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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벨커 저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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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적 창조신학이란 무엇인가?
_창세기1-3장을 중심으로


독일의 세계적 조직신학자 미하엘 벨커가 집필한 이 책은 창세기 1-3장에 대한 조직신학적 주석이자 해설이다. 이 책은 전통적인 구약학자들의 해석을 뛰어넘는 신학적 전망과 치밀한 주석,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창세기 1-3장에 나타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전혀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는 잘못된 창조 신학으로 인해 오늘날 기독교의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고 보고, 창세기 1-3장을 새롭게 읽어가면서 성서가 말하는 진정한 “창조 신학”이 무엇인지를 찾고자 한다. 이 책은 신학생들뿐만 아니라 목회자, 또한 창세기를 보다 깊이 있게 알고 싶어 하는 평신도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오늘날 기독교의 위기를 일으키는 문화적, 사회적 풍토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이 문제의 원인이 잘못된 창조 신학에 있다고 보고, 창세기 1-3장을 새롭게 읽어가면서 성서가 말하는 진정한 ‘창조 신학’이란 무엇인지 찾고자 한다. 저자는 창조 신학의 개념(자연 계시, 하늘과 땅, 하나님의 형상…)을 장별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다양한 학자들의 연구와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인다.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그의 정리를 통해 독자들은 성서에서 말하는 창조에 대한 이해와 그 전망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체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1장 “창조란 무엇인가?”에서 저자는 그동안 창세기 1, 2장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에 잘못된 창조신학(인간중심적, 가부장적)이 세워졌다고 지적하며 이를 새롭게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무로부터의 창조’, ‘한번에 완성한 창조’로 표현되는 기존의 창조신학의 수정을 요구하면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서적 창조란 무엇인지를 살피는 것이다. 특히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성서 구절을 설명한 부분은 눈여겨볼 만한데, 이 구절의 주석을 통해 다양하고 상대적인 가치가 공존하는 오늘날, 기독교가 어떤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도 짐작해볼 수 있다.

제2장 “창조와 자연 계시의 문제”에서는 자연 계시를 토대로 창조신학을 설명한다. 이 장에서 저자는 『기독교강요』에 나오는 칼뱅의 자연 계시 이해를 비판적으로 읽는데, 인간의 본성 안에 신을 감지할 수 있는 감각들이 내재한다는 칼뱅의 주장은 인정하나, 이 감각에 대해 무딘 인간 상태로 인해 이 감각을 논의할 수 없다는 주장과는 의견을 달리한다. 저자는 세상의 질서, 자연의 구조, 몸의 신비, 현실에서 습득할 수 있는 지식 등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감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상대적이고 명확하지 않은 정도의 인식만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간은 이러한 결핍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대체할 각자의 ‘우상’을 만든다. 이와 관련, 저자는 이러한 결핍, 즉 빈 공간을 매울 수 있는 것은 자연 계시가 아닌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계시, 즉 창조에 대한 지식(이해)라고 보고 자신이 생각하는 창조에 대한 지식을 제시한다.

제3장 “하늘과 땅의 창조”에서는 하늘과 땅에 대한 이해를 다룬다. 성서가 말하는 ‘하늘’과 ‘땅’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저자는 전도서 5:2의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인간)은 땅 위에 있다.’라는 구절을 인용한다.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다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초월성에 대한 언급이기도 하지만, ‘하늘’이라는 존재의 특성이기도 하다. 즉 하늘은 피조물의 특성을 갖기도 하지만 이것을 넘어서는 초월적 성격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의지가 하늘을 통해(하늘의 기후변화) 반영되기도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땅에 대한 저자의 해석도 흥미로운데, 먼저 저자는 땅에는 모든 생명이 각기 종류대로 번식하게 하는 ‘능력’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땅이란 수동적인 수용체의 개념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생명을 탄생시키고, 번성시키며, 유지하게 하는 ‘힘’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다. 땅은 하나님과 피조물의 탄생과 피조물을 유지시키는 생명 사역에 동역하는 역동적 특성을 가진 존재다.

제4장 “창조 안에 있는 천사와 하나님의 현존”에서는 천사에 대한 논의를 다룬다. 저자는 천사의 존재를 인정하며 천사를 두 분류로 나눈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신저로서의 (단수로 기록된) 천사다. 저자는 이 부류가 초월적 존재인 하나님의 말씀이 땅에 닿으면서 생긴 ‘소리’(메신저)이며, 메시지를 전달한 뒤에는 소멸하는 일회적 존재로 본다. 두 번째로 천국에 있는 (복수로 사용된) ‘천사들’이다. 성서는 이들의 이름을 그룹, 스랍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이 천사들이 하나님의 피조물로 메신저 천사와 다르게 실존한다고 본다. 또한 두 개의 동물이 혼합된 형상을 지닌 이들의 모습과 인간의 근원적 죄, 고통의 고리와 연결시킨다.

