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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민수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19~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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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잔느 귀용,임경묵,이준일,배성환, 그 외 2명/김승호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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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해설과 묵상집

잔느 귀용은 불안정한 어린 시절과 사랑 없는 결혼 생활에 이어,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는 것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프랑스, 스위스, 사보이 왕국에서 사역의 논쟁기를 겪었다.
이 고귀한 여성은 무엇 때문에 어두운 지하감옥에서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즐거이 안식하며 보기 드문 믿음을 신실하게 지킬 수 있었던 것일까?
잔느 귀용은 말씀을 지키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를 깊이 이해한 여인이었다.

“내 안에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니라”

잔느 귀용의 영향력은 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퇴색하지 않았다. 그녀가 남긴 글들은 모라비안, 퀘이커, 감리교, 그리고 어린 양 떼 운동 등에 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지만, 300여 년이 흐름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고 친밀한 관계를 구하는 사람들의 삶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오늘날의 기독교 주석들보다 내면적이고 그리스도 중심적인 잔느 귀용의 관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보다 깊고 역동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들이 바로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묵상집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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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는 ‘오답 노트’ 입니다
우리는 왜 민수기를 읽어야 하고 알아야 합니까? 그들의 실패는 오늘날 우리들의 승리를 견인하여 줍니다. 그들의 실패를 알지 못하는 자는 쉽게 그들의 실패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의 실패를 아는 자들은 실패의 위기 속에서 건짐을 받고 승리된 믿음의 삶을 보장받게 됩니다. 민수기는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가져야 할 ‘오답 노트’입니다. 민수기의 실패는 말하자면,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승리자가 반드시 가져야 할 ‘오답 노트’가 되는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전 10:10-11)


[서문]

창조와 기원, 약속에 관한 책인 창세기와 구속과 그 과정을 보여주는 출애굽기, 예배와 거룩에 관한 책인 레위기 다음으로 구약의 4번째 책은 ‘광야의 책’인 민수기입니다. 민수기라는 말은 히브리어 원전의 헬라어 번역본인 70인역을 따라 ‘셈하는 책’(아리드모이)이라는 뜻을 가지지만 보다 본질적으로 민수기를, 이 영감 받은 책의 본래 제목을 히브리어 원전을 따라 ‘광야의 책’(베미드바르)이라고 부를 때에 그 깊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바라본 바다의 색조는 시간마다 다릅니다. 같은 바다를 바라봄에도 불구하고 날씨와 햇볕에 따라 시간마다 달라지는 해변의 모습을 우리는 성경에서 바라봅니다. 같은 진리를 바라보지만 다양한 구조와 가치를 보게 하십니다. 그러한 풍성함을 민수기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모세 오경의 창세기를 알면 약속이 보이고, 출애굽기를 알면 인생의 길이 보이며, 레위기를 알면 예배가 보이며, 신명기를 알면 축복이 보입니다. 이제 민수기를 알면 인생의 승리가 보입니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이 민수기의 교훈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앞서 행했던 이스라엘이 광야의 길을 걸음에 있어서 넘어짐을 바라보며 우리는 넘어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광야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셨던 것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우리 자신을 연단시켜야 할 것입니다. 군사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아직 군사답지 못한 우리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들이 갖추어야 할 바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민수기를 열며 다음의 7가지를 조언하고자 합니다.
첫째, 시내산을 출발하기 이전의 과정을 보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들을 준비하시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안목으로 민수기 1-10장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시내산을 떠난 이스라엘이 불평함에 관하여 시내산 이전의 불평과 시내산 이후의 불평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시내산 이전에 있었던 이스라엘의 불평과 시내산 이후의 이스라엘의 불평은 크게 달라진 바가 없는 듯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불평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은 달랐습니다. 마치 어린 아이처럼 시내산 이전에는 무조건 받아주시기만 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시내산 이후에는 그들을 징계하셨던 것입니다.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히 12:5-6)

셋째, 이스라엘의 불평의 유형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세 가지 불평은 그들의 삶과 환경에 대하여, 지도자에 관하여, 하나님의 약속에 대하여 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불평이 어떠한 손실을 그들 자신에게 가지고 오는지를 살피며 불평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불평으로 말미암아 넘어짐과 같이 넘어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전 10:10-11)

넷째, 민수기 안에 있는 두 세대를 나누며 각 세대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교훈의 말씀을 정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민수기 안에 있는 평신도의 수준을 제사장적인 신분으로 승화시키시는 말씀들을 보아야 합니다. 민수기 안에 있는 신약적인 가르침을 살펴야 합니다. 나실인에 대한 말씀에서(6장), 11장의 엘랏과 메닷, 새로운 세대를 향한 말씀 가운데 옷단의 술과 청색끈에서(15장), 붉은 암송아지의 잿물의 말씀에서(19장) 우리는 이러한 가르침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여섯째, 두 번의 인구 조사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교훈의 말씀을 분별하여야 합니다. 이는 면밀히 살필 때에 얻게 되는 깨달음입니다.

