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날기새 세트 (전3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김동호  |  출판사 : 규장
  • 판매가 : 55,000원49,500원 (10.0%, 5,500원↓)
  • 적립금 : 2,75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오전 9시 까지 결제하면 오늘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세트이미지' 포함 총 1 페이지]





암 투병 후 시작한 김동호 목사의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 첫 이야기

“하나님은 결코 내 손을 놓으신 적이 없다.
나만 주님 손 놓지 않으면 된다.”

매일 새벽, 13만 구독자의 하루를
천국 살기로 잡아끄는 믿음의 메시지



세상에 살아도 세상을 뛰어넘는 크리스천이 되라!
천국은 하늘나라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신앙은 삶의 차원을 달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박국은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합 3:19)라고 했다.
그 높은 차원에서 낮은 차원의 세상을 보니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다.
세상 사람들의 말로 얘기하면 달관이 이루어진 것이다.
거기에서 삶의 평안이 오고 진정한 자유가 얻어지는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눈으로 보니,
‘부하면 좋지. 비천하면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난 하나님나라에 속한 사람인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비천과 부가 별로 다르지 않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이루어진다.
하나님나라에 가서만 하나님나라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사는 동안부터 하나님나라가 시작된다.
영생은 미래가 아니라 영원한 현재의 일이기 때문이다.


[출판사리뷰]
“힘든 세상에서도 천국 삶은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그 어디든 하늘나라라고 고백하는
김동호 목사의 창세기 이야기

지난해 저자는 폐암 선고라는 눈앞이 깜깜한 상황을 겪으며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시작했다. 이 책은 그중에 창세기 이야기를 모은 것으로, 하나님을 주로 고백할 때 진정한 자유와 평안이 펼쳐진다고 말한다. 인간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천지 만물을 창조해주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리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으로 인해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 나에게도 복이 되고 남에게도 복이 되는 삶이 이루어진다.
요셉처럼 우리의 인생도 구덩이에 빠져 죽을 뻔하고 종노릇하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일들의 연속이지 않았는가? 하지만 지금껏 우리가 살아 있는 것은 단지 운이 좋아서일까? 하나님이 늘 옆에 계셨기에 암에 걸린 지난해가 가장 행복한 한 해였다는 저자의 고백이 저마다 아프고 힘든 현실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을 천국 살기로 힘 있게 이끌 것이다.
김동호 | 규장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50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나는 진짜 ‘자유자’로 살고 싶다
유튜브 16.5만 구독자를 세상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 이끄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놀라운 출애굽 이야기


떠나지 않으면 죽는다
광야에서 하나님 사랑하는 길을 찾으라!


출애굽기는 자유를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7년 흉년 때에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따라 피난을 가게 된다.
하나님은 애굽에 피난처를 마련해주시고,
그곳에서 고생하지 말라고 요셉을 미리 보내어 총리가 되게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을 피난시킬 때 하나님의 생각이 있으셨을 것이다.
‘흉년이 끝나면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와야 한다’ 하시는.
가나안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락하신 땅이니까.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흉년이 끝나도 가나안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왜 돌아가지 않았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고센이 하나님이 주신 땅 가나안보다 훨씬 좋았기 때문이다.
살다 보니 그곳에서 400년을 살았다.
하나님나라는 새카맣게 잊어버렸다. 세상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종이 되었다.
애굽 땅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돈을 더 사랑하고, 권력을 더 사랑하고, 자리를 더 사랑하고,
세상의 쾌락을 더 사랑하다 보면, 처음엔 좋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그것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얽매여 사는 종이 되고 만다. 노예가 되고 만다.
우리는 ‘출애굽’을 배워야 한다. 거기서 떠나야 한다.
떠나지 않으면 죽는다. 일은 점점 더 힘들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진정한 자유를 향한 김동호 목사의 ‘날기새’ 두 번째 이야기


