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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권 박사 저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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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일권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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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대한민국은 여러 사회적 이슈들의 격전지다. 각종 사조가 비판 없이 소비되고, 자신의 주장을 설득하기 위한 근거로 또 다른 사조를 끌어옴으로써 기준이 모호해진 상태다. 이런 문화의 흐름에서 요즘 모든 제 분야의 대세적인 사상의 축은 바로 막시즘이다. 그리고 이 막시즘을 문화에 적용하여 사회의 각종 현상을 재해석하는 주의가 바로 “문화막시즘”이다.
문화막시즘은,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유럽에서 특히 독일에서 꽃을 피웠다. 그리고 급속도로 발달하는 여러 분야에 편승하여 막시즘은 현대사상의 기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지금의 유럽과 서구문화는 문화막시즘이 가지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황혼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현재의 평가다. 저자는 이 황혼기에 접어든 문화막시즘을 처음 태동부터 정리하면서 최근의 현상까지 분석하고, 평가한다. 무엇보다도, 대중에겐 생소한 여러 사회사상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하면서, 왜 그렇게 진행되었는지를 들려준다. 부디 이 책을 통해, 포스트모더니즘을 신봉하며, 그에 따른 해석과 물음으로 살아가는 이 사회를 변혁시켜 나갈 기독 지성의 도약을 기대한다. 문화막시즘의 폐해를 객관적으로 드러내어, 잘못된 문화와 사상에 휘말리지 않도록 비둘기같이 순결한 이들이 일어나길 소망한다.
“고삐 풀린 대중의 질투가 범람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회과학의 아인슈타인’ 르네 지라르를 전공한 정일권 박사는 한병철 교수가 『피로사회』에서 제안하는 현실 도피적 백치 상태가 ‘피로사회,’ ‘질투사회,’ ‘초모방사회’의 대안이 될 수 없음을 지적한다. 저자는 교환의 가치를 희생제의적으로 파악한 르네 지라르의 통찰을 따라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카테콘’으로 긍정하되, 허영과 질투를 조직적으로 자극하여 자칫 인류를 파멸로 몰고갈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인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이 소개하는 여러 현대 철학자들의 예리한 분석과 적절한 개념을 통해 현대 자본주의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의 심연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시대 정치경제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건전한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됨으로써 거짓된 교훈들로 흔들리는 마음에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지라르 연구가이자 전문가인 저자는 반자연과학적 정서를 가진 포스트모던 철학과는 달리 보편성과 과학성을 주장하는 르네 지라르의 미메시스 이론과 현대 자연과학의 통섭적 연구를 본서에서 모색한다. 지라르는 ‘인문과학의 다윈’과 ‘사회과학의 아인슈타인’으로 평가된다. 과학철학적 논의를 담고 있는 본서에서는 빅뱅우주론, 양자물리학 등 현대 자연과학의 새로운 발견들로 인해 일어난 자연신학의 르네상스에 대한 최신 연구들을, 창조-타락-구원-완성이라는 기독교적 세계관의 틀 속에서 논의하면서 삼위일체론적 만유이론을 시도하고 있다. 21세기 인공지능, 과학과 신학의 대화 그리고 다중우주론과 불교 철학에 대한 비판적 논의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융합/통섭/학제적으로 접근하며, 논의한 책이다.
