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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손재익 목사 저서 세트 (전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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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손재익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163,000원146,700원 (10.0%, 16,300원↓)
  • 적립금 : 8,150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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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의 복음이 선포되지 않고 있는 시대에 중생과 회심을 말하다!

오늘날 설교에서 거듭남의 복음이 선포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 내의 모든 사람이 이미 거듭났다고 많은 분들이 착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는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 세례를 받았음에도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듭남 없이 종교 활동에 심취한 사람들이 교회에 넘쳐난다면 교회다움과 생명력을 잃게 되며, 그렇게 된다면 교회는 종교 단체나 동호회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거듭남은 구원을 위한 모든 은혜의 시작입니다. 거듭남 없이는 믿음, 칭의, 회개, 성화, 구원의 확신이 있을 수 없습니다. 거듭남으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계속된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그런 회심의 표지들을 다른 사람이 구원받았는지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데 사용하지 말고 자기 자신이 진정 거듭났는지를 점검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6,000 → 5,4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00
-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열 번째 책
- 성경과 신앙고백서, 요리문답으로 배우는 성화 교리


“칭의뿐 아니라 성화 또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복음을 전한다” - 박영돈 목사
“우리를 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한 거룩의 모범과
지금도 쉬지 않으시는 성령의 성화 사역을 매우 진지하고 아름답게 서술한다. ” - 우병훈 교수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화’라는 주제 앞에서 작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칭의가 하나님께서 선포하시는 일이라면, 성화는 막연히 우리가 무언가를 해야 하는 일인 것 같은데, 우리 삶에 여전히 존재하는 죄의 모습부터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뜻밖에도 일반 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많지 않습니다. 너무 어렵거나 분량이 많은 책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인지 성화에 관한 책을 사람들이 잘 찾지 않습니다. 실천의 문제이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이 세상의 모든 기독교 신자는 성화를 경험했고 경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신자들을 가리켜 거룩한 무리, 즉 성도라고 부르는 게 아니겠습니까? 어렵고 멀게 느껴지던 성화를 좀 더 당연한 것으로, 친숙한 것으로, 나의 일로 여기게 되면 좋겠습니다. 성화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도 풀면 좋겠습니다. 막연히 알던 것을 성경과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의 정련된 언어로 정확하게 인식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성화에 대해 지레 겁먹지도, 함부로 무시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되는, 그래야 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아홉 번째 책
- 성경과 신앙고백서, 요리문답으로 배우는 이신칭의 교리


“칭의 교리를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서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안전하고 유익하다.” - 신호섭 목사
“칭의의 본질과 방식, 내용과 과정을 간결하고 명확한 필치로 소개한다.” - 박재은 교수



어떻게 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요? 그런 일은 가능한 걸까요? 성경은 이러한 고민에 대해 어떤 대답을 주고 있을까요? 이것은 기독교에서 ‘칭의’, 즉 하나님께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런 고민 자체를 별로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냐고? 바쁜 세상에서 뭐 그런 고민까지 해.” 의로워지려는 노력은커녕 의로움 자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사라진 시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은 우리의 구원이 달린 중대한 문제입니다. 지금은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느라 그 문제를 제쳐 놓고 있지만 언젠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이며 기독교 복음의 진수인 칭의 교리를 성경과 개혁주의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에 근거해 쉽고 명확하게 풀어 갑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교회와 성도를 단단하게 세워 주는 최적의 도구입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어려운 신학 용어와 딱딱한 본문과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부담스럽게 다가오던 주제들을 목양의 언어로 쉽고 단순하고 명료하되 지루하지 않게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소망의 이유를 묻는 이들에게는 단단한 진리로 확신 있게 대답하도록 돕고, 우리의 소중한 다음 세대를 금강석처럼 빛나는 믿음의 군사로 세우도록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1.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 이정규 / 120쪽 / 6,000원
2. 기도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 강산 / 104쪽 / 6,000원
3. 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 / 김덕종 / 128쪽 / 6,000원
4.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까? / 조약돌 / 120쪽 / 6,000원
5. 세례, 예식에서 복음으로 / 이상훈 / 112쪽 / 6,000원
6. 예배, 이 땅에서 하늘을 누리다 / 조호진 / 151쪽 / 7,000원
7.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 신호섭 / 144쪽 / 7,000원
8.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 이성호 / 128쪽 / 6,000원
9.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 손재익 / 112쪽 / 6,000원
‘특강 소요리문답’과 ‘특강 종교개혁사’를 출간하여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중요성과 그 유산들을 현대적인 언어와 몸짓으로 우리 시대에 전하고 있는 흑곰북스에서 이번에는 웨스트민스터 총회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특강 예배모범'을 출간했다. 다른 특강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정교한 본문 제시와 화려한 디자인으로 전달력을 한껏 높였다.