김동호 목사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 시리즈 두 번째 책이 나왔다. 《날기새 2 : 엑소더스, 엑소더스, 엑소더스》이다. 이 책은 16.5만 구독자가 날마다 은혜받는 동명의 유튜브 방송에서 전해진 출애굽기 이야기를 모은 것으로, 저자는 ‘출애굽’이라는 이스라엘 역사의 대사건을 통해 오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흉년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백성은 그곳에서 400년을 살았다. 그러는 사이, 그들은 애굽 땅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애굽의 안락에 하나님의 언약을 잊은 까닭이다. 우리 역시 세상이 좋아서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결국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그래서 저자는 ‘출애굽’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부르심을 되새겨보며, 하나님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기를 바란다. 진정한 자유자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독자에게 권한다.
김동호 | 규장  
19,000 → 17,1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50
내 방식대로 살지 않고
예수님 뜻대로, 예수님 방식으로 산다!

ㄴ그분의 방법으로 제대로 사는 법을 배우라
세상에서 예수님을 따라 사는 법
24.6만 구독자와 함께 예수로 충만한 하루를 여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요한복음 이야기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예수님만이 길이다, 진리다
그 길로 갈 때 생명에 이를 수 있다


하나님의 식은 우리의 식과는 달랐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 두려웠다. 불안했다.
그래도 하나님을 믿기로 해서, 알고 간 게 아니라 믿고 갔다.
갔더니 맞았다. 믿고 간 길마다 맞았다.
예수님이 길이요 식 맞다.

세상에도 수많은 길이 있다.
넓은 길, 더 빠른 길, 더 힘 있는 길처럼 보이는 것들이 많다.
그런데 그것은 길이 아니다.
세상의 식이 하나님의 식보다 더 빨라 보인다. 확실해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식이 아니다. 그 식으로 풀면 인생이 꼬인다.
하나님을 믿자. 그냥 믿자. 믿고 가자. 믿고 그 식대로 살자.
죽는 것 같아도, 바보 되는 것 같아도,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아니다.
그 길이 맞다. 딴 길로 가지 말자.
예수님만이 길이다. 예수님만이 식이다.
김동호 | 규장  
19,000 → 17,1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950
김동호
“가장 고통스러웠던 지난해가 생애 최고의 전성기였습니다.”
갑작스런 폐암 선고로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죽다 살아난 저자의 고백. 두 차례나 졸도할 정도로 힘든 항암치료를 겪으며 어떻게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을까?
더 놀라운 것은 먹지 못하고, 잠도 자지 못하고, 앉지도 못하고, 눕지도 못하는 고통 속에서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는 하나님의 메시지에 순종한 것이다. ‘하나님, 내가 죽겠는데 누굴 위로해요?’라는 생각을 접고 시작된 그의 순종은 지금 이 세상의 아픈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CMP’(Comfort My People) 집회와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으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기에 그 어디든 하늘나라였다.
이 책은 2019년 폐암 수술 직후 시작한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 가운데 ‘창세기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저자는 창세기를 통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하루를 쉬셔야 할 만큼 최선을 다하여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하며,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놓지만 않는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나에게도 복이 되고, 이 세상에도 복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다른 길로 새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으로 힘든 세상이지만 이 땅에서 천국 삶을 살아보자.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이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전국연합 대표, KOTRA 국제부 이사장으로 섬겨온 그는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교육담당 협동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은퇴 후 사단법인 PPL(People & Peace Link) 재단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2008년 말 높은뜻숭의교회의 분립을 단행, 현재 ‘높은뜻’이라는 이름의 10여 개의 교회가 각각이면서 한마음으로 높은뜻연합선교회의 정신을 나누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동대학원 신학과 및 기독교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맥코믹신학교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사》, 《하나님나라를 사는 방식》, 《페이스북, 믿음의 책: 로마서 이야기》, 《깨끗한 부자》, 《크리스천 베이직》, 《크리스천 스타트》 등 다수가 있다.
김동호
가장 위기의 순간에 찾아온 하나님의 가장 극적인 부르심. 갑작스런 폐암 선고와 함께 그의 인생 최고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그는 암 환자다. 그것도 폐암, 전립선암, 갑상선암까지 무려 세 개나.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꿈과 비전을 주셨다. 암 투병의 자리에서 받은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라는 하나님의 메시지에 그는 ‘누가 누굴 위로해요?’ 따지지 않고, 그저 순종했다. 그 순종은 세상의 아픈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CMP’(Comfort My People) 집회와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열매 맺고 있다. 금 간 그릇 같은 자신에게 날마다 넘치게 담기는 은혜가 그는 그저 귀하고, 신비롭다고, 그래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16.5만 구독자가 날마다 기막힌 은혜를 받는 유튜브 방송 ‘날마다 기막힌 새벽’에서 전한 출애굽기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요셉을 따라 애굽에 정착한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이란 긴 세월 동안 그곳에서 살았다. 애굽 총리였던 요셉 덕분에 꽤 잘 먹고, 잘 살았다. 그러나 편안하고 안락한 애굽 생활에 길들여지는 사이, 그들은 애굽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아무리 세상이 좋고, 안락하고, 편안해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리는 세상에 얽매여 사는 노예가 되고 만다. ‘출애굽’ 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만 사랑하는 길로 들어서야 한다. 광야에서 하나님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이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전국연합 대표, KOSTA 국제 부이사장으로 섬겨온 그는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교육담당 협동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은퇴 후 사단법인 PPL(People & Peace Link) 재단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2020년 에스겔선교회를 세웠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동대학원 신학과 및 기독교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맥코믹신학교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날기새1: 힘든 세상에서 천국 살기》,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사》, 《하나님나라를 사는 방식》, 《페이스북, 믿음의 책: 로마서 이야기》, 《깨끗한 부자》, 《크리스천 베이직》, 《크리스천 스타트》 등 다수가 있다.

