 것이다.
20년 넘게 두들링 기도를 실천하고 수많은 수련회와 워크숍에서 이 기도를 가르쳐 온 저자 시빌 맥베스는 분주한 일상에서 5분도 기도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 두들링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집중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의 원서 Praying in Color는 2007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5만 명이 넘는 이들을 기도의 자리로 이끌었다. 이번에 펴낸 한국어판은 2019년에 출간된 확대개정판을 번역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두들링 기도를 위한 준비물을 시작으로, 중보 기도, 불평 기도, 원수를 위한 기도, 성경 암송과 렉티오 디비나, 교회력에 따른 절기 기도 등 두들링을 활용해 펼칠 수 있는 갖가지 기도 방식을 담고 있다. 종이와 펜을 앞에 두고 저자가 인도하는 대로 책 내용을 따라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두들링 기도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두들링 기도가 필요한 분들
· ‘하나님’ 하고는 할 말이 별로 없다.
· 기도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 나의 기도는 하나님께 보내는 러브레터보다는 산타에게 보내는 선물 목록에 가깝다.
· 기도할 때면 무력감과 부족함이 다가와 바보 같은 기분이 든다.
· 내 기도는 피상적이고 거짓된 것 같다.
· 어릴 때부터 해 온 낡은 기도 언어보다는 새로운 기도를 드리고 싶다.
· 중보 기도를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대상이 누구였는지 기도 제목이 뭐였는지 자주 잊어버린다.
·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딴생각을 하고 있다.
· 기도를 좋아하고 싶지만, 기쁨보다는 의무와 고역에 가까운 일일 때가 많다.
· 바쁜 중에라도 시간을 내어 하나님과 만나고 싶다.
· 기도의 결과물을 시각적으로 남겨서 선물하고 싶다.
· 초신자나 어린 학생들과 함께 재미있는 기도를 드리고 싶다.
· 새로운 기도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마음이 상할 때, 아픔에 처했을 때,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을 때, 종이를 꺼내 점을 찍다가 선을 잇고, 삼각형, 사각형, 꽃, 나무를 그리고 주저리주저리 내 감정을 죽 적어 본 적이 있는가? 검은색으로 시작한 낙서가 어느새 총천연색을 입고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된 경험. 놀이(play)가 기도(pray)가 된 경험.

20년 넘게 두들링 기도(색칠 기도)를 가르치고 전파해 온 시빌 맥베스는 《두들링 기도: 색깔로 기도하기》에서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며 드리는 이 기도가 몸과 마음, 생각, 영을 한데 모아 분주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을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끔 이끌어 주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다고 고백한다. 특별히 마음은 기도를 원하지만 5분도 집중하기 어려운 이들, ‘하나님’ 하고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이들, 중보 기도를 하겠다고 약속하고도 자주 잊는 이들, 기도하기 위해서는 뭔가 그럴듯한 미사여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 기도만 하려면 여기저기서 방해물이 나타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에게 저자는 두들링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이르는 새로운 기도 방법을 제시한다.

종이와 펜을 앞에 두고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께 집중하여 일상의 어려움을 낙서로 토로하고, 고난에 처한 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원수 같은 이들의 이름을 적으며 기도할 때, 우리는 내 안에 있는 것들을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꺼내놓고 그분과 독대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아픔과 슬픔이 변해 기쁨이 되고 온갖 잡념과 걱정을 내려놓게 된다.

두들링 기도는 종이와 펜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컬러링과 비슷하다. 하지만 컬러링이 누군가 이미 완성해 놓은 밑그림을 색으로 채워 가는 것이라면, 두들링은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마음과 손이 움직이는 대로 낙서하고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해 가는 과정이다.

이 책 《두들링 기도: 색깔로 기도하기》에서는 두들링 기도의 정의부터 실제 활동까지 샘플을 제시하며 누구나 두들링 기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저자가 이끄는 대로 따라 하다 보면, 5분도 안 되던 기도 시간이 길어지고 중언부언하던 언어 대신 아름다운 기도 그림이 탄생한다. 코로나 시대, 외출이 어려운 요즘, 이 책을 읽고 온 가족이 함께 두들링 기도를 해 보면 어떨까? 삼삼오오 랜선으로 기도 소모임을 진행해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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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기도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것들이 아이의 삶 속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는 것이다.

