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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창세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19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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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신학자의 정겨운 스토리텔링을 따라 읽는
창조, 타락, 구속 역사의 시작에 관한 명쾌한 안내서


창세기는 시작에 관한, 구체적으로 이 땅과 하나님 백성의 시작에 관한 책이다. 특별히 창세기 읽기가 즐거운 이유는 흥미진진한 내러티브들을 풍성하게 접할 수 있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창조에서부터 하나님을 예배하는 특별한 민족의 형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역사하신 과정을 계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틀리는 탄탄한 연구를 바탕으로 현대 독자들에게 고대 텍스트의 의미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는 창세기를 영적이고 문학적이고 신학적인 작품으로 제시하며, 세상을 창조하시고 한 민족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하나님의 계획에 우리 역시 동참하도록 도전한다. 족장들은 때로 넘어짐에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으며 약속의 성취를 고대했다. 창세기의 이야기들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도록 우리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다.


[출판사 리뷰]

“이 주석 시리즈의 목표는 고대 세계와 현대 세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 구약성경 본문들의 힘과 의미를 현대 독자에게 명료하게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주석 시리즈를 ‘믿음의 비평’으로 불려온 접근법과 결합시키려고 노력했다. 이 접근법은 본문에 대한 면밀하고 반성적인 해석과 성실한 성경적 헌신 및 따스한 기독교적 감정을 하나로 융합한다.” _편집자 서문 중에서

『UBC 창세기』가 속한 Understanding the Bible Commentary(이하 UBC)는 존 골딩게이, 램지 마이클스, 고든 피, F. F. 브루스 등 쟁쟁한 저자군으로도 유명한 주석 시리즈다. UBC는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주석이라 할 수 있다. 최고의 학자들 중에서 성경을 연구의 대상으로만 삼지 않고 삶에서 실천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집필자로 선정했다는 점만 봐도 이 주석의 지향점을 알 수 있다. 존 E. 하틀리의 『UBC 창세기』도 학문의 영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학자들이 모든 사람이 읽고,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집필한다는 UBC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성경의 첫 장을 여는 창세기는 가장 익숙한 책 가운데 하나이면서도, 고대 문서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종종 매우 낯선 책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현대 독자들은 창세기를 펼치면 일종의 문학적 시간 왜곡을 통해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이동한 것처럼 느낄 것이다. 그러나 출중한 구약학자인 하틀리는 정교한 본문 연구를 통해 창세기의 내러티브들을 우리 앞에 다정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WBC 레위기』와 『NICOT 욥기』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창세기의 메시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대 학문을 사용하여 독자들의 지성을 일깨우고 믿음을 심화시킨다.

창세기(創世記, Genesis)는 당연히 시작에 관한, 구체적으로 이 땅과 하나님의 백성들의 시작에 관한 책이다. 하틀리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계획, 약속, 언약이라는 주제로 조망하면서 창세기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눈다. 첫 번째 부분은 ‘원시 내러티브’로 이루어져 있는데, 최초의 주요 사건들과 그 결과 모든 인간 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 저주를 소개함으로 족장 내러티브의 전지구적 배경을 소개한다(1:1-11:26). 두 번째 부분은 ‘족장 내러티브’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체적으로 아브라함, 야곱, 요셉 내러티브는 하나님이 창조 세계의 타락에 대응하시는 방식을 보여 준다(11:27-50:26). 족장들에게 주신 약속을 통해 모든 민족을 축복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겨지기 시작한 것이다. 인간의 죄악으로 하나님은 세상과 인간 실존을 저주하셨지만, 이제 하나님의 일방적인 언약으로 그 저주를 극복하게 될 것이다.

