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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0 → 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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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는 틀에 박힌 공식이 아니다
지금 나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살아 숨 쉬는 이야기다우리 개개인의 삶에 찾아오셔서
세밀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많은 사람이 ‘성화’의 과정을 평범한 일상에서 분리되어 종교적인 사람이 되어 가는 것으로 오해한다. 그리스도인의 성화 과정은 모두 똑같은 틀에 맞추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틀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이것’만 하면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 안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조언들이 우리 주위에는 넘쳐 난다.
하지만 성화의 길로 가는 만능열쇠는 없다. 아무리 심오한 신학적 내용이 담긴 훌륭한 조언이라 할지라도, 우리 개개인의 삶의 다양한 영역을 모두 포괄할 수는 없다. 하나님은 우리 각각의 삶의 고유성을 헤아리시면서, 우리 삶의 실질적인 고민들에 맞춰 역동적으로 우리를 변화시키신다. 성화는 바로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나와 하나님의 이야기’인 것이다.
데이비드 폴리슨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비롯한 성화의 다양한 모습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면서, 그 기저에 흐르는 신학적인 통찰들도 놓치지 않는다. 저자가 강조하는 대로 거룩해져 간다는 것은 일상과 분리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더욱 지혜롭게 일상을 꾸려 가고, 더 나은 친구, 더 나은 가족이 되어 가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성화에 대한 무거운 짐은 벗어버리고, 우리의 일상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화의 여정을 걸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 독자 대상●‘인간은 어떻게 변화되는가’의 문제로 씨름하는 그리스도인
●일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나가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성도를 거룩한 삶으로 이끌기 위해 고민하는 목회자,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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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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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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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처럼 폭발하는 분노부터, 일상적인 짜증, 불평까지...
평생 씨름해야 할 분노의 문제,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
이제 하나님의 관점으로 분노를 바라보고,
선하게 분노하는 법을 배우라!“분노에 관한 책들 중 단연 최고의 책이다!”
“내가 읽은 분노에 관한 책 중 가장 완성도가 높고 성경적이면서도,
통찰력이 넘치고, 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나는 죄악 된 분노의 문제로 매일 씨름한다.
이 책은 내 문제의 근원을 이해하는 데 탁월한 도움을 주었다.”그리스도인에게 분노는 정말 중요한 주제다. 분노를 잘 다루지 못하면 당신은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 그러나 분노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인생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질 것이다. 분노는 단순한 감정의 분출이 아니다. 분노는 당신이 무엇을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 주는 바로미터이며, 당신의 생각, 판단, 가치관 등 ‘당신의 전부’와 관련된 것이다.
저자는 격렬하게 표출되는 분노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감춰진 분노까지 모두 다룬다. 또한 짜증, 불평, 원한이나 악감정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이 삶에서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도움을 제시하며, 상황이 엉망일 때 건설적으로 반응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도 제공한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실패하지 않을 어떤 기술이나 전략을 약속하지는 않는다. 분노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대신에 이 책은 분노의 본질에 접근하며, 당신의 분노 이면에 내재한 죄와 교만을 밝히 드러낸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실현되는 통로로 선한 분노를 소개하면서, 분노의 감정을 선하게 사용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해 가는 길도 제시한다.
