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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관련 2018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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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거센 신학적 도전에 맞서 탁월한 논리로 변증한 언약신학의 정수

『생명 언약』은 루더포드의 생애 후반기에 저술되었습니다. 성경적인 교회개혁의 전망이 점차 어두워지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종교개혁 이래 개혁주의 언약신학이 가장 만개되었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한 저작 안에서 루더포드는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 그리고 구속 언약 세 가지를 모두 균형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
제1부에서 루더포드는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의 주요 이슈들을 주요 성경구절들을 주해하면서 친절하게 해설해 줍니다.
『생명 언약』은 논쟁적 정황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현대의 독자는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교황주의자들과 예수회 소속 신학자들, 재세례파,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 혹은 항론파, 소키누스주의자들, 율법폐기론자들 그리고 분리주의자들이 주요 논적입니다.
루더포드는 『생명 언약』을 통해 이들의 잘못된 교리를 깨뜨리고 성경의 복음 진리를 탁월한 논리로 변증함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개혁주의 언약신학의 정수를 직접 읽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역자 서문]

『생명 언약 혹은 은혜언약에 관한 논문』(원서명: The Covenant of Life Opened: Or A Treatise of the Covenant of Grace)은 17세기 스코틀랜드의 신학자 사무엘 루더포드(1600-1661)가 저술한 언약신학 분야의 대표작입니다. 『생명 언약』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부에서는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을 다루고 제2부에서는 주로 구속 언약 (중보자 언약)을 깊이 있게 논의합니다. 본서는 1655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출판된 『생명 언약』의 제1부를 한국어로 번역한것입니다.

세기 전환기에 태어난 루더포드는 17세기 영국-스코틀랜드 역사의 격동기를 목사와 신학자와 청교도 혁명의 지도자로 스코틀랜드 교회와 함께 온 몸으로 헤쳐 나갔던 인물입니다. 에딘버러 대학에서 공부한 후에, 앤워스 교구에서 목회를 했으며,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의 신학교수를 역임했습니다. 영국 국교회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1630년경부터 박해를 받았고, 애버딘으로 쫓겨난 이후 스튜어트 왕가의 찰스 1세의 국교도 정책에 저항하는 국민계약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곧이어 영국에서 청교도 혁명이 일어나고 의회에 의해 웨스트민스터 회의가 소집되었을 때, 영국 의회의 초청을 받아 웨스트민스터 회의에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인물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참석했습니다. 런던에 머무는 기간 중, 루더포드는 두 권의 중요한 책을 출판합니다. 『법과 국왕』(Lex Rex, 1644)과 『장로회들의 정당한 권리』(The Due Right of Presbyteries, 1644)입니다. 전자가 국가의 민주정치를 위한 초석을 놓은 저서라면, 후자는 교회의 장로교 노회 정치를 성경적으로 변증한 대표작이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총회 이후 스코틀랜드 언약도와 크롬웰의 독립파 사이에 갈등이 첨예화 되면서, 교회개혁을 향한 루더포드의 기대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기로에 선 스코틀랜드 교회 안에서는 “결의파”와 “항의파” 사이의 분열이 일어났습니다. 루더포드는 생애의 후반기에 “항의파”의 입장을 지지하며 국민계약 운동의 투쟁을 지속했습니다. 이 시기에 출판된 저서가 바로 『생명 언약』입니다. 이후 1660년 왕정복고가 일어났을 때, 그의 『법과 국왕』은 몰수되어 불태워졌으며, 루더포드는 공직에서 박탈되고, 국가반역죄의 혐의를 받아 찰스 2세의 의회로부터 소환 명령을 받습니다. 그러나 지병으로 인해 왕의 명령에 응하지 못했던 루더포드는 1661년 3월 30일 자택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숨을 거둡니다.

이처럼 루더포드는 말 그대로 격랑의 세월을 헤쳐 나가야 했습니다. 지상의 전투하는 교회가 경험하는 온갖 종류의 고난과 실패를 몸소 경험했지만, 오히려 이것은 루더포드의 신앙을 단련하고 그를 은혜의 신학자로 만드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어두운 현실의 정황에서 루더포드는 하나님의 은혜 언약과 그리스도만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떤 연구자의 평가처럼 루더포드는 언약신학 안에서 일종의 안식처를 발견한 듯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작정과 은혜를 특징적으로 강조하는 루더포드의 언약신학은 그의 시대적 정황 속에서 더욱 의미 있게 조명될 수 있습니다.

『생명 언약』은 루더포드의 생애 후반기에 저술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성경적인 교회개혁의 전망이 점차 어두워지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측면에서는 종교개혁 이후 크게 발전하기 시작한 개혁주의 언약신학이 가장 만개되었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한 저작 안에서 루더포드는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 그리고 구속 언약 세 가지를 모두 균형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특히 제2부의 주제인 구속 언약 안에서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이 어떤 방식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또한 어떤 이유에서 구속 언약을 가리켜 은혜 언약의 영원한 기초라고 부르는지를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제1부에서 루더포드는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의 주요 이슈들을 주요 성경구절들을 주해함으로 친절하게 해설해 줍니다. 루더포드의 성경주해 역시 그의 논쟁적 정황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현대의 독자는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본서에서 루더포드가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주요 논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황주의자들과 예수회 소속 신학자들, 재세례파,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 혹은 항론파, 소키누스주의자들, 율법폐기론자들 그리고 분리주의자들입니다. 특히 교회론 분야에서 같은 신학 전통 안에 있으면서도 그와 의견을 달리했던 영국의 독립파와 뉴잉글랜드의 비분리파 회중주의자들 또한 루더포드가 논박했던 그룹입니다.

『생명 언약』에서 다루는 행위 언약의 주제들 가운데 몇 가지 눈여겨 볼 이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타락 전 아담의 상태, 행위 언약과 자연 언약의 관계, 행위 언약 안에 약속된 영원한 생명의 성격, 행위 언약과 보상의 관계, 죽음의 위협을 해석하는 관점 등입니다.
특히 “과연 아담은 처음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되었는가?”의 문제와 “과연 언약 파기에 따른 형벌은 하나님의 본성적 필연성에 따른 것인가?”라는 질문은 하나님의 의지와 작정을 강조하는 루더포드의 특징적 시각을 잘 드러내는 주제들입니다. 물론 균형점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 루더포드는 다소 신학적인 구분을 도입합니다.
일례로, 하나님의 영원하신 작정의 지평과 언약 관계 안에 있는 우리의 지평을 구분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선언적 영광을 그의 본질적인 영광으로부터 구분합니다. 이러한 구분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행위 언약과 은혜의 관련성을 다룰 때, 루더포드는 엄밀한 의미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지는 은혜와 보다 넓은 의미의 은혜를 구분하여 사용한다는 사실은 현대의 머리-클라인 논쟁을 경험한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시합니다.

