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펼치는 환상적인 어드벤처! 명화와 만화의 탁월한 만남, 상상력을 뛰어넘는 신개념 성경만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해 보세요.
세상의 중심에서 그리스도를 전한 사도 바울! 「미술관이 살아있다」의 마지막 이야기, 신약 8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로써 구약 전 10권의 완간 이후, 드디어 신약 시리즈도 전 8권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신약 8권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던 사울의 회심부터, 거듭난 사도 바울의 전도 여행, 그리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성경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의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쉽게 담아내고 있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된 은율과 선율, 다슬이는 이제 어떤 삶을 살아갈까요?
이 책이 주는 메시지 요즘 아이들은 자기 위주로 생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는 이기적인 모습이 강합니다. 주인공 은율이도 공부나 교회 가는 것보다는 게임하는 걸 좋아하고, 동생을 귀찮아하는 전형적인 요즘 아이입니다. 이런 은율이 친구 다슬이와 함께 동생 찾는 여행을 하면서 성경 인물들의 삶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변화되기 시작하지요. 동생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반성하면서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 책은 가까이 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전체 18권(구약: 10권, 산약: 8권)-전 시리즈 완간!! - 구약 1권 천지 창조와 대홍수 2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3권 천사와 씨름한 야곱 4권 이스라엘을 구한 요셉과 모세 5권 가나안을 향하여 6권 이스라엘의 사사들 7권 위대한 왕 다윗 8권 선지자 엘리야와 엘리사 9권 이스라엘 왕국의 멸망 10권 이스라엘의 고난과 메시아의 약속 - 신약 1권 예수님의 탄생 2권 복음을 전파하는 예수님 3권 병든 자들을 치유하는 예수님 4권 하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5권 예루살렘을 향하여 6권 십자가 고난과 부활 7권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들 8권 사도 바울의 복음사역
시놉시스 은율이는 공부하거나 교회에 가는 것보다는 게임하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입니다. 귀찮게 하는 여동생 선율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무심코 내뱉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미술관에서 정말 선율이가 사라지게 되었지요. 은율이는 모범생 친구 다슬이와 함께 미술관에 걸린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 선율이를 찾아 명화 속 모험을 시작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 요셉과 모세, 다윗과 엘리야, 요나와 다니엘까지! 현실과 명화 속을 오가는 여행을 하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는 동안 은율이의 믿음은 점점 더 자라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을 방해하는 사단 루시퍼의 계략으로 은율이와 다슬이는 헤어지게 되었고, 다슬이는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말았지요. 하지만 은율이는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길을 따라 십자가가 있는 곳에 도착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찾아 헤매던 선율이와 다시 만나 다슬이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명화 속 여행을 계속합니다. 은율이와 다슬이, 그리고 귀여운 선율이와 함께 하는 명화 속 성경 여행, 과연 신약에서는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요? 정말 다슬이는 모든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특징 1.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봅니다. 2.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3.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4. 현실감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5.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펼치는 환상적인 어드벤처! 명화와 만화의 탁월한 만남, 상상력을 뛰어넘는 신개념 성경만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해 보세요.
전체 17권(구약: 10권, 신약: 7권) -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
- 구약 1권 천지 창조와 대홍수 2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3권 천사와 씨름한 야곱 4권 이스라엘을 구한 요셉과 모세 5권 가나안을 향하여 6권 이스라엘의 사사들 7권 위대한 왕 다윗 8권 선지자 엘리야와 엘리사 9권 이스라엘 왕국의 멸망 10권 이스라엘의 고난과 메시아의 약속
- 신약 1권 예수님의 탄생 2권 복음을 전파하는 예수님 3권 병든 자들을 치유하는 예수님 4권 하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5권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 6권 부활과 성령강림 7권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들
“아이고, 이를 어쩌나! 이것 좀 봐. 이 도시가 곧 불에 활활 타올라 멸망한다고 쓰여 있어!“
크리스천은 한 책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가 곧 멸망할 것이라는 소식을 읽게 됐어요. 근심하며 괴로워하는 그에게 전도자가 나타나 천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좁은문을 향해 가라고 알려 준답니다. 그렇게 천성으로 여행을 떠난 크리스천. 그러나 크리스천은 처음부터 수렁에 빠지고 마는데…. 그의 천성을 찾아가는 여행은 어떻게 될까요?
