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성경주석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김서택 목사 청년들을 위한 성경 강해 시리즈 세트(전25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김서택  |  출판사 : 씨뿌리는 사람
  • 판매가 : 336,000원302,400원 (10.0%, 33,600원↓)
  • 적립금 : 16,80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05월21일 수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세트이미지' 포함 총 1 페이지]
우리는 요한복음을 보물지도로 알고
열심히 탐색해서
인생의 보물을 꼭 찾아야 한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위대한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우리는 이 요한복음을 ‘보물지도’로 알고 열심히 탐색해서 인생의 보물을 꼭 찾으셔야 합니다.
-서문 중에서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날 때 이 성령의 바람은 큰바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큰 폭풍으로 변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큰 성령의 불바람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염려하지만 세상은 성령의 능력 없이는 고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골수에까지 병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숨을 쉬시는 분은 살아나신 분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말씀은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찾고 계셨고 내가 방황하고 고생하고 있을 때도 나를 찾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모를 때에도 나를 알고 계셨고 나와 함께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내 인생을 서서히 몰아오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아버지”라고 합니다. 혹은 “사랑하는 내 아버지”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버림받은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열고 천국 창고를 여는 열쇠의 비밀번호가 있습니다. 이 비밀번호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마음 문을 여시고 “내 아들아”라고 하시면서 안아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요구하든지 다 들어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본문 중에서
환난은 죄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연단이요
정금과 같이 만드는 과정이다


욥은 그 많은 재산을 다 잃고 자식 열 명이 다 죽고 자신의 온몸에는 심한 질병까지 생겨서 고통을 받았지만, 자신의 믿음을 잃지 않았고 끝까지 견디며 담대했습니다. 욥기는 성도가 당하는 환난은 죄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연단이요 정금과 같이 만드는 과정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욥은 너무나도 소중한 것들을 한꺼번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너무 마음이 슬프고 아팠습니다. 그러나 욥의 중심에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믿음이 무엇입니까? 원래 내 것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모든 길을 다 막으시고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당하게 하시고 그를 인생 밑바닥까지 낮아지게 하신 후에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그것은 바로 또 다른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의 '대속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장 귀한 복은 그들이 은혜를 받기만 하면 언제든지 새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욥의 고난은 아름다운 정금이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욥은 실제로 정금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표징을 보며 남을 위하여 기도 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메시야는 누구신가?
메시야는 과연 나의 행복과 내 가족의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가?

최근 우리나라의 형편이 극도로 불안정해졌을 때 모든 관심을 메시야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메시야의 음성을 직접 듣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놀랍게도 저는 마태복음에서 가장 생생한 메시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메시야는 우리에게 '천국'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서문 중에서

하나님은 왜 우리로 하여금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을 원하십니까? 그래야 신앙이 오염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 믿는 것만으로 불안해서 다른 것이 추가된다면 그 순간 신앙은 급격하게 오염되고 부패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즉시 천국문은 닫혀서 바늘구명으로 변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 사회와 우리의 미래를 걱정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영혼 없이 잘 사는 것입니다. 영혼 없이 아무리 잘 살아봐야 그 삶은 죽은 삶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본문 중에서
메시야는 누구신가?
메시야는 과연 나의 행복과 내 가족의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가?

최근 우리나라의 형편이 극도로 불안정해졌을 때 모든 관심을 메시야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메시야의 음성을 직접 듣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놀랍게도 저는 마태복음에서 가장 생생한 메시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메시야는 우리에게 '천국'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서문 중에서

남들이 우리를 보고 뭐라고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메시야 앞에 내가 상한 갈대인 것을 인정하고 내 인생을 다 맡기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니느웨 성을 멸망에서 건지신 것처럼 우리를 건져주실 것이며, 남방 여왕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셨던 것처럼 우리 인생의 무제를 해결해주실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이 어떤 고백입니까? 이것은 눈에 보이는 우상만이 아니요 마음속에 있는 탐심의 우상까지 깨어지고 오직 예수만 주님으로 믿는 신앙을 말합니다. 즉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시고 나는 오직 그의 종인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늘 예수님의 십자가가가 서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만이 나를 영생에 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병들거나 사람들이 비난하고 업신여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잡고 끝까지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중에서
25,000 → 22,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250
이 세상 위에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가 있고 엄청난 하나님 축복의
세계가 있습니다.

