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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회심에 대한 연구 및 간증 관련 2018~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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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그 순간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그리스도인의 자기 이해와 자기 정체성은
회심할 때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와 깊이 결부되어 있다!
다시 말해 회심하지 않은 그리스도인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영적 삶의 시작인 회심을 이해하는 것,
곧 하나님께서 회심과 관련해
무엇을 말씀하셨고 무엇을 말씀하시지 않았는지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자는 회심의 필수적인 요소들인 죄의 자각, 구원하는 신앙, 그리고 참된 회개에 관해서 자세하게 다루는 한편, 오늘날 많은 논쟁을 일으키는 율법주의, 신앙과 확신의 관계, 정확한 언어의 사용 등에 대해서도 통찰력 깊게 다루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이 질문의 시작은 기독교가 말하는 “회심이란 무엇인가?”와 깊은 관련이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회심’이라는 체험을 통과함으로써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존재 또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는 ‘회심’을 창조요 부활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도 한다. 물론 ‘회심’에 관한 개인적인 체험의 양상은 그리스도인 개개인마다 모두 다를 수 있다. 가령 어떤 사람은 너무 강렬한 사건과 경험으로 회심을 체험할 수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자신이 회심을 체험했는지 인식조차 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런데 ‘회심’에 관한 체험이 이렇게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회심에 관해 오해하게 되고, 또 여기서부터 그리스도인의 자기 이해와 자기 정체성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게 된다. 이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기독교가 말하는 회심을 다시 올바르게 회복하고 이를 정리하여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거듭나야만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회심’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이 함께 만드는 산물이며, 이는 ‘죄의 자각’, ‘참된 회개’, ‘구원하는 신앙’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고 말한다. 더불어 이와 같이 이야기할 때 비롯되는 오해들, 곧 이러한 요소들을 단계들로 이해하는 것, 율법주의로 이해하는 것, 수동적이고 기계적인 것으로 이해하는 것 등에 관해 명쾌하게 풀어 설명해준다.
이 책의 저자인 토머스 브룩스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참된 회개는 인간이 할 수 없다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인간이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과 같이 회개도 인간이 스스로 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회개는 인간에게 매우 힘든 일이며 고된 일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25절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회개하는 일이 쉬운 것이라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노가 두려워서 울부짖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지옥의 무서움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가 쉬운 일이라면 지옥에 갈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서 또는 그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를지라도 참된 회개를 열망하며 회개를 얻고자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의 조명 가운데 양심이 각성될 때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라도 회개를 얻으려 할 것이며, 그것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참된 회개는 죄에 대해 슬퍼하게 하고, 잘못을 깨닫게 함으로 수치스러움과 부끄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을 통한 신음과 슬픔 그리고 한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이렇게 찢기는 이유는 우리의 죄가 전지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사랑의 하나님의 마음을 찢어 놓았기 때문이며, 우리의 죄로 인하여 만물에게 찬양받기에 합당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셨기 때문이며,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을 근심시키고, 우리의 죄로 인해 성령님을 안타깝게, 그리고 괴롭게 해드렸기 때문입니다.

참된 회개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죄를 증오하게 하며, 죄 짓는 자신조차도 증오하게 만듭니다. 이는 죄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알기에 애통하게 되며 자신을 책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참된 회개는 인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죄인이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청교도인 토머스 브룩스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회개가 과연 쉬운 것인가?”


[서평]

회개는 과연 쉬운 것인가?
회개는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는가?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회개란 무엇인가?
거짓 회개와 참된 회개는 무엇이 다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하는 이들은 꼭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오늘날 쉽게 회개를 말하는 이들에게, 또는 복음과 연결되는 회개의 메시지가 상실된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각 장마다 더 깊은 토의와 나눔을 위한 질문을 통해 성경공부용으로도 활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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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하여 진솔한 회심이 있었던가?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죄.
회심한 후 비슷한, 또는 다른 죄짓고 마는 우리들.

죄의 사슬을 끊어 버릴 수 없을까?
그동안 가짜 회심을 했던 것이 아닐까?
그럼 진정한 회심은 무엇일까?

하나님과 동행했던 토마스 왓슨의
회심에 대한 영적 성찰을
우리의 신앙과 삶에 적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상 독자
- 회심에 대하여 진솔하게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목회자, 중직자, 리더, 청년, 학생
“동성애의 이슈와 회심 이야기가 함께 융합되어 있는 실로 독보적인 책!”

동성애 이슈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동성애 찬반 논쟁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오늘 한 레즈비언 교수가 자신의 파격적인 회심과 세계관의 변화를 진솔한 필체로 묘사하다.

