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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교수 저서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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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진혁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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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라는 보화를 꿰어 작성한 순례로의 초대장!
그의 여정을 따라 존재의 신비와 삶의 의미를 발견하다.

“상투적인 신앙 언어 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루이스의 사유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데 김진혁 박사보다 더 나은 이가 있을까?“
_김기석(청파교회 담임목사)

이재근(광신대학교), 이종태(한남대학교), 장경철(서울여자대학교), 홍종락(전문 번역가) 추천!



무신론자로 돌아섰다가 다시 그리스도인이 되기까지 C. S. 루이스에게서 일어난 일련의 회심 사건과 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여정을 걸으며 그려 낸 세계는 지금도 수많은 이에게 영감을 제공한다. 저자는 루이스의 삶과 글을 탐구하는 가운데 상상력과 이성과 신앙의 조화를 추구하는 순전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 주고, 다양한 현실 속에서 각자의 고민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손에 순례 여정을 안내할 나침반을 쥐여 주며 위로와 격려를 넌지시 건넨다.


[출판사 리뷰]

영감의 원천, C. S. 루이스
시인, 영문학자, 변증가, 소설가…. C. S. 루이스는 오늘날 가장 널리, 다채로운 모습으로 알려진 그리스도인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례자의 귀향』, 『인간 폐지』, 『나니아 연대기』 등 루이스가 내놓은 다양한 장르의 글은 여러 언어로, 여러 세대에게 읽히며 사랑받았다. 많은 사람이 그의 글을 통해 이성적으로 설득당하기도, 상상력을 자극받기도 했다. 21세기 들어서도 루이스의 책이 읽히고 있으며 루이스의 삶과 글, 사상을 다룬 연구나 에세이가 출간된다는 점은 그가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루이스의 삶과 글에서 건져 낸 상상력, 이성, 신앙
저자 김진혁 교수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루이스의 삶과 글 속에서 상상력, 이성, 신앙이라는 요소를 건져 내어 이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인지 설명한다.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잃고 무신론자가 되었다가 다시 그리스도인이 되는 루이스의 생애 첫 33년의 시기는 삶의 굴곡진 경험과 자라나는 이성적 고민이 어떻게 새로운 상상력을 접하면서 변모하는지 보여 주는 과정이었다. 그의 회심은 예기치 못한 여러 계기를 거치면서 마지못해 이루어졌으나, 이 조용하고도 깊게 진행된 일은 그의 삶 후반부의 여러 작품에 다양하게 반영되었다. 책 전반부에서 루이스가 남긴 다양한 기록을 살피며 그의 회심을 다층적으로 그려 낸 저자는, 후반부에서는 그리스도인 루이스의 신화, 도덕, 계시 이해를 통해 상상력과 이성과 신앙이 그리스도인 안에서 각기 어떻게 기능하는지 보여 준다.

순전한 그리스도인이란
저자가 루이스를 통해 그려 내는 순전한 그리스도인은 상상력과 이성과 신앙이 조화를 이루는 사람이다. 루이스 인생 후반부 작품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니아 연대기』를 보면 세계의 창조, 옳음에 대한 판단, 궁극적 가치에 대한 신뢰 등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세계를 그려 냄으로써 루이스는 지성에 지나치게 호소하는 교리주의나 신앙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신앙주의를 넘어, 현실 감각을 가지고 의연하게 살아가면서도 경이에 찬 눈으로 실재를 바라볼 줄 아는 사람들의 세계가 있음을 표현한다. 저자는 의미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루이스의 판타지를 제시하면서, 상상력이 충만한 가운데 각자의 개성에 따른 여정을 자유롭게 걷기를 권한다.

문학적 감수성으로 쓴 신학적 서술
루이스의 상상력이 회심하는 데는 J. R. R. 톨킨 등이 속한 옥스퍼드 영문학자들의 우정 공동체인 잉클링스가 큰 영향을 주었다. 저자는 신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학의 매력에 한껏 빠져 있는 조직신학자로서, 잉클링스의 친구들이 루이스의 상상력에 자극을 주었던 것처럼 루이스가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조직신학이라는 표현이 주는 다소 경직된 이미지와 달리, 저자는 풍부한 문학적 감수성과 상상력으로 루이스를 바라보면서 오늘날 기독교가 어디에 초점을 두는 종교여야 하는지 짚어 낸다.
지금은 C. S. 루이스 연구소로 쓰이는 루이스의 생가 킬른스에서 상주 연구원으로 지내며 시대를 넘어 루이스와 같은 공간을 살았던 신학자가 현대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과거의 루이스가 동시대를 바라보았던 시선과 공명하는 부분이 있다. 근대를 거치며 신비가 사라진 탈주술화가 진행된 시대, 오히려 근대가 낳은 주술에 걸린 시대에 저자가 루이스를 통해 주장하는 재주술화의 필요성은, 빠른 근대화를 거치며 정착한 한국 기독교의 신자들이 상실해 온 기독교의 요소가 무엇인지 되새기게 한다.