티모시 프리크와 피터 갠디가 쓴『예수는 신화다』라는 책은 신화학, 종교학, 역사학 등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미스테리아와 예수의 이야기를 비교하면서, 예수의 이야기가 고대 지중해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미스테리아의 유대인 버전이며 기독교는 고대 이집트에서 발생하여 그리스에서 발전한 밀교의 또 다른 변종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예수는 반신화다』의 저자 정일권 박사는 “지라르의 비교신화학”을 렌즈로 삼아 『예수는 신화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저자는 예수의 이야기가 오시리스-디오니소스 신화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인류의 종교, 신화, 제의, 문화의 기원에 은폐되어온 희생양 메커니즘을 폭로한다고 주장한다. 희생양 메커니즘이란 공동체 내부의 긴장과 불만을 해소하고자 갈등의 모든 책임을 희생양에게 전가시켜서 그것에게 집단적으로 증오의 감정을 쏟아 붓게 하여 기존 질서의 안정과 단결을 도모하는 갈등해결 기제를 일컫는다. 공동체 내부에서는 희생양에게 가해지는 폭력이 상호 모방되면서 그 정도가 더욱 거세짐에 따라, 폭력은 극에 달하게 된다. 희생제의는 공동체 내에서 증폭된 폭력의 정점에 서 있다. 희생제의가 치러진 이후 희생양은 신으로 추앙받으며, 희생제의와 희생양의 무덤이 문화의 중심으로 기능한다. 이것이 인류사에 드러난 보편적 문화의 형태이자 신화가 내포하고 있는 기본적인 뼈대다. 지라르는 이와 같이 신화 속에 은폐되어 있던 희생양 메커니즘을 밝히 드러내었다.
엄밀하게 구분하자면, 하마르티아(죄)가 없는 예수는 희생양이고, 신화에 등장하는 파계(transgression)하는 신들은 희생염소다. 유대-기독교적 전통은 희생양 메커니즘에 저항한 첫 번째 문화다. 어린 양 예수는 십자가에서 단 한 번의 영원한 희생제사를 드림으로써 기존 신화에 숨어 있었던 희생양 메커니즘을 폭로하였다. 예수는 부활하여 무덤을 남기지 않았다. 예수는 죽음과 지하세계를 관장하는 신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무덤과 죽음을 이기고 세상의 신화가 지닌 은폐된 폭력의 정체를 폭로하는 유일한 반신화(anti-myth)다. 이를 입증하듯이 구약성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희생제사를 점차 비판하면서 정의를 추구하라는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예수의 이야기 또한 신화가 외면한 진리와 윤리를 분명히 드러낸다.
예수의 이야기와 신화를 비교한 이후에 이 책은 니체, 하이데거, 포스트모더니즘에 내재된 은폐된 폭력에 주목한다. 저자는 마르틴 하이데거의 『블랙 노트』에 대해 말하면서 니체와 하이데거가 현대의 새로운 영지주의 및 새로운 이교주의를 대변했다고 비판한다. 니체는 계몽주의의 빛 아래서 발전되어왔던 근대성을 부정하고 예수가 아닌 디오니소스를 새로운 신으로 고대했다. 하이데거도 니체 철학을 계승함과 동시에 지난 이천 년 동안 새로운 신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디오니소스라는 새로운 신화를 복원시키고자 했다. 신화는 권력에 의지하여 권력 강화의 도구로 사용되었고, 인간이 지녀야 할 보편적인 윤리성을 제시하지 못했다. 결국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은 나치즘에 이용되었다. 저자는 하이데거의 철학이 왜 파시즘으로 귀결되는지를 지라르의 이론에 근거해 설명한다.
그리고 저자는 불교가 미스테리아와 비견될 수 있으며 불교에도 폭력이 은폐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붓다가 인신공양이라는 은폐된 인신 제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한다. 불교에서는 붓다가 지속적으로 생산되어 희생양 메커니즘이 반복되지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로부터 은폐되어온 희생양 메커니즘을 종식시키는 마지막 희생양이다.
신화는 그 속에 은폐되어 있는 폭력성으로 인해 공동체의 안녕과 평화를 제공할 수 없으며, 예수의 이야기만이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준다. 저자는 십자가가 군중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비난의 손가락을 자기에게 향하게 함으로써 자기성찰의 인문학을 가능하게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저자는 세계 신화와 유대-기독교적 전통이 본질적으로 불연속적이라는 사실을 기존의 비교종교학과 비교신화학이 간과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예수의 신화성에 관한 논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독교를 비판적으로 변증하고자 도전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큰 유익이 될 것이다.
르네 지라르는 프랑스의 전 올랑드 대통령과 사르코지 대통령도 국민적인 학자로 자랑하고 추모하는 대학자다.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21세기 유럽 인문학과 철학 분야에서 이론 논쟁의 중심에 서서 새로운 사유를 주도하고 있는 지라르의 사랑이 이 책을 통해서 잘 소개되어서 21세기 한국 인문학과 철학이 보다 풍성해지기를 기대해 본다. _정일권 <머리말> 중에서
기독교를 가장 잘 변증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인문학적 이론,
미메시스 이론과 신학의 소통에 대한 안내서