[출판사 서평]
◆ 자녀에게 왜 『천로역정』을 읽혀야 할까?
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1678년에 출간되어 400년이 가깝도록 많은 이들의 영혼을 깨우치며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 ‘크리스천’이 천성을 향해 순례의 길을 시작하는 것부터 천성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구원의 은혜와 복음의 진리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천로역정』은 어린이부터 신학자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필요한 책으로 여겨져 왔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모르는 이에게는 전도의 도구로, 이미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도에게는 바른 성도로서의 삶에 대한 안내서로서 가치를 가져왔다. 이번에 『어린이 천로역정』을 통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복음의 가치를 풀어내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 원작의 깊이는 살리고, 눈높이는 맞췄다.
구원을 향해 가는 ‘순례자’로서 ‘크리스천’의 여정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원작의 깊이를 살렸다. 동시에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작가의 손길을 걸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각색, 쉽고 재밌게 읽힌다. 자녀가 직접 읽도록 지도해도 좋고, 부모님이 함께 읽으며 자녀와 ‘믿음’에 대하여, ‘구원’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의 특징]
- 『천로역정』의 핵심 내용과 주제를 담아 원작의 깊이를 담았습니다. - 복음의 진리와 성경의 중요한 교리를 이야기로 풀어 재밌고, 쉽고,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 전문 동화작가의 각색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 수준 높은 삽화가 실려 있어서 어린이의 상상력이 더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추천독자]
- 5~ 7세 유치원생 어린이와 부모. -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 주일학교 교사, 어린이 사역자. - 자녀 친구의 전도 선물
세상은 가르쳐 주지 않는 최고의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세상 모든 지식을 알아도 하나님을 모른다면 참 지식의 핵심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이야기 책처럼 하나쯤은 소장해야 할 하나님을 알기 위한 필독서! 어린이를 위한 성경 이야기 책은 참 많습니다. 요셉, 다윗과 같은 성경 인물 이야기는 너무나도 익숙하게 읽고 들으며 자라왔지요. 그러나 정작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우리는 하나님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 우리에게 약속된 미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어린이 책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해, 사람에 대해,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대해, 교회에 대해, 성경에 대해, 신앙생활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체계적으로 기본 지식을 착실하게 쌓아줍니다. 가정마다 한 권쯤 구비하여 성경책 옆에 두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술술 읽히는 이야기와 탁월한 비유,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만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 책은 우연히 오래된 예배당의 지하실에 들어가게 된 카알라와 티모시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거기서 둘은 아주 특별한 책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이 책이지요. 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구성과 모든 장마다 펼쳐진 재미있는 그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설명하기 힘들었던 어려운 주제들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기발한 비유로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풀어 줍니다. 아이들에게는 평생 친구가 되어 주고, 부모님과 선생님들께는 든든한 도우미가 되어 주는 모두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을 책입니다.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하루에 한 장씩,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는 성경적 세계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한 장에 한 주제씩, 1~3쪽 분량으로 핵심을 확실히 정리해 줍니다. 각 장 마지막에 있는 토의 질문을 통해 생각을 나누며 아이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성경 구절을 각 장마다 넉넉하게 배치하여 성경 찾기 활동과 성경 암송 활동에도 좋습니다. 중요한 신학 용어를 어린이 말로 설명한 페이지와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를 책 뒷부분에 제공하여 아이들을 지도하시기에 곤란함이 없게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성경적 세계관을 터잡기 하는 데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안내서입니다.
▒ 추천 독자 - 하나님과 신앙에 대한 관심이 많아 궁금한 것이 점점 더 늘어나는 어린이, 청소년 -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원하는 부모님과 주일학교 선생님 - 단순히 줄거리 파악하듯 성경을 아는 수준을 넘어서 다음 단계의 신앙 교육이 필요하신 분들
▒ 이렇게 활용하세요. - 가정에서 :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이들 눈높이로 체계적으로 알 수 있어요. 매일 저녁 하루 한 장씩, 온 가족이 모여 하나님에 대해 읽고, 성경을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을 알아가요. - 주일학교에서 : 하나님과 신앙을 설명하는 탁월한 비유들로 가득해요. 영혼을 향한 진지한 열정을 품으신 선생님께 참고용 도서로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매 주일 한 장씩 공부해도 좋아요! - 청소년부에서 : 기독교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갖추도록 터잡기 하는 데 유용합니다. 토의 자료로도 좋아요. - 청년부와 새가족부에서도 : 어렵고 두꺼운 책을 힘들어하는 젊은이들, 기독교를 전혀 모르는 새가족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로 신앙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 이야기란다!” “하나님은 언제나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야.” “하나님의 약속은 항상 믿을 수 있어!”
