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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선교적 교회 관련 2019~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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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송민호,이성화,앨런 허쉬,김진홍, 그 외 3명/오찬규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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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목사님은 캐나타의 토론토영락교회에서 이민자들을 위한 목회를 하시는 분입니다. 토론토영락교회는 토론토에서 전통 있는 한인교회로서 캐나다 동부에 많은 영향력을 갖는 교회입니다. 금번 이 교회의 담임목사로 목회 중인 송민호 목사께서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6/ 선교적 교회로 가는 길』 이라는 책을 본 연구원에서 발간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은 15년 동안 목회현장에서 분투하여온 송 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경험들을 담고 있습니다.
선교적 교회론은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의 개념과 연결됩니다. 선교적 교회론을 주장하는 신학자들은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파송된 공동체로서 선교의 주체는 하나님 자신임을 말합니다. 선교적 교회는 교회가 하는 일보다는 교회의 본질 자체에 집중합니다. 이 운동은 교회성장이나 교세 확장에만 몰두하는 목회나 선교프로그램을 비판합니다. 교회는 상황과 문화 속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파송 받은 공동체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는 선교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한 부서의 사역으로 혹은 전문 선교사들의 사역으로 축소되어버린 현대교회의 선교를 반성하고,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 자체가 선교임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불러 모아 건물을 넓히는 것이 교회의 주된 목적이 아니며, 세상을 향해 ‘하나님 나라’의 삶을 증언하고 세상 사람들을 그러한 삶으로 초청하는 것이 파송 받은 이들이 견지해야 할 선교적 삶임을 선교적 교회론은 강조합니다.
대한민국에는 5만 개 이상의 교회가 존재합니다. 북미지역에도 4천여 개의 크고 작은 한인 이민교회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는 위기와 함께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필자는 최근 들어 침체하며 무기력해지는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는 길이 지역사회를 섬기는 선교적 교회임을 말합니다. 본 책은 선교적 교회 운동이 실제 목회현장에서 어떠한 대안이 될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선교적 교회론은 교인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세상으로 보냄을 받았다는 점을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교회를 위해 교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위해 교회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들은 세상과 단절되거나 동화되기보다는 의미 있는 개입을 해야 합니다. 선교적 교회는 모이는 숫자가 아니라 교인 각자가 파송된 곳에서 얼마나 선교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 하는 기준으로 교회를 평가합니다. 이에 교회의 쇠락은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도 아쉬운 일이 됩니다.
송 목사님의 『선교적 교회로 가는 길』 이라는 책을 통해 우리는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게 될 것이며, 교회의 본질과 사명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모든 목회자 및 교회의 중직자들에게 이 책이 나름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한국 선교 현장은 ‘교회 개척을 넘어 선교 개척으로’(Church Planting to Mission Planting)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이다. 지금까지 한국 선교가 사람이 아닌 건물 위주의 선교를 했다면, 이제는 사람이 경쟁력인 선교로 전환해야 한다. 한국 선교는 변화하는 선교 흐름을 직시해야 한다. 선교는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다. 방향을 바로잡고 ‘교회 개척을 넘어 선교 개척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본서는 목회자가 쓴 선교지침서로서 목회자와 선교사들, 특히 다음세대 목회를 준비하는 목사후보생에게 필독을 권한다.
원래 가야 했던 길을 제대로 검색해주는,
선교적 교회의 오리지널 내비게이션

탈기독교 세계 시대에 교회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변화시킬 책!