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의 원문을 영한대역으로 알기 쉽게 제시하면서 골격을 세우고, 편집부의 본문 묵상을 덧붙였다. 잘 정돈된 본문과 묵상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드리고 있다고 여기는 ‘예배’에 대해, ‘과연 그러한가’를 되묻게 만든다. 이어서 관련 주제에 대한 광범위한 해설은 저자 손재익 목사가 이어받았다. 그는 전문적이고 목회적인 해설로 예배모범의 골격에 근육과 살을 채웠다.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내용들이 저자의 해설 속에서 명쾌하게 풀린다. 특히, 저자는 개인적인 견해로 무리하게 끌어가지 않고, 대부분의 논거를 성경과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과 각 교단의 헌법에서 가져오며 주장의 신뢰도를 높인다. 그래서 간혹 민감한 주제가 던져지더라도, 독자는 안심하고 해설을 읽어나갈 수 있다.

전달 방식도 뛰어나다. 흑곰북스의 다른 학습서들이 그러하듯이 이 책도 교회나 스터디 모임에서 교재로 채택하여 활용하도록 만들어졌다. 방대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한두 페이지 안에서 호흡을 끊어주는 편집 기술로 읽기가 편하다. 중·고등부 학생부터 청년대학부와 교회학교 교사들까지, 그리고 신학생이나 교회의 직분자에 이르기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학습서 형식의 교재이다.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부르심 받은 설교자와 설교 듣는 자 모두를 위하여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90문과 대요리문답 제160문을 중심으로


설교는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고, 통회 자복하게 하며, 상처 입은 심령을 어루만지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기쁨을 맛보게 하며,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을 갖게 해주고, 장래의 소망을 품게 해준다. 설교에서 우리는 은혜와 위로와 기쁨을 누린다. 그런데 이 중요한 설교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는 가르쳐 주는 데가 없다. 초신자 교육 때도, 세례문답 때도, 제자반 교육 때도, 성경공부 시간에도, 그 어떤 모임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냥 듣고,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듣는 법을 터득하는 게 전부다. 들으면서 ‘요령’과 ‘실력’을 키울 뿐이다.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 이 책은 이 물음에 답을 주고자 한다. 이 책은 설교를 좀 더 효과적으로 듣기 원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을 돕고자 한다. 신실한 설교자의 청중으로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교에서 많은 것을 얻지 못해 갈급해하는 신자들을 위한 책이다. 성경과 주요 교리서, 그중에서도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90문과 대요리문답 제160문을 중심으로 풀어 간다.
하나님은 설교자만 부르신 게 아니다. 우리 모두를 설교 듣는 자로 부르셨다. 우리는 그 부르심에 순종해야 한다. 단지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듣고 행하는 청중이 되어야 한다. 훌륭한 설교자가 훌륭한 청중을 만들고, 훌륭한 청중이 훌륭한 설교자를 만든다. 이 책은 당신을 능동적인 말씀 공동체의 참여자로 이끌 것이다.
19,000 → 17,1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50
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문답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으로 보는 십계명