25가지 신구약 성경 이야기를 읽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찾고 믿음으로 살기로 하나님께 약속해요!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이야기, 노아가 방주를 만든 이야기,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이야기,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이야기,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이야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이야기...
모두 익숙한 성경 이야기들이지요? 그런데 알고 있나요? 성경 이야기 속에는 하나님이 숨겨 놓으신 보석이 있답니다. 무엇이냐고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약속이에요.
“노아를 지켜 주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주실 거예요.”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거예요.”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거예요.”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 우리를 다시 살게 하실 거예요.”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주신 약속들은 모두 오늘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내게 주신 약속으로 믿을 때 그 약속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할 수 있어요.
정말이냐고요? 정말이에요! 하나님의 약속은 믿고 의지할 수 있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분이시거든요.
맥스 루케이도가 고른 25가지 신구약 성경 이야기를 함께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알려 주세요. 그리고 아이들의 삶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 위에 굳게 세워 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맥스 루케이도의 따뜻한 통찰과 스토리텔링이 성경 이야기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어요. 2. 성경 이야기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약속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알려 주어요. 3. 성경 이야기마다 함께 묵상하면 좋은 성경 구절이 다양하게 실려 있어요. 4.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로 고백하는 나의 기도문이 실려 있어요.
[추천합니다!]
- 아이들에게 성경을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의 약속으로 알려 주고 싶은 분 - 아이들의 삶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세워 주고 싶은 분 - 성경 이야기를 읽고, 하나님의 약속을 묵상하고, 기도문을 따라하고, 성경 암송까지 한 권으로 활동할 수 있는 특별한 성경 이야기책을 찾는 분 - 맥스 루케이도의 스토리텔링을 좋아하는 분
나는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엄마요? 그럼 엄마는요? 엄마의 할머니는요? 자연의 다양한 동식물, 우리 몸의 신비, 우주와 하나뿐인 지구, 노아의 대홍수와 공룡 까지 시온이네 가족과 함께 창조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아이들이 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창조신앙을 통해 구원받도록 인도했던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가 10년 만에 새롭게 다듬어져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만의 구별되는 특징!]
1. 초등학생 아이들의 또래친구 시온이와 여동생 시내에게 시온이네 아빠가 친근감 있게 들려주는 이야기.실제로도 두 남매의 아빠이기도 한 김재욱 저자는 창조과학자들의 밝혀놓은 다양한 과학적 결과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전달하기 위해 무척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고민 끝에 박식하면서도 다정한 아빠와, 꼼꼼한 엄마의 목소리로 창조에 대한 과학적 근거들과 최신 소식, 꼭 필요한 성경 교리를 생동감 있게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단순한 창조의 과학적 검증과 지식 전달이 아닌, 아이들의 영혼 구원과 영생을 목적으로 두고 쓴 책.하나님을 잊어가는 세대를 위한 싸움에서 아이들에게 창조를 가르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창조과학이 하나님을 못 믿어서 확인해보려고 연구하는 것이 되거나 과학만 따지고 들어 이성만 강화해서는 안 되지만, 내가 어디서 왔는지, 그 증거는 무엇인지, 이 세상은 원래 무엇이었으며, 왜 내가 뿌리인 하나님을 찾아야만 하는지를 알려 주어야 아이들은 멀어졌다가도 돌아옵니다. 3.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복습게임으로 과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도 지겹지 않은 과학 이야기.저자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김재욱 선생님이 직접 그린 그림들은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하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있는 복습게임은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핵심을 깨닫게 도와줍니다. 과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던 친구들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창조과학에 대한 흥미와 신앙적 도전을 줄 것입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꿈이 과학자라는 친구들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창조과학자는 더 그렇겠지요. 그런데 세상을 정직하게 탐구하다 보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믿음이 자라날 수밖에 없고, 마찬가지로 성경 말씀을 탐독할수록 만물에 대한 지식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여러분 모두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을 믿게 되길, 또 여러분 중 훌륭한 과학자가 나와서 과학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길 소망합니다~” _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추천합니다!]