일곱째, 27-36장까지 두 번째 인구조사 후에 주신 말씀들을 통해서 광야 세대에게 하나님께서 다시금 이스라엘을 세우시며 기대하시는 바를 들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참으로 유익합니다. 어떠한 한 성경만이 아닌 모든 성경이 각 역할과 메시지를 줌에 있어서 그 부유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함께 민수기를 이와 같이 나눌 수 있음이 큰 기쁨이 됩니다.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성경적이라는 말,
이는 아마도 개혁주의 , 복음주의와 같이 보수적인 성향을 띤 목회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무책임하고 위험한 말도 없다.
성경을 봉독하고, 성경만 이야기하면 성경적이라는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

성경적이란?
성경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바를 찾아서 전하는 것이다.
성경은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책이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 신약은 오신 메시야! 수학 공식처럼 각인된 말이다.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신학자와 설교가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구약을 통해 '오실 메시야'를 찾고
신약을 통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
전하려는 수고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를 신학자와 목회자로 부르신 최상위 목적이다.
본 서는 이에 동의하는 신학자와 목회자들에게 잔잔한 도전과 도움을 주기 위해 발간되었다.
본서는 저자의 세 번째 시리즈로, 구약 중에서 민수기와 신명기를 독특한 관점에서 전개한다. 즉 본서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본문 중에서 핵심이 되는 히브리어 원 단어의 의미를 설명하여 본문이 청중에게 전달하려는 성경의 메시지를 명쾌히 드러낸다는 점이다. 또한, 그것을 토대로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삶에 적용하고, 특별히 영적 성장과 훈련에 적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져 제목대로 복음 제자의 소명을 다하도록 이끈다. 본서를 통해 독자는 토라의 전개 위에서 은혜와 말씀 본래의 의미, 삶의 적용 모두 손쉽고 확실하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문화적 대변혁기를 맞고 있는 한국 사회의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히는가? 특별히 반기독교적인 정서와 문화가 급속하게 밀려오고 있는 때에 한국교회는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하는가? 《헤브론 프로젝트》는 애굽의 노예근성에서 벗어나 가나안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서게 해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개인의 신앙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를 지키고 세우는 안내서로서 책을 읽는 사람들마다 좌절과 패배의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꿈과 축복을 향한 열정과 패기가 살아나게 될 것이다.
30,000 → 27,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500
[출판사 서평]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 Commentary, 해설주석)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잔느 귀용
루이 14세 시대에 프랑스의 부유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신앙인인 아버지에게는 사랑을 받았지만, 어머니에게 깊은 상처를 받으며 자랐다. 빼어난 미모로 많은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지만, 부모님에 의해 스물두 살 연상의 남자와 열여섯에 결혼하여 남편의 병 수발과 시어머니의 극심한 학대로 비참한 결혼 생활을 했다. 그녀는 그런 상황에도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고, 매 순간 그분의 임재 안에 거했다.
스물여덟, 젊은 나이에 남편과 사별한 후, 재혼하지 않고 평생 주님과 동행하겠다고 서원했다. 이후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많은 책을 저술했는데, 이로 인해 그녀의 인생에 또 다른 박해와 비난이 시작되었다. 그녀가 쓴 글들을 통해 많은 영혼이 그리스도께 돌아왔지만,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가톨릭 당국과 루이 14세에 의해 이교도라 정죄 당하여 여러 차례 수감된 것이다. 그러나 고통이 더할수록 그녀는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마음으로 더 깊은 영성의 세계로 나아갔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록된 수많은 저서들은 300년이 지난 지금도 길을 잃은 수많은 자들에게 영적 멘토로서 통찰력을 제공하며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함》, 《창세기》, 《사사기》, 《욥기》, 《아가서》 외 다수가 있다.
임경묵
연세대학교 신학과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대원 졸업(M.Div.)
장로회 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Th.M.)
현) 다바르 말씀학교 원장
현) 주향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다바르 말씀학교를 통해서 성경 각권의 주제와 독특성을 밝히며 구조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메시지를 찾습니다. 성경의 큰 숲을 먼저 살펴 개별적 말씀들의 본연의 메시지를 밝힙니다. 현재 26권의 성경교재를 집필했으며 매 달 목회자 말씀학교를 통해서 여러 목회자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바르 말씀학교