저자는 대단히 치밀하고 정확하고 풍성하게 이 책을 썼습니다. 저자는 훌륭한 신학적 통찰과 치열한 공부를 토대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그리고 고대문헌과 역사적 신앙고백문서에 언급된 십계명에 관한 내용을 제대로 분석하고 정리하여 이 책에 담았습니다. 즉 십계명에 대하여 성경 본문이 무엇이라 하는지를 충실히 연구한 후에 선진들의 해석렌즈를 사용해 내용을 검토하고 해석의 정당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의미의 풍성함을 드러냈습니다.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담임목사, 고려신학대학원 외래교수-

손재익 목사님의 십계명 해설서 출간을 축하합니다. 이 책은 언약의 10가지 말씀인 십계명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벨기에 신앙고백서를 비교하며 쓴 해설서입니다. 이 책은 한국교회 안에 신앙고백에 무지한 성도와 직분자들이 적지 않은 형편에 귀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십계명은 예배 중 회개 기도 앞에 낭독되거나 설교 후에 낭독되던, 성도의 정결하고 충성스러운 삶의 지침입니다. 이러한 지침에 담긴 의미를 이 책을 통해 잘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송영목 교수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십계명은 구약 시대에만 유효했던 말씀이 아니다. 모세를 통해 언약백성에게 주어진 십계명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도 개혁교회 공예배에서 낭독되고 있다. 이는 십계명의 내용이 지금도 문자 그대로 유효함을 의미한다. 어린 성도들 가운데는 구약의 율법을 오늘날 복음 시대에 그대로 적용하는 문제를 두고 의구심을 품는 자들이 없지 않다. 우리는 모세오경을‘하나님의 율법’이라 일컫는다. 십계명은 구약의 율법가운데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모든 율법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계시하실 때 그의 손을 빌려 기록하셨다. 반면에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내 산으로 불러올리신 후 직접 두 돌판에 새겨 주셨다.
-이광호목사 (실로암교회 담임목사, 한국개혁장로회신학교장)
4,000 → 3,6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200
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문답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으로 보는 십계명



저자는 대단히 치밀하고 정확하고 풍성하게 이 책을 썼습니다. 저자는 훌륭한 신학적 통찰과 치열한 공부를 토대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그리고 고대문헌과 역사적 신앙고백문서에 언급된 십계명에 관한 내용을 제대로 분석하고 정리하여 이 책에 담았습니다. 즉 십계명에 대하여 성경 본문이 무엇이라 하는지를 충실히 연구한 후에 선진들의 해석렌즈를 사용해 내용을 검토하고 해석의 정당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의미의 풍성함을 드러냈습니다.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담임목사, 고려신학대학원 외래교수-