지라르는 어떻게 신학적으로 수용되었는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이 책은 인류학적 차원에서 신학과 대화하며 기독교를 변증한 르네 지라르를 이십여 명의 다양한 현대 신학자들과 비교하면서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위기에 처한 인간이 희생양을 찾는 것은 인간의 모방적 욕망 때문이지만, 인류사회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갈등과 폭력은 왜곡된 희생양이론에 의한 것이므로 비폭력의 하나님을 알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신학자들에게 현대 인문학과 소통하고 대화하면서도 유대-기독교적 전통과 가치를 다시금 변호할 수 있는 이론을 제공한다.

예수는 희생양이지만, 희생제물이 아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희생제사와 폭력의 신이 아니다.
<본문 중에서>
디오니소스를 찬양한 철학자, 포스트모더니즘의 대부 니체!
그의 철학적 유산 속에 들어 있는 폭력의 진실을 파헤치다


이 책은 프랑스 철학자 르네 지라르의 관점으로 동·서양 사상의 문명의 이론을 살펴본다. 특히 저자는 니체의 이론과 니체의 이론을 중심으로 세워진 포스트모더니즘을 분석하고 비판한다. 달리 말하면 이 책은 유대-기독교 이천 년 문명 안에서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니체 철학 백 년의 유산에 대한 평가서다. 니체 철학의 유산을 평가하기 위해서 이 책이 취하는 두 가지 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전략은 자연 과학을 탐구하면서 이루어지고, 다른 하나는 인문학적 의미를 다루면서 이루어진다. 이 두 전략은 니체의 철학에는 어떤 자유로움과 낭만적 미학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타자를 희생양 삼는 폭력이 숨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기독교의 가치와 진리가 자연과학에 끼친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모습을 매우 날카롭게 보여준다.
우선 저자는 르네 지라르의 이론을 중심으로 니체의 사상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니체의 사상 속에 들어 있는 폭력의 모습을 드러낸다. 니체 사상의 전제와 특징을 보여주고, 니체 백 년의 철학적 유산이 후대에 끼친 모습을 살피며 역사적 결과로 드러난 그 모습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니체의 『우상의 황혼』을 기독교적인 의미로 새롭게 이해하며, 또한 니체의 철학적 과제와 기획, 곧 유대-기독교적 가치의 “유쾌하면서도” 폭력적인 가치 전복을 다시금 전복시키고자 한다. 니체가 디오니소스의 이름으로 망치를 들고 폭력적으로 유대-기독교적 가치를 전복하고자 했던 그 신이교적 시도들이 가져온 정치적 비극도 살펴본다. 니체가 말하는 디오니소스적인 “즐거운 학문”의 새로운 폭력도 논한다. 유대-기독교 전통은 반우상주의 정신을 역사 속에 가져왔다. 우상의 황혼은 본래 유대-기독교적 영향사이지만, 니체는 이것을 전복시키려 했고 그 정치적 결과는 결코 유쾌하지 않았음이 드러난다.

이 책은 니체 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니체의 철학을 재평가할 수 있는 도움을 준다. 지금까지 니체와 관련해 국내에 소개된 저·역서들은 약 130종이고 이런 책들은 모두 니체를 긍정적으로 묘사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니체의 이론에 있는 폭력적 모습과 전체주의적 모습을 드러낸다. 많은 포스트모더니스트도 니체를 낭만적으로 묘사하고 찬미하고 있지만, 이 책은 신선하고 설득력 있게 니체의 철학과 그의 철학적 유산 속에 있는 폭력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독자들은 지금까지 익숙했던 니체의 사상과 니체의 유산에 맞서는 정일권 박사의 통찰력 있는 도전과 제안으로 지성적 만족과 감성적 카타르시스로 가슴이 뛸 것이다.
르네 지라르 이론을 통해 불교 속에 은폐된 희생양 메커니즘을 해독하다!

