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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야고보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19~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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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대성集大成_존 맥아더 강해설교 사역 50년
전무후무前無後無_100만 부 판매 주석 시리즈


존 맥아더의 신약주석 시리즈 첫걸음 야고보서 출간!
주승중, 김서택, 허주, 마크 데버, 앨버트 몰러 추천


[MNTC 맥아더 신약주석 시리즈(전 33권)]

본 시리즈는 오늘날 가장 신뢰받는 성경학자 존 맥아더의 50여 년 목회 경험과 지혜 그리고 성경 연구의 산물이다. 불필요하게 기술적이지 않으면서 모든 핵심 구절과 구문의 분석, 신학적인 통찰과 적용을 제공한다.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교사와 리더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드러내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진리로 인도할 것이다.


[야고보서-시리즈 28번]

야고보서의 심장부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고 진정한 믿음은 영적인 열매를 산출한다는 진리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서신서의 전반에는 살아있는 믿음의 실제적인 함의가 기술되어 있다. 그리고 그 진리가 요청하는 적용들은 1세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존 맥아더는 야고보서의 각 구절을 정밀한 교리를 바탕으로 매우 실용적으로 해설한다.


[시리즈 서문]

신약성경 전체를 강해하면서 설교해 나가는 것은 내게 늘 값지고 거룩한 교제의 경험이 되어 왔다. 나는 그분의 말씀을 연구하면서 주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고, 그 경험을 토대로 삼아 그분의 백성들에게 각 본문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느헤미야 8장 8절의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나는 각 본문의 ‘뜻을 해석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메시지를 온전히 듣고 그분께 응답하게 하는 일에 힘을 쏟곤 한다.
하나님께 속한 백성들은 그분을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그분이 주신 진리의 말씀을 아는 일(딤후 2:15)과 그 말씀이 그들의 마음속에 풍성히 거하게끔 하는 일(골 3:16)이 요구된다. 이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그분의 백성들이 생생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사역의 초점을 두어 왔다. 이것은 실로 신선한 모험이다. 이 신약주석 시리즈에는 이같이 성경을 설명하고 적용하려는 목표가 담겨다.
어떤 주석들은 주로 언어학적인 성격을 지니며, 또 다른 주석들은 주로 신학적이거나 설교의 성격을 띠기도 한다. 그러나 이 주석은 기본적으로 본문에 대한 설명 혹은 강해의 성격을 지닌다. 이 책은 전문적으로 언어학적 성격을 띤 것이 아니지만, 본문의 올바른 해석을 위해 유익하다고 여겨질 때는 그런 내용을 다룬다. 그리고 이 책은 신학적인 논의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지만, 각 본문에 담긴 주요 교리들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런 교리들이 성경 전체의 가르침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살폈다. 또 이 책은 주로 설교의 성격을 띤 것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장마다 하나의 생각을 다루면서 그 논의의 명확한 개요와 논리적인 사고의 흐름을 제시하려 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나는 다른 성경 본문들을 예로 들면서 각각의 진리들을 설명하고 적용했다. 이 책에서 나는 각 본문의 맥락을 파악한 뒤, 저자가 제시하는 생각의 흐름과 추론 방식을 긴밀하게 따라가려고 노력했다.
나는 성령님이 그분의 말씀 가운데 속한 이 서신을 통해 주시는 메시지를 이 책의 독자들이 온전히 깨닫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리하여 계시로써 주신 그분의 진리들이 신자들의 마음속에 머물게 되기를, 이를 통해 그들이 더 깊은 순종과 신실한 믿음으로 나아가며 우리의 크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게 되시기를 구하는 것이 나의 기도이다. 존 맥아더.
삶에서 만나는 시험의 순간,
어떻게 해석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것인가?