손재익 목사님의 십계명 해설서 출간을 축하합니다. 이 책은 언약의 10가지 말씀인 십계명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벨기에 신앙고백서를 비교하며 쓴 해설서입니다. 이 책은 한국교회 안에 신앙고백에 무지한 성도와 직분자들이 적지 않은 형편에 귀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십계명은 예배 중 회개 기도 앞에 낭독되거나 설교 후에 낭독되던, 성도의 정결하고 충성스러운 삶의 지침입니다. 이러한 지침에 담긴 의미를 이 책을 통해 잘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송영목 교수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십계명은 구약 시대에만 유효했던 말씀이 아니다. 모세를 통해 언약백성에게 주어진 십계명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도 개혁교회 공예배에서 낭독되고 있다. 이는 십계명의 내용이 지금도 문자 그대로 유효함을 의미한다. 어린 성도들 가운데는 구약의 율법을 오늘날 복음 시대에 그대로 적용하는 문제를 두고 의구심을 품는 자들이 없지 않다. 우리는 모세오경을‘하나님의 율법’이라 일컫는다. 십계명은 구약의 율법가운데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모든 율법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계시하실 때 그의 손을 빌려 기록하셨다. 반면에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내 산으로 불러올리신 후 직접 두 돌판에 새겨 주셨다.
-이광호목사 (실로암교회 담임목사, 한국개혁장로회신학교장)
사도신경을 공부하기 위해 제작된 교재로서, 사도신경의 각 단어와 문장을 성경 본문에 근거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사도신경의 주목적인 ‘세례를 위한 문답’의 특성을 생각하여 세례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구역모임이나 소그룹 성경공부 모임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함께 출판된 해설서를 사용하면 보다 풍성한 공부가 될 수 있다.
사도신경을 자세히 해설한 책이다. 사도신경의 각 단어와 문장을 성경본문에 근거하여 빠짐없이 살피고, 사도신경을 무심코 외우면서 간과했을법한 부분을 꼼꼼하게 지적하면서, 궁금해할만한 것도 잘 설명해 준다. 특히 개혁주의 고백문서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및 대소요리문답,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벨기에 신앙고백서와 사도신경의 관계를 철저히 밝혀놓았다.
이 책은 사도신경을 삼위일체의 구조로 살피며,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교회론, 구원론, 종말론을 다룬다. 교의학 주제 전반을 다룬 셈이므로 신학의 기초를 잡는데도 유익하다.
해설서와 함께 교재도 출판되었다.
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
역사상 존재한 건전한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과 교회가 믿는 내용을 잘 정리하여 가르쳐 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입니다. 벨기에 신앙고백서는 개혁교회가 가르쳐 온 신앙고백서입니다. 이름이 낯설지만 교회 역사상 매우 중요한 신앙고백서입니다. 1561년 네덜란드 개혁교회 목사인 귀도 드 브레가 작성한 것으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1563), 도르트 신조(1618-1619)와 함께 개혁교회의 일치를 위한 3개의 신조라고 불립니다.
한국교회에 잘 알려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주제와 내용이 방대하고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과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은 너무 기초적입니다. 벨기에 신앙고백서는 기독교 교리의 모든 주제를 골고루 다룰 뿐만 아니라 깊이가 있어서 유익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이 교재는 벨기에 신앙고백서의 핵심을 배울 수 있도록 간략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교재에 대한 해설과 공부를 위해 해설서도 함께 출간되었습니다.
22,000 → 19,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100
개혁주의 교회는 3개의 에큐메니칼 신경인 사도신경,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과 더불어 7개의 중요한 신조인 벨기에 신앙 고백서 (1561)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563) , 제2스위스 신앙고백서 (1566) , 도르트 신조 (1618-1619)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1647)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1647) ,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1648) 을 고백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벨기에 신앙고백서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도르트 신조와 함께 ‘개혁교회의 일치를 위한 3개의 신조’ (The Three Forms of Unity) 라고 불린다. 유럽 대륙에서 발전된 개혁교회는 이 3개의 문서를 중요하게 여긴다. 목사와 장로가 되기 위해서는 이 신앙고백서의 내용을 알아야 하고, 목사는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강해해야 한다. 한국교회에서도 이러한 전통이 계승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내놓는다.
“성경의 맥을 잡아 주는 구속사 15가지 이야기”

●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성경의 핵심 STORY 15가지를 바로잡다
● 구속사의 관점으로 성경 맥 잡기! 어라? 성경의 흐름이 보이네!
● 구속사의 웅장한 그림을 보게 하는 믿음직스러운 성경 안내서
● 근거 탄탄!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성경신학적 설교의 모범


오늘날 수많은 설교를 듣고 또 나름 성경을 공부하기도 하지만, 성경 전체의 일관된 메시지를 종합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더러 모순된 이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성경을 조각조각 부분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탓에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해 왔다고 할지라도 성경을 잘 모르거나 어려워하는 성도들이 많다. 본서는 성경을 관통하는 구속사적 관점으로 누구나 오해할 수 있는 성경의 핵심 주제 15가지의 이야기를 자세하고 꼼꼼히 풀어 설명해 주는 '성경 안내서'이다. 성경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줄 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의 맥을 잡아 줌으로써 구속사의 웅장한 그림을 보게 해준다. 저자는 성경에 대한 주관적 해석을 지양하며, 어떤 글이든 근거를 탄탄히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이 본래 설교에서 비롯되었음을 감안할 때, 이 책은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며 가르치는 성경신학적 설교의 모범이 될 만하다. 이 책을 교회의 성경 교사인 설교자들과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갈망하는 성도들에게 적극 권한다.


