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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사도행전 연구와 설교 관련 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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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박용규,옥한흠,최종상 Daniel J-S Chae,박영선, 그 외 5명/이용중,박대영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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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은 A.D. 30년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바울이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는 A.D. 62년까지의 복음의 확장의 역사를 담은 신약의 유일한 역사서이자 최초의 세계교회사이다. 본서는 의사 누가가 기록한 사도행전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성령이 중심 주제가 되어 진행된 성령의 복음이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도행전에 계속된 놀라운 성령의 부으심의 역사와 그 의미를 생동감 있게 만날 것이다. 본서는 사도행전이 기록된 당시의 역사와 시대적 환경은 물론 요세푸스, 유세비우스, 크리소스톰을 비롯한 고대교부들, 존 칼빈, 램지와 브루스에 이르기까지 18-20세기의 고전적인 사도행전 연구서들을 통해 성령의 복음의 진수를 이 시대의 메시지로 재현했다. 독자들은 본서를 통해서 영적으로 메마른 오늘의 한국교회에 참된 회복과 갱신과 부흥의 길이 무엇인지 발견할 것이다.
16,000 → 14,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00
자신의 약함을 알고 주 앞에서 부들부들 떨며
한 편, 한 편 진액을 쏟아 준비하고 선포한
옥한흠 목사의 사도행전 강해 설교


주께서 세우신 교회의 정체성과 본질을
사도행전에서 찾다!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을 출간한다. 옥한흠 목사의 강해설교를 담은 〈강해편〉부터 출간되며, 《사도행전 2_교회는 이긴다》는 〈강해편〉 10권 중 제8권이다. 전집의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한 편의 설교를 위해
목숨을 걸다

‘옥한흠’ 하면 많은 사람이 ‘제자훈련’을 떠올릴 만큼 그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제자훈련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에게 끼친 영향은 제자훈련뿐만이 아니다. 그는 “한국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설교자요, 목회자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한국교회 설교 성향 분석”, 『그말씀』, 통권 25호, p.239)로 손꼽힌다.
알려진 것처럼 옥한흠 목사의 목회철학 중 핵심은 평신도를 깨워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제자훈련이다. 이러한 본질을 회복하고 생명력 있게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설교였다. 그는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 바로 목회자 스스로 죽는 것이라 믿었고, 그의 헌신은 평생 설교를 위해 진액을 쏟아내는 자세로 드러났다.
옥한흠 목사는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명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설교의 역점을 두었다. 그런 설교를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헌신을 준비 과정에 쏟아부었으며, 하나님 말씀이 가르쳐주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양심껏 전하고자 몸부림쳤다. 우직하게 본문을 붙잡고, 말씀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기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든 그는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이었다.

40대 옥한흠 목사가
사랑의교회 예배당을 지으며 씨름했던 주제,
교회의 정체성과 본질을 사도행전에서 찾다!

이 책 속에서 한 사람이 부들부들 떨고 있다. 행여나 자신의 결점이 하나님의 교회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목사.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그런 태도야말로 ‘이기는 비결’이라고 강조한다. “세상을 이길 힘은 자신감이 충만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약함을 알고 부들부들 떠는 사람을 통해 나타납니다.” 1980년대, 40대였던 저자가 오늘날 한국교회에 전하는 도전과 격려의 메시지다.
이 책은 저자가 사랑의교회 예배당을 짓던 당시, 수요예배 때 설교했던 사도행전 강해를 엮은 것이다. 예배당을 건축하며 저자가 붙들고 씨름했던 주제는 바로 ‘교회의 정체성과 본질’이었다. 교회란 무엇이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고민한 흔적이 사도행전 강해에 선명하게 드러난다.
저자는 초대교회도 오늘날 한국교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도했고 성령의 역사를 직접 체험했지만, 구제 문제로 분파가 갈려 갈등을 겪었고, 사도들에게 사역이 가중되어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에 집중하지 못했다. 하지만 초대교회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교회가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함께 고민하고 성령이 이끄시는 방향대로 선하게 해결해나갔다. 이것이 바로 초대교회가 복음으로 로마를 집어삼키고, 세계 각지로 뻗어나간 원동력이었다.
저자의 메시지와 삶은 한국교회의 유산으로 오롯이 남아 우리에게 도전과 질책, 격려와 위로를 주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기는 길은, 하나님과 말씀 앞에 부들부들 떨고 두려워하는 것임을 그는 자신의 메시지와 평생의 삶으로 증명해 보였다. 우리는 카랑카랑한 그의 사자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은 핏값을 치르고 사신 교회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자신이 정하신 방향대로 교회를 이끌어가실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분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겸손한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이 책은 사도행전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이 책을 통해 사도들의 증언에 담긴 복음의 진수를 새롭게 만나며 주님이 세우신 교회의 원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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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약함을 알고 주 앞에서 부들부들 떨며
한 편, 한 편 진액을 쏟아 준비하고 선포한
옥한흠 목사의 사도행전 강해 설교