원문 연구와 삶의 묵상이 응축된 야고보서 강해를 통해
현재를 읽는 지혜를 배우다

-김도현, 박영호, 방인성, 송태근, 안진섭, 정근두, 정민영, 차정식 추천-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야고보서의 정수를 보여 주는 책
원문에 충실한 성경 전문가이자 탁월한 설교자인 박대영 목사의 신간이다. 그동안 원문 중심 해석으로 본문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일상에서 풍성한 적용으로 연결되도록 독자들을 안내했던 저자가 전하는 야고보서 강해다. 특별히 야고보서는 신약성경 중에서 저자가 가장 애정하는 책이다. 말씀을 일상 언어로 번역하는 것을 소명으로 여겨온 저자에게 야고보서만큼 중요한 성경은 없다. 삶과 인격의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 믿음, 교리와 실천의 괴리, 교회 안과 밖, 신자와 불신자를 대하는 이중적인 그리스도인의 태도를 성찰하며 신앙과 삶의 균형을 갖게 해 준 성경이 야고보서이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많은 언어와 사유 방식은 야고보서를 묵상하면서 형성되었다고 말한다. 그만큼 오래 곱씹고 깊이 연구한 저자의 야고보서 강해에는 야고보서의 정수가 응축되어 있다.

현실에 뿌리내린 일상신앙의 정수 야고보서
저자는 야고보서의 핵심을 ‘시험’과 ‘지혜’라는 단어에서 찾고, 우리가 만나는 시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것인지를 풀어나간다. 전체 메시지에 따라 야고보서의 세부 주제를 10개 항목으로 나누고 밀도 높게 강해한다. 저자의 야고보서 강해가 특별히 빛나는 대목은 각 장별로 주요 어휘와 핵심 개념, 중요 구절을 원문 중심으로 세밀하게 해석하면서도 성도들의 삶의 자리와 연결시켜 나가는 지점이다.
시험과 선택의 장은 오늘 우리가 두 발 딛고 살아가는 현실이고, 그 현실은 하나님의 질서와 세상의 질서가 팽팽하게 맞서는 영적 현실임을 깨우쳐 준다. 그 현실 한가운에서 시험을 만나거든 고난이 속히 지나가기를 구하기보다 지혜를 구하라는 야고보의 가르침을 균형 잡힌 신학으로 풀어내며 우리 삶 속으로 깊이 파고든다. 야고보서의 메시지를 충실하게 주해하면서 ‘광야 같은 현실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묵상해 찾아낸 통찰의 언어이자 신앙과 삶의 간극을 좁히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에게 건네는 실천의 언어다. 이 책을 통해 원문에 충실하여 야고보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일상의 작은 부분에서부터 큰 결정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신앙의 길이 무엇인지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독자의 needs]

- 야고보서의 가르침을 균형 잡힌 시각에서 읽을 수 있다.
- 신앙의 핵심인 ‘믿음’과 ‘사랑’과 ‘자유’의 문제를 ‘지혜’의 관점에서 보게 한다.
- 복음과 현실, 복음과 인격, 복음과 공동체의 상관성을 배울 수 있다.
- 목회를 고민하고 있는 신학생, 목회자 후배들에게 지침서 역할을 한다.


[타깃 독자]

- 야고보서를 정확히 알기 원하는 평신도
- 야고보서의 가르침을 균형 잡힌 신학으로 읽기 원하는 신학생과 목회자
- 강해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 혹은 믿음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경공부를 준비하는 목회자
- 말씀묵상이나 새벽기도 인도를 위해 책별 본문을 찾고 있는 목회자나 미자립교회 교역자


[서문에서]