교회가 선교(전도)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반응이 예전 같지 않은 시대에, 교회는 어떤 모습으로 선교라는 본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현대 교회가 기독교의 본질에서 벗어나 정체되고 있다는 교회 안팎의 지적 가운데, 신앙은 있어도 교회는 거부하는 탈교회화, 또는 기독교를 떠나는 탈기독교인이 늘어나는 시대에 교회는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가? 다수가 ‘아드 폰테스’,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정작 교회가 돌아가야 할 본질이 무엇이며 그 길은 어디로 가야 갈 수 있는지 물으면 답을 찾기 어렵다. 이런 마당에, 세계적 선교적 교회 운동가이자 이론가로서 첫손에 꼽는 앨런 허쉬가 이 책 《잊혀진 교회의 길》(원제 : The Forgotten Ways)에서 그 이유를 “교회가 원래 가야 했던 길부터 기억에서 잊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단호하게 밝힌다.
교회는 원래 건물도 조직도 체제도 아니었건만, 역사 속에서 교회가 국가의 공인을 받으면서 기독교 세계(Christendom)로서 세상을 지배한 이래, 본래 특성을 잊어버리고 왜곡되어 현대에 이르렀다고 그는 진단한다.
물론 현재의 기독교가 국가와 동일시되던 자리에서는 오래 전에 내려왔으나, 오히려 세상 문화와 결탁하거나 거꾸로 지배당하기도 하면서 교회 본래의 정체성을 더 잃어버렸고, 이제는 아예 그 태생적 속성마저 잊혀졌다는 지적이다. 그리하여 이 시대엔 “예수는 좋지만 교회는 싫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기독교인이면서 교회는 나가지 않는 ‘가나안 교인’이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교회는 성장을 멈추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다시 기억해내야 할 ‘그 잊혀진 길’은 무엇일까?” 이것은 이 서평의 첫 문단에서 던진 “교회의 본래 기능인 선교적 특성을 어떻게 회복할까?”와 사실 같은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저자는 ‘사도적 특성’(Apostolic Genius) 즉 ‘세상으로 보냄받은 자’를 뜻하는 사도로서의 특성을 다시 발견하는 것이라고 풀어준다.
이때의 ‘사도적’이란 초대 교회 시절 예수의 직계 제자에 국한되는 호칭으로서의 사도가 아니고, 최근 국제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신사도주의자들의 잘못된 호칭도 아니다. 성경 본래의 ‘사도’(apostle)가 가진 의미 그대로 ‘사도적’(apostolic)인 것을 뜻한다. 사도는 ‘보냄받다, 보냄받은 사람’이는 뜻이다. 선교(mission) 또는 ‘선교적’(missional)과 같은 말이다. ‘apostolic’은 신약성경의 언어인 헬라어이며 ‘missional’은 라틴어에서 유래했을 뿐, 뜻은 같다.

저자는 기독교인에게 누구나 이 선교적 특성이 유전자(DNA), 즉 씨앗처럼 심겨진다고 말한다. 그것이 싹을 틔도록 하면 되는 일이지, 무슨 방법이나 행동지침으로 교회가 선교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사도적 특성의 역사적 근거에 대해 초대 교회의 발흥 과정을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로드니 스타크와 달리, 하나님 백성의 태생적 선교 능력과 초대 교회부터 현대 교회의 상황까지 관통하는 통찰과 신학적 언어로 풀어냈다. 아울러, 종교가 전면 금지된 20세기 중국 교회에 오히려 기독교가 부흥한 사례가 초대 교회의 그것과 동일한 점을 밝히면서, 그 이유 역시 중국 교회 안에 스스로 가지고 있는 사도적 특성 때문이라고 증거한다.
그런 다음 저자는 사도적 특성을 여섯 가지 ‘운동 DNA’(mDNA)로 해부하며, 우리에게 잊혀진 그 길의 모양과 위치와 거리를 최신 내비게이션처럼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여섯 가지는 ‘예수는 주님이시다’, ‘제자 만들기’, ‘선교적-성육신적 추진력’, ‘경계성과 커뮤니타스’, ‘APEST 문화’, ‘유기적 시스템’ 등이다. 때로는 상세하다 못해 매우 전문적이며, 넘나드는 학문과 근거 자료의 범위는 신학과 교회사에서 일반 인문학과 사회학과 자연과학을 넘어 네트워크공학까지 아우른다.
이미 마이클 프로스트와 공저한 《새로운 교회가 온다》 등에서 이 책에서 정리한 원리를 각론처럼 밝혀온 저자는 이 책에 일찌감치 자신의 경험과 학문의 모든 역량을 모조리 쏟아 부었다. 그를 아는 국내외 학자들은 이 책이 앨런의 역저 중에 역저이며, 선교적 교회 운동을 위한 각종 저서들의 뿌리이며 보급창고나 다름없다고 추천한다. 저자가 이 책(개정판)의 초판을 10년 만에 전면 개정하여 펴내느라 국내에는 다른 저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게 번역되었지만, 이 책은 선교적 교회론 또는 교회 운동에 관한 한 최고의 도서이며 근본 개념을 설명하는 오리지널 선교적 교회 교과서로 평가받는다. 단순한 교회 관리 지침서나 선교 이론서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기독교의 정체성과 정신에 관해 뿌리째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역서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선교적 교회에 대해 궁금한 분
- 교회의 본래 모습에 대해 궁금한 분
- 교회를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목회자
- 교회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기독교인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머리말]

