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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론 관련 2020~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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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많은 설교자들과 설교의 교사들이
이 책을 읽게 하옵소서!
- 리처드 마우 (풀러신학교 총장) -

· 교리적 심오함과 목회의 열정, 설교의 단순성을 연결시키는 탁월한 모델
· 신학적 실체와 감동적인 웅변술의 조화


네덜란드 신학자인 헤르만 바빙크(1854-1921)는 개혁파 전통에서 가장 웅변적인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명성, 즉 그가 어떻게 설교했고 설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는 지금까지도 상당 부분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바빙크는 설교를 매우 자주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설교 노트 없이 설교했기 때문에, 그의 설교문의 형식과 내용에 대한 정보는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유일하게 출간된 바빙크의 설교문과와 함께, 어떤 설교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관한 그의 주요 사상들을 우리에게 제공해 주는 중요한 간행물입니다.
또한 이 책은 바빙크가 자신의 시대의 설교와 상호 작용하는 것을 보여주는 다른 몇 가지 간략한 문서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기 위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탐구하는 얇은 책 『웅변술』 (Eloquence)을 엮어 독자들에게 그의 설교에 관한 풍부한 이해를 제공해 줍니다.
오늘날 교회의 강단의 갱신과 부흥을 갈망하는 설교자들은 개혁주의 설교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큰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설교자인가?
강단 위에서 당신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설교에 드러나야 할 것은
설교자의 지성이 아닌
오직 복음 뿐이다


설교자에게 목회는 가장 영광스러운 사역이자 부담을 느끼는 영역이다. 목사라면 누구나 설교를 잘하고 싶다는 염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도 잘 알고 있다.
목회를 하기에 만만치 않은 시대를 맞고 있다. 현장은 이전보다 더 까다로워졌고, 말씀을 듣는 청중들도 이제 쉽사리 설교자가 전하는 말씀 앞에 "아멘" 하지 않는다. 비기독교적 문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복음에 대한 저항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도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설교자들이 말씀을 전하는 일은 점점 버겁기만 하다.
그러나 모든 설교자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을 성실히 해야 한다. 교회의 모든 사역이 강단에서 출발함을 기억해야 한다. 강단에서 교회의 생명이 결정된다. 말씀이 죽으면 교회도 죽는다. 답은 하나다. 말씀 사역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강단의 권위가 회복되고 말씀이 생명력 있게 증거 되면 길은 열린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는 목사는 목사다워질 수 없고, 교회는 교회다워질 수 없다.
그간 저자가 설교자로서 고민했던 고찰과 설교에 대한 실제적인 이슈들을 이 책에 담았다. 설교의 능력은 스피치 능력이나 대단한 문장이 아닌 본질 그 자체에 있음을 선포하는 이 책은 많은 설교자의 마음에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앨버트 몰러, 데이비드 플랫 추천!

모든 설교를 본문 중심의
성경적 설교가 되게 하라!

강해의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확고한 토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목회자가 설교단에서 강해 메시지를 바르고 충실하게 전할 것을 촉구한다. 오늘날 교회가 영적 무기력증에 빠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설교가 성경적 내용을 상실했기 때문이라고 저자들은 진단한다. 너무 성급하게 현대적 정황에 적절하게 보이려는 나머지, 유행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예화나 통속 심리학에서 쏟아져나온 내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체해 버렸다. 이 책의 저자들은 설교자들이 다시금 성경으로 돌아갈 것을 강권한다.

“우리가 무슨 자만심으로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는가? 하나님 말씀을 인간의 말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교만의 극치다. 현대 설교의 대부분은 수직적이기보다는 수평적이다. 다시 말해, 사람들 앞에서 우리의 참된 필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분으로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설교가 아니라, 사람들이 느끼는 표면적 필요에 호소하는 인간 중심의 설교가 대부분이다. …
우리가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는, 오직 성경적 설교만이 사람들의 궁극적인 영적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설교는 영적 행위다. 따라서 궁극적인 설교의 효력은 성령의 역할과 설교자의 영적 생활에 달려 있다.”
_ 서론 중에서
헤르만 바빙크
보편성과 유기성을 추구하는 통찰력 있는 신학으로 19-20세기의 계몽주의 철학과 자유주의 신학의 격변에 맞서 주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권위를 지켜낸 네덜란드의 위대한 개혁파 신학자이다. 그의 신학은 모든 사조에 대항할만한 합리적인 학문이면서도 철저히 ‘교회를 위한 신학’이었고, 그는 모든 신학 체계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관통하는 냉철한 신학자이면서도 교회를 살리고 신자를 참되게 세우고자 애썼던 훌륭한 목회자이자 설교자였다.
엮은이-제임스 에글린턴
Herman Bavinck에 대해 광범위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직신학자이자 역사신학자이다.
에든버러 대학교 뉴칼리지의 멜드룸 시니어교수로 개혁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개혁신학저널(Journal of Reformed Theology)의 협력편집자로 수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Trinity and Organism, Bavinck: A Critical Biography 등이 있다.
이규현
목회를 하다보면 방법론을 찾고자 몰두할 때가 있다. 하지만 저자는 목회자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성도들에게 엄마의 마음과 영양이 가득담긴 집밥 같은 말씀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관점들에 관심을 갖되 그것을 따라가지 말고 그 안에서 진리의 복음을 겸손하게 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설교가 살아있을 때 예배가 살고 교회도 살아난다고 외치는 저자는 오늘도 성도들을 먹일 일용한 양식을 짓기 위해 애쓰고 있다. 때로는 세밀하게 때로는 강렬하게 말씀을 선포함으로 메마른 영혼들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로드맵 미니스트리 대표와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저서로 《목회를 말하다》, 《영권 회복》, 《흘러넘치게 하라》, 《깊은 만족》,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 《담대함》, 《다시, 새롭게》(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데이비드 알렌, 다니엘 애킨, 네드 매튜스 외
데이비드 알렌 David L. Allen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설교학 석학교수, 성경적 설교센터 디렉터
다니엘 애킨 Daniel L. Akin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총장
네드 매튜스 Ned L. Mathews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목회학 명예 교수
페이지 패터슨 Paige Patterson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전임총장
빌 베넷 Bill Bennett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설교학 교수
짐 섀딕스 Jim Shaddix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설교학 교수
데이비드 알런 블랙 David Alan Black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 신약신학 교수
아담 둘리 Adam B. Dooley 잉글우드침례교회 담임목사
제리 바인즈 Jerry Vines 잭슨빌 제일침례교회 원로목사
로버트 보겔 Robert Vogel 서던침례신학교 설교학 교수
제임스 해밀턴 James M. Hamilton, Jr. 서던침례신학교 성경신학 교수
허셀 요크 Hershael W. York 서던침례신학교 설교학 교수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헤르만 바빙크,엮은이-제임스 에글린턴 / 도서출판 다함
가격: 15,000원→13,500원
이규현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데이비드 알렌, 다니엘 애킨, 네드 매튜스 외 / 아가페출판사
가격: 22,000원→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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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설교론 관련 2020~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3권)
저자헤르만 바빙크,엮은이-제임스 에글린턴,이규현,데이비드 알렌, 다니엘 애킨, 네드 매튜스 외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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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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