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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목사 2021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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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남준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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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신학도의 가슴에 불을 지핀 목회자 가이드의 고전
출간 24주년 50쇄 기념 개정판


목회자의 길, 설교자의 길
눈물 흩뿌리며 걷지만 찬란한 영광이 빛나는 그 길에 대한 이야기
목회의 소명은 어떻게 오는가? 어떻게 설교자로 준비되는가?
목회자가 되려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육체적으로, 인격적으로, 정서적으로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능력 있는 주의 종이 되기 위한 거룩한 영력은 어떻게 갖출 수 있는가?

이 시대는 특별한 하나님의 종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특별한 목회자들은 반드시 특별한 준비 과정을 밟아야 한다. 그 과정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의 첫 장을 여는 당신이 어쩌면 그 사람일 수 있다. 하나님과 조국교회가 기다려 온 바로 그 사람.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는 날 동안 무거운 짐과 뜨거운 고난을 짊어져야 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을 필연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목회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전 존재와 자기의 모든 소유를 하나님께 드리기를 아까워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취하지 않는 거룩한 정서에 불붙은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특별한 하나님의 도구이자 세상과 교회의 거룩한 인도자가 되는 이 길은 어떤 길인가? 그 길을 가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며, 또 어떻게 그 길을 걸을 것인가?
광풍노도의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은 이 고단한 길을 오랜 세월 지나오며 고통과 영광을 함께 경험한 저자는 거기서 체득한 목회자 됨의 정의와 그 준비 과정과 방도를 조국 교회의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전해 주고자 1997년 처음 이 책을 펴냈다. 위대한 선지자 세례 요한의 생애를 빌려 목회자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그린 이 책은 이후 20여 년의 세월을 거치며 수많은 신학도들의 인생을 바꾸고 바로잡은 목회자 준비서의 바이블이 되었다. 이 책에 담긴 실제적 지침과 조언들은 신앙과 신학, 현장과 이론, 신학교와 교회 사이에서 저자 자신이 하나님을 섬기고자 애쓰는 가운데 직접 얻은 통찰들이기에 세월의 흐름이나 세태의 변화와는 무관하게 변치 않는 권위로 신학생들과 목사 후보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가이드가 되고 있다.
부디 진리를 설교하는 목회자가 되기까지 육체적으로, 지성적으로, 인격적으로, 정서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어떻게 준비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을 정독함으로써 신학 수업을 받고 거룩한 복음 사역에 유익한 종이 되는 과정에서 시간적 낭비를 줄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신학생 및 목회자 후보생이 갖추어야 할 소양과 덕목을 부문별로 소상히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의 각 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론 천사들의 중계방송
신학은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된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동기에서 시작하는 학문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함으로써 제도적인 신학 수업에 만족하면서 약화되기 쉬운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게 한다.

제1장 그 한 사람
교회의 역사는 인간이 고안한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한 사람’들에 의해 움직여 왔다는 사실을 밝히며, 한 사람의 신학생이 소명을 받는 문제는 이미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인 문제임을 상기시킨다. 신학교 안에 소명의 문제를 분명히 하지 않은 학생들이 많다는 사실과 이 같은 현상의 교회적인 위험성과 개인의 신앙적인 불행에 대하여 경고한다.

제2장 육체적 준비: 건강과 순결
오늘날 사역자들이 혼동하는 업적주의적인 열정과 인격적인 헌신, 무절제로 건강을 해치는 것과 건강을 깎아 하나님을 섬기는 것의 차이를 분명히 한다. 또한 신학교 사역의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조국교회의 순결의 위기와 사역자들의 성적 타락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경고하고 회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제3장 지성적 준비: 성경과 학문
신앙에 있어서 지성 우월주의와 반(反)지식주의는 모두 잘못된 극단이기에 성경이 말하는 지식의 중요성에 대하여 살펴본다. 성경 원어 공부와 거룩한 감화가 있는 신학 서적 독서의 필요성과 신학교 생활 중 타파하지 않으면 안 될 게으름과 영적 생활의 상관관계에 대하여도 알아본다.

제4장 인격적 준비: 성품과 생활
성화되지 못한 목회자의 인격이 교회에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 목회자 후보생들의 잘못된 생활 습관과 성정, 물질적 탐욕이 목회 사역에 있어 얼마나 쓴 뿌리인지를 보여주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성경의 교훈과 믿음의 선배들의 모범을 제시한다.

