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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김경아 작가 저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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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경아  |  출판사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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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야기, 그 낯설고 아름다운 세계 속으로
우리는 궁금한 게 생기면 질문한다. 하지만 성에 대해서는 몰라도 질문하지 않는다. 경험으로 추측하거나 나중으로 미룬다. 그러나 성은 우리 일상의 이야기다. 우리는 모두 성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까지 발견되고 발전한 과학적 정보를 포괄하여 성을 쉽게 설명해 주고, 성경적 관점에 대한 통찰력 있는 고민의 흔적들을 나눔으로써, 부모라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성교육까지 연결되도록 돕고, 싱글이라면 개인의 내적 고민과 더불어 데이트에도 도움을 주는 최신의 성 안내서다.

“성과 관련하여 여전히 금기와 무지와 혼란 속에서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는 ‘어른’들을 위해서도 매우 소중한 자료다.”
김형국 _ 목사, 나들목지원센터 대표,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자녀 성교육을 위해 읽다가 되레 내가 성교육을 받았다.”
안정혜 _ 『비혼주의자 마리아』 작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인 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또 누리면 좋을지 친절하게 전해 준다.”
장창현 _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성교육이란 어떤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는 생활 교육이자 인성 교육인 동시에 성품 교육임을 알려 준다.”
한지선 _ 중학교 보건교사


[출판사 리뷰]

성은 우리 일상의 이야기다.
우리는 모두 성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예쁜 아기가 어디서 왔나?”
바로 이 지점에서 섹스 토크는 시작될 수 있다. _본문 중에서

성, 어떻게 가르칠까? 누구에게 물어볼까?
탄탄한 지식과 현실 눈높이에 맞춘 적용
자녀 성교육과 데이트에도 도움 주는 섹스 토크의 시작!

우리는 궁금한 게 생기면 질문한다. 하지만 성에 대해서는 몰라도 질문하지 않는다. 경험으로 추측하거나 나중으로 미룬다. 그러나 성은 우리 일상의 이야기다. 우리는 모두 성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까지 발견되고 발전한 과학적 정보를 포괄하여, 현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성을 설명하고, 성경적 관점에 대한 통찰력 있는 고민의 흔적들을 나눈다. 그럼으로써 부모라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성교육까지 연결되도록 돕고, 싱글이라면 개인의 내적 고민과 더불어 데이트에도 도움을 주는 최신의 성 안내서다. 특별히 성의 생물학적 특성을 다루는 2, 3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감수를 거쳤다.

성에 대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라
자녀에게 성과 관련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를 부자연스럽게 여기는 부모가 많은 이유는, 부모 세대가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은 경우가 많지 않고, 자녀와 유대감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도 처음부터 자녀들과 데이트나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다가 미혼모의 아이를 입양하여 키우면서, 딸들에게 계획하고 준비된 성관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 주고 싶어서, 기회가 된다면 다른 청소년, 청년들과도 사랑과 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성교육 강사가 되기에 이르렀다. “우리 사회에는 성에 대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어른이 필요하고, 그 어른이 부모가 된다면 가장 좋다”는 하버드 의대 마크 슈스터 교수의 말대로, 저자는 성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어른이 되었다. 이 책은 “꼰대 소리 듣기 십상인 부모 세대가 자녀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더 괜찮은 사람이 된, 어찌 보면 치열하고 어찌 보면 은혜로운 부모 성장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성교육은 생활 교육이자
인성 교육, 성품 교육이다!

저자는 흔히 생각하는 생리적 측면뿐 아니라 심리적 측면, 사회적 측면, 인간관계 안에서의 의사소통 등을 아우르는 통합적 관점에서 성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교육이란 어떤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는 생활 교육이자 인성 교육이고 성품 교육이다!” 저자는 이러한 전인적 관점을 갖춘 어른이 되도록 돕는 이끄미가 되어 독자들에게 손을 내민다. 또한 저자는 아이들이 자기 몸에 대한 주체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6장), 이는 말로써 가르치는 것보다는 행동으로 본을 보여야 하는 영역이다. 이 역시, 어른들이 먼저 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며 자녀와 교감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성은 사랑과 같은 리듬으로 춤을 추고,
생명과 발 맞추어 나간다!
한편 이 책은 성을 섹스(2, 3장)와 젠더(4장)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교회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남녀 차별과 성폭력에 대해서도 다룸으로써(5장) 교회 내 성교육에 대한 통합적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발견하기 어렵지만 높은 비율로 존재하는 간성(intersex), 교회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교육을 받기 십상인 성소수자에 대한 고민까지 다차원적으로 담아 냄으로써 전문성을 더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성을 제대로 누리려면, 우리의 성은 사랑과 같은 리듬으로 춤을 추고, 생명과 발 맞추어 걸어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금지와 금욕, 억압이 아니다. 스스로 성의식을 살피고 절제력, 분별력, 용기를 갖춘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우리에게는 더 많은 성교육, 더 많은 성 이야기가 필요하다.

