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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창세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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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모든 죄악이,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이, 그리고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모든 사랑의 형태가 창세기 1-11장에 들어 있다.

창세기는 사람이 이 세상과 그리고 하나님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알려 주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창세기 1-11장에 잇달아 나오는 인류 이야기에는 우리가 오늘날에도 고민하는 주제인, 우주의 시작, 인간의 본성, 가족, 성(性), 속임, 죽음, 살해, 집단 학살, 기만, 생태학, 농업, 도시화 등의 갖가지 주제가 밀접하게 얽혀 있다.
드루 존슨은 이 책에서 창세기 1-11장이 출애굽 사건과 이스라엘 왕들의 행동, 바빌론 유수, 복음서의 내용, 초대 교회 이야기 등을 포함한 나머지 성경의 모든 역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 준다. 이 인류 이야기에서는 인간이 저지르는 어리석은 시도들의 배경을 설명하고, 이에 대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린다. 저자가 알려 주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방법은 우리의 삶에서 그분의 음성을 분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출판사 서평]

오늘날 매스컴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화제는 성(性), 죽음, 살인, 생명, 권력, 기술, 사기, 폭력, 질투, 거짓말 등이다. 창세기가 그리는 화제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 드루 존슨은 창세기가 이 주제들을 다루면서, 선하게 창조된 인간이 어떻게 악해져 가는지, 또 이 죄악에 하나님이 어떻게 반응하시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준다. 그리고 이 주제들이 성경에 나오는 모든 사건과 이야기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밝힌다.

그동안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금하신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벌을 받았다고만 생각해 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인간이 하나님보다 다른 누군가의 목소리에 귀를 더 기울인 것이 그들의 죄라고 한다. 어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느냐에 따라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더 잘 알게 될지가 결정된다. 인류의 맨 처음 이야기인 창세기 1-11장에서는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춘다.

창세기에는 한때 우주가 어떤 모습이었으며 결국은 다시 어떤 모습이 될지를 가장 강력하게 입증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사실 성경에 나오는 역사는 하나같이 에덴의 이야기를 상기시키며 다시 들려준다. 다가올 시대에 우리가 가야 할 목적지가 에덴과 유사한 곳이라면 우리는 첫 에덴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 창세기 1-11장은 다가올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그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책의 독자]

- 창세기의 흐름과 내용을 핵심 주제별로 이해하고 싶은 신학생
- 창세기 성경 공부 모임을 인도하고자 하는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
- 창세기 1-11장의 메시지를 현대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설교자
- 인간의 본성, 죽음, 생태학, 농업, 도시화 등의 주제를 창세기가 어떻게 다루는지 알고 싶은 성도
- 출애굽 사건, 바빌론 유수, 복음서의 내용, 초대 교회 이야기 등과 같은 성경의 모든 역사와 창세기 1-11장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궁금한 성도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시리즈
01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
02 십자가와 보좌 사이: 요한계시록
03 신비를 엿보다: 다니엘
04 무대 뒤에 계신 하나님: 에스더
05 왕을 버리다: 사사기
06 기도의 심장: 누가복음
07 소외된 이들의 하나님: 룻기
08 함께 세상으로: 사도행전
09 우주의 시작: 창세기 1-11장

“하나님의 말씀은 변화시킨다.”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이라는 제목과 이 시리즈만의 특징은 바로 이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되었다. 이 시리즈의 책임 편집자인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세계의 유수한 학자들과 함께 성경 각 권의 주요 주제를 찾아내어 정리했다. 시리즈 각 권은 그 매력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문맥을 세심하게 살피며 그 내용을 설명한다. 그 결과, 독자에게 참신한 통찰력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주제별 성경 연구 시리즈가 만들어졌다. 이 시리즈는 성경을 읽고 가르치고 설교하는 일에 도움을 준다.