[머리말]

성경을 읽어 주고(눅 4:16; 딤전 4:13) 풀어 주고(눅 24:32) 설명하여(눅 24:27) 가르쳐 주는(행 2:42; 5:42; 15:35; 딤후 4:2) 것이 설교지만, 바르게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겠냐(행 8:31)고 하소연이 들리는 시대입니다. 설교를 듣는 이유는 성경을 알기 위함인데, 들어도 알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누구의 책임일까요? 설교자는 물론 듣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좋은씨앗, 2018)라는 책을 썼습니다. 설교자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의 책임도 중요함을 지적했습니다. 듣는 이의 수준이 높아야 전하는 자의 수준도 높아질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 책을 통해 한국 교회의 설교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했습니다.
5년여가 지난 현재, 한국 교회의 설교는 더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설교의 가벼움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가 선포되어야 하는데, '설교자가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듣는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깊이 있는 주해와 구속사가 바탕이 된 설교는 찾기 힘들고, 설교자의 묵상이 주를 이루는 이른바 Q·T식 설교가 강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성경을 가르치는 설교자의 책임을 생각합니다.
저는 강해 설교를 주로 합니다. 어느 날 문뜩 '지금 당장 내가 죽는다면, 내가 목양하는 교인들이 성경을 얼마나 배웠다고 말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당 본문의 의미를 상세히 가르쳐 주는 장점은 있지만, 숲을 보게 하는 데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자세히 살피다 보니 성경 전체를 살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해를 잠시 멈추고, 성경의 맥을 잡기 위한 설교를 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구속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해하고 있을 법한 성경의 내용을 바로잡아 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선포한 설교문의 일부를 취합해 독자들이 읽기 쉽게 다듬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우리가 오해했던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 성경 전체의 맥을 바로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목적으로 설교했기에 성경 전체를 두루 살폈습니다. 그래서 살짝 지루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루한 만큼 뼈와 살이 될 겁니다. 저는 매번 이런 식으로 설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단단한 음식을 먹는 것도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히 5:12-14). 성경 전반을 맥을 따라 살피면서 오해를 바르게 정립하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 구속사의 방대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설교를 들어도 머리와 가슴에 남지 않는 시대에 들으면 차곡차곡 쌓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는 설교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설교의 질이 높아지면 좋겠습니다. 복음의 깊이와 넓이만큼이나 깊이 있는 주해에 근거한 말씀이 선포되면 좋겠습니다.
가끔 깊이 있는 설교를 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 성경을 치열하게 주해하는 글을 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가끔 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 참, 제 글에는 미주가 많습니다. 어느 글을 쓰든지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함입니다. 체력이 다하는 날까지는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이 땅에는 이렇게 힘을 다해 한 땀 한 땀 글 짓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23년 1월
한 해를 시작하는 즈음에 새로운 소망으로
저자 손재익
8,000 → 7,2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사도적 복음의 요약

사도신경을 바르게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복음을 더욱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만 아니라 복음을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데 유용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이해하고 고백할 때, 교회는 더욱 신앙고백 공동체로 든든히 서게 됩니다. 모든 교인들이 사도신경을 잘 이해하고 암송한다면, 이단에 빠질 수 없습니다.
사도신경은 암송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암송은 그 의미를 분명히 이해할 때 의의가 있습니다. 배움과 가르침 없이 암송만 계속하다 보면 결국 주문(呪文)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배우고 암송하고, 암송하고 배워야 합니다.