저는 창세기를 묵상하며 설교하는 가운데 너무나도 많은 부흥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체험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 세대의 청년들은 자신의 진로문제로 인해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창세기에 나오는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겪었던 문제와 같은 것입니다.
-서문 중에서

하나님 외에는 의지할 곳이 없기 때문에 죽자 살자 하나님만 붙들고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하늘이 열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이 죽은 말씀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말씀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큰 은혜를 체험했을 때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다 쏟아 버려야 합니다. 이제부터 살든지 죽든지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두 개의 세계가 있는데 사람들의 눈에는 하나의 세계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즉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분주한 이 세상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또 다른 눈으로 보면 바로 이 세상 위에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가 있고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의 세계가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신약의 성도들인 우리는
이제 신약의 가르침 아래서 새로운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할 것이다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천사가 아닌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의 몸으로 영단번에 자신을 드린 대제사장의 역할을 탁월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위기의 제사 제도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구약의 제사 제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으로 완성되고 폐지되었음을 밝히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의 성도들인 우리는 이제 신약의 가르침 아래서 새로운 방식의 하나님을 섬겨야할 것입니다.
- 서문중에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나를 지키고 계시고 나를 아름답게 만드실 것이라는 실상이 필요하고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고, 말씀에서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은혜를 받는다면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고 격려했습니다. 즉 우리 크리스천은 세상에서 용기를 잃지 말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향하여 나가라는 격려의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큰 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담대하게 나가는 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해주시는 큰 상과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미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습니다. 세상은 흔들리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은혜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은혜가 없으면 자꾸 세상을 보고 사람을 보기 때문입니다. 또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병균들 앞에서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지
재앙을 통해서 깨닫게 하는 것이다


"구약성경 마지막 부분에는 12개의 아름다운 소예언서들이 있습니다. 그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색깔이 영롱하여서 어떤 학자는 열두 개의 보석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특히 분량이 작은 소선지서들이 있습니다. 모두 8개인데 너무 메시지가 분명하고 강력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8개의 소선지서(요엘, 오바댜, 요나,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말라기)의 이름을 '꼬마 소선지서'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 서문 중에서
《변질된 기독교》는 한국교회의 모든 문제를 다 밝히지 않는다.
단지 바른 복음이 무엇인지 다시 붙잡는 것이 목적이다.


우리가 도저히 그렇게 살 수 없는 이유는 우리 마음 중심에 십자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슴 한가운데 있는 이 십자가의 믿음 때문에 세상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려고 하다가 십자가에 걸려서 더이상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향해서 뛰쳐나가고 싶어도 우리 마음 한가운데 예수님의 십자가를 넘어서 세상으로 달려 갈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아주 중요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자기 안에 자기 외에 다른 한 분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기독교의 핵심적인 사상 중의 하나입니다. 기독교가 어떤 하나의 사상이나 교훈이 아닌 것은 예수 믿는 사람 안에 누군가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말을 걸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힘을 주기도 하고 어떤 때는 지혜를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입니다.

한국교회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부흥의 불이 꺼지고 돈이나 명예만 남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우리 안에 할례 말고 다른 우상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우상이 너무나도 교묘하게 들어와서 아무도 그것이 잘못된 것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공'이라는 우상이었습니다. 목회자들도, 교인들도 성공이라는 것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_본문중에서
선지자의 글은 단순한 역사적 기록이 아니라
선지자의 눈으로 이미 평가된 역사이고
대단히 논리적인 구조로 되어있다.


사무엘상은 이스라엘 국가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역사는 사울 왕의 출생이나 통치에서 시작하지 않고 사무엘 선지자의 출생 과정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이 다스리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 서문 중에서
하나님은 다윗의 무기였고
다윗의 피난처이셨으며
다윗을 위험에서 건지시는 구원자이다.


