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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브니엘 김원태 저서 세트(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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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원태  |  출판사 : 도서출판 브니엘
  • 판매가 : 131,000원117,900원 (10.0%, 1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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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매 주일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삼세대가 함께 드리는 통합예배는
다음세대를 살리는 강력한 대안이다!

성경이 말하는 예배, 통합예배가
다음세대를 세우고 교회를 살린다!

“우리가 자녀를 예수의 제자로 삼지 않으면
세상이 우리 자녀를 제자로 삼는다!”

한국교회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했다. 그런데 그 부흥의 불길이 사라지고 있다. 원인은 부모에게 부어진 성령의 불길이 자녀에게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부모인 우리에게 주신 영성이 자녀들에게 동일하게 전달되지 않는 것은 부모, 기성세대, 목회자들의 책임이다. 그리고 그 책임의 중심에는 교회가 있다. 교회가 달라져야 한다. 교회가 달라지지 않으면 더 이상 희망이 없다. 그리고 교회 변화의 중심에는 무엇보다도 예배가 달라져야 합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현실은 참담하다. 교회수와 교인수는 줄고 있고, 여기저기서 지탄받고 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한국교회를 염려하지만, 말뿐 분명한 대안이 없다.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여기 아주 강력한 대안이 있다. 바로 통합예배다. 삼세대가 함께드리는 통합예배가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살리는 강력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다음세대를 그리스도의 강력한 제자로 양육해야 한다. 만약 부모인 우리가 자녀를 예수의 제자로 삼지 않으면, 이 세상이 세속적인 가치관으로 우리 자녀를 그들의 제자로 삼을 것이다. 우리 자녀가 매주 말씀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세상 문화가 우리 자녀들을 집어삼키고 말 것이다.
그냥 어린이 예배 속에서 재미있는 예배만으로는 안 된다. 어린이들도 성령님의 강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은 12년간의 주일학교를 마치는 날 믿음을 저버리는, 교회를 떠나는 비참한 현실을 맞을 수도 있다. 아니 벌써 그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강력한 군사로 키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한다. 그 시발점이 바로 통합예배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통합예배를 드리면서 경험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통합예배를 왜 드려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또 통합예배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등 축적된 살아 있는 경험담을 전해준다.
「가치 혁명」으로 10만 독자를 감동시킨
김원태 목사의 또 다른 인생 역작!

당신 인생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우리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을 바꾸는 것,
그것이 곧 인생 혁명이자 최고의 성공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인생의 주인이 나인 줄 착각하며 산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 되면 성공해도 망한 것이다.
한 번밖에 살지 않는 인생,
내가 주인 되어 살다 망할 것인가?
아니면 인생의 주인을 바꾸어 최고 성공의 삶을 살 것인가?
늦기 전에 지금 선택하라!