하틀리는 창세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창조에서부터 아브라함의 가계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특별한 민족의 형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역사하신 과정을 계시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이 사실을 수용하는 사람들에게 계시의 의의는 이스라엘 조상들의 삶과 사건에 하나님이 실제로 개입하신 행동에서 찾을 수 있다. 족장 내러티브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사람을 축복하실 대리인으로 아브라함을 선택하셔서 온 민족의 안녕에 관심을 가지심을 강조하는 고도의 신학적 목적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족장들의 이야기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였다(창세기의 창조와 대조해 가며 출애굽기를 하나님의 백성을 창조하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UBC 출애굽기』와 함께 읽어도 흥미로울 것이다).

족장들은 때로 실수했고 심지어 옳지 못한 행동도 했다. 창세기는 그들의 실수를 덮어 주거나 하나님을 기다리지 않고 행동하여 상황을 악화시킨 사실을 전혀 미화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 책임을 졌지만, 그 실수 때문에 하나님 따르기를 주저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족장들은 때로 넘어짐에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으며 약속의 성취를 고대하는 영적 거인이 될 수 있었다. 『UBC 창세기』는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어진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통해,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도록 우리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다. 아울러 아브라함의 새로운 자손들인 우리 역시 지상의 모든 사람을 위한 축복의 대리자로 살아갈 것을 도전한다.
유용한 해설을 풍부하게 제공하여
창세기를 깊이 이해하게 도와주는 주석!


뉴아메리칸 주석(NAC)은 성경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으로서,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인 대표적인 신학 저술이며, 설교와 성경 공부를 준비하는 데 적합하다. 이 창세기 주석은 유용한 해설을 풍부하게 제공하여 독자들이 창세기 전체의 흐름뿐 아니라 세부 사항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2018년 3월에 1권이 출간된 데 이어 이번에 2권이 출간됨으로써 총 1,800쪽이 넘는 방대한 창세기 주석이 완성되었다. 창세기에 대한 훌륭한 신학적 주해의 대작이라 할 만하다.
저자는 히브리어 본문을 원래의 언어적ㆍ문화적 맥락 속에서 철저히 이해하고, 현대 학자들의 해석뿐 아니라 초기 유대교와 기독교의 해석도 고려하여, 창세기 본문에 대한 종합적이면서도 명쾌한 주해를 제시한다. 특히 창세기 내러티브의 성격에 민감하게 반응함으로써 내러티브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오늘날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드러내 보여 준다.


[시리즈 소개]

성경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힘 있게 선포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뉴아메리칸 주석(NAC)은 끝없이 변화하는 이 시대의 다양한 도전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돕는다. 성경 각 권의 신학적 구조와 내용을 전달하고 각 부분의 상호 작용을 다룸으로써 성경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의미를 모두 밝히는 이 주석 시리즈는 성경 각 권 및 전체의 신학적 통일성을 밝히며, 목사와 신학자 및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온전한 몸으로 세워지도록 돕기 위해 학문적 주해를 바탕으로 하는 실천적 해설을 제공한다.
뉴아메리칸 주석은 성경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으로서,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인 대표적인 신학 저술이며, 설교와 성경 공부를 준비하는 데 적합하다. 성경의 무오성을 바탕으로 성경 각 권의 고유한 신학 및 주해의 문제를 다루는 이 주석 시리즈는, 신학적 뿌리가 깊고 성숙한 신앙을 지닌 교회를 세우도록 이끌 것이다.
내가 붙잡고 내려놓지 못하는 우상을 제단에 올려놔야
진짜 웃을 수 있습니다



“내 자식이 잘 안되면 살 수가 없습니까?”
“자식을 성공시키려고 달달 볶고 있습니까?”