주께서 세우신 교회의 정체성과 본질을
사도행전에서 찾다!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을 출간한다. 옥한흠 목사의 강해설교를 담은 〈강해편〉부터 출간되며, 《사도행전 1_교회는 이긴다》는 〈강해편〉 10권 중 제7권이다. 전집의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한 편의 설교를 위해
목숨을 걸다

‘옥한흠’ 하면 많은 사람이 ‘제자훈련’을 떠올릴 만큼 그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제자훈련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에게 끼친 영향은 제자훈련뿐만이 아니다. 그는 “한국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설교자요, 목회자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한국교회 설교 성향 분석”, 『그말씀』, 통권 25호, p.239)로 손꼽힌다.
알려진 것처럼 옥한흠 목사의 목회철학 중 핵심은 평신도를 깨워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제자훈련이다. 이러한 본질을 회복하고 생명력 있게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설교였다. 그는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 바로 목회자 스스로 죽는 것이라 믿었고, 그의 헌신은 평생 설교를 위해 진액을 쏟아내는 자세로 드러났다.
옥한흠 목사는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명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설교의 역점을 두었다. 그런 설교를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헌신을 준비 과정에 쏟아부었으며, 하나님 말씀이 가르쳐주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양심껏 전하고자 몸부림쳤다. 우직하게 본문을 붙잡고, 말씀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기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든 그는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이었다.

40대 옥한흠 목사가
사랑의교회 예배당을 지으며 씨름했던 주제,
교회의 정체성과 본질을 사도행전에서 찾다!

이 책 속에서 한 사람이 부들부들 떨고 있다. 행여나 자신의 결점이 하나님의 교회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목사.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은 그런 태도야말로 ‘이기는 비결’이라고 강조한다. “세상을 이길 힘은 자신감이 충만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약함을 알고 부들부들 떠는 사람을 통해 나타납니다.” 1980년대, 40대였던 저자가 오늘날 한국교회에 전하는 도전과 격려의 메시지다.
이 책은 저자가 사랑의교회 예배당을 짓던 당시, 수요예배 때 설교했던 사도행전 강해를 엮은 것이다. 예배당을 건축하며 저자가 붙들고 씨름했던 주제는 바로 ‘교회의 정체성과 본질’이었다. 교회란 무엇이며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고민한 흔적이 사도행전 강해에 선명하게 드러난다.
저자는 초대교회도 오늘날 한국교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도했고 성령의 역사를 직접 체험했지만, 구제 문제로 분파가 갈려 갈등을 겪었고, 사도들에게 사역이 가중되어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에 집중하지 못했다. 하지만 초대교회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교회가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함께 고민하고 성령이 이끄시는 방향대로 선하게 해결해나갔다. 이것이 바로 초대교회가 복음으로 로마를 집어삼키고, 세계 각지로 뻗어나간 원동력이었다.
저자의 메시지와 삶은 한국교회의 유산으로 오롯이 남아 우리에게 도전과 질책, 격려와 위로를 주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기는 길은, 하나님과 말씀 앞에 부들부들 떨고 두려워하는 것임을 그는 자신의 메시지와 평생의 삶으로 증명해 보였다. 우리는 카랑카랑한 그의 사자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은 핏값을 치르고 사신 교회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자신이 정하신 방향대로 교회를 이끌어가실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분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겸손한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이 책은 사도행전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이 책을 통해 사도들의 증언에 담긴 복음의 진수를 새롭게 만나며 주님이 세우신 교회의 원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세기에 대부분의 신약학자는 사도행전이 묘사하는 바울을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는 데 합의를 보았다. 그 결과 사도행전이 제공하는 바울의 생애와 사역에 대한 자료는 바울 연구에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저자는 이런 추세에 맞서 사도행전의 바울과 서신서의 바울을 자세히 비교하는 가운데, 누가가 묘사하는 바울의 모습이 매우 신뢰할만하고, 따라서 사도행전이 묘사하는 바울이 곧 역사적인 바울임을 충분히 보여준다. 이 중요한 연구는, 누가가 묘사하는 바울의 모습이 매우 믿을만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사도 바울과 그의 신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도행전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함을 확고히 한다.