다윗의 후반기 생애는 밧세바를 훔쳐보고 범죄한 것이 중심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에 헌신한 다윗도 큰 범죄에 빠질 때가 있었습니다. 이 사건이 우리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경고하는 말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_ 서문중에서
역사적으로 로마서가
읽히고 설교 될 때마다
쇠퇴했더 기독교는 힘을 얻고 대부흥이 일어났다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쓴 서신 중에서 기독교의 핵심진리를 가장 깊이 있고 명확하게 서술한 서신입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로마서가 읽히고 설교 될 때마다 쇠퇴했던 기독교는 힘을 얻고 대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영국의 웨스트민 스터 교회의 마틴 로이드 존즈 목사는 로마서를 14년에 걸쳐서 설교했습니다. 마틴 로이드 존즈 목사의 로마서 강해는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듣고 또 책으로 읽은 위대한 설교였습니다. 침체하고 있는 한국교회에서 청년들이 다시 이 로마서 강해를 통하여 대부흥이 일어나기 바랍니다.
-서문중에서

우리는 복음을 통해서 과거의 모든 죄를 사함받고 앞에 있는 죽음을 이기게 됩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있는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받지 않은 사람은 실패한 인생입니다. 이 피를 믿지 않고 다른 것을 믿는 사람은 비참한 죽음을 죽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 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기만 하면 넉넉하게 합격하게 됩니다.

"우리는 마귀를 가까스로 이기고 죽음을 겨우 이기는 것이 아니라 넉넉히 이기게 됩니다. 여기서 '넉넉히 이긴다'는 말이 영어성경에는 '정복자로 이긴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망을 이길 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법을 모르기 때문에 누군가가 고발하면 굉장히 겁을 먹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개선장군으로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마귀와 죽 음과 죄를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에 그는 밀란의 어느 벤츠에 앉아 있다가 아이들이 뛰놀면서 "톨레레게, 톨레레게"라고 하는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것은 '집어서 읽으라, 집어서 읽으라'는 뜻이었습니다. 어거스틴은 즉시 방에 들어가서 신약성경을 집어 들어 펄 쳤는데, 그 말씀이 바로 로마서 13장 후반부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음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본문 중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아 들으라"고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신명기'(Deuteronomy)는 '두 번째 율법'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서 주신 말씀을 재확인하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영원히 복 받을 수 있는 비결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서문중에서


우리는 복을 찾아서 온 세상을 돌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찾아야 할 곳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곳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눈이 있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모든 좋은 것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의 샘을 찾지 못하면 아직 방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의 샘을 찾았으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축복은 임하게 됩니다.

우리가 일단 하나님의 말씀을 잡으면 축복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하나님의 테스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하나는 겸손의 테스트입니다. 가난한 자들 앞에서 큰소리치고 그들이 갚지 못한 빚을 다 내놓으라고 독촉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겸손의 테스트입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과 남에게 주고 그 부스러기로 살려고 할 때 우리는 이 축복의 테스트에 합격한 것입니다.

교회는 너무 좋은 곳인데, 저는 교회에서 많은 사람이 상처를 입고 떠나며 서로 갈등으로 다투고 싸우는 모습을 종종 보고 있습니다. 그 문제를 가지고 많은 고민을 한 결과 가장 중요한 원인이 강단 말씀의 부족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단에서 바른 말씀이 충분히 선포되면 교회는 얼마든지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사도 바울은 로마 옥중에서 한창 부흥이 일어나고 있던 에베소교회에 이 비밀을 쓴 편지를 보냈다.

에베소는 소아시아 항구 도시요 음란하고 우상숭배가 심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타락한 도시에도 놀라운 계획을 가지시고 부흥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입니다. 우리도 이 서신을 읽고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서문중에서
「성경의 논리를 살펴서 설교가 짜임새 있고 감동적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강해설교의 매력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린아이까지도 하나님을 잘 알 수 있도록 성경에 많은 이야기를 포함해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이야기는 단순히 재미로 읽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사람의 행위를 이미 선지자의 눈으로 평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서문중에서

열왕기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부흥이 일어날 때도 있었지만, 세상을 따라가는 바람에 침체되거나 거의 망하기 직전까지 가는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열왕기상은 이스라엘의 가장 불신앙적인 왕 아합까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때 나타난 선지자가 바로 불의 선지자 엘리야입니다. 엘리야는 바알 숭배로 가장 침체되고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으킵니다.