세계를 건설하는 불교적 세계포기의 역설에 대한 기념비적 연구
세계포기자(world renouncer)가 세계 건설자나 세계 정복자가 되는 역설
현실에서 은폐된 폭력이 평화라는 이름으로 모방되는 역설


이 책은 사회문화인류학자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 이론을 기초로 하여 불교의 문화적 기원을 추적하고 있다. 포스트모던 철학이나 해체주의 철학과 이론 논쟁을 통해 서구화된 불교 이해가 지닌 보다 근원적이고 사실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분석한다. 저자는 박사학위 과정에서 붓다를 희생양으로 파악하는 최초의 연구를 진행하여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현대의 서구적 불교 이해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져준다. 불교 비판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불교의 문화적 기원에 채색된 서구적인 이해를 걷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인도문명에 대한 사회인류학적 연구의 권위자인 뒤몽의 연구에서부터 불교철학의 의미중심인 신성한 출가승들을 둘러싼 디오니소스적이고 비극적인 것들을 미화시키는 포스트모더니즘적 접근과 달리 불교의 문화를 근원적이고 사실적으로 분석하여 불교문화 속에 내재된 세계 건설적 욕망을 드러낸다.

더 나아가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또 다른 주제 중 하나는 불교문화 자체가 지니고 있는 세계 포기적이면서 세계 건설적인 역설적 특징에 관한 것이다. 불교는 허무주의 사상이 아니라 세계를 포기한 요기들과 불교 승려들의 제의적 의례를 통한 세계 건설적 의미를 지닌다는 것이 저자의 관점이다. 저자는 불교를 ‘평화의 종교’로 보는 서구인들이 만든 시각과 일본 교토학파를 중심으로 발전시킨 선불교식 불교 이해를 분석한 후 불교에 대한 보다 더 근원적 해석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제시한다.

이 책은 불교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불교신도와 불교의 문화적 기원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정일권
정일권 박사는 2005년 ‘불멸의 40인’으로 불리는 프랑스 지식인의 최고 명예인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emie francaise) 종신회원에 선출된 르네 지라르(Rene Girard)의 이론을 중심으로 동서양 사상을 문명 담론의 차원에서 비교 연구하고 있다. 지라르를 두 번이나 직접 만나 연구와 관련해서 학문적 대화를 나누기도 한 저자는 국내에 가장 대표적인 지라르 연구가요 전문가다.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독일 마르부르크(Marburg)대학교를 거쳐 유럽에서 르네 지라르 이론에 대한 학제적 연구 중심지인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학교 조직신학부 기독교 사회론(Christliche Gesellschaftslehre) 분야에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인스부르크대학교 인문학부 박사후기 연구자(post-doctoral research fellow) 과정에서 학제적 연구프로젝트 ‘세계 질서-폭력-종교’(Weltordnung-Gewalt-Religion), ‘정치-종교-예술: 갈등과 커뮤니케이션’에서 연구하고 귀국했다. 『질투사회』 (CLC, 2020), 『우주와 문화의 기원: 르네 지라르와 자연과학』 (CLC, 2019), 『붓다와 희생양: 르네 지라르와 불교 문화의 기원』, 『우상의 황혼과 그리스도: 르네 지라르와 현대사상』 등 다수의 책과 논문 발표 및 강연을 통해 지라르의 사상을 국내에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정일권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3,000원→11,700원
정일권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25,000원→22,500원
정일권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7,000원→15,300원
정일권 / 새물결플러스
가격: 17,000원→15,300원
정일권 / 동연
가격: 16,000원→15,200원
정일권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12,000원→10,800원
정일권 / 새물결플러스
가격: 16,000원→14,400원
정일권 / SFC 출판부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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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정일권 박사 저서 세트(전8권)
저자정일권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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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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