영적 자녀를 낳는 것이 가장 큰 복입니다

창세기 20장부터 23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은 이 책은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너는 복이 될지라》, 《살피心》에 이은 5번째 창세기 큐티 노트다. 20장은 아브라함이 자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아비멜렉에게 사라를 누이라 속임으로,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가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21장에서는 사라가 드디어 아들 이삭을 낳고는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고, 23장에서 사라가 127세의 나이에 죽었으며 아브라함이 그녀를 위하여 장사한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러 가는 사건을 비롯해서, 이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연히 아브라함이지만, 저자는 사라의 인생도 깊이 묵상하고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녀가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라”(17:16)고 약속하셨다. 그런데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보면 그녀는 결코 복된 인생을 산 것 같지는 않다. 90세가 되도록 아이를 못 낳았고, 남편이 두 번이나 자신을 누이라 속여서 위기에 빠졌으며, 아브라함이 자신과 의논도 없이 아들을 번제로 바치려고 데려갔다. 그럼에도 사라는 참 순종을 잘 한 것 같다. 그렇게 두 번이나 남편에게 배신을 당하면서도 남편에게 대들거나 따졌다는 기록이 전혀 없다. 수 틀어지면 남편에게 이혼장을 들이미는 이 시대의 아내, 자식 좋은 대학 보내려고 별짓 다하는 이 시대의 엄마들과는 너무나 비교가 된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다. 그럼으로 사라는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라고 고백했다.

실수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는가?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도 치욕적인 실수를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반복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실수를 치명적이지 않게 보호해 주셨고, 결국 영적 상속자인 이삭을 낳기까지 모든 문제를 선히 해결하셨다.
우리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을 말씀의 칼로 베고 성령의 불로 태울 때 내 욕심이 잘라진다. 그럴 때 평강이 물밀듯이 오고 바라크의 복을 받을 수 있다. 자식, 배우자, 돈, 권력, 외모, 학벌은 별 것 아니다. 나에게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이다.
이 책은 어떤 상황에 처하든 아브라함과 사라처럼 오래 참고 말씀에 묵묵히 순종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내 인생에 걸어오고 걸어가는 모든 일이 나에게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기 위해 오는 사건임을 깨닫게 해준다. 불신앙으로 쓴웃음 짓고 치졸한 나에게 영적 상속자인 ‘이삭’을 주셔서 결국 진정한 웃음을 웃게 하신다. 그리고 모든 고난에 순종함으로 영적 상속자를 주렁주렁 맺는 삶으로 이끈다.
이 책은 『창세기로 떠나는 삶의 여행 1』(CLC, 2018)의 후속작으로 이삭부터 요셉까지의 창세기 역사를 하나님의 언약과 구속이라는 관점으로 풀어낸 쉽고 탁월한 강해 설교집이다. 놀라운 것은 소위 하나님의 말씀을 번영신학적 관점이나 기복적 관점으로 해석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관점으로 충분히 하나님의 주권과 복이라는 문제를 잘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나아가 현대의 개인주의화된 신앙인의 모습이 언약에 근거한 교회론을 통해 충분히 해결될 수 있음도 주목할 부분이다.
구약의 모든 사건들과 예언들은 점진적으로 계시되어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러 완전한 꽃을 피웠다. 이런 점에서 창세기는 다른 책들에 비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가 분명히 나타나 보이지 않지만,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이나 죽으심이나 부활의 이야기가 상징적으로 생생하게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은 주해서가 아니라 독자들이 구속사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강해 설교 형태로 쓰였다.
창세기의 모든 내용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과 연관시킨 이 책은 신구약성경 66권의 함축판이다. 또한, 하나님의 의도하신 내용을 성경 신학적으로 이야기해 주는 놀라운 해석학적 책으로, 성도부터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 또한 강단의 설교자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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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위에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가 있고 엄청난 하나님 축복의
세계가 있습니다.