[출판사 서평]

본서의 저자는 본래 선교사의 열정을 품고 유럽 대륙에 첫발을 내디뎠다가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그곳 교회의 실상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유럽 교회가 쇠퇴한 결정적인 이유 하나가 자유주의 신학이 끼친 영향임을 깨닫고 그에 맞서 복음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바울 신학 연구에 매진한다. 본서는 그런 맥락에서 쓰인 것으로, 사도행전에 소개된 바울과 바울 서신에 나타난 바울의 괴리를 당연한 것으로 간주해왔던 지난 세기의 비평적 연구에 대항하여 바울 서신과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바울이 동일 인물임을 강력하게 논증한다.

1장에서는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의 차이점을 부각하여 오랫동안 영향력을 끼친 필립 필하우어의 논지를 평가한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필하우어의 방법론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필하우어는 누가와 바울의 기록을 그 둘 사이의 범위와 성격상의 차이점을 파악하지 않은 채 단순히 액면 그대로 비교했다는 것이다. 누가는 바울의 전도와 교회 개척을 중심으로 기독교 확장의 초기 역사를 기록했고, 바울은 개척 시기가 지난 후 교회에 생긴 이슈들을 다루기 위해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목적으로 편지를 썼다. 저자는 이 두 기록의 목적에 이러한 차이가 있음을 타당하게 지적하며 2장에서는 중요한 방법론을 소개한다. 곧 서로 비교가 가능한 대상을 비교하자는 것이다.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이 방법론은 바울 서신에 있는 “상기 형식”을 사용하여 바울이 교회를 개척하던 시기에 전했던 내용을 재구성하는 통찰로 이어진다. 저자는 그렇게 재구성한 내용을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전한 설교와 비교했을 때 역사적 바울의 전도 설교의 모든 핵심 요소가 사도행전의 바울이 전한 설교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고린도와 갈라디아에서 전한 사도행전에 기록된 설교와 바울이 이 지역들에서 전했다고 서신서에 기록한 내용을 비교하여 서로의 상응성을 발견한다. 또한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연설했던 “목회적인” 내용과 바울 서신에 담긴 목회적인 내용을 비교했을 때도 상당한 유사점이 드러남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역사가로서의 누가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종종 제기되어온, 바울의 기록과 누가의 기록 간의 불일치점을 조사한다. 저자는 바울과 누가가 각각 침묵하는 주제가 그 두 기록의 양립 가능성을 실제로 부정하지는 않는다고 올바르게 지적한다. 또한 시기와 상황이 유사하지 않음을 강조하여, 사도행전에서 율법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바울의 모습이 갈라디아서 바울이 보여주는 모습과 모순되지 않음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바울과 예루살렘 지도층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저자는, 자신의 사도직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도직은 인간의 어떤 권위와도 무관하다는 점을 주장하는 후기(後期)의 바울을, 누가의 바울 묘사 전체와 비교해서는 안 된다고 타당하게 주장한다.