지난 2007년에 한국교회는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대하게 가졌습니다. 한국교회가 선교 100년을 뒤돌아볼 때 가장 의미 있는 사건을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으로 본 것입니다. 한국선교 200년이 될 때 우리 후손들은 어떤 사건을 가장 의미 있는 사건으로 기억하고, 기념할까요? 저는 2007년 7월 25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의하여 죽임을 당한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 형제의 순교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손들은 “우리의 선조들 가운데 성도, 이름도 모르는 이방 땅의 모슬렘들의 영혼을 위하여 순교한 분들이 계셨다.”라고 자랑스럽게 여기리라 확신합니다.

이집트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고국 교회로 부름을 받았을 때, 저는 하나님께 진지하게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조용한 시간에 주님께 묻곤 합니다. “주님, 왜 이집트에서 선교 사역을 잘하는 저를 부르셨습니까? 주님은 저를 통하여 무엇을 이루길 원하십니까?” 그때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교회를 선교 지향적인 교회로 만들어라. 선교를 몸으로 체험하여 선교 야성을 가진 네가 교회를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로 만들지 않으면 누가 그 일을 하겠느냐?”였습니다. 여기서 ‘선교 지향적인 교회’란 선교사를 몇 명 파송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결과일 뿐이고, 나중 문제입니다. 선교 지향적인 교회란 전 교인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된 자로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즉 선교를 본업으로 삼고, 직업을 부업으로 삼는 그리스도인, 영혼 구원을 삶의 목적으로 삼고, 직업을 수단으로 삼는 그리스도인으로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선교 지향적인 교회를 만들려고 큰 노력을 했습니다. 선교세미나 개최, 비전트립 실시, 해외 선교위원회 구성, 선교사 관리규정 제정, 해외 선교헌금 제도화, 선교사와 남·여선교회 결연, 선교학교 개설 등은 선교 지향적인 교회를 만들려는 15년 동안의 몸부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2%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선교 지향적인 교회의 핵심에 관한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교우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고 도전하여 선교사로 세워가는 일입니다. 그것이 ‘선교 지향적인 교회를 위한 제자 양육’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입니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구원에 관한 이야기, 2부는 신앙생활에 관한 이야기, 3부는 선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주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제대로 된 그리스도인의 삶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사용할 때, 다음 사항을 고려하십시오.

1. 찬송, 시작 기도, 삶의 나눔, 성경 말씀(교재) 나눔, 중보 기도 제목 나눔, 마침 기도로 진행하십시오.
2. 제자 양육 36주 중에 국내 성지순례(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역, 증도 문준경 전도사 순교지 등)와 국외 비전트립을 각각 1회씩 다녀오도록 하십시오.
3. 거룩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매일 성경읽기표’에 따른 성경을 연 1회 이상 통독하도록 하십시오.

이 책을 위하여 함께 문제를 제기하고, 토론하고, 글을 다듬어 간 동역자들인 원동광 목사, 최찬희 목사, 선영진 목사께 감사를 드리고, 무엇보다도 문장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며 감수를 해준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유경동 박사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매의 눈으로 이 책을 교정해 주시고 역작으로 만들어 주신 킹덤북스(Kingdom Books) 대표 윤상문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유일한 관심은 한국교회가 교회의 본질인 선교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 거룩한 일을 위하여 이 책이 쓰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2019년 8월 1일
수표교교회에서 김진홍 목사 드림


[감수의 말]

김진홍 목사님의 ‘선교지향적인 교회의 제자 양육’을 위한 서적
『헌신』을 감수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진홍 목사님과의 만남은 부족한 저에게 큰 영적 울림과 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사명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가장 큰 목적은 선교에 있으며, 주님의 그 거룩한 위임에 응답하기 위하여 성도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진홍 목사님은 3부로 구성된 본 서적 1부에서 거듭남과 그리스도의 완전에 관한 ‘구원관’을 강조하며, 2부에서는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지침이 되는 ‘영성 생활’, 그리고 3부에서는 선교를 통한 생명력 있는 ‘교회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 내용을 통하여 우리는 자신과 가정, 그리고 교회가 나아가야 할 영적 부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교회의 행전이요, 사도행전 2장의 성령 강림 사건은 참된 교회의 시작을 알리는 서곡입니다”라는 김진홍 목사님과의 대화가 기억이 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속)사도행전을 계속 써내려 가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 죽으면 죽을 때 죽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부활을 바라며 이 땅에서 철저하게 자신을 드려 헌신한 분의 간증입니다. 우리의 헌신은 진정으로 살기위하여 하는 것이며, 이는 영적으로 다시 거듭나기 위한 부활을 믿는 참된 성도의 마땅한 고백입니다.

