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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 →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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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성이 무너지고
백성들은 원수들에게 포로로 잡혀가는,
하나님의 심판이 무섭게 내리치던 그날에
선지자는 이렇게 외친다.
“그럼에도 우리를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은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아침마다 새로운 여호와의 자비가 우리를 일으킬 것이다.”
이방이 떠들고 나라들이 모여서 진동하지만, 세상의 난리가 우리를 두렵게 하고 환난이 극하지만 우리에게는 피난처가 있다. 아침마다 새롭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야말로 우리가 피할 피난처다.
바쁘고 고달픈 하루,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날인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루를 견딜 수 있는 참된 힘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부터 시작된다.
매일 교양으로 읽는 <자기계발 지침서>나 잠시 기분을 좋게 하는 유명 인사들의 짧은 글들은 잊어버리라.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그런 다음,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그분의 은혜에 의지해 매일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다짐하라.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아침마다 새롭게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야말로 모닝 커피 한 잔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자 특유의 1인칭 자기 고백적인 관점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세상의 무게에 짓눌려 영적 투쟁에 지친 이들에게 매일 아침, 영혼의 안식처를 제공한다.
<폴 트립>의 매일의 은혜 묵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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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복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123일★“매일 아침, 하나님의 자비의 대상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출판사 서평]반복되는 일상, 부담스러운 일과…
혹시 아침에 눈을 뜨면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그럴 때 다시 은혜를 기억합니다.
사는 게 마음 같지 않을 때
복음만이
우리에게 몸과 마음을 일으킬 힘을 주고
오늘을 살아갈 이유를 알려 줍니다.
매일 한 편씩 123일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 들이기
아침에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세요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그런데 은혜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이제는 복음을 들어도 마음에 감동이 없나요? 다시금 복음의 감격을 떠올려 봅니다. 구원의 기쁨을 되살려 봅니다. 나는 세상 다른 복은 모두 못 받더라고 이것만은 꼭 받아야 할 구원의 복을 이미 받은 자입니다. 폴 트립의 트위터에서 시작된 이 복음에 관한 짧은 글을 묵상하며 아침을 시작한다면, 새날에 대한 부담으로 위축되었던 마음이 활짝 열리며 감사와 소망이 채워질 것입니다.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세요혹시 어제 받은 은혜로 오늘을 살아야지 하시나요? 어제 수확한 만나가 있으니 오늘은 쉬어야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 나에게 필요한 은혜는 어제의 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오늘에 딱 맞는 신선한 은혜를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날마다 새롭습니다. 그 은혜를 기대하며 오늘 새롭게 말씀 앞에, 복음 앞에 앉으십시오. 복음에는 우리 마음을 날마다 새롭게 할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세요은혜는 성경에만, 교회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일에만 누리는 것도 아닙니다. 이미 귀로 들어서 알고 믿는 은혜가 오늘 나의 일상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발견해 보세요. 탄탄한 신학적 토대 위에 실천하는 믿음을 살아내는 폴 트립이 삶에서 찾은 은혜를 따라가다 보면, 복음이 생생하게 내 생활에 들어와 무력한 일상에 활기를, 낙심한 마음에 소망을 더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삶의 방향을 가리켜 줍니다오늘 나의 하루가 어디를 향해야 할지 모르시겠나요? 복음을 묵상하다 보면 잠시 놓쳤던 그 방향이 다시금 떠오를 것입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3-14).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 40:31).
[추천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짧지만 깊게 묵상하며 아침을 시작하고 싶은 분
-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싶은 분
-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했으면 하는 지인에게 선물할 책을 찾는 분
- 공동체가 함께 매일 조금씩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도록 돕는 책을 찾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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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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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신학을 삶으로 살아내는
폴 트립의 베스트셀링 묵상집!
아침에 잠에서 깨면 마음이 어디로 향하나요?
소망을 찾을 수 없는 곳에서
소망을 찾다가 방향을 잃지는 않나요?
소망은 상황이나 느낌, 관계가 아닙니다.
소망은 한 인격이신데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소망이 희귀해진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
우리의 모든 사소한 일상에서
복음을 발견합니다.
거기에 오늘을 살아갈 이유가 있습니다.우리 삶은 끊임없이 불안하고 예측 불가능합니다. 삶이 수월해 보일 때도 있지만 질병, 배신, 불의, 손실, 부패 등이 우리를 힘들게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서 소망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소망이 희귀한 것이 된 세상,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예수님은 내게 참 생명을 알게 하고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고자 오늘 나와 함께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소망하는 낙원이 언젠가 우리가 살아갈 현실이 될 것입니다. 더는 낙원을 소망하지 않아도 될 날이 올 것입니다.
폴 트립과 함께 매일 복음을 묵상하다 보면, 강력한 은혜가 우리를 우리의 소망 되시는 분께로 인도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나아가야 할 영원한 방향에 시선을 고정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을 흔들림 없는 소망으로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을 것입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1. 매일 2쪽씩, 폴 트립의 따뜻하고 통찰력 넘치는 글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있으면 밑줄을 긋거나 태그해 보세요.
3. 큐알코드로 연결된 성경 본문을 읽고 개인 묵상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4. 가족에게, 친구에게, 교회 공동체에 나누고 싶은 묵상 내용을 전해 보세요.
[추천합니다!]- 매일 소망을 묵상하며 하루의 방향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싶은 분
-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짧지만 깊게 묵상하며 아침을 시작하고 싶은 분
- 소망을 잃고 권태감에 빠진 지인에게 선물할 책을 찾는 분
- 공동체가 함께 매일 조금씩 묵상하며 참된 소망으로 서로를 격려할 책을 찾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