-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성경말씀이 왜 다른지 궁금한 친구들 -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거나 혹은 과학을 어렵게 생각한 친구들 모두 - 자녀가(학생들이) 과학 지식을 분별하여 올바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원하는 부모님(교사들) - 자녀가(학생들이) 자신을 둘러싼 창조 세계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만나기 원하는 부모님(교사들)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아빠가 들려주는 창조과학 이야기가 주제별로 실려 있어요 - 엄마가 스크랩해둔 자료와 사진들을 보며 더 알아봐요 - 재미있는 복습 게임을 통해 배운 것들을 기억해요 - 부모님들과 나누고 싶은 창조과학 교육 이야기
동물들의 신기한 재주는 어디서 온 걸까요? 하나님의 작품인 동물과 식물, 저절로 생겨난 것일까요?
자연의 신기한 재주꾼들, 재미있는 생체 모방 공학 이야기, 성경에 나타난 과학의 비밀, 조심해야 할 진화론의 악한 생각들까지 시온이네 가족과 함께 떠나는 두 번째 창조과학 이야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의 두 번째 이야기! 1편의 10주년 개정판에 이어 2편도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이 창조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도록 돕기 위해, 시온이네 가족이 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왔답니다!
2편에서 더 새로워진 이야기! - 1편에 이어 동물, 곤충 등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재주꾼들을 소개합니다. - 하나님의 지혜를 빌린 발명품들을 통해 과학을 넘어 우리 생활에 편의와 도움을 주는 ‘생체 모방 공학’에 대해 알아보아요. - 창조의 비밀이 담겨있는 성경을 공부하면 할수록, 성경이 얼마나 정확하고 과학적인지 깜짝 놀랄걸요! - 인류의 비극적인 역사를 돌아보며 진화론의 악한 생각들을 분별하고, 창조신앙 세계관으로 무장해요!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 시리즈 특징!
1. 초등학생 아이들의 또래친구 시온이와 여동생 시내에게 시온이네 아빠가 친근감 있게 들려주는 이야기.실제로도 두 남매의 아빠이기도 한 김재욱 저자는 창조과학자들이 밝혀놓은 다양한 과학적 결과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전달하기 위해 무척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고민 끝에 박식하면서도 다정한 아빠와, 꼼꼼한 엄마의 목소리로 창조에 대한 과학적 근거들과 최신 소식, 꼭 필요한 성경 교리를 생동감 있게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단순한 창조의 과학적 검증과 지식 전달이 아닌, 아이들의 영혼 구원과 영생을 목적으로 두고 쓴 책.하나님을 잊어가는 세대를 위한 싸움에서 아이들에게 창조를 가르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창조과학이 하나님을 못 믿어서 확인해보려고 연구하는 것이 되거나 과학만 따지고 들어 이성만 강화해서는 안 되지만, 내가 어디서 왔는지, 그 증거는 무엇인지, 이 세상은 원래 무엇이었으며, 왜 내가 뿌리인 하나님을 찾아야만 하는지를 알려 주어야 아이들은 멀어졌다가도 돌아옵니다.
