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토산교회 정지영 집사의
말린 까마귀쪽나무열매 (320g)
까마귀가 먹을 때
'쪽' 소리가 난다는 그 열매!
제주에서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MD 이태윤
제주 토산교회는요?
일주동로 따라 가다보면 왼편에 보이는 흰색의 그림같은 교회가 바로 토산교회 (담임목사 박은환) 입니다.
1974년 창립! 2021년 '주님을 더 사랑하는 교회'의 표어를 새기고 제주의 많은 영혼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진리의 등대로써 은혜 가운데 제주 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라는 정신으로, 젊은이가 열심히 봉사하고, 어른들이 든든히 받쳐주는 가족처럼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토산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까마귀 너 자꾸 '쪽' 소리낼래? 까마귀쪽나무열매
까마귀쪽나무는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에서만 자생하는 귀한 나무로, 제조도 방언으로는 '구럼비 나무'라고도 불립니다. 열매가 포도알처럼 검게 익으면 까마귀가 따먹을 때 '쪽' 소리가 난다고 하여 까마귀 쪽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니다. 염분에 약한 대부분의 나무와 달리 거센 해풍에도 끄떡없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방풍림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제주 정지영 집사가 생산한 까마귀쪽나무열매!
- 제주산 건조 까마귀쪽나무열매
-중량 : 건조 320g
- 사용방법 :
1) 물2리터에 말린 까마귀쪽나무열매 20g을 넣고 끓인후,
2) 약불로 30분 정도 우려내어, 냉장고에 보관하여 하루 2~3회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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