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지맨의 피아노 솔로 연주/찬송가 앨범 Glassy Sea(거울 같은 수면)은 미국 갈보리 채플(척 스미스 목사)의 아티스트로 섬기며, 미국 모던 워십 뮤직 최고의 피아노 세션으로 사역해온 레전드 피아니스트의 솔로 앨범이다. 피아노 연주자들 뿐만 아니라, 피아노 연주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찬송가를 피아노 연주로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의 앨범이 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추천할 수 있는 “피아노 찬송가 명반이다.” 음반 타이틀, 거울 같은 수면처럼 쉼과 평안 가운데 은혜를 기대해도 좋은 음악으로, 모든 환경에 어울리는 선물 같은 음반이다.

데니스 아가자니안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 / 찬송가 앨범 JUST AS I AM은 (내 모습 그대로) 미국 갈보리 채플의 사역자로 오랜 세월 섬기며 아티스트로 명성을 떨친 데전드 기타리스트의 간증과도 같은 찬송가 앨범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핑거링이 빠른 연주자 중에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단지 손가락의 움직임만 빠른 것이 아니다. 코드와 편곡의 하모니는 어쿠스틱 기타의 사운드를 최상으로 들려주며 기타라는 악기의 영역을 넘어 작은 오케스트라의 그림을 그려준다. Fast Fingering의 대가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반갑다. 찬송가의 명곡들을 어떻게 기타로 풀어놓았는지 들어보라. 어쿠스틱 기타 최상의 스킬로 찬송을 연주할 수 있는 아름다움이 깊이 묻어나는 명반 중에 명반이다.

- 기도하는 사람들을 위한 "피아노 찬송가 연주" 13곡
- "기도와 찬송의 회복을 위해서" 지금, 기도합시다!
* 전세계 수천만이 묵상하는 책,
- Our Daily Bread(오늘의 양식) 팀이 기도, 묵상하는 사람들을 위해
- 특별히 기획, 제작한 앨범.
- "PRAYER" 피아노 리플렉션(Piano Reflection)

Integrity 뮤직이 엄선한 연주음반 Best Collecetion!
Simply Instrumental Worship(2CD)이 출시되었다.
이번 음반에 수록된 연주는 멜로디가 선명하여, 듣는 이들이 어렵거나 혼동되지 않도록 쉽게 편고, 연주된 Easy listening 스타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Here I Am to Worship(빛 되신 주), The Heart of Worship(찬양의 열기), The Father's Song(아버지의 노래), Be Still(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등 한국교회에서 가장 사랑받는 워십&CCM과 우리에게 늘 변함없는 감동을 주는 찬송가 Amazing Grace(어메이징 그레이스), Be Thou My Vision(내 맘에 주여 소망 되소서), Great Is Thy Faithfulness(오 신실 하신 주)가 “피아노, 기타, 하프, 펜플룻, 브라스, 스트링”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 된다.
이 가을, 우리의 마음에 들려오는 세미클레식의 찬양을 통해 위로와 격려, 그리고 소망이 되길 바래본다.

나는 찬양하리라의 싱어송라이터, 그 독특한 은사와 깊이 있는 영성으로 전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크게 인정받고 있는 워십리더 테리 맥알몬의 국내 10번째 음반, 연주 찬양 앨범 1집이 출시되었다. 테리에 대해선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사역자들 뿐만 아니라 찬양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름이다. 이 앨범에는 13곡의 노래들이 8개의 트랙으로 나뉘어져 녹음되어 있다. 테리는 이 앨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앨범에 적어 놓았다.

“이번 연주 앨범의 음악들은 당신과 하나님과의 은밀한 시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 녹음 되었습니다. 이 음악들과 함께 예배할 때, 성령이 그분의 임재 안으로 당신을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앨범을 듣자마자 테리의 말이 그대로 와 닿는다. 첫곡인 워십 뮤직의 고전 싱 할렐루야를 듣는 동안 그분의 임재가 심령에 감동을 준다. 단순한 가사가 반복되면서 주님을 예배할 수 밖에 없는 찬양을 통한 임재가 마음을 압도한다.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위한 곡들로만 구성된 이 앨범은 그의 대표곡 나는 찬양하리라와 찬송가, 워십의 명곡들로 이어진다. 바쁜 일상 중에 이 음악이 우리를 그분께 가까이 인도하며 임재를 맛보게 하며 찬송의 회복을 위해 아름답게 사용되길 바란다. 또 하나의 명반을 소개하게 되어 감사하다.

휫셔뮤직을 통해 출시된 “환경음악 시리즈 3집, 영혼을 맑게
해주는 음악” 과 “크리스마스 피아노 연주 앨범”을 통해 국내에도 널리 알려지고 사랑 받아온 재즈 피아니스트 '스탠 휘트마이어'의 새 앨범 찬송가 연주음반이 출시되었다.
스탠 휘트마이어는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웨스트민스터 스쿨’(The Westminster School)과 ‘조지아 주립대학’ 을 졸업했다. 그는 애틀랜타의 “Mount Paran Church of God’에서 30년이 넘게 음악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에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한 그는 1997년 이후 빌리그래함 전도 협회와 빌 게이더의 ‘In Touch Ministries’ 등의 이벤트에서 음악 사역을 병행하고 있는 오랜 경륜과 겸손의 음악 사역자다.
도브상(Dove Award)을 통해 올해의 앨범상, 연주 앨범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그는 크리스천뮤직 녹음이나 이벤트에서 없어서는 안 될 탁월한 연주의 아티스트로 긴 세월을 교회와 사역을 위해 자신의 달란트와 은사를 통해 섬겨오고 있다.
이번 앨범은 특히 그가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해온 찬송가 Solo Piano 연주앨범이다. 간결하면서도 그의 신앙과 스킬이 깊이 배어있는 흑백 건반의 사운드는 함께 찬송하지 않을 수 없는 감동과 은혜가 있다.
앨범 타이틀은 찬송가 “He Leadeth Me”(그분이 나를 인도하시네)로 영어고어로 쓰여졌지만, 부제로 쓴 “Hymns by Request”에서 알 수 있듯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리퀘스트를 받아 온 찬송의 주옥같은 레퍼토리들이 그의 탁월한 연주를 통해서 우리의 가슴을 파고든다.
그는 이 앨범에 시편 23편을 써 내려가며 이어지는 감사의 글 첫 줄에 이렇게 썼다.
“God is so Awesome and the only One worthy to be worshiped and adored” (하나님은 그토록 놀라우시며 경배와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유일하신 분이다)
이 녹음이 진행되던 2015년 5월 20-21일, 마침 스튜디오에서 온전히 주의 임재가 녹음실을 덮고 계심을 온 마음과 몸으로 느꼈다고 고백한다. 그 시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그분이 한 곡 한 곡마다 친히 만져주시고 인도하셨다고 생생하게 간증한다.
스탠은 지난 수년 간 사람들이 그에게 이 곡 한번 연주하시면 어떻겠어요 라고 요청했던 곡들 중 가장 많은 리퀘스트의 곡들을 모아 연주하게 됐다고 이 음반의 배경을 말한다.
메들리를 포함하여 13 트랙 26곡의 찬송가로 구성된 이 앨범은 교회의 피아노 연주자나 반주자, 피아노 찬송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앞으로 피아노를 통해 주님을 찬양하려는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모든 크리스천 피아니스트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음반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묵상, 새벽기도, 예배 전후, 차 안에서, 카페 등, 우리의 시간과 공간을 하나님의 임재로 채워줄 아름다운 음악, 사랑받는 앨범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