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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Book Series 3 >
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사는가?
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사는가?
“은혜, 오직 은혜만이!”
그리스도인의 삶은 처음과 끝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것이 전부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왜 이토록 나약하게 살아가는 것일까?”
여기 영적 능력을 더하는 놀라운 은혜의 비밀이 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리지 마라.
하나님을 가까이할수록 은혜는 더욱 흘러넘친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절실한 때!
내가 하려는 몸부림을 그만두고,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왜 이토록 나약하게 살아갈까 하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세상 가운데서 항상 기뻐하지 못하는 모습, 일상에서 자연스레 찬송이 흘러나오기보다 삶이 가져오는 문제들에 대한 복잡다단한 생각을 하면서 이것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자의 모습인가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만이 인생의 궁극적인 해답이다.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은혜가 없으면 기도도, 믿음도, 사랑도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은혜만이 우리 믿음의 모든 것이다. 힘든가? 절망적인가? 앞이 보이지 않는가? 은혜에 은혜를 더해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한 때다.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성령 충만함을 구하지 않는 것은 전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하는 스펄전은 이 책에서 우리가 먼저 예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언약을 누리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우리와 맺은 파기할 수 없는 은혜의 언약을 상세히 설명한다. 죄의 용서, 내적 평안, 속박으로부터의 자유, 흔들릴 수 없는 기도 응답의 확신, 성령 충만의 놀라운 은혜 등 우리가 삶 속에서 누리지 못하는 영적 능력에 관하여 말씀을 통해 조목조목 탐구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은 우리의 간구함을 기다리면서 그분의 보물창고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자신의 기업을 지금 받을 수 있음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저 쌓아만 놓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실로 우리의, 아니 한 사람 한 사람의 하나님이 되길 원하신다. 십계명의 첫 계명을 차지하고서도 성경에서 “네 하나님”이라는 말이 포함된 구절만 3,600개가 넘는다. 하나님은 실로 그분의 사람들에게 은혜로 많은 것을 허락하시기 위해 우리가 “나의 하나님”을 구하기 원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신 은혜의 선물을 마음껏 누리라고 말씀하신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중에서도 하나님의 보물창고에 쌓여 있는 넘치는 은혜의 복을 꺼내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과 맺으신 은혜의 언약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그 엄청난 하나님의 유산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은혜는 항상 당신을 향해 내려지고 있다. 그러니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은혜를 더욱더 갈망하라. 하나님의 은혜는 기도하고 갈구하는 사람에게 한없이 내려진다. 그리고 하나님을 더욱더 가까이하라. 당신이 하나님을 가까이할수록 당신은 하나님의 더욱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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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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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주는 고전“우리가 지하에서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펌프에 약간의 물을 부어넣는 것처럼, 이 설교노트가 지쳐 있는 수많은 설교자들에게 자극을 줌으로써 그들 안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찰스 H. 스펄전
‘설교계의 황태자’ 스펄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설교노트는 스펄전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하여 별도로 직접 집필한 책이다. 『스펄전 구약설교노트』와 『스펄전 신약설교노트』 두 권으로 소개되며, 국내 유일 완역본으로 스펄전의 귀한 글과 대지, 그리고 인용문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방대한 원작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264편의 설교, 예화와 주석을 싣고 이를 성경의 순서대로 편집해 찾기 쉽게 구성했다.
스펄전은 여러 번에 걸쳐 설교의 개요를 짜는 것을 도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 때마다 그는 시중에 이미 그런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더 간단하고, 덜 수사학적인 책을 필요로 했다. 그래서 스펄전은 그들의 요청대로 정말로 그런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스펄전은 이 세상의 수많은 설교자들이 좀 더 진실되고 뜨거운 설교를 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냈다.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과 성경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며, 구원을 갈망하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생기를 주는 샘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의 페이지마다 반짝이는 통찰과 진리는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의 믿음을 일깨울 것이다.
