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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교수 저서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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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동영  |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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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정치, 사회를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정보에 빠져들기 쉬운 시대이다. 유튜브나 SNS등에서 사용자가 선호하는 정보만을 끊임없이 추천해주는 인공지능 개인화 맞춤 서비스는 인간의 확증 편향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논의하는 분야의 기초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면 아주 손쉽게 비논리적·비현실적 담론에 현혹되고 휘둘릴 수밖에 없다. 신앙의 영역도 마찬가지다.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성경 말씀 위에 바로 서려 하지만 수많은 장애물이 존재한다. ‘신천지’를 비롯한 사이비들이 활개 치며 교회를 흔들려 하고, 음모론, 가짜 뉴스, 신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들이 각종 매체를 떠돌며 그리스도인의 세계관을 위협한다. 이동영 교수의 『신학 레시피: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신학의 방법과 원리』는 이러한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균형 잡힌 신앙의 든든한 기초를 확립하도록 도와줄 쉽고도 정통적인 조직신학 입문서이다.

『신학 레시피』라는 제목은 조직신학의 방법과 원리를 다루는 분야인 ‘신학서론’의 비유적 표현이다. 음식도 제대로 맛있게 만들려면 레시피(조리법)에 따라야 하듯이, 신학에도 레시피에 해당하는 방법과 원리가 있다는 것이다. 친숙하고 딱딱하지 않은 제목을 통해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쉽고 재미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깊이가 없는 것이 결코 아니다. 저자는 자신이 섭렵한 교부신학, 중세신학, 종교개혁신학, 동방신학, 로마가톨릭신학, 현대신학, 유대종교철학은 물론 인문학 전반에 걸친 해박하고 정통한 지식을 가지고 정연한 논리로 신학의 정수를 맛깔스럽게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신학이라는 학문에 투신하여 유럽의 여러 대학(빈, 암스테르담, 보훔)을 주유하며 오랜 세월 형설의 공을 쌓는 한편, 유럽의 목회현장에서 교회를 섬기기도 했던 친절하고 노련한 신학 교수로부터 신학의 기초 수업을 듣는 유익을 누릴 것이다. 딱딱하고 지루한 수업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슴에 절실히 와 닿는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수업 말이다.

저자는 먼저 신학 자체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한 후 그 신학의 방법론과 원리론에 해당하는 내용으로서 계시란 무엇인지, 성경이란 무엇인지, 신앙이란 무엇인지 등을 다룬다. 일단 전반부인 1-10강에서는 신학이란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조직신학은 한 마디로 ‘교리’를 체계적으로 요약하고 정리한 것인데, 이때 교리란 그저 골치 아픈 이론이 아니라 목회현장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가지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형성되어온 것이다. 교리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교리가 바로 삼위일체론이며 이것은 한편의 관념적 교리가 아니라 삼위 하나님을 예배하는 현장에서 나온 교리다. 저자는 결국 신학의 궁극적 목적이 삼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임을 설명한 후, 좋은 신학의 요건과 신학의 기능을 제시한다. 또한 예배와 신학이 분리된 나머지 신학이 부재하고 교리 교육의 사각지대가 되어버린 한국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교회에서 교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후반부인 11-19강에서는 공교회의 역사 가운데 정립된 교리와 신학의 구체적인 예로서 고대 신경과 개혁신학의 특징을 설명한 다음, 계시, 성경, 신앙이란 무엇인지를 차례로 다룬다. 우선 ‘하나님에 관한 지식’인 신학을 가능하게 하는 ‘계시’에 관한 논의에서는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의 개념을 구분하여 설명한 후, 특별 계시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 및 특별 계시와 성경의 관계에 관해 이야기한다. ‘성경’에 관한 논의에서는 주로 성경 영감 교리를 다루고 있으며, 결국 성경 영감 교리의 배후를 관통하는 신학적 정신은 신자가 신앙과 삶에 대해 무오한 법칙인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게 하는 데 있음을 역설한다. 마지막으로 ‘신앙’에 관한 논의에서는 각각 교리의 객관성과 신앙의 주관성을 강조하는 정통주의와 경건주의의 흐름을 다루면서 올바른 신학을 세우기 위해서는 양측의 문제의식이 모두 필요하며 둘을 종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칼뱅의 유언장을 소개하면서, 참된 신앙이란 죽는 순간까지 오직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만을 신뢰하고 그것에 의지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신학은 형이상학적 사변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관계적 지식이며, 그 궁극적 목적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 그분의 존전에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이 책은 이렇듯 생생한 신학의 본래 의미를 상기시키면서 교리 교육과 신학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독자들을 그 출발점에 세운다. 어렵고 무미건조할 수도 있는 내용을 일반인들이 친숙한 트로이 전쟁, 와호장룡, 비틀즈, 모차르트에 이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신학생에게는 신학서론이라는 딱딱한 과목을 쉽게 섭렵하게 해주고, 평신도에게는 신학의 기초와 균형 잡힌 신앙관을 정립하는 데 크나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누구라도 조직신학의 다음 책을 읽어보려는 의욕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이 책은 신천지와 같은 사이비들의 가짜 교리와 열광적 신비주의 그리고 극단적 지성주의 등의 함정으로 빠져드는 것을 피하게 해줄 것이며, 우리의 신학과 신앙에 굳건한 토대를 제공해 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신학이라는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는 탁월한 안내자로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다.
“삼위일체론은 모호하고 난해하기 짝이 없는 신학적 개념이다”라는 것이 일반 성도들의 생각이다. 그리스도인의 실제 삶에서 삼위일체론은 그저 난해하기만 하고 실제 신앙생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교리로 치부되기 쉽다. 그리고 일반 그리스도인들은 삼위일체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도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고 하나님을 경험하지도 못하면서 그냥 신앙생활을 유지하며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고민이 찾아올 수도 있다. 하나님은 과연 존재하시는가? 존재하신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성경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진술하는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각각 어떤 속성을 가지고 계시는가? 하나님은 어떻게 인간과 교제하시는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부단히 알아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도 하나님의 존재 방식과 속성 및 섭리에 관한 이러한 질문들에 대하여 체계적이면서도 명확하게 대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누구신지, 어떻게 참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지에 관한 관심은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만의 고민이 아니었으며 그리스도교의 역사 속에서 참 하나님을 알고자 했던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가졌던 공통적인 것이었다. 삼위일체론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에 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며 그에 대한 대답이다. 삼위일체론은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묻고 있는 그리스도론과 연결되는 그리스도교의 근본 교리라고 할 수 있다. 이 교리는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교리 중의 교리이고, 그리스도교의 원리이며, 초석이 되는 교리다.

