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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사도행전 연구와 설교 관련 2017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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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사도행전적 삶으로 이끌,
신학과 묵상이 있는 사도행전 입문서


『나의 사랑하는 책 사도행전』은 유상섭 목사가 목회자와 신학생을 비롯한 일반 독자를 위해 15년 만에 내놓은 사도행전 입문서다. 그래서 사도행전의 구조나 문학적인 분석, 신학적인 논쟁점에 대한 논의를 상세히 제공하기보다 사도행전의 중요한 내용을 다루는 데 집중한다. 그리고 독자들이 이해된 본문의 내용을 어떻게 자신의 삶에 적용할지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단락마다 “묵상 포인트”를 제시함으로써,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사도행전적 삶을 살아가도록 신선한 자극과 동기를 부여한다.


▒ 출판사 리뷰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면
먼저 사도행전적 삶을 추구하라!


2002년 당시 총신대 교수였던 유상섭 목사의 『교회 갱신을 위한 분석 사도행전 1, 2』(생명의말씀사)는 출간되자마자 그 탁월한 내용에 신학계와 독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분량이 많아 독자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을 주기도 했다. 그래서 그간 일반 독자들이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새롭게 책을 내달라는 요구가 계속 있었고, 저자가 이에 부응하기 위해 15년 만에 내놓은 책이 바로 『나의 사랑하는 책 사도행전』이다.

『나의 사랑하는 책 사도행전』은 성서학적 기초가 탄탄한 사도행전 입문서다. 그래서 사도행전의 구조나 문학적인 분석, 신학적인 논쟁점에 대한 논의를 상세히 제공하기보다 사도행전의 중요한 내용을 다루는 데 집중한다. 저자는 예리한 신학적 통찰을 가지고 사도행전 전체를 친절하게 풀이해 준다. 또한 독자들이 본문의 내용을 어떻게 자신의 삶에 적용할지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단락마다 “묵상 포인트”를 제시한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설교하는 사람은 물론 사도행전을 묵상하는 사람까지, 모든 독자를 사도행전 속으로 이끌어 간다.

오늘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물론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회복해야 할 교회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것을 위해 우리는 먼저 사도행전이 보여 주는 그리스도인의 삶, 사도행전이 도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나의 사랑하는 책 사도행전』은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사도행전적 삶을 살아가도록 신선한 자극과 동기를 부여하는 귀한 책이다.

학문적 탐구와 살아 있는 설교를 위한 적용 모두를 만족시키는 신약 해석서,
그 여덟 번째 인사이트!


들불처럼 뜨겁게 퍼져나간 초대교회의 성령행전
그리고 지금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누가의 두 번째 저작인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지상 사역 이후의 시기를 수록한 전환기의 책이다. 역사상 어느 때와도 달랐던 그 시대에 하나님은 하실 말씀이 많았지만 선지자 개개인을 통해서보다 성령 충만한 신생 공동체를 통해 더 많이 말씀하셨다. 이 내러티브 전체를 통해 누가는 도전받는 교회, 성령이 이끄시는 교회, 승리하는 교회를 보여준다.
누가가 사도행전을 기록하면서 염두에 둔 목적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다음 사실을 예증하는 것이었다. 즉 교회는 새 언약을 맡은 하나님의 도구가 되었고, 성령께서 교회를 인도하시며, 그 무엇도 자신의 교회를 세우시는 그리스도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사도행전은 하나님 나라에 관한 질문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사명을 맡기시고 능력을 입히시는 장면으로 시작되어, 바울이 로마에 구금된 상태에서도 계속 ‘거침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한다는 확언으로 끝난다(행 28:31). 사도행전은 새 언약의 출범을 기록하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후 첫 30년 동안 새 언약 공동체가 경이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그리고 이야기는 오늘도 계속되어 복음 전파와 진리 수호의 사명을 이어받은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격려와 도전을 준다.

*홍정길, 이동원, 김상복, 이태웅, 김경원, 김병삼, 노창수, 박은조, 박정근, 방선기, 서정인, 이찬수, 정민영, 정주채, 조봉희, 최명덕, 홍인종, 릭 워렌, 존 오트버그, 웨인 그루뎀, 필립 얀시 추천!