3.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복습게임으로 과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도 지겹지 않은 과학 이야기.저자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김재욱 선생님이 직접 그린 그림들은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하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있는 복습게임은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핵심을 깨닫게 도와줍니다. 과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던 친구들에게도 즐거움을 주고 창조과학에 대한 흥미와 신앙적 도전을 줄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 하나님의 창조, 노아의 방주 등 창세기가 믿어지지 않는 친구들 - 평소 동식물을 좋아하고 자연의 신비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 -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성경말씀이 왜 다른지 궁금한 친구들 - 과학뿐만 아니라 역사 속에서 진화론의 실체가 궁금한 친구들 - 자녀가(학생들이) 과학 지식을 분별하여 올바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원하는 부모님(교사들) - 자녀가(학생들이) 자신을 둘러싼 창조 세계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만나기 원하는 부모님(교사들)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아빠가 들려주는 창조과학 이야기가 주제별로 실려 있어요 - 엄마가 스크랩해둔 자료와 사진들을 보며 더 알아봐요 - 재미있는 복습 게임을 통해 배운 것들을 기억해요
성경인물과 위인에게 배우는 23가지 성품 이야기 “좋은 성품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받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훌륭한 사람들은 뭐가 다를까?” 어린이들을 보다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성품 교육 책
[출판사 서평] 성품이 먼저입니다. 핵가족화가 심화되고 결혼과 출산 기피 현상마저 벌어지는 요즘 세상에서,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한다는 것은 많은 부모와 사회의 커다란 숙제입니다. 더구나 요즘 아이들은 지나친 경쟁 위주, 지식 위주의 편향적인 교육으로 인해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사회적으로 원만한 성품을 형성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인생이 공부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른 성품을 갖는 것이며 좋은 성품이야말로 인생의 많은 어려움을 지혜롭게 풀어가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파렴치한 잘못과 비리를 저지르며 오히려 사회의 악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은 그들이 제대로 된 성품을 갖추기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공부 이전에 아이를 좋은 사람으로 기르는 성품교육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롤모델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성품 교육은 말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삶으로, 본으로 보여줄 때 보다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성품 교육을 어려워합니다. 스스로 본을 보이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만 좋은 성품을 갖추라고 강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성품 교육서입니다. 단순히 말로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인물과 위인들의 삶, 그리고 좋은 성품의 구체적인 예를 통해 아이들에게 성품의 가치와 힘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좋은 성품을 가진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을 닮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바람직한 롤모델을 세워 자신의 미래를 보다 능동적으로 꿈꾸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아이 스스로 성품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 주도적이었던 기존의 성품교육서들과 달리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읽고 깨달을 수 있도록 아이 눈높이에 맞게 기획되었습니다. 일화 중심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좋은 성품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또한 이야기 마지막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을 곁들여 아이가 성품에 대해 좀 더 깊이 사고하고 결단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교과서 인물 수록 또한 이 책은 크리스천 가정의 자녀들뿐 아니라 믿지 않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책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다윗과 골리앗,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를 비롯한 성경 이야기들은 믿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게 다가갈 것이며 특별히 위인 선정에 있어서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을 중심으로 하였기 때문에 학교 교육과 연계된 보다 효과적인 성품교육이 가능합니다. 모쪼록 <성품 좋은 사람이 세상을 이겨요>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좋은 성품을 사랑하고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성품이 우리 아이들을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것입니다.
[추천독자] 1. 초등학생 전학년 : 재미있는 일화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흥미있게 읽고 스스로 배우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초등학생 아이를 둔 부모들 : 부모가 먼저 성품의 개념을 파악하여 자녀에게 좋은 성품을 가르치는 데 유익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3. 초등학교 및 주일학교 교사와 관계자들 : 다양한 인물의 일화와 성품 이야기는 아이들을 위한 성품교육의 좋은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물론 공부도 잘하고 똑똑한 것도 좋지만 좋은 성품이야말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결정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고, 날마다의 행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성품은 이 시대 신앙 교육의 아이콘이요 키워드입니다. 아니 신앙교육뿐 아니라 일반 교육에서도 성품은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 성품이 아이들의 인생을 성공과 실패로 갈라놓습니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성품 때문에 실패 합니다. 성품 좋은 사람만이 이 시대를 주도하는 사람이 되고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 부모님께 드리는 글 중에서-
“주일에는 달리지 않을 거야!” 에릭 리들은 주일에는 달릴 수 없다는 이유로 우승이 유력했던 올림픽 경기 출전을 거부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더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셨다. 그 결과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세상이 주는 화려한 영광을 얻게 됐다. 그러나 에릭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에게는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영광만이 소중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그는 모든 영광을 뒤로하고 중국 선교사의 길을 택하게 된다. 이후 44세의 짧은 생을 마감할 때까지 에릭의 삶에는 위험과 고통이 언제나 함께 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뜻을 위한 헌신을 멈추지 않았다. 주일은 ‘주님을 위한 날’이라는 신념을 삶으로 보여 준 ‘위대한 신앙인’, 에릭 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참고자료로 중국 지역 이름, 에릭 리들 연대표를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다.