예수를 믿는 것은 죄의 뿌리인 나를 빼내고 내 안에 예수님이 들어오시는 것이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을 법정적 칭의라고 말한다. 이 법정적 칭의는 자칫 잘못하면 한 번 구원을 받았으니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이상한 믿음을 낳게 한다. 이런 사람은 삶과 믿음을 이분적으로 생각하는 모순을 낳는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구원이 아니다. 정말 올바른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내 아들”이라는 법정적 칭의와 함께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아버지와 올바른 관계를 유지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관계의 회복이란 탕자로 살다가 아버지 집에 돌아온 아들처럼 다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회복된 것이다. 탕자는 자기 스스로 아버지의 아들이라 칭함받을 자격이 없다고 하지만 아버지는 탕자를 아들로 받아주었다. 이것은 아버지가 탕자에게 베푸는 은혜이다. 동시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시작된 것이다.
탕자는 아버지의 집에 돌아온 순간 법적으로 아들의 자격이 회복됨과 함께 아버지와 관계가 회복되는 두 가지가 동시에 시작되었다. 이제 탕자는 아버지와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여야 한다. 탕자가 아들이 되었다고 자기 마음대로 다시 허랑방탕하게 산다면 아버지의 은혜를 헛되이 하는 것이다. 아들이 되었다면 당연히 아들답게 살아야 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집에 돌아온 탕자가 아들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계속 아버지의 집에 살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탕자가 다시 아버지 집을 떠난다면 구원이 없겠지만 아버지의 집에 거하면서 아들로 산다면 그 자체가 구원이다. 아버지 집에 거하는 탕자의 선한 행위가 구원을 결정하지 않는다. 구원은 전적인 아버지의 은혜로 되는 것이다. 아버지 집에 돌아온 아들이 아버지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된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순간 구원을 얻는 것은 법정적 칭의에 해당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은 관계의 유지에 해당한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에겐 구원이 있다. 예수를 믿어도 실수를 할 수도 있다. 죄도 지을 수 있다. 육체를 가진 우리는 얼마든지 죄를 지을 수도 있다. 그래서 연약한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성령님을 보내 주신 것이다. 내 힘으로, 내 선한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을 받은 사람만 구원받을 수 있다. 구원은 아버지를 떠나 내 힘으로 산 것이 모두 죄인 줄 알고 아버지 품에 돌아와 아버지 집에 거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혜이다.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 그 얻은 구원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고 매 순간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살면 된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이다. 또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것도 은혜이다. 천하고 천한 우리 몸에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들어오셔서 사시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적이며 크나큰 은혜이다. 우리의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삶의 열매는 저절로 나타난다. 내가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열매에 신경을 쓰지 말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 이것이 인생 혁명이며 최고의 성공이다. 당신은 나 혼자 힘으로 사는 초라한 인생이 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예수를 왕으로 모시고 왕의 삶의 일부가 되길 원하는가? 나 혼자의 힘으로 사는 천 일보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하루가 되는 게 더 좋다.
당신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당신 자신입니까? 예수님이십니까?

당신은 누구를 믿고 삽니까?
당신 자신이나 돈이나 실력을 믿고 삽니까?
아니면 진실로 예수님을 믿고 삽니까?

“해답은 예수님께 있다!”
아직도 내 인생의 주인이 ‘나’인가?
이제 그만 그 자리를 ‘예수님’께 내드려라.

우리 인생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느냐
모시지 않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우리 인생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만큼 위대해집니다.
“당신 인생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아직도 당신입니까!”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 예수님을 믿은 지 오래 되었지만 삶에 변화가 없는 분
- 예배에 아무런 감격도 없고 신앙이 정체된 듯한 느낌을 받는 분
- 내가 죽으면 정말 천국에 갈 수 있는지 확신이 없는 분
- 예수님을 구세주로만 믿고 주인으로 모시고 살지 않는 분
-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내 죄에서 건져주신 구세주로 믿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죄의 뿌리인 나를 빼내고 내 안에 예수님이 들어오시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을 법정적 칭의라고 말한다. 이 법정적 칭의는 자칫 잘못하면 한 번 구원을 받았으니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이상한 믿음을 낳게 한다. 이런 자는 삶과 믿음을 이분적으로 생각하는 모순을 낳는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구원이 아니다. 정말 올바른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내 아들이라”는 법정적 칭의와 함께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아버지와 올바른 관계를 유지할 때 이루어진다.
관계의 회복이란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은 자는 탕자로 살다가 아버지 집에 돌아온 아들처럼 다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탕자는 자기 스스로 아버지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하지만, 아버지는 탕자를 아들로 받아주었다. 이것은 아버지가 탕자에게 베푸는 은혜이다. 동시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시작된 것이다. 탕자는 아버지의 집에 돌아온 순간 법적으로 아들의 자격이 회복됨과 동시에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되는 두 가지 은혜를 누리게 되었다. 이제 탕자는 아버지와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탕자가 아들이 되었다고 자기 마음대로 다시 허랑방탕하게 산다면 아버지의 은혜를 헛되이 하는 짓이다. 아들이 되었다면 당연히 아들답게 살아야 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집에 돌아온 탕자가 아들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계속 아버지의 집에 살 때 이루어진다. 그 탕자가 다시 아버지 집을 떠난다면 구원이 없겠지만 아버지의 집에 거하면서 아들로 산다면 그 자체가 구원이다. 아버지 집에 거하는 탕자의 선한 행위가 구원을 결정하지 않는다. 구원은 전적인 아버지의 은혜로 되는 것이다. 아버지 집에 돌아온 아들이 아버지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된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순간 구원을 얻는 것은 법정적 칭의에 해당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은 관계의 유지에 해당한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자에겐 구원이 있다. 예수님을 믿어도 실수할 수 있다. 죄도 지을 수 있다. 육체를 가진 우리는 얼마든지 죄를 지을 수가 있다. 그래서 연약한 우리를 돕도록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이다. 내 힘으로, 내 선한 행위로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 받은 자에게만 주어진다. 구원은 아버지를 떠나 내 힘으로 산 것이 모두 죄인 줄 알고 아버지의 품에 돌아와 아버지 집에 거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이다.
그러기에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반드시 내가 죽고 예수님께서 주인이 되어야 한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내 안에 주인이신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 구원받은 사람의 인생이란 내 무대가 아니라 예수님의 무대이다. 구원받은 성도의 인생이란 내가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주님이 살게 하는 것이다.

