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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츠빙글리 시리즈(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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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주도홍,강경림 외 10인  |  출판사 :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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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터파와 개혁파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신학과 사상 탐구
*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체 형식의 탁월한 묘사
* 1차 자료와 현장사진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책
* 독서모임과 교회 소그룹 나눔을 위한 질문 수록


16세기 종교개혁 시대가 낳은 두 명의 걸출한 하나님의 사람들, 루터와 츠빙글리의 진면목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손에 잡으시길 바란다. 노련한 역사신학자인 저자는 루터와 츠빙글리라는 두 인물과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술술 넘어가는 이야기체로 소개하고 있다. 탁월한 묘사와 높은 가독성, 소박한 문장들과 감동적 내용들, 눈에 확 들어오는 사진들과 역사적 자료들은 이 책의 소장 가치를 한층 더 높인다. 기존의 복잡하고 전문적인 학술서가 아니라 독자 친화적 역사 이야기이기에 신학생,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교인들과 교회 독서 그룹 멤버들에 강력하게 추천한다.
-저자 주도홍

[머리말]

본서는 독일의 종교개혁자 루터(Martin Luther, 1483-1546)와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츠빙글리(Huldrich Zwingli, 1484-1531)를 함께 다룬다. 루터는 이러한 필자의 행위를 싫어할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필자는 굳이 두 사람을 이 책에서 함께 묶어 다루고 싶다. 16세기 같은 시대, 같은 문제를 직면하여 종교개혁자로 살았던 두 사람은 동질성을 가지면서도 다름을 보인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긴장은 이후 루터교회와 개혁교회로 나누어지게 했고, 5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가시지 않고 있다. 츠빙글리는 루터를 존경했다. 루터는 츠빙글리를 다른 영의 소유자로 생각해 멀리했다. 1529년 10월, 둘은 필리프 2세의 주선으로 독일 마르부르크 성(城)에서 다른 종교개혁자들과 함께 만났다. 서로 좋은 시간을 가졌으나 성찬 이해의 상이성은 극복하지 못한 채 악수도 없이 씁쓸하게 헤어져야 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는 변하지 않았고 늘 그러했다. 제네바의 종교개혁자 칼뱅(John Calvin, 1509-1564)이 둘 사이를 중재하려고 자처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칼뱅 역시 루터주의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독일 루터교회가 스위스 종교개혁을 칼뱅파 내지는 칼뱅주의(Calvinismus)로 몰아세웠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다 할 수는 없지만, 필자는 하나님께서 두 사람 루터와 츠빙글리를 다른 장소에서 부르셔서 종교개혁자로 세우셨다고 믿는다. 사실 츠빙글리는 성례 신학의 다름이 교회를 분열시킬 정도로 심각한 차이라고 이해하지 않았다. 칼뱅의 생각도 다르지 않았다.

필자는 루터와 츠빙글리가 함께 만나기를 바란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Coram Deo) 서로를 인정하는 소중한 동역자이자 좋은 친구로서 대화할 것으로 믿는다. 이러한 마음으로 본서에서는 기꺼이 두 사람이 함께하도록 했다.

루터가 종교개혁자로서 산 기간은 30년이었다. 1517년 비텐베르크에서 루터의 종교개혁이 시작되고, 그가 고향 아이슬레벤에서 여행 중 세상을 떠나는 1546년까지 30년 동안이었다. 이 책은 연도순으로 루터의 그 30년을 다루고 있다. 물론 루터와 관련해 많은 글들이 세상에 쏟아져 나왔다. 특히 2017년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에는 더욱 많은 저서들이 다투어 루터를 다루었다. 그래서 또 한 권의 루터 관련 책이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기에 필자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이 책을 써야 했다. 어떤 책들은 신학적이며 학문적 분야를, 어떤 책들은 루터의 전기를, 어떤 책들은 루터의 후기 영향들을 전문적으로 다루었다. 곧 대부분이 전문 서적으로 세상에 나왔다. 그러기에 필자는 루터를 다루되, 조금은 독창적으로 다루려고 시도했다. 소위 말하는 역사의 팩트(fact)를 추적하며 글을 쓰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일반 서적을 만들었다.