솔로몬은 성전 하나 짓고 복이란 복은 다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성전은 가건물에 불과했습니다. 진짜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 자체가 성전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을 말씀으로 자라게 하고 기도하게 한다면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주셨던 복과는 비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복을 쏟아 부어주실 것입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 왕이 되어 세겜에 성을 짓자마자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 여로보암은 백성을 다윗의 길과 전혀 다른 길로 인도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교회도 금송아지 교회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세상의 성공을 다 원하지 않는 목회자나 교인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예배당이 우상이 되고 있고, 교회 안에도 큰 십자가를 걸어놓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궤도를 수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가지고 믿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북쪽 이스라엘의 멸망과 남쪽 유다가 망하기까지의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기록되어 있다」

열왕기에는 북쪽 이스라엘과 남쪽 유다왕국의 내용이 모두 기록되어 북쪽 이스라엘의 멸망과 남쪽 유다가 망하기까지의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드드러지게 나타나는 인물이 엘리야의 제자 엘리사와 히스기야 왕 때 천사가 하나가 하룻밤 사이에 앗수르 군대 십팔만 오천 명을 죽인 것, 그리고 히스기야의 기적적인 병 치료와 요시야의 종교개혁 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 서문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아주 좋은 신앙의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부족하지만 억지로 못 이기는 체하고 설득당하는 믿음의 사람이라도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신앙이 좋은 사람들을 보면 한번 자기가 생각한 것은 절대로 양보하지 않고 끝까지 우기고 고집을 부리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아무튼 엘리사 당시에 많은 한센 환자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뜻에 합격한 환자는 이방인 나아만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믿음은 무엇입니까? 우리 머미로는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 여인에게 그릇을 빌릴 바에는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빌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정이신데 우리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릇만큼만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외형적인 변화나 부흥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외형적인 부흥의 한계를 인식하고 철저하게 내실을 다져야 하겠습니다. 화려한 교회 건물이나 요란한 행사가 우리를 지켜주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꼴로 인도하면 그 말씀을 먹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가 급하면 급할수록 더 철저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가야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자신의 능력만 믿고 모두 성공의 길로 달려가지만 그 결국은 모두 헛되고 파멸이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

첫째는 인생을 살다보니까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인간 자신이 계속 새로운 것을 찾기에는 그럴만한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은 늙어가면서 기운이 약해지고 호기심이 없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옛날 처럼 새로운 것을 파고 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자기가 죽고 난 후에 사람들이 자기를 잊어버리고 자신이 존재가 없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어떤 것보다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이 하는 일 중에는 영원한 것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우리 인간은 모두 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대단한 일을 해 놓았다 하더라도 사람이 늙으면 모두 옛것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또 하나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반드시 죽을 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때가 언제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젠가는 숨을 멈추어야 할 때가 있고 우리의 시체는 썩고 이 세상의 모든 것과 작별해야 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왜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해야 할까요? 청년의 때는 아직 정신이 말랑말랑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만 하면 우리 인생의 불만과 고통은 한순간에 사라져버립니다. 내 자신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도 창조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난 후 깨닫게 되는 것은 내가 실패하고 내가 모자라고 우리 집안이 망해서 고생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나를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바로 알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 3:1-2)