4장에서는 “우리-본문”을 살펴본다. 이 본문들에 근거하여 저자는 누가가 가이사랴에서 옥에 갇혀 있던 바울을 섬기려고 가이사랴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누가가 아마도 바울이 순교할 때까지 바울과 함께 로마에 머물러 있었을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저자는 이것이 개연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 그렇다면 사도행전 15:40부터 사도행전 끝까지 이어지는 자료가 대부분 누가 자신이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거나 혹은 바울과 그의 동료들로부터 직접 수집한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바울과 함께 선교여행을 했던 누가 문헌의 신뢰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바울의 생애와 사역에 대해 누가가 기록한 내용의 신뢰성을 조사했다. 저자는 거기서 바울의 유대적 배경, 다메섹 도상 체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초기 생애, 선교여행 등의 분야에서 바울 서신이 제공하는 정보와 수많은 유사점을 발견한다. 이로써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 모두 바울 사도를 열정적인 교회 개척자로 또 고난받고 박해당하는 선교사로 표현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원숭이의 엉덩이가 빨갛고 사과도 빨갛기 때문에 원숭이와 사과가 같다고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듯이,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의 서로 다른 범위와 성격을 고려하지 않고 양자를 액면 그대로 비교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저자는 첫 단추가 잘못 끼워져 있었기에 뒤따라오는 단추들도 왜곡될 수밖에 없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두 가지 다른 유형의 문헌을 적절한 방법을 통해 비교했을 때 사도행전의 바울과 서신서의 바울이 놀랍게 조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 결론은 바울 연구에 있어 사도행전의 자료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 본서는 보수적인 독자에게는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이러한 결론이 왜 당연한지를 탁월하게 논증한다. 또한 비평주의 전통에 있는 독자에게는 자신의 논지를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폴 리쾨르가 “비판이라는 사막을 넘어 우리를 다시 불러주길 바란다”(The Symbolism of Evil, 349)라고 말했듯이, 저자는 비평적인 연구를 넘어 리쾨르 같은 독자를 다시 부른다. 쉽게 믿어버리는 맹목적인 신앙이나 어떡하든 믿지 않으려는 비평적인 사막이 아니라, 성령의 불로 달궈진 지성이 어떤 것이지 이 책을 통해 맛볼 수 있을 것이다.
7,000 → 6,3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350
박영선 목사의 강해 설교집인 《다시 보는 사도행전》을 저본으로 한 성경공부 교재가 출간되었습니다. 《다시 보는 사도행전》은 4부로 구성된 단행본이며, 그 책의 3부와 4에서 성경공부에 알맞은 내용을 선정하여 추리고 수정, 보완하여 성경공부 교재로 엮었습니다.
《사도행전3(성경공부 시리즈 108)》은 11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 마지막 페이지에 본문 내용을 정리해 주는 ‘질문하기’와 ‘나누기’가 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질문과 답’이 포함되어 각 챕터에서 나온 질문에 해당하는 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회 각 부서 및 소모임, 가정 등에서 성경공부 시에 유용하며 사도행전을 읽을 때에도 참고하기 좋은 책입니다. 《다시 보는 사도행전》을 옆에 두고 같이 공부하면 사도행전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근검에서 출간된 성경공부 교재로는 《호세아》, 《로마서1》, 《로마서2》, 《로마서3》, 《사도행전1》, 《사도행전2》, 《기도》, 《교회로 모이다》, 《한눈에 보는 구약 역사》가 있습니다.


[들어가는 말]

이 책은 남포교회 구역 모임을 위해 준비한 교재입니다. 박영선 목사의 사도행전 강해 설교집인 《다시 보는 사도행전》을 저본으로, 신앙생활에서 잊지 말아야 할 가르침과 교회생활을 하며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점들을 염두에 두고 열한 장을 가려 뽑았습니다. 사도행전을 더 깊이 공부하길 원하는 분은 위의 설교집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공부를 통해 신앙의 핵심을 되새기고 더욱 풍성한 교회생활을 누리기를 빕니다.
사도행전 한 구절 한 구절을 친절하게 풀어낸 사도행전 강해서다. 복음을 듣고 행한 사도들의 삶을 통해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며 적극적으로 행하는 자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서 새 언약의 일꾼이 된 많은 이들이 바울의 뒤를 따라 사도행전을 이어나가 새로운 복음의 역사,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
사도행전 한 구절 한 구절을 친절하게 풀어낸 사도행전 강해서다. 복음을 듣고 행한 사도들의 삶을 통해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며 적극적으로 행하는 자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서 새 언약의 일꾼이 된 많은 이들이 바울의 뒤를 따라 사도행전을 이어나가 새로운 복음의 역사,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
22,000 → 19,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100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 상세히 알게 해줍니다.
하나님은 과연 누구이신가?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게 되는가?
확실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고 거룩해지는가?
복음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람들에게 전달되는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무엇이며, 어떻게 세워지고 확장되는가?
영적인 전쟁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권능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종과 거짓 종이 어떻게 다른가?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인생을 사는가?

이런 의문에 대해 분명하고도
충분하게,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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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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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무엇이며, 어떻게 세워지고 확장되는가?
영적인 전쟁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권능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종과 거짓 종이 어떻게 다른가?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인생을 사는가?