◆ 이 책의 특징
·이 시대 최고의 성경 교사가 통찰하는 심도 깊은 본문 해석
·역사, 정치, 사회, 문화, 지리 등 성경의 배경을 이해하는 풍부한 지식
·예화, 도표,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자료
·성경의 교훈과 일상을 연결하는 실제적인 적용
·한눈에 보는 성경 각 권의 개관
·보다 깊은 개인적인 통찰의 세계로 인도하는 묵상
4,000 → 3,6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성경은 성도 개인의 신앙생활뿐 아니라, 교회의 모든 활동들에도 유일한 규범이다. 오늘날처럼 다양한 풍조와 운동이 많은 영적 혼란의 시대에,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묵상하기를 원하며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모든 뜻을 알기를 원한다.
성경을 가지고 설교할지라도 그것을 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의 기근이 올 것이다(암8:11).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의 기근이 오고 있다. 많은 설교와 성경 강해가 있지만, 순수한 기독교 신앙 지식과 입장은 더 흐려지고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요구되는 성경 해석과 강해는 복잡하고 화려한 말잔치보다 성경 본문의 바른 의미를 간단 명료하게 해석하고 적절히 적용하는 것일 것이다. 사실, 우리는 성경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성경주석이나 강해는 성경 본문의 바른 이해를 위한 작은 참고서에 불과하다. 성도들은 각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성경을 읽어야 하며, 성경주석이나 강해는 오직 참고서로만 사용해야 할 것이다.
이 강해서를 읽고 묵상하는 모든 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와 기쁨과 능력이 풍성하기를 기도한다. 벌레와 같은 우리를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값없이 은혜로 구원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성경의 렌즈로 ‘월요일부터 금요일’을 읽다
일상과 영성을 하나로 잇는 일의 신학
TOW 일의 신학 성경 주석 시리즈 그 세 번째,
마태복음부터 사도행전까지!


밤낮 없이 바삐 일하는 한국 사회.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과 신앙의 괴리로 고민하는 크리스천이 많고, 그들에게 해답이 절실하다. 과거 어느 때보다 인류는 일에 대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 사람들은 수시로 직업을 바꾸고 평생 여섯 번 이상 직장을 옮긴다. 향후 십수 년 안에 로봇공학은 전문직까지도 위협하게 될 것이다. 적자생존의 경쟁이 팀워크와 인간의 존엄성을 뛰어넘는다. 일과, 일을 하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리, 사랑,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가져다주려는 우리의 헌신이 지금처럼 중요하게 여겨지던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일과 소명에 더 잘 대비할 수 있을까? 복음이 주는 소망을 점점 더 깨닫지 못하고, 심지어 적대감까지 보이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일을 하도록 도울 수 있는가?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성경적 관점!
일, 아담과 하와 때문에 받게 된 형벌인가.
지금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께 중요한가.
내 일에 어떻게 신앙을 적용할 것인가.
성경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가.
왜 일하는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성경과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는 우리의 삶과 일터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지혜를 제공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는 일주일의 모든 날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 크리스천이라면 생활과 일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TOW 일의 신학 성경 주석’ 시리즈는 스무 명의 학자, 목사, 그리고 다양한 직업군의 크리스천들로 구성된 국제적 운영위원회가 제시하는 방향에 따라 16개국 약 140명의 집필자들이 5년 이상 진행한 연구의 성과물이다. 구약 2권, 신약 2권 총 4권에 걸쳐 성경적 관점으로 우리의 일과 일상의 고민을 파헤쳤다. 성경 66권 하나하나를 죽 살피면서 첫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 ‘일’에 관한 가르침들을 짚어 주며, 성과, 윤리, 재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 상사나 부하와의 관계, 일과 쉼, 진실과 속임, 변화하는 직업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깊이 있는 성경 연구와 예리한 목회적 시각, 통찰력 있는 멘토들의 지혜를 담았다. 특히 목회자들의 설교 준비와 소그룹 및 성경공부 인도, 성도들에 대한 이해와 상담을 돕는다. 무엇보다 신앙과 일을 통합시킨 실례를 소개하고, 크리스천 직장인에게 매일 내리는 선택과 결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과 성경적 통찰력을 줌으로써, 성도들에게 신앙이 곧 삶의 방식이 되도록 도전한다. 나아가 신구약 성경 주해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어 학자와 신학생들에게도 더없이 유익할 것이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전도필패에 젖어있는 한국교회를 위한 전도불패의 메시지!
일긱만 해도 전도가 되는 전도불패의 역사가 시작된다!