바라기는 김진홍 목사님의 이 서적 『헌신』을 통하여 우리의 육과 혼과 영이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져서, 이 세상의 민족과 이 세계를 우리의 제단으로 삼고, 그 위에 주님이 기뻐하실 만한 영적 제사를 지속적으로 드리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유경동 교수
“선교적 제자도의 바른 이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선교적 교회가 있다면 선교적 제자도 있다!
선교학적 관점에서 제자도의 본질을 회복해야 하고, 개인의 차원이 아닌 선교적 공동체의 사명을 실천하는 것이 제자도를 회복하는 길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성경적 제자도와 오늘날 목회자들이 추구하는 제자도 사이의 간극을 줄여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제자훈련의 문제의식 가운데 제자도의 선교적 본질 회복과 대위임령에 초점한 선교적 제자훈련의 전환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서문 중에서]

제자도는 하나님 나라와 복음의 완성에 초점해야 한다. 제자도의 선교적 본질을 축소 또는 간과할 때 제자도는 훼손될 수밖에 없다. 선교적 제자도는 선교적 백성 된 제자 공동체의 삶과 선교 사명을 실현하는 첩경이 아닐 수 없다. 나아가, 주님의 총체적 대위임령(마 24:14; 28:19-20; 막 16:15; 눅 24:44-47; 요 20:21)을 실천하는 참 제자도의 종착점과 같다(Nissen 2005: 34)
이러한 제자훈련의 문제의식이 선교적 제자도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리고 제자도의 선교적 본질 회복과 대위임령에 초점한 선교적 제자훈련의 전환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선교적 제자훈련과 커리큘럼을 통하여 교회에 위임된 대위임령과 다(타)문화권 선교를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데 마중물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
현재 한국교회는 안팎으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여 있다. 그러나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한국교회가 교파주의와 개교회구조의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전체적인 신뢰를 전체 사회로부터 회복하는 것이 어려울지 모른다. 아마도 교회의 신뢰도은 더 낮아질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지역교회 사례를 연구하면서 확인하게 된 것은 “지역사회에서 지역교회가 신뢰를 얻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교적 교회를 실현하고 있는 교회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지역사회 역시 교회가 있음으로 행복해 하는 현실을 보았다. 여기에 한국의 지역교회를 회복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교회의 목회자들과 선교학자들의 지속적인 만남과 공동연구가 필요하다. 선교학자들은 지역교회의 출로를 찾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와 지역교회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여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며 또한 지역사회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협력하고 있는 바람직한 교회들을 선교학적으로 그 역할을 해석하고 지원해야한다. 필자는 그러한 지역교회의 건강한 모델이 한국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지역의 교회들과 나눌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선교는 이제 지역선교와 해외선교를 이중적으로 구분하는 옛 패러다임을 넘어가야 한다. 이런 점에서 세계선교차원에서 한국의 지역교회를 선교적 교회로 전환하며 세계선교와 연결하는 일을 활발하게 연구해야 할 것이다.