『생명 언약』에서 다루는 은혜 언약의 쟁점들 역시 앞서 언급한 논쟁적 정황 속에서 더욱 쉽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로마 교회와 아르미니우스주의를 향해 루더포드는 은혜 언약의 조건인 “믿음”이 결코 칭의의 공로적 원인이 될 수 없으며, 사랑이 소위 “믿음의 형상인”이라고 가르치는 로마 교회의 교리와, 은혜 언약의 조건을 사실상 행위 언약으로 둔갑시키는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반박합니다. 재세례파와 분리주의자들의 도전에 대항하여 루더포드는 유아세례의 성경적 근거를 논증하고, 구약 교회에게 허락된 은혜 언약의 실제를 증명하는 한편, 신약 시대에도 연속성 있게 존재하는 외면 언약과 국가 교회를 변증합니다. 한편 아르미니우스주의와 소키누스주의가 가르치는 보편은총, 보편속죄, 예지된 믿음, 그리고 최종적 불신앙의 논의 등을 논박합니다. 루더포드는 율법폐기론의 도전에 대해서도 주의 깊게 다루고 있습니다. 신자에게도 선행, 회개, 복음적 순종 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루더포드는 역설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이 신자들에게서 죄의 감각을 제거해 버린 것이 아님을 중요하게 지적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를 강조하는 개혁주의 칭의론과 아울러 신자의 성화는 루더포드의 은혜 언약 교리 안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합니다. 특히 신자들 안에 내주하는 죄와 이를 자각하는 죄에 대한 감각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는 오늘날의 목회 현장에도 적절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2부에서 루더포드는 은혜 언약 안에 있는 신자의 삶 속에서 마땅히 발견되어야 할 스물네 가지나 되는 “죄죽임”의 열매를 소개합니다. 이는 통찰력 있는 적용의 좋은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은혜 언약에 관한 논의에서도 루더포드의 『생명 언약』은 균형점을 상실하지 않습니다. 칭의와 성화 사이의 균형은 물론이고, 은혜 언약의 쌍방성을 간과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루더포드는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은혜 언약의 일방적 은혜가 결코 새 언약의 복음적 순종을 약화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성경적으로 입증하는 데 노력을 기울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루더포드는 하나님의 절대적 의지를 지나치게 강조하다가 그리스도의 만족의 필연성까지 부정해 버리는 잘못을 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께서 자유로운 의지와 절대적인 주권을 따라 그리스도의 만족 없이도 죄를 제거할 수 있다는 주장을 가리켜 “성령을 거스르는 주장”이라고 못 박습니다.
루더포드의 입장에서 볼 때, 이 모든 내용들은 은혜 언약의 속성과 은혜로움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들로서 루더포드의 통찰력 있는 해석의 틀 안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은혜 언약이 행위 언약으로부터 차별화되는 내용을 논의한 부분도 흥미롭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두 개의 언약이 영원한 구속 언약 안에서-혹은 중보자 그리스도 안에서-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고, 이러한 구속 언약 교리가 목회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살펴보는 것 또한 루더포드의 『생명 언약』을 정독해가는 큰 즐거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루더포드의 『생명 언약』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성경과 시대를 바라보는 혜안을 얻고 그리고 개혁주의 신학의 풍성함을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루더포드의 『생명 언약』이 한글로 번역되어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분들의 크고 작은 도움과 수고가 있었습니다. 먼저 합신 청교도연구센터(Puritan Research Center at Hapdong Theological Seminary)를 개원하고 번역 프로젝트를 시작하신 정창균 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합신 청교도연구센터를 재정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유성씨앤에프 주식회사의 황호진 대표이사님과 예수비전교회 도지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루더포드가 사용한 성경 역본들을 검토해 주신 김영호 교수님과 라틴어 번역과 본문을 세심하게 읽고 교정해 준 오랜 친구 전주대 한병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완성된 번역본을 함께 읽으며 수업에 참여했던 합신 Th.M. 역사신학 분과 학우들과, 특히 교정 작업에 참여해준 권슬기 전도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마침내 읽기 좋은 책으로 만들어 출판해 주신 합신출판부와 북디자이너 김민정 선생님의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협동 목사의 사역과 합신을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조기원 목사님과 송파제일교회 교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부족한 아들을 위해 늘 기도하시는 어머니, 긴 번역의 과정에서 독서실 친구가 되어 준 아들 성진, 늘 웃음을 선사해서 지루함을 덜어 준 성준,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준 사랑하는 아내 정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개정판!”
가격은 낮추고, 편집은 읽기 쉽도록 더욱 세련되게!

“동서고금의 어떤 신학자들보다 나는 존 오웬으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확실히 그가 쓴 다른 어떤 책보다 이 작은 책에서 가장 많은 빚을 졌다”라고
영성신학자 제임스 I. 패커가 극찬한 바로 그 최신완역본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거룩한 삶을 열망하라!”
우리의 날은 항상 죄가 이기든지 아니면
죄를 죽이든지 양자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이것이 바로 매 순간 죄를 죽인다는 의미다.
우리는 육신을 죽이는 이런 행위를 통해
영적 삶의 활력과 능력, 그리고 평안을 얻는다.

청교도시대 신학자 중에서 존 오웬만큼 높은 존경을 받는 신학자도 없을 것이다. 그의 저술은 성경의 통찰과 신학을 영성과 종교적인 경험으로 심오하게 결합시킨 작품이었다. 오늘날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재출간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출판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의 신학이 얼마나 높이 평가받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사실상 이 책은 로마서 8장 13절의 말씀을 주해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한 책이다. 이 책에서 오웬은 오늘날에는 좀처럼 다루지 않는 주제를 다뤘다. 즉 크리스천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성령의 능력을 통해 이 세상에서 부름받을 때까지 자신 안에 역사하는 죄와 타락한 본성에 대항해서 일생 동안 싸움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별히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개혁 신학은 칭의와 성화를 하나님의 예정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실제 성도의 삶에서 죄를 죽이고, 그것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다소 소원한 감이 있다. 과연 성도라면 죄를 지을 수 있는가? 여전히 성도가 죄를 짓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이 한 죄의 고백은 중생 이전의 삶인가? 아니면 중생 이후에도 여전히 죄의 영향 아래 있는 바울의 자아상인가? 성도라고 하면서 죄를 짓는다면 그는 과연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 불신자의 죄와 성도의 죄의 차이는 무엇인가? 죄를 죽이는 데 있어서 성령의 역할과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상의 까다로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저자는 먼저 죄의 정욕이 우리 안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탁월한 안목으로 설명한다. 또한 죄를 죽이는 노력에 있어서 인간적인 방법의 고행과 그리스도의 은혜를 강조한 자유방임적인 태도를 함께 경계한다. 확실히 이 책은 죄에 대한 저자의 고뇌가 깊이 배어 있는 흔적을 여러 곳에서 보여준다.
찬송가의 가사처럼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피”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죄를 이기기 위해서는 죄의 성격과 함께 성령과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이해를 그 어느 책보다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면서 독자들을 설득시킨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죄를 죽이는 삶에서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정통과 오류를 분별하려면 이 책을 읽어라!