“어둠이 지난 후 빛이 있으라!” 종교 개혁가 존 칼빈은 로마 가톨릭 문화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가톨릭 교회의 거짓된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던 어느 날, 존 칼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빛이심을 깨닫게 됐고 종교 개혁가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존 칼빈은 종교 개혁의 기틀을 마련했던 마틴 루터의 뒤를 이어 성경을 번역해서 사람들이 성경을 직접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열정적으로 책을 집필하고 설교를 하며 개혁 신앙을 전파하는 일에 자신의 일생을 바쳤다. 특히 존 칼빈의 대표작 중 하나인 그의 책 『기독교 강요』는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두루 읽히며 기독교 교리의 핵심을 전하는 지침서가 되어 주고 있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밝혀 주고자 했던 존 칼빈의 개혁 운동을 따라가 보며 세상을 향해 빛을 비추는 진정한 믿음의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도록 했다. * 참고자료로 존 칼빈의 ‘연대표’를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다.
이 책은 믿기 어렵지만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나치가 지배하던 세상은 잔인한 증오심으로 미쳐가고 있었지만, 코리 텐 붐은 오히려 고통 속에서 희망을 노래했다. 그것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가르쳐주었던 성경말씀이 그녀의 가슴속에 생생히 살아있었기 때문이다. 죽음밖에 보이지 않았던 현실 속에서 믿음을 통해 희망을 바라보고 인내했던 코리의 삶을 통해 귀중한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코리 텐 붐 (Corrie ten Boom, 1892-1983) 아버지 카스퍼 텐 붐과 어머니 코넬리아 뤼팅 사이에서 막내딸로 태어났다. 텐 붐 일가는 할아버지 때부터 네덜란드 하를렘 바르텔료리스트라트에서 시계업을 시작했다. 이웃사람들에게 베풀기를 좋아하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텐 붐 가의 특성 때문에 코리의 집에는 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코리는 가정교사로 일하다가 아버지에게서 시계 수리 기술을 배워 최초로 여자 시계기술자 자격증을 획득했다. 1940년, 나치가 네덜란드를 침공하게 되고, 코리의 가족들은 조금씩 유대인들을 구하는 일에 가담하게 되었다. 1944년 게슈타포 요원들에 의해 체포된 코리의 가족들은 고통스런 감옥생활에 죽기도 하고 석방되기도 했다.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코리는 희망을 놓지 않았고, 결국 자유의 몸이 된다. 자유의 몸이 된 코리는 저술활동과 난민 캠프 사역, 강연활동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다가 1983년 4월 15일, 자신의 아흔 한 번째 생일에 천국으로 향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을 버리지 않았고, 복음을 전했으며, 자신보다 다른 이들을 더 돌보고 사랑했던 코리와 코리 가족들을 만나보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생각 넓히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을거리로도 좋다.
거짓말쟁이, 사기꾼, 도둑이 어떻게 몇 만 명의 고아들을 먹이고 돌보는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 일상을 기적으로 채운 사람, 고아들의 영웅 조지 뮬러를 통해 기도하는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기적을 행하시는지 만나보자!
조지 뮬러는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했다. 어릴 때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사기나 도둑질도 서슴지 않았던 그가 1백만 파운드가 넘는 돈을 운용하며 고아원을 이끄는 사람이 되었다. 뮬러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1파운드를 맡기고도 안절부절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5개의 고아원을 세우고 수만 명의 고아들을 돌보게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가 93세로 죽음을 맞기까지 고아들을 돌보고 열방에 복음을 선포하는 삶을 살게 하셨다.
[독자유익]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일하시게 했다. 조지 뮬러의 삶을 통해 믿음과 기도에 대해 배워보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생각 넓히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각 장 시작 부분에 요약글을 첨부하여 내용 이해를 돕고, 독서에 집중하게 한다. ◎ 보조자료로 조지 뮬러의 명언과 연표를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을거리로도 좋다.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디엘 무디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으로 신학을 공부하지도 않았고, 학교 교육도 다 마치지 못했다. 그의 설교에는 문법적인 오류도 많았다. 하지만 무디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순종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여러 모임과 집회를 열어 복음을 전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그가 가는 곳마다 수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죄를 시인하도록 무디의 말을 사용하셨다. 그 결과 오랫동안 길을 잃고 방황하던 영혼들이 새로운 열정으로 살아났다. 이처럼 열정과 헌신으로 복음을 전했던 한 전도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 위대한 신앙 위인의 삶의 과정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믿음이 싹트도록 돕는다. ◎ 풍부한 색채감의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편집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부여한다. ◎ 활자와 편집에 있어 세심히 배려하여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피곤하지 않다. ◎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진단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도록 했다. ◎ 참고자료로 디엘 무디의 ‘저자의 간증, 연대표’ 등을 삽입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 대화체 문장을 활용하여 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성인 독자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다.