페이스북 dongho222
유튜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김동호
세상 방식으로 살아야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어그러진 세상에서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방식대로 살자고, 그렇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고, 아니 그렇게 살아야 진정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단호하게 선포하고, 온화하게 권면한다.
젊은 시절 “진리가 밥 먹여주냐”는 질문에 “밥만 먹고 사냐”고 호기롭게 되물었던 그가, 이제는 “진리가 밥 먹여준다!”고 자신 있게 선포한다. 평생에 걸쳐 예수님 식대로, 그 길을 따라 걸어본 자의 확신에 찬 고백이다.
이 책은 24.6만 구독자와 함께 날마다 말씀이신 예수로 충만한 하루를 여는 유튜브 방송 ‘날마다 기막힌 새벽’에서 전한 요한복음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길은 찾는 것이 아니라, 묻는 것이다. 길을 아는 자에게 물어야 한다.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 길이신 그분에게 물어야 한다. 진리이신 그분의 식대로 살아야 한다. 그래야 생명이신 그분께 이를 수 있다. 그래야 죽음이 다스리는 이 땅에서도 생명 가득한 삶을 살 수 있다.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이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전국연합 대표, KOSTA 국제 부이사장으로 섬겼으며,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교육담당 협동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은퇴 후 사단법인 PPL(People & Peace Link) 재단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2020년 에스겔선교회를 세웠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동대학원 신학과 및 기독교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맥코믹신학교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 《날기새2: 엑소더스, 엑소더스, 엑소더스》, 《날기새1: 힘든 세상에서 천국 살기》,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페이스북, 믿음의 책: 로마서 이야기》, 《깨끗한 부자》, 《크리스천 베이직》, 《크리스천 스타트》 등 다수가 있다.

페이스북 dongho222
유튜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동호 / 규장
가격: 17,000원→15,300원
김동호 / 규장
가격: 19,000원→17,100원
김동호 / 규장
가격: 19,000원→17,1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날기새 세트 (전3권)
저자김동호
출판사규장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2-10-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김동호) 신간 메일링   출판사(규장)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1~2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