내가 내 인생을 살려면 두렵고 염려만 가득하다. 불안하고 기쁨 없는 삶의 연속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면 쉽고 가볍고 즐겁고 행복하다. 인생은 결코 짐이 아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만 모시면 모든 것에 답이 있다. 예수님이 해답이시다. 오늘 예수님을 당신의 주인으로 다시 모셔라. 그리고 매 순간 당신을 다스리게 하라. 당신 삶은 축제가 될 것이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원하는가?
솔로몬이 전해주는 인생 수업에 귀 기울여보라!

일상의 행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찾아온다!
오늘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이다.
오늘은 작은 한평생이다.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라!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솔로몬이 가르쳐주는 소중한 지혜를 얻게 된다.

우리는 인생을 한 번밖에 살지 않는다. 그래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은 정말 중요한 질문이다. 사람은 한 번 살아온 길을 되돌릴 수 없다. 인생은 일시적이고 제한적이다. 그래서 하루를 정말 잘살아야 한다. 하루는 작은 한평생이다.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 하루를 아무렇게 사는 사람은 자칫 잘못하면 평생 후회하는 길을 걷게 된다.
그리스신화에 시시포스라고 하는 남자가 나온다. 그는 제우스의 형벌을 받아 지하세계의 산기슭에서 커다랗고 둥근 바위 하나를 그 산 정상까지 매일 밀어 올려야 했다. 시시포스가 낑낑대며 그 무거운 바위를 정상에 올려놓으면 바위는 다시 산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그때마다 시시포스는 터벅터벅 산 밑으로 내려와 다시 바위를 굴려야 했으며, 그의 노역은 절대 끝나지 않고 영원히 계속되었다. 시시포스의 이야기는 지루한 고역의 연속이다. 그의 인생에는 목적이 없다. 그의 공허한 일상은 끝없이 되풀이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시시포스와 비슷한 생활을 한다.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한다. 매일 똑같은 일을 수없이 반복한다. 돈, 성공, 쾌락, 명예 등 일시적인 기쁨을 좇아 질주하다 인생을 거의 다 낭비하고, 결국 깊은 허무에 빠진다. 자칫 우리 인생이 허무가 되지 않으려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분명한 목표를 정해야 한다. 오늘은 내 인생에 남아 있는 날의 첫 날이기도 하고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오늘로 내 인생이 끝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누구에게도 내일이 온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면 우리는 정말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솔로몬은 세계 최고의 지혜자였다. 그는 세 권의 책을 남겼다. 그가 사랑에 빠졌을 때 기록한 아가서, 그가 성공했을 때 쓴 잠언서, 그리고 그가 인생을 마치면서 남긴 전도서이다. 전도서는 인생의 성공을 위해 쓴 책이 아니다. 전도서는 그가 평생을 살면서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달은 점을 기록한 책이다.
인생을 잘사는 비결은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이 빠지면 삶의 즐거움도, 삶의 목적도, 삶의 의미도 다 사라진다. 당신의 인생을 허무하지 않게 하려면 하나님이 오늘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일상의 행복을 누려야 한다. 오늘이 주는 행복에 손내밀어보라. 오늘, 기쁨을 창조하라. 오늘이 모여 인생이 된다.
“다시 일어나는 텐 찬스, 회복 축제!”
절망의 끝자락에 서 계신 하나님을 붙잡으라.
넘어짐은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는 좋은 기회이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다.