[출판사 리뷰]지친 설교자를 다시 성령으로 불붙게 하는 설교
수많은 영혼들에게 생기를 주는 샘물 같은 책스펄전은 평생 3,500편이 넘는 설교를 남겼다. 그의 설교는 사후 『스펄전 설교전집』으로 묶여 출간되었고, 많은 스펄전 관련 책들은 이 설교전집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스펄전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하여 별도로 직접 집필한 책이다. CH북스는 이 책을 『스펄전 구약설교노트』와 『스펄전 신약설교노트』 두 권으로 소개한다. 국내 유일 완역본으로 스펄전의 귀한 글과 대지, 그리고 인용문들을 고스란히 담았고,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264편의 설교, 예화와 주석을 싣고 이를 성경의 순서대로 편집해 찾기 쉽게 구성하였다.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양뿐만 아니라 질에 있어서도 극히 뛰어난 책이다. 그의 설교들은 날카로운 지성, 성경적 진리, 하나님에 대한 열정적 사랑을 잘 결합시키고 있다. 통찰력과 진리의 보석들이 이 책의 페이지마다 반짝이고 있으며, 그것은 스펄전의 시대처럼 지금도 유효적절하다.
그는 어떻게 이런 책을 쓰게 되었을까? 스펄전은 여러 번에 걸쳐 “설교의 개요에 도움을 줄 수 없습니까?”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때마다 그는 시중에 이미 그런 종류의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더 간단하고, 덜 수사학적인 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래서 스펄전은 그들의 요청에 따라 정말 그런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철저하게 원고 없이 설교할 수 있는 설교자는 거의 없다. 만일 그렇게 하는데도 그들의 설교가 충분히 은혜를 끼친다면, 그들은 정말 복된 설교자이다. 그러나 우리들 가운데 대부분은 지팡이가 필요하고, 여기에 가끔 의지하곤 한다. 이제 스펄전 목사는 설교 여행에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지팡이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는 한 다발의 장작을 제공해 주고, 그리하여 설교자가 자신의 난로에 그것으로 불을 지피고 성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도록 돕기를 바란다.
설교에는 반드시 진정한 가르침들이 있어야 한다. 그 가르침은 견고하고, 실질적이며, 풍성해야 한다. 설교자는 그저 무작정 아무런 이야기나 하기 위해서 강단에 올라가지 않는다. 설교자에게는 전달해야 할 막중한 교훈들이 있으므로 겉만 번지르르한 하찮은 이야기를 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 교훈의 주제는 끝이 없다. 설교를 할 때 설교자는 주어진 주제를 에너지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어떤 설교학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문제는 본문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고, 너무나 많아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혼란스럽다는 것이다.” 스펄전은 그의 글에서 복음주의 진리를 최대한 분명하게 드러낸다. 우리는 이 자료들 속에 제시된 주제를 발견하고 거기서 일련의 사상을 찾아내어,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심을 다해 설교해야 한다.
누구나 특별히 곤란할 때, 육체가 병들 때, 정신적으로 피로할 때가 있다. 그때 사람들은 옆에 있는 형제의 도움에 크게 감사하며, 지체 없이 그 도움을 받는다. 스펄전은 그와 같이 도움이 되도록 이 책을 준비했다. 그러한 가운데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그는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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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 → 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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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주는 고전“우리가 지하에서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펌프에 약간의 물을 부어넣는 것처럼, 이 설교노트가 지쳐 있는 수많은 설교자들에게 자극을 줌으로써 그들 안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찰스 H. 스펄전
‘설교계의 황태자’ 스펄전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설교노트는 스펄전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하여 별도로 직접 집필한 책이다. 『스펄전 구약설교노트』와 『스펄전 신약설교노트』 두 권으로 소개되며, 국내 유일 완역본으로 스펄전의 귀한 글과 대지, 그리고 인용문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방대한 원작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264편의 설교, 예화와 주석을 싣고 이를 성경의 순서대로 편집해 찾기 쉽게 구성했다.
스펄전은 여러 번에 걸쳐 설교의 개요를 짜는 것을 도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 때마다 그는 시중에 이미 그런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더 간단하고, 덜 수사학적인 책을 필요로 했다. 그래서 스펄전은 그들의 요청대로 정말로 그런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스펄전은 이 세상의 수많은 설교자들이 좀 더 진실되고 뜨거운 설교를 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냈다.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과 성경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며, 구원을 갈망하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생기를 주는 샘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의 페이지마다 반짝이는 통찰과 진리는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의 믿음을 일깨울 것이다.