[독자 대상]

- C. S. 루이스 이해에 깊이를 더하고 싶은 애독자
- C. S. 루이스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궁금해하는 입문자
- 신학적·문학적 소양을 갖춘 기독교 신앙 이해를 도모하는 독자
- 이성과 상상력의 조화를 갖춘 신앙을 모색하는 그리스도인
많은 독자들이 기다려 온 젊은 신학자, 김진혁 교수의 최신작
“이 책은 신앙의 오솔길을 걷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신학 안내서다!”

_박영돈, 김기석, 김근주, 백충현, 신석현 추천


신학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신학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되고 깊이 연구된 학문 중 하나다. 신학하는 기쁨과 매력이 없다면, 신학이 이토록 오랜 시간 지구 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질문’을 통해 그리스도교의 핵심 가르침을 풀어감으로써, 우리에게 어느덧 낯설고 어려워져 버린 신학의 본래 아름다움을 응시하고 즐길 수 있는 감각을 되찾아 준다.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
신학은 인간의 마음에 심긴 경이(wonder)가 하나님의 말씀과 마주쳐 울리며 퍼져 나가는 소리다. 창조자가 인류에게 선물한 놀라워할 줄 아는 능력 덕분에, 우리는 삶의 익숙함 속에서도 하나님과 인간, 세계를 늘 새롭게 발견해 나간다. 따라서 신학은 목회자가 되기 위한 훈련의 일부만도 아니요, 학자들의 책상에서 이루어지는 전문화된 작업만도 아니다. 신학은 일상을 하나님의 창조로 지각하며 살아가는 모든 이를 위한 삶의 기술이다.

삶을 풍성하게 하는 신학
신학의 오랜 역사는 만남의 역사이기도 하다. 교회가 있는 곳마다 사람, 언어, 학문, 예술, 문화 사이의 다양한 만남이 일어난다. 따라서 신학이란 교리의 내용과 그 역사를 탐구하는 고리타분하거나 팍팍한 학문이 아니다. 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역사와 문화 속에서 예기치 않게 다가왔던 만남의 풍성한 의미를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우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리스도교를 형성해 온 여러 만남의 지층을 풀어내고, 오늘날 신앙인이 마주할 새로운 만남을 향한 설렘을 선사하고자, 신학의 길을 걷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대신하여 꼭 필요한 질문을 던져 주고 있다.

신앙과 신학에 대한 솔직한 질문, 독단과 오해를 풀어 주는 통찰력 있는 답변
이 책은 하나님, 세계, 인간, 교회에 대해 독자들의 마음속에 맴돌던 질문을 솔직 과감하게 대신 던져 주고 풍성한 대화와 배움의 장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성경과 전통, 이성과 경험이라는 신학의 자료에 근거하여 독단적이지 않으면서 통찰력 있는 답변을 제시한다. 신앙인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가급적 전문적인 학술 용어는 최소화하면서, 소설·시·영화 등 예술적 소재를 사용하여 신학을 삶과 연결하여 이해시키고자 했다. 또한 특정한 교단의 신학적 입장을 옹호하거나 편파적으로 소개하기보다, 다양한 신학적 입장과 교단을 대변하는 신학자들의 의도와 공헌을 소개함으로 독자들의 사고의 지평을 넓혀 준다. 각 장마다 성찰과 토론을 위한 질문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공부할 수도 있고, 교회나 독서모임 등에서 그룹 스터디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특징]

- 폭넓은 독자층에게 다가가는 신학의 대중화에 진일보한 작품
- 조직신학의 주제를 호기심을 일으키는 질문으로 재구성하고 통찰력 있게 대답해 준다.
-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으로 신학을 건조하지 않게 소개한다.
- 각 장마다 그룹 토의를 위한 질문 수록


[독자 대상]

- 하나님, 세계, 인간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
- 신자나 불신자의 질문에 답변을 준비하는 사역자
- 신학이 따분하다고 느껴질 때 흥미를 되찾고자 하는 학생
- 그리스도교를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성도
『질문하는 신학』의 저자 김진혁 교수의 최신작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는 사도신경 주해 형식을 빌려 그리스도교 신앙을 해설하는 책이다. 김진혁 교수 특유의 맛깔난 서술 방식과 예리한 신학적 성찰이 돋보이는 이 책은, 교회 분열 이전 초기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해석의 전제로 삼아 고대신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읽어낸다. 사도신경을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삼는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서술했으며, 그리스도교의 핵심 가르침 전반을 교회 현장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수준과 분량으로 담아냈다.


