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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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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작업만큼 힘든 것이 기존의 것을 재해석 하는 작업이 아닐까.
빈야드뮤직의 대표적 워십송을 놀랍게 재탄생 시킨 피아노 연주음반 'Breathe'가
출시되었다.
Tom Howard는 세계적인 작곡, 편곡자, 프로듀서 등의 레코딩 아티스트로도 유명한
피아노 연주자 이다. 전 세계 모든 교회에 워십의 교과서와도 같은 빈야드의 명곡
'Draw Me Close', 'More Love More Power', 'Breathe', 'Dwell' 등을 그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그의 손끝으로 전해지는 피아노 소리는 듣는 이의 마음을 잔잔히 두드린다. 많은 음악상을 수상한 아티스트다운 연주 실력과 피아노 선율 속에 담겨있는 메시지는 그 어떤 가르침보다, 외침보다 마음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키는 큰 능력이 들어있다. 무엇보다도 수록곡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세 개의 'Interlude'는 그 안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는 기대감과 설레임을 선사해준다.
빈야드뮤직의 주옥같은 워십송들을 흑백의 건반위에 아름답게 수놓은 피아노 워십
'Breathe'. 겨울의 끝자락에서 우리의 호흡이신 주님을 만나는 또 하나의 선물이 되길 소망한다.
-휫셔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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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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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악들을 평화와 기쁨의 음악으로 바꿔놓는 능력을 가졌다는 극찬을 받고 있는 최고의 크리스천 편곡자, 지휘자인 돈 마쉬(Don Marsh)가 ‘America's Choice 30’에 이어 국내에 'Gentle Worship Power Praise'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그의 음악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였다. 도브상 후보자였던 피아니스트 린다 맥케친과 기타리스트 데이브 클리브랜드, 플릇과 바이올린 연주에는 그래미상 후보자였던 리사와 브루스, 웅장함과 깊이 있는 브라스 연주로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 팀 지머맨과 킹스 브라스, 트럼펫의 치즈 라이더, 40년을 그의 트럼본과 함께 여행하며 복음을 전한 샘 살타, 섹소폰에는 랍 맬레틱, 맥스 풀윈더, 특별히 소니 레코딩 재즈 피아니스트인 한국인 교포 2세 주주 송이 함께 연주하여 우리의 눈길을 끈다.
조용히 우리의 마음을 정돈시켜주는 Gentle Worship과,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Power Praise의 오묘한 만남. 돈 마쉬와 그의 스트링 오케스트라, 프레이즈 밴드의 반주위에 펼쳐지는 정상급 솔로아티스트들의 향연14곡과 함께 주님을 Gentle하게 예배하며 Power있게 찬송해 보자.
* 앨범의 특징
● 묵상과 감상을 겸한 음악
● Instrumental Worship (연주찬양)
● 크리스천 오케스트라 최고의 편곡, 지휘자 돈 마쉬
* Artist
Don Marsh, Jason Webb, Jim Hammerly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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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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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송 세 번째 연주 음반
새벽기도, 말씀묵상, 침묵기도, 생활음악, 취침 시에
하나님의 임재를 연결시켜 주는 음악
목소리가 들어있지 않은 연주음악은 우리를 제시된 가사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상상을 하도록 도와준다. 다시 말해서 연주음악은 우리에게 묵상의 세계를 넓혀주는 매력과 장점을 준다.
힐송의 세 번째 연주음반 [Forever]는 하나님과의 사랑에 더욱 깊게 담길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달린첵’이 프로듀서를 맡았고, 힐송의 프로페셔널 뮤지션들이 연주를 맡았다. Cello 등 스트링과 Saxophone , Flute, Flugel Horn 등 관악기 앙상블이 곡마다 적절하게 연주되어 음악적인 사운드뿐만 아니라 영적인 흐름이 때로는 편안하고 쉼이 있게, 때로는 아름답고 깊은 곳으로 우리의 마음을 그분의 임재로 인도해 준다. 힐송 매니아나 처음 힐송 음악을 듣는 이들에게도 만족도 100%의 음악여정이 될 것이다.
