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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임승민 목사 저서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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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승민  |  출판사 :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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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움북스 <담장너머 시리즈>의 첫 책
● 사랑이 이끄는 삶을 위한 사랑학 개론!
● 성경이 말하고 있는 ‘거룩한 사랑’ 이야기!
● ‘질서를 따르는 거룩한 사랑’의 풍성함으로의 초대!


사랑이 뭘까요?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일까요? 딱히 배울 필요가 없는 본능일까요? 그리스도인만큼 사랑하려고 애 쓰는 사람이 없고, 교회만큼 사랑이 많이 펼쳐지는 공간도 없지만, 정작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에 대한 부담을 진 채 서로 교제합니다. 이 책은 성경과 교리, 역사와 전통이 말하는 진짜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부패한 본능에서 나오는 사랑, 대중문화가 보여 주는 가짜 사랑에서 벗어나 ‘거룩한 사랑’이 이끄는 삶으로 독자들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질서를 따르는 거룩한 사랑의 아름다움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자 서문]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은 가장 큰 계명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사랑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은 의무입니다. 그러나 사랑만큼 오용되는 것도 없습니다. 누군가는 사랑을 빌미로 제멋대로 행동합니다. 그에게 사랑은 제멋대로의 행동을 무조건적으로 받아 주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학대를 당합니다. 그에게 사랑은 상대가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랑 덕분에 아름다워져야 할 세상이 오히려 사랑 때문에 망가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는 정말 사랑하기만 하면 되는 걸까요?
그래서 사랑이 궁금했습니다. 사랑이 뭘까요? 사랑은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일까요? 사랑은 딱히 배울 필요가 없는 본능일까요? 사랑의 의무는 모든 사람들이 지킬 수 있는 보편적인 윤리일까요? 사랑에 대한 궁금증은 교회를 보면서 더욱 커져갔습니다. 그리스도인만큼 사랑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없고, 교회만큼 사랑이 많이 펼쳐지는 공간도 없습니다. 사랑에 관한 설교가 거의 매주 선포됩니다. 주일에는 사랑한다는 찬양과 축복이 하루 종일 울려 퍼집니다. 그렇기에 어지간한 그리스도인은 교회 안에서 사랑에 대한 부담을 진 채 서로 교제합니다. 그런데 정작 교회 안에는 관계 때문에 시험에 빠졌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파벌이 존재합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중심을 차지합니다.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이 자연스럽게 대접받습니다. 시기와 질투가 난무합니다. 조종하고 조종당합니다. 감정의 풍요가 아니라 감정의 소진만 경험합니다. 안타깝게도 성도의 교제라는 미명하에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사랑에 대한 연구를 더 이상 뒤로 미룰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고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교회의 필요 때문이었습니다. 사랑이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의무라면 목사는 성도들에게 그것을 꼭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참고할 만한 책과 자료를 찾아봤지만 의외로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성도의 교제를 중심으로 기록된 책이 극히 적었습니다. 결국 개인의 열망과 개척한 교회의 필요에 떠밀려 스스로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사랑하라고 명하고 있으니 당연히 성경을 토대로 삼았습니다. 또한 종교개혁 전통의 신앙고백서들과 경건 서적들을 참고했습니다.

“질서를 따르는 사랑”
“사랑이 가득한 질서”

이 책이 주장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부패한 본능에서 나오는 사랑과 다르고, 대중문화가 보여 주는 사랑과도 다릅니다.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거룩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위해 거룩함을 양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함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도 거룩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거룩한 사랑만이 진짜 사랑입니다. 거룩한 사랑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거룩한 사랑은 풍성합니다. 거룩한 사랑은 강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거룩한 사랑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자연스레 형성되었던 관계의 방식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입니다. 관성을 멈추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하게 붙들고 있었던 가치관들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거룩한 사랑은 가치관의 문제를 건드리기 때문입니다.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거룩한 사랑은 하나님과 나, 그리고 너와 나에 대한 기존의 생각들을 결정적으로 바꾸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사랑을 모티브로 삼고 있지만 복음을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이 책의 내용을 미리 접한 분들 중에 믿음을 회복했다고 말하는 경우가 제법 있었습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이 책은 교회에서 진행한 <사랑학 개론>이라는 강의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가치관의 충돌과 감정의 소용돌이를 감내하며 거룩한 사랑을 실천하는 장에 기꺼이 뛰어들어 준 우리 담장너머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이 책은 ‘지금 여기에서’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고자 함께 분투하고 있는 성도들의 열매입니다. 무엇보다 제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준 아내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저는 아내를 만나기 전까지는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사랑은 하나님과 이웃을 옳게 대하는 ‘유일한’ 방식입니다.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요 권리며 삶 그 자체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랑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사랑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도와의 관계에서도 사랑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사랑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아는 일은 중요할 뿐만 아니라 긴급합니다. 사랑이 없는 삶은 시간 낭비이기 때문입니다. 가짜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도 헛될 뿐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사랑을 탐구하는 분들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어서 사랑이 이끄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랍니다.

-저자 임승민-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은 교회와 함께하는 연애 지침서입니다. 이론서라기보다는 실천서입니다. 결혼공부, 배우자 선택의 기준, 그리스도인답게 연애하는 방법, 결혼의 확정과 준비 등 교회의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지침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연애가 아니라 신학적이고 교회적인, 성경이 말하는 바른 연애로 청년들을 인도합니다. 본서를 통해 연애 때문에 혼란에 빠져 있는 청년들이 성경 속에서 답을 찾고, 복되고 아름다운 연애를 통해 복되고 아름다운 가정과 교회로 세워져가길 소망합니다.