이런 의문에 대해 분명하고도
충분하게,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사도행전을 강해 설교하면서 사도행전이 제시하는 신앙의 길이 무엇인지 계속 물었다. 그리고 발견한 것이 ‘코람데오 플러스’이다. 사도행전이 제시한 신앙의 길은 ‘하나님의 현존 앞에서’를 기본으로 하면서, 또 그것을 능가하는 ‘코람데오 플러스’다. 그것은 말씀에 입각하면서, 또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다.
사도행전이 내게 은혜가 되었고, 사도행전 강해 설교가 우리 성도들에게 울림이 있었다. 본서가 같은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독자들에게도 은혜와 울림이 있기를 소망한다. 또 내가 사랑하는 한국 교회가 세상의 상식을 넘고, 기존의 교회의 상식을 넘어 누가가 제시하는 코람데오 플러스의 신앙을 가진 교회가 되기를 갈망한다.



[저자 서문]

한 사람과 두 번 결혼하는 것이 드문 일이듯이, 한 교회에 두 번이나 담임 목사로 청빙 받는 일도 흔한 일은 아니다. 그런데 대학 교회라는 특수성과 우리 교회가 처했던 어려운 일로 인해 나는 평택대학 교회에 초대 담임 목사로(2004-2009) 청빙되었다가, 6대 담임 목사로 재청빙되어 사역하고 있다(2018-).
첫 번째 목회에서 이미 사도행전 본문으로 1년 정도 설교한 적이 있었기에(『누가신학 렌즈로 본 사도행전』, 프리칭아카데미, 2007로 출간) 같은 본문으로 두 번째 설교하는 것은 설교자에게는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같은 교회에서 두 번 청빙 받아서, 사도행전을 또 다시 설교한 것이다. 그런데 사도행전을 다시 설교하면서 우리 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도 찾았고,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고자 하는 바도 깨달았다. 수요 기도회에서는 주로 이전에 설교했던 본문을 이전에 출판된 자료를 사용하여 설교했고(그 대부분이 본서에 포함되어 있음), 주일 예배에서는 이전에 설교하지 않았던 본문으로 주로 설교했다. 그래서 결국 1년 반 만에 사도행전 설교를 마쳤다.
설교자이기 이전에 신약 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평택대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 목회학 석사 과정 학생들에게 사도행전 과목을 가르치며 내가 설교한 것을 주석적으로 재점검하는 기회도 가졌다. 또 이 과목 수업을 진행하면서 사도행전이 먼지 구덩이에 쳐 박혀 있을 역사책이 아니라 현대 교회에 있어서도 사역 매뉴얼의 역할을 한다는 확신을 더 확고하게 갖게 되었다.
이제 그 결과물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본서를 내놓는다. 나는 사도행전을 강해 설교하면서 사도행전이 제시하는 신앙의 길이 무엇인지 계속 물었다. 그리고 발견한 것이 ‘코람데오 플러스’라는 것이다. 사도행전이 제시한 신앙의 길은 ‘하나님의 현존 앞에서’를 기본으로 하면서, 또 그것을 능가하는 ‘코람데오 플러스’다. 그것은 말씀에 입각하면서, 또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다.
사도행전이 내게 은혜가 되었고, 사도행전 강해 설교가 우리 성도들에게 울림이 있었다. 본서가 같은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독자들에게도 은혜와 울림이 있기를 소망한다. 또 내가 사랑하는 한국 교회가 세상의 상식을 넘고, 기존의 교회의 상식을 넘어 누가가 제시하는 코람데오 플러스의 신앙을 가진 교회가 되기를 갈망한다.
이미 장성한 자녀들인 김지유(며느리 김희연), 김혜유(딸), 김성유(아들)와 조카들(도현, 대호, 예지, 예준)에게 앞으로 코람데오 플러스의 삶을 살라는 의미로 본서를 준다. 우리 자녀들이 모두 이런 삶의 원칙으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원고 교정을 해 준 이인숙 권사님과 한순희 집사님과 이우경 박사님께 감사드린다.
2020년 10월
인천 송도에서 저자 김동수
성경과 신학, 현장과 학문의 간극을 좁혀 주는 ‘성경이해 시리즈’와 함께
영국 최고 복음주의 성경신학자들의 강의실로 초대받다!