제5장 정서적 준비: 사랑과 열정
오늘날의 차가운 복음주의가 어떻게 병든 영적 상태를 반영하는 것인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하나님을 아는 신령한 지식은 반드시 거룩한 정서를 동반한다는 사실을 논증한다.

제6장 영적 준비: 심령과 능력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의 궁극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구별된 경건과 거룩한 영력이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목회 사역의 목표는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사람들로 다시 태어나게 하여 세상을 변혁시키는 것임을 논증한다.

제7장 기다림의 미학
하나님께서 우리가 신학 수업을 받게 하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먼저 교회를 변혁시키게 하기 위함임을 논증하면서, 하나님께서 쓰실 때까지 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배우도록 충고한다. 그리고 목회자로 부름받은 우리의 대치할 수 없는 소명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덧붙이자면, 긴 시간 꾸준히 애독되어 온 이 책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는 ‘신학 함’의 올바른 의미와 방법을 설파한 저자의 대작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의 모본(母本)이라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목회의 길을 걸으려 하거나 이미 걷고 있는 이들에게는 더더욱 소장할 가치가 있는 필독 도서이다. 신앙으로부터 출발한다는 독특성을 가진 신학의 길, 신앙에 굴복한 이성으로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는 그 길을 걷고자 하는 조국교회의 신학생들에게, 영혼을 인도하는 목회자로 부름받았음에도 방황을 거듭하는 수많은 목사 후보생들에게 필요 불가결의 안내서가 되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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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독자를 울린 초베스트셀러 <게으름>의 다음 이야기
2003년 출간된 이래 도합 202쇄 약 4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게으름>의 뒷이야기를
새로운 형식과 파격적 문체로 전합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향해 의미 있게 사는 것
의미를 찾았는데 게으르게 살 수 없지 않은가?
인생의 끝에서 홀로 남겨지는 순간, 있었던 것들은 없어지고 없었던 것은 나타날 그때,
“하나님, 내 영혼을 받으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잘 살려고 애쓴 사람,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렇게 산 사람이 되기를.
살아야 할 이유가 죽을 이유만큼 분명한 사람으로 살기를.
그래야 그대 행복할 것이기에.


우리가 이야기하는 동안에도 시샘하는 시간은 흘러갈지니.
이날을 붙들라. 가능한 한 내일을 적게 믿으면서.
호라티우스(Quintus Horatius Flaccus)

우리가 받은 인생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인생의 시간이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낭비하는 것이다.
세네카(Lucius Annaeus Seneca)

성화의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의 고뇌와 분투는 여전하나, 한편으로 자기애에 함몰되어 냉랭하기만 한 신자들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하고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조차 없다. 세월이 가도 사실은 남는 것처럼, 시대가 바뀌어도 신앙은 살아 있어야 한다. 변천하는 시대 속에서 불변하는 진리는 더욱 빛나야 한다. 모든 것이 변해 가는 지금도 저자는 변치 않는 사랑으로 이 세대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이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보다 진솔한 어조로 하나님 앞에 의미 있게 사는 삶으로의 복귀를 호소하고 있다.

저자는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하여 무신론자의 삶을 택했던 젊은 시절의 절망과 함께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를 깨닫고 그동안 잘못된 자기 사랑으로 인해 게을렀던 것임을 이해했을 때에야 그 비관적인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음을 고백함으로 이 책을 시작하고 있다. 신작 <다시, 게으름>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만이 우리의 무기력하고 나태한 마음에 그 상태를 거부하고 새 생명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는 사실을 체험적으로 말해 주는 책이다. 삶을 의미 없게 만드는 게으름 곧 열정 없음은 영혼의 싫증에서 비롯된다는 전작 <게으름>의 주제를 형식과 장르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문체로 되뇌임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보다 감각적으로 메시지를 파악하고 수긍하도록 인도한다.