우리에게 보물을 하늘에 쌓아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우리의 소망을 이 세상에 있는 것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소망이 되어야 하고, 한 영혼을 건지기 위하여 손해 보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박해 받고 고통당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골 1:24)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 위에서 고통당하신 것이 부족하다는 뜻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 죄를 해결하는데 충분한 고통이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그리스도에게 무슨 고난이나 고통이 남아 있다는 말일까요? 물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충분히 고통을 당하셨지만, 그 복음이 우리에게까지 오고 우리가 그 복음을 믿기까지는 아직 남아 있는 고통이 있다는 뜻입니다. 즉 세상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모두 예수 믿게 하기까지는 고통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위의 것을 찾으라"고 한 것은 하늘만 생각하거나 헛된 공상에 빠져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살린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언제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언제나 보고 계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빌리보서에는 감사가 넘치고 있고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에 대한 설명이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입니다.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일은 하나도 만만한 것이 없고 쉬운 일이 없으며, 우리는 그중에서 하나도 하지 못하고 실패할 것입니다. 그러나 "능력을 주시는 자 안에서"는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주여, 우리 힘으로는 이 모든 것을 하나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면서 주님을 기다립시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가 지쳐 있는 상태에 새 힘을 주십니다. 그래서 더 이상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을 때도 주님게 엎드려 기도하면 또 새 힘이 생기면서 너무나도 훌륭하게 그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가장 큰 소원은 바른 말씀을 찾고 바른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른 말씀을 찾기 위하여 우리의 젊음을 다 사용해야 할지도 모르고 인생의 목적에 엄청난 혼란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예수 믿기 전에는 분명한 삶의 목표가 있었는데, 오히려 예수 믿고 난 후에는 그런 목표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이 내 영혼을 살릴 수 있는 바른 말씀을 찾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지식 중에 최고 지식입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단지 머리로 아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믿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모든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이 무서운 죄 덩어리들을 다 떼어서 배설하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가지면 두려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내 아버지라는 것을 믿게 됩니다.

─ 본문 중에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하실 때 성경 말씀을 성취하려고 하셨다. 그래서 성경은 단순한 명언이나 고전이 아니라, 지금도 성취되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 1:1)

예수님의
능력보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가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면 영원히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없기 ??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냈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니을 모르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찾지 못합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남는 질문은 '내가 과연 누구냐?'하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너희에게 믿음의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라고 했습니다(마 17:20). 이것은 예수님이 생각하는 믿음과 우리가 생각하는 믿음 상에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살고 죽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다 맡긴 믿음이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은 제자인 베드로나 요한이 아니라 여인이었습니다 . 그것도 일곱 귀신 들렸다가 나았던 막달라 마리아였습니다. 그녀가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교회의 서열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열정을 가진 자가 먼저 만나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좋은 병사’로 준비될 것이며, ‘선한 싸움’을 다 싸운 후 ‘의의 면류관’을 받게 할 것이다.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하나님의 감동”은 하나님의 사상과 하나님의 의지와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 가득 차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상이 우리 안에 녹아지고 하나님의 의지가 녹아져서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다른 사상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도들이 쓴 편지 안에도 거짓된 사상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 비뚤어져 있고 바른길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바른길을 가르쳐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리 하나님이 가르쳐주셔도 딴 길로 갑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책망합니다. 그래서 구부러진 우리의 길을 똑바로 펴서 의의 길로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에게 성경이 있다는 것은 보물 중의 보물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을 보석이 되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완전 무장을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군인인 우리에게 이런 무장을 시킵니다. 그래서 적을 물리치고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를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긍휼히 여기신다는 것은 우리의 처지나 형편을 불쌍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죽은 영혼을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마귀의 독으로 상한 부분을 다 씻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성령으로 우리에게 새 살이 돋아나게 하셨습니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있는 이상 절대로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보다 수십 배는 더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우리를 잡아 먹으려고 덤벼들고 도저히 세상에서 살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도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첫걸음을 옮겨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꼐하실 것이비다.

그러나 신앙 안에서는 가능합니다. 모세에게는 여호수아가 있었고, 사도 바울에게는 디모데와 누가가 있었고, 베드로에게는 요한과 마가가 있습니다. 이렇게 나이 든 사람이 젊은 사람과 통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날마다 새롭고 공감이 가고 신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면 나이 든 사람도 반드시 젊은 제자나 동역자와 서로 말미아 비전이 통해서 언제나 젊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하나님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여호수아나 이스라엘 백성을 어느 한계까지 도우시는지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태양과 달이 멈추어 서서 이스라엘이 완전히 이길 때까지 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굳이 사람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수아나 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한 노인들이 살아 있을 때는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어른들이 되었을 때는 옛날에 한 약속은 다 집어 던져 버리고 자기 생각이나 자기 뜻대로 세상과 하나님을 섞어서 믿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인이 천만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세상을 더 좋아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목회자나 교인들이나 모두 성공에 중독되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전체적인 흐름은 악한 짐승인 로마 제국과 순결한 교회의 싸움이다. 결국 어린 양이 이기시고, 박해당하던 성도 십사만 사천 명은 하나님의 위대함을 찬양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계 1:1)