여섯 권으로 구성된 ‘성경이해 시리즈’는 이제 갓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차적으로 신학생을 위한 입문서 역할을 하지만 일반 독자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본문 곳곳에 독자가 이 책과 상호 작용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소들을 두어, 단지 수동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 성경 본문을 다룰 수 있는 탐구 활동을 제시한다. 또한 적절한 수준에서 성경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배경 정보와 진일보한 신학적 사고, 성경 읽기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성서유니온의 성경이해 시리즈
한층 높아진 가독성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나다


*‘성경이해 시리즈’의 특징은? 비평적인 눈과 복음적인 가슴
1.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비평’이라는 말만 들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일부의 닫힌 태도가 아쉽다. 그런 풍토에서 신학 수업을 받다 보면 열린 마음과 낯선 시각으로 성경을 보는 눈을 연마하기보다, 자기 신념을 확인하거나 도그마 속에 본문을 가둔 채 낯익은 패러다임에 길들여지는 사람이 되기 싶다.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노련한 셰르파가 잘 닦인 등산로뿐 아니라 위험하고 험준한 주변 지형과 많은 이들이 실패하며 지나온 길까지 초보 등반가에게 보여 주듯이, 성경 본문(text)이 우리에게 허용하는 수많은 질문이 무엇인지 대신 던지며 또한 올바로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특별히 각 본문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주제들을 ‘생각해 보기’와 ‘깊이 탐구하기’라는 연구문제 안에 정리하여 더 깊게 고민하도록 도전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단지 인상적으로만 읽지 않고 본문의 역사적·문학적·신학적 세계 속으로 들어가 1차 독자로서 본문을 대하려면 어떤 질문이 필요한지를 제시한다.

2. 필요한 배경 자료를 직접 선보였다.
본문을 향해 던지는 역사적·문학적·신학적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 가운데 중요한 것을 인용하여 수록하고 있다. 그리하여 신학교 도서관을 찾아가거나 원서들을 직접 찾아보지 않더라도 이 책을 통해 그 맛을 볼 수 있게 한다. 이는 단순한 개론서의 성격을 넘어 ‘성경이해 시리즈’가 더 깊은 연구를 돕는 교과서로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다양한 자료들은 성경을 깊이 연구할 때 1차 자료(primary source)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그리고 성경이 신학적인 책일 뿐 아니라 역사적이고 문학적인 책이라는 사실을 드러내 줄 것이다.