전도자는 절대 패하지 않을 것이며
사도행적의 기적은 오늘도 계속될 것이며
성도의 심장은 이제 다시 뛸 것이다!


전도필패(傳道必敗)를 전도불패(傳道不敗)로!
지금 한국교회는 ‘전도필패’(傳道必敗)의 패배의식에 젖어서 교회마다 전도의 목소리가 사라지고 있으며, ‘전도해도 안 된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성도들은 물론이고 목회자들 사이에도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와중에 이단과 사이비들은 우후죽순처럼 한국교회로 침투하여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으며, 이슬람과 동성애와 공산주의 사상이 무섭게 휘몰아치며 한국교회의 존재마저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런 비상사태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영적 분별력의 결여로 인해 먹고 사는 문제에만 함몰되어 복음전파의 어명에 불순종하고 있으며, 밥 먹듯이 전도하기는 고사하고 ‘전도 포기’ 상태로 사람들의 지옥행을 구경만하고 있습니다. 이런 절박한 때에, 하나님은 다시 한 번 [전도불패]를 통해 한국교회에 전도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강조하십니다.
"사도행전은 베드로를 중심으로 한 열두 사도들의 사역에서 성령의 자유로운 역사로 말미암아 바울을 중심으로 한 사역으로의 전환을 역사적 과정과 사건을 통해서 보여준다. 이로써 사도행전은 하나님 은혜의 경륜이 하나님의 집으로서의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로 더욱 발전되어가는 과정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얻은 구원이 더욱 영광스러운 구원으로 승화되어 가는 쾌거를 이룬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모든 성경학도가 평생을 곁에 두고 연구할만한 불후의 명작이다."
_해리 아이언사이드

"다비를 읽으라."
_윌리암 켈리
[책 소개]
『NICNT 사도행전』은 이 주석 시리즈가 추구하는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누가가 기록한 사도들의 행적을 성경적으로 깊이 연구한다. 영어 본문이 아닌 헬라어 본문을 직접 철저하게 번역하고 주해한 저자의 노력을 통해 이 책은 1세기와 20세기 사이의 벽을 투명하게 만들었으며, 현대 독자로 하여금 사도행전을 통해 전해지는 누가의 메시지를 이해하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실천하게 인도한다.