서른여섯 살, 대학 종신교수로서 잘 나가던 그때에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이미 공개적으로 레즈비언임을 선언했던 그녀의 삶에 ‘열차 전복’이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회심’의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회심 이전의 삶과 가치관을 밝힐 뿐 아니라 어떻게 성경에 관심을 갖고 되고 켄 목사 부부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내면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소상하게 얘기한다. 이후 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던 때와 교인들이 자기에게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세례를 받고 정식교인이 된 후 어떻게 신앙생활을 영위했는지, 그리고 그녀의 세계관에 지각변동이 일어난 과정을 진솔하게 진술하고 있다. 훗날 남편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목사 아내로서, 네 명의 아이를 입양하여 홈스쿨링하는 엄마로서, 그리고 손님대접을 주된 사역으로 삼고 살아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묘사한다.

이 책은 보기 드문 레즈비언의 회심 이야기를 들려줄 뿐 아니라 그 회심의 과정을 돕는 전도자와 교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잘 보여준다. 따라서 본서는 성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사람과 그들을 도우려는 이들, 그리고 성소수자를 전도하고 싶은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꼭 읽어야할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확대개정판에는 저자의 회심에 결정적 역할을 한 켄 목사와 남편 켄트의 이야기, 저자의 공개편지 두 편, 그리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문과 응답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 저자 간증 동영상 : http://youtu.be/ZmBkysfIYgc

저자 인터뷰

1) 당신이 [뜻밖의 회심]을 쓰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내가 그리스도께 회심한 사건과 관련된 내면의 풍경을 자세히 기억하고 또 면밀히 들여다보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내가 경험한 거친 여정과 향기로운 기쁨을 기억하고 또 자녀들에게 전수하고 싶었습니다.

2) 당신이 회심 이후의 경험을 상세하게 다루지 않았더라면 책을 더 많이 팔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포함하는 것이 왜 중요했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구원한 이후, 자명종이 울리면 당신은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서 당신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구속의 보혈로 이끌었던 세세한 죄를 직면하게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서서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이 책의 후반부는 내가 행해야 했던 일, 내가 행해야 한다고 느꼈던 일, 하나님께서 나를 이런저런 방향으로 인도했던 일에 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내가 겪은 세계관의 갈등은 이렇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기가 성경을 심문할 책임과 권한이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이제는 성경이 자기의 삶에 대해 권위를 갖고 있어서 자기를 심문할 책임과 권한을 지닌다고 믿는 사람으로 변한 것이라고...만일 그리스도인들이 자기네를 지켜보는 세상을 향해 주님께 기꺼이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즉 우리는 아직 완전하지 않고 날마다 말씀으로 씻고 회개해야 할 존재임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어느 누가 우리의 간증을 진지하게 여기겠습니까? ...끝으로, 나는 유행을 타거나 인기를 얻기 위해 글을 쓰지 않습니다. 내 마음과 지성이 줄 수 있는 최상의 것을 나누기 위해 글을 씁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의견을 같이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3) 당신의 책을 읽는 독자 가운데 당신과 같은 이슈들을 붙들고 씨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어디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뜻밖의 회심]은 그리스도인 청중을 위한 책입니다. 우리 교단이 워낙 작아서 기껏해야 스무 명 정도 사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교회에서 출간한 요리책에 어떤 메뉴의 조리법이 있어서 사람들이 구입하는 것과 비슷하리라고 예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이 나의 자그마한 세계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나의 삶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활짝 열렸습니다. 무엇보다도 LGBT 공동체에 속한 많은 친구들이 [뜻밖의 회심]을 읽고 나와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에 관해 얘기를 나누고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내가 켄 목사 부부를 만나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던 당시에 나를 위해 기도하며 나를 기다려주는 신실한 교회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켄과 플로이 같은 신실한 이웃도 있었지요. 그리고 내게 진실을 말해줄 만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권위 아래서 우리의 대화와 관계를 이끌어가려고 애썼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나에게 매일 성경읽기, 시편 찬송, 가정 예배와 같은 좋은 습관을 보여주었고 내가 그들에게 책임지는 삶을 살게 했습니다. 또한 성경과 그 가르침의 심문을 받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그 본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경건하게 희생하는 모습도 모범적으로 보여주었지요. 하나님의 부르심, 우리의 정체성(과 성)에 대한 그분의 권리, 그분이 내세와 이생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많은 보물 등에 대해 단지 그럴 듯하게 말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신앙생활에서 고립된 인생은 없다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온갖 몸부림을 치고 있는 나를 따뜻하게 받아주었습니다. 내가 온갖 문제와 의문을 들고 가서 마치 그들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처럼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경과 그리스도에게 열심히 배워서 우리의 신앙을 삶에 적용하는 것(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임을 보여줬습니다. 아울러 우리의 몫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임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4) 당신이 그리스도를 따르는데 도움을 준 행습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한참 동안 성경을 읽는 것, 시편 찬양, 기도회, 성도의 교제, 소매를 걷어 젖히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돕는 것, 주님을 예배하는 것,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을 암기하는 것,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읽고 적용하는 것, 가능한 자주 성찬에 참여하는 것(더함의 제일 개혁장로 교회에서는 매주 성찬식을 거행한다).