그러기 위해 필자는 루터의 독일어 글들을 읽어야 했다. 솔직히 다른 저자의 글 인용하기를 꺼렸다. 금방 텃밭에서 따온 싱싱한 채소로 쌈을 싸 먹는 느낌이 들게 하려 했다. 그래서 필자가 연재했던 신문의 칼럼 제목도 “팩트 종교개혁사, 루터”라 일컬었다. 매주 한 회를 써 나가기에는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보람도 적지 않았다. 늘 손에는 루터 전집을 들고 읽어야 했다. 남의 글을 통해 들었던 루터를 이제는 내가 직접 만나야 했으니, 얼마나 뿌듯했겠는가! 발견의 기쁨이 적지 않았다. 너무 가까이서 루터를 만나다 보니 매우 실감이 나기도 했지만, 그래서 어떤 때는 실망스럽기도 했다. 루터 역시 우리와 성정이 같은 한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역사는 한 인물을 종종 너무 높여 놓는다. 루터는 분명 위대한 일을 했지만, 확실히 루터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사람이었으니 말이다! 글을 쓰면서 필자는 이러한 루터를 전혀 숨기고 싶지 않았다. 어떤 점에서는 평범한 루터를 찾았는지도 모른다. 팩트 그대로 쓰고 싶었고, 사실 그래야만 했다. 있는 그대로의 루터를 만날 때 필자는 더욱 그를 가까이 알게 되었다. 특별하지 않은 루터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 카페에서 대화의 파트너로 만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루터를 만나게 해 주고 싶었다. 독자들이 부담 없이 루터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가볍게 루터를 만나 대화할 기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오래된 루터 그림도, 최근 찍은 사진도 넣어 직접 만나는 느낌이 들도록 편집을 하려 했다. 물론 이 일에 제자 남지애 선생이 적극적으로 필자를 도왔으니, 고마운 마음이 크다. 독자들이 여행 중에 루터를 만나 조금은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휴가 중 어렵지 않게, 그림도 보면서 조금은 느슨하게 읽을 수 있는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그래서 책의 여백도 많이 남기고, 활자도 상대적으로 크게 하여 역사의 인물을 여유를 가지고 만나게 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루터를 만나려고 하면, 조금은 딱딱하고 어려운 전문 서적을 읽어야 했지만, 이 책의 목적은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루터를 부담 없이 만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이 독자들에게 충족이 된다면 참 감사하겠다. 휴가 때나 여행 중에 이 책을 손에 든다면, 적은 것이겠지만 뿌듯함을, 더 나아가 행복감을 가질 것을 기대했다. 카페에서 그윽한 향기 나는 커피를 들면서 중세사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 근세를 연 인물 루터를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츠빙글리가 종교개혁자로 활동한 기간은 1519년부터 갑작스럽게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야 했던 1531년까지였다. 루터가 30년을 종교개혁자로 활동했다면, 츠빙글리는 고작 12-3년밖에 활동하지 않았으니 루터의 반도 채 되지 않은 세월이었다. 세월의 길이와 삶의 의미가 꼭 비례한다 말은 아니다. 사실 츠빙글리는 고작 10여 년밖에 활동하지 않았음에도 취리히의 종교개혁자로 평가를 받는다. 이는 츠빙글리의 역할이 역사적 평가를 받을 정도로 충분하다는 말일 것이다. 후대는 그를 ‘개혁교회의 아버지’, ‘개혁 신학의 뿌리’로 부르니, 개혁 신학을 따르는 필자의 주목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다.