◑ Artist
: Craig Gower & Peter Koing, Peter king, Peter Wallis, Paul Peipman,
Raymond Badham, David Holmes & Nigel Hendroff,
Gary Honor, Tim Whincop, Lucy East, Hillsong Church 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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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 → 12,150원
(10.0%↓)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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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스프링스 카페시리즈 #3
"Worship Collage"
휫셔뮤직과 CCM 레이블 쿨 스프링스와의 새로운 디스트리뷰션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에 재조명되고 있는 크리스천 뮤직 연주 시리즈 'Cool Springs Cafe‘는 음악적 안목을 가진 사람들의 기호를 만족시키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적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 기타리스트 ‘데이브 클리브랜드’의 은 수준 높은 연주 음반답게 팬들의 많은 사랑과 식지 않은 인기를 재확인시키고 있다. 그 흐름을 이어 ‘린다 맥케크니’의 가 세 번째 카페시리즈로 합류한다. 국내에 재발매될 만큼 은혜롭고 평화로운 연주를 들려주는 이번 앨범은 '린다 맥케크니'의 콘서트 피아노연주와 ‘돈 마쉬’가 이끄는 '쿨 스프링스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이뤄진 클래식&재즈힘즈 앨범이다.
세계적 피아니스트, 도브 어워즈 노미니 아티스트, '린다 맥케크니'는 타고난 음악적 재능으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접목시키며 대표작, 시리즈로 월드와이드 뮤지션의 대열에 올라있다. 콘서트 투어와 여러 장의 앨범을 통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된 그녀의 연주는 크리스천 뮤직 베스트셀링 프로듀서 'Don Marsh'의 손을 거쳐 클래식, 찬송가, 워십뮤직의 환상적 블랜딩, 아트 오브 피아노 뮤직의 예술을 보여준다. 또한 ‘Michael W.Smith’, ‘Natalie Grant’, ‘Casting Crowns’, ‘Josh Groban’, ‘Ray Charles’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함께 공연해 온, 바이올리니스트 'Bruce Wethey'와 그의 아내 ‘Lisa Wethey'(플룻)의 피처링(track5,10)은 앨범의 퀄리티를 한층 드높여준다. 찬송가와 클래식 거장들의 만남,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와 바흐의 “Arioso"를 아름답게 믹스시킨 “Nearer, Still Nearer"(track2), 그 밖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기뻐하며 경배하세“, “내 평생에 가는 길”등 클래시컬 뮤직과 접목된 찬송가들은 피아노와 관현악의 하모니속에 펼쳐지는 화려한 스케일로 우리의 귀를 사로잡는다. 영혼 깊은 곳에서 오직 한분을 향해 흐르는 그녀의 연주와 부드러운 피아노 터치는 감동과 은혜다.
앨범의 모든 곡은 평온함 그 자체다. 나는 첫 곡을 듣는 순간부터 평화로운 아침, 숲 한가운데서 울려 퍼지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를 만끽 하는 듯 했다. 하루가 그분의 평화와 은혜로 채워지길 바라는 이들, 지친 영혼을 새롭게 하는 프레쉬한 음악이 필요한 이들에게 이 앨범을 추천한다. 그래서 그녀가 들려주는 은혜의 이야기를 통해 주님을 묵상하며 그분의 완전한 평화 속에 들어가길 기도한다.
앨범의 특징
★ 월드클래스 피아니스트, 도브 어워즈 노미니
린다 맥케크니의 카페시리즈3:클래시컬 재즈 힘즈
★ 오리지널 클래식, 찬송가, 워십뮤직을 아름답게 블랜딩시킨 피아노음악의 예술. 탁월한 콘서트 피아노연주와 쿨 스프링스 오케스트라의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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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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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교회와 예배 그리고 우리의 삶 가운데 신앙의 기반이 되어온 찬송가는 그 음악과 가사 자체가 말씀의 씨앗이다. 그래서일까, 어떤 악기로 연주하든 어떤 음악 장르든 찬송가와 만나면 우리에게 영감을 가져다준다.
팬파이프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달해온 악기로, 속삭이는 듯한 음색과 함께 바람소리처럼 깊은 의미를 간직하고 있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악기 중 하나이다.