[시리즈 소개]
NICNT 시리즈는 여러 나라의 신약 학자들의 뜻을 모아 1940년대 후반부터 저술된 주석 시리즈로서, 목사, 신학생, 학자에게 복음주의 개신교 전통의 틀 안에서 성경적인 학문성을 충실하게 드러내는 정통 주석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주석 시리즈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반영하지만, 주석의 서론과 해설에서는 헬라어 언급을 최소화하며, 성경 본문에 나타난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다. 뛰어난 신약 학자였던 네드 스톤하우스(웨스트민스터 신학교), F. F. 브루스(맨체스터 대학교), 고든 피(리젠트 대학)를 거쳐 현재는 조엘 그린(풀러 신학교)의 책임 편집 아래 집필되어 온 NICNT 시리즈는, 동시대의 학문에 정통한 새로운 주석이 되기 위해 필요에 따라 개정되거나 신판으로 대체되기도 했다. 성경 본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사법, 시대적 상황, 신학적 중요성 및 적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 시리즈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저자 서문]
이 주석의 초판에는 이 주석 시리즈의 편집장이었던 고(故) 네드 버나드 스톤하우스(Ned Bernard Stonehouse)의 머리말이 들어 있었다. 거기에서 스톤하우스는 독자들에게 한 주석가를 소개했는데, 성격상 관대한 차원에서 그렇게 했다. 1962년에 스톤하우스 박사의 뜻밖의 서거 소식 이후에, 그 주석가는 자신이 여전히 책임을 맡고 있는 책의 총괄 편집자가 되라는 제안을 받았다. 이 개정판에서는 원래 편집자의 머리말과 저자의 서문을 하나의 서문으로 대체하는 것이 적절한 것 같다.
스톤하우스 박사가 나에게 이 주석 시리즈의 사도행전 부분을 쓰라고 제안했을 때, 나는 이미 사도행전의 헬라어 본문에 대한 주석 작업에 몰두하고 있었으며, 그 책은 1951년에 출판되었다 (현재 그 주석은 이 책과 동시에 완전히 개정됐다). 나는 스톤하우스 박사의 제안을 매우 기쁘게 받아들였는데, 그 이유는 헬라어 본문에 대한 작업 준비를 하면서 떠오른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수많은 생각들을 그 주석의 범위에는 다 담을 수 없는데다, 내가 보기에 영어 본문을 해설하는 형식을 취하는 것이 그 생각들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난 30년 이상, 누가의 역사 전체에 대한 연구와 특히 사도행전에 대한 연구에 주목할 만한 공헌이 있어 왔다. 1951년에 마틴 디벨리우스(Martin Debelius)의 『사도들의 행적에 대한 연구』(Studies in the Acts of the Apostles)라는 논문집이 독일어로 출간되었다(영어 번역판은 5년 후에 나왔다). 그 논문집 안에서 재발행된 많은 소논문들은 처음 출판되었을 때 접근하기가 어려웠는데, 그 이유는 독일어를 말하는 나라와 영어를 말하는 나라 사이에 존재하는 의사소통의 간격 때문이었다. 그러나 디벨리우스의 연구는 사도행전 해석에서 신기원을 이루어냈음이 곧 분명해졌다. 그 연구의 영향력은 그 논문집이 출판된 이후에 발행된 여러 작품에 명백하게 나타났다. 또 다른 영향력 있는 저자는 한스 콘첼만(Hans Conzelmann)이었다. 그의 논문(Die Mitte der Zeit, 1954년 출판)은 정확성이 떨어지는 제목인 『성 누가의 신학』(The Theology of St. Luke)이라는 제목으로 영어로 번역되었다. 여기서 콘첼만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즉 누가는 한때 임박한 것으로 기대되었던 파루시아(재림)의 지연으로 인해 생각이 바뀌어서, 그리스도인들이 갖고 있던 원래의 시각을 새로운 시각으로 대체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새로운 시각에서는, 죽음과 부활로 꽃을 피운 예수의 사역이 더 이상 종말로 인식되지 않고, 앞선 율법과 선지자들의 시대(참고. 눅 16:16)와 이어지는 교회 시대 사이에 낀 역사의 중간 시대로 인식되었다. 콘첼만 교수는 또한 가장 최근의 사도행전 주석(지금은 영어로 읽을 수 있다)을 리츠만(Lietzmann)의 『신약 성서 안내서』(Handbuch zum Neuen Testament)에 기증했다.
에른스트 케제만(Ernst Kasemann)은 몇몇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즉, 누가는 “초기 가톨릭주의”(Fruhkatholizismus)를 최초로 말한 사람으로서, 예수의 사역이 아닌 교회 시대가 시간의 중심이자 원형이며, 바울의 십자가의 신학(theologia crucis)은 영광의 신학(theologia gloriae)에 의해 잠식되었다는 관점을 가진 인물이었다는 것이다. 이 평가에 대한 몇 가지 비판들은 새로운 『국제비평주석』(International Critical Commentary)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배렛(C. K. Barrett)이 쓴 많은 논문에서 제기되었는데, 이 논문들은 사도행전 주석을 보도록 독자의 욕구를 자극한다.