『질문하는 신학』의 저자 김진혁 교수의 최신작
“저자의 사도신경 해설은 예사롭지 않다. 신선한 통찰과 다양한 읽을거리로 가득하다!“
-강영안, 김기석, 김정형 추천

사도신경 주해 형식을 빌려 그리스도교 신앙을 해설한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신앙 안내서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이것은 1세기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질문이다. 2천 년 넘게 수많은 사람이 이 질문을 던져 온 이유는 단지 만족할 만한 답을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리스도인의 생각과 행동과 언어가 고유한 형태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성경을 아직 읽지 못할 때도, 신앙 공동체가 박해받을 때도, 복음이 다른 언어권이나 문화권으로 넘어갈 때도, 교회가 각종 논란으로 혼란할 때도, 정치나 과학 혁명으로 세계가 뒤바뀔 때도, 전쟁과 재해로 신의 존재를 의심하게 될 때도, 심지어 별일 없이 평온한 일상이 이어질 때도, 교회는 사도신경을 통해 ‘우리가 믿는 것들’을 거듭 확인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여러 유명한 신학자들이 사도신경의 언어와 논리를 빌려 그리스도교 신앙을 해설하곤 했다.

이 책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 역시 사도신경의 각 조항에 담겨 있는 교리를 설명하는 방식을 취한다. 특히 공교회 신학을 형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교부들의 통찰을 최대한 활용하여 고대신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읽어 나가려 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다신교적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로 자신들을 이해하던 고대 그리스도인의 지혜를 21세기 다문화 사회 속에서 재발견하고자 한다.

이 책은 2021년 우드베리 연구소에서 진행된 연속 강의를 보완하여 엮은 것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 중인 선교사를 대상으로 한 만큼 신학적 각론보다는 믿음의 본질 자체에 집중하며, 교리를 다루되 신앙의 실천적 지평을 놓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교회 분열 전 지중해 지역에 퍼져 있던 그리스도인이 함께 고백하던 삼위일체 신앙을 사도신경을 해설하는 핵심 관점으로 삼음으로써, 우주의 창조주이자 인류의 구원자이신 분을 예배하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포괄적 지평을 잘 보여준다.


[특징]

- 『질문하는 신학』의 저자 김진혁 교수의 최신작
- 사도신경의 언어와 논리를 빌려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 가르침을 해설한다.
- 초기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론적 관심을 따라 교리를 새롭게 재해석한다.
- 각 장마다 적용과 토론을 위한 질문 수록


[대상 독자]

- 자신의 믿음을 신학적 언어로 성찰해 보려는 이들
- 공동체와 함께하는 교리 공부를 준비하는 이들
- 그리스도교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이들
김진혁 | 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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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학이 일군 방대한 영토들을 탐사하는 법
『질문하는 신학』,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의 저자 김진혁 교수가 쓴 현대 신학사, 혹은 서평집


한국 신학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학자로 손꼽히는 김진혁 교수가 쓴 서평집 형태의 현대 신학사. 현대 신학을 대표하는 책들을 살피며 현대 신학의 지형도를 그려낸다. 현대 신학은 오늘날 그리스도교인들이 현대 사회와 마주해 갖게 되는 다양한 질문들에 성서, 전통에 기대어 응답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경험을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이론적이면서 실천적인 활동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한 만큼, 현대 신학 저술들도 복잡하고 다양하기에 막상 현대 신학 저술들을 읽을 때는 여러 장벽에 부딪히게 된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해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자 현대 신학사 책을 보더라도 문제는 손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현대 신학사에서 소개하는 저작들이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있지 않아 큰 흐름을 어느 정도는 감지하게 되더라도 그 세세한 내용을 파악할 수 없으며, 신학사가가 제시한 해석이 과연 정당한지 판단을 할 수가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그리스도교인들을 위한 현대 신학, 현대 신학이 개척한 영토들이 현대 한국 그리스도교인들에게는 미지의 세계로, 풍문으로만 남아 있게 된 것이다.
『신학의 영토들』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나온 현대 신학사 저작이자 서평집이다. 저자는 현대 신학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신학의 거장 혹은 핵심 주제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해 한국어로 번역된,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구할 수 있는 책들을 기초 삼아 현대 신학의 지형도를 그린다. 그렇게 나온 지형도는 현대 신학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슐라이어마허부터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한스 부어스마까지, 자유주의 신학, 변증법적 신학, 구성신학, 후기 자유주의 신학, 철학적 신학, 역사신학, 해방신학뿐만 아니라 생태신학, 정치신학, 공공신학, 장애신학, 종교와 과학의 대화, 동물신학 등의 신학의 새로운 목소리까지 포괄하며 루터교회, 개혁교회, 장로교회, 성공회, 메노나이트, 감리교회, 침례교회, 복음주의, 로마 가톨릭 교회, 동방 정교회 등 다양한 교회 전통을 아우른다. 게다가 서평의 형식을 빌려 한 책을 접할 때 고려해야 할 맥락, 주목해야 할 부분, 유심히 보아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도 꼼꼼히 다룬다.
현대 신학이라는 영토의 역사와 그 지경을 종횡으로 탐구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현대 신학의 전체 풍경을 가늠해 봄과 동시에, 필요한 서적을 직접 찾아서 읽고 고민하며 신학적 사유의 힘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현대 신학이 일군 방대한 영토들을 탐사하는 법
『질문하는 신학』,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의 저자 김진혁 교수가 쓴 현대 신학사, 혹은 서평집


