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기도와 찬양의 집 IHOP의 여성 키 워십리더
미스티 에드워즈의 라이브 워십 앨범
“Fling Wide (플링 와이드)”

미스티 에드워즈는 24시간 기도와 찬양의 집 IHOP(아이합) KC의 여성 키 워십리더로 예배음악과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름이다. 국내에 출시된 IHOP의 음반들 중에도, 미스티의 음반의 판매가 스테디 한 것도 워십리더로서의 명성과 결코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국내에 4번째로 출시되는 "Fling Wide"는 이음새없이 흐르는 라이브 워십 스타일로, 기도 룸에서 기도 중에 쓰여진 곡들로 녹음, 완성된 앨범이다. 예수님께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고, 그분의 진리에 충성하여, 그분의 사랑과 능력으로 세상에 영향을 끼치기 원하는 우리 모두의 궁극적인 부르심을 담아 노래했다.
이 앨범에 대한 몇 가지 눈에 띄는 리뷰들을 소개한다.
- 그녀의 워십은 쇼 같은 것도 아니고, 단지 쿨한 음악같은 것도(사실 그녀의 음악은 대단히 쿨 하지만) 아니지만, 모든 것이 예수님께 집중되어 있다.
-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나가는 스토리텔링같은 느낌을 준다.
- 이 탁월한 워십 CD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당신에게 더 온전히 헌신하도록 도전할 것이다.
- 하나님과 잠잠히 그리고 깊은 묵상에 들어가기에 훌륭한 앨범이다.
미스티 스스로도 이렇게 말한다. “나는 예수님을 나의 마음으로부터 올바로 바라보며 곡을 쓰며, 실제로 나의 음성을 들으시고 다가오시는 실제적인 인격을 노래합니다. 송라이터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노래들을 쓸 때, 그 노래들은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에 동의하게 만들며, 그분의 임재로 안내하여 그분의 신부로서 준비하게 합니다.”
미스티의 노래들이 분명 마이클W.스미스의 노래처럼 일반 대중들에게 쉽게 들리는 음악은 아니다. 하지만 그분과 친밀한 관계 안에서, 그분의 임재의 특별함을 맛보기 원한다면 이 음반에 도전해 보는 것, 당신에게 기대 이상의 것을 가져다 줄 것이다.
“Fling Wide" 가사에서 말하듯이 내 영혼에 문을 “크게 열어젖히고”, 내 마음의 문을 열어서 그분의 길이 내 안에 있게하자.



앨범의 특징
★ 24시간 기도와 찬양의 집 IHOP의 여성 키 워십리더 미스티 에드워즈의 라이브 워십 앨범
★ 기도룸에서 탄생된 곡들로, IHOP의 예배중에 녹음된 앨범
★ 미스티의 국내 4번째 출시 음반 / 친밀함과 임재의 노래들

해마다 12월이 되면 캔자스 시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운집한다. 바로 IHOP의 ‘ONE THING' 컨퍼런스 때문이다.
이 컨퍼런스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은 찬양과 예배,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실제적인 임재를 체험한다.
‘ONE THING' 사역은 시편 27:4에서 다윗이 고백한 한 가지일 곧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분의 집에 거하고자 하는 소망”에 기초를 두고 있다.

IHOP의 사역들이 오늘날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로렌 커닝햄(YWAM 총재)도 언급했듯이, 대추수 시기,
예수 그리스도의 대위임 명령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보기도 사역의 절대적 필요와 시급함 때문이다.
'ONE THING' 컨퍼런스가 1차적으로는 청년들의 열정과 패기 속에 말씀과 기도를 심게하는 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IHOP이 지향하고 있는 ‘중보기도 사역’에 믿음의 사람들을 참여시킴으로써 온 열방에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는 중보기도 전략에 있다.

'ONE THING' LIVE-HOLY TO THE LORD는 컨퍼런스 현장의 생생한 감동과 열정을 담고 있으며,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때 임하는 파워풀한 경배의 순간을 포착하고 있다.
'ONE THING' 컨퍼런스에는 해마다 IHOP의 대표 워십 리더와 밴드들이 참여하는데, 이번 앨범에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여성 Key 워십리더 미스티 에드워즈를 포함, 루크 우드, 저스틴 리조, 에디 제임스 등이 참여했다.

2009년 10주년을 맞은 IHOP은 국내에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2010년 5월(캔자스 시)에는 처음으로
한국인 대상 집회가 열린다. 비영어권 대상 최초의 집회다. 그들이 소망하는 것처럼 국내에도 기도의 불,
기도의 파도가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길 원한다.
그리고 이 라이브 앨범을 통해서 강력한 기름 부으심과 임재, 뜨거운 기도와 찬양 그리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를 함께 충만하게, 맛 볼 수 있기를 권해본다.


앨범의 특징

★ 매년 열리는 IHOP 컨퍼런스 ‘ONE THING' LIVE Worship CD+DVD 콤보
★ 미스티 에드워즈, 루크 우드, 저스틴 리조, 에디 제임스, 팀 라임헤르 등 IHOP 대표 워십리더 참여

Devotional Worship Piano & Voice 음악의 장르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음악의 장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마치 우리가 입는 옷처럼 겉모양이 아닌 그 옷 속의 마음이 본질이기 때문이다. 여기 또 하나의 새로운 음악의 옷 - 관상음악(Contemplative Music)을 소개한다.