“매 순간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절망도 기회이자 하나님을 만날 최고의 때다.
절망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최상의 도구다.

“오늘, 당신에게 내려줄 은혜가 준비되어 있다!”
당신은 자신의 길을 몰라도 하나님은 당신의 길을 아신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이 특별하게 만든 하나님의 사람이다.

우리는 죄를 짓고 실수하고 넘어지면 ‘하나님께서 과연 나를 사랑하실까?’ 하는 의심이 생긴다. 하나님을 피해 도망가려고 한다. 그때 사탄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하나님께서 너를 버렸다고 속삭인다. 자녀를 키워본 부모는 자녀가 아무리 몹쓸 짓을 하고 도망가도 그 자녀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안아주고 또다시 기회를 주는 그 마음을 알 것이다. 세상의 부모도 자녀가 넘어지면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데, 하물며 육신의 부모보다 천배 만배 더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지 않으시겠는가?
하나님은 절대로 당신이 넘어져 있는 것을 보고 버리거나 포기하지 않으신다. 당신은 이 세상에 유일한 딱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당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없고, 당신과 똑같은 달란트를 가진 사람도 없다. 당신과 똑같은 소명을 감당하는 사람 또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하나님이 특별하게 만든 사람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할 일을 계획하시고, 이 세상에 당신을 보내셨다. 당신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이다.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이 아무리 죄를 짓고 실패하여 무너져 있다 해도 당신을 찾아오신다. 당신이 회복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당신의 인생이 넘어졌는가? 회복 불가능한 자리에 있는가? 포기하지 말라. 당신의 인생이 회복되길 원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회복시켜서 다시 당신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하신다. 실패는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준다. 인생의 성공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감을 누리는 것에 있다. 실패의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손을 잡으라. 당신의 미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
내 인생이 깨졌다고 낙심할 이유가 없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은 깨진 인생을 은빛 찬란한 삶으로 만들어주신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다시 일어나면 된다. 인생은 패배했을 때 끝나는 게 아니라 포기했을 때 끝난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시작하셨다.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위해 살면 살수록 더 풍성해지고 행복이 넘친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만이 아는 비밀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절망할 수도, 실패의 자리에 계속 머무를 수도 없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가장 좋은 책!”

2003년 갓피플 올해의 책 선정 이후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셀교회 및 소그룹 훈련 필독서가 된 책!

이동원·김인중·정삼지 목사 외 수많은 목회자들이
강력히 추천하는 필독서!

당신은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삽니까?
당신의 삶을 이끄는 진짜 파워는 무엇입니까?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더 큰 가치를 갖고 있습니까?