저는 창세기를 묵상하며 설교하는 가운데 너무나도 많은 부흥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체험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 세대의 청년들은 자신의 진로문제로 인해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창세기에 나오는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겪었던 문제와 같은 것입니다.
-서문 중에서

하나님 외에는 의지할 곳이 없기 때문에 죽자 살자 하나님만 붙들고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하늘이 열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이 죽은 말씀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말씀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큰 은혜를 체험했을 때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다 쏟아 버려야 합니다. 이제부터 살든지 죽든지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 앞에는 두 개의 세계가 있는데 사람들의 눈에는 하나의 세계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즉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분주한 이 세상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또 다른 눈으로 보면 바로 이 세상 위에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가 있고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의 세계가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창세기에서 신앙 공동체의 발전을 추적하는 풍부한 이야기의 흐름에 초점을 둔다. 루프는 창세기의 중요한 신학적 모티브와 오늘날 그 모티브가 의미하는 것들을 탐구한다. 이 탐구 주제는 창조, 재앙과 반응, 약속과 성취, 불임과 축복이다.
이 주석은 회중 공동체와 신학교에서의 창세기 연구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따라서 이 주석은 회중 교회와 신학교에서 연구를 증진시키고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 서문]

신자들의 교회 전통에 있는 그룹들은 오랫동안 성서 주석을 쓰기를 주저했다. 이렇게 주저하는 데는 많은 요인들이 있다. 어떤 문제는 주석의 한 목적과 관련된다. 부분적으로 성서 주석은 교회를 위해 성서에 대한 권위 있는 해석을 제공하려는 바람에서 나왔다.(Grant, 1984:73-82) 교회 지도자들은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반드시 정확하게 성서를 해석하기를 원했다.
무엇보다도 메노나이트, 형제 교회, 침례교인들은 종종 자신들이 성서에 대한 “공인된” 이해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박해받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명백히 우리는 우리가 믿는 것을 열정적으로 증언하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성서에 대한 제안된 모든 해석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주석의 주요 기능이 성서에서의 “합법적으로 규범적인” 것을 제시하려는 것이라고 들을 때에는 편안하지 않게 된다.(Kaiser, 1981, 참고)
여러 번 교회는 “합법적으로 규범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을 이단을 규정하는 데 사용했다. 명백히 성서적 이단에 대한 물리적인 고문의 가능성은 우리 시대 북 아메리카에서는 크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는 그렇지 않다. 권위 있는 해석에 대한 주장에서 나오는 심리적인 위압이라는 문제는 북 아메리카에서조차도 우리를 계속 괴롭히고 있다.
신자들의 교회 전통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시각에서 옳은 것을 하는 것뿐인 성서 연구를 결코 옹호하지 않았다. 이런 단순화된 개인주의는 교회나 학문적 권위가 통제하는 데 대한 유일한 대안이 아니다. 대신에, 우리 전통은 공동체에게 성서를 함께 연구하도록 권장한다. 지도자의 임무는 이런 연구를 증진시키고, 본문에 대한 책임 있는 해석을 양성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자들의 교회 전통에 있는 주석은 신앙 공동체에서 성서에 대한 정기적이고 신중한 연구를 증진시켜야 한다. 분명히 주석을 쓰는 이는 본문을 해석하는 데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주석을 단어와 구절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학문적인 설명으로 전락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신자들의 교회 전통은 동시에 교회에서 지속되는 논의와 발견을 권장하지 않는 권위에 대한 주장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주석 작성에 대한 이런 관점이 신자들의 교회 전통에 대한 유일한 기여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작업에 도입하는 유일하게 독특한 요소도 아니다. 그럼에도, 이 주석은 회중 공동체와 신학교 공동체에서의 창세기 연구에서 나왔으며, 이 주석은 이런 배경에서의 연구를 증진시키고 향상시키도록 의도됐다.
내 이름이 저자로 나오지만, 이 책은 교회에 속하며, 교회는 창세기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에 기여했다는 공적에 대한 인정을 받아야만 한다. 명백히 누군가는 이 책의 부적절함과 문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해야만 한다. 내 이름이 저자로 나오는 것은 이런 목적에서다.
영어 번역본이 많고 공간의 제약이 있으므로, 히브리어에 대한 한 번역본이 이 주석에서는 일반적인 고리 역할을 할 것이다. 이 고리에 대해 나는 RSV를 사용했다.(번역의 차이가 없는 경우 새번역을 사용하고, 새번역과 다를 경우 별도로 번역하여 추가하겠다-역주) 이 본문은 굵은 글씨체로 나올 것이다. 히브리어 본문의 대한 내 자신의 번역뿐만 아니라 다른 번역본(예, NASB, NIV)은 굵은 글씨체가 아니라 인용부호와 함께 나올 것이다.(이 경우도 번역의 차이가 없는 경우 새번역을 사용하고, 새번역과 다를 경우 별도로 번역하여 추가하겠다-역주)
창세기 전체 본문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이 주석은 공개된 성서와 더불어 읽을 필요가 있겠다. 어쨌든 독자에게 성서를 펴도록 하지 않는 신자들의 교회 주석을 가지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주석에 간접적으로 기여한 자들의 이름은 열거하는 것은 고사하고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많다. 창세기 24장의 아브라함의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단순히 종들이라고 불린다. 일부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이 책의 제작과 증진에 기여했다. 내 아내 드보라 루프는 컴퓨터에 원고를 입력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그 기술 때문에, 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본문을 쉽게 개정할 수 있었다.
아무리 컴퓨터가 도움을 준다고 해도, 오류를 스스로 찾을 수도 없고 교정할 수도 없다. 컴퓨터 상에서의 발견과 수정 상당 부분은 도로시 리체이가 햇으며, 추가적으로 데이비드 라이터가 꼼꼼하게 읽어주었다. 원고는 드와이트 브에리, 월트 브루그만, 키요 모
리, 로버트 네프, 도나 리체이 마틴, 이 시리즈의 구약 편집자인 엘머 마텐스가 읽고 실질적으로 향상시켰다.
나는 또한 베다니 신학대학원의 교수진과 교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싶은데, 그들은 주석서를 쓸 수 있도록 격려하며 동력이 되었으며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물론 나는 내게 창세기를 가르친 학생들을 잊을 수 없다. 이 책은 특히 그들에게 바친다. 이 책은 그들에게 속한다.