찬송가와 팬파이프의 만남은 그래서 성령의 바람 소리처럼 우리에게 다가온다.
모든 음악을 평강과 기쁨의 선율로 바꿔놓는 능력을 가졌다는 극찬을 받고 있는, 최고의 크리스천 편곡자, 지휘자인 돈 마쉬(Don Marsh)가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화려한 배경 위에 팬파이프를 올려놓았다.
음반 타이틀도 “Worship Without Words”다. 말이 없는 예배, 침묵의 예배라고 해석해도 좋지만 사실은 말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많은 말씀을 실어 나른다고 해석해야 저자의 의미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존 클라크(Jon Clarke)는 팬파이프를 연주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연주의 대가이다. 잔잔하게 때로는 호소력 있게 마음을 터치하는 존의 팬파이프 소리와 오케스트라가 만나, 우리의 피곤하고 지친 심령을 위로해주고 평강을 가져다주며,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믿음의 용기를 소리를 통해서 전달해준다.
이 가을에 딱 어울리는 음악이다. 10곡의 메들리 타이틀, 23곡의 보석 같은 명곡들이 숨겨져 한곡 한곡 들을 때마다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그림과 같은 음악이다.
세상은 우리 생각대로 그렇게 쉽게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 음악이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데 들려지고 사용되기를 바란다. 팬파이프 음색과 소리처럼 믿음의 날개를 펴고 날아보자!
앨범의 특징● 팬파이프 연주의 대가 Jon Clarke(존 클라크): Panpipes, Flute, Oboe, Recorder, English Horn, Soprano Saxophone
● 최고의 크리스천 오케스트라 편곡, 지휘자 돈 마쉬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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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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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결혼을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서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는 이 거룩한 사건을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결혼에 관해서 두 가지 키워드를 말하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사랑과 헌신"(Love and Devotion)을 얘기할 것이다.
휫셔뮤직이 봄과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사랑과 헌신을 주제로 한 팝/재즈 피아노 '웨딩' 앨범을 출시한다. 이미 엘비스 프레슬리 피아노 앨범, 비틀즈 피아노 앨범을 통해서 일반 뮤지션들은 물론 크리스천 뮤지션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비지 어데어, 베스트 셀링 솔로 피아노 아티스트 짐 브릭맨, 그리고 국내에서는 휫셔뮤직이 출시해온 크리스마스 피아노 앨범, 그리고 영화음악 솔로 피아노 앨범을 통해 우리의 귀를 사로잡은 스탠 윗트마이어, 그리고 팻 코일 등....... 피아노 연주에 관한한 정상의 위치에 있는 탑 아티스트들이 웨딩에 관한 탁월한 연주 앨범을 선보인다.
* 비지 어데어(Various Artists)는 LA 타임즈가 이 시대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중 한명이라고 극찬한 아티스트로 그녀의 연주는 한마디로 품위 있고 우아하다(Elegant)고 말한다. 그녀는 스스로도 이렇게 말한다. "재즈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한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것과 흡사하다". 5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수십 장의 자신의 앨범을 갖고 있으며 토니 베넷, 자니 캐쉬 등 대가들의 음반과 라이브에서 연구해온 그녀는 음악을 사랑하고 피아노를 사랑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아티스트이다.
* 짐 브릭맨(Jim Brickman)은 로맨틱 피아노 터치의 대가이다. 우리 시대 베스트 셀링 아티스트의 반열에 이름이 올라있는 그는 6개의 골드 & 플래티넘 앨범들을 수상했으며 SESAC, Dove Award 등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로 수상한 경력들을 가지고 있다. 2011년도 그래미 최고의 아티스트 Lady Antebellum, 마이클 W 스미스, 칼리 사이먼, 마이클 볼튼, 올리비아 뉴턴 존 등 기라성 같은 팝 &재즈 아티스트들의 음반에는 그의 피아노 연주가 빠질 수가 없었다. 디즈니 명작 매직 킹덤(Magic Kingdom)을 들으면 짐 브릭맨의 음악이 얼마나 감동적으로 마음을 두드리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스탠 윗트마이어(Stan Whitmire)는 도브 어워드 수상 피아니스트로 뮤지컬 음악에 심취하면서 자신의 음악적 장르를 다양하게 펼쳐온 클래시컬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특히 지난 32년 동안 스탠은 음악사역에 헌신해왔으며 Atlanta의 Mount Paran Church of God에서 음악사역자로 일해 왔다. 그는 1997년 이후 빌리 그래함의 크루세이드를 도왔으며, 빌 게이더 홈커밍 프로젝트, 그리고 찰스 스탠리의 In Touch Ministries를 통해 전미지역 사역을 마쳤다. 2009년에 출시한 그의 앨범 Joy Comes in the Morning은 41회 도브 어워드에서 올해의 연주 앨범을 수상했으며, 국내에도 출시된 그의 피아노 크리스마스 음반은 시즌마다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그 외에도 팻 코일, 데이빗 해밀톤, 톰 맥브라이드 등 친구들이 들려주는 팝과 재즈의 명곡으로 듣는 웨딩앨범은 아름답다는 말 한마디로는 표현하기 부족하다.