이 책은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삼위일체론의 내용과 의미를 목회자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러면서도 이 책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관한 전문적이고 풍부한 논의들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삼위일체론의 예배적·실천적 의미를 우리의 신앙과 삶과의 관계 속에서 바르게 이해하고 해명한다. 삼위일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지적인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삼위일체론은 신학자들의 신학적 사변의 산물이 아니라, 성부 하나님께서 성령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 성자 하나님(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총을 경험한 초기 교회가 삼위 하나님께 돌렸던 경배와 찬양 속에서 실제로 현시되었던 교리다. 초기 교회의 교부들은 자신들이 실제로 경험했던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신비를 이해하고자 치열하게 논변하였으며, 초기 교회 이후의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하나님을 경험했고 예배하고자 했던 수많은 이들도 자신들의 경배의 대상이신 삼위 하나님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에 관한 잘못된 가르침으로부터 교회를 지키기 위해, 때로는 시대의 요청에 따라 삼위일체에 관한 일체의 지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삼위일체론의 형성 과정 및 그 송영학적 성격을 신학사적으로 명쾌하게 해명하고 있으며, 이 교리의 내용과 그 실천적 함의, 그리고 이 교리를 둘러싼 오늘날의 신학적 쟁점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 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삼위일체론이라는 광막한 대륙을 횡단하고 답사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내비게이션과 같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삼위일체론이 난해한 사변적 지식이 아니라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신 “삼위 하나님의 존전에서”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여 삼위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이며, 그것으로 말미암아 삼위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지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동영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Universitat Wien) 고전어학부에서 고전어과정(라틴어, 헬라어)을 이수한 후, 동 대학교 개신교 신학부에서 울리히 쾨르트너 교수(Prof. Dr. Ulrich H. J. Kortner)와 막스 수다 교수(Prof. Dr. Max Suda)의 지도하에 신학기초과정을 공부하였다. 그 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it te Amsterdam) 신학부에서 조직신학(전공)과 교리사(부전공)를 연구하고 코르넬리스 판 더 코이 교수(Prof. Dr. C. van der Kooi)를 지도교수로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독일 보쿰 대학교(Ruhr-Universitat Bochum) 신학부에서 트라우고트 예니헨 교수(Prof. T. Janichen)를 지도교수로 그리고 미하엘 바인리히 교수(Prof. Dr. Michael Weinrich)를 부지도교수로 삼위일체신학을 전공하여 최우등(magna cum laude)의 성적으로 신학박사학위(Dr. theol.)를 취득하였다. 학위논문은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항하여 독일 고백교회를 설립하는 일에 중대한 공헌을 했던 고백교회의 지도자 한스 에렌베르크 목사(Pfr. Dr. Hans Ehrenberg)를 기념하는 저명하고 명예로운 신학시리즈인 “한스 에렌베르크 기념신학총서”(Schriftenreihe der Hans-Ehrenberg-Gesellschaft)의 제20권(Bd. 20)으로 선정되어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분의 공동체』(Der dreieinige Gott und seine Gesellschaft)라는 제목으로 독일에서 출판되었다. 또한 오스트리아 빈에 소재한 현지 개혁교회인 츠빙글리교회(osterreichisch-reformierte Gemeinde Zwinglikirche [HB])의 협동목사로서 한인교회인 빈 정동교회를 개척하여 12년 동안 담임 교역자로 사역하였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다. 저서로는 『송영의 삼위일체론: 경배와 찬미의 신학』(새물결플러스)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이동영 / 새물결플러스
가격: 24,000원→21,600원
이동영 / 새물결플러스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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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동영 교수 저서 세트(전2권)
저자이동영
출판사새물결플러스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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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0-05-2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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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동영) 신간 메일링   출판사(새물결플러스)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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