제5장 “창조, 하나님의 형상, 그리고 주권위임”은 이 책의 핵심 부분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과 인간에게 허락하신 주권위임(통치위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인간중심적이고 가부장적인 전통적 창조신학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읽어가고자 한다. 저자는 우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라 할 때, 하나님의 형상이란 남자와 여자로 창조된 남녀 간의 관계를 말하는지, 주권위임을 가리키는지, 마지막으로 주권위임 받은 남녀의 관계 연관성을 이야기하는지를 묻고, 이를 바르트와 몰트만, 그리고 버드의 ‘관계 모델’을 통해 살펴본다. 그리고 저자가 생각하는 주권위임의 이해를 창세기 1장에 등장하는 단어, ‘지배’에 대한 코흐의 의견을 인용하여 정리한다.

제6장 “창조와 죄”에서는 인간의 타락, 죄 상태에 빠진 인간에 대해 다룬다. 저자는 창세기 3:22에 대한 헤겔 및 신마르크스주의(헤겔 좌파)의 이해로부터 시작한다. 3:22에 의하면 불순종으로 인해 타락한 인간에게 ‘자율성’(선악을 아는 지식과 자기결정권을 갖게 됨)이 허락되었는데, 오히려 이러한 특징이 인간을 참된 인간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라는 이들의 물음에 저자는 개혁주의자들의 이해로 논박한다. 즉 성서는 이것이 인간에게 축복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다는 의미는 하나님뿐 아니라 모든 창조 세계와의 단절되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아담’(인류)은 철저한 단절 상태로 들어가 혼자 결정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게 됨으로써 결국 자기 망상에 빠져 스스로 자유로우며, 안전하고, 월등하다고 믿게 되었으며 그 결과 인간은 창조 세계에 많은 문제를 일으킬 뿐 아니라 스스로를 파괴하는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다.
루터와 칼뱅, 비텐베르크와 제네바를 넘어
전 유럽, 각 분야에서의 개혁과 갱신을 논하다