오늘날 교회 속에서 정통의 가르침과 오류의 가르침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나? 수 많은 이단들과 오류가 넘쳤던 시대에 분별을 위해 작성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분석하고 적용한다면 진리와 오류에 대한 분별력을 얻을 수 있다. 본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역사적 배경과 신학적 배경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현대교회가 분별할 수 있도록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해설한 작품이다. 더욱이 본서는 오늘날 유행하고 있는 오류들에 대해서도 적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시대의 진리 분별을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한다.

본서의 특징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조항들이 강조하고 잇는 신학적 내용들에 초점을 둔 것이다. 독자들로 하여금 진리에 대한 명료한 이해를 갖게 하는 것이다. 두 번째 특징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정확한 번역을 추구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초판과 현대어판(미국 장로교회의 PCA, OPC 판)들을 참조하였으며, 특정 항목의 서술에 대한 총회 회의록까지 참고하였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역본들은 웨스트민스터 총회원들이 신앙고백서를 작성하면서 의도하였던 것과 정반대되는 해석들도 있고 신학적으로 모호한 번역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서를 통해서 독자들은 진리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얻을 수 있으며, 오류들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이 책은 정망하고 낙담하는 성도들을 위한 청교도의 상담학 교과서다!”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존 오웬, 조엘 비키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도와 백성은 어떤 형편에서도 절망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믿음은 과거, 현재, 미래의 일에 관해, 그리고 사태 자체에 관해 참된 시각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모든 두려움과 절망은 바로 여기에서, 즉 우리가 사태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악이 발생하면 우리는 그것을 본래의 크기보다 더 크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이 발생하면 우리는 그것을 본래의 크기보다 더 작게 생각합니다. 시험을 받으면, 이전의 경험을 완전히 잊고서 크게 절망합니다. 버림받은 형편에 있으면, 지금 자신에게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또한 자신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고 하나님에게 자신은 어떤 존재인지를 보지 못하고 크게 절망합니다. 고통 가운데 있으면, 그 고통의 목적과 결과를 보지 못하고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이제 믿음이 와서 우리의 눈을 열어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합니다. 그래서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비어 있을 때는 그리스도가 없고 두려움만 가득합니다. 그러면 마음은, 곡식 없이 돌아가는 맷돌이 다른 한 짝을 갈 듯, 저 자신을 갈아 마모시킵니다. 사람의 마음은 채워질수록 시험과 두려움에서 벗어납니다. 사람의 마음을 채우는 것으로 말하자면 성경만한 것이 없습니다. 불쌍한 죄인들을 향한 거룩한 사랑의 그늘 가운데 거니시는 그리스도를 볼수록 여러분의 믿음은 속히 되살아나고 여러분의 위로도 속히 회복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아니면 어디서 여러분이 거룩한 사랑의 그늘 아래에서 불쌍한 죄인들과 더불어 거니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까? 그 그늘 아래 잠시 서 계십시오. 그러면 그분의 모습이 보일 테고, 여러분의 마음은 벌써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오, 나의 구주여, 이 죄인과도 사랑의 동행을 해 주십시오. 그러므로 성경을 공부하고 많이 읽으십시오.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 영국 독립파의 수장인 윌리엄 브리지의 열세 편의 설교(본문-시편 42:11)가 실린 청교도의 대표 설교집!
- 청교도 신학자의 깊이 있는 설교를 통해 성도들의 절망에 대처하는 성경의 지혜를 분명히 보여준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7권

독자 대상
- 절망하고 낙담한 성도들을 향한 성경의 조언을 듣고, 그 조언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윌리엄 브리지를 통해 청교도가 제시하는 상담의 실제 모범을 접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3 『교제』 _존 오웬
4 『슬픔』 _존 플라벨
5 『개혁』 _리처드 십스
6 『마음』 _토머스 굿윈
7 『회복』 _윌리엄 브리지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청교도 저작에 관한 한 최고의 입문서다!”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마이클 리브스, 마틴 로이드 존스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마음으로부터 돌이켜야 한다.
그리스도를 향한 더 강한 열망이 악한 갈망을 삼켜야 한다.”


이 책은 역대하 34:26-28을 본문으로 한 네 편의 연속 설교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설교인 “연약한 마음”은 나머지 세 편의 토대가 되는 설교일 뿐 아니라 십스의 신학 전체의 토대가 된다. 그는 마음을 다루는 일이야말로 종교개혁의 가장 심오한 통찰 중 하나를 유지하는 일이라 믿었다.
두 번째 설교인 “자신을 겸손하게 하는 덕”에서 십스는 연약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은 함께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겸손이란 헛되이 자신을 과소평가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연약한 마음의 필연적 결과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설교인 “통곡의 덕”에서 십스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으로 죄를 미워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마음이 완고한 사람은 죄의 짐을 지고 있으면서도 그 무게를 느낄 줄 모른다. 따라서 위선자들은 죄가 자신의 평판에 해롭기 때문에 죄와 싸울 수는 있어도 참으로 죄를 미워하지는 않는다.
네 번째 설교인 “성도의 안식”으로 십스는 전체의 결론을 맺는다. 연약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 간절히 바라는 상은 바로 자신이 그리스도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 리처드 십스가 역대하 34:26-28을 연속 설교한 청교도의 대표 고전!
- 청교도 신학자의 깊이 있는 강해를 통해 성경이 말하는 개혁을 분명히 보여준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5권

독자 대상
- 성경이 말하는 개혁을 알고, 그에 따라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리처드 십스를 통해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접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1 『회개』 _토머스 왓슨
2 『경건』 _토머스 왓슨
3 『교제』 _존 오웬
4 『슬픔』 _존 플라벨
5 『개혁』 _리처드 십스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영성의 보화로 가득한 기도의 고전이요 모본이다!”
_박영돈, 화종부, 김영봉, 이규현, 존 파이퍼, 팀 켈러, D. A. 카슨 추천