최고 수준의 스킬과 분위기- "웨딩" 앨범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허니문 커플, 그리고 결혼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회상하는 모든 커플에게 들려줄만한 최고의 음악선물! 이 음반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헌신(Love and Devotion) 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가 음악과 함께 마음에 새겨지는 아름답고 귀한 열매가 있기를 바란다.
앨범의 특징 * 최고 수준의 스킬과 무드- "웨딩" 앨범
*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허니문 커플, 그리고 결혼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회상하는
모든 커플에게 들려줄만한 최고의 음악선물!
* 비지 어데어, 짐 브릭맨, 스탠 윗트마이어, 팻 코일, 등 세계가 인정하고 극찬하는
최정상 재즈 피아니스트들의 로맨틱 재즈(Romantic Jazz) 솔로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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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색스폰 러브송
아름다운 아가서를 색소폰으로 연주한 앨범이 나왔다. Kim Costanza란 사람이 아가서를 깊이 묵상하고 연주한 찬양들이다. 첫 곡을 들으면서 "아가서1장2절"을 생각해보자. 예배란 의미 중 "입맞춤하다"라는 뜻이 있는데, 꼭 우리가 정말 사랑하는 주님께 다가서서 입맞춤할 때의 기분이 이럴 것이다라고 잘 표현했다. 두 번째 곡인 'All The Things You Are'를 들으면 꼭 60년대의 미국 Jazz를 듣는 것 같다. 달빛이 환히 비추는 밤에 수 없이 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는 것이 꼭 "아가서6장10절"에 나오는 달빛 같다. 또한 우리가 잘 아는 Steven Curtis Chapman의 'I Will Be Here'도 그만의 색깔로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Leonard Bernstein의 'Somewhere'도 들을 수 있다. 이 앨범은 아가서의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맘을 색소폰으로 잘 표현했고 앨범 재킷을 보면 각 곡에 대한 아가서의 묵상을 잘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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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0 →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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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최한원(바이올린) 교수의 찬송가 연주 5번째 음반, "예수는 나의 힘이요"가 출시되었다. 이 앨범은 바이올린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함과 재치가 돋보이는 기교, 품위있는 아름다운 선율로, 듣는 모든 이들에게 믿음의 열정, 은혜와 평강을 전하는 찬송가(Hymns) 음반이다. 협연한 서울 스트링앙상블(Seoul String Ensemble)은 1994년 최한원교수가 창단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해온 단체로, 탁월한 기량을 소유한 20여명의 국내 정예 연주자들이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최고수준의 연주를 들려주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동시에 우리나라 문화 예술의 성장과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해온 고품격 스트링 앙상블이다. 음악감독으로서 이 음반을 완성시킨 최한원교수는 연주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도와 헌신으로 연합하여 이루어낸 찬송의 아름다운 열매라고 고백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된 찬송들은 최한원 장로 본인이 어린 시절부터 신앙인으로서 즐겨들으며 부르던 멜로디들을 성숙한 믿음의 고백으로 펼쳐놓았다고 말한다. 이 음반을 듣고 감상하는 모든 이들이 바이올린과 스트링앙상블이 들려주는 찬송의 날개를 타고 잔잔한 감동과 은혜의 시간을 선물로 받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