사람에게 인생을 살 기회는 단 한 번밖에 없다. 한 번 지나온 길은 돌이킬 수도 없고, 다시 걸어갈 수도 없다. 오늘이라는 하루는 인생에 한 번밖에 없다. 그러기에 오늘 하루를 잘 사용해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돈, 학력, 성공, 안락함, 명성, 세상의 만족, 재미, 취미 등. 그러나 인간의 최고 가치는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옷을 사는 것에 돈과 시간을 사용하면 잠깐의 기쁨을 준다. 하지만 그 돈과 시간을 사람에게 사용하면 그 가치는 영원하다.
인생의 참 가치를 일찍 깨닫는 것은 축복이다. 당신 인생에 가장 의미 있고 소중한 만남은 무엇이었는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소중한 만남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가끔 성도들에게 불신자를 위해 시간을 내라고 부탁하면 시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를 보러 가자고 연락하면 금방 시간을 낸다. 그 사람은 불신자 구원보다 영화가 더 소중한 사람이다. 죽어가는 한 영혼을 살리는 일이 영화 한 편보다 못하다면 그의 가치에 큰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방주이다. 교회는 관광객을 태우고 놀러 다니는 유람선이 아니다. 교회는 사람을 낚는 어선이거나 죽어가는 영혼을 구하는 구명선이다. 다른 사람이 모두 바다에 빠져 죽어가고 있는데, 배 안에서 노래나 부르고 파티만 즐긴다면 우리는 당연히 질책 받아야 한다. 가치 있는 일에 우리의 시간과 물질을 사용해야 한다. 위대한 일을 하려면 세속적인 일을 버려야 한다.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서는 먼저 새로운 가치를 세워야 한다. 불신자를 위해 시간과 돈을 사용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에게 소중한 인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주님께 선택받은 당신이 주님의 가치를 따라 가장 고귀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길 바란다.
이 책의 내용은 랄프 네이버와 빌 벡햄, 짐 에글리 등의 NCD 강사에게서 좋은 영향을 받았다. 이 책은 혼자 읽어도 좋지만, 가능하면 10명씩 조를 만들어 같이 읽고 나누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되어 있다. 각 장을 마칠 때마다 <가치 나눔터>라는 점검표가 있다. 이것을 서로 나누면 가치를 바꾸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인생의 참 가치를 모른 채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과 인생의 참 가치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답을 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사는 비결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교인에게 이 책 읽기를 강력히 권한다. 또한 목회를 하면 할수록 더욱더 어렵게 느껴지기만 하는 목회자들이 이 책을 보면 생수를 만난 듯 시원함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은 기성교회의 정체된 틀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목회자들에게 그 대안을 제시해준다. 그러기에 이 책을 셀 리더 및 구역장, 목장지기 등 교회 리더들이 필독서로 꼭 읽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자녀에게
무엇을 유산으로 주겠는가?
당신의 자녀는 짐이 아니라 행복이다!

“엄마가 읽고 아빠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

부모의 가장 위대한 사명은
자녀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일이다.
당신의 자녀는 고난이 아니라 면류관이다.

“우물쭈물 대다가 자녀의 소중한 어린 시절을 낭비하지 마세요!”

자녀를 잘 키우면 어린 자녀는 부모에게 행복과 기쁨이 되고, 바르게 잘 성장한 자녀는 부모에게 면류관이 된다. 그러나 자녀를 잘못 키우면 어린 자녀는 골칫거리가 되고, 장성한 자녀는 부모의 부끄러움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자녀를 올바로 양육하는 것은 인생의 그 어떤 문제보다도 중요하다. 자녀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이 선물을 잘 다루면 큰 축복이지만 잘못 다루면 인생 전체를 고통으로 만든다.
많은 부모가 자신의 삶은 그런대로 잘 살았는데 자녀를 잘못 양육해서 인생 후반을 지옥처럼 산다. 어쩌면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 양육일지 모른다. 당신은 당신에게 주신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려고 하는가? 아무 생각 없이 키우면 자칫 큰 불행을 가져오게 된다. 자녀 양육에는 분명한 생각이 있어야 하고, 분명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깊이 생각하고 행해야 한다.
다시 한번 자신에게 질문해보라.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고 무엇을 물려주려고 하는가?”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지금 당신은 자녀 양육의 실패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당신의 아이들에게 한 번밖에 없는 고귀한 어린 시절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당신의 자녀에게 다시 올 수 없는 그 어린 시절에 부모인 당신은 무엇을 남겨주고 물려주려 하는가? 그냥 재미있게 놀아주고 학원만 보내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모라면 자녀에게 반드시 꼭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4가지 지혜를 소개한다.
첫째, 부모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을 물려주라.
둘째, 평생 이기는 인생을 살게 할 좋은 습관을 물려주라.
셋째, 평생을 이끌어갈 비전을 심어주라.
넷째,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믿음을 가지게 하라.
만약 당신이 자녀를 양육하면서 이 네 가지를 물려주었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세 자녀를 성경대로 양육하면서 홈스쿨로 미국 명문대에 입학시킨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였다. 그렇기에 이론서가 아니다. 실천서다. 읽고 책장에 꽂아두는 그런 책이 아니라 곱씹으며 자녀와 같이 행복을 쌓아가게 하는 책이다. 당신의 자녀는 짐이 아니라 면류관이다. 이 책을 통해 그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선택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두려워하시는 게 있다니, 정말인가!
그렇다면…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을 두려워하시는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여전히 남아 있는 한
우리에겐 희망이 있으며,
그 희망은 이 시대를 살아내는 영적 능력이 된다.