“청교도 신앙과 신학이 빚어낸 깊은 '기도의 골짜기'를 탐색하는 데 이 책보다 더 요긴한 자료는 없다. 삼위 하나님과의 내밀한 교제 속에 잠긴 영혼의 환희와 찬미와 외침이, 청교도 신학의 정교함과 경건의 특출한 열심과 어울려 감미로운 기도의 선율을 자아낸다. 정제된 기도의 언어에 복음의 진리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확신, 그들의 심령을 사로잡은 갈망과 추구와 비전과 목마름이 고스란히 묻어 나온다. 『기도의 골짜기』는 대표적인 청교도들의 영감 어린 기도를 주제별로 엮어 개인 기도와 묵상뿐 아니라 공적 기도를 위한 소중한 자료를 제공한다. 우리 안에서 솟구쳐 오르는 외침과 간구가 적절한 언어를 찾지 못해 답답할 때, 이 책에 담긴 기도들이 그 분출구가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의 기도를 낭송할 때 마치 시편을 읽는 것처럼, 영적 순례길에서 지친 우리 영혼이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_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특징
- 위대한 청교도들의 영성의 샘에서 건져 올린,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기도의 고전!
- 토머스 왓슨, 리처드 백스터, 존 버니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찰스 스펄전 등 믿음의 선진들이 남긴 주옥같은 기도문 200여 편 수록.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판
『기독교 생활 지침』(A Christian Directory, 1673)은 백만 단어가 넘는 실천적이고 결의론적인 신학 해설을 곁들여 신자의 삶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 준다. 신학의 실생활적 응용 측면에서 이 책은 청교도 작품 가운데서도 최고의 대중적 인기도와 그 내용에 있어서 폭과 깊이를 지닌다. 만일 현대 교회에서 실천적이고 성경적인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이 있다면 백스터의 이 책은 모든 서재에 필수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아울러 인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문들에 대한 견고한 성경적 답변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사]
한국 청교도 공부의 새로운 전환점 - 백금산 목사

청교도와 그 저서들
‘청교도’라는 말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1564년경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 역사가들은 일반적으로 청교도들이 주도권을 잡았던 청교도 시대를 1558년(메리 여왕의 죽음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치 시작)으로부터 2,000여 명의 청교도 목사들이 국교회로부터 추방된 1662년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교도 시대는 100여 명의 뛰어난 목회자 겸 신학자였던 작가들에 의해 신학적 깊이와 경건한 실천을 겸비한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 책의 시대였습니다. 이와 같은 풍토 속에서 16~17세기 영국은 교회 역사상 가장 영적으로 성숙한 청교도라는 걸출한 영적 거인 족들을 우후죽순처럼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20세기 청교도의 재발견을 주도한 영어권 출판사
그러나 18세기 계몽주의 정신의 확산과 자유주의 신학 등의 영향으로 18~19세기 동안 보물 같은 청교도 저서들이 깊은 땅속에 묻혀 있다가 20세기에 중반 이후부터 청교도 저서들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이 이루어져 청교도 원전들에 대한 복간 내지 발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영국의 배너오브트루스(Banner of Truth) 출판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Soli Deo Gloria) 출판사가 이 일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배너오브트루스사는 이안 머리(Iain Murray) 목사가 1957년에 설립했고, 솔리데오글로리아사는 미국의 젊은 목사 돈 키슬러(Don Kistler)가 1988년에 설립했습니다. 청교도 저서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있어서 이 두 출판사는 가히 청교도 원전의 광맥과도 같은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배너오브트루스사가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에는 10여 명의 저자들에 대한 전집과 수많은 단행본이 있습니다. 전집이 발간된 저자들에는 존 오웬(John Owen, 16권), 존 플라벨(John Flavel, 6권), 토머스 브룩스(Thomas Brooks, 6권), 존 번연(John Bunyan, 3권),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3권), 리처드 십스(Richard Sibbs, 7권), 조지 스윈녹(George Swinnock, 3권), 토머스 맨톤(Thomas Manton, 22권),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2권) 등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 출판사에서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의 전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4권), 존 하우(John Howe, 3권), 윌리엄 브리지(William Bridge, 5권), 존 보이스(John Boys), 벤저민 브룩스(Benjamin Brooks, 3권), 토머스 케이스(Thomas Case), 새뮤얼 데이비스(Samuel Davies, 3권), 앤드루 그레이(Andrew Gray), 올리버 헤이우드(Oliver Heyood), 에스겔 홉킨스(Ezekiel Hopkins, 3권), 에드워드 폴힐(Edward Polhill), 에드워즈 레이놀즈(Edward Reynolds), 토머스 셰퍼드(Thomas Shepard, 3권). 이 외에도 지금까지 청교도와 직, 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는 약 200종의 단행본이 발간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청교도 저서 출판 현실
그동안 한국에서도 여러 출판사를 통해 청교도 저서들이 수십 권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독자층이 폭넓게 형성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청교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청교도 서적을 전문적으로 발간하려 하는 소형 출판사들은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백화점식의 종합 출판을 지향하는 대형 출판사에서 발간되는 청교도 책들은 다른 책들에 묻혀 그리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아직 국내에서는 청교도 저서들의 출판이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부족한 형편입니다. 양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전문 출판사들의 경제적 뒷받침이 숙제로 남아 있고, 질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관련 저서들을 전문적으로 번역할 전문 번역가의 양성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1990년 중반 이후부터 한국 교회에서도 젊은 목회자와 신학생과 성도들 사이에 청교도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증가되고 있는 좋은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청교도 저서들에 대한 발간은 점진적으로 늘어 갈 것으로 보이며, 청교도에 대한 연구 또한 깊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대단히 고무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왜 우리는 청교도 책을 읽어야 하는가
왜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16~17세기 청교도들의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40여 년 동안 청교도들을 읽고 연구했던 제임스 패커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어떤 시대가 다른 시대에게 주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고 믿는다. 또한 나는 신약 성경 시대가 모든 시대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을 위한 모범을 제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청교도 시대는 20세기 말의 서양 기독교 세계를 가르칠 특별한 교훈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또한 약 120명 이상의 중요 청교도들과 청교도들의 저서를 백과사전식으로 편찬한 『청교도를 만나다』라는 책에서 조엘 비키는 청교도 저서들 속에 나타나 있는 청교도들의 특징을 ‘성경으로 삶을 형성했으며, 교리와 실천을 완벽히 결합시켰으며, 그리스도에 집중적 관심을 두었고, 시련과 시험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상과 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청교도들은 교회사의 영적 거인들이었습니다. 청교도들은 성경적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의 모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청교도의 저서들은 우리가 참된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성경의 참고서들입니다.