[핵심 요약]
16세기 루터에 의해 촉발된 종교개혁이 유럽 전 전역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이 책에는 유럽의 48개 도시에서 종교개혁을 주도한 신학자들의 신학과 이를 기점으로 해서 정치, 사회, 문화의 개혁을 주도한 일반 개혁자들의 사상이 핵심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특정 도시, 특정 인물, 특정 분야(종교)를 넘어서 종교개혁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다양한 도시, 인물들을 만나게 될 것이며, 종교개혁이 종교계뿐만 아니라 사회, 정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혁과 갱신을 이루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Review]
과거의 역사를 정리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작업이다. 이런 차원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과거 500년 전 종교개혁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또 그 결과가 무엇인지를 뒤돌아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의 관심과 초점은 루터와 칼뱅, 그리고 비텐베르크와 제네바 등 일부 지역, 일부 개혁자들에만 집중되어 있었다.
이 책은 유럽 전역에 미친 종교개혁의 영향을 논하기 위해 종교개혁이 일어난 다양한 지역과 그곳 개혁자들의 활동을 종합하여 보여준다. 특별히 종교개혁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48개 지역, 72명의 종교개혁자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종교개혁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48개 도시는 오늘날까지 종교개혁 시대를 역사적으로 증언하는 유적들이 있는 곳, 또한 관광의 가치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72명의 개혁자들은 비록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종교개혁의 신념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생명을 건 믿음의 선진들을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종교개혁이 사회·정치·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결과로 나타났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이로써 종교개혁에 대한 시선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 유럽개신교회연합(GEKE) 제7차 총회(2012년)에서 이루어진 결의를 통해 진행된 이 작업은 해당 지역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신학자와 역사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Europa Reformata: Europas und ihre Reformatoren이라는 제목으로 독일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책이 출간된 후 이 책이 담고 있는 의미를 높이 평가한 국내 여러 신학자, 목회자들의 도움과 협조로 이번에 『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제목의 우리말로 출간된 것이다. 교회사 및 역사학적으로 중요한 수백 개의 사진과 삽화를 함께 실어 읽는 이들에게 생생한 종교개혁의 현장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종교개혁에 대한 더 넓은 시야에서의 종합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종교개혁 현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편집 및 번역]
편집 - 김재진(케리그마신학연구원)
번역 - 김재진 외 16인
김민호(실천신대) / 김재진(케리그마신학연구원) / 박상봉(합동신대) / 박성규(장신대)
박정근(케리그마신학연구원) / 백충현(장신대) / 오성현(서울신대) / 이상은(서울장신대)
이은재(감신대) / 이장섭(케리그마신학연구원) / 이준섭(호남신대) / 임희국(장신대)
정병식(서울신대) / 정지련(안산부곡감리교회) / 조용석(연세대) / 최태관(감신대)
한정애(협성대)
이 책은 이 시대의 급변하는 상황에서 성령의 능력과 활동을 새롭게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저자는 교의학적 전제나 성령 체험 혹은 신비 체험에서 출발하지 않고, 성서의 전승에서 출발한다. 성서에 기술된 인간의 고난과 고통, 집단적인 동시에 개인적인 번영의 망상, 정치, 경제, 도덕, 문화 체계의 붕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나는 하나님의 예측할 수 없는 구원 사건, 의와 평화의 수립, 모든 민족과 피조물이 하나님의 평화 속에서 함께 사는 새로운 메시아적 세계의 건설, 이러한 성서의 전승 속에서 성령은 어떻게 활동하며 그의 능력이 어떻게 경험되는가, 이 시대의 교회와 세계 현실에 대하여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가를 이 책은 박진감 있게 서술한다.
『오늘의 신학적 주제에 대한 다각적 성서적 탐구』는 2005년에서 2013년 사이에 집필된 저자의 논문을 수록한 책이다. 제1부 삼위일체론적 전망에서는 기독론, 성령론, 창조론 그리고 특별히 인간론의 주제들에 대한 학문적 작업들을 반영했다. 제2부 미래의 신학에서는 한편으로는 칼빈, 본회퍼, 바르트/바르멘 그리고 몰트만의 신학에 한몫 거드는 논문들을 수록했다.
오늘날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이 책의 부제는 ‘그리스도론’이다. 그리스도교 신앙고백은 예수라 일컬어진 한 역사적 인물을 통해 신이 스스로를 드러냈다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의 계시’이며 신의 현존인 것이다. 그런데 영원하고 전능한 이로 고백되는 하나님이 어떻게 지나간 과거에 속해 있는 한 인간, 예수에게서 자신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는가? 심지어 이 예수는 교수대 위에서 무력하고 비참하게 삶을 마감한 자가 아닌가? 그리스도교 신앙고백은 우리에게 낯설고 부조리한 것으로 들려온다. 이 책은 이처럼 예수에 대한 물음에 직면한 우리에게 어떻게 그리스도교 신앙의 근본적 진술이 여전히 주장될 수 있는지,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는 도대체 누구인지 총체적이고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신앙은 우리 이성의 희생을 요구하지 않는다.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이해를 추구한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적인 진술에 대한 명료한 이해를 가능케 하는 것은 역시 예수 그리스도라고 이 책은 주장한다.
이 책은 서로 다른 관점의 논문 23편을 엮어 놓은 도전적인 책이다. 각 논문의 저자는 과학자, 신학자 , 윤리학자, 성서학자들로서, 각각 자신의 전공의 렌즈를 통하여 종말을 바라보고 있다. 과학자들은 종말이 대 파국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는 반면에, 신학자들은 그것이 더 의미 있는 어떤 곳으로 건너가는 길목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이 책은 3년에 걸쳐 프린스턴과 하이벨베르크에서 개최돈 "종말"에 관한 학술회의의 토론 결과물이며, 현재 점점 확대되고 강화되어가는 과학과 신학 사이의 대화에 중요하고도 새로운 공헌을 하고 있다. 종말론과 자연과학, 종말론과 인문-윤리학, 성서적 전통 안에서의 종말론, 조직신학 안에서의 종말론 등의 글들은 신학과 과학 양쪽의 영역 각각의 진리 주장을 분명하게 만들고 또 그것을 더욱 발전시키게 될 것이다.
미하엘 벨커
신학자이자 철학자로서 튀빙엔 대학에서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철학박사(Dr. phil.) 학위를 받았다. 팔즈 지방 개신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튀빙엔 대학에서 신학교수자격(Dr. theol. habil.)을 취득하였다. 튀빙엔 대학 조직신학 교수(1983-1987), 뮌스터 대학 개혁신학 주임교수(1987-1991), 하이델베르크 대학 조직신학 교수(1991-2012)로 봉직하였고, 1985년 맥마스터 대학, 2001년 하버드 대학, 2008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초빙교수로도 활동하였다.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의 과학과 종교에 관한 협의회 회원, 프린스턴 대학의 초빙교수, 하이델베르크 대학 국제학문포럼 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하이델베르크 학문 아카데미의 정식회원, 국제 간-학문적 신학연구소 소장, 핀란드 과학과 문학 아카데미 협력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교수자격취득논문 Universalitat Gottes und Relativitat der Welt(1981)를 비롯하여 『하나님의 영』(Gottes Geist , 1992), 『성찬식에서 무엇이 일어나는가?』(Was geht vor beim Abendmahl? , 2004), 『하나님의 계시』(Gottes Offenbarung , 2012) 등이 있고, 신학과 자연과학 및 타 학문과의 간-학문적 연구에 관한 수많은 논문과 편집물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미하엘 벨커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2,000원→10,800원
미하엘 벨커·미하엘 바인트커·알버트 드 랑에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33,000원→29,700원
미하엘 벨커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4,000원→12,600원
미하엘 벨커 / 도서출판 동연
가격: 16,000원→15,200원
미하엘 벨커(Michael Welker)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21,000원→18,900원
미하엘 벨커,존 폴킹혼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21,000원→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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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미하엘 벨커 저서 세트(전6권)
저자미하엘 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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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11-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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