- 시리즈의 특징
* 성경 각 권의 문맥 이해
* 성경 각 권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주제별 연구
* 독자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도록 돕기 위한, 개인적인 사례와 일상적인 어조
* 개인 혹은 그룹 성경 공부를 위한 적용 질문 수록
* 개인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성경 권별 개론서


[시리즈 책임 편집자]

크레이그 바르톨로뮤(Craig G. Bartholomew)
캐나다의 리디머 대학교에서 철학과 종교와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Baker Commentary(베이커 주석) 전도서를 집필했으며, Dictionary for Theological Interpretation of the Bible 공동 편집자이다.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 『엑설런트 프리칭』(이레서원), 『잠언 바로 읽기』(성서유니온선교회),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마이클 고힌 공저, IVP) 등의 저서가 있다.

데이비드 벨드먼(David Beldman)
캐나다 온타리오의 리디머 대학교에서 종교와 신학을,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구약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The Completion of Judges: Strategies of Ending in Judges 17-21(Eisenbrauns), Judges(THOTC)(Eerdmans), 『왕을 버리다: 사사기』(이레서원)가 있다. 그리고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와 공동 편집한 Hearing the Old Testament: Listening for God’s Address(Eerdmans)가 있다.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카네이션, 구속사의 시작점 창세기를 새로 읽다


하나님의 창조 역사는 때와 장소를 넘어 우리에게 이어지는 예배!

지금 어디에서 예배할 것인가? 실천적 그리스도인의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우리에게 다급하게 질문하는 지금, 이 책이 의미 있게 출간되었다. 성서를 어떤 관점을 가지고 읽어야 할지,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며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다.
이제 하나님을 증명하고 설명하기보다 우리의 행함이 하나님을 전하는 일이어야 한다. 특정한 때와 장소를 넘어 진리와 영으로 예배하면서, 삶 속에 말씀이 머무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써 나아갈 때 하나님의 창조 역사, 그 선언이 오늘도 이 땅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다변화된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한 가르침, 해방신학자의 예수 살기

이 책은 모세오경 중 창세기를 55개의 주제로 묵상하고 기도하고 실천하도록 안내한다. 교회의 오랜 전통인 렉시오 디비나 방식을 차용하여, 학문의 언어를 일상 언어로 표현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현장과 대면하게 하고, 겨자씨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서를 더 이상 성공과 성장의 관점에서 읽지 말라고 조언한다.
남미에서 다양한 선교적 성찰은 물론 해방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저자는 다변화된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해 더 깊이 더 넓게 ‘예수 살기’를 구현하고자 하고 있다. 교회는 사회와 분리될 수 없으며, 우리를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신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의 웅장한 파노라마가 시작되는 곳, 즉 성경의 관문이자 창세기의 서두인 창세기 1-11장은 실제로 있었던 사실을 기반으로 쓰인 역사인가? 허구적인 이야기인가? 아니면 그 둘 사이에 존재하는 그 무엇인가? 지난 2000여 년 동안 소위 창세기 원역사의 성격을 정의하고 규명하는 문제에 대한 연구가 계속해서 진행되었음에도 이 질문들은 여전히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 이 책은 이 문제를 상세히 탐구하고 성경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이 논쟁의 주된 화제에 주목하여 더 많은 지식을 얻게 하려는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본문은 세 명의 전문 구약학자가 각자의 주장(문자적 실제 역사, 원형적 역사, 신학적 역사)을 개진하고 뒤에 다른 두 학자가 그 글에 대한 논평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학자들은 먼저, 창세기 1-11장의 장르를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한다. 그리고 그 장르를 정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성경 해석상의 의미를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장르 연구를 네피림 이야기, 노아의 방주 이야기, 바벨탑 사건 등 특정 부분에 적용하여 해석한다.