청교도 저서 발간의 전환점이 될 부흥과개혁사의 청교도 대작 시리즈
부흥과개혁사는 한국에 청교도 저서들을 소개하는 데 있어 미국의 배너오브트루스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사와 같은 기수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부흥과개혁사는 이미 청교도 가운데서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 전집, 18세기에서 마지막 청교도라 불리는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등의 꾸준한 발간을 통해 그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청교도 저서 발간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16~17세기 청교도들이 남긴 걸작 중에서도 분량 면에서 방대한 책을 말합니다. 그동안 청교도의 책들이 한국 교회에 여러 권 소개된 적이 있지만 탁월한 청교도의 작품 가운데서 책의 분량이 너무 많아 출판의 엄두를 내지 못하던 대작(magum opus)이 많이 있습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등의 주요 주제들에 대해 가장 대표가 될 수 있는 탁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발간하는 것입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한 권 또는 많아야 2~4권의 세트로 구성된 조직신학 책이나 기타 분량이 적은 단행본을 통해서는 결코 맛볼 수 없었던 웅대한 성경 진리의 세계를 깊고 넓게, 충격과 경이로움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의 씨앗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발간하면서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두 분이 있습니다. 청교도 책들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라는 한 의사 부부의 물음에 ‘청교도 원전 번역비를 지원하면 좋겠습니다.’라고 제 친구 박순용 목사(하늘영광교회 담임)가 제안하자, 이 제안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응답한 영적 분별력을 가진 한 신실한 부부입니다. 그분들의 후원으로 이 의미 깊은 청교도 대작 시리즈의 씨앗이 뿌려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청교도 대작 시리즈가 자라 큰 나무가 되어 이 땅의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그늘에서 쉬고 안식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토머스 보스턴의 설교들은 건전한 주석과 경험적 경건과 훈계가 결합된 설교의 모범이 된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해설』은 처음에 『기독교 교리 해설』(An Illustration of the Doctrines of the Christian Religion)이라는 제목을 달고 세 권으로 출판되었고, 토머스 보스턴 전집의 처음 두 권에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해설한 90편의 설교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성경적, 교리적, 경험적, 실천적인 측면에서 최상의 보스턴을 보게 된다. 이 설교들에서 보스턴은 인간 타락의 깊이, 하나님의 은혜로운 주권, 인간의 완전한 책임성, 그리고 은혜의 무조건적인 제공에 대해 두려움 없이 설교한다. 이 작품은 현재보다 더욱 알려져서 고전이 될 가치가 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사]
한국 청교도 공부의 새로운 전환점 - 백금산 목사


청교도와 그 저서들
‘청교도’라는 말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1564년경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 역사가들은 일반적으로 청교도들이 주도권을 잡았던 청교도 시대를 1558년(메리 여왕의 죽음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치 시작)으로부터 2,000여 명의 청교도 목사들이 국교회로부터 추방된 1662년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교도 시대는 100여 명의 뛰어난 목회자 겸 신학자였던 작가들에 의해 신학적 깊이와 경건한 실천을 겸비한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 책의 시대였습니다. 이와 같은 풍토 속에서 16~17세기 영국은 교회 역사상 가장 영적으로 성숙한 청교도라는 걸출한 영적 거인 족들을 우후죽순처럼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20세기 청교도의 재발견을 주도한 영어권 출판사
그러나 18세기 계몽주의 정신의 확산과 자유주의 신학 등의 영향으로 18~19세기 동안 보물 같은 청교도 저서들이 깊은 땅속에 묻혀 있다가 20세기에 중반 이후부터 청교도 저서들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이 이루어져 청교도 원전들에 대한 복간 내지 발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영국의 배너오브트루스(Banner of Truth) 출판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Soli Deo Gloria) 출판사가 이 일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배너오브트루스사는 이안 머리(Iain Murray) 목사가 1957년에 설립했고, 솔리데오글로리아사는 미국의 젊은 목사 돈 키슬러(Don Kistler)가 1988년에 설립했습니다. 청교도 저서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있어서 이 두 출판사는 가히 청교도 원전의 광맥과도 같은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배너오브트루스사가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에는 10여 명의 저자들에 대한 전집과 수많은 단행본이 있습니다. 전집이 발간된 저자들에는 존 오웬(John Owen, 16권), 존 플라벨(John Flavel, 6권), 토머스 브룩스(Thomas Brooks, 6권), 존 번연(John Bunyan, 3권),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3권), 리처드 십스(Richard Sibbs, 7권), 조지 스윈녹(George Swinnock, 3권), 토머스 맨톤(Thomas Manton, 22권),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2권) 등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 출판사에서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의 전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4권), 존 하우(John Howe, 3권), 윌리엄 브리지(William Bridge, 5권), 존 보이스(John Boys), 벤저민 브룩스(Benjamin Brooks, 3권), 토머스 케이스(Thomas Case), 새뮤얼 데이비스(Samuel Davies, 3권), 앤드루 그레이(Andrew Gray), 올리버 헤이우드(Oliver Heyood), 에스겔 홉킨스(Ezekiel Hopkins, 3권), 에드워드 폴힐(Edward Polhill), 에드워즈 레이놀즈(Edward Reynolds), 토머스 셰퍼드(Thomas Shepard, 3권). 이 외에도 지금까지 청교도와 직, 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는 약 200종의 단행본이 발간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청교도 저서 출판 현실
그동안 한국에서도 여러 출판사를 통해 청교도 저서들이 수십 권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독자층이 폭넓게 형성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청교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청교도 서적을 전문적으로 발간하려 하는 소형 출판사들은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백화점식의 종합 출판을 지향하는 대형 출판사에서 발간되는 청교도 책들은 다른 책들에 묻혀 그리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아직 국내에서는 청교도 저서들의 출판이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부족한 형편입니다. 양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전문 출판사들의 경제적 뒷받침이 숙제로 남아 있고, 질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관련 저서들을 전문적으로 번역할 전문 번역가의 양성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1990년 중반 이후부터 한국 교회에서도 젊은 목회자와 신학생과 성도들 사이에 청교도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증가되고 있는 좋은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청교도 저서들에 대한 발간은 점진적으로 늘어 갈 것으로 보이며, 청교도에 대한 연구 또한 깊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대단히 고무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왜 우리는 청교도 책을 읽어야 하는가
왜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16~17세기 청교도들의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40여 년 동안 청교도들을 읽고 연구했던 제임스 패커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어떤 시대가 다른 시대에게 주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고 믿는다. 또한 나는 신약 성경 시대가 모든 시대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을 위한 모범을 제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청교도 시대는 20세기 말의 서양 기독교 세계를 가르칠 특별한 교훈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또한 약 120명 이상의 중요 청교도들과 청교도들의 저서를 백과사전식으로 편찬한 『청교도를 만나다』라는 책에서 조엘 비키는 청교도 저서들 속에 나타나 있는 청교도들의 특징을 ‘성경으로 삶을 형성했으며, 교리와 실천을 완벽히 결합시켰으며, 그리스도에 집중적 관심을 두었고, 시련과 시험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상과 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청교도들은 교회사의 영적 거인들이었습니다. 청교도들은 성경적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의 모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청교도의 저서들은 우리가 참된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성경의 참고서들입니다.