저자 서문

청년을 대상으로 약 10년 동안 사역했습니다. 개척한 교회에도 주로 청년들이 찾아왔습니다. 15년 이상을 청년들과 함께 지낸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청년들의 고민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크게 세 가지 정도였습니다. 첫째는 가정 문제로 부모님과의 관계나 어려운 가정 형편 등입니다. 둘째는 앞날에 대한 고민으로 직종 선택이나 돈에 관한 것 등입니다. 셋째는 결혼 문제로 배우자를 찾는 것과 연애를 하면서 생긴 고민 등입니다. 이 세 가지 고민 앞에서 혼란에 빠져 힘들어 하는 청년들이 꽤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청년들이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참고할 만한 성경적인 안내서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연애와 관련된 자료가 많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일반적인 연애 지침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수준이거나 왜곡된 성경 해석에 근거한 도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연애의 목적이 되는 결혼과 가정을 깊이 있게 바라보고, 결혼과 가정의 안내자인 교회와의 관계를 고려한 연애 지침서는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수년 전에 청년들을 위해 연애 지침서 하나를 만들어 가르쳐 왔습니다. 이 책은 그 열매입니다.

이 책은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신학적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연애는 결혼에 대한 신학적 의미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혼이 무엇인지 알아야 연애를 어떻게 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가정이 무엇인지 알아야 누구와 연애를 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결혼의 신학적 의미를 염두에 둔 연애 지침서입니다. 연애와 결혼은 따로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교회적입니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신학적으로 교회와 가정은 서로 보완 관계입니다. 가정은 교회를 세우고 교회는 가정을 세웁니다. 하나님은 한 가족과 언약을 맺으셔서 구속의 역사를 이루어 가셨고, 그 역사의 정점에 교회가 서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교회와 가정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결혼을 준비하는 연애라는 과정도 교회와 함께해야 합니다. 이 책은 교회와 함께하는 연애 지침서입니다. 셋째, 실천적입니다. 이 책은 이론서라기보다는 실천서입니다. 이 책 안에 담긴 내용은 저와 제 아내가 연애할 때 시도했던 것입니다. 또한 우리 교회 청년들이 연애 현장에서 사용하는 실제 지침서이기도 합니다. 이 지침서가 가르치는 과정을 따라 연애를 하고 결혼에 이른 부부도 여럿 있습니다.

이 책은 총 8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강은 결혼 공부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자동차 면허를 따기 위해서는 수개월이 걸립니다. 생명이 달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혼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나와 배우자와 자녀들의 인생이 걸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연애하기 전에 결혼을 미리 공부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2강은 배우자를 찾는 일이 신앙과 관련되어 있음을 가르칩니다. 누군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가치관이 걸린 일입니다. 그러므로 즉흥적이거나 감정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이 장에서는 배우자를 선택할 때 필요한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전합니다. 3강은 배우자 선택 기준을 제시합니다. 가급적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의 세 가지 성향과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세 가지 점검 사항을 알아봅니다. 4강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를 안내합니다. 감정이 타오르게 만들 누군가를 기다려야 하는지, 감정과 상관없이 소개를 통해 조건을 맞추어 만나야 하는지 등을 다룹니다. 감정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감정을 선택의 유일한 기준으로 두지 않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5강은 연애를 시작할 때 천천히 달아오르도록 노력할 것을 권합니다. 끌림이라는 감정은 참 아름답지만 끌림 그 자체가 항상 선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왜 이 사람에게 끌리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예비 데이트를 제안합니다. 6강은 그리스도인답게 연애하는 방법들을 제안합니다. 연애 서약서를 작성하기, 연애를 지도할 그룹 만들기, 스킨십의 경계 정하기, 갈등에 대처하기 등입니다. 7강은 언제 결혼을 확정할 수 있는지를 말합니다. 적절한 연애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제안하고 결혼 확정을 위한 기준들을 점검합니다. 8강은 결혼식보다 결혼 생활 준비에 더 많은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결혼식에 관한 세속적 편견을 교정하고 결혼식 전에 반드시 확정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달리기 선수는 어떻게 하면 출발선에서 멋지게 보일까를 고민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달릴까를 고민합니다. 결혼식은 출발선이요 결혼 생활은 달리기입니다. 달리기를 준비합시다.

결혼이 중요한 만큼 연애도 중요합니다. 제대로 잘 준비된 연애는 제대로 잘 준비된 가정을 낳습니다. 아름답고 복된 연애는 아름답고 복된 결혼 생활을 보장합니다. 청교도 웨이틀리가 말한 것처럼, 준비 없이 결혼하는 것은 날개 없이 날려는 것과 같고 다리 없이 걸으려는 것과 같으며 눈 없이 보려는 것과 같습니다. 연애는 결혼을 위해 날개를 준비하고 다리를 만들며 눈을 다듬는 시간입니다. 연애는 중요합니다. 부디 이 지침서가 연애 때문에 혼란에 빠져 있는 청년들을 성경 속으로 인도하여 말씀이 모든 것에 등불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땅의 청년들이 복되고 아름다운 연애를 하여 복되고 아름다운 가정을 낳아서 복되고 아름다운 교회가 많이 세워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임승민
서울시 서초구 교대 근처에 담장너머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부교역자 시절부터 청년 사역에 힘을 기울였다.
지금 여기에서 개혁교회를 세우는 것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젊은이들에게 성경과 교리를 가르치는 일을 사역의 중심에 두고 있다.
공허와 혼란 속에서 방황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말씀의 통치가 있는 교회를 세움으로 풍요와 질서로 가득한 삶을 선물하고 싶어 한다. 개혁신학이라는 단어 안에 터질 듯 담겨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를 보여 주는 것이 평생의 사명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임승민 / 세움북스
가격: 16,000원→14,400원
임승민 /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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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임승민 목사 저서 세트(전2권)
저자임승민
출판사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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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07-3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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