“저는 아이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엄마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엄마라면 모두 자기 자녀가 잘되기를 바랄 것이다. 뭐든 해 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지만, 자녀들이 커 갈수록 부모는 한계에 부딪힌다. 결국 우리가 붙들 것은 애통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눈물의 기도뿐이다.
한국 '기도하는 엄마들'을 섬기는 저자는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했다. 엄마들이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자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 주셨고, 기도한 것 이상으로 풍성하게 응답해 주셨다. 덕분에 자녀와 문제만 바라보던 엄마들의 시선이 하나님을 향하게 되었고, 감사 조건이 없어도 감사하게 되었으며, 상황과 환경에 따라 요동하기보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며 기도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은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싶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부모에게 도움이 된다. 전반부에는 기도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과 태도와 방식에 관해 얘기했고, 후반부에서는 MIP 기도의 특징인 말씀 기도 및 합심기도와 4단계 기도 방식(찬양, 고백, 감사, 중보)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그리고 기도하는 데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의 실전도 넣었다.
찬양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성구들을 묵상하며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예배 행위다. 찬양을 통하여 우리가 기도하는 대상이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깨달아간다. 고백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구를 묵상하고 떠오르는 내 죄를 고백하고 버리는 것이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심에 대하여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중보는 엄마들이 2명씩 모여 자녀와 교사와 학교 및 교회학교를 위하여 기도한다. 그리고 나라와 여러 사역을 위하여 기도한다. 중보기도는 대화식 합심기도 형태로 진행하는데, 성경말씀을 기도로 바꾸어 드리는 성구기도, 성구확장기도와 구체적인 기도로 이루어진다. 두세 사람이 합심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신다는 약속에 따라 기도하는 것이다. 한 아이를 위하여 이야기를 나눈 후 필요한 기도제목을 주제별로 정하여 기도하고 다음 아이를 위한 기도로 넘어간다.
많은 엄마들이 이 기도 방식을 삶에 적용하여 응답과 변화를 경험했다. 교회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접목함으로써 많은 기도의 사람들을 세웠다. MIP 4단계 기도 방식을 통해 기도의 기쁨과 능력을 체험하길 바란다.
유예일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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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응답받고 싶어요,
나도 주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싶어요!”


당신이 기도하기 전부터
이미 주님의 응답은 준비되었다!

기도, 모든 문제의 가장 실제적인 해결책
작고 사소한 것에도 친밀하게 응답하시는 사랑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유예일 사모의 놀라운 기도 체험

거세게 몰아치는 폭풍 같은 시간을
'기도'로 건너게 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


지난 몇 년간 뒤집힌 세상만큼 내 삶도 믿기지 않을 만큼 뒤집혔다.
결혼 십 년 만에 태의 문이 열렸고, 우리 부부의 은사 목사님을 주님께 보내드렸으며,
남편은 담임 목회직을 맡게 되었다. 또한 교회 공동체는 새로운 터전을 찾아 나섰다.

거세게 몰아치는 폭풍 같은 시간에 오직 주님을 부여잡고,
아니 주님께 꽉 붙들려 무사히 항해할 수 있었던 건 말할 수 없이 큰 은혜였다.
'기도'로 건너올 수 있었고, '기도'로 건너게 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을 찬양한다.

_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기도는 가장 실제적인 해결책이며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는 최고의 통로이다!