청교도 저서 발간의 전환점이 될 부흥과개혁사의 청교도 대작 시리즈
부흥과개혁사는 한국에 청교도 저서들을 소개하는 데 있어 미국의 배너오브트루스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사와 같은 기수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부흥과개혁사는 이미 청교도 가운데서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 전집, 18세기에서 마지막 청교도라 불리는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등의 꾸준한 발간을 통해 그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청교도 저서 발간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16~17세기 청교도들이 남긴 걸작 중에서도 분량 면에서 방대한 책을 말합니다. 그동안 청교도의 책들이 한국 교회에 여러 권 소개된 적이 있지만 탁월한 청교도의 작품 가운데서 책의 분량이 너무 많아 출판의 엄두를 내지 못하던 대작(magum opus)이 많이 있습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등의 주요 주제들에 대해 가장 대표가 될 수 있는 탁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발간하는 것입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한 권 또는 많아야 2~4권의 세트로 구성된 조직신학 책이나 기타 분량이 적은 단행본을 통해서는 결코 맛볼 수 없었던 웅대한 성경 진리의 세계를 깊고 넓게, 충격과 경이로움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의 씨앗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발간하면서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두 분이 있습니다. 청교도 책들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라는 한 의사 부부의 물음에 ‘청교도 원전 번역비를 지원하면 좋겠습니다.’라고 제 친구 박순용 목사(하늘영광교회 담임)가 제안하자, 이 제안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응답한 영적 분별력을 가진 한 신실한 부부입니다. 그분들의 후원으로 이 의미 깊은 청교도 대작 시리즈의 씨앗이 뿌려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청교도 대작 시리즈가 자라 큰 나무가 되어 이 땅의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그늘에서 쉬고 안식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 생활 지침』(A Christian Directory, 1673)은 백만 단어가 넘는 실천적이고 결의론적인 신학 해설을 곁들여 신자의 삶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 준다. 신학의 실생활적 응용 측면에서 이 책은 청교도 작품 가운데서도 최고의 대중적 인기도와 그 내용에 있어서 폭과 깊이를 지닌다. 만일 현대 교회에서 실천적이고 성경적인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이 있다면 백스터의 이 책은 모든 서재에 필수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아울러 인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문들에 대한 견고한 성경적 답변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사]
한국 청교도 공부의 새로운 전환점 - 백금산 목사

청교도와 그 저서들
‘청교도’라는 말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1564년경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 역사가들은 일반적으로 청교도들이 주도권을 잡았던 청교도 시대를 1558년(메리 여왕의 죽음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치 시작)으로부터 2,000여 명의 청교도 목사들이 국교회로부터 추방된 1662년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교도 시대는 100여 명의 뛰어난 목회자 겸 신학자였던 작가들에 의해 신학적 깊이와 경건한 실천을 겸비한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 책의 시대였습니다. 이와 같은 풍토 속에서 16~17세기 영국은 교회 역사상 가장 영적으로 성숙한 청교도라는 걸출한 영적 거인 족들을 우후죽순처럼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20세기 청교도의 재발견을 주도한 영어권 출판사
그러나 18세기 계몽주의 정신의 확산과 자유주의 신학 등의 영향으로 18~19세기 동안 보물 같은 청교도 저서들이 깊은 땅속에 묻혀 있다가 20세기에 중반 이후부터 청교도 저서들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이 이루어져 청교도 원전들에 대한 복간 내지 발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영국의 배너오브트루스(Banner of Truth) 출판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Soli Deo Gloria) 출판사가 이 일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배너오브트루스사는 이안 머리(Iain Murray) 목사가 1957년에 설립했고, 솔리데오글로리아사는 미국의 젊은 목사 돈 키슬러(Don Kistler)가 1988년에 설립했습니다. 청교도 저서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있어서 이 두 출판사는 가히 청교도 원전의 광맥과도 같은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배너오브트루스사가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에는 10여 명의 저자들에 대한 전집과 수많은 단행본이 있습니다. 전집이 발간된 저자들에는 존 오웬(John Owen, 16권), 존 플라벨(John Flavel, 6권), 토머스 브룩스(Thomas Brooks, 6권), 존 번연(John Bunyan, 3권),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3권), 리처드 십스(Richard Sibbs, 7권), 조지 스윈녹(George Swinnock, 3권), 토머스 맨톤(Thomas Manton, 22권),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2권) 등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 출판사에서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의 전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4권), 존 하우(John Howe, 3권), 윌리엄 브리지(William Bridge, 5권), 존 보이스(John Boys), 벤저민 브룩스(Benjamin Brooks, 3권), 토머스 케이스(Thomas Case), 새뮤얼 데이비스(Samuel Davies, 3권), 앤드루 그레이(Andrew Gray), 올리버 헤이우드(Oliver Heyood), 에스겔 홉킨스(Ezekiel Hopkins, 3권), 에드워드 폴힐(Edward Polhill), 에드워즈 레이놀즈(Edward Reynolds), 토머스 셰퍼드(Thomas Shepard, 3권). 이 외에도 지금까지 청교도와 직, 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는 약 200종의 단행본이 발간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청교도 저서 출판 현실
그동안 한국에서도 여러 출판사를 통해 청교도 저서들이 수십 권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독자층이 폭넓게 형성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청교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청교도 서적을 전문적으로 발간하려 하는 소형 출판사들은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백화점식의 종합 출판을 지향하는 대형 출판사에서 발간되는 청교도 책들은 다른 책들에 묻혀 그리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아직 국내에서는 청교도 저서들의 출판이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부족한 형편입니다. 양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전문 출판사들의 경제적 뒷받침이 숙제로 남아 있고, 질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관련 저서들을 전문적으로 번역할 전문 번역가의 양성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1990년 중반 이후부터 한국 교회에서도 젊은 목회자와 신학생과 성도들 사이에 청교도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증가되고 있는 좋은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청교도 저서들에 대한 발간은 점진적으로 늘어 갈 것으로 보이며, 청교도에 대한 연구 또한 깊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대단히 고무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왜 우리는 청교도 책을 읽어야 하는가
왜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16~17세기 청교도들의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40여 년 동안 청교도들을 읽고 연구했던 제임스 패커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어떤 시대가 다른 시대에게 주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고 믿는다. 또한 나는 신약 성경 시대가 모든 시대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을 위한 모범을 제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청교도 시대는 20세기 말의 서양 기독교 세계를 가르칠 특별한 교훈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또한 약 120명 이상의 중요 청교도들과 청교도들의 저서를 백과사전식으로 편찬한 『청교도를 만나다』라는 책에서 조엘 비키는 청교도 저서들 속에 나타나 있는 청교도들의 특징을 ‘성경으로 삶을 형성했으며, 교리와 실천을 완벽히 결합시켰으며, 그리스도에 집중적 관심을 두었고, 시련과 시험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상과 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청교도들은 교회사의 영적 거인들이었습니다. 청교도들은 성경적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의 모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청교도의 저서들은 우리가 참된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성경의 참고서들입니다.