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준비하면서 필자는 츠빙글리를 찾아 나서야 했다. 필자가 맡은 스위스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장이라는 직책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기회에 신학의 정체성, 곧 개혁 신학을 역사적으로 일차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싶었다. 먼저 필자는 스위스로 날아가 그가 태어난 곳, 그가 활동하고 목회했던 곳, 곧 종교개혁 현장을 직접 발로 밟으며 눈으로 확인하였다. 그리고 그의 대표 저작을 손에 들어 읽어야 했다. ‘개혁교회 신앙의 뿌리’, ‘개혁 신학의 근원’으로 일컬음을 받는 Auslegung und Begruendung der Thesen oder Artikel 1523을 밑줄과 함께 차근차근 읽으며 그의 신학 사상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2018년 「기독교연합신문」에 매주 “팩트 체크 종교개혁사”로 츠빙글리를 연재하였다. 솔직히 장로교회의 신학, 곧 개혁 신학의 뿌리에 해당하는 츠빙글리가 한국 교회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는 츠빙글리를 잘 모른다. 칼뱅을 말하기 위해 그를 그냥 지나칠 뿐이었다. 한국에서 칼뱅을 소개하고 다루는 책에 비해 츠빙글리 관련 책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빈약하다.
그 이유가 없지는 않다. 메이저 신학인 루터 신학의 영향을 받은 후대가 츠빙글리의 사상을 하찮은 신학으로 폄하하고 함부로 다루는 모습 때문이었다. 그리고 츠빙글리가 세상을 떠난 지 5년 후인 1536년, 스위스 제네바로 와서 개혁 신학을 완성한 칼뱅이 중심이 되면서 츠빙글리를 상대화하였기 때문이다. 솔직히 우리는 츠빙글리를 함부로 다루었다. 한국 교회는, 아니 세계 교회는 츠빙글리를 멀리했다. 결국 잘 알지 못하게 되었다. 아니 있는 그대로 보지 않았다. 그렇기에 교회사적으로 츠빙글리를 있는 그대로 다가가 만나서 알고 싶었다. 한국 교회에 있는 그대로 그를 소개하고 싶었다. 그의 사상을 쉽고 명료하게 목회자, 신학생, 일반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과연 우리가 서 있는 신학이 무엇을 추구하는 신학인지,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러기에 개혁 신학을 가진 우리 교회는 어떤 특성을 가지는지, 역사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책의 목적이었다.
‘개혁교회 전통의 창시자’, ‘개혁교회의 아버지’로 불리는 츠빙글리를 역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개혁 신학을 사랑하는 장로교회 교인들이 편견 없이 츠빙글리를 만났으면 한다. 물론 이 작은 분량으로 그를 다 소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도 부분적으로나마 바르게 그를 소개할 수 있다면, 감사할 따름이다. 특히 세상으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한국 교회가 역사적 신학적 정체성을 인식하여 새롭게 허리띠를 동여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그 교회가 새로워진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는가!
하나의 바람이 있다면, 교회의 소그룹에서 이 책을 교재로 활용했으면 한다. 물론 성경을 공부하는 모임도 소중하지만,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교회사에서 소중한 일을 감당했던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그와 대화하면서 그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려고 했는지를 알 때, 힘든 인생길에서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여행 중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길 기대한다. 그렇다고 아무 의미 없이 흥미 위주로만 읽는 독서가 아니라, 뭔가 의미를 찾고자 할 때 이 책을 선정해 주었으면 한다. 특히 위대한 하나님의 종 루터와 츠빙글리를 만날 때 독자들은 뿌듯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잠시 묵상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를 위해 각 장이 끝나는 대목에 2개의 물음을 던졌다. 함께 답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때 거룩한 대화가 진행되리라 믿는다. 16세기 종교개혁자 루터와 츠빙글리를 만나며 향기 그윽한 커피와 함께 대화를 나눈다면, 얼마나 좋을까!
끝으로, 기꺼이 출판을 허락하신 세움북스의 강인구 사장께, 그리고 편집을 담당해 애써 준 김민철 목사께 따뜻한 감사를 드립니다.
* 2019년은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
* 개혁교회 종교개혁은 1519년 스위스의 츠빙글리에 의해 시작되었다
* 1차 자료에 근거한 츠빙글리의 신학과 사상 탐구
*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읽도록 쉬운 언어로 쓰인 책