1999. 9. 19 이후 현재-끊이지 않는 24시간 예배사역으로 이미 전 세계 모든 교회의 깊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IHOP(International House Of Prayer, 캔사스시티)의 음악이 휫셔뮤직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 그 중 첫 번째 뮤지션 파블로 페레즈는 IHOP의 워십리더 중 한 사람으로, '다윗의 장막 - 예배와 중보기도사역'을 인도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이 음반은 그의 피아노 연주, 보컬과 더불어 요즈음 '관상음악'으로 일컬어지는 Devotional worship의 분위기로 녹음되어 기존의 침묵기도나 묵상음악을 선호 하거나 즐겨듣는 이들에게 굉장한 음악적 선물이 될 것이다.

새벽기도 시간에 관상음악을 사용하는 교회들이 나타나는 때에 맞춰 파블로의 음악은 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피아노와 목소리 - 심플하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담고 있는 메세지와 영성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여 그분을 보게 할 것이다.

Mercy Is Falling(주의 자비가 내려와)', 'Every Move I Make(내 모든 삶의 행동)', 'Let Your Glory Fall(창조의 아버지)', 'You're Worthy Of My Praise(경배하리)'의 세계적인 빈야드 워십리더, 데이빗 루이스(David Ruis)가 IHOP(아이합)에서 녹음한 모던 스타일 라이브 워십 'Wide Wide World'가 드디어 출시되었다. 지난 3월 내한집회를 가져 우리에게 친숙한 데이빗 루이스의 이번 앨범은 예배의 폭발과 중보를 접할 수 있는 수작으로서 그의 첫 번째 솔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특별히 이번 앨범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24시간 기도의 집, IHOP의 예배실황을 직접 담아 즉흥적, 예언적 찬양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리드보컬과 함께 키보드, 루프, 그리고 전 세계의 민속 타악기를 직접 연주하여 지난 3월 내한 집회 때 선보였던 테크노 스타일의 전자사운드를 재현하고 있다. 또한 Sonicflood의 키보디스트였던 Jason Halbert와 'The Livingstone Collective'로 우리에게 알려진 Mike Busbee가 참여하여 현대적 감각을 더하고 있다. 데이빗 루이스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의 삶을 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타락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순종을 꼽았다. 타이틀곡 'Wide Wide World'의 메시지처럼 온 세계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기쁨으로 춤을 추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이번 앨범을 통해 우리 모두 그 중보의 현장에 뜨겁게 동참하길 소망한다.

IHOP(아이합)의 Key 워십리더들이 선포하는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진리에 대한
강한 임재와 기름부으심의 새노래들
“CONSTANT(콘스탄트)”


Constant는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진리에 대한 선포이며 동시에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 함께 반영되고 있다. 미스티 에드워즈, 루크 우드, 브랜든 햄튼, 등 IHOP 키(Key) 워십리더들이 참여하여 수록된 13곡 모두가 새노래로 만들어졌다. 이 앨범을 만들기 전부터, 자신들의 고백과 찬양들을 통해 각 지역, 각 처소에서 기도의 불길들이 일어나길 소원한 것이다.

이 앨범은 찬양과 함께 기도와 말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앨범의 서곡에 해당하는 미스티 에드워즈의 선포에서도 나타나며 음반 전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음악을 듣고 노래하는 이들 스스로가 먼저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를 경험할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자는 것이다. 분명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값이 없지만, 그 은혜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것을 담을 그릇을 만들어 넘치는 은혜를 체험하라는 것이다. 그녀가 외치는 짧은 외침에는 “스스로 준비함으로서 넘치는 은혜를 놓치거나 간과하지 말자”란 의미가 담겨있다.

미스티 에드워즈가 부른 Lovesick(상사병)은 진정 좋아하는 대상이 생기면, 그 대상이 좋아하는 조건들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나타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랜든 햄튼의 곡 ‘The Vine’은 요한복음 15:5~6절의 말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를 중심으로 쓰여졌으며, 절대적인 그분과 함께 있어야 함을 선포하고 있다. Dark Lovely는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일하시며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은유적인 가사와 정돈된 멜로디를 통하여 마지막 절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주고 있다.

IHOP의 음악은 다른 여타 음악들과는 차별화된 부분을 가지고 있다. 묵상과 관상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구성된다는 점이다. 이번 음반에도 이러한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콘스탄트”를 듣는 순간 당신은 강한 임재와 깊은 묵상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며, 그 자리는 한결같은 기도의 처소가 될 것이다.



앨범의 특징

★ 수록된 전곡 모두 ‘변함없는 사랑과 진리’를 주제로 창작
★ 미스티 에드워즈, 루크 우드, 브랜든 햄튼, 엘리시아 파웰,
조단 존슨 등 IHOP Key 워십리더 참여

송, 마라나타, 빈야드, 인티그리티, 서바이버에 이은 

새로운 워십레이블 국내상륙!!

  

 "I Can't Wait!"

24 hours 7 days-1999. 9. 19 이후 현재 끊이지 않는 다윗의 장막 예배 사역으로 전 세계 모든 교회와 사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IHOP(아이합:International House of Prayer, 캔사스시티)의 국내 첫 공식 앨범이다.

27개 예배사역팀 중 10개 팀으로부터 15곡의 노래들을 컬렉션한 이 음반은, IHOP의 예배음악과 사역의 깊이, 그리고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음악들로, 관상음악 'Majestic Splendor'로 국내에 소개된 Pablo Perez를 비롯 빈야드의 Scott Underwood, 여성 워십리더 Misty Edwards(출시예정)등, Forerunner Music 키 워십리더들의 영성 깊은 노래들을 한 음반에 담아냈다. 음악을 통한 하나님의 임재와 새롭고 깊이 있는 예배음악에 목말라 있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인 동시에 예배체험을 가져다 줄 것이며, 국내 워십의 흐름을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이 음반을 듣는 순간, 분명 그분의 임재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Enhanced CD로 제작되어 전 곡의 가사, 코드를 파일로 열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