야고보서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자에게 하나님도 가까이하시고(4:8) 하나님이 그를 자신의 벗으로 인정해 주신다고 말한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눔으로써 광야의 시험을 이기셨듯이, 야고보 역시 독자들이 이 광야에서 세상을 향한 허탄한 자랑과 재물을 향한 헛된 기대, 권력이 주는 그릇된 만족을 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만족과 기쁨을 맛보도록 초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본서의 제목을 《시험을 만나거든: 현실과 씨름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야고보의 지혜》라고 잡았다. ‘시험’과 ‘지혜’를 야고보서의 핵심 단어로 보았기 때문이다. 시험은 어쩌다 엄습하는(‘당하는’) 시련만은 아니고, 우리의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인 선택이 요구되는 모든 삶의 조건들에서 맞닥뜨린다(‘만난다’). 그 선택은 늘 우리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반영하며 우리의 욕망이 투사되어 이루어진다. 시험과 선택의 장은 오늘 우리가 두 발 딛고 살아가는 현실이고 일상이다. 죄로 인해 망가지고 뒤틀어진 역사이다. 그 현실은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볼 수 있는 물적인 공간의 일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엄연한 영적 현실이다.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과 사탄이 있고, 그들이 형성하는 각각의 질서와 삶의 원리가 있다. 부디 본서가 시험을 통해 우리를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까지 그분의 손길(‘지혜’)을 의지하는 광야를 순례하는 데 보탬이 되는 소박한 연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250
공동 서신의 권위자인 피터 데이비스의 주석은 세계 여러 곳에서 가르친 저자의 폭넓은 경험을 반영하는 균형 잡힌 주석이다. 복음주의 계통의 학교에서 교육받기도 했고 가톨릭 사제로서 목회하기도 한 저자는 비교적 적은 분량을 할애하면서도 야고보서의 핵심 내용을 모두 적절하게 다룬다. 이 주석이 80년대 초반에 출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양한 재료를 잘 파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적절하게 배합하고 조리하여 자신만의 구수한 요리를 내어놓는 주방장처럼 『NIGTC 야고보서』는 주석서의 단골 메뉴인 저자와 저작 연대 문제, 형식과 구조, 삶의 정황, 사본에 관한 토론을 깔끔하게 제시한다. 또한 양식비평이나 편집비평 같은 비평적 도구를 잘 활용함과 동시에, 고난과 시험, 가난과 경건, 지혜 등과 같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중요한 신학적 주제를 설득력 있게 짚어나간다. 통상 야고보서를 행위와 믿음의 긴장을 다루는 책으로만 알고 있는 독자라면 본서를 통해 야고보서의 신학적 주제가 꽤 풍성하고 다양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주석서는 학문적 수준이 높으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간결하면서도 깊이가 있으며, 언급해야 하는 대화 상대는 모두 초대하여 토론을 진행하는 수준 높은 주석서다. NIGTC 주석 시리즈에 맞게 이 주석은 그리스어를 깊이 다루는데, 본문 연구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에게 큰 유익을 안겨줄 것이다. 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 귀중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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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신앙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메시지!



원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송태근 목사의 설교는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구원의 섭리 안으로 더욱 깊이 끌고 들어가는 힘이 있다.


‘구원의 확신’이라는 한국 교회의 전통적 관심에 ‘구원의 실천’이라는 도전을 다룬 야고보서는 옳고 순결한 은혜의 교리를 정욕을 위한 핑곗거리로 만든 인간들에게 충분한 각성제가 된다.
저자는 “믿음이냐 행위냐”의 오랜 신학적 논쟁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게 하여,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가 무엇인지 발견하게 한다.

군더더기 없는 본문 중심의 메시지는 우리가 시험, 비판의 문제, 혀의 권세, 교회 내 분열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풀어가는 데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오늘날 야고보서의 말씀이 한국 교회에 적실한 이유는 단지 행위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이 서신이 다시금 우리를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 앞에 세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곳에서만 참된 지혜가 무엇인지, 어떻게 세상을 살아나갈 것인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는 시험과 고난, 비판, 혀의 권세, 교회 내 차별 등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것들만큼이나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과 그에 대한 참 지혜를 제시합니다. 문제는 다양하지만 답은 일관됩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이 땅에서 눈을 들어 영원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참 지혜는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작은 안내서를 통해 그러한 지혜를 우리 모두가 다시금 발견할 수 있길 원합니다.
_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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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강해 설교의 첫 불을 붙인, 정근두 목사의 야고보서 강해 설교집.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 건설의 역군으로서, 신실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신앙 필독서!