2019년,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본서는, 개혁교회의 아버지로 불리는 츠빙글리의 생애와 사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세계교회 종교개혁은 1517년 마르틴 루터로부터 시작되었지만, 개혁교회 종교개혁은 1519년 1월 1일 츠빙글리의 신약성경 강해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은 루터와 칼빈에 가려져 이름조차 낯선 츠빙글리의 생애와 신학을 1차 자료에 근거하여 쉬운 언어로 한국교회에 소개한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500년의 간극을 넘어, 삶을 통한 실천과 적용으로 진정한 개혁을 소망했던 츠빙글리를 직접 만나게 될 것이다.


[머리말]

2017년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연구차 독일을 경유하여 스위스 종교개혁의 현장을 방문하였다. 츠빙글리의 역사적 현장 취리히대학교 신학대학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교회사를 가르치는 학장 오피츠(Prof. Dr. Peter Opitz)를 연구실에서 만났다. 개혁교회 전통의 출발지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에게서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에 대해 권위 있는 한 말씀을 듣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에게서 들려오는 말은 냉담했고 뜻밖이었다. 자신들은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지 않고, 2년 후 2019년에 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따로 기념할 것이라는 말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한 마디를 덧붙였다. “당신은 개혁신학을 따르는 교수인데, 어떻게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위해서 여기까지 왔느냐”는 것이었다. 그래도 역사적 종교개혁의 출발점은 루터이기에 의미가 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순간 루터와 츠빙글리의 역사적 논쟁이 머리에 떠올랐다. 그렇지만, 솔직히 내가 이런 사정을 모르고 개혁교회의 본산지에서 실례를 범하지 않았는지 부끄럽기까지 했다.
오피츠 교수는 비록 개혁교회는 소수일지라도 츠빙글리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흩어진 교회들과 준비를 할 것이라고 했다. 스위스개혁교회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일에 동의할 수 있었고, 나도 2019년을 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으로 준비하기로 마음먹었다.

2018년 6월 몇몇 뜻을 같이하는 동료교수들과 함께 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 발기인 모임을 가졌다. 약 40여명의 신학자와 목사들이 함께 하였다. 한국교회 현장을 섬기는 기념대회를 하고자 뜻을 모았다. 현장교회를 찾아가는 기념대회를 하자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 글을 쓰되 일반교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다 쉬운 글을 쓰기로 하였다. 세계 학회는 츠빙글리를 잊힌 종교개혁자라고 부른다. 그런 맥락에서 개혁교회의 아버지인 츠빙글리를 한국교회에 소개하는 자세로 글을 쓰기로 했다. 잊지 않아야 할 점은 츠빙글리의 글을 먼저 이해하고 소개하는 것이었다. 츠빙글리의 생애와 사상을 알려 개혁신학의 역사적 출발점이 어떠한지를 한국교회에 알림에 목적을 두었다. 뜻을 같이한 학자들은 함께 다른 성격의 글들을 쓰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현장 교회를 섬기는 글을 신학자들이 써야만 했다. 어떤 의미에서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었다.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아닌가! 학자들은 여러 번 글들을 수정해야 했다. 어떤 글은 너무 학문적이어서 교회의 성도들에게 소개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았다. 학회에서 발표하는 형식과 수준의 글은 본래의 취지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츠빙글리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먼저 츠빙글리를 있는 그대로 알아야만 했다. 그의 종교개혁 정신을 먼저 분명히 인식하는 일이 요구되었다. 그래서 그의 1차 자료를 인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이렇게 하여 나온 책이 츠빙글리 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문집 제1호 『한 권으로 읽는 츠빙글리의 신학』이다.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 함께 뜻을 모으고 기념대회에 마음과 글로 참여한 학자들 그리고 기도와 물질로 동참한 교회를 향해서이다. 이제 2019년 1월 20일 서울 백석대학교회(곽인섭 목사)에서 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기념대회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기념대회는 계속해서 열릴 것이다.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길 기도하며, 역사를 바로 세워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 끝으로 기꺼이 출판을 허락하신 출판사 세움북스의 강인구 장로와 편집을 맡아주신 김민철 목사께도 따뜻한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이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 주도홍(개혁교회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장)
주도홍
광주 출생(1954년), 백석대학교 부총장, 1996-2018년, 백석대학교 교회사 교수, 독일 Ruhr-Universitaet Bochum(보쿰대학교) 개혁교회 경건주의 연구로 신학석사(Mag. theol., 1990년), 신학박사(Dr. theol., 1993년) 취득