호프마이어는 창세기 내러티브가 특정 시간과 공간에서 발생한 역사적인 사실 및 실제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고대 독자들을 겨냥했다고 보이는 창세기의 지리학적 단서와 문학적인 요소 및 역사적인 요소로 해석되어야 하는 여러 특징을 가리키며 자신의 주장을 개진한다. 웬함도 기본적으로는 호프마이어의 주장에 동의한다. 그러나 웬함은 창세기 1-11장을 문자적인 역사적 사건으로 이해하는 데 주저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서, 이를 추상화에 비유해서 설명한다. 즉 어떤 그림 자체가 존재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 그림의 세세한 사항들은 의미나 경계가 분명하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웬함은 창세기 1-11장을 원형적인 역사로 믿고, 과거와 연결된 현재를 위해 역사를 해석해놓은 글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달리 스팍스는 창세기의 저자들이 고대에 널리 통용되던 방법대로 창세기를 썼으며, 그들에게는 실제 역사를 기록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한다. 창세기 1-11장에 기록된 대부분의 사건이 단지 신학적 목적을 위해 재구성된 이야기라는 뜻이다.

이 책의 목적은 창세기 1-11장의 장르에 대해 각 진영에 속한 학자들이 제시하는 각기 다른 주장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살펴보는 것이다. 이들은 책임감 있게 성경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장르에 관한 문제를 사려 깊게 다루어야 한다는 점에 한결같이 동의한다. 그럼에도 창세기가 정확히 어떤 장르의 글이며, 또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 세 명의 학자 모두 서로 자신들이 옹호하는 입장이 가장 설득력 있고 유익하다고 주장하지만, 본문은 이들의 이론과 학설을 소개만 할 뿐 특정 입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진 않는다. 오히려 상호 존중의 태도를 잃지 않으면서 이들은 창세기 내러티브가 실제로 원시 역사 시대에 있었던 일인지 아닌지 여부와 상관없이 창세기 1-11장은 궁극적으로 모든 그리스도인이 뿌리를 내리고 흠모하며 닮아가고자 염원하는 그리스도를 가리킨다고 말한다. 창세기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더라도 이런 시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풍성하고 균형 있게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 책은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학자들의 주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창세기 원역사의 해석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편협한 배타주의가 아니라 통합적인 통찰력을 지향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흥미로운 토론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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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세기에 기록된 하나님의 마음을 스승과 제자 간의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나가면서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 시대의 청년들을 대표하는 ‘김 군’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놀랍고 귀한 삶인지를 다시금 기억하게 한다. 창세기를 신화 정도로만 치부하고 더 이상의 의미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이 시대에 창세기에 담긴 인류의 근원과 가치를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구원의 여정으로 가는 첫 길을 내딛어서 발걸음 따라 하나님의 온전하신 구원의 은혜를 맛보기를 기대한다.
세상 모든 것의 기원에 관해 창세기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주는가?

창세기 1-11장은 신화인가, 아니면 고대 근동 문화의 산물일 뿐인가?
창세기에서 현대 사회를 위한 혁명적 메시지를 발견하다!



“빤한 창세기 읽기에 지쳤다면 이 책에서 새로운 청량감을 맛볼 것이다!”
김희석(총신대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전성민(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로버트 고든(케임브리지 대학교 명예교수), 앨런 밀라드(리버풀 대학교 명예교수)



성경 전체의 시작, 창세기 1-11장을 톺아보다!
창세기 1-11장에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성경을 시작하는 이 본문은 어떤 현대인들에게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이고, 또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한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고대 근동의 맥락에서 읽으면 매우 색다르게 다가온다. 창세기 1-11장은 혁신적인 텍스트로, 모든 능력과 지식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인간의 복지에 가장 큰 관심을 기울이시는 독특한 하나님을 소개하며, 그로써 고대 세계의 역사와 세계관을 바꾸고 새롭게 제시한다. 창세기 1-11장에 드러난 하나님은 구약과 신약 전체의 저자들이 전제하는 하나님이다. 성경의 이 부분을 제대로 파악할 때 우리는 성경 전체를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신학적 관점과 통찰을 얻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창세기 1-11장을 제대로 읽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세계적인 구약학자 고든 웬함은 이 책에서 창세기 1-11장이 성경의 주요한 신학적 핵심 원리를 생생하고 명확하게 제시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본문 자체의 문학적 특징을 세밀하게 관찰할 뿐 아니라, 고대 근동의 이야기들과 창세기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하며 당시 주류 세계관에 도전했던 창세기의 원래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창세기의 메시지가 주어진 배경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당시 세계관을 형성했던 이야기들을 살펴보는 것은 창세기 읽기의 기본이자 필수이며, 이 책은 그러한 세심한 읽기의 모범을 통해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특징과 통찰을 드러낸다.

