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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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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끄시는 삶, “예수삶”우리 모두는 이 땅에서 천성을 향한 여정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도상에서 우리를 평생토록 빚어 가십니다. 말씀 훈련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가 제자훈련의 현장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와 삶의 현장 모든 곳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평생 제자입니다. 우리 삶의 여정이 끝나는 날까지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살아갈 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숙한 제자로 자라나게 하는 8가지 핵심 키워드“예수 삶”은 존 스토트의 Life in Christ (이 책은 포이에마에서 《내 삶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로 번역 출간하였습니다.)를 바탕으로 만든 벤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의 제자 양육 교재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성도들을 예수님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람이란 속사람이 예수님으로 채워지는 것이며, 예수님의 “DNA”를 가지고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8가지의 영어 전치사를 통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믿음으로 사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예수님을 믿게 된 배경이 다 다릅니다. 그러나 그 단편적인 경험이 신앙의 전부가 되어 버리면 그것을 중심으로 기독교 신앙 전체를 보게 됩니다. 그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어느 한 부분이 기독교 신앙의 전부라고 말할 수는 없기에, 우리는 보다 총체적인 믿음의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로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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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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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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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를 통해
교회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말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2:7a)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주신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의 현재 신앙의 모습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위해 붙들어야 할 믿음의 일곱 가지 특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크게 예수님의 일곱 가지 모습, 일곱 교회의 모습, 일곱 교회의 특징, 일곱 교회를 향한(우리를 향한) 메시지라는 네 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일곱 가지 모습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더 깨닫게 함으로써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일곱 교회의 모습을 통해서는 우리가 기도해야 할 일곱 가지 기도 제목을 알 수 있습니다. 일곱 교회의 특징을 살펴보면, 우리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일곱 교회를 향한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이 시대에 붙들어야 할 일곱 가지의 말씀을 선물로 받습니다.
이 일곱 가지의 말씀은 처음 사랑(The first Love), 충성(Loyalty), 진리의 말씀(Truth - the Word), 온전함(Integrity), 생명력(Vitality - the Spirit), 복음 전파(Evangelism), 주권(Lordship)의 믿음의 영역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를 통해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는 성경 공부 교재입니다. <예수님이 이끄시는 삶>에 이은 두 번째 ‘예수삶’ 시리즈로 성도들의 믿음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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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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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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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신비하고 두려운 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의 승리를 전하는 책입니다요한계시록은 복음의 완성이라는 큰 그림을 보여줍니다. 잠시 허락된 사탄의 활동에 끝이 온다는 약속입니다. 지금은 세상이 이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 나라가 도래하고 있음을 똑똑히 기억하며 살아가라고 권합니다.
복음의 완성이라는 큰 그림 없이 종말의 현상과 그 시점에만 빠져 요한계시록을 이상한 책으로 변질시키는 일을 중단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또한 나머지 성경 65권처럼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읽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요한계시록은 성도를 살리고 교회를 새롭게 하는 성경의 결론이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세상에서 믿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하나님 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온 교회는 매일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며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외쳐야 합니다. 예배가 있는 곳에 승리가 있습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2>로 요한계시록 일곱 교회를 다룬 <요한계시록1>과 함께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공부할 수 있는 성경공부 교재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운 이때에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공부함으로 말세를 잘 대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대하는 성도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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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 18,000원
(10.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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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얻는다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김병삼, 김정우, 이승종, 임성모, 조정민 목사 강력 추천 나만 봐주지 않는 냉정한 광야민수기는 우리 인생 여정과 닮았다. 척박한 광야는 우리 삶의 터전을, 불평과 의심으로 가득 찬 이스라엘은 우리 자신을 투영한다. 그래서 더욱 민수기에 공감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저 천국을 향해 순례하고 있다. 책 제목 그대로 평생의 순례자인 것이다.
광야는 냉정하고 객관적이어서 나만 봐주지 않는다. 내 모습 그대로가 드러나며 피곤하고 목마른 곳이다. 어려움을 잠잠히 견디면 좋겠지만 원망과 불평이 마음을 지배하곤 한다. 그 여정에서 우리는 성숙한 신앙의 길로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배운다. 우리는 하나님이 고난을 건너뛰게 하거나 없애 주시길 기대하지만, 하나님은 너와 함께하겠다고, 나와 함께 뛰어넘어 보자고 하신다.