청교도 저서 발간의 전환점이 될 부흥과개혁사의 청교도 대작 시리즈
부흥과개혁사는 한국에 청교도 저서들을 소개하는 데 있어 미국의 배너오브트루스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사와 같은 기수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부흥과개혁사는 이미 청교도 가운데서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 전집, 18세기에서 마지막 청교도라 불리는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등의 꾸준한 발간을 통해 그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청교도 저서 발간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16~17세기 청교도들이 남긴 걸작 중에서도 분량 면에서 방대한 책을 말합니다. 그동안 청교도의 책들이 한국 교회에 여러 권 소개된 적이 있지만 탁월한 청교도의 작품 가운데서 책의 분량이 너무 많아 출판의 엄두를 내지 못하던 대작(magum opus)이 많이 있습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등의 주요 주제들에 대해 가장 대표가 될 수 있는 탁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발간하는 것입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한 권 또는 많아야 2~4권의 세트로 구성된 조직신학 책이나 기타 분량이 적은 단행본을 통해서는 결코 맛볼 수 없었던 웅대한 성경 진리의 세계를 깊고 넓게, 충격과 경이로움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의 씨앗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발간하면서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두 분이 있습니다. 청교도 책들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라는 한 의사 부부의 물음에 ‘청교도 원전 번역비를 지원하면 좋겠습니다.’라고 제 친구 박순용 목사(하늘영광교회 담임)가 제안하자, 이 제안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응답한 영적 분별력을 가진 한 신실한 부부입니다. 그분들의 후원으로 이 의미 깊은 청교도 대작 시리즈의 씨앗이 뿌려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청교도 대작 시리즈가 자라 큰 나무가 되어 이 땅의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그늘에서 쉬고 안식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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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들의 신학 작품들은 너무 오래동안 현대의 신학자들에 의해 소홀히 여겨졌고 단지 문학도들에 의해 연구 되어왔다. 청교도들의 작품의 신학적 내용에 관한 관심이 되살아난 것은 다만 최근의 일이다. 그리고 그것에 고무되어져서 이 책이 편집되게 되었다. 이 책의 목적은 신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조직신학의 몇 가지 주제들에 관한 주요한 내용을 설명하며 또 여러 청교도 저자들과 친숙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작품선택의 기준은 신학에 대한 일관성 있는 설명이 아니라 다양한 문제들에 관한 기본적인 청교도적 가르침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 책에 포함된 저자들은 영국 국교회, 장로교회, 회중교회, 침례교회 그리고 비국교회 등에 폭넓게 걸쳐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주제에 관하여 최고의 권위자임을 알 수 있다.
윌리엄 퍼킨스
유년 및 청년기
윌리엄 퍼킨스(1558-1602)는 잉글랜드 엘리자베스 여왕시대(1533 태어남; 재위 1558-1603)에 44세의 짧은 생애를 살았던 학자요 목사요 신앙인이었다. 퍼킨스가 태어났을 때, 잉글랜드는 핸리 8세와 메리 여왕 시대가 저물고, 당시 가장 잘 교육을 받은 사람들 중 하나에 속하는 새 여왕(엘리자베스; 당시 25세) 시대가 열렸다.
퍼킨스는 워릭셔 벌킹턴 교구 마스턴 재벳(Marston Jabbett in the parish of Bulkington in Warwickshire) 마을의 토머스 퍼킨스와 해나 퍼킨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선천적으로 오른손에 장애가 있었다. 퍼킨스의 부모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거의 없으나, 다만 당시 발흥하던 신사계급에 속했던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의 아들을 켐브리지 크리스트 칼리지에 자비생(pensioner)으로 보낼 수 있는 여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대학 시절과 회심
1577년, 당시 19살이었던 청년 퍼킨스는 대학에 들어간다. 그리고 1581년에 문학사 학위(B.A.)를, 3년 후 1584년에 석사 학위(M.A.)를 취득한다.
퍼킨스 시대에 대학은 르네상스의 영향을 흡수하는 구심점이었다. 따라서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의 연합이 이루어진 것도 바로 대학 안에서였다. 대학의 목적은 단지 종교 의무를 수행하는 성직자뿐만 아니라 사회를 위한 신사들을 양성하는 것이었다. 켐브리지도 이런 기관 중 하나였다.
퍼킨스가 처음으로 켐브리지의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켐브리지는 엄격한 스콜라주의적 칼빈주의로 그를 맞았다. 하지만 얼마 안 있어 이 대학의 교육철학과 방법론에 변화가 인다. 프랑스 피터 라무스(Petrus Ramus; Pierre de la Ramee; 1515-1572)의 영향이 잉글랜드에 도착하고, 청교도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켐브리지도 그의 논리학과 교육개혁 정책을 수용했기 때문이다. 캠브리지는 로버트 채더턴(Laurence Chaderton; ca. 1536-1640)과 가브리엘 하비(Gabriel Harvey; ca. 1552/3-1631)의 지도 아래 문법, 수사학, 논리 방법론의 지각변동을 경험하고 있었다.
이런 과정에서 철학과 신학적 논의와 명제들은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단순화되었다.
하지만 이 모든 지적 움직임이 처음부터 퍼킨스의 젊은 시절을 매료시킨 것은 아니었다. 대학에 들어간 후 그는 술에 빠져들었다. 또 수학, 흑마술, 점성술 등에 사로잡혔다. 이 세 가지는 모두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퍼킨스는 어떤 문제가 눈에 들어오면, 모든 비밀을 알아내기 전에는 진정할 수 없었다. 훗날 퍼킨스는 자신의 집착을 “우상숭배”(idolatry)라고 불렀다.
퍼킨스가 왜 이런 상태가 되었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또 어떻게 이 집착에서 벗어났는지 아는 사람도 없다. 어쩌면 기형인 오른손 때문에 대학 사회에서 소외를 경험했을 수도 있고, 집에서 벗어난 후 갑자기 주어진 자유를 관리하지 못한 현상일 수도 있다.
그런데 퍼킨스는 기적적으로 이 “사교”(occult)에서 벗어났고, 하나님은 훗날 그의 이 경험을 복음을 위해 사용하셨다.
교수 및 설교자로서 활동
퍼킨스는 1584년 학위를 마치고 바로 켐브리지의 “교수”가 된다. 당시 켐브리지 교수는 결혼을 하지 않았고, 강의뿐만 아니라 행정, 설교, 학생지도, 예절 감독 등의 역할을 했다. 이 시기 그는 동시에 켐브리지의 세인트 엔드류스 교회의 설교자로 활동하기 시작하는데, 이때로부터 일평생 계속된다.