창세기 1-11장은 성경 전체의 신학적 핵심 전제를 생생하게 명확하게 제시한다!
창세기 1-11장이 제시하는 성경의 주요 핵심 원리는 창조주의 유일성과 주권으로부터 안식일과 결혼의 중요성까지 중요한 주제들을 포괄한다. 또한 창세기 1-11장은 죄가 만연하고 깊다는 것을 보여 주고 가르쳐 주며 그 끔찍한 결과를 그린다. 이 본문은 자신의 법에 완전히 순종할 것을 요구하는 하나님을 묘사하는데, 그분은 놀랍게도 인간이 저지르는 죄의 길을 오래 참고 용서하시는 분이다. 창세기 1-11장에서 단순하고 명확하게 제시된 이 주제들은 성경의 후반부까지 이어진다.

이처럼 창세기 1-11장은 우리에게 신학적 관점을 제공한다. 이 관점은 우리가 성경을 공감하면서 적절하게 읽도록 해 준다. 이를 넘어서 창세기 1-11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인간의 위치에 대한 비전을 제공한다. 그 원리는 현대 세계를 해석하도록 생각의 틀을 제공하는데, 영광스러운 면과 어두운 면 모두를 다룬다. 이 책이 밝혀내는 성경의 진리가 우리 영혼 깊이 새겨진다면, 이러한 창세기의 장들은 개인으로서의 우리와 사회로서의 우리를 변화시키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다.

세계적인 구약학자 고든 웬함의 명쾌한 창세기 1-11장 해설
저자는 오랫동안 모세오경 전반과 창세기에 관한 연구에서 매우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창세기 상: WBC 성경주석 1』은 출판된 지 30여 년이 지났음에도 학자들 사이에서는 물론, 목회자들의 성경 연구에도 권위 있고 유익한 연구 및 안내서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깊이 있는 연구의 요점을 잘 정리해서 누구나 잘 활용할 수 있게 한 책이 바로 『성경 전체를 여는 문 창세기 1-11장 다시 읽기』다. 웬함이 서론에서 밝히는 바와 같이, 이 책에 담겨 있는 창세기에 대한 자신의 해석은 이전과 크게 바뀌거나 수정되지 않았으며, 특히 이 책에서 웬함은 본문의 주요 중심 사상과 특징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전문적인 세세한 내용 속에서 그 주요 주제들을 놓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운데 성경의 후반부까지 이어질 신학적 주제와 관점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경 전체를 시작하는 본문들에 담겨 있는 하나님, 인간, 세계에 대한 통찰을 발견하고, 오늘날을 위한 성경 속의 지혜를 활용할 자원을 갖추게 될 것이다.

특징
- 창세기 1-11장에 대한 최고 전문가가 쉽게 풀어낸 핵심 주제와 특징
- 세심한 문학비평적인 접근법으로 창세기 1-11장의 구조와 내용에 대한 요점 제시
- 창세기 1-11장의 전체 윤곽과 핵심 사항을 쉽게 살펴볼 수 있는 적절한 분량
- 고대 근동의 여러 유사 텍스트의 배경 속에서 창세기의 신학적 차별성과 특징 부각
- 책 전체의 이해를 돕는 차준희 교수(한세대 구약학)의 해설 및 성경 찾아보기 수록