그저 태어났으므로 지리멸렬하게 살아가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의미 없이 있기만 하는 것이다. 유일한 진리이신 하나님을 알고 우리를 향한 그분의 측량할 길 없이 큰 사랑을 돌아보며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 우리가 태어난 이유이자 본분이다. 거기에 맞춰 살아야 할 시간에 올바르게 살아감으로써 우리는 죽어야 할 시간에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설 수 있다.
게으름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영혼의 병듦이다. 자기를 그릇되게 사랑하는 것에서 발로하여 선한 일에 열심 낼 수 없게 하는 괴질이다. 이 병든 마음은 죽은 영혼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그것을 죽이며 산 사람은 살고 그 본성에 따라 산 자는 죽는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이기에, 그러므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숙하도록 존귀한 존재이기에, 그 지위에 걸맞는 품격을 갖추어야 한다. 하나님이 선물로 준신 이 삶이 나를 살릴 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살게 하는 것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모든 것을 오염시키고 정신까지 핍절하게 하는 게으름이라는 질병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열렬한 존재로서 살아야 한다.
이 모든 깨우침과 격려를 맺으며 저자는 자신에게 다가올 인생의 종막을 감격적으로 그린다. 무대에서 내려와 걸쳤던 의상을 벗고 화장을 지우고 오로지 홀로 남겨질 그 순간, 차분하고 평온하게 “하나님, 내 영혼을 받으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기를 절절히 소망한다. 누구보다 처절하게 인생의 길을 지나왔기에, 그 달고도 씁쓸함의 오묘함을 남김없이 맛보았기에 그저 쏟아져 나오는 진실함으로 그때에 그러한 기도를 드리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그 기도를 드릴 수 있으려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독자들과 고민과 각오를 공유한다.
그러면서 찬란하도록 아름답게 만개하였던 꽃들도 때가 되면 스러지지만 지는 모습마저 아쉬워서 더 처염하듯이, 우리의 인생도 그저 허무하게 지는 꽃잎이 되지 않게 하려면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뜨겁게 순종하며 살아야 함을 당부하고 있다. 꽃이 피고 지는 이 계절이 우리의 마지막 날들일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는 삶을 살기를 염원하고 있다.

죄인 된 우리의 완전하지 않은 삶에 혼란과 낙망을 느낄 수밖에 없으나 그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게으르고 무의미하게 살 수 없음을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은 저자 김남준 목사의 파격적인 문체와 구성으로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30년 가까이 치열하게 집필 활동을 해 온 저자는 그간 법학적인 논리적 글쓰기로 자신의 방대한 학문적 지식과 사고를 전했으나, 이 책에서는 기존의 형식과 틀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시도 아니고 산문도 아닌, 정렬과 운의 원칙을 무시한 간결하고 짧은 호흡의 글줄은 그 축약의 미로 행과 행 사이에 있는 내용을 더 예민하게 연상하게 해준다. 친근하고 익숙한 어조여서 쉽게 전달되나 거기에 담겨 있는 이치와 도리의 무게는 가볍지 않아 반복적으로 읽고 곱씹어 보게 한다.
변화에 익숙하고 설교 조의 글을 선호하지 않으며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일 줄 모르는 현대인에게 문어와 구어의 경계에서 마치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처럼 메시지를 전하는 이 새로운 기법의 문체는 주제를 순식간에 납득시키는 힘이 있고 수용하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각인되게 하는 권위가 있다. 이러한 글쓰기는 보다 많은 독자에게 진정으로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전하고자 한 저자의 각고의 고민의 산물이다.

<게으름> 초판이 출간된 지 18년이 지난 지금, 더욱 깊어진 지성과 통찰로 인간이 언젠가는 독대하여야 할 영혼의 값 매김을 보다 명확하게 내다보고 전하고 있기 때문에 에둘러 말하는 행간 사이에 녹아 있는 호소는 더더욱 간절하기 이를 데 없다.
인간은 무능하여서 역겨운 존재가 아니라 연민의 감정이 솟아나게 하는 대상임을 환기시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끝없는 안타까움과 사랑으로, 더욱 깊어진 지혜로, 담담한 말투 뒤의 애절한 간곡함으로 게으름이란 영혼의 병에서 벗어나 살아야 할 이유를 충족시키는 삶을 살아갈 것을 촉구하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과 신앙을 한 번 더 돌아보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바이다.
김남준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1997년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로, 2003년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으로, 2005년 「죄와 은혜의 지배」로, 2015년 「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으로 총 4회에 걸쳐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저서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과 대만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염려에 관하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5,000원→13,500원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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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남준 목사 2021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2권)
저자김남준
출판사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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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5-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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