마틴 디벨리우스에게서 영감을 얻는 학파 내부에서 이제껏 출판된 사도행전에 대한 주석 중 가장 훌륭한 작품은 에른스트 핸헨(Ernst Haenchen)의 주석이다. 이 책은 1966년에 메이어(Meyer) 시리즈 가운데서 처음 출판되었고, 1971년 이후로 『사도들의 행적』(The Acts of the Apostles)이라는 훌륭한 영어 번역본이 나와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디벨리우스, 콘첼만, 케제만과 핸헨 교수의 밀접한 관련성은 식별할 수 있을 정도이긴 하지만, 핸헨은 그들을 무비판적으로 따르지 않는다. 핸헨의 관심사는 누가의 작품을 상세히 설명하는 것이다(누가의 작품은 역사적인 내러티브를 누가 신학의 매개체로 만드는 창의적인 자유를 특징으로 한다). 이 신학은 바울의 참된 가르침에서 이탈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신학은 바울 신학과 나란히 성장했으며, 또한 그 이후에 성장한 이방 기독교 신학의 다른 형태 중 하나이며, 사실상 바울사상과 독립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저자들만이 그 주제에 대한 최근의 문헌을 독점하지는 않았다. 판 운니크(W. C. van Unnik)가 말했던 것처럼, 누가-행전은 “최근 학계에서 폭풍의 중심”으로 남아 있다. 이 말은 1966년 폴 슈베르트(Paul Schubert)에게 증정된 『누가-행전 연구』(Studies in Luke-Acts)라는 심포지엄에 있는 판 운니크의 서론적 에세이의 제목이다. 이 말의 적절성은 이 책 안에 있는 열여덟 개의 다른 에세이에서 표현되는 다양한 시각으로써 증명된다. 슈베르트 심포지엄 밖에서는 이 다양성이 요하네스 뭉크(Johannes Munck)의 작품에 의해 더욱 예증될 수 있다. 뭉크는 『바울과 인류의 구원』(Paul and Salvation of Mankind, 영어 번역본 제목)이라는 책으로 유명하다. 뭉크는 주류를 이루는 경향에 맞서 용감한 전투를 치렀으며, 오직 페르디난드 크리스티안 바우어(Ferdinand Christian Baur)와 그의 동료가 끼친 영향력의 마지막 흔적이 사라진 때에만 사도 시대의 역사와 문학이 공정하게 연구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에, 또한(1950년부터 현재까지) 사도행전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돔 자크 듀퐁(Dom Jacques Dupont)의 긍정적이고 가치 있는 후속 연구를 통해 풍성해졌다. 초기 기독교의 다른 영역들과 더불어, 사도행전에 대한 보다 최근의 기록은 마르틴 헹엘(Martin Hengel)의 학식과 통찰력 의해 조명되어 왔다.
사도행전에 대한 새롭고 신선한 접근은 1980년과 그 이후에 나타난 훌륭한 수많은 사도행전 주석들에서 입증된다. 여기에 기여한 학자들은 영어권의 하워드 마샬(Howard Marshall), 그리고 독일어권의 위르겐 롤로프(Jurgen Roloff), 고트프리트 쉴레(Gottfried Schille), 게르하르트 슈나이더(Gerhard Schneider), 아놀트 바이저(Arnold Weiser) 등이다. 이 분야에는 오늘날 당혹스러울 만큼 ‘지나친 풍요로움’이 존재하는데, 이는 본 주석의 초판이 윤곽을 잡고 있을 때의 상황과 크게 다르다.
NICNT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는 원래의 모든 단행본 주석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1901년의 미국표준판(ASV)은 본서의 초판 해설를 위한 기본 성경 번역본이었다. 이제 나는 ASV를 나의 개인적인 번역으로 대체했다.
칼 바르트(Karl Barth)는 자신의 저서 『로마서 주석』(Romerbrief)의 재판 서문에서, 많은 성경 주석가들의 성향에 대해 설명하는데, 바르트가 보기에 주석가들이 “주석을 향한 첫걸음에 그칠 뿐이어서, 결코 주석이라고 할 수 없는” 단순한 본문 해석에만 자신들의 역량을 한정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바르트는 진정한 주석의 본보기로서 로마서에 대한 칼빈(Calvin)의 주석을 인용했다. “칼빈은 얼마나 에너지가 넘쳤던가! 그는 본문에 있는 원래 내용을 최대한 숙지한 다음,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생각하고 그것을 붙들고 씨름해서, 16세기와 1세기를 분리시키는 벽이 투명해질 때까지 계속 연구했다. 바울이 말하는 것을 16세기의 어린아이가 듣는다.”
확실히 헬라어 본문에 대한 나의 책은 바르트의 기준으로 볼 때, 단지 사도행전의 언어, 본문, 역사적 측면에만 전념한 “주석을 향한 첫걸음”일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걸음을 떼지 않는 사람들은 결코 두 번째 단계에 올라설 수 없을 것이다. 사실상, 심지어 본 주석조차도 1세기와 20세기 사이의 벽을 투명하게 했다고 주장할 수 없다. 특히, 나는 1950년대에는 깨닫지 못했지만 이제야 내 자신이 누가의 독특한 신학을 별로 공정하게 다루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당시의 이 부족분을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대신, 나는 내 독자들에게 하워드 마셜의 책인 『누가: 역사가와 신학자』(Luke: Historian and Theologian)를 잘 소화해 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러나 나는 1954년에 처음 표현했던 것처럼, 이 연구 과정에서 누가의 목소리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내가 들은 것은 무엇이든지 20세기 말에 살고 있는 내 독자들도 들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여전히 품고 있다.