이 책은 정근두 목사가 울산교회에서 2003년과 2013년에 전했던 강해 설교를 모아 정리한 책이다. 그러나 사실 저자의 야고보서 본문 연구는 이보다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유학 생활을 할 당시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기 위한 말씀으로 야고보서를 연구하였던 것이다. 말씀 속에서 발견한 보화를 성도들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그리고 진실되게 전하고자 한 그 열정과, 종일 말씀에 파묻혀 연구한 그 노고가 이 설교집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정근두 목사의 야고보서 설교를 한 번이라도 들은 성도는 시간이 지나도 그때 그 감격을 잊을 수 없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그 당시 설교를 들었던 성도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은혜가 「읽는 설교 야고보서」를 읽는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임하리라고 믿는다.
이 책은 기독교를 기독교라 부르지 않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매일의 삶을 살아 내야 하는지를 적실하게 보여 준다. 야고보가 간절한 심정을 담아 흩어진 열두 지파에게 보낸 서신처럼 저자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심정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의 강해 설교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리의 메시지로 성도의 가슴에 파고든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6-17)


2,000년 전, 야고보가 흩어진 열두 지파에게 보낸 이 서신은 지금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메시지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를 바라볼 때, 교리나 지식보다는 기독교인의 행동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때로 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인들에게 불신과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말로는 경건하고 선하다고 말하면서 행동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따라서 이 책은 성도의 삶이 구체적으로 달라져야 하며, 반드시 실천적인 경건이 뒤따라야 함을 말하고 있다. 말만 하는 신앙은 신앙이라 불릴 가치가 전혀 없는, 무가치한 신앙이며 신앙이 있다는 주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음을 보여 주는 행동으로 나아가야 진정한 그리스도인라는 것을 설교의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한결같이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총 마흔네 편의 설교문을 통해 야고보서 말씀을 아주 세밀하게 해설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냄으로써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나아갈 길을 찾게 해주는 귀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한국 교회 성도들이 「읽는 설교 야고보서」를 통해 더는 말로만 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행동과 삶으로도 믿음을 증거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성경은 성도 개인의 신앙생활뿐 아니라, 교회의 모든 활동들에도 유일한 규범이다. 오늘날처럼 다양한 풍조와 운동이 많은 영적 혼란의 시대에,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묵상하기를 원하며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모든 뜻을 알기를 원한다.
성경을 가지고 설교할지라도 그것을 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의 기근이 올 것이다(암8:11).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의 기근이 오고 있다. 많은 설교와 성경 강해가 있지만, 순수한 기독교 신앙 지식과 입장은 더 흐려지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요구되는 성경 해석과 강해는 복잡하고 화려한 말잔치보다 성경 본문의 바른 의미를 간단 명료하게 해석하고 적절히 적용하는 것일 것이다. 사실, 우리는 성경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성경주석이나 강해는 성경 본문의 바른 이해를 위한 작은 참고서에 불과하다. 성도들은 각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성경을 읽어야 하며, 성경주석이나 강해는 오직 참고서로만 사용해야 할 것이다.
이 강해서를 읽고 묵상하는 모든 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와 기쁨과 능력이 풍성하기를 기도한다. 벌레와 같은 우리를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값없이 은혜로 구원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그리스도인 신앙과 현실 교회의 문제들!
톰 라이트의 애정 어린 권면과 호소


“교회를 향한 놀라운 선물이다”_리처드 마우
*톰 라이트의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 본문을 포함하고
번역을 새롭게 손 본 “모든 사람을 위한 공동서신”*


공동서신에는 신앙의 첫걸음을 막 내딛은 그리스도인들, 갖가지 문제들이 어디에서 생겨나며 그 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해 어떤 자원들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실제적이고 명쾌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또한 새로이 발견한 믿음과 희망과 생명에서 얻은 기쁨으로 가득하다. 예수님에 대한 감격, 그분이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기 생명을 내주며 하신 일과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드러내 보이신 일에 대한 감격도 가득하다.

이 서신들은 현실적이다.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세상에서 만날 위험들을 직시하는 면에서, 교회가 교회만의 생활 방식을 갖도록 강권하는 면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은 방만한 분이 라는 소문을 진압하려는 면에서 그렇다. 공동체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어려움들을 강조 한다는 면에서도 마찬가지로 현실적이다


[출판사 리뷰]

행동하는 사랑, 살아 있는 교회로의 부르심!
“말과 열변으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로 사랑하십시오!”