하나님이 이끄시고 같이 걸으신다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섭섭함이 올라온다. 이 둘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 영성이다. 광야는 믿음이 자라고 영성이 깊어지는 곳이다. 영적인 힘이란 어떤 문제가 와도 하나님을 붙들 수 있는 믿음의 힘이다.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그리고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 길에서 작은 것에 감사하며 이기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나 혼자 짐을 지게 하지 않고 같이 헤쳐 나가실 것이다. 이 책은 민수기 강해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탄탄한 지식과 개인의 체험, 깊은 묵상이 어우러져 광야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힘을 준다. 주님과 함께 우리의 광야를 잘 건너가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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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9,000원
(10.0%↓)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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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일 목사의 기도에 관한 탁월한 소그룹 교재
성경 인물을 통해 기도에 대해
배우고, 나누고, 함께 기도하자<기도의 사람들1>은 모세, 엘리에셀, 한나, 여호수아, 슬로브핫의 딸들, 여호사밧과 히스기야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가 무엇인지 그 신학을 도출하고, 그 신학에 맞게 기도하게 이끈다.
기도 신학 1: 기도는 관계에서 나오는 대화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합니다. 기도는 알지 못하는 어떤 존재에게 비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서 털어놓거나 되뇌는 독백도 아닙니다.
기도 신학 2: 기도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기도는 솔직한 요청입니다 솔직한 기도는 주님을 알아 가는 매우 중요한 훈련과 연습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내용과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기도 신학 3: 기도는 의존입니다 주님의 도움이 필요한 자는 무릎을 꿇고 전심전력으로 기도합니다. 기도는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주님을 의존하는 것입니다.
기도 신학 4: 기도는 멈춤입니다 실패했다는 것은 내가 가던 길과 하던 일을 멈추고 기도해야 할 때가 왔다는 사인입니다. 멈추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루실 큰 계획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기도 신학 5: 기도는 믿음에서 태어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유는 그분을 신뢰하고 믿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에서 태어납니다.
기도 신학 6: 기도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기도는 내 삶 전체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들어가는 것이자, 하나님을 나의 집으로 삼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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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10.0%↓)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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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은 기다림이고,
열어 주심으로 깨닫는 것이며,
깨달은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과정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주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말씀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경험을 한 사람은 그 기쁨과 감격을 더욱 맛보기 위해 더욱 말씀 앞에 머물 것이다. 이 책은 정형화된 틀이나 구체적인 형식에 맞추어 묵상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 아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편지로 읽고 묵상하도록 돕는다.
1장에서는 ‘말씀 묵상은 기다림’임을 다룬다. 하나님이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법을 배우며, 진정한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게 돕는다.
2장에서는 ‘말씀 묵상은 깨달음’임을 다룬다. 여기서는 말씀 묵상의 시간이 어떻게 하나님과 만나는 경이의 시간이 되는가를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말씀 묵상은 엎드림’임을 다룬다. 깨달음의 결과, 우리는 하나님 앞에 홀로 엎드리게 된다.
4장에서는 ‘말씀 묵상은 닮아감’임을 다룬다. 닮아감은 ‘변화’다. 묵상의 깨달음과 그것을 붙들고 기도한 결과 우리는 주님을 닮아가게 된다.
‘말씀 묵상은 하나님과의 성만찬’으로 귀결된다. 세상을 걸어가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영혼의 양식을 먹는 성만찬의 시간이다.
거친 인생길에서 매일 영혼의 양식을 먹음으로 힘을 얻어, 연약한 무릎이 세워지고 순종을 향한 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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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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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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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불행을 이긴다기대하며 기다렸던 박신일 목사의 은혜의 책
유기성, 조정민, 안광복, 이재환,
이승종, 임성모 목사, 이성미(방송인) 적극 추천 “이 책은 설교집도 아닌데 은혜가 있고, 성경 공부 교재도 아닌데 공부가 되고, 논문도 아닌데 깊은 지식을 담고 있다. 책 한 권에 이런 함축적 요소를 모두 지니고 있음에 놀랍기만 하다.” 컴미션 미주대표 이재환 선교사의 평이다. 이 평이 전혀 과장이 아닐 정도로 저자는 마치 어머니가 자신의 젖을 짜서 아이를 먹이듯 온 힘과 정성을 기울여 이 책을 집필했다. 박신일 목사는 목회자가 존경하는 탁월한 설교가요, 목회자다. 그의 설교는 성경의 어떤 이야기든 현재의 내 삶과 연결시켜 현재, 지금 복음의 승리를 경험하며 살게 하는 힘이 있다.
이 책은 특별히 욕심 많은 우리의 자화상인 야곱을 들어 하나님의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이야기한다. “나의 집요한 죄성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끈질기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죄인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지칠 줄 모르는 은혜의 추격전이 저자의 세밀하고 탁월한 시선에 의해 한 편의 대하드라마처럼 우리 앞에 펼쳐진다.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내 인생 켜켜이 아로새겨진 하나님의 감당할 수 없는 은혜 앞에 죄송한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다. 은혜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나의 인생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믿음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는 독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