유진 F. 루프
베다니 신학대학원
일리노이 주 오우크 브루크



< 신자들의 교회 성서 주석 >

이 읽기 쉬운 신자들의 교회 성서 주석 시리즈는 성서의 원 메시지를 더 온전히 이해하고자 하는 주일학교 교사와 성서 연구자들, 목사와 그 외의 구도자를 위한 것이다.
모든 책은 본문을 설명하고,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제공하며, 필요한 신학적·사회학적·윤리적 의미를 공유하고, 일반적으로 <거친 곳을 평탄하게> 할 것이다. 각 섹션은 주석적 해설을 제공하고, <성서적 맥락에서의 본문>과 <교회생활에서의 본문>이라는 전문화된 항목이 이어질 것이다.
신자들의 교회는 특수한 신학적 이해들을 나타내는데, 예를 들면 신자의 침례, 마태복음 18:15-20에 나타나는 교회 회원이 되기 위해 필수적인 그리스도의 통치에 헌신하는 것, 모든 관계들 속에서 사랑의 힘을 믿는 것, 그리고 자발적으로 십자가의 길로 그리스도를 따라가고자 하는 의지이다. 저자들은 이런 전통 속에 이 시리즈가 설 수 있도록 선정되었다.
이 시리즈가 해석 과정을 돕겠지만, 공동체로 모인 교회에서 분별하는 말씀의 성령의 권위를 대신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이 듣고자 하는 모두에게 여전히 말씀하며, 성령은 말씀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원하는 모두에게 살아 있으며 권위 있는 안내로 삼을 것이라는 확신에 근거하고 있다.