예수님의 두 형제 야고보와 유다, 예수님의 두 제자 베드로와 요한이 쓴 일곱 편의 편지, 공동서신. 복음의 진리와 사랑을 삶으로 보여 준 사도들의 독특한 목소리와 교회를 향한 관심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사도들은 특히 오늘날의 교회가 인식해야 할 정체성과 소명에 대해 말한다. 세속적 가치와 관행들에 타협하라는 강력한 유혹이 존재하는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살아 있는 교회는 어떤 모습인가? 오늘날 더욱 시의 적절해진 이 편지들은, 읽고 귀 기울이는 이들의 마음을 깊숙이 흔들어 놓는다. 성령님은 이 편지들을 통해 오늘의 교회를 향해 말씀하시며, 교회로 하여금 그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한다.

* 유진 피터슨, 마르바 던, 리처드 마우, 월터 브루그만, 김영봉, 김지찬 추천


[특징]

* 모든 사람이 성경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 메시지가 오늘날 우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게 해주는 시리즈.
*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매력적인 예화와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
*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해설이 현대적 예화와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하는 주석.
*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석.
* 성경 원문을 톰 라이트가 직접 현대적인 우리말로 번역한 새로운 성경 본문 추가.
* 개인 경건의 시간과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면 좋은 성경 연구서
종교인으로 살 것인가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인가


공평한 시각으로, 정제되고 부드러운 말로,
선행을 행하는 손으로, 섬김이 있는 발로,
기도하는 무릎으로,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삶을 다시 쓰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형제였지만, 예수님이 살아생전 이루신 기적을 보면서도 감동을 받거나 예수님을 도왔다는 기록은 그 어디에도 없다. 아마 예수님의 형제여서 더 믿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사건 이후 야고보의 삶은 달라지기 시작했고, 최고의 지도자로 일컬음을 받던 예루살렘 공의회 의장까지 오르게 된다. 또한 기독교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그의 마지막은 순교로 끝났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의 시선에서는 아무런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사람도 예수님을 만나면 누구든 변화될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기를 소망해야 한다. 그 변화의 주체는 남이 아니라 바로 내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으로 인해 나의 시각이 달라져야 하고, 입술의 말이 달라져야 하고, 미래에 대한 꿈이 달라져야 하고, 삶의 목표가 달라져야 한다.

우리의 인생이 안개와 같아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으므로 다른 것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잘 붙들어 지켜야 한다. 성경은 이것을 신앙인다운 모습, 즉 본분이라고 했다. 본분은 '전부'라는 뜻이다. 우리는 모든 것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일을 우선시해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전부이다. 하나님은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약 1:18).