[출판사 리뷰]지친 설교자를 다시 성령으로 불붙게 하는 설교
수많은 영혼들에게 생기를 주는 샘물 같은 책스펄전은 평생 3,500편이 넘는 설교를 남겼다. 그의 설교는 사후 『스펄전 설교전집』으로 묶여 출간되었고, 많은 스펄전 관련 책들은 이 설교전집을 토대로 집필되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스펄전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하여 별도로 직접 집필한 책이다. CH북스는 이 책을 『스펄전 구약설교노트』와 『스펄전 신약설교노트』 두 권으로 소개한다. 국내 유일 완역본으로 스펄전의 귀한 글과 대지, 그리고 인용문들을 고스란히 담았고,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264편의 설교, 예화와 주석을 싣고 이를 성경의 순서대로 편집해 찾기 쉽게 구성하였다. 스펄전의 설교노트는 양뿐만 아니라 질에 있어서도 극히 뛰어난 책이다. 그의 설교들은 날카로운 지성, 성경적 진리, 하나님에 대한 열정적 사랑을 잘 결합시키고 있다. 통찰력과 진리의 보석들이 이 책의 페이지마다 반짝이고 있으며, 그것은 스펄전의 시대처럼 지금도 유효적절하다.
그는 어떻게 이런 책을 쓰게 되었을까? 스펄전은 여러 번에 걸쳐 “설교의 개요에 도움을 줄 수 없습니까?”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때마다 그는 시중에 이미 그런 종류의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더 간단하고, 덜 수사학적인 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래서 스펄전은 그들의 요청에 따라 정말 그런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철저하게 원고 없이 설교할 수 있는 설교자는 거의 없다. 만일 그렇게 하는데도 그들의 설교가 충분히 은혜를 끼친다면, 그들은 정말 복된 설교자이다. 그러나 우리들 가운데 대부분은 지팡이가 필요하고, 여기에 가끔 의지하곤 한다. 이제 스펄전 목사는 설교 여행에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지팡이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는 한 다발의 장작을 제공해 주고, 그리하여 설교자가 자신의 난로에 그것으로 불을 지피고 성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도록 돕기를 바란다.
설교에는 반드시 진정한 가르침들이 있어야 한다. 그 가르침은 견고하고, 실질적이며, 풍성해야 한다. 설교자는 그저 무작정 아무런 이야기나 하기 위해서 강단에 올라가지 않는다. 설교자에게는 전달해야 할 막중한 교훈들이 있으므로 겉만 번지르르한 하찮은 이야기를 하고 있을 여유가 없다. 교훈의 주제는 끝이 없다. 설교를 할 때 설교자는 주어진 주제를 에너지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어떤 설교학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문제는 본문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고, 너무나 많아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혼란스럽다는 것이다.” 스펄전은 그의 글에서 복음주의 진리를 최대한 분명하게 드러낸다. 우리는 이 자료들 속에 제시된 주제를 발견하고 거기서 일련의 사상을 찾아내어,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심을 다해 설교해야 한다.
누구나 특별히 곤란할 때, 육체가 병들 때, 정신적으로 피로할 때가 있다. 그때 사람들은 옆에 있는 형제의 도움에 크게 감사하며, 지체 없이 그 도움을 받는다. 스펄전은 그와 같이 도움이 되도록 이 책을 준비했다. 그러한 가운데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그는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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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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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19세기 영국에서 F.B. 마이어나 알렉산더 화이트, 조지 매더슨 등과 더불어 인물 설교의 고전으로 꼽힌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구약 인물 설교와 신약 인물 설교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서는 신약의 인물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 총 38편의 설교를 담았다. 이 책의 특징은 그동안 성경에서 주목을 받아온 인물뿐 아니라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 성경에서 잠깐 언급되거나 스쳐지나가는 인물도 재조명하여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준다는 점이다.
또한 이 책은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넘어짐과 회복, 그 속에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제시함으로써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다짐하기로 우리를 이끄는 탁월한 설교들을 한데 모았다. 쉽고 재미있게 쓰인 이 설교들은 설교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데 크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 신앙 성숙을 위해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 성경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추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걸어가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도 매우 유익한 자료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성도들은 지금 우리의 삶에 닥친 여러 문제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지에 대한 귀한 지혜와, 깊은 어둠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성경 인물의 삶을 재조명하여 이끌어낸 영적 교훈
스펄전의 깊은 영성을 엿볼 수 있는 설교집의 고전찰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19세기 영국에서 F.B. 마이어나 알렉산더 화이트, 조지 매더슨 등과 더불어 인물 설교의 고전으로 꼽힌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구약 인물 설교와 신약 인물 설교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서는 신약의 인물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 총 38편의 설교를 담았다.