신자들의 교회 사람들은 항상 성서의 단순한 의미에 순종하는 것을 강조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그들은 깊이 있는 역사비평적 성서학문의 역사가 길지 않다. 이 시리즈는 고고학과 현재 진행되는 성서연구를 진지하게 반영하면서 성서에 충실하고자 한다. 이런 작업의 의미는 다른 많은 좋은 주석들에서 발견될 수 있는 해석들과 저자들의 해석이 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면서도 이 저자들은 그리스도, 교회와 선교, 하나님과 역사, 인간의 본성, 그리스도인의 삶, 다른 교리들에 대한 기본적인 신념을 공유한다. 이런 가정들이 저자의 성서해석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다른 많은 주석처럼, 하나의 구체적인 역사적 교회의 전통 속에 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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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족장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출애굽 사건을 미리 보여 주며, 포로로 끌려간 곳에서 돌아와야 하는 후손들이 따라야 할 삶의 모범을 제시한다!

이러한 관점, 즉 창세기 각 본문을 출바벨론(출애굽)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다시 읽는 창세기』는 당연히 새롭고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저자는 틀에 박힌, 기존의 교리나 선입견에 매이지 않고 새로운 관점에서 창세기를 들여다볼 때 그 안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와 사건이 오경 안에서 얼마나 유기적으로 짜임새 있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각 본문에 대한 저자의 이해는 포로기 유대 공동체의 관점 아래서 창세기의 의미를 새롭게 도출하여, 오경 전체를 꿰뚫는 신학적 성찰로 연결된다.
성서 신학은 19세기 이후에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고대 근동 지역에 대한 탐험은 고고학의 발달을 수반했고, 고고학 발굴의 결과는 성서의 시대와 배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즉, 오늘날 우리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하여 창세기를 다양한 시각에서 더욱 풍성하게 해석할 수 있다. 본서는 여러 자료를 제시하여 창세기를 풍성하게, 그리고 새롭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 책의 특징
- 히브리 성서를 중심으로 창세기를 분석한다.
- 각 장 처음과 끝에 ‘한눈에 보기’와 ‘마무리하기’를 넣어, 본문 이해를 돕는다.
- 각 장마다 ‘토의를 위한 질문’을 제시한다.
- 본문과 관련이 있는 성화와 그 그림에 대한 설명을 넣었다.
- 한국 교회가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창세기 인물들을 다룬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애절하고 변함없는 사랑 이야기
위기의 시대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교회의 거룩함을 회복하라!