사도행전 주해 - 박형용 주해 시리즈

 

복음전파는 교회의 사명

 

본서는 교회가 성령의 도움으로 복음을 예루살렘에서부터 땅끝까지 전파한 흐름의 맥을 추적하려고 노력했다. 교회, 복음 전도, 왕국확장은 사도행전 내에서 함께 생각해야 할 개념이다.

 

본서는 성령의 사역으로 그리스도의 교회가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확장되었는지를 다루었다. 또한 본서는 목회자들의 설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취급했으며, 신학교 교재나 개인 혹은 그룹 성경공부 교재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주님의 교회가 조금이라도 운택해지고 든든하게 서 가기를 중심으로 바란다.

유상섭
창신교회 담임목사, 전 총신대학교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부하다가 곧바로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 입학해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마치고 성경해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영적 전쟁을 다룬 그의 박사논문(약칭 “Jesus’ Holy War against Satan”)은 신학계로부터 탁월한 논문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공부를 마친 후 16년간(1995-2010년) 총신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0년 6월부터는 창신교회에서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교수 시절 학문적인 통찰력과 열정이 겸비된 그의 강의는 많은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바로 보는 탁월한 안목과 통찰을 제공했다. 신학 주제를 성경에 근거하여 정확하고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일반 성도도 쉽게 그의 책과 강의를 이해할 수 있다. 특히 2002년에 출판된 『교회 갱신을 위한 분석 사도행전 1, 2』(생명의말씀사)는 한국복음주의신학회로부터 신학계의 가장 탁월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배우며, 배운 대로 믿고 기도하고 실천하는 성도를 양육하는 것이 한국 교회에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성경 66권을 한 권도 빠짐없이 주일마다 설교해 왔으며, 수요일마다 성경 중 한 책(역대기, 이사야서 등)을 선정해 심층 강해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교회 갱신을 위한 분석 사도행전 1, 2』(생명의말씀사), 『예수님의 기도로 돌아가자』, 『설교를 돕는 분석 누가복음』, 『설교를 돕는 분석 요한복음』(이상 규장), 그리고 박사 논문인 『Jesus’ Holy War Against Satan: The Gadarene Demoniac Story』 등이 있다.
찰스 스윈돌
찰스 R. 스윈돌은 하나님의 말씀을 명확하고 실제적으로 가르치며 적용하는 일에 평생을 헌신했다. 그는 현재 텍사주 주 프리스코에 있는 스톤브라이어 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달라스 신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그가 진행하는 유명한 라디오 프로그램 <인사이트 포 리빙>(Insight for Living)은 전 세계로 방송되어 수많은 사람의 삶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는 그의 삶과 사역의 동반자인 아내 신시아(Cynthia)와의 사이에 네 명의 자녀와 열 명의 손자 손녀를 두었다.
그는 이 시리즈를 포함하여 『인생 묵상』 『성령의 품에 안겨라』 『예수, 가장 위대한 생애』 『당신의 영혼에 내민 따뜻한 손, 격려』(이상 도서출판 디모데 역간) 등 40권이 넘는 베스트셀러를 포함하여 수백만 부가 팔린 『성경인물연구 시리즈』를 집필했다.
김효성
연세대학교(철학과) 졸업(B.A.); 총신대학 신학연구원[신학대학원] 졸업(M.Div. equiv.); 미국 필라델피아, 훼이스(Faith) 신학대학원 졸업(Th.M. in N.T.);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그린빌(Greenville), 밥 죤스(Bob Jones) 대학교 대학원 졸업(Ph.D. in Theology); 계약신학대학원 대학교 교수 역임; 합정동교회(서울, 마포구 합정동) 담임목사.