5) 그리스도인인 내가 믿지 않는 친구들을 전도하고 또 그들과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에베소 4:2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하십시오”(새번역). 여기서 “적절한 때에”라는 어구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대인관계에서 모든 문제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다 털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위험한 결정을 내릴 때 우리가 비관적인 이야기를 다 늘어놓지 않으면 정직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우리는 깜짝 놀라서 필요 이상의 말을 하고는 그것을 정직한 처신으로 정당화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하시듯이, 우리도 다른 사람을 겸손과 온유, 인내의 태도로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우리와 달리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 배우려 하고, 서로의 차이점을 놓고 대화하는 것도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끝으로, 우리는 사적인 대화를 공적인 영역에 밀어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진정한 마음의 변화는 공적 영역이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게 일어나는 법입니다.

6) 동성에 매력을 느껴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권면을 하고 싶습니까?

성경을 믿는 교회의 충실한 교인이 되어 예배와 기도회, 교제와 성경공부 모임에 열심히 참석하십시오.
당신의 교회에서 서로를 책임지는 정직한 관계를 개발하십시오. 목사나 장로, 혹은 신뢰할 만한 사람에게 기도와 격려를 부탁하고, 당신이 책임 있는 삶을 살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십시오.
당신의 적을 잘 아십시오. 당신 속에 내주하는 성적인 죄는 늘 먹잇감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포르노를 멀리 하고 은밀한 연인들-육체적이든 아니든, 가상적이든 현실적이든-을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께 당신의 느낌을 정당화시켜 달라고 요청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그리스도께 당신의 마음과 영혼을 가득 채우셔서 당신의 느낌을 창조해달라고 부탁하십시오.
교회 안에서 정직한 친구관계와 친척관계를 개발하십시오. 손대접을 실천하십시오. 고립되지 마십시오. 당신의 교회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손상된 재화가 아닙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만왕의 왕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것을 유념하십시오.
유혹 자체는 죄가 아니지만 당신이 그것을 갖고 놀면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폴 헬름
저자는 옥스퍼드의 워체스터 대학(Worcester College)에서 문학을 공부했고(B.A.&M.A.), 리버풀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1964~1993년). 그 뒤 런던의 킹스대학(King’s College)에서 종교사와 종교철학을 가르쳤고(1994~2000년), 밴쿠버의 리젠트대학(Regent College)에서 가르치면서 초대 제임스 패커 신학 의장으로 재직하기도 했다(2001~2005년). 또한 그는 스코틀랜드의 하일랜드신학대학(Highland Theological College)에서 신학교수로 가르치기도 했다(2007~2010년). 저자는 종교철학, 철학신학, 종교사, 그리고 변증 등에서 많은 연구와 활동을 하였는데, 특히 칼빈과 칼빈주의에 깊은 관심을 두고 많은 논문과 책을 썼다.
주된 저서로는 The Callings: The Gospel in the World (Banner of Truth, 1987), Eternal God(Clarendon, 1988), The Providence of God (IVP, 1993), Belief Policies (Cambridge, 1994), Faith and Understanding (Eerdmans, 1997), Faith with Reason (Oxford, 2000), Calvin and the Calvinists (Banner of Truth, 1982), John Calvin’s Ideas (Oxford, 2004), Calvin: A Guide for the Perplexed (T & T Clark, 2008), Calvin at the Centre (Oxford, 2010) 등이 있다.
토머스 브룩스
1608년에 태어났다. 그는 1625년에 케임브리지 대학의 임마누엘 대학에 입학하였는데, 졸업은 하지 못하고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640년에 복음 설교자로 안수를 받았고, 의회 해군의 목사가 되어 바다에서 몇 년간을 섬겼는데, 그 당시 영국에서는 시민전쟁(1642~1645년)과 청교도 전쟁(1648~1649년)이 일어났다. 이러한 내란 이후에 브룩스는 런던의 퀸스트리트에 있는 세인트토머스 사도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1648년부터 1651년까지 그곳에서 사역을 하는 가운데 종종 의회에 초청을 받아 설교를 하곤 하였다. 그 후, 1652년에 세인트마거릿교회 교구목사가 되었다. 세인트마거릿교회는 1666년 런던 대화재로 모두 불에 타 버린 첫 번째 교회이다.
  