이 책의 특징은 그동안 성경에서 주목을 받아온 인물뿐 아니라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 성경에서 잠깐 언급되거나 스쳐지나가는 인물도 재조명하여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준다는 점이다. 성경이 쓰일 당시 이방인이나 여성은 주목받지 못하는 존재였고, 이름도 없이 기록된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설교의 황태자라 불리는 스펄전은 성경 곳곳에 숨어 있어 쉽게 지나치기 쉬운 인물들에게도 빛을 비추어 그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영적 교훈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 또한 지금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세상이 주는 유익과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고, 눈앞에 닥친 위기 속에서 믿음을 놓치기도 한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기도 하고,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여 떠나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경이 쓰인 시기에나 지금 우리의 삶에서나 변함없이 역사하시고 섭리하셔서 결국 우리의 삶을 우리의 구주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끌고, 하나님의 뜻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신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우리의 삶에 닥친 여러 문제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지에 대한 귀한 지혜와, 깊은 어둠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인물들의 넘어짐과 회복, 그 속에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제시함으로써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다짐하기로 우리를 이끄는 탁월한 설교들을 한데 모았다. 쉽고 재미있게 쓰인 이 설교들은 설교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데 크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 신앙 성숙을 위해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 성경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추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걸어가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도 매우 유익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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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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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19세기 영국에서 F.B. 마이어나 알렉산더 화이트, 조지 매더슨 등과 더불어 인물 설교의 고전으로 꼽힌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구약 인물 설교와 신약 인물 설교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서는 신약의 인물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 총 38편의 설교를 담았다. 이 책의 특징은 그동안 성경에서 주목을 받아온 인물뿐 아니라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 성경에서 잠깐 언급되거나 스쳐지나가는 인물도 재조명하여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준다는 점이다.
또한 이 책은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넘어짐과 회복, 그 속에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제시함으로써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다짐하기로 우리를 이끄는 탁월한 설교들을 한데 모았다. 쉽고 재미있게 쓰인 이 설교들은 설교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데 크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 신앙 성숙을 위해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 성경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추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걸어가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도 매우 유익한 자료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성도들은 지금 우리의 삶에 닥친 여러 문제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지에 대한 귀한 지혜와, 깊은 어둠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성경 인물의 삶을 재조명하여 이끌어낸 영적 교훈
스펄전의 깊은 영성을 엿볼 수 있는 설교집의 고전찰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19세기 영국에서 F.B. 마이어나 알렉산더 화이트, 조지 매더슨 등과 더불어 인물 설교의 고전으로 꼽힌다. 스펄전의 인물 설교는 구약 인물 설교와 신약 인물 설교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서는 신약의 인물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 총 38편의 설교를 담았다.
이 책의 특징은 그동안 성경에서 주목을 받아온 인물뿐 아니라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 성경에서 잠깐 언급되거나 스쳐지나가는 인물도 재조명하여 설교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준다는 점이다. 성경이 쓰일 당시 이방인이나 여성은 주목받지 못하는 존재였고, 이름도 없이 기록된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설교의 황태자라 불리는 스펄전은 성경 곳곳에 숨어 있어 쉽게 지나치기 쉬운 인물들에게도 빛을 비추어 그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영적 교훈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 또한 지금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세상이 주는 유익과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고, 눈앞에 닥친 위기 속에서 믿음을 놓치기도 한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기도 하고,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여 떠나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경이 쓰인 시기에나 지금 우리의 삶에서나 변함없이 역사하시고 섭리하셔서 결국 우리의 삶을 우리의 구주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끌고, 하나님의 뜻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신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우리의 삶에 닥친 여러 문제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지에 대한 귀한 지혜와, 깊은 어둠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인물들의 넘어짐과 회복, 그 속에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제시함으로써 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다짐하기로 우리를 이끄는 탁월한 설교들을 한데 모았다. 쉽고 재미있게 쓰인 이 설교들은 설교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데 크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 신앙 성숙을 위해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 성경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추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걸어가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도 매우 유익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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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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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기 위해서는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며 섬겨야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그분의 종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 구원받은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죄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종이 되어 그분을 섬기는 가운데 자유를 누립니다. 우리 주님을 섬기는 일은 이 땅에 살면서 가장 큰 기쁨이 될 뿐 아니라 천국에 가서도 우리가 즐겁게 감당해야 할 소명입니다. 천국에서의 삶은 결코 나태하거나 지루한 것이 아니라 지속해서 주님을 섬기는 고귀한 특권을 누리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주인으로 삼고 그분을 섬길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로서 인정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