하나님이 두려워하시는 게 있다는 것이 정말인가? 어쩌면 하나님이 두려워하신 게 있다는 이런 표현은 신성모독이 될 수 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시며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시는 게 있다니 말이 안 된다. 그런데 구약성경의 마지막 책인 말라기서의 기자는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시는 것이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무척 궁금해진다. 그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말라기서 마지막 장 마지막 절에 나온다.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말 4:6).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이키지 아니하여 하나님께서 저주할까 두렵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앞서 보낸 많은 선지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직접 칠까봐 두렵다고 하시는 것이다. 어찌 보면 하나님의 이 두려움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숨겨진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하나님의 숨겨진 사랑이 담긴 말라기 내용은 6가지 경고로 되어 있다.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말 1:1). 경고로 시작되는 말라기 말씀은 분위기가 무섭고 어둡다. 말라기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경고에 두려움을 느꼈다. 경고라는 말 그 자체가 두려움을 주고 있지만, 하나님의 경고라는 말은 그 말이 주는 엄청난 무게감 때문에 더 큰 두려움이 된다.
말라기는 구약의 마지막 책으로 구약 전체를 결론짓는 아주 중요한 책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6가지 경고를 말씀하신 후, 그 경고를 듣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두려움을 말씀하신다. 아니, 경고를 듣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해야 하는데, 어찌 경고의 주체이신 하나님께서 두렵다고 말씀하시는지, 뭔가 잘못된 표현 같다.
하나님은 6번이나 경고해도 변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으면 저주할 것이라고 마지막으로 말씀하시면서, 정말로 저주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를 맞게 되는 일이 일어날까 두렵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시기 전에 주저주저하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미련한 사랑이다. 하나님은 당연히 심판해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여전히 미련이 남아 있다. 하나님은 그들을 저주할까 두려워하신다. 결국 하나님의 두려움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미련할 만큼 애절한 사랑을 표현하신 것이다.
또한 이 사랑은 지금을 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돌이키지 않을 때 저주할까 두려울 만큼 우리를 지독히 사랑하신다. 말라기 시대를 산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신 만큼 우리도 사랑하신다. 이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여전히 남아 있는 한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축복이며, 그 희망은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내는 영적 능력이기도 하다.
한국판 ‘주재권 구원’에 대한 성경적 실전 가이드

당신에게 ‘복음’은 무엇인가?
예수를 믿는데, 왜 나는 변하지 않는가?
왜 나는 염려, 근심, 걱정 속에 살아가는가?
복음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구원에 이를 수 없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죽이고
내 안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것!”

구원의 여정은 죄를 용서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바뀐 신분에 걸맞게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거룩한 주의 종으로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이 읽으면 반드시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 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믿지만 가정이나 일터에서 불신자와 거의 큰 차이 없이 사는 분.
-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훈련을 많이 받았어도, 직분을 받고 오래 봉사했어도
나 자신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
-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근심, 걱정, 두려움에 사는 분.
- 자주 직장이나 가정,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분.
- 이 세상 살다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분.

의외로 많은 성도가 복음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하지 못한다. 누군가 당신에게 복음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무엇을 말하겠는가?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복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성도들이 스스로 ‘복음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는 신앙고백이 일어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즉 예수에 대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롬 1:2). 그런데 그 예수의 무엇을 말해야 복음인가? 대부분의 성도는 예수님을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신 그리스도로 말한다. 물론 예수님이 그리스도(메시아)인 것은 맞으나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은 예수님에 관해서 총망라해 놓은 성경과 사복음서를 집중 비교, 분석하면서 복음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러면서 복음에 합당한 삶은 바로 내게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매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구원자로는 모시지만, 내 인생의 모든 순간에 순종해야 할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것이 오늘을 사는 성도들의 문제이며, 죄는 바로 내가 주인 된 삶이라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진정한 구원, 즉 진정한 복음을 누리는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인 동시에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며,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자 구원의 복을 전인적으로 누리는 신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자신을 주인 삼고 살고자 하는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며, 날마다 죽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서 다스림을 받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변할 수 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를 갈망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복음에 관해 정확하게 알게 되면 삶이 바뀌고 하루하루가 축제가 되는 신앙을 누리게 된다.
“모든 교인은 하나님의 가능성!”
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가 될 수 있다!