● 요한계시록에는 ‘7’이라고 하는 아주 중요한 뼈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즉 일곱 교회, 일곱 인,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이 나옵니다. 이 일곱이라는 주제나 드라마는 요한계시록의 뼈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내용은 세상 권력과 교회와의 싸움입니다. 세상 권력은 짐승으로 나타나고, 그 본질은 붉은 용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붉은 용은 입에서 물을 토하여서 여자 곧 그리스도를 낳은 교회를 떠내려 보내려고 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 용을 죽이시고 힘센 천사가 로마를 큰 돌처럼 바다에 던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마치 신랑을 맞이할 신부처럼 단장하고 등장하게 되는데, 모든 것이 보석으로 장식된 하늘에서 내려온 새 예루살렘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짧은 눈으로 보면 세상 권력이 교회를 죽이고 잡아먹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세상 권력은 죽고 하나님의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 모든 성도는 다 자신의 금 향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모든 성도가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다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물론 사탄은 이 세상에서 많은 악한 일을 일으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탄의 계획을 이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성도들의 금 향로에서 올라가는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시험을 이기고 사탄의 공격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금지된 욕망’은 이스라엘 백성이 유혹받았던 이방의 종교, 이방의 풍습 그리고 성적인 문란과 타락이었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


● 사사 때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을 보면, 어떤 일정한 패턴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편할 때는 우상에 빠지고, 그리고 무기력해져서 이방 민족의 압제를 당하고, 견딜 수 없이 힘들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사를 일으켜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서 원수들을 물리치고 다시 평화의 때가 오게 됩니다.
오늘날도 우리 신앙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사이클을 돌고 있습니다. 이 줄을 끊어버리고 계속 하나님을 향하여 올라가야 하는데 그 방법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강해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 바로 그 시간에 기드온과 그 백 명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리고 횃불을 모두 들고 항아리를 깨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그랬더니 다른 이백 명도 이들이 하는 행동을 멀리서 보고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라는 말은 ‘우리는 하나님만 믿는다. 그리고 기드온의 말을 믿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백 명은 기드온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었던 것입니다.

● 이때 삼손은 눈물로 하나님께 마지막으로 간절한 기도를 했습니다. 이 기도는 삼손의 인생에 단 한 번 있는 목숨을 건 기도였습니다. 삼손은 자기가 잘못해서 노예가 되고 눈알이 뽑힌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삼손은 자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욕을 먹는 것은 절대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삼손은 기도하면서 울었고 기도하면서 부르짖었습니다. 삼손은 하나님께 “하나님, 이번 한 번만 저에게 힘을 주셔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부수고 원수를 갚게 해 주십시오”라고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서 문]

《금지된 욕망》은 사사기 강해입니다. 사사기는 설교할 때마다 은혜가 넘치고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금지된 욕망’은 이스라엘 백성이 유혹받았던 이방의 종교, 이방의 풍습 그리고 성적인 문란과 타락이었습니다. ‘사사’는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분쟁이 생겼을 때 누가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는 선생이었고,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서 놀라운 전사로 변했습니다.
사사 때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을 보면, 어떤 일정한 패턴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편할 때는 우상에 빠지고, 그리고 무기력해져서 이방 민족의 압제를 당하고, 견딜 수 없이 힘들면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사를 일으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심으로써 원수들을 물리치고 다시 평화의 시기가 오게 됩니다.
오늘날도 우리 신앙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사이클을 돌고 있습니다. 이 줄을 끊어버리고 계속 하나님을 향하여 올라가야 하는데 그 방법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강해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이 부족한 설교집이 한국의 청년이나 목회자, 교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꾸준하게 문서 사역을 통하여 한국교회에 새 힘과 새 기운을 공급하시는 한동인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구 수성교 옆에서
김서택 목사
아가서는 서사시이다. 이것은 어떤 역사적 사건을 염두에 두고 시로 승화시켰다는 뜻이다.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아 8:6)


