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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에서 자녀교육 특별 강의자녀교육 스테디셀러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2022년 개정판『출판사 서평』부모의 문제는 사랑하지 않음이 아니라 무지함이다!많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자녀와의 갈등이나 회복되지 않는 관계로 속 끓이며 살아간다. 사랑하는 만큼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마음처럼 되질 않는다. 저자는 이런 부모들을 향해 자녀를 성공적으로 교육하려면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자녀와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면서도 자녀교육과 자녀사랑에 무지하다. 자녀의 마음과 생각에 무지하고 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모른다. 그래서 공부하고 훈련해야 한다. 이 책은 2001년 출판된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의 개정판으로, 목사이자 아버지로 세 아들을 키우며 얻은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가져야 할 자세와 자녀교육의 가장 중요한 원칙을 배우고 실천한다면 자녀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초판 서문 중에서』무지한 자식사랑이 자식 잡는다!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선 자녀사랑을 공부해야 한다세상에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부모는 자기 생명도 아끼지 않는다. 그만큼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 그런데도 자녀들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일등이 아마 부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모 때문에 행복한 자녀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뜻밖에 이 세상에는 부모 때문에 고통받는 자녀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들이 자식을 사랑하는데도 자녀에게 원치 않는 고통과 불행을 주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지식과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식 없는 사랑이 때때로 생사람을 잡기 때문이다.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정말 사랑한다면 공부해야 한다.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배워야 한다. 무지한 사랑은 흔히 무례한 사랑으로 이어지기 쉽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주게 마련이다.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모든 부모들은 자녀교육과 자녀사랑을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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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후 시작한 김동호 목사의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 첫 이야기“하나님은 결코 내 손을 놓으신 적이 없다.
나만 주님 손 놓지 않으면 된다.”
매일 새벽, 13만 구독자의 하루를
천국 살기로 잡아끄는 믿음의 메시지세상에 살아도 세상을 뛰어넘는 크리스천이 되라!
천국은 하늘나라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신앙은 삶의 차원을 달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박국은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합 3:19)라고 했다.
그 높은 차원에서 낮은 차원의 세상을 보니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다.
세상 사람들의 말로 얘기하면 달관이 이루어진 것이다.
거기에서 삶의 평안이 오고 진정한 자유가 얻어지는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눈으로 보니,
‘부하면 좋지. 비천하면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난 하나님나라에 속한 사람인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비천과 부가 별로 다르지 않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이루어진다.
하나님나라에 가서만 하나님나라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사는 동안부터 하나님나라가 시작된다.
영생은 미래가 아니라 영원한 현재의 일이기 때문이다.
[출판사리뷰]“힘든 세상에서도 천국 삶은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그 어디든 하늘나라라고 고백하는
김동호 목사의 창세기 이야기
지난해 저자는 폐암 선고라는 눈앞이 깜깜한 상황을 겪으며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시작했다. 이 책은 그중에 창세기 이야기를 모은 것으로, 하나님을 주로 고백할 때 진정한 자유와 평안이 펼쳐진다고 말한다. 인간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천지 만물을 창조해주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리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으로 인해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 나에게도 복이 되고 남에게도 복이 되는 삶이 이루어진다.
요셉처럼 우리의 인생도 구덩이에 빠져 죽을 뻔하고 종노릇하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일들의 연속이지 않았는가? 하지만 지금껏 우리가 살아 있는 것은 단지 운이 좋아서일까? 하나님이 늘 옆에 계셨기에 암에 걸린 지난해가 가장 행복한 한 해였다는 저자의 고백이 저마다 아프고 힘든 현실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을 천국 살기로 힘 있게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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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나는 진짜 ‘자유자’로 살고 싶다
유튜브 16.5만 구독자를 세상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 이끄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놀라운 출애굽 이야기
떠나지 않으면 죽는다
광야에서 하나님 사랑하는 길을 찾으라! 출애굽기는 자유를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7년 흉년 때에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따라 피난을 가게 된다.
하나님은 애굽에 피난처를 마련해주시고,
그곳에서 고생하지 말라고 요셉을 미리 보내어 총리가 되게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을 피난시킬 때 하나님의 생각이 있으셨을 것이다.