3. 최신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저자들은 각 책을 집필할 시점까지 논의된 중요한 이슈들을 성실히 정리해 주고 있다.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주제까지도 제시하여 독자들도 논의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떤 저술이 각 분야에서 중요하고 어떤 논문이 신학적으로 중요한 기여를 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안목을 갖고 선택할 기회를 얻기보다 자신이 배운 견해와 기호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입장을 강변하지 않고, 독자들에게 유력하고 다양한 최신의 견해를 소개하며 참여할 기회를 준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다 읽을 수 없는 많은 신학 전문서와 논문들을 단 한 권의 책으로 폭넓게 스케치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성서유니온 성경이해 시리즈
1. 모세오경 (고든 웬함 지음 _ 박대영 옮김)
2. 역사서 (고든 맥콘빌, 필립 세터드웨이트 지음 _ 김덕중 옮김)
3. 시편과 지혜서 (어니스트 루카스 지음 _ 박대영 옮김)
4. 예언서 (고든 맥콘빌 지음 _ 박대영 옮김)
5. 복음서와 사도행전 (데이비드 웬함, 스티브 월튼 지음 _ 박대영 옮김)
6. 서신서와 요한계시록 (하워드 마샬, 스티븐 트레비스, 이얀 폴 지음 _ 박대영 옮김)
박용규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 과정을 마쳤다. 그 후 미국 포틀랜드의 Western Evangelical Seminary에서 신학(M. A.)을 공부하고, 시카고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역사신학으로 신학석사(Th. M.)와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Visiting Scholar와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에서 Visiting Fellow로 연구했다. 현재 총신대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1994년 저서 『초대교회사』로 제1회 신학자 대상을, 1996년에는 『죽산 박형룡 박사의 생애와 사상』으로 한국기독교 출판대상 우수상을, 2005년에는 『한국기독교회사 1, 2』로 총신학술상 최우수상을, 2006년에는 『평양대부흥 이야기』로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국내목회자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Korean Presbyterianism and Biblical Authority : The Role of Scripture in the Shaping of Korean Presbyterianism, 1918-1953”, 『한국장로교사상사』(1992), 『초대교회사』(1994), 『근대교회사』(1995), 『죽산 박형룡 박사의 생애와 사상』(1996)(이상 총신대출판부), 『한국교회를 깨운 복음주의 운동』(두란노, 1998), 『한국교회를 깨운다』(1998), 『평양대부흥운동』(2000), 『한국기독교회사 1, 2』(2004), 『이 땅, 부흥케 하소서!』(공저, 2004), 『평양산정현교회』(2006), 『평양대부흥 이야기』(2006), 『부흥의 현장을 가다』(2008), 『제주기독교회사』(2009)(이상 생명의말씀사), 『평양대부흥 이야기』(2013),『강규찬과 평양산정현교회』(2013), 『세계부흥운동사 개정판』(2016), 『초대교회사』(2016), 『근대교회사』(2016), 『제주기독교회사』(2017), 『한국기독교회사 1』(2016), 『한국기독교회사 2』(2016), 『한국기독교회사 3』(2018), 『기독교 역사와 역사의식』(2018) (이상 한국기독교사연구소) 등이 있다.
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최종상 Daniel J-S Chae
신약성경이 선교를 하는 가운데 선교를 위하여 쓰였으므로 신약성경, 특히 바울과 바울 신학은 선교적 관점 없이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전제를 가지고 학문에 임하고 있다. 복음의 진보를 위한 실천적 신학을 해야 한다고 확신하며, 철저한 복음주의 신앙으로써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학문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애쓰고 있다.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1971년에 예수님을 만났다. 대학에서 경영학과 무역학을 전공했지만 복음 전도사역에 삶을 드린 후 지금까지 40년 넘게 해외선교의 외길을 걸어왔다. 오엠선교회의 로고스 선교선(1979-84), 둘로스 선교선(1987-88)에 승선하여 세계 90여 나라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으며 런던 근교에 현지인 대상으로 이스트버리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했다(1997-2004). 그 후 둘로스 선교선 단장(2004-9)이 되어 50여 개국에서 모인 350여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섬겼다.
심각한 선교지가 된 유럽을 재복음화해야 한다는 시대적 과제의 한 부분을 감당하기 위해 2011년 영국 런던 근교에 암노스유럽선교회(Amnos Ministries)를 설립했으며 이 선교회 대표로서 암노스교회개척학교, 어라이즈 전도활동, 인터씨드 중보기도모임 등을 이끌고 있다. 영국복음주의연맹 공회원을 역임하고, 동 연맹의 한 백성 위원회(One People Commission)의 위원(2012-현재)으로 있다.
평생 선교하기 위한 신학연구의 필요를 절감하고 런던신학교에서 공부했다(B.A., Ph.D.). 로마서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강사와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지금은 연구원(1995-현재)으로 있다. 독일 튀빙엔 대학교와 영국 더럼 대학교에서 연구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로마서의 핵심주제를 다룬 박사학위 논문인 Paul as Apostle to the Gentiles(『로마서: 이방인의 사도가 전한 복음』, 이레서원 역간, 2012)과 The Historical Paul in Acts(Paternoster, 2019), 둘로스의 삶과 사역을 간증한 『기도로 움직이는 배 둘로스』(홍성사, 2007), 영국인 교회 개척과 목회 이야기를 담은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심장소리』(두란노, 2011), 복음 전도의 이론과 실제를 담은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성서유니온, 2017) 등이 있다.
박영선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몸부림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선포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이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설교 단상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 그는 3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해 오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박영선의 욥기 설교》, 《주의 말씀에 둘러싸여》, 《박영선의 기도》, 《인생》,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하고》《박영선의 이사야 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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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용규 / 한국기독교사연구소
가격: 55,000원→49,500원
옥한흠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16,000원→14,400원
옥한흠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16,000원→14,400원
최종상 Daniel J-S Chae / 새물결플러스
가격: 17,000원→15,300원
박영선 /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가격: 7,000원→6,300원
오영석 / 쿰란출판사
가격: 15,000원→13,500원
오영석 / 쿰란출판사
가격: 15,000원→13,500원
김승석 / 시온출판사
가격: 22,000원→19,800원
김승석 / 시온출판사
가격: 22,000원→19,800원
김동수 / 킹덤북스
가격: 25,000원→22,500원
데이비드 웬함,스티븐 월튼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26,000원→2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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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도행전 연구와 설교 관련 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1권)
저자박용규,옥한흠,최종상 Daniel J-S Chae,박영선,오영석,김승석,김동수,데이비드 웬함,스티븐 월튼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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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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