대상 독자
- 중요한 본문인 창세기 1-11장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자, 신자
- 창세기 1-11장에서 오늘날을 위한 통찰과 시사점을 얻고자 하는 성도
- 창세기 1-11장 연구를 위한 개론적 이해를 얻고자 하는 신학생
- 성경 전체의 전제가 되는 창세기 1-11장을 이해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디즈버리 강연(The Didsbury Lectures) 시리즈 소개
디즈버리 강연은 1979년 브루스(F. F. Bruce) 교수가 시작했다. 이 강연 시리즈의 수준에 걸맞은 저명한 학자들이 매년 그의 뒤를 따랐다. 이 강연은 높은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관심이 있고 교양 있는 청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좌로 유명하다. 이 강연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 대표적인 사상가들이 현시대에 적합한 주제들을 다루는 발판을 제공한다. 각 강연자에게 주제를 선택할 자유가 주어지기는 하지만 이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신학’의 범주에 속하는 주제들을 발표하기 위한 것이다. 대학은 이 기준 이상의 제한을 두지는 않는다. 디즈버리 강연자들은 차례로 교회와 학문 사이의 대화에 참여하는 특권을 누려 왔다.디즈버리 강연자들은 대부분 영국에서 잘 알려진 학자들이다. 애초부터 나사렛 신학대학은 이 시리즈를 국과 그 밖의 나라들에 있는 교회와 학문 공동체 사이의 신학적 담론에 더욱 폭넓게 기여할 수 있는 수단으로 계획했다. 이 간행물은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일부다.
창조 과정 안에 진화도 포함되어 있는가?
아담과 하와가 최초의 인간이 아닐 수도 있을까?
하나님은 왜 아벨의 제물만 받으셨는가?
므두셀라는 어떻게 969살까지 살았을까?
노아의 방주에는 정말 모든 동물이 탈 수 있었을까?
성경은 사형 제도를 찬성하는가? …
창세기를 읽을 때 피해 갈 수 없는 질문들에 대한 실제적이고 다각적인 대답들!


창세기에 등장하는 골치 아픈 질문들은 여러 시대, 여러 장소에서 끊이지 않는 논란을 일으켜 왔다. 이 책은 이러한 창세기 이슈 열한 가지를 까다롭게 선정한 뒤에 칼 헨리, 존 월턴, 데이비스 영, 클라이드 맥콘 같은 유수한 신학자, 과학자, 인류학자 등 전문가들에게 찬반 의견을 청했다. 이렇게 스물두 편의 글을 엮은 이 책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맞부딪히는 양편의 목소리를 동시에 들려줌으로써 창세기 이슈를 입체적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독자들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논쟁 과정을 따라가며 기독교 내에 존재하는 다양성에 눈을 뜨고 사고의 지평을 확장시키는 계기를 얻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창세기를 읽을 때마다 해결되지 않던 질문들에 답하다!
주전 1세기에 활동했던 저명한 유대인 사상가 알렉산드리아의 필론은 『창세기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라는 책을 썼다. 이 책에는 창세기에 관한 질문을 200여 개나 다루고 있다. 필론처럼 창세기에 대한, 특히 그 앞부분의 내용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사람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해 왔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창세기 본문에 대한 해석을 놓고 격렬한 토론이 오간다. 창세기 저자가 당연하게 여기고 기록하지 않은 내용, 시간이 흐르면서 소실된 행간의 의미를 두고 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각자의 의견을 내놓는다. 그 결과 기독교계 내에는 가장 보수적인 입장부터 가장 진보적인 입장까지 신앙의 스펙트럼 전체에 걸쳐 수많은 목소리가 상충하는 견해들을 이야기한다.

핵심 이슈들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해설
구약학자 로널드 영블러드는 이러한 상반된 견해들을 한데 모아 동시에 독자들에게 들려주고자 했다. 그리하여 그는 창세기 1-9장에 관한 질문 열한 가지를 주의 깊게 선정하고 질문 하나당 두 명의 기고자를 택하여 찬성의 글과 반대의 글을 모두 의뢰했다. 이렇게 새로운 방식으로 엮은 스물두 편의 글을 통해 독자들은 창세기 이슈에 대해 찬반 입장을 모두 읽고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으며 기존에 알지 못했던 입장에 대해 배울 수도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관심 주제에 대해 더 높은 수준까지 공부하고 그 내용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눌 기회를 마련할 수도 있다.