‘흉년이 끝나면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와야 한다’ 하시는.
가나안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락하신 땅이니까.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흉년이 끝나도 가나안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왜 돌아가지 않았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고센이 하나님이 주신 땅 가나안보다 훨씬 좋았기 때문이다.
살다 보니 그곳에서 400년을 살았다.
하나님나라는 새카맣게 잊어버렸다. 세상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종이 되었다.
애굽 땅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돈을 더 사랑하고, 권력을 더 사랑하고, 자리를 더 사랑하고,
세상의 쾌락을 더 사랑하다 보면, 처음엔 좋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그것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얽매여 사는 종이 되고 만다. 노예가 되고 만다.
우리는 ‘출애굽’을 배워야 한다. 거기서 떠나야 한다.
떠나지 않으면 죽는다. 일은 점점 더 힘들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진정한 자유를 향한 김동호 목사의 ‘날기새’ 두 번째 이야기김동호 목사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 시리즈 두 번째 책이 나왔다. 《날기새 2 : 엑소더스, 엑소더스, 엑소더스》이다. 이 책은 16.5만 구독자가 날마다 은혜받는 동명의 유튜브 방송에서 전해진 출애굽기 이야기를 모은 것으로, 저자는 ‘출애굽’이라는 이스라엘 역사의 대사건을 통해 오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흉년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백성은 그곳에서 400년을 살았다. 그러는 사이, 그들은 애굽 땅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애굽의 안락에 하나님의 언약을 잊은 까닭이다. 우리 역시 세상이 좋아서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결국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그래서 저자는 ‘출애굽’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부르심을 되새겨보며, 하나님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기를 바란다. 진정한 자유자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독자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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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식대로 살지 않고
예수님 뜻대로, 예수님 방식으로 산다!그분의 방법으로 제대로 사는 법을 배우라
세상에서 예수님을 따라 사는 법
24.6만 구독자와 함께 예수로 충만한 하루를 여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요한복음 이야기[출판사 서평]
가본 자만이 아는 예수님 식대로 사는 기쁨!누구나 인간답게 잘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도’를 중요한 가치로 여겼고, 서양에서는 ‘철학’을 가르치며 삶의 진리가 무엇인지 깨우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일까? 잘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내가 길이야. 내가 진리야. 내가 생명이야”(요 14:6 참조)라고 말씀해주셨다. 인간이 그토록 찾고 싶었던 인간답게 사는 길,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진리가 바로 예수님 자신이라고 알려주신 것이다. 저자는 예수님을 믿었기에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예수님의 방식대로 살아보기 위해 애썼다. 그 길이 이해되지 않을 때도 많았지만, 믿고 가봤더니 예수님의 말씀이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확신으로 자신의 유튜브 방송 ‘날마다 기막힌 새벽’에서 나눈 요한복음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였으며, 이 책을 통해 진리이신 예수님을 따라 그 식대로 살아보자고 권면한다. 일단 그 길로 가보자고. 딴 길로 새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 식대로 살아보자는 것이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이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예수님만이 길이다, 진리다
그 길로 갈 때 생명에 이를 수 있다하나님의 식은 우리의 식과는 달랐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 두려웠다. 불안했다.
그래도 하나님을 믿기로 해서, 알고 간 게 아니라 믿고 갔다.
갔더니 맞았다. 믿고 간 길마다 맞았다.
예수님이 길이요 식 맞다.
세상에도 수많은 길이 있다.
넓은 길, 더 빠른 길, 더 힘 있는 길처럼 보이는 것들이 많다.
그런데 그것은 길이 아니다.
세상의 식이 하나님의 식보다 더 빨라 보인다. 확실해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식이 아니다. 그 식으로 풀면 인생이 꼬인다.
하나님을 믿자. 그냥 믿자. 믿고 가자. 믿고 그 식대로 살자.
죽는 것 같아도, 바보 되는 것 같아도,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아니다.
그 길이 맞다. 딴 길로 가지 말자.
예수님만이 길이다. 예수님만이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