핵심을 쏙쏙 정리! 함께 생각해 볼 질문 수록
각 장 끝에는 ‘핵심 메시지’와 ‘함께 생각해 볼 질문’을 수록하였다. 독자들은 각 장에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 혹은 배울 점 등을 정리해 볼 수 있고, ‘책 읽기 모임’ 등에서 여기 제시한 질문들을 활용하여 모임을 진행할 수 있다. 우리 신체가 시기별로 발달 단계에 따라 성장하듯 우리의 성 의식도 이런 시간들을 통해 깊어지고 성숙할 수 있다.


[독자 대상]

- 자녀 성교육을 고민하는 부모 세대
- 학생 성교육을 담당하는 학교 교사
- 10-20대를 대상으로 사역하는 교회 학교 교사 및 목회자
- 성에 대한 질문을 마땅히 물어볼 데가 없어 고민하는 청년 세대
슬픔도 기쁨도 이 가족 안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서로를 보듬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은 언제라도 아름답다.
이 책은 바로 아름다운 우리 삶의 이야기다.


두 아이를 키우던 평범한 엄마가 셋째를 입양하는 과정과 그 후의 삶에서 마주한 일상과 통찰을 담은 수필집이다. 입양아를 ‘업둥이’와 비슷한 단어로 인식하며 쉽게 대화의 주제로 꺼내지 못하는 문화 속에서, 저자는 입양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 울타리가 되어 주고 입양 가정을 성장시키며 모두의 인생을 풍성하게 해 주는 삶의 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입양을 어떻게 결정하게 되었는지, 입양에 대한 막연했던 걱정이 어떻게 해소되었는지, 입양을 위한 구체적 과정은 무엇인지, 입양아에게 입양 사실을 공개할지 말지, 입양 가정으로 살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등의 이야기를 저자의 경험 및 정보와 함께 버무려 풀어낸다.

한 가정의 입양 이야기는 삶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고, 이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는 또 다른 삶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가닿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어떤 삶이 잘 사는 삶인가? 삶과 죽음의 거리는 얼만큼인가?
이 책의 저자 김경아의 또 다른 이름은 ‘엄마’이다. 저자는 류머티즘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기쁨을 주는 존재가 분명하지만 통증을 다스리며 ‘독박 육아’를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 둘째가 다섯 살이 되어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저자는 대학원에 입학했다. ‘이제 나도 나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공부가 자신이 원하는 공부가 아님을 깨달았다. 장학금까지 받고 있었지만 미련 없이 대학원을 그만두었다. ‘내 인생은 애들 엄마로 사그라드는 건가’ 하는 우울감에 힘들어하던 때, 저자의 속도 모르고 남편은 말했다. ‘셋째를 입양하자’고. 입양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차고 넘쳤지만, 저자는 남편의 말을 쉽게 무시할 수는 없었다.
그 무렵 동생처럼 여기던 대학생의 사고 소식을 들었다. 저자는 생각했다. 삶과 죽음의 거리는 얼만큼인가? 우리가 한평생 마음 졸이고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삶이 잘 사는 삶인가? 한 사람의 이해할 수 없는 죽음을 경험하면서 저자는 마음을 정했다. ‘살아 있는 동안 한 아이에게라도 가족이 되어 주어야겠다’고. 너무나 예뻤던 스무 살 여대생의 죽음과 입양하기로 한 결정은 특별한 인과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저자는 돌아보면 이 모든 과정이 신의 섭리였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희은이를 만났다.