12권 세트 소개

● 기독교의 근본을 다시 확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
● 교회의 역사와 제도, 신앙고백과 예전 그리고 신자의 거룩한 생활까지
기독교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 주일학교, 청장년 양육을 위한 최고의 양육교재 탄생!
● 한 달에 한 권씩, 총 12권, 1년 플랜의 교회 교육에 활용해 보세요!

<기독교 사용 설명서(12권 세트>는 기독교를 총 4부로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제1부는 종교개혁, 교회정치, 교회직분입니다. 우리는 종교개혁의 역사를 통해 교회정치와 직분이 어떻게 새로워졌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제2부는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입니다. 개혁자들은 교리문답을 만들었는데 그 교리문답들의 대부분은 이 세 가지를 해설하면서 기독교신앙의 요체를 드러내었습니다. 제3부는 공예배, 교회예식, 교회력입니다. 교회는 예배를 위해 부름 받았고, 각종 예식을 통해 풍성함을 누리고 교회력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면서 새로운 시간을 살아갑니다. 마지막 제4부는 혼인, 가정예배, 신자의 생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처음부터 제정하신 제도인 혼인을 통해 언약가정을 이루고 가정에서 예배하면서 기독교인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본 시리즈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기독교의 근본을 다시 확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으로 성도들을 이끌기에 효과적입니다. 주일학교와 청장년 양육을 위해 <기독교 사용 설명서(12권 세트>를 활용해 보세요. 교회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서문]

주일예배에서 빠지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설교, 찬송, 기도, 헌금, 그리고 사도신경 고백입니다. 주일만 아니죠. 각종 모임에서도 사도신경을 암송합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함으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눈 감고도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은데 그중에 하나가 사도신경 암송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교회학교에서 외우라고 했고, 자라면서는 예배 때마다 암송하니 잊으려 해도 잊어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일 오전과 오후(저녁)예배, 그 외에 1주일에 1회 정도 암송한다고 가정하면 10년만 교회를 다녀도 약 1,500회를 암송하게 됩니다.
그런데 교회를 수십 년 이상 다닌 분들과 대화하다가 놀랄 때가 있습니다. 사도신경은 외우지만 정작 그 의미를 잘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중직을 맡은 분들 중에도 제법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서로 당황합니다.
사도신경을 왜 외워야 하는지를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외우더라도 그 의미를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각 문장과 단어는 알아도 단어와 단어의 관계, 문장과 문장과의 관계를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가장 단순한 예로, ‘거룩한 공교회’가 무엇을 뜻하는지를 물으면 제대로 이해하고 답하는 사람이 드뭅니다. 혹 그 의미를 알아도 이 부분이 ‘성령을 믿으며’에 이어진다는 사실과 그 의미를 아는 사람들은 적습니다. ‘몸의 부활’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 일은 언제 일어나는 일인지를 모르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게 우리의 현실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간혹 안타깝고 참담하기까지도 합니다. 기본 중의 기본인데 ‘이걸 모르면 어쩐다?’ 하는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현실이 그렇다 해도 비관할 일은 아닙니다. 우리는 계속 배워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학생들입니다(벨기에 신앙고백서 제13조).
사도신경을 바르게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복음을 더욱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만 아니라 복음을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데 유용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이해하고 고백할 때, 교회는 더욱 신앙고백 공동체로 든든히 서게 됩니다. 모든 교인들이 사도신경을 잘 이해하고 암송한다면, 이단에 빠질 수 없습니다. 이단이란 성경의 가르침에 벗어난 잘못된 가르침을 특징으로 하는데, 사도신경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러한 잘못된 가르침에 빠지기 어렵습니다. 간혹 신천지 같은 수준 낮은(?)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을 보면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사도신경만 잘 알아도 이단에는 안 빠질 텐데’ 하고 말입니다.
사도신경은 쉽습니다. 하지만 계속 배워야 합니다. 기독교 교육의 기초는 사도신경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치부에서부터 노년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육은 사도신경을 토대로 합니다. 칼뱅의 유명한 책 『기독교 강요』도 사도신경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사도신경은 암송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암송은 그 의미를 분명히 이해할 때 의의가 있습니다. 배움과 가르침 없이 암송만 계속하다 보면 결국 주문(呪文)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배우고 암송하고, 암송하고 배워야 합니다.
이 책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저의 책 『사도신경, 12문장에 담긴 기독교 신앙』(디다스코, 2017)을 상당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더 깊은 공부를 원하시는 분은 위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시리즈 서문]