‘뮤세이온’은 학습과 탐구의 장소라는 뜻이자, 헬레니즘 시대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세워진 도서관의 명칭이며, 예술가들의 영감이 살아 숨쉬는 ‘Museum'의 어원입니다. 또한 이는 독자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저희 뮤세이온의 각오를 뜻하기도 합니다. 뮤세이온의 다른 작품으로는 『명화와 함께하는 성경만화 - 미술관이 살아있다』시리즈와 『뉴천로역정』시리즈가 있습니다.
영국 베드퍼드 주의 엘스토우라는 마을에 가난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났어요. 열여섯 살에 어머니와 여동생을 잃고 방황하며 살다가 20세에 책 두 권을 통해 신앙에 대해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 후 1655년 존 기포드 목사님에게 세례를 받고, 낮에는 땜장이로, 밤에는 평신도 설교자로서 영혼 구원에 힘썼어요. 그 후 나라에서 설교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거절하여 두 번이나 감옥에 갇히게 돼요. 감옥 안에서 쓴 이야기가 바로 『천로역정』이랍니다.
동화작가.
일상에서 마음을 툭 치고 가는 것들을 헤아려 기록하는 것과 생각을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브로콜리 선데이스쿨』(예키즈), 『어린이 관계행복』(생명의말씀사) 등의 어린이 책과 에세이집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새움)를 썼습니다. 남편과 함께 밴드 ‘싱잉앤츠’에서 노래를 짓고 부르며 <우주의 먼지>, <초록이 되자> 등의 예쁜 노래도 발표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새봄', '새벽' 남매와 제주에서 소박하게 살고 있습니다.
빈 공간이 있으면 어디에나 낙서를 하던 말괄량이가 복음의 감동으로 그림을 그리는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2013년 『복음의 깔때기』만화책을 출판했고 2016년부터 성서유니온의 묵상지 『순』에 연재를 합니다. 만화 단편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풀들』, 기독교 단편영화 『아빠가 보고 있다』, 『끝나지 않은 사랑의 기적, 장기려』의 일화 애니메이션을 작업하기도 했습니다.
교회에서 어린이 담당 목사로 20년 넘게 섬기고 있어요. 복음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고자 오랫동안 많은 노력을 해 왔지요. 어린이 사역뿐 아니라 캠퍼스 사역, 홈스쿨 프로그램 등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쉽게 전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열정적으로 헌신하고 있답니다. 우리말로 번역출간되 책으로는 『컬러 스토리 바이블』이 있어요.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예요. 성경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따뜻한 유머,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격려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있지요. 어른들을 위한 책은 물론 여러 권의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바른 신앙을 심어 주고 있답니다. 『너는 특별하단다』, 『난 겁쟁이가 아냐』 등의 그림책과 엄마 아빠가 이 책과 함께 보면 좋은 짝꿍책 『흔들리지 않는 약속, 흔들리지 않는 소망』(생명의말씀사) 등을 썼어요.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작가이기도 한 김재욱 선생님은 여러 곳에서 다양한 일을 하면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동안 남녀노소를 위한 다양한 책을 40권 가까이 펴냈는데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신앙도서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열 살 이상의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창조가 과학적으로 어떻게 증명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무척 고민이 많았답니다. 어린이들이 창조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을 쓴 목적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어우러진 글을 차근차근 읽다 보면 성경이 얼마나 정확한지, 또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새삼 놀라게 됩니다. 2009년에 첫 출간된 이 책은 이듬해 제27회 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10년 만에 새롭게 다듬어져 이렇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작가이기도 한 김재욱 선생님은 여러 곳에서 다양한 일을 하면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동안 남녀노소를 위한 다양한 책을 40권 가까이 펴냈는데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신앙도서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이야기』의 두 번째 이야기인데요. 1편에 이어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꼭 알아야 할 창조과학 지식들을 들려줍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창조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받도록 돕기 위해 쓰였어요.