현대 사회가 그리스도교에 던지는 도전에 답할 통찰을 얻기 위해, 특정 신학이나 전통을 절대화하지 않기 위해, 다른 관점을 가진 이와도 진실하게 대화하기 위해, 과거의 지혜를 무시한 채 현실을 바꾸고자 분투하다 탈진하지 않기 위해, 반대로 과거가 주는 중압감에 눌려 새로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무엇보다 나의 고민이 나만의 것이 아님을 깨닫기 위해 우리는 현대 신학의 역사를 공부한다. - 본문 中

한국 신학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학자로 손꼽히는 김진혁 교수가 쓴 서평집 형태의 현대 신학사. 현대 신학을 대표하는 책들을 살피며 현대 신학의 지형도를 그려낸다. 현대 신학은 오늘날 그리스도교인들이 현대 사회와 마주해 갖게 되는 다양한 질문들에 성서, 전통에 기대어 응답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경험을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이론적이면서 실천적인 활동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한 만큼, 현대 신학 저술들도 복잡하고 다양하기에 막상 현대 신학 저술들을 읽을 때는 여러 장벽에 부딪히게 된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해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자 현대 신학사 책을 보더라도 문제는 손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현대 신학사에서 소개하는 저작들이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지 않아 큰 흐름을 어느 정도는 감지하게 되더라도 그 세세한 내용을 파악할 수 없으며, 신학사가가 제시한 해석이 과연 정당한지 판단을 할 수가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그리스도교인들을 위한 현대 신학, 현대 신학이 개척한 영토들이 현대 한국 그리스도교인들에게는 미지의 세계로, 풍문으로만 남아 있게 된 것이다.
『신학의 영토들』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나온 현대 신학사 저작이자 서평집이다. 저자는 현대 신학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신학의 거장 혹은 핵심 주제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해 한국어로 번역된,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구할 수 있는 책들을 기초 삼아 현대 신학의 지형도를 그린다. 그렇게 나온 지형도는 현대 신학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슐라이어마허부터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한스 부어스마까지, 자유주의 신학, 변증법적 신학, 구성신학, 후기 자유주의 신학, 철학적 신학, 역사신학, 해방신학뿐만 아니라 생태신학, 정치신학, 공공신학, 장애신학, 종교와 과학의 대화, 동물신학 등의 신학의 새로운 목소리까지 포괄하며 루터교회, 개혁교회, 장로교회, 성공회, 메노나이트, 감리교회, 침례교회, 복음주의, 로마 가톨릭 교회, 동방 정교회 등 다양한 교회 전통을 아우른다. 게다가 서평의 형식을 빌려 한 책을 접할 때 고려해야 할 맥락, 주목해야 할 부분, 유심히 보아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도 꼼꼼히 다룬다.
현대 신학이라는 영토의 역사와 그 지경을 종횡으로 탐구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현대 신학의 전체 풍경을 가늠해 봄과 동시에, 필요한 서적을 직접 찾아서 읽고 고민하며 신학적 사유의 힘을 키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김진혁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와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SBS교양국 PD를 거쳐 1998년 해외프로그램 전문 프로덕션 '김진혁 공작소'를 설립하여 「원숭이와 함께 50년-미토 할머니의 고지마 원숭이 관찰 기록」등 1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현재 SBS 아침방송에 「김진혁 PD가 만난 26번째 세상, 잊혀진 천국 루마니아」편을 방송중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진혁 / IVP
가격: 13,000원→11,700원
김진혁 / 복있는 사람
가격: 37,000원→33,300원
김진혁 / 복있는 사람
가격: 16,000원→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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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35,000원→3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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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김진혁 교수 저서 세트(전4권)
저자김진혁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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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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