아마 우리는 평생 분노의 문제와 씨름하며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안내를 따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분노를 바라보고 조금씩 해결해 나간다면, 갈등 속에서도 평화를 유지하며 선하게 분노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고상섭, 김관성, 김명호, 김영한, 노승수, 박재연, 안진섭, 오종향, 유은정, 이기원, 이정규, D. A. 카슨, 랜디 알콘, 브라이언 채플 추천![독자 대상]* 분노, 짜증, 불평, 원한 등의 문제로 씨름하는 그리스도인
* 악한 분노와 선한 분노의 경계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날마다 성장해 나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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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10.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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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일상에서
그리스도 편에 서는 것이다「악한 분노, 선한 분노」, 「일상의 성화」
데이비드 폴리슨의 영적 전쟁에 대한 성경적 통찰!성경적 상담가 데이비드 폴리슨이 이 땅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이 모두 ‘영적 전쟁’임을 밝히고 그것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알려 준다. 저자는 진정한 영적 전쟁이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분노, 두려움, 현실 도피, 죽음 등의 일상의 문제들 가운데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살아가고, 행동하는지에 관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예리한 성경적 통찰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
저자는 영적 전쟁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을 제시하지 않는다. 본인이 실제적으로 경험한 사례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들을 제시하며 우리가 ‘영적 전쟁’의 실체를 보다 선명하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어둠 속을 걷고 있는 이들을 목회와 상담으로 돕고 있는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도 안내해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진리, 의로움, 평안의 복음, 믿음, 구원, 하나님의 말씀, 기도로 무장하고 담대히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영적 전쟁에서 낙담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능력이 되시고 그 능력 안에서 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셨기 때문이다. 이제 폴리슨이 들려주는 성경적 진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독자 대상]· 매일의 일상에서 승리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영적 전쟁에 대한 성경적 진리를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를 상담하는 목회자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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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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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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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분노, 선한 분노」, 「일상의 성화」, 「일상의 영적 전쟁」의 저자
데이비드 폴리슨이 풀어가는
우리의 고통 속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의 ‘고통’과
그분의 ‘은혜’를 엮어내시는가?”
고통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묻고 있는 이들,
성경이 주는 약속을 현실에서 찾지 못해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숙련된 성경적 상담가 데이비드 폴리슨의 깊고 따뜻한 통찰!고통에 관한 한 빠른 해결책이나 쉬운 해답은 결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할 때에도, 힘겨운 삶과 씨름하며 고통 속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폴리슨은 성경 말씀,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 찬송가 “얼마나 견고한 토대인가”의 가사를 엮어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의 고통에 개입하시는지 탐구하고, 각자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고난 속으로 직접 들어오셔서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와 끝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심에 닻을 내린 우리의 경험을 발판 삼아 기꺼이 다른 이들의 고통에 손 내밀게 될 것이다.
“우리의 문제는 고난의 종류나 고난의 강도가 아니다. 고난 가운데 누가 함께하시느냐의 문제다. 고난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에게 폴리슨은 고난의 해답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라고 말한다.”
_고상섭 (그 사랑교회 담임목사, CTCKorea 이사)
★ 독자 대상-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기 원하는 성도
- 계속되는 고난에 힘들어하며 “왜 하필 나인가” 묻는 성도
-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원하는 성도
- 나에게 임한 고난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기 원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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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7,200원
(10.0%↓)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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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사역은 예술 중의 예술이다”
기도하며 영혼을 돌보는 특별한 소명에 관한 책
성경적 상담가 ‘데이비드 폴리슨’이 말하는
상담가로서 목회자의 부르심목회자에게는 특별한 기회가 있다. 바로 상처 입은 사람들을 가까이에서 언제든 상담할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자신은 복잡하고 힘든 문제들과 씨름하는 교인들을 상담하기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여길 수도 있다. 혹은 설교, 행정 등에 집중하느라 상담에 시간을 낼 여유가 없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데이비드 폴리슨은 여러 차례 강조한다. “목회자여, 당신은 상담가이다.”
이 책은 목회자의 상담이 얼마나 특별한지, 세속적 상담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떻게 아픈 영혼을 돌볼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짧지만 강력한 이 메시지는 기도하며 상담 사역을 감당하는 모든 목회자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오늘날 상담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고 목회자는 설교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가장 중요한 상담의 원천을 놓치게 된다. 데이비드 폴리슨은 모든 목회자는 상담가여야 한다고 정의한다. 그리고 그 일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상담의 도구들을 제공해 준다.”
_고상섭 (그 사랑교회 담임목사)
“목회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그것도 한 번만 읽어서는 안 된다. 반복해서 읽고 또 읽으라. 그 아름다운 비전이 일상의 사역 모델이 되도록 기도하며 읽으라.”
_폴 데이비드 트립
“데이비드 폴리슨의 대부분 글이 그런 것처럼 이 책 역시 통찰력으로 빛나는 풍성한 성찬을 제공한다. 읽고 곱씹을수록 그 묘미를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_에드워드 T. 웰치
[독자 대상]·성도들의 영혼을 돌보는 목회자, 소그룹 리더
·목회자의 길을 준비하는 신학생
·성경적 상담을 하기 원하는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