신경직 목사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1남 2녀를 둔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이다.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또 교회학교 아이들과 행복플러스 지역아동센터의 대표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이 세상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 기도하며 고민하던 중 성품 교육이야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교육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 국내외 성품 관련 책들을 찾아보는 한편 유엔에서 인정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 버츄 프로젝트에서 훈련을 받은 그는 말씀을 통한 성품교육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좋은 성품 만들기 40주 프로젝트’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말씀을 통해 좋은 성품을 훈련시키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또한 교회 복음화에 목숨을 건 목회자이기도 하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는 행복 플러스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누구나 전도 협회(애플전도 코리아, 꿀벌전도 코리아, 레몬전도 코리아) 대표와 세계미디어선교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섬기면서 전도의 생활화를 돕고 있다. 저서로는 <성공클릭>, <꿈을 현실로 만든 128가지 이야기>, <드림메이커>(국민일보 제네시스21), <꿈을 이룬 사람들의 색깔 있는 성공기>, <애플 전도>, <누구나 전도법>, <위대한 기도의 사람들>, <당신도 위대한 전도자가 될 수 있다>(기독신문사), <사과 전도왕>, <꿀벌 전도왕>(엘멘출판사), <칭찬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생명의 말씀사) 등 수많은 책이 있다. 또한 월간 잡지 <성공 플러스>, <명품 인생>, <행복 찾기>의 대표 및 발행으로 이 땅의 크리스천들에게 복음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린 호왓은 어린이 책을 전문으로 쓰는 작가입니다. 특히 텐 보이즈 시리즈(Ten Boys Series)와 텐 걸즈 시리즈(Ten Girls Series)를 통해 하나님께 소중하게 사용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들을 계속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텐 보이즈 시리즈의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목사와 결혼하여 스코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재능이 많아 여러 가지 직함을 갖고 있다. 지금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세워간 시대의 인물들을 어린이의 시선에 맞춰 집필하는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
전광 목사는 매일 아침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특히 잠언은 지난 30여 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음의 정원을 가꾸듯 매일 읽어온 말씀이다. 방황하던 청소년 시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성경을 매일의 양식으로 삼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우직하게 지켜오는 그는 성경 사랑이 곧 하나님 사랑임을 온몸으로 배워온 사람이다. 연애 시절 야고보서를 만날 때마다 암송하여 결혼할 때는 야고보서 전체를 모두 암송했고, 성경으로 자녀들에게 글을 가르치며 가정을 믿음 위에 튼튼하게 세운 가장이기도 하다. 날마다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일은 평범하고 당연해 보이지만 끈기있는 훈련으로 몸에 배지 않으면 쉽게 지속할 수 없는 일이다. 성경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 오묘함을 실천을 통해 맛본 그는 오랜 준비 끝에 성경 사랑의 소중함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심어주고자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그가 저술한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은 생명의말씀사 50주년 기념 도서로 선정되었고, 기독교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와 함께 국민일보 히트상품에 선정되었다. 그의 책들은 10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최고의 베스트셀러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일반인들은 물론 청소년들에게까지 큰 감흥과 깨달음을 준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_ kjeon77@hotmail.com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 번역 및 글쓰기를 하고 있다. 현재 산본에 위치한 산울교회(구 남서울산본교회)에 출석하면서 교사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저작들을 통해 심고 깊으면서도 독자들이 읽기에 쉽고 간결하고 집중력 있는 언어를 사랑을 받아왔다. 기독교출판협회에서 주어지는 상 등을 통해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저작으로는 “어린이 하나님의 임재연습”(다윗의노래)과 “기름부음의 예배자” “어린이 영혼의 찬양전도자 패이 크로스비” “최고의 예배를 디자인하라”(이상 아이러브처치)를 비롯해 “어린이 백악관을 기도로 만든 대통령 링컨” “어린이 성경이 만든 사람”이 있으며 존 번연의 “지옥역정” “나눔이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좋은 것도 중독될 수 있다” 등 번역서 다수가 있으며 “상처받은 딸들의 하나님” “우리아이 성경이야기”는 최근에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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