창세기의 신학적 과학적 신앙적 의문에 다가가는 유용한 접근법
찬반양론을 동시에 들려주는 이 책은 당신에게 이미 알던 견해뿐만 아니라 전에는 몰랐던 견해, 심지어 배척했던 견해에 귀를 귀울여 보라고 도전한다. 토론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의 접근 방식은 자못 생소할 것이다. 하지만 독자들이 용기를 내어 그 도전을 받아들인다면, 각자의 지적 역량 계발은 물론 지체 간에 자유로운 의견 개진의 물꼬를 터서 공동체의 성장을 이루는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탐구센터의 지원으로 번역-출간되었습니다.


[독자 대상]

_창세기 1-9장의 난제들에 대해 의문을 품은 그리스도인
_창세기의 내용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신앙 근력을 키우려는 교회 소모임
_창세기의 핵심 난제들을 놓고 교인들의 양육을 준비하는 교회 지도자
_과학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풍성한 접근 방식을 발견하길 원하는 독자
드루 존슨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대학 로고스 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지금은 뉴욕시 킹스 대학에서 성경학과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성서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에서 히브리 성경과 철학 프로그램 부서의 공동 의장으로도 사역한다. 과테말라와 브라질에서 강의했으며, 서부 케냐에 있는 시골 지역 목회자 학교에서도 정기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복음주의 장로교회(Evangelical Presbyterian Church)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홍인식
해방신학자, 순천중앙교회 담임목사

아르헨티나 연합신학대학교(ISEDET) 신학박사(DR. Theologia 조직신학, 선교학),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파라과이 아순시온 국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멕시코 장로교 신학대학(STPM) 교수, 쿠바 개신교 신학대학(SET) 교수, 아르헨티나 연합신학대학(ISEDET) 교수, 총회 세계선교부 파송 중남미 선교사(22년)로 지냈다.

저서는 『창세기로 예배하다』(샘솟는기쁨), 『홍인식 목사가 쉽게 쓴 해방신학 이야기』(신앙과 지성사, 세종도서 선정), 『예수, 그 2000년의 믿음과 사랑』(코람데오), 『왜 눈을 떠야 할까』(신앙과 지성사), 『미래신학. 미래세대. 미래교육』(공저, 한국기독교 교육학회), 『기독교 영성과 윤리』(공저, 한들출판사)가 있으며, 번역서는 『욕망, 시장 그리고 종교』(서해문집), 『통전적 선교』(나눔사), 『욕망사회』(한겨레), 『우리 안의 가짜 하나님 죽이기』(신앙과 지성사)가 있다.
고든 웬함
Gordon J. Wenham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명기 구조와 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버드 대학교와 히브리 대학교에서도 연구 활동을 했다. 퀸즈 대학교와 글로스터셔 대학교에서 구약학 교수와 명예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IVP 성경주석』(IVP)의 공동저자이며 『창세기 상·하: WBC 성경주석』(솔로몬), 『모세오경』(성서유니온선 교회), 『NICOT 레위기』(부흥과개혁사) 등을 썼다.
켄톤 L. 스팍스
Eastern University의 학사 부총장이며,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Ancient Texts for the Study of the Hebrew Bible; God’s Word in Human Words; Sacred Word, Broken Word를 포함한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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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 존슨 / 도서출판 이레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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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식 / 샘솟는기쁨
가격: 17,000원→15,300원
고든 J. 웬함,켄톤 L. 스팍스,제임스 K. 호프마이어,편집자-찰스 할톤,편집-스탠리 N. 건드리 / 새물결플러스
가격: 16,000원→14,400원
이강천 / 쿰란출판사
가격: 27,000원→24,300원
고든 웬함 / IVP
가격: 10,000원→9,000원
칼 헨리·존 월턴·데이비스 영 외 / IVP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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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창세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20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저자드루 존슨,홍인식,고든 웬함,켄톤 L. 스팍스,제임스 K. 호프마이어,편집자-찰스 할톤,편집-스탠리 N. 건드리,이강천,칼 헨리·존 월턴·데이비스 영 외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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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0-09-2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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