독일의 개혁자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곽교회 문에 면벌부를 반박하는 95개조 대자보를 내 붙인 지 500년을 훌쩍 지나 몇 년이 더 흘러가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은 제도적인 개혁, 도덕적인 개혁에 불과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종교개혁은 예배의 개혁이면서 동시에 교리와 삶의 총체적인 개혁이었습니다. 이 종교개혁이 거대한 로마교회체제와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기 시작하면서 교인들은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 가운데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개혁의 불꽃이 교회만이 아니라 유럽 사회 전체를 새롭게 했습니다. 과연 우리 한국개신교회는 개혁의 그 아름다운 모습을 얼마나 누리고 있을까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이 교회의 몇몇 악습을 제거한 것이 아니라 총체적인 개혁이었음을 드러내기 위해 『종교개혁자들과의 대화』(SFC출판부) 12권 시리즈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그 시리즈를 통해 종교개혁이 예배, 교회, 역사, 교육, 가정, 정치, 경제, 문화, 학문, 교리, 과학, 선교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어떤 영역에서 일하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이 종교개혁 500주년의 후속 작업이 바로 본 시리즈 『기독교 사용 설명서』입니다. 본 시리즈는 우리 기독교의 근본을 재확인하고, 다시금 개혁의 정신을 되살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했습니다.
본 시리즈에서는 기독교를 총 4부로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제1부는 종교개혁, 교회정치, 교회직분입니다. 우리는 종교개혁의 역사를 통해 교회정치와 직분이 어떻게 새로워졌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제2부는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입니다. 개혁자들은 교리문답을 만들었는데 그 교리문답들의 대부분은 이 세 가지를 해설하면서 기독교신앙의 요체를 드러내었습니다. 사도신경은 우리가 믿고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이고, 십계명과 주기도문은 우리가 어떻게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3부는 공예배, 교회예식, 교회력입니다. 교회는 예배를 위해 부름받았고, 각종 예식을 통해 풍성함을 누리고 교회력을 통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면서 새로운 시간을 살아갑니다. 마지막 제4부는 혼인, 가정예배, 신자의 생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처음부터 제정하신 제도인 혼인을 통해 언약가정을 이루고 가정에서 예배하면서 기독교인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동안 덮어놓고 믿었던 것이 교회의 쇠퇴와 신앙의 배도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는 것이 힘들어졌지만 기독교신앙에 대해 치열하게 학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근본에서부터 잘 학습해야 하겠습니다. 각 세 권씩으로 구성된 총 4부의 『기독교 사용 설명서』를 통해 우리 기독교와 교회의 자태를 확인하고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2권 시리즈로 기획했기에 매월 한 권씩 함께 읽으면서 공부하고 토론하기에 좋을 것입니다. 기존 신자들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 기독교의 요체를 확인하고 믿음의 사람들로 든든히 서서 교회를 잘 세우면서 이 세상에서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가르치면서 해당 주제를 잘 집필해 주신 집필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고, 이 시리즈 기획을 흔쾌히 받아 출간하는 세움북스 강인구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21년 11월
저자 일동
손재익 | 지우  
12,000 → 10,8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신자와 신자가 다툴 때,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것이 옳은가?’