-본문중에서
23,000 → 20,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150
세계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들이 주목하는 다인종 지역사회 봉사 이론 및 실제가 담겨 있는 사회선교 참고서인 《사회선교는 이렇게》에 이어, 사회선교와 목회론을 접목한 이론과 실제 그리고 실천사례에 이어지기까지 사회 선교에 중점을 둔 개정판이다.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에서 사역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통찰력 있는 목회 지침서로, 교회가 지역 사회와 세계선교에서 없어서는 안 될 구심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전술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목회 리더십들과 5만 개의 교회들에게 새로운 사역의 방향성과 역할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송민호
송민호 목사는 중학교 3학년 때(1974년) 부모님을 따라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 가서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B. A.)와 리젠트컬리지(M. Div., Th. M.)에서 공부했고, 폴 히버트 교수의 지도 아래 2세들의 교회이탈 현상(The Silent Exodus)을 연구하여 시카고에 있는 트리니티복음주의 신학교에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토론토영락교회에서 영어권 목회를 12년 간 했고, OMF 선교사로 필리핀 케존시티에 있는 아시아신학교(Asian Theological Seminary)에서 동남아 신학생들을 가르치며 현지인 교회를 목회했다. 2004년부터는 다시 토론토영락교회로 돌아와 전통적 교회를 선교적 교회로 전환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며 온 교회가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았다는 뜻을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해 성도들과 함께 지역사회선교와 세계선교에 힘쓰고 있는 중이다. 교회가 선교하는 키르키스스탄, 캄보디아, 도미니카 공화국을 자주 다니며 섬기고 있으며, 한동대학교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객원교수로, 현재는 틴데일신학교 겸임교수로 차세대 목회자를 양성하는 일을 돕고 있다. 그동안 선교, 제자도, 이민목회 등에 대한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성화
이성화 목사는 베이비붐 세대로 전형적인 유교 집안에서 태어나 조국의 근대화와 함께 목회를 시작해 목회자로
헌신했다. 1984년(35년 전), 부천 지역에 교회를 개척해 주일학교와 장년 출석 1,500여 명의 공동체를 이루었다. 목회 정점을 지나며 교회의 본질을 고민하게 되었고 ‘다음세대 교육과 선교적교회’에 올인하고 있다. 한국성서대학교와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현재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회 부이사장과 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앨런 허쉬
선교 전략가이자 운동가, 선교사, 작가, 몽상가 등등 불리는 호칭도 많은, 선교적 교회 분야에서는 가히 이 시대 최고의 리더로 꼽힌다. 변화하는 세상의 문화적 지형을 인식하면서, 통전적으로 사역하는 선교적 리더를 양육하고 선교적 교회들을 개척하기 위해 ‘FORGE’를 세우고 대표 및 코디네이터로서 일해오고 있다. 선교적 교회와 개척 운동을 하는 ‘Future Travelers’와 ‘100 Movement’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지역 교회 운동을 이끌면서 풀러신학교를 포함한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마이클 프로스트와 함께 《새로운 교회가 온다》(IVP), 《모험으로 나서는 믿음》(SFC) 등을 저술해 국내의 선교적 교회 운동을 자극했으며, 전 세계의 선교적 교회 운동가들에게 실천 원리와 지침을 제공한 《The Forgotten Way》의 초판을 일찍이 저술해 미래 교회의 방향을 제시했다. 《잊혀진 교회의 길》은 그 초판의 발행 10년 뒤에 내용을 대폭 수정하고 보완한 개정판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으로, 선교적 교회론에 관한 그의 저작 중 기본 중 기본으로 알려져 왔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났으며, 호주 멜번 세인트킬다에서 공동체 사역을 하다, 미국을 비롯한 북미 지역의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을 돕기 위해 아내 데브라(Debra)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김진홍
김진홍 목사는 백두대간의 골짜기마다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이 모여 내를 이루고, 그것이 만든 모래톱이 유난히 아름다운 강릉 사천에서 태어나 강릉고등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를 거쳐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강화 창후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우이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다가 선교의 부름을 받아 이집트에서 애굽 한인교회를 창립하였고, 진료소인 '코리아 메디컬센터'와 정신지체 아동을 교육하는 '천사원'을 설립하여 빈민가인 쇼브라 지역의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의 꿈을 보듬었다. 그렇게 선교 사역을 감당하던 중 우이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되어,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인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로 가꾸면서 15년간 목회를 했고, 지금은 수표교교회에서 같은 비전으로 목회하고 있다.
현재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산하 이슬람 연구원 원장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중동연구원 원장으로서 이슬람 선교와 한국교회의 선교 동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사는 게 즐거우세요?> 우이북스(2013년), <기도의 사람> 우이북스(2014년)가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송민호 / 나눔사
가격: 13,000원→11,700원
이성화 / 쿰란출판사
가격: 14,000원→12,600원
앨런 허쉬 / 아르카
가격: 25,000원→22,500원
김진홍 / 킹덤북스
가격: 20,000원→18,000원
장기명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한국일 /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가격: 17,000원→15,300원
배현찬 / 쿰란출판사
가격: 23,000원→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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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선교적 교회 관련 2019~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저자송민호,이성화,앨런 허쉬,김진홍,장기명,한국일,배현찬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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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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