“아빠 큰일 났어. 희은이가 입양되지 말걸 그랬대!”
생후 28일째 되던 날, 미혼모의 아기였던 희은이가 저자의 가족이 되었다. 희은이를 입양한 2004년에 9,393명의 요보호아동이 발생했다. 그중 4,004명은 미혼모가 낳아 양육을 포기한 아이들이다. 희은이는 그 4,004명 중 한 명이었다. 희은이 한 명 입양한다고 세상이 뭐가 달라질까 싶지만, 최소한 가족들은 희은이라는 ‘우주’를 맞이했고 희은이에게는 열광적인 박수부대 가족이 생겼다.

“아빠 큰일 났어. 희은이가 입양되지 말걸 그랬대!”
우리 부부는 웃음이 터졌다.
“그러니까 엄마, 아빠한테 불만이 생기면 왜 나를 낳았느냐고, 누가 낳아 달랬느냐고 하는 애들이 있잖아. 희은이도 그거랑 똑같지 뭐.” (58-59쪽)

“근데 엄마, 진짜 웃긴 질문이 뭐냐면요, 애들이 ‘그 엄마가 너를 사랑해 줘?’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뭐라고 대답했는데?”
“얘들아, 집에서 나는 막내야. 막내가 제일 사랑받는 거야. 그리고 사랑해 주려고 입양하는 건데 당연히 사랑해 주지, 안 사랑하겠어?” (99-100쪽)

입양은 출산과는 분명 다르다. 입양아는 친생자와 달리 낳아 준 부모와 헤어지는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이런 차이가 가족으로 사는 데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희은이를 포함한 저자의 가족은 알고 있다. 위 대화처럼 슬픔도 기쁨도 이 가족 안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무엇보다 입양되었다는 사실 자체는 입양아의 인생에 불이익으로 작용해서는 안 되고 그럴 수도 없다. 희은이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서로를 보듬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이 가족의 삶은 여느 가족만큼이나 평범하고 또한 그래서 아름답다.

입양에 대한 교본과도 같은 책!
배우 신애라는 이 책을 추천하면서 “입양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교본 같은 책”이라고 평가했다. 저자가 희은이를 키우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표현할 뿐 아니라, 입양 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사람들이 입양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려 주기 때문이다. 특히 4장 ‘입양, 묻고 답하다’는 입양에 대한 정확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저자의 남편이자 딸바보인 희은이 아빠가 희은이에게 보내는 편지와, 이 책의 주인공 희은이의 글이 실려 있다는 점이다. 시시콜콜한 일상 이야기를 정직하고도 맛깔나게 전해서 읽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궁금한 게 많은 십 대를 위해
오늘부터 시작하는 성 이야기!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았던 다양하고 넓은 범위의 성 이야기가 새롭고 신선하다." _김새별(중학교 2학년 여학생)

"인터넷에 나오는 지식보다 훨씬 깊이 있고, 정확한 내용이다. 그러면서도 쉽다.
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아예 모르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_서예성(중학교 1학년 남학생)

-김병년 목사, 김지윤 소장, 문경민 소설가, 정병오 교사 추천!


'성적 존재'인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돕는 실제적이고 친절하며 인격적인 성교육 책. 성은 몸과 마음의 이야기이자 관계에 관한 개념으로, 삶의 중요한 요소다. 따라서 올바른 성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은 청소년기에 이루어야 할 핵심적인 과제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직접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쓰였으며,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답을 적을 수 있도록 워크북 형식을 부분적으로 채택하여, 한 번 읽고 기억에서 사라지는 정보가 아니라 머릿속에 남아 행동을 변화시키는 메시지를 담아내었다. 궁금하지만 막상 터놓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성이라는 주제에 관해, 솔직하고 편안하게 대화를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몸과 마음의 이야기, 성(性)을 배우다!


성(性)이란 무엇일까? 한자를 들여다보면 성은 마음과 삶(生)을 뜻하는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몸으로 삶을 경험하고 살아 내기에, 성이란 다른 말로 하면 몸과 마음의 이야기다. 또한 우리는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다. 그래서 성은 나라는 사람뿐 아니라 나와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살아가는 주변 사람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개념이다.