토머스 브룩스는 목사로서의 사명에 충실했지만 1662년에 악명 높은 통일령의 희생자가 되고 말았다. 그 이유는 토머스 굿윈이나 존 오웬처럼 교회 정치체제에 있어서 회중교회적 견해를 선호하였기 때문이다. 통일령은 1559년 엘리자베스 1세가 개신교와 가톨릭을 통합하기 위하여 영국국교회의 의식과 기도를 통일시킨 법령으로, 1603년 제임스 1세가 왕으로 등극함으로써 폐지되었다가 1662년에 찰스 2세가 왕으로 등극하면서 다시 발효되었다. 이 법령으로 인해 브룩스뿐만 아니라 존 번연, 토마스 굿윈, 존 오웬 등 많은 청교도인들이 희생자가 되었다.
  
브룩스는 목사직에서 면직되고 난 이후에도 갖은 박해와 고통을 당했지만 그와 같은 환경에 아랑곳하지 않고 의연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런던에서 말씀을 전했다. 그 후에 그는 세인트마거릿교회 근처의 무어필드에 위치한 회중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 않고 진실 되게 전하는 목사였으며 그 말씀을 몸소 행하는 목사였다. 그는 1665년 흑사병이 런던 전역을 어둠의 그림자로 뒤덮었을 때, 다른 목회자들과 달리 생사를 오가는 전쟁터인 그곳을 떠나지 않고 말씀을 전하고 양 떼를 돌보는 일에 힘썼다.
  
1676년, 소중히 여겼던 첫 번째 부인인 마르타 버지스를 잃은 뒤 페이션트 카트라이트와 재혼했으며, 그녀는 브룩스가 죽을 때까지 그에게 가장 귀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다. 브룩스는 1680년에 소천하여 비국교들의 가장 유명한 공동묘소였던 런던의 번힐 필드에 묻혔다. 그의 성품은 부드러웠으며 자비로움과 인내 그리고 강력한 믿음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토마스 와슨
Thomas Watson)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설교자이자 신학자이다. 또한 제임스 패커는 그의 글을 두고 “그림을 보듯 생동감 넘치는 서술로 탁월하다”고 평가할 정도로 뛰어난 저술가이기도 하다. 세인트 스티븐 교회에서 설교자와 교구 목사로 섬겼으며, 이후 찰스 2세에 의해 통일령이 통과된 후 국교회 예배 방식에 따를 수 없다는 신념을 지키며, 박해와 위협에도 불구하고 가정집과 들판과 헛간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복음을 전했다. 신교자유령 선언 이후 스티븐 차녹과 동역했고, 1686년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교리적인 깊이와 표현의 명확함 그리고 은혜로운 적용이 담긴 설교로 ‘강단의 대가’라고 불렸던 그는 대중의 마음을 진리로 사로잡았다.
로자리아 샴페인 버터필드
Rosaria Champagne Butterfield

기독교와 기독교인을 경멸했던 영문학자. 28세 때 레즈비언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했고 레즈비언 파트너와 함께 살면서 에이즈 관련 활동, 아동 보건 및 문맹 퇴치 운동, 애완견 골든리트리버 구조 활동 등 여러 사회운동에 적극적이었던 여성. 36세 때 뉴욕 주 시러큐스 대학교 종신교수가 되어 영문학과 페미니즘을 가르치던 전도유망했던 학자.

1997년 시러큐스에서 개최된 기독교 우파 집회를 목격하고 지역 신문에 그들의 성차별적 논리를 비판하는 글을 실었다가 지지자들과 반대자들로부터 수많은 편지를 받은 사람. 그런데 어느 편에도 속하지 않은 편지 한 통이 계기가 되어 인생이 온통 뒤바뀐 여성. 그동안 추종했던 프로이트와 헤겔, 마르크스와 다윈을 버리고 예수와 성경의 세계관으로 전향한 크리스천. 훗날 목사의 아내가 되어 아이 넷을 입양하여 홈스쿨링으로 교육하고 손님대접을 주된 사역으로 삼은 사모이자 엄마. 저자는 이 책의 초판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유명 강사가 되어 이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후속편으로 [뜻밖의 사랑: 성 정체성과 그리스도와의 연합](아바서원)을 썼으며 곧 손님대접을 다룬 책 [The Gospel Comes with A House Key](Crossway)가 출판될 예정이다.

저자 홈페이지: rosariabutterfield.com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폴 헬름 / SFC 출판부
가격: 10,000원→9,000원
토머스 브룩스 / 마르투스
가격: 6,000원→5,400원
토마스 와슨 / COMPASS BOOKS
가격: 11,000원→9,900원
로자리아 샴페인 버터필드 / 아바서원
가격: 14,000원→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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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회심에 대한 연구 및 간증 관련 2018~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4권)
저자폴 헬름,토머스 브룩스,토마스 와슨,로자리아 샴페인 버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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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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