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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부문 81 (2)
송용원 목사 저서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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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용원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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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얼굴, 공동선의 삶

공동선은 나만(홀로) 좋음이 아닌 하나님과 나와 너의 좋음이다. 또한 서로를 (그리고 세상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바로 공동선이시다. 따라서 우리도 그 사랑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얼굴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공동선』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적인 공동선 사상을 이해하도록 돕는 입문서로, 갈수록 신앙이 사유화되어 가는 한국 교회에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 나라의 속성인) 공동선의 삶이 회복되기를 꿈꾸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기독교가 떠들썩했고, 한국 교회도 예외는 아니었다. 세미나를 비롯한 여러 행사가 열리고 앞다투어 책도 쏟아졌다. 아쉬웠던 건, 출판이나 여러 행사에서 다뤄지는 인물이나 주제가 대동소이했다는 점이다. 그러던 중에 눈에 띄는 책이 한 권 있었다. 바로 『칼뱅과 공동선』(IVP)이었다. 한국 교회에서 칼뱅에 대한 연구는 무척 오래 이어져 왔지만 공동선을 중심으로 칼뱅의 신학을 정리한 연구는 전무했기에, ‘칼뱅’과 ‘공동선’이라는 두 단어의 조합만으로도 이 책의 출간은 신선했고 의의도 컸다.
국내엔 다소 생소한 공동선이라는 콘텐츠를 소개하여 주목받은 『칼뱅과 공동선』이었지만, 책의 성격이 다분히 신학적이었기에 좀더 넓은 독자층을 위한 공동선 입문서가 요구되었다. 그러던 중 2019년 가을에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성서유니온 월요강좌(“성경과 공동선”)가 6주 동안 진행되었고, 그 월요강좌의 내용과 2020년 봄 장신대에서 진행된 강의(“하나님나라와 신학”) 내용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담아낸 책이 바로 『하나님의 공동선』이다(송용원은 2020년부터 「매일성경」에 “성경 속 공동선을 찾아서”를 연재 중이기도 하다).
공동선이란 뭘까? 익숙한 듯 생소한 개념이다 보니 ‘공동선’을 ‘공공성’이나 ‘공익’과 혼동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는데, 이 책은 공동선이 공공성(publicity)이나 공익(public good)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 준다. 공공성이나 공익은 전체를 강조하는 개념이지만 공동선은 전체와 개인 모두를 소중하게 여기는 개념이다. 이렇듯 공동선은 개인들이 서로의 유익을 소중히 여기며 전체의 유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포괄한다. 공공성이나 공익이 자칫 전체의 이름으로 개인의 선을 침해할 수 있는 부작용을 공동선은 늘 염두에 두고 있다. 그래서 공동선은 전체와 개인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긴다. 즉 공동선은 나와 너, 우리 모두의 좋음이다.
또한 서로를 (그리고 세상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바로 공동선이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 그 사랑으로 살아간다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을 비추는 거울, 하나님을 드러내는 얼굴이 될 것이다. 자꾸만 신앙이 사유화되어 가는 한국 교회에,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개인의 희생과 헌신을 강요해 온 한국 교회에,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 나라의 속성인) 공동선의 삶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저자와 출판사의 소망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은 앞으로의 세계가 ‘코로나 이전’(Before Corona)과 ‘코로나 이후’(After Corona)로 확연히 구분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코로나19 사태가 온 세계를 이기적 개인주의로 치닫던 ‘공동선 이전’(Before Common Good) 시대에서 모두가 모두를 돌보는 ‘공동선 이후’(After Common Good) 시대로 이끄는 예기치 않은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그것은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공동의 재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전(Before Christ) 시대가 아닌 주후(After Christ) 시대 속에서 (비그리스도인들과) 바베트의 만찬을 나누며, 모든 인류에게 공동의 희망이 되어 주시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_ 들어가는 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도 중에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주제를 통합해 낸 작품이다.”
_헤르만 셀더하위스(아펠도른 신학교 교회사 교수, 세계칼뱅학회 회장)

공동선의 렌즈로 꿰뚫어 본 칼뱅 신학
온 세상을 위한 프로테스탄트 공동선 사상을 재발견하다!


“이 책의 목적은 칼뱅을 중심으로 살피면서 프로테스탄트 공동선 아이디어에
조직신학적 토대와 적용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현재 진행 중인 사회경제적 논의의
신학적 근거를 밝힘으로써, 프로테스탄트 진영에서 일어나는 여러 논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_들어가는 말 중에서

배종석 교수(고려대학교), 유해무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이국운 교수(한동대학교),
이문식 목사(광교산울교회), 이수영 목사(전 새문안교회), 이정숙 총장(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임성빈 총장(장로회신학대학교), 데이비드 퍼거슨(에든버러 대학교),
헤르만 셀더하위스(아펠도른 신학교) 추천!!



■ 책 소개

종교뿐 아니라 사회 전반을 변혁시켰던 종교개혁,
그때가 아니라 지금 여기를 위한 칼뱅의 공동선 사상을 발견하다!


인간은 개인이지만 동시에 사회를 구성해 살아가는 존재이며, 개인들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를 논하는 일은 역사 속에서 늘 있어 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프로테스탄트 공동선의 신학적 토대를 구축하려 하며, 이를 위해 16세기 종교개혁 시대의 대표 사상가인 칼뱅의 신학을 분석하여 재구성한다. 일반 정치사상사에서 회자되는 공동선 담론의 출발점은 인간이지만, 칼뱅의 신학에서 나오는 공동선 사상의 출발점은 하나님이다. 칼뱅의 신학 속에서 공동선 윤리의 근거는 하나님 형상으로서의 인간과 하나님이 주신 율법이며, 그 안에서 기독교 사회 윤리의 독특성이 나타난다. 저자는 프로테스탄트 공동선의 신학적 토대를 제공하면서도 종교개혁 당시 제네바에서 일어났던 실천적 활동도 제시하여 신학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었던 시대상을 보여 주며, 이를 통해 오늘날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통찰을 제공한다.