이 책은 창세기 1~50장까지 128주 동안 강해한 것을 1부와 2부로 나눈 것 중에 첫 번째 책에 해당합니다. 교회 성장이 둔화되고 정체성마저 흔들리는 시기에 성도들과 함께 묵상하기로 마음먹은 책이 창세기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는 성도 개개인이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회복하는 데 창세기보다 더 적절한 책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는 언약이라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방식과 믿음의 족장들의 만남을 서사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 서사시의 마침은 광야를 행진하고 있는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 있을 때만 이스라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창세기를 통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행하신 일을 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서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세상 앞에 고귀한 인생을 살도록 해주는 책이 바로 창세기입니다. 이 창세기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인생의 나아갈 방향, 사명을 깨달았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알고, 우리 자신을 깨달아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서기를 바랍니다.
존 E. 하틀리
그린빌 칼리지(B.A.)와 애즈베리 신학교(B.D.)에서 공부하고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구약 연구로 학위(M.A., Ph.D.)를 받았다. 이후 40년 넘게 아주사퍼시픽 대학교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C. P. Haggard 신학대학원 성서연구학과의 학과장을 역임했다. 출중한 구약학자인 하틀리는 특히 성경신학과 해석학에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며 오랜 시간 신선한 영향력으로 제자들을 가르치다 2019년 8월에 영면했다. 국제표준 성서백과사전(ISBE , 개정판), Wesleyan Theological Perspectives 시리즈 외에도 많은 책의 편집자와 기고자로 참여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WBC 레위기』(솔로몬), The Book of Job, NICOT(1988) 등이 있다.
케네스 매튜스
(Kenneth A. Mathews)
미시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샘포드 대학교 비슨 신학부에서 구약학, 히브리어, 성경해석학을 가르치고 있다. NLT 성경의 레위기를 번역했으며, 처음으로 고대 히브리 레위기 사해 사본(11 Qpaleolev) 전체를 연구했다. 저서로는 『NAC 창세기1, 2』, 『PTW 레위기』, 『TTC 여호수아』 등이 있다.
김양재
‘목욕탕 교회, 때밀이 목사’는 바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를 일컫는 별칭이다. 우리들교회에 가면, 김양재 목사를 만나면 사람들은 위선과 체면, 인격이란 가면을 벗고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 가출 직전, 부도 직전, 이혼 직전, 자살 직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고백하고, 서로 때를 밀어 주면서 시원함을 느끼고, 치유의 단계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교회는 이처럼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여 말씀으로 살아나고, 회복된 간증이 넘쳐나면서 현재 1만 2천여 명이 모이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김양재 목사는 4대째 모태신앙인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총신대학교 강사를 지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으며, 현재 큐티엠(QTM, Quiet Time Movement) 대표이자 우리들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이 책은 창세기 20장부터 23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았다. 본문의 주인공은 아브라함이지만 사라의 인생도 깊이 묵상하고 있다. 세상적인 관점으로 보면 사라는 박복한 여인이라고 할 수 있다. 90세가 되도록 아이를 못 낳았고, 남편이 두 번이나 자신을 누이라 속여서 위기에 빠졌으며, 아브라함이 자신과 의논도 없이 아들을 번제로 바치려고 데려갔다. 하지만 사라는 말씀에 묵묵히 순종함으로 결국 참 웃음을 웃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말씀대로 돌보시고 행하시는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저서로는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사랑받고 사랑하고》(이상 QTM), 《복 있는 사람은》, 《상처가 별이 되어》,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100프로 응답받는 기도》, 《돌탕집탕》(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정연철
정연철 목사는 시대를 향한 탁월한 영성과 식을 줄 모르는 목회적 열정으로 1981년 복음의 불모지 양산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여 지금도 “오직 목회 - 말씀과 기도,” “영혼구원 - 제자훈련”의 사명감으로 사역하며 성령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직접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그가 개척한 양산 삼양교회는 38년째 지역 복음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은 후 처음 가졌던 열정 그대로 헌신하여 사역 현장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몸소 증명하였다. 그의 삶 가운데 드러난 신앙적 귀감은 성도들에게 용기와 도전을 갖게 하였고,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증인 되는 삶을 살게 만드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Houston Graduate School of Theology에서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목회 현장을 더욱 실천적으로 섬기기 위해 경성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University of South Los Angeles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회학, 신학, 교육학을 기반으로 한빛국제학교를 설립하여 다음 세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기독신문 이사, 양산경찰서 경목실장,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중앙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창세기로 떠나는 삶의 여행 1』(CLC, 2018), 좌절하지 않고 행복해야 할 이유를 설명하는 신앙 에세이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익투스, 2017), 목회 사역 시작부터 겪었던 갖은 난관 속에서도 십자가의 길을 걸어온 삶을 돌아본 자전적인 책 『부르신 곳에서』(교회성장연구소, 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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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E. 하틀리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29,000원→26,100원
케네스 매튜스 / 부흥과개혁사
가격: 65,000원→58,500원
김양재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7,000원→15,300원
정연철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7,000원→15,300원
김승년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8,000원→16,2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25,000원→22,500원
유진 F. 루프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25,000원→22,500원
민경구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16,500원→14,850원
홍성인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35,000원→3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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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창세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19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저자존 E. 하틀리,케네스 매튜스,김양재,정연철,김승년,김서택,유진 F. 루프,민경구,홍성인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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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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