저작
『새로 쓴 세계교회사』(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개혁교회 경건주의』, 『통일로 향하는 교회의 길』, 『설교』, 『페네라의 빵』 등 저서와 『모차르트, 음악과 신앙의 만남』(한스 큉), 『조나난 에드워즈의 신학』(콘라드 체리) 등 역서, 그리고 공저까지 포함하여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저작 활동
독일, 도르트문트제일교회 담임목사(1982-1992년)
미국, 시카고개혁교회(예본교회) 담임목사(1992-1996년)
한국, 광주 아델리안교회 설교 목사(2006-2008년, 2014-2016년)
기독교통일학회 설립 및 회장(2006-2014년), 설립회장(2014년-현재)
한국개혁신학회 회장(2014-2016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백석) 남북위원장(2016-2018년)
아시아복음주의협의회(AEA) 신학위원장(2017-현재)
개혁교회 500주년 기념 대회 대회장(2018년-현재)
백석대학교 부총장(2017-2018년)
강경림 외 10인
주도홍
독일 보쿰대학교(Ruhr-Uni Bochum, Mag. Theol., Ph.D.), 백석대학교 부총장, 백석대학교 역사신학 교수(1996-2019),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장

이은선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육대학원, 총신대학교(M.Div. Th.M. Ph. D.),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회사 교수,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 추진위원장

김재성
총신대학교, 합동신학원, 서울대학교 대학원,
Calvin Theological Seminary(Th.M.),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Ph.D.), 국제신학대학원 부총장, 조직신학 교수

강경림
총신대학교(B.A. M.Div. Th.M. Ph.D.),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회사 교수

이승구
총신대학교, 서울대학교 대학원. 합동신학원 졸업,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Ph.D.),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박찬호
서울대학교 철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칼빈신학교(Th.M.), 풀러신학교(Ph.D.),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백석정신아카데미 사무총장(서울)

이신열
뉴욕주립대학(State Univ. of NY, Binghamton), 비블리칼 신학교, 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교(Drs. Theol., Ph.D.),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교수

황대우
고신대학교 신학과, 고려신학대학원, 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교(Ph.D.), 고신대학교 학부대학 교회사 교수, 개혁주의학술원 책임연구원

안인섭
고려대학교 사학과, 총신대학교(M. Div.), 네덜란드 캄펜신학교(Drs. Theol., Ph.D.),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회사 교수, Refo500 아시아 프로젝트매니저

김지훈
안양대학교(M.Div.), 네델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교(Ph.D.), 신반포중앙교회 담임목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겸임교수

조용석
연세대학교(Th.B. Th.M.), 장로회신학대학교(M.Div.), 독일 보쿰대학교(Ruhr-Uni Bochum, Ph.D.),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회사 연구교수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주도홍 /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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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림 외 10인 /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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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츠빙글리 시리즈(전2권)
저자주도홍,강경림 외 10인
출판사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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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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