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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은 죄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연단이요
정금과 같이 만드는 과정이다욥은 그 많은 재산을 다 잃고 자식 열 명이 다 죽고 자신의 온몸에는 심한 질병까지 생겨서 고통을 받았지만, 자신의 믿음을 잃지 않았고 끝까지 견디며 담대했습니다. 욥기는 성도가 당하는 환난은 죄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연단이요 정금과 같이 만드는 과정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욥은 너무나도 소중한 것들을 한꺼번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너무 마음이 슬프고 아팠습니다. 그러나 욥의 중심에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믿음이 무엇입니까? 원래 내 것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모든 길을 다 막으시고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당하게 하시고 그를 인생 밑바닥까지 낮아지게 하신 후에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그것은 바로 또 다른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의 '대속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장 귀한 복은 그들이 은혜를 받기만 하면 언제든지 새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욥의 고난은 아름다운 정금이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욥은 실제로 정금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표징을 보며 남을 위하여 기도 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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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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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맥락을 잡아내는 성경 해석과 구체적인 적용이 돋보이는
단권본 소선지서 강해설교 시리즈
연단을 이기려면 심판을 이해하라
-스바냐에게 배우는 ‘연단’을 이겨 낼 지혜예루살렘은 왜 심판을 받아야 했는가? 그 심판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진행되었으며 어떻게 끝났는가? 스바냐의 예언을 통해 그 심판의 면면을 살펴봄으로써 ‘엄중한 심판의 하나님’과 ‘잠잠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결코 모순되지 않음을 보여 준다. 아울러 지금 우리가 처한 여러 고난과 고통을 극복해 낼 지혜를 가르쳐 준다.
“경고의 말씀이 들릴 때, 세계 곳곳에서 무서운 재앙이 일어나고 있을 때,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두려워하는 자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믿노라 하면서도 움켜쥐고 있던 것을 놓고, 버려야 하는데도 버리지 못했던 죄를 버리는 것입니다. 줄 것은 주고,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날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재앙이 오지 않을까요? 그래도 재앙은 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사는 것이 바른 자세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한 번 더 기회를 주셔서 재기하게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린 일이고, 우리는 주어진 시간 동안 붙들고 있던 욕심을 버리고 원수진 관계를 풀고 줄 것은 주면서, 하나님이 원래 우리에게 기대하셨던 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_본문에서
※2005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에게 사랑받아 온 강해설교집으로, 표지를 바꾸어 새롭게 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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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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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맥락을 잡아내는 성경 해석과 구체적인 적용이 돋보이는
단권본 소선지서 강해설교 시리즈 ‘요엘서’에서 찾은 참된 부흥의 길과 성령의 부으심!“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욜 2:28).
요엘서가 특히 중요한 것은, 사도 베드로가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신 현상을 요엘서에 기록된 예언의 성취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이는 구약 이스라엘의 모든 축복이 신약 교회에서 이루어질 것을 믿는 데 아주 중요한 근거가 된다. 《요엘: 부흥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명쾌한 본문 해석과 적실한 적용으로 널리 알려진 강해설교가인 김서택 목사가 요엘서를 바탕으로 오늘날 교회의 실상을 날카롭게 진단하면서 참된 부흥이 무엇이며, 어떻게 부흥을 맞이할 수 있는지 그 길을 제시한다.
※ 2002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에게 사랑받아 온 강해설교집으로, 표지를 바꾸어 새롭게 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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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 → 3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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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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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현실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에 빠진 성도들을 향해 전하는 회복과 부흥의 메세지!오늘날 많은 성도가 세상의 가치관대로 살다가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혀 낙심하고 만다. 믿음 없는 이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편은 하나님의 ‘도’를 알려 준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 즉 하나님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참된 신앙의 원칙을 생생하게 전해 준다. 강해 설교의 대가 김서택 목사는 그 진리의 보고인 시편을 강해하면서, 교회와 성도를 향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는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고, 그 길로 인도해 준다. 그의 힘 있는 설교 한 편 한 편을 읽는 동안 영적인 감각이 되살아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하나님 말씀에 붙들린 체험적 삶만이 세상을 이기는 영적 비결이 됩니다!”# 말씀대로 사는 삶
다윗의 삶은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그는 고난이 올 때마다 하나님의 이름과 능력을 붙잡았고, 결국 믿음의 긴 여정에서 승리했다. 우리도 다윗처럼 살아야 한다.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힘없이 넘어지지 말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 주님의 은혜로 사는 법을 훈련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참하나님이시다. 인간이 만들어 낸 다른 종교들의 이론은 모두 공상소설에 불과하다. 오직 하나님만이 위대한 일을 행하신다. 우리 삶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그분을 즐거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
# 내 발이 미끄러질 때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오히려 많은 고난과 징벌을 당한다. 그러나 ‘주의 법’으로 교훈을 받는 자가 복이 있다. 하나님 말씀에는 인생의 답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성공을 위해 넓은 길을 가지만, 거기에는 답이 없다. 갑자기 길이 끊겨 버린다. 하나님 백성은 가시밭과 돌밭 사이를 헤치며 ‘주의 법’으로 새롭게 길을 만들어 간다. 좁고도 험한 길이다. 그러나 이 길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걷는 길이다. 참된 위로와 참된 기쁨이 있는 길, 결국 진정한 승리로 안내하는 길, 이 길의 여정이 시편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시 119:47, 48)
[이 책의 특징]- 김서택 목사의 시편 강해 시리즈(전 3권) 중 3권(시 101-150편)
- 설교 준비에 적합한 주해 설교집
- 시편 본문을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해하여, 일반 성도라도 가정예배나 소그룹 모임에서 함께 읽고 은혜를 나눌 수 있다.