반드시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과 놀라운 기도 체험

모일 수 없고 나눌 수 없어 숨 막히고 막막한 시대, 뜨겁던 기도의 열심마저 식어버리지는 않았는가? 단 몇 분의 기도도 어려워하던 이들을 위한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으로 화제를 모았던 기도 PT(personal trainer) 유예일 사모(더사랑하는교회)가 신간 《당신을 위한, 기도응답반》으로 돌아왔다.
첫 책이 기도입문서라면, 이 책은 기도 심화편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전반에 이어지는 놀라운 기도응답 간증들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얼마나 섬세하고 풍성하게 응답하셨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기도가 우리 삶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가장 핵심적이고 실제적인 해결임도 가르쳐준다. 또한 각 장 뒤에 실천과제를 덧붙여 기도 실전으로 바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이진황
말씀과 기도. 우리가 결코 놓칠 수 없는 신앙의 본질이다. 《하나님 음성 듣기》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함을 말했던 이진황 목사는 이 책에서 또 하나의 본질인 기도, 그중에서도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늘 하나님 앞에 앉아 그분의 뜻을 구하던 그는 2019년 청년들과 함께 떠났던 단기선교사역을 계기로 ‘중보기도하는 공동체’에 대한 비전을 받았다. 그리고 당시 사역하던 청년 공동체와 함께 일련의 시련들을 통과하면서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드리는 중보기도가 얼마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내는지 목도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할 수는 없지만, 오히려 각자의 일상에서 하나님 앞에 홀로, 그러나 같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할 때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신앙의 성장을 이루어갈 수 있음을 말한다. 이렇게 다른 이를 위한 중보기도가 사실은 나를 살리는 기도임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함께 울고 함께 즐거워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는 기도임을 밝히며, 이 귀한 중보기도의 자리에 우리를 초청한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드류신학대학원(Drew Theological School)에서 석사(M.div)를 마친 그는 청년 사역을 꿈꾸며 토론토대학교 설교학 박사과정에 도전해 합격했다. 하지만 기도 가운데 세상의 인정을 받기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으로 족하다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복해 박사과정 진학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예비하신 청년 공동체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현재는 드림교회 부목사로 섬기며, 온라인으로 청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 연락처 onlygospelonlygrace@gmail.com
최학선
의료선교사이면서 목회자로 사역하고 있다. 치과 전문의로 ‘아름다운 치과’ 그룹의 대표를 맡고 있다. 연세대 치과대학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USC(남가주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월드미션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D.Min in SIS)을 공부했으며 2012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오렌지카운티와 중가주 산타 마리아에 있는 ‘퍼스트 덴탈(First Dental)’ 치과병원과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에 ‘희망센터’라 불리는 ‘선라이즈 커뮤니티 클리닉(Sunrise Community Clinic)’의 원장이다. 아내가 뇌일혈로 쓰러지는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 자체임을 깨달았다고 고백하는 그는 하늘에 이르는 ‘ABC 기도운동’과 이웃사랑에 헌신하기 위해 2009년 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에는 치과 진료봉사와 함께 성경속독, 라이프 코치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모라비안 기도운동과 헤른후트와 같은 기도와 사랑의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멕시코 등 남미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의료 봉사를 하고 있으며, ‘루지애나동양선교교회’에서 담임으로 사역했다. 그는 지금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섬김과 나눔, 네트워킹을 통한 24시간 기도운동과 찬양, 성경적인 단순한 삶, 그리고 열정적인 사도행전 25장의 선교적 삶을 지금도 만들어가고 있다.
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강정훈
저자는 젊은 나이에 아내를 천국으로 떠나보냈다. 목회자임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하나님의 처사를 이해하기 힘들었고, 인생 자체가 버거웠지만 아내가 떠난 이십 수년 동안 누구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내의 죽음을 빙자해서 청중들에게 눈물을 유도하여 은혜를 짜내는 설교를 하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문도 원인도 모르는 고난 가운데 침묵하던 욥이 입을 열었듯, 이제는 입을 연다. 그처럼 아플 누군가에게 고난의 불가피성을 말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난의 끝에서, 혹은 고난 중에서라도 주님을 만나면 그분이 말씀하시고 우리를 이해시킬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지금 그런 하나님과 함께 지내고 있다. 섭섭함보다는 고맙고 힘이 되는 것이 더 많은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에게 나아가라고, 그품에 안겨 보라고 독자들을 안내해 주는 가이드를 자청한다.
제주도 서귀포의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5세부터 예배당에 다녔다. 중학교 2학년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고 소설가를 꿈꾸다가 신학교 기숙사에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감동해 동화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계몽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서노회 노회장과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월간지인 〈교사의 벗〉의 발행인으로 35년간 일하였고, 늘빛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36년간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활 거룩》, 《교사, 다시 뛰자!》(이상 두란노), 《파랑도》(창비), 《신수성가》(생명의말씀사), 《교회학교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한국문서선교회), 《스토리텔링성경 시리즈》(공저), 《어린이를 위한 탈무드》(이상 성서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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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진황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최학선 / 국민북스
가격: 17,000원→15,300원
옥한흠 / 국제제자훈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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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박준호 / 넥서스CROSS
가격: 16,000원→14,400원
이정규 / IVP
가격: 17,000원→15,300원
오운철 / 비전북
가격: 15,000원→13,500원
이인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0,000원→9,000원
J. D. 그리어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시빌 맥베스 / 비아토르
가격: 16,900원→15,210원
황숙영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5,000원→13,500원
유예일 / 규장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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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도 관련 2021년 하반기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12권)
저자이진황,최학선,옥한흠,강정훈,박준호,이정규,오운철,이인호,J. D. 그리어,시빌 맥베스,황숙영,유예일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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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10-2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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