[저서]
『구약성경강해 1』(창세기-욥기), 『구약성경강해 2』(시편-말라기), 『신약성경강해』(마태복음-요한계시록)(2판), 『창세기 강해』(3판), 『출애굽기 강해』(2판), 『레위기 강해』(2판), 『민수기 강해』(2판), 『신명기 강해』(2판),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강해』(2판), 『사무엘서 강해』(2판), 『열왕기 강해』(2판), 『역대기 강해』(2판),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강해』(2판), 『욥기 강해』(2판), 『시편 강해』(2판), 『잠언 강해』(2판), 『전도서 강해』(2판), 『아가서 강해』(3판), 『이사야 강해』(2판), 『예레미야 및 애가 강해』(2판), 『마태복음 강해』, 『마가복음 강해』(3판), 『누가복음 강해』(2판), 『요한복음 강해』, 『사도행전 강해』(2판), 『고린도전서 강해』(2판), 『고린도후서 강해』(2판), 『히브리서 강해』(2판),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강해』(2판), 『조직신학』, 『기독교 교리개요』(10판), 『기독교 윤리』(6판), 『현대교회문제』(CLC), 『현대교회문제: 배교, 타협, 혼란』, 『현대교회문제 자료집』, 『현대교회문제』(4판)(옛신앙), 『자유주의 신학의 이단성』(2판), 『에큐메니칼운동 비평』, 『복음주의 비평』, 『기독교 신앙입문』(10판), 『천주교회 비평』, 『이단 종파들』, 『공산주의 비평』 등.

[역서]
J. G. 메이천, 『신약개론』, 『신앙이란 무엇인가?』, 『기독교와 현대세계』, 『그리스도인과 인간관계』; 로버트 G. 그로마키, 『현대방언운동 연구』; 개리 G. 코우언, 『신복음주의 비판』; 죤 E. 애쉬브룩, 『신중립주의』; 데이빗 O. 비일, 『근본주의의 역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OPC, 『어린이 요리문답』 등.
TOW 프로젝트
TOW 프로젝트는 일에 대한 성경적 시각을 담은 자료를 연구하고 집필하고 배포하는 일에 헌신한 독립적이고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이다. 성경과 기독교 신앙이 일상적인 일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깨닫도록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시작되었다. 성경은 ‘일’(work)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다만 우리가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이 팀의 사명은 성경의 모든 책과 관련해 소명, 윤리, 진실과 거짓, 공급과 부, 동기, 재정, 경제와 사회 같은 오늘날 일터의 주된 주제들을 망라하는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TOW 프로젝트는 신앙과 일의 연계를 꾀하는 각종 기관, 교회, 대학, 신학교와 최대한 협력해, 크리스천들이 자신의 일을 의미 있고 생산적으로 감당할 수 있게 준비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www.theologyofwor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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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유상섭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25,000원→22,500원
찰스 스윈돌 / 도서출판 디모데
가격: 42,000원→37,800원
김효성 / 옛신앙
가격: 4,000원→3,600원
TOW 프로젝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김두식 / 물맷돌
가격: 20,000원→18,000원
존 넬슨 다비 / 형제들의 집
가격: 17,000원→15,300원
F. F. 브루스 / 부흥과개혁사
가격: 35,000원→31,500원
박형용 /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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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도행전 연구와 설교 관련 2017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저자유상섭,찰스 스윈돌,김효성,TOW 프로젝트,김두식,존 넬슨 다비,F. F. 브루스,박형용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7-12-2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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