■ 출판사 리뷰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공동선 논의와 그 중요성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고 말하며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는 이성적 존재임을 강조한 이래, 사회에 관한 논의는 여러 사상가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이어졌다. 홉스, 로크, 루소 등의 사상가는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를 놓았고, 현대에는 고대와 근대의 정치사상을 요즘의 방식으로 새로이 전유하는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근래에는 정치 투쟁, 전쟁, 산업 혁명 등의 역사를 통해 나온 인간 존재에 관한 고민과 더불어, 산업과 기술의 발전이 야기한 포스트휴머니즘 논의를 통해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한 고민의 시기가 도래했다. 그 가운데서도 인간은 계속해서 함께 사는 문제를 이야기하며 인간성의 토대를 찾는다.

그동안 프로테스탄트 사상 연구는 활발했지만 그 안에 공동선 논의는 없었다
서구 문명의 역사와 함께한 기독교에서는 이러한 논의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떻게 자신만의 사상을 구축해 왔을까. 가톨릭에서는 토마스 아퀴나스가 『신학대전』을 통해 공동선 개념을 다루었고, 이 사상은 현대에도 사회 윤리로 계승되어 가톨릭교회 내부와 일반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다면 개신교에서는 어떠할까. 저자는 종교개혁 2세대 사상가인 제네바의 개혁가 칼뱅의 신학을 분석하여 그 속에서 공동선 사상을 탐구해 나간다. 특별히 저자는 칼뱅 신학의 사회적 함의를 다룬 연구가 이어져 오긴 했지만 공동선을 중심으로 신학을 재정립한 연구는 없었다는 데 주목한다. 칼뱅의 신학 안에는 양적·질적 측면에서 공동선을 깊이 있게 다룬 내용이 많았고 이를 하나의 사상으로 엮어 내기에 충분한데 그러한 연구가 부재했다는 것이다.

칼뱅의 사상에 나타난 프로테스탄트 공동선의 특징을 말하다!
칼뱅은 공동선 사상의 출발이 신적 기원을 따른다고 본다. 인간은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이므로 그 형상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기독교 인간학의 관점에서, 타락 이후에 하나님 형상이 존재하는지 부재하는지에 관한 논쟁은 칼뱅 이후에 계속해서 이어져 왔는데, 막상 칼뱅의 사상을 전체적으로 들여다보면 하나님 형상은 여전히 남아 있되 왜곡된 형태로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여전히 남아 있는 하나님 형상은 인간이 사회 속에서도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선을 이루는 데 기여하지만, 그 형상은 왜곡되어 있어서 인간이 이루는 선은 온전치 않다. 더 온전한 선은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됨으로써 가능해진다. 이 선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한 본래의 선으로 인간 연대의 신적 기원을 이룬다. 여기서 프로테스탄트 공동선 사상의 신학적 특징이 나타난다.

오늘날 교회와 사회에 기여하는 신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저자의 작업은 단순히 칼뱅 신학을 재구성하여 내놓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신학이 교회 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돕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제시하며, 또한 신학을 바탕으로 한 제네바에서의 활동이 종합구빈원이나 프랑스기금 등의 사회적 활동으로 어떻게 나타났는지 보여 준다. 물론 지금은 500년 전 제네바와 다르기에 이 신학과 활동을 그대로 오늘날 상황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치사상사에서 계속해서 고민되어 온 내용이 있듯이, 기독교 신학 안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져 오는 내용이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공동선 사상은 기독교 역사 속에서 여러 방식으로 제시되어 온 것이며, 그 사상은 하나님에게서 기원을 찾지만 동시에 일반 사회 윤리와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이 점에서 오늘날 사회적 감수성이 부족한 한국의 개신교회는 자신들을 낳았던 사상의 원류를 진지하게 탐색하면서 사회 속에 교회로 온전히 서기 위한 방편을 모색해야 한다.


■ 독자 대상

- 칼뱅 신학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원하는 독자
- 교회와 사회의 관계, 신앙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를 고민하는 독자
- 성경의 세계와 오늘의 삶을 심도 있게 연결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기독교 신학의 사회적 의미를 찾는 목회자, 신학생
송용원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S.T.M.),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Ph.D)에서 조직신학을 공부했다. 미로슬라브 볼프, 데이비드 켈시, 크리스토퍼 빌리에게 삼위일체와 선물신학, 철학적 신학, 교부 신학을 익히고, 수잔 무어와 데이비드 퍼거슨에게 개혁신학과 공적신학을 사사했다. 그리고 “종교개혁가 칼뱅 신학에 나타난 공동선 사상”(The Common Good in the Theology of John Calvin)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온누리교회, 뉴저지초대교회, 새문안교회에서 부목사로 대학생.청년 사역을 했으며, 미국 유학 시절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에서 보스톤온누리교회, 뉴욕 맨해튼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뉴프론티어교회를 개척하여 자신이 배운 개혁신학을 철저히 지향하면서도 현대적인 목회 사역을 펼쳤다.
현재 은혜와선물교회를 담임하면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성서유니온 「매일성경」에 “성경 속 공동선을 찾아서”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 『칼뱅과 공동선: 프로테스탄트 사회 윤리의 신학적 토대』(IVP, 2017)가 국민일보 올해의 책(신학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송용원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4,000원→12,600원
송용원 / IVP
가격: 18,000원→16,200원
평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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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송용원 목사 저서 세트(전2권)
저자송용원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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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07-2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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