- 시편 각 장을 한 절 한 절 주해하여 풀어낸다.
[대상 독자]- 시편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성도
- 시편을 설교하려는 사역자
- 다윗의 능력의 비밀이 궁금한 성도
- 시편의 성경적 해석과 현대적인 적용을 알고 싶은 성도
-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은 성도
- 기도 시간이 지루하고 기도 응답에 확신이 없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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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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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는 누구신가?
메시야는 과연 나의 행복과 내 가족의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가?
최근 우리나라의 형편이 극도로 불안정해졌을 때 모든 관심을 메시야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메시야의 음성을 직접 듣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놀랍게도 저는 마태복음에서 가장 생생한 메시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메시야는 우리에게 '천국'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서문 중에서
하나님은 왜 우리로 하여금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을 원하십니까? 그래야 신앙이 오염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 믿는 것만으로 불안해서 다른 것이 추가된다면 그 순간 신앙은 급격하게 오염되고 부패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즉시 천국문은 닫혀서 바늘구명으로 변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 사회와 우리의 미래를 걱정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영혼 없이 잘 사는 것입니다. 영혼 없이 아무리 잘 살아봐야 그 삶은 죽은 삶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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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10.0%↓)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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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는 누구신가?
메시야는 과연 나의 행복과 내 가족의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가?
최근 우리나라의 형편이 극도로 불안정해졌을 때 모든 관심을 메시야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메시야의 음성을 직접 듣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놀랍게도 저는 마태복음에서 가장 생생한 메시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메시야는 우리에게 '천국'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서문 중에서
남들이 우리를 보고 뭐라고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메시야 앞에 내가 상한 갈대인 것을 인정하고 내 인생을 다 맡기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니느웨 성을 멸망에서 건지신 것처럼 우리를 건져주실 것이며, 남방 여왕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셨던 것처럼 우리 인생의 무제를 해결해주실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이 어떤 고백입니까? 이것은 눈에 보이는 우상만이 아니요 마음속에 있는 탐심의 우상까지 깨어지고 오직 예수만 주님으로 믿는 신앙을 말합니다. 즉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시고 나는 오직 그의 종인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늘 예수님의 십자가가가 서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만이 나를 영생에 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병들거나 사람들이 비난하고 업신여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잡고 끝까지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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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 → 22,500원
(10.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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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위에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가 있고 엄청난 하나님 축복의
세계가 있습니다.
저는 창세기를 묵상하며 설교하는 가운데 너무나도 많은 부흥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체험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 세대의 청년들은 자신의 진로문제로 인해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창세기에 나오는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겪었던 문제와 같은 것입니다.
-서문 중에서
하나님 외에는 의지할 곳이 없기 때문에 죽자 살자 하나님만 붙들고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하늘이 열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이 죽은 말씀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말씀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큰 은혜를 체험했을 때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다 쏟아 버려야 합니다. 이제부터 살든지 죽든지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두 개의 세계가 있는데 사람들의 눈에는 하나의 세계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즉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분주한 이 세상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또 다른 눈으로 보면 바로 이 세상 위에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가 있고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의 세계가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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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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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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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요한복음을 보물지도로 알고
열심히 탐색해서
인생의 보물을 꼭 찾아야 한다.사도요한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위대한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우리는 이 요한복음을 ‘보물지도’로 알고 열심히 탐색해서 인생의 보물을 꼭 찾으셔야 합니다.
-서문 중에서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날 때 이 성령의 바람은 큰바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큰 폭풍으로 변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큰 성령의 불바람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염려하지만 세상은 성령의 능력 없이는 고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골수에까지 병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숨을 쉬시는 분은 살아나신 분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말씀은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를 찾고 계셨고 내가 방황하고 고생하고 있을 때도 나를 찾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모를 때에도 나를 알고 계셨고 나와 함께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내 인생을 서서히 몰아오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아버지”라고 합니다. 혹은 “사랑하는 내 아버지”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버림받은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열고 천국 창고를 여는 열쇠의 비밀번호가 있습니다. 이 비밀번호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마음 문을 여시고 “내 아들아”라고 하시면서 안아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요구하든지 다 들어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