이 책은 야고보서를 통해 신앙인다운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소개한다. 모든 신앙인들이 주어진 삶에서 시련을 잘 통과하여 첫 열매를 맺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안내한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수록된 ‘부록’을 통해 소그룹 지체들끼리 어떻게 하면 신앙인다운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삶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다.
존 맥아더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밥존스 신학교와 퍼시픽 대학교, 탈봇 신대원에서 신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탈봇 신대원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69년에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담임 목사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당시 주 40시간의 설교 준비 시간을 보장해줄 것이 부임 조건이었다. 현재까지 150여 권의 도서를 집필했으며 여러 권이 100만 부 이상 팔려 기독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The MacArthur New Testament Commentary Series는 그의 목회 인생에서 얻은 지혜와 세계적 수준의 성경 연구 지식이 총망라된 작품으로 1983년 히브리서를 시작하여 2015년에 마가복음을 끝으로 전 33권이 완간되었다. 그는 교회 부임 43년 만에 신약성경 전체 강해를 마쳤으며, 지금도 성경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박대영
궁금한 것이 많은데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없어 신학을 했다고 할 만큼 박대영 목사는 믿음의 의문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는 끊임없이 묻는다. 나는 누구이고, 누구여서는 안 되는가. 목회자로서 성도들에게, 동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누구이며 누구여서는 안 되는가. 그는 하나님과의 오랜 사귐과 훈련 속에서, 성경에 매진하며 엎드려진 시간 속에서 의문은 풀리고 확신은 견고한 신학이 되어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 견고한 여정은 영적 생태계를 돌아보며 자립과 성장을 지양하고 더불어 건강하게 살아가는 노력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그는 말씀으로 건강한 한국 교회를 꿈꾸며 묵상의 일상화를 위한 성경 교사로의 삶도, 설교와 강의와 집필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성서조선〉을 통해 성경 교사로서의 소명을 가진 후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성경원문 연구에 매진하여 에스라성경연구원, 영국 Capernwray Bible School, London Bible College에서 공부했다. 광주참누리교회를 개척했고, 영국 유학 중에는 레딩한인교회를 담임했으며, 2005년 귀국 후 전라도 광주에 살면서 어려움에 처한 여러 교회들을 말씀으로 회복하는 사역을 병행했다.
광주소명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고, 유럽을 비롯한 KOSTA 강사와 국내외 집회들과 세미나들을 인도하고 있다. 매일 묵상집 《매일성경》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 《묵상과 설교》의 책임편집을 맡고 있다. 《디도여, 교회를 부탁하오》, 《예수님을 따라가는 요한복음(전3권)》, 《묵상의 여정》, 《나만의 성경》을 썼고, 《하나님을 기뻐하라》, 《성경이해시리즈》 등 20여 권을 번역했다.
피터 데이비스
공동서신 연구의 권위자이며 WBC 주석 시리즈의 신약 담당 편집자다.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M.Div.)와 맨체스터 빅토리아 대학교(Ph.D.)에서 수학했으며, 휴스턴 신학대학원의 객원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The First Epistle of Peter (NICNT), 2 Peter and Jude (Pillar), 2 Peter and Jude: A Handbook on the Greek Text, A Biblical Theology of James, Peter and Jude 등 다수가 있다.
송태근
말씀이 희귀해진 시대를 애통해하며, 샘물처럼 맑고 시원한 메시지로 성도들의 마른 목을 축이고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세워가는 목회자이다.

청년과 신학생들이 신뢰하는 설교자로 인정받는 저자는 말씀 강해와 제자훈련에 집중한다는 목회 철학을 고수하며 지역 사회를 섬기는 실천적 신앙을 추구해왔다. 2012년부터 삼일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총신대학교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삼일교회가 설립한 ‘오르도토메오 아카데미’ 대표로서 한국 교회 목회자 재교육을 통한 교회 갱신을 돕고 있다.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교회가 알고 싶다》(넥서스CROSS), 《쾌도난마 사도행전1~3》, 《쾌도난마 사무엘상 1~2》, 《쾌도난
마 사무엘하》, 《쾌도난마 십계명》, 《쾌도난마 요한계시록 1~2》(이상 지혜의샘), 《모든 끝은 시작이다》, 《묵상일침》(이상 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정근두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 설교자이자 저술가이다. 1949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출생했다. 10대에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한 후 고려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소재한 포체프스트롬 대학교 신학부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대한 연구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1986년 귀국한 이래 두레교회, 탄포리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했으며, 1995년 울산교회에 부임하여 현재까지 담임하고 있다.
정근두 목사의 강해 설교는 하나님 말씀이 성경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안내한다. 그뿐만 아니라 논리적이 면서 심령을 꿰뚫는 그의 설교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적인 삶의 모습을 증거하며 설득해 나가는 데 탁월하다. 「읽는 설교 야고보서」는 울산교회에서 전했던 강해 설교를 모아서 출간한 책이다.
그의 저서로는 「구원사의 서곡」, 「제3의 유혹」,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살았으나 죽은 자들의 인생」(이상 두란노), 「영광의 소망 그리스도」(생명의말씀사),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배우는 설교」(복있는사람), 「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KIATS) 등이 있으며, 역서로 「설교와 설교자」(복있는사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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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맥아더 / 아바서원
가격: 27,000원→24,300원
박대영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0,000원→18,000원
피터 데이비스 / 새물결플러스
가격: 25,000원→22,500원
송태근 / 넥서스CROSS
가격: 11,200원→10,080원
정근두 / 죠이북스
가격: 28,000원→25,200원
김효성 / 옛신앙
가격: 4,000원→3,600원
톰 라이트 / IVP
가격: 13,000원→11,700원
황형택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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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야고보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19~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저자존 맥아더,박대영,피터 데이비스,송태근,정근두,김효성,톰 라이트,황형택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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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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