퍼킨스의 활동은 1595년을 기준으로 나뉜다. 이 해에 그랜체스터의 디모디케 크레도케와 결혼하게 되는데, 크리스트 대학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만 교수로서 일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퍼킨스의 공백은 적지 않았지만, 이때부터 그는 목회자로서 설교와 저술에 전념하는데, 7년 후 신장 결석으로 갑작스런 죽음이 찾아오기까지 지속된다.
퍼킨스의 활동은 크리스트 칼리지, 세인트 엔드류스 교회, 가정이라는 세 영역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모든 활동에서 퍼킨스는 앎과 실천의 통합을 추구했다. 심지어 예정도 예외가 아니었다. 퍼킨스 안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은 서로 적대자가 아니라 서로 자신에 대하여 더 설명이 필요하지 않는 지기와 같았다. 독자의 실천은 앎에 근거하므로, 그는 독자들이 배운 내용을 기억하게 하는데 큰 관심을 기울였다. 그의 모든 저작들이 매우 단순한 요리문답 형식을 취하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존 오웬
글쓴이 존 오웬은 영국 청교도 신학자와 설교자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인물로 ‘청교도의 황태자’ 또는 ‘영국의 칼빈’이라고 불리며,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빈, 조나단 에드워즈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회사 최고의 영적 거인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1616년 영국 옥스퍼드 주 스타드햄에서 그곳 교구목사인 헨리 오웬의 아들로 태어났다. 청교도시대의 신학과 신앙을 연구하는 많은 이들이 존 오웬을 가리켜 ‘최후의 청교도 신학자’로, 그리고 종교개혁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장 심오한 신학 저서를 방대하게 내놓은 저술가로 평가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신학자로서 뿐만 아니라 신실한 목회자요, 은사받은 대설교자요, 옥스퍼드 그리스도교회의 감독이요, 옥스퍼드대학교의 부총장이요, 크롬웰 경의 국목이요, 한 세대에 걸쳐 가장 많은 신학적 저작을 낸 저자요,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긴 인격자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15세에 옥스퍼드 퀸스대학의 입학 허가를 받았고, 대학을 나와 석사학위 과정을 거칠 때쯤 이미 수많은 고전에 통달하는 한편, 헬라어와 라틴어를 유창하게 구사했으며 히브리어와 랍비들에 대한 지식에도 깊이 몰입하는 등으로 천재성을 널리 인정받은 인물이다. 70세에 못 미치는 그의 전 생애를 쉼이 없는 학문 연구와 목회자로서의 열심적인 삶에 바친 결과 말년에 담석증과 천식으로 고생하다가 1683년 8월 24일에 소천했다. 이 책은 그의 전 생애를 통해 내놓은 대표작이자, 거룩한 삶을 열망하는 성도들에게 주는 값진 선물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평생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소중한 책이다.
토머스 보스턴
비국교도 부모에게서 태어난,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목사이자 신학자다.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1699년에 심프린이라는 작은 교구의 목사가 되었다. 1707년에는 에트릭으로 부임하여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목회했다. 보스턴의 삶 전체는 설교를 중심으로 돌아갔다. 설교에서 그의 목적은 중생한 자에게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을 확신시키고, 중생하지 않은 자가 그리스도에게로 회심하게 돕는 것이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인간 본성의 4중 상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해설』(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토머스 굿윈
17세기 영국 청교도 신학자이자 설교자, 영국 독립파 교회의 대표자다. 1600년 영국 노퍽의 롤스비에서 태어났다. 1616년 케임브리지의 크라이스트 칼리지를 졸업한 후, 스물한 살에 캐서린 홀의 펠로(연구 교수)가 되었다. 이 시기는 청교도 설교자인 존 로저스의 설교에 심취한 때였다. 1625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설교자가 되었으며, 3년 후인 1628년 홀리 트리니티 교회의 설교자가 되었다. 하지만 청교도와 그 밖의 종교적 반대파들을 박해한 로드 대주교의 압박으로 모든 직에서 사임하고 1634년 대학교를 떠나게 된다. 이후 런던에 살면서 회중 교회파가 된 그는 1638년 시의원의 딸과 결혼하지만, 박해를 피해 1639년에 홀란트로 가게 되고, 그곳의 작은 회중 교회에서 설교를 하다가 장기의회 개시 직후 영국으로 돌아온다. 1643년 웨스트민스터 회의의 위원으로 선출되어 “국교반대파 형제단”으로 통칭되는 독립파를 대변했다. 1650년 그의 재능과 학식이 인정받아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의 학장이 되었으며, 이 직은 1660년 왕정복고까지 유지되었다. 1656년 크롬웰의 군목이 되었으며, “사보이 선언”을 입안한다. 1660년 이후 런던에 살면서 신학 연구와 목양에 힘쓰다가 1680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생전에 나온 그의 저서들은 주로 설교들이었으며 영국 하원의 명령으로 인쇄되었다. 그의 대표작인 이 책 『마음』은 1642년에 출간되자마자 큰 호응을 얻었고, 독일어로도 번역되었다. 특히 가톨릭교회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운동에 영감을 주었다. 그 밖에 『토머스 굿윈 전집』은 1682년부터 1704년까지 5권으로 출간되었으며, 이후 증보하여 1861년부터 1866년까지 다시 12권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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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사무엘 루더포드 / 합신대학원출판부
가격: 25,000원→22,500원
존 오웬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0,000원→9,000원
김홍만 / 좋은땅
가격: 15,000원→13,500원
윌리엄 브리지 / 복있는 사람
가격: 20,000원→18,000원
리처드 십스 / 복있는 사람
가격: 10,000원→9,000원
아서 베넷 / 복있는 사람
가격: 19,500원→17,550원
리처드 백스터 / 부흥과개혁사
가격: 40,000원→36,000원
토머스 보스턴 / 부흥과개혁사
가격: 50,000원→45,000원
리처드 백스터 / 부흥과개혁사
가격: 30,000원→27,000원
에드워드 힌슨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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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청교도 관련 2018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10권)
저자윌리엄 퍼킨스,사무엘 루더포드,존 오웬,김홍만,토머스 보스턴,토머스 굿윈,윌리엄 브리지,아서 베넷,리처드 백스터,리처드 십스,에드워드 힌슨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8-11-1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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