이 책은 고린도전서 6장에 근거해 신자 간의 분쟁이 일어났을 때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분쟁에 대한 이야기지만 분쟁을 해결하는 절차와 방법 이전에, 다툼 간에 우리의 마음과 행동은 어떠해야 하고 이를 통해 교회란 무엇이고 신자란 누구인지를 함께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저자 서문]

‘신자와 신자가 다툴 때,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것이 옳은가?’ 이 주제는 성경이 직접 다루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이 주제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알더라도 성경의 가르침보다는 현실 적인 고려와 유익을 따르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신자와 신자 간의 다툼이 늘어나고 교회의 분쟁으로 인해 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할 교회가 오히려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 주제는 한국교회 역사의 중요한 이슈였던 적이 있습니다. 1950년대 교회가 분열하는 가운데 예배당이라는 ‘재산’을 누가 차지하느냐의 문제를 두고 세상의 지혜를 구한 적이 있고, 1975년에는 이 주제로 인해 한 교단이 분열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와 신자들이 이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문제의 답을 성경에서 찾기보다는 세상의 지혜와 기준을 따라 해결하려는 모습이 팽배합니다. 진리를 따르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기보다는, 진리를 바꿔서라도 이익을 누리려고 합니다.

과연 성경은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요? 성경의 가르침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 주제를 직접 다루고 있는 고린도전서 6:1-11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나아가 이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무엇인지, 신자가 누구인지,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당회와 노회같은 치리회가 무엇인지, 교회와 세상이 어떻게 다른지, 교회법이 무엇인지, 신자는 왜 교회법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 신자는 궁극적으로 어디에 속해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시기, 질투, 분쟁, 반목, 갈등이 끊임없는 이 시대에 바울의 호소(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고전 6:7)를 기억하며, 이 작은 책을 통해 신자가 마땅히 살아야 할 바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 시절 주일학교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교회와 신자 사이의 모든 분쟁이 사라지고 서로 사랑하며 화평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 땅 위의 모든 보편교회가 항상 화평을 이루되 혹 다툼이 있을 때 불의한 자들 앞에 고소하지 아니하고(고전 6:1)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기억하며(고전 6:2) ‘억울’함을 비성경적인 방법으로 해소하려 하기보다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고전 6:7) 말씀의 가르침 위에 든든히 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은 화평의 복음입니다(행 10:36).

더 나아가 ‘신자 간의 문제를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것이 옳으냐 그르냐?’에 대한 정답만 찾기보다는 신자가 어떤 존재인지, 교회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다스리신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도 이 책을 통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 머리말 中에서
손재익
한길교회(서울시 광진구 소재) 담임목사다. 5살 때부터 혼자서 교회를 다녔으며, 복음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중생과 회심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 중생과 회심의 진리를 깊이 깨닫기 위해 성경을 비롯해 수많은 책들을 탐독했고, 그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로 굳게 결심했다. 중생의 신비와 회심의 아름다움을 선포하기 원하며, 참된 복음 선포 대신 각종 행사로 채워지는 한국교회를 안타까워한다. 부산대학교(B.A.), 고려신학대학원(M.Div.),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Th.M.) 등에서 공부했으며, 목회지인 한길교회를 통해 중생과 회심에 기초한 사랑과 진리의 새 생명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칭의와 성화를 다룬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를 비롯해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이상 좋은씨앗), 『특강 예배모범』(흑곰북스), 『사도신경, 12문장에 담긴 기독교 신앙(해설서와 교재)』『십계명, 언약의 10가지 말씀(해설서와 교재)』『벨기에 신앙고백서 강해(해설서와 교재)』(이상 디다스코) 등이 있으며, 공저로 『담임목사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7가지』『교회의 직분자가 알아야 할 7가지』『성도가 알아야 할 7가지』(이상 세움북스), 『종교개혁, 왜 오직인가?』(생명의 양식)가 있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 “기독교의 모든 것”(http://youtube.com/christ00)을 운영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손재익 / 좋은씨앗
가격: 6,000원→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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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손재익 목사님께서 쓰신 다른 저서들도 같이 묶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디다스코 출판사에서 나온/벨기에 신앙고백서 강해 등)
세트 수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0 16:22

도서명손재익 목사 저서 세트 (전14권)
저자손재익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3-09-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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