학교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실제적이고 친절하며 인격적인 성교육


청소년 시기에는 성 호르몬의 작용으로 2차 성징이 나타나고 성적 호기심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궁금한 것이 너무도 많지만 막상 자세히 배울 곳은 부족하다. 학교에서의 성교육은 지루하거나 충분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많은 청소년들이 “어두운 밤, 인터넷 세상 속에서” 성을 찾으려 한다. 2020년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초등학생 3명 중 1명이 성인 영상물을 접한 적이 있다고 한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성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을까? 너무 자세히 가르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많은 어른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성을 금기시하거나 비밀스러운 것으로 만든다. 하지만 온라인이라는 넓은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청소년들은 어른들의 생각보다 더 성에 대해 왜곡된 관점을 배우기가 쉽다. 그런데 이렇게 왜곡된 관점이 한번 자리 잡기 시작하면 돌이키기가 어렵다. 성은 잘 사용하면 즐거움을 주지만, 잘못 사용하면 아주 위험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청소년이 스스로 읽고 배우는 성교육,
'성적 존재'로서의 십 대를 위한 폭넓은 성 이야기!


따라서 중요한 것은 청소년들에게 성을 '가르칠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다. 아직은 어리지만 분명한 '성적 존재'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온전한 성교육이 필요하다. 『청소년이 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은 바로 이러한 목적을 위해, 성교육 강사로 많은 청소년, 청년, 부모, 교사 등을 만나 온 저자가 오랜 경험을 담아 쓴 책이다.

중학생도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쓰였으며, 중간중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져 준다. 또한 책에 직접 답을 적을 수 있도록 워크북 형식을 부분적으로 채택하여, 한 번 읽고 기억에서 사라지는 정보가 아니라 머릿속에 남아 행동을 변화시키는 메시지를 담아내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생물학적 성에 대한 지식도 다루지만, 일상생활과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접하게 되는 사회문화적이고 관계적인 성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아 더욱 폭넓다.

십 대의 행복한 삶을 위해
솔직하고 편안하게 나누는 성에 관한 대화


1부 '나를 알고 사랑하기'에서는 사춘기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려 주고, 어떤 모습이든 자기 자신을 포용하고 사랑할 수 있는 자존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부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기'에서는 사회문화적으로 여성성/남성성이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를 살펴보고, 성별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자신과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행복하게 함께 살기'에서는 성적으로 올바른 관계와 잘못된 관계, 주의해야 할 위험에 대해 다루고, 특히 온라인 세상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우도록 격려한다.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았던 다양하고 넓은 범위의 성 이야기가 새롭고 신선하다."
"인터넷에 나오는 지식보다 훨씬 깊이 있고, 정확한 내용이다. 그러면서도 쉽다. 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아예 모르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을 먼저 읽은 중학생들의 진솔한 후기처럼, 십 대 청소년의 안전한 몸과 마음, 더 나아가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성에 대한 모든 내용을 실제적이면서도 인격적으로 알려 준다. 궁금하지만 막상 터놓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성이라는 주제에 관해 솔직하고 편안하게 대화를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의 특징]
-실제적이고 친절하며 인격적인 성교육 내용이 담겨 있다.
-청소년들이 직접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쓰였다.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답을 적는 워크북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성교육 강사로 오랫동안 쌓아 온 저자의 현장 경험이 녹아 있다.

[대상 독자]
-성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거나, 학교에서 배우는 성교육이 지루하게 느껴졌던 청소년
-성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어떤 관점으로 성을 대해야 하는지 궁금한 청소년
-청소년 자녀에게 성에 관해 좋은 관점을 알려 주고 싶은 부모
-실제적이면서도 인격적인 성교육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교사
김경아
글쓰고 말하는 일을 한다. 두 아이를 낳고 막내를 입양한 후, 이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서 편견이 사라졌으면 해서 입양 교육 강사로 활동했다. 자기가 낳은 아이를 포기하고 자기를 낳은 부모와 이별하는 슬픔이 여전한 세상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성교육 강사가 되었다. 청소년, 청년, 부모, 교사 등 다양한 청중을 만나, 즐겁고 건강하되 책임지는 성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들이 온전한 사랑을 맛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진로와소명연구소’ 성교육 팀장이고, 지은 책으로는 입양과 ‘가족 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너라는 우주를 만나』(IVP)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경아 / IVP
가격: 13,000원→11,700원
김경아 / IVP
가격: 12,000원→10,800원
김경아 / IVP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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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경아 작가 저서 세트(전3권)
저자김경아
출판사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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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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