술라미 여인은 자기 동네 가까운 곳에 양치기로 온 솔로몬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의 이야기를 듣는데 그 속에 무슨 내용이 있었는가 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누군가가 자기를 사랑한다는 말을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술람미 여인의 자아상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아무렇게나 살고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던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여자'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왜 나의 신부는 나의 누이가 될까요? 아내는 남편의 상담자가 되어주고 위각 찾아올 때는 막아주기도 하고 같이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는 친구이며 누나가 될 때도 있습니다. ··· 크리스천 안내는 단순한 여자가 아닙니다. 나를 사랑해 주기도 하고, 침체되면 격려해 주기도 하고, 어려움이 오면 보호해 주기도 합니다. 아내는 남편이 두려워할 때 용기를 주기도 하고, 중요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조언해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앙이 좋은 아내는 남편에게 백만대군과 같습니다. 백만대군을 가진 군인이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해도 같이 죽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질투는 잔인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 외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랑을 빼앗겼을 때의 분노는 불길 같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죽은 자를 살려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을 하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사랑은 자신도 살리고 우리 모두도 다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합니다.
─ 본문 중에서
룻기는 우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보여주고 있다. 첫째는 어려움을 당한 여인들에 대한 하나님 사랑이다. 둘째는 과연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룻은 시어머니를 통해서 갖게 된 자신의 신앙을 분명히 고백했습니다. 그것은 형편이 어렵다고 해서 자기에게 어머니를 떠나라고 강권하시지 말라는 것입니다. 룻의 신앙은 어머니가 가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가 머무는 곳에 나도 머물고, 어머니의 백성이 내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죽어서 묻히는 거기에 나도 죽어 묻히겠다는 놀라운 신앙고백입니다.

룻이 보아스에게 옷자락으로 자기의 몸을 덮어달라고 한 것은 물론 지금 추우니까 나를 당신의 옷으로 덮어달라는 뜻도 있지만, 이것은 "나와 결혼해서 저를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세요"라는 청혼의 의미도 있습니다. 마치 암탉이 병아리들을 날개로 덮어주면 포근하듯이 "이 춥고 미래를 알 수 없는 때에 저는 당신의 보호를 받고 싶습니다. 저를 버리지 마시고 저와 결혼해 주세요"라는 청혼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아스와 룻의 아들 오벳은 엘리멜렉의 유산과 보아스의 유산을 다 차지하는 부자가 됩니다. 그가 낳은 아들이 이새고, 이새가 낳은 아들이 다윗 왕입니다. 그러니깐 아마도 다윗 왕은 할아버지 오벳을 잘 알았고, 증조할머니 룻이나 증조할머니의 어머니 나오미의 신앙 이야기를 귀가 따갑도록 들었을 것입니다. 결국 다윗 왕은 위대한 할머니들의 신앙의 열매로 태어나게 된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김서택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성경전권을 강해하여 여러 출판사에서 강해집을 출간했으며 목회자들의 설교준비를 돕기 위하여 《주해가 있는 강해설교》시리즈를 여러 권 집필하였다.
목회경력으로는 서울제자들교회를 개척하여 10년간 목회하며 전국의 수많은 청년수련회에서 강해설교로 부흥을 경험하였고, 그후 대구동부교회를 25년간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은퇴하기까지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였다.
성경강해집 및 기독교신앙 저서가 100여권이 있으며, 주된 저서로는 "주해가 있는 새고린도전서 및 새고린도후서", 청년들을 위한 요한계시록 "제7인봉"이 있다.
김서택 성경주해 시리즈는 현재 "주해가 있는 새여호수아 강해" 등 22권이 출간중이며, 청년들을 위한 성경강해집을 계속해서 출간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9,000원→17,1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25,000원→22,5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1,000원→9,9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3,000원→11,7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0,000원→9,0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1,000원→9,9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1,000원→9,9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2,000원→10,8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2,000원→10,8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1,000원→9,9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0,000원→9,0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0,000원→9,0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1,000원→9,9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4,000원→12,6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1,000원→9,9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0,000원→9,0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김서택 목사 청년들을 위한 성경 강해 시리즈 세트(전25권)
저자김서택
출판사씨뿌리는 사람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5-01-3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2~3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8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김서택) 신간 메일링   출판사(씨뿌리는 사람)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2~3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8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