‘다바르’는 히브리어로 ‘말씀’입니다. ‘광야’를 뜻하는 ‘미드바르’는 ‘다바르’의 어원에서 나왔으며 ‘지성소’를 뜻하는 ‘데비르’ 또한 ‘다바르’의 어원에서 나왔습니다.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을 광야 인생길에서 말씀 가운데 만나고, 말씀 속에서 그 분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다바르 말씀학교는 성도의 구원과 구원 그 이후의 믿음의 여정을 구분하며 또한 이끌고자 합니다. “주의 말씀(다바르)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시 119:105)
이준일
세상은 급변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 이준일은 그런 변화와 무관하게 살아간다.
그는 30세 약관의 나이에 목사 안수를 받고 성경을 깊이 연구하던 중,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이후, 구속사와 관련된 국내외 서적 3천 여권을 섭렵하는 동시에 더욱 성경 읽기에 몰입하여 얼마 전 기네스북 기록을 웃도는 3천 독에 근접해 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성경 전체가 구속사로 꿰뚫어 지는 은혜를 입게 되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40여 년간 구속사성경연구를 계속하는 중 10년 전부터 '구속사 성경주석/신약'과 목회현장에 적용이 용이한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구약'을 발간하기에 이르렀다. 때를 같이하여 2010년에 '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을 발족하여 매달 셋째주 금요일(09:00-16:30), 40여명의 목회자들과 함께 창세기-요한계시록 구속사 성경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배성환
부족한 자를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배성환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88회)을 졸업하고 1995년부터 성남시에 위치한 성남산성교회(http://web.godpia.com/sansung21)를 섬기고 있다. 성남노회 노회장을 역임한 그는 미국 풀러신학교 (Fuller 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 Min.)를 취득했다. 그는 ‘세상을 생명의 빛으로, 열방을 그리스도께로, 성도를 순결한 그리스도의 신부 된 교회로’라는 표어로 목회사역에 전념하고 있으며, 선교에 대한 부담으로 1995년부터 선교 현장을 방문하여 신학교와 목회자 세미나 모임에서 말씀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소강석
소강석 목사는 현대적 지성, 예술적 감성, 광야의 영성으로 말씀 한편, 한 편을 빚어 메마른 회색빛 도시를 물들이는 영혼의 저널리스트이다. 눈보라가 몰아치던 어느 겨울날,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난 이후에 온갖 고생을 다하며 고학으로 신학을 공부하고 맨손으로 개척하여 1만여 평이 넘는 프라미스 콤플렉스 성전을 건축한 후 4만 5천여 명의 부흥을 이룬 목회 스토리는 한 편의 드라마처럼 감동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견고한 신학적 기초 위에 현대 트렌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도시적 감성 메시지는 파워 프리칭의 진수로 평가받으며 이 시대 새로운 부흥을 이끄는 설교자, 세미나 인도자, 중앙일간지와 교계 언론에 다양한 에세이와 칼럼을 쓰면서 교회의 담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오피니언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무엇보다 남다른 애국심과 역사의식을 가진 목회자로서 한국 교회 최초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하였으며 마틴루터킹 국제평화상, LA 오렌지카운티 의회 특별공로상, 해외참전용사협회 금훈장을 수상하였고 민간인 최초로 맥아더 장군 기념행사에서 오프닝 세레모니, 미국 국가조찬기도회(International Luncheon Prayer)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등 한국을 넘어 국제적인 사역도 열심히 하고 있다.
광신대학교와 개신대학원대학교를 거쳐 미국의 낙스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한국문인협회 시인이며, 저서로는 《신정주의 교회를 회복하라》(2006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 《꽃씨 심는 남자》(2015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21세기 목회 뉴 트렌드》(2018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 수상) 등 40여 권의 저서와 9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기독교문화대상, 윤동주문학상, 천상병문학대상, 국민훈장,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FMC) 특별감사패를 받았다. 현재 용인 죽전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서 회색빛 도시인들의 가슴에 민들레 홀씨 같은 목가적 사랑과 꿈을 심는 저술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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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잔느 귀용 / 순전한 나드
가격: 14,000원→12,600원
임경묵 / 다바르
가격: 13,000원→11,700원
이준일 / 하늘기획
가격: 14,000원→12,600원
배성환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4,000원→12,600원
소강석 / 쿰란출판사
가격: 13,000원→11,700원
송병현 / EM (Exposi Mentary)
가격: 30,000원→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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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민수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19~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저자잔느 귀용,임경묵,이준일,배성환,소강석,송병현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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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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