건강한 교회는 리더를 든든히 세운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리더가 얼마나 많으냐에 달렸다.

“양육과 훈련으로 세워지는 건강한 리더!”
교인은 교회의 구경꾼이 아니라 교회의 리더다.
모든 교인은 훈련받은 건강한 리더가 되어야 한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섬기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집사, 권사, 장로 및
제직 세미나 자료 & 구역장 및 교사대학 양육훈련을 위한 교과서다.
▶ 특별부록 : 소그룹 10주 양육훈련 교재

교인은 교회의 구경꾼이 아니다. 교회의 리더다. 교회는 크냐 작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이다. 건강한 교회는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리더가 얼마나 많이 세워졌느냐에 달려 있다. 교인들은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성장하지 않는다. 훈련받을 때 자라고, 또 주위에 성숙한 리더가 많을 때 그들을 보고 성장하게 된다.
한 교회의 색깔은 리더의 색깔로 결정된다. 그래서 교회의 리더는 중요하다. 예수님의 공생애를 연구해보면 예수님은 수많은 군중을 만나기도 하셨지만, 대부분 시간을 열두 제자를 세우고, 그들을 훈련하는 데 사용하셨다. 마찬가지로 교회는 무엇보다도 교회의 리더를 훈련시켜야 한다.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게 된 이유에 관한 여러 학설이 있다. 그중 로마에는 중간리더가 많았다는 사실도 큰 힘을 받고 있다. 로마의 숙적이었던 카르타고는 한니발이라는 장군 외에 특별한 장군이 없었다. 카르타고는 한니발이 죽자 금방 망하고 말았다. 그러나 로마는 뛰어난 장군은 없었지만 수많은 장군이 있었기에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건물도 기둥이 많으면 엄청난 태풍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교회는 좋은 리더가 많아야 한다. 세계적으로 부흥하는 건강한 셀 교회는 모든 교인을 잠재적인 리더로 보고, 교인 전체를 리더로 양육한다. 그것이 셀 교회 부흥의 최고 전략이었다.
그렇기에 이제 리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건강한 교회는 교인수가 많은 교회가 아니라 리더가 많은 교회다. 좋은 리더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끝없는 훈련으로 세워진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대성된 책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최고의 리더 양육 자료집이다. 개 교회의 집사, 권사, 장로 및 제직 세미나, 그리고 구역장 및 교사대학 양육훈련을 위한 최고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건강한 교회로 가는 건강한 리더 양육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김원태
글쓴이 김원태 목사는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두란노서원에서 <생명의 삶> 편집장을 지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도미하여 Liberty에서 신학석사(Th.M.)와 Regent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다음세대와 선교에 가치를 둔 수지 기쁨의교회(www.joyplus.or.kr)를 개척하여 행복한 양육과 목회를 하고 있다.
김원태 목사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비전과 열정을 불러일으켰고, 지금도 여전히 코스타에서 주요강사로 섬기면서 국내외 집회와 강의를 하고 있다. 열정적인 설교가로 알려진 김원태 목사와 그의 가족은 홈스쿨사역(jiakorea.org)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가 주인되는 복음을 말하다」 「하나님의 두려움」 「인생 혁명」 「가치 혁명」 「통합예배가 다음세대를 살린다」 「예수가 나의 주인이시다」 「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부모가 자녀에게 꼭 남겨 주어야 할 것」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이상 브니엘), 「큐티 리더 누구나 할 수 있다」 「청년아 영적 부흥을 꿈꾸라」 「청년아 탁월하게 살아라」 「청년아 하나님을 경험하라」 「십대를 위한 수필1.2」 「예수 닮은 십대」(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원태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3,000원→11,700원
김원태 / 도서출판 브니엘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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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브니엘 김원태 저서 세트(전10권)
저자